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명강의빅텐이슬아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 손글씨풍경
웃음이 절로 나는 아빠의 육아
196쪽 | 규격外
ISBN-10 : 1185973621
ISBN-13 : 9791185973623
웃음이 절로 나는 아빠의 육아 중고
저자 이용준 | 출판사 따스한이야기
정가
13,000원 신간
판매가
7,000원 [46%↓, 6,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20년 4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000원 아나크로니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11,04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00원 스테이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48 배송 빠르고 책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onts*** 2020.11.29
247 좋은 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nta*** 2020.11.23
246 신속한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hin*** 2020.10.20
24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ert*** 2020.10.13
244 잘 받앗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ubinh*** 2020.10.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일 년에 석 달 이상 해외 출장을 가고 매일 아침 6시에 출근하는 직장생활을 하며 두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고 어렵지만, 그 안에서 웃음과 지혜를 찾은 아빠의 재치 만점 이야기이다. 여러 책의 저자답게 지적으로 육아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서 동시에 누구나 웃게 하는 유머를 더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용준
미국 인디애나주립대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유라코퍼레이션과 라코스테 등 글로벌 기업에서 10년간 기업교육 및 조직개발 전문가로 일한 뒤 현재는 제일기획에서 일하고 있다. 아빠의 육아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요즘, ‘어떻게 육아를 잘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 끝에, ‘그저 아이와 함께하고 있는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느낀 소소한 감정들을 기록했다. 한 명의 보통 아빠가 이 시대의 아빠들에게 ‘육아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닌, 일상의 시간이 모여 특별함으로 바뀌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나누어서 보다 많은 아빠가 아이들과 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염원하고 있다.
저서로 『드래곤볼에서 경영을 배우다』, 『스타트업, 록스타처럼 성공하라』,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고민』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유튜브 시크릿』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밥풀과 분홍이의 대모험

1-1 미용실
1-2 밥풀
1-3 분홍이
1-4 시력
1-5 발표회
1-6 소아과
1-7 아동복
1-8 여행과 육아
1-9 입학식
1-10 추억

2장 딸과 아들 그리고 놀이터

2-1 놀이터
2-2 레고와 드로잉
2-3 딸과 아들
2-4 성향
2-5 안 돼
2-6 애완동물
2-7 장래 희망
2-8 책 읽기
2-9 한식과 육아
2-10 할아버지, 할머니

3장 똥, 잠, 콜라

3-1 101
3-2 Time과 Newsweek
3-3 똥
3-4 말장난
3-5 비슷하나 다른 것
3-6 어린이날 선물
3-7 잠
3-8 첫 번째가 주는 의미
3-9 콜라
3-10 키즈 카페

4장 볶음밥과 시리얼

4-1 교육
4-2 닫힌 문
4-3 말주변
4-4 볶음밥
4-5 분류
4-6 샤워
4-7 수염
4-8 시리얼
4-9 장염
4-10 쥬꾸자바 죵죵죵

에필로그

책 속으로

나는 아이들이 아주 갓난아이 시절부터 샤워를 도맡아 시켰으므로 발달 시기와 성향에 따른 샤워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었다. 샤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고 재미있게 하려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샤워를 마친다. 아이들이 좀 더 자라고 나서는 흥...

[책 속으로 더 보기]

나는 아이들이 아주 갓난아이 시절부터 샤워를 도맡아 시켰으므로 발달 시기와 성향에 따른 샤워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었다. 샤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고 재미있게 하려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샤워를 마친다. 아이들이 좀 더 자라고 나서는 흥미진진한 장편 동화를 들려주고 있다. 채린이가 5살 때부터 지금까지 듣고 있는 이야기는 ‘꽁꽁주 공주’ 이야기이다. 이것은 내가 겨울왕국을 감명 깊게 보고 모티브를 따와서 만든 연작물로 주요 스토리는 꽁꽁 나라에 사는 꽁(성) 꽁주(이름) 공주가 꽁치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하지만 꽁치를 찾아 떠나는 모험에 종잡을 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다양한 악당을 등장시켜 손에 땀을 쥐고 흥미진진하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아이들은 샤워 시간만을 기다리며 이 꽁꽁주 공주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일 년에 석 달 이상 해외 출장을 가고 매일 아침 6시에 출근하는 직장생활을 하며 두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고 어렵지만, 그 안에서 웃음과 지혜를 찾은 아빠의 재치 만점 이야기이다. 여러 책의 저자답게 지적으로 육아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서 동시에 누구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 년에 석 달 이상 해외 출장을 가고 매일 아침 6시에 출근하는 직장생활을 하며 두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고 어렵지만, 그 안에서 웃음과 지혜를 찾은 아빠의 재치 만점 이야기이다. 여러 책의 저자답게 지적으로 육아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서 동시에 누구나 웃게 하는 유머를 더하였다. 절대 힘들지 않을 수 없는 직장생활과 육아이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고 즐겁게 여기는 것은 아이에 대한 지극한 사랑 때문일 것이다. 독자들은 저자의 이야기에 추억에 잠기게 되고 육아에 대해 밝고 맑은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TV에서는 연예인 아빠들이 아이들을 잘 돌보지만 현실 육아는 다르다. 특히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아빠들에게는 ...

     

    TV에서는 연예인 아빠들이 아이들을 잘 돌보지만 현실 육아는 다르다.

    특히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아빠들에게는 주말을 오롯이 아이들에게 쏟아붓는 것만 해도 쉬운 것이 아닌데...

    육아로 책을 낸 아빠는 어떤 것이 다른가 궁금했다.


    우리 집 아빠 역할을 맡은 남자 1호는 이 책을 보더니 코웃음을 친다.

    "야... 나만큼만 하라고 해~"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멍멍이가 짖나...? ㅋㅋㅋ)





    이 책에는 아이와 아빠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는데 목욕할 때 꽁꽁주 이야기를 만들어서 들려주거나 리락쿠마 인형을 버리고 나서 스토리텔링을 해주는 등 기본적으로 유머러스함을 장착한 젊은 아빠의 모습이 연상되었다.

    인도 출장에 면도기를 안 가져갔다고 수염을 기르고 돌아오는 엉뚱함도 매력적이시네... ㅎㅎㅎ



    이 책은 아빠들이 읽고 육아에 참고하기보다는...

    엄마들이 읽고 집에 있는 남자 1호들을 달달 볶을 거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상하게 남의 집 1호는 부럽고, 우리 집 1호는 늘 모자라 보이는 게 문제다 ㅋㅋㅋ

    그래도 이 말 한마디는 꼭 전해줘야겠다.



    "좋은 육아란 그저 아이와 함께하고 있는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웃음이절로난는아빠육아2.jpg

  • 육아, 아이와 함께 하는 가장 아름다운 여행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

    육아, 아이와 함께 하는 가장 아름다운 여행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이다. 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영화 about time중-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나의 부족함을 참 많이도 느꼈다.

    무엇이 정답인지도 모르겠고, 또 계획을 세웠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들로 인해 좌절도 했다. 그렇게 수없는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것은 그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용납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가정의 평화를 위해 가장 최선이라는 것이었다.

    또 내가 무엇을 가르친다기보다는 ‘함께’ 배워가는 여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육아는 2박 3일로 다녀오는 단기 여행이 아니라 몇십 년에 걸쳐 떠나야 하는 장기 여행이다.

    그 여행을 순조롭게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는 각자가 각자의 짐을 지고 서로에게 박자를 맞추며 힘들 때 손을 내밀어 주기도 하며 걷는 걸음이 필요하다.

    내 고집만으로 무리하게 계획을 짰다가는 서로 맘만 상하고 다시는 함께 여행을 하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만 남을 뿐이다.

     

    『웃음이 절로 나는 아빠의 육아』는 바쁜 직장 생활과 두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고 어렵지만, 그 안에서 웃음과 지혜를 찾은 아빠의 재치 만점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인 이용준 작가가 말하는 좋은 육아란 ‘그저 아이와 함께 하고 있는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육아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닌, 일상의 시간이 모여 특별함으로 바뀌는 과정이라고...

     

    ♡p.5

    육아란 부모의 시간과 생명을 대신해 또 다른 생명을 키워내는 것이다. 아이와 함께한 순간순간이 소중한 시간이며 그 자체가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라는 것이다. 마치 영화 어바웃 타임의 주인공이 찾은 행복의 비결이 소소한 일상에 충실함이었던 것처럼, 육아라는 것은 그런 일상의 시간이 모여 특별함으로 바뀌는 과정이다.

     

    책에는 작가가 아이들과 보내는 소소한 일상들이 담겨있다. 식사, 여행, 목욕, 놀이터에서 놀기, 잠 재우기 등 우리네와 별 다를 것 없는 일상들을 아주 재미있고 유쾌하게 다루고 있다.

    ‘아빠만의 육아,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육아’를 아주 작정하고 재미있게 써 주신 덕에 정말 배꼽 잡으며 읽은 책이고, 아이를 키울 때 나는 어땠나? 반추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p.105

    육아라는 것을 숫자로 비교해 보자면 100이기보다 101에 가깝다. 1이 더해져 보다 완전한 100을 이루기 때문이다. 즉, 1이라는 사소함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중략) 책 읽어주기, 함께 숙제하기 등 순간처럼 가볍게 지나가는 ‘1’이라는 사소함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 작은 삶의 ‘1’이 우리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하기 때문이다. 아주 작지만, 이런 작은 순간들이 모여 삶을 특별하게 한다.

     

    아이들과 함께 했던 이야기를 읽으며 ‘오~ 내 얘긴데?’,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하는 공감과, ‘이 아빠 육아 좀 하는데?’, ‘너무 재미있잖아!’ 하며 읽어 내려간 이야기가 수도 없이 많았다. 바쁜 와중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그 순간만큼은 온전히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모습에 엄지척을 마구마구 날려보았다.

     

     

     

        

     

  • 좋은 육아란 그저 아이와 함께하고 있는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제목이 눈을 사로잡는다!

    웃음이 절로 나는 육아? 게다가 아빠가 육아를 한다? 가능한거야?

    이 시대를 하루하루 버텨가는 한 집안의 가장이자 아이들 얼굴이라곤 아침에 눈떴을 때 빼고는 볼 수도 없는 아빠들이 제목만 보고는 '이거 뭐야?', '오늘도 와이프한테 한소리 듣겠군!' 할지도 모른다

     

    이용준 작가는 현재 제일기획에서 일하고 있으며 오늘날 아빠의 육아가 이슈화되고 있는 요즘, 육아를 어떻게하면 잘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그저 아이와 함께하고 있는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느낀 소소한 감정들을 기록해 <웃음이 절로 나는 아빠의 육아>를 출간했다. 그가 바라는 것은 거창하게 놀아주고 뭘 사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있는 시간에 아이들을 한번 더 따뜻한 미소로 바라봐주고 이야기를 경청해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뭔가 육아의 해법을 담은 육아서처럼 '이럴 땐 이렇게 하세요, 저럴 땐 저렇게 하세요!'라는 기준을 찾는다면 이 책과는 약간 거리가 멀다. 이 책은 아빠의 입장에서 육아 일기처럼 일상의 경험과 느낌을 담아낸 책이라 색다르다! 저자는 바쁜 직장 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틈틈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느꼈던 애틋한 감정, 아이들의 심리, 육아에서 빠질 수 없는 웃지 못할 해프닝, 아이들이 주는 교훈 등을 풀어나간다.

     

    읽다보면 '이 분 정말 육아 좀 하셨구나'라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에피소드들이 자주 등장한다. 같이 사는 남편은 느껴보지 못할, 정말 엄마로서 오롯이 나만 느낄 수 밖에 없는, 남편에게 '오늘 아이들과 이런 일이 있었어~'라고 말해도 별 공감을 얻지 못 할 감정들을 이 책의 저자는 속속들이 알고 있어 나는 무릎을 쳐가며, 깔깔깔 웃어가며 읽어내려갈 수 밖에 없었다!

     

    아빠가 아이들과의 교감을 통해 느낀 것들도 읽을거리지만, 아이들의 웃지 못 할 귀여운 행동들 또한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의 보살미소를 자아낼 것이다. 아마 이 나라의 육아동지 엄마, 아빠들도 읽다보면 '맞아 맞아! 이 또래 아이들은 다 비슷하군!'하며 읽을지도 모른다.

     

    가끔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좋을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다가 그 해법을 찾고자 육아 지침서를 읽고나면 해답을 찾은 기쁨보다는 '나는 왜 이정도 밖에 안되는 부모인거야, 나만 이렇게 육아를 못하나?'라는 죄책감에 시달릴 때가 있다. 하루종일 똥치우고, 먹이고, 씻기고, 재워도 이것은 그저 베이스일 뿐 여기에 부가적으로 해줘얄 것들이 너무 많은데 이것들을 다 충족시켜주기엔 여력이 안되니 그저 죄인이 된 기분이랄까.

     

    그러나 이 책은 육아 에세이로써 현재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 아빠들의 공감을 충분히 끌어올릴 것이다. 책 속에 '이렇게 놀아주세요! 집안일은 이렇게 도와주는 겁니다!'라는 정답은 없다. 다만 육아를 하면서 느꼈던 고충이나, 행복, 몰랐던 세상에 눈뜬 사람처럼 육아세계에서 느낀 철학적 메시지들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인다.

     

        

    육아에 서툰 부모들이나, 아빠로서 뭔가 해주고 싶은데 도무지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 지 갈피가 잡히지 않을 때, 가끔 육아로 지칠 때 누군가와 이야기 하면서 마음을 달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을 때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듣기 좋은 소리도 한 두번이지 내 넋두리를 매번 들어줄만큼 타인은 우리에게 관대할 여유가 없다. 그럴 때 이 책을 읽다보면 뭔가 책 속의 누군가가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너 잘하고 있어! 좋은 부모가 달리 있니? 그저 아이들 얼굴 바라보면서 같이 웃어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힘껏 안아주는거,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온 우주를 다 품은 기분일거야!'라고 다독여주는 느낌이 들 것이다.

  • #웃음이절로나는아빠의육아 #이용준*"아빠의 육아? 난 엄만데? 아빠의 육아 세계는 뭐가 다른가?"라는 궁금증...

    #웃음이절로나는아빠의육아 #이용준

    *"아빠의 육아? 난 엄만데? 아빠의 육아 세계는 뭐가 다른가?"라는 궁금증을 품고 읽기 시작한 책. 와! 책장을 겨우 한 장 넘겼을 뿐인데 마음에 쏙 드는 문장을 발견했다. 저자 소개란에 쓰인 [육아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닌, 일상의 시간이 모여 특별함으로 바뀌는 과정]이라는 글. 내가 아이 아빠에게 쉼 없이 하고 또 하기를 반복하는 말이었다. 참 운이 좋게도 우리 아이들은 시간 활용이 충분한 다정한 아빠를 두었다. 이 얼마나 복받은 일인가. 내가 어린 시절을 보낼 때의 우리 아빠는 일 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다. 어떠한 이유로 일을 하는지는 충분히 잘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내 기억 속의 아빠는 '일'이 최우선시 되는 사람이었다. 애석하게도 어린 시절 아빠와의 추억은 열 손가락에 꼽힐 만큼 적었다. 하지만, 무뚝뚝했던 '나의 아빠, 내 아빠'는 지금, 놀랍게도 '손주 바보'가 되어 있었고, 그만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를 원하신다. 세월이 흐르며 아빠도 참 많이 변했다.

    *이게 무슨 일이야, [프롤로그]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의 대사가 실려있었다. 캘리그래피를 배울 때도, 내 다이어리 한편에도 항상 쓰였던 주인공 팀의 대사.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이다. 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고작 두 장 넘겼을 뿐인데 날 너무너무 설레게 했다. 물론, 책장을 다 넘기고 책을 덮을 때까지도 충분히 몰입도 있게 읽혀 내려가는 에피고 들 이 넘쳐났다.

    *특히나 [여행과 육아], [추억] 부분에선 작가님의 생각이 평소 내가 가지고 지내왔던 생각들과 너무 흡사해서 읽는 내내 '그래, 이거지!'를 마음속으로 외쳐댔다. 여행을 통한 생각의 확장과 새로운 삶의 방식이 주는 자극, 이러한 새로운 관점의 확장은 우리 삶에 더욱더 깊은 통찰과 이해를 제공한다는 것에 적극 동의하는 바이다. 어린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너무나도 힘들지만 아이에게 어떤 긍정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면 그 아무리 힘들면 어떠랴. 강인한 아빠와 더 강인한 엄마가 있는데. 어떤 이들은 그런다. "어린아이들은 좋은 곳을 여행해봤자 기억하지도 못한다고". 그러나 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곳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면 피부로 와닿는 변화는 느끼지 못하더라도 아이에게 좋은 영향의 씨앗은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물론, 아이에게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또한, 책에서 작가가 언급한 것처럼 사진과 영상을 통해 아이들에게 기억 강화를 해준다면 더없이 좋은 교육이 될 것이라고 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이들의 존재만으로 큰 사랑을 나눠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I'll take you just the way you are" 나의 교육관을 찾은 것 같았다. 내 아이들은 인생을 신나게 살았으면 좋겠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며 살았으면 한다.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한다. 그 길 뒤에 항상 든든한 조력자가 버티고 있으니 이 세상을 적극적으로 느끼며 살아가길. 1분 1초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책을 읽는 내내 작가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느낌이었다. 고리타분한 육아서가 아니라, 어떤 상황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처럼 한 장면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생동감 있는 육아서였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고, 대학 선배와 함께 하는 술자리에서나 들을 법한 현실 조언이 있었다. 육아가 힘들게 느껴질 때, [웃음이 절로 나는 아빠의 육아]를 읽으며 힘내보시길 바란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아나크로니즘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