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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보는 미국(살림지식총서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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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쪽 | A6
ISBN-10 : 8952202198
ISBN-13 : 9788952202192
법으로 보는 미국(살림지식총서 83) 중고
저자 채동배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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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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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40430, 판형 120x190, 쪽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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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사법부의 구성, 조직, 역할, 활동 등 사법제도에 관해 설명하는 한편, 한국의 사법제도 개혁의 방향과 목적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현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 지방법원판사(Municipal Judge, 1995년부터). 달라스의 SMU School of Law 졸업(1980년). 텍사스 주 변호사 시험 합격 후 변호사로 활동. 오스튼의 텍사스 대학교에서 미국사상사 연구로 철학박사(Ph.D.)학위를 받았고(1972년) 그 전후 10년 가까이 전남대 영문학과에서 조교수 및 부교수로 봉직. 2001~2002년에는 전남대학교 법대의 객원교수로, 2003~2004년에는 풀브라이트 교환교수로 서울대 법대와 경희대 국제법무대학원에서 미국헌법학, 형사소송법, 사법제도의 비교연구 등의 강의 담당. 저서로는 『미국 종교사에 있어서 Josiah Strong 목사의 사상사적 공헌』. 논문으로는 「적법절차」「미국헌법이 보호하는 형사피고의 소송절차상 권리」「배심재판제도 연구」「Roe v. Wade, 선택의 자유」 등.

목차

미국 사법제도의 형성과 전개
연방정부의 법원조직과 연방판사들
주정부의 법원조직과 주판사들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검찰조직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미국 사법제도의 형성 식민지 시대를 거쳐 형성된 미국의 사법제도는 전 세계의 전형적인 모델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의 현직 판사의 신분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사법제도가 형성된 과정과 초기 변호사들의 활동을 통해 미...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국 사법제도의 형성 식민지 시대를 거쳐 형성된 미국의 사법제도는 전 세계의 전형적인 모델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의 현직 판사의 신분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사법제도가 형성된 과정과 초기 변호사들의 활동을 통해 미국이 그러한 법률문화를 가지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그리고 현재의 법제도가 갖추어지기까지의 과정과 현대의 현황을 통해 우리가 그들의 법문화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역설하고 있다. ------------------------------------------------------------------------------------------------ 한국의 사법개혁 저자는 미국의 법률대학원과 변호사협회 등 법률조직에 대한 상세한 현황을 보고한 후 한국의 사법개혁의 방향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한다. 몇 가지 주장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한국의 변호사 양성제도를 ‘법률대학원(law school)’제도로 바꾸는 것은 이제 시대적 요청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의 제도에서는 사법시험에 응시하는 학생이 적어도 30,000명 이상이며 그 중 합격자는 1,000명 이하라고 집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시험준비는 단지 1년으로 끝나지 않고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적어도 3~4년간의 시험준비 기간을 거친다고 하니 이것은 비인도적인 차원을 넘어 거의 광증에 가까운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개인적, 국가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낭비가 아닐 수 없다. 고시준비에 몰두하는 한국의 상황을 광증에 가깝다고 평가한 저자는 구체적인 구상을 제시한다. 우선 소수의 법률대학원을 지역적으로 균형 있게 설립하고 정선된 학생만 뽑아서 집중적으로 경쟁력 있게 교육한다. 법률대학원을 지역적으로 안배한다는 것은 변호사와 판검사들을 지역적으로 배출함으로써 그들의 출신지에 대한 애착심을 기르고 연고지에서 근무하는 것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정신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송무 변호사의 공급도 늘어나야 한다. 사법부의 공정한 재판을 통해 인권옹호를 보장하고 국민참여의 정신을 살리고자 한다면 소송진행에 ‘재판 전 증거교환(Discovery)제도’를 도입해야 함은 물론 ‘배심재판(jury trial)’의 필요성을 검토, 채택해야 할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재판제도의 개선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재판 전 상호 증거교환(Discovery)’제도, 배심재판제도, 형사피의자의 권리를 존중할 것, 제1심의 권위를 높여야 한다, 제한적 관할권을 가진 법원을 더 설립할 것, 법관의 임명제도 개선책, 헌법재판소를 대법원에 흡수, 통합하여 인적, 사무적으로 구조조정해야 한다 등. ------------------------------------------------------------------------------------------------ 왜 우리가 미국의 사법제도를 이해해야 하는가 미국의 사법제도를 이해하는 일은 학문적 연구만으로도 가능하겠지만, 한국의 사법개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확신과 개혁에 대한 정열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다행히도 지금 한국에는 개혁을 위한 모멘텀이 있다고 보며, 지금이 한국의 사법개혁을 위한 최적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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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국 지방법원의 현직판사가 쓴 미국의 법원,검찰조직과 판사에 대한 설명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다만 미국과 우리의 제도상의 큰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법개혁에 대한 제언까지 담기에는 지면이 부족하거나 필자의 우리 사법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둘 중의 하나일 듯 싶다. 배심제 (현재 국민참여형사재판제도)가 지향하는 바에 대한 설명은 귀담아 들을만 하다. ...

    미국 지방법원의 현직판사가 미국의 법원,검찰조직과 판사에 대한 설명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다만 미국과 우리의 제도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법개혁에 대한 제언까지 담기에는 지면이 부족하거나 필자의 우리 사법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중의 하나일 싶다. 배심제 (현재 국민참여형사재판제도) 지향하는 바에 대한 설명은 귀담아 들을만 하다.

     

    사람만 모이면 문수보살의 지혜보다 낫다고 하였다. 대개의 경우 판사 사람의 결정보다는 배심원 12명의 판결이 보다 합리적이고 보다 진리에 가까울 있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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