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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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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쪽 | A5
ISBN-10 : 8992483201
ISBN-13 : 9788992483209
아포칼립스 2012 중고
저자 로렌스 E. 조지프 | 역자 강미경 | 출판사 황금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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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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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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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정말 멸망하려는 걸까?”
2012, 지구 종말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과학자도, 종교인도, 바로 나 자신도 피해갈 수 없는 지구 종말
시곗바늘을 되돌릴 수 없다면, 오늘의 지구를 정직하게 들여다보라!
신이 예언한 종말을 인간이 파괴로 재촉하고 있다!
2012년 12월 21일 24시 종말 행 익스프레스에 동승한 인류를 향한 유쾌한 교양과학 보고서!


지구적 문명종말보고서에 관한 내용을 담은『아포칼립스 2012』. 이 책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시간과학자로 평가 받는 마야인과 수많은 종교, 철학, 문화 전통이 예언한 2012년 지구 문명 종말 보고서로 인간이 재촉하고 있는 지구 종말의 징후들을 저자가 직접 발로 누비며 보여준다.

《아포칼립스 2012》에서는 왜 하필 2012년인지 설명하고 2012년의 종말이 지구와 인간에게 주는 과학적 의미와 전환점으로서의 의미, 태양과 우주의 변화, 아마겟돈에 관하여 설명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로렌스 E. 조지프
뉴멕시코에 본부를 둔 에어로스페이스컨설팅코포레이션 사 대표다. 그는 20년 넘게 과학과 자연을 주제로 글을 써오고 있는데, 특히 제임스 로브록 등과 가이아 이론을 처음 소개했고, 이 분야의 전문가로 정평나 있다. 여러 권의 책을 낸 바 있으며 <<뉴욕 타임스>> <<패밀리 서클>> <<오두본>> <<디스커버리>>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옮긴이 / 강미경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유혹의 기술>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 등이 있다.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2012년 종말론의 배경

제1부 시간
1. 왜 하필이면 2012년인가?
2. 뱀과 재규어

제2부 지구
3. 2012의 아가리
4. 훨훨 타오르는 지옥불
5. 아티틀란 호수를 가로질러

제3부 태양
6. 태양과 태양 흑점
7. 금이 가고 있는 아프리카, 그 다음은 유럽

제4부 우주
8. 에너지 구름을 향해 돌진하다
9. 생각하는 유리를 통해

제5부 절멸
10. 앗!

제6부 아마겟돈
11. 다가오는 종말의 시간
12. 기존 질서의 수호
13. 2012년의 이상한 매력

맺는 글

책 속으로

“이 책의 목적은 2012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2012년에 관한 진실을 찾아내는 데 있다.” “나는 2012년의 재난을 고도의 기술문명 사회가 응당 받아야 하는 심판으로 생각한다.” “2012년에 있을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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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적은 2012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2012년에 관한 진실을 찾아내는 데 있다.”

“나는 2012년의 재난을 고도의 기술문명 사회가 응당 받아야 하는 심판으로 생각한다.”

“2012년에 있을 ‘위에서부터의 위협’을 우리 발밑에 있는 지구에 관심을 기울이라는 뜻으로 이해하는 편이 훨씬 낫다. 우리는 너무나도 오랫동안 ‘먹는 자리에 똥을 싸서는 안 된다.’는 상식을 거부해왔다.”

“아포칼립스 2012년은 비단 마야인이 주장한 것만은 아니다. 힌두교의 시간, 아틀린티스가 사라진 날로부터 뉴질랜드의 마오리족도 알고 있었다.”

“문명구조동맹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지구의 위기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시골에 사는 사람보다 더 많다.”

“현대 과학의 추측이 맞다면 혜성은 전지전능한 신의 정액일지 모른다.”

“2012년은 공포보다는 위대한 그 무엇의 출발점이라고 얘기한다면 이 책은 팔리지 않을 것이다.”



“산티아고 아티틀란에는 아버지 태양을 보호하는 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태양을 향해 거울을 비추는 것은 불법입니다. 아버지 태양의 눈을 멀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건 불경죄에 해당합니다. 밤에 소리를 지르거나 문을 요란하게 두드려대는 행위 또한 불법입니다. 밤하늘도 존경의 대상이니까요. 낮에 힘들게 일하고 곤하게 잠든 아버지 태양을 깨우지 않으려는 거지요.”

“2000년 전 작성된 마야력은 500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그레고리력(오늘날 거의 모든 나라에서 사용하는 세계공통력)보다 더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야인들은 시간에 집착했다. 몇 세기 넘게 그들은 임신 주기에서부터 수확 주기, 달의 운동 주기에서부터 금성의 운동 주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기를 고려해 적어도 스무 개의 달력을 만들었다. 달과 금성의 궤도 같은 경우에는 1000년 단위로 하루까지 정확하게 계산해냈다.”

“어리석은 해프닝으로 끝나고 만 Y2K와 달리 2012년은 현대사에서 최초로 수많은 사람이 줄줄이 연관된 마감 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수천 년 동안 밤하늘은 인간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소식과 소일거리의 원천이었다. 고대인들은 우리가 텔레비전을 시청하듯 별과 행성을 관찰했다.”

“오늘날 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우리는 핵무기와 공포와 전염병과 자연 재해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012년은 그 모든 공포의 집약체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불안을 악용하려는 자들이 상황을 그런 쪽으로 몰아가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2012년을 파괴의 시간보다는 새로운 체계의 탄생으로 바라봅니다.”

“현재와 2012년 사이에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의 진화라는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겁니다. 그러한 시험을 통과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각성의 시대를 누리겠지요.”

“변화는 스위치가 갑자기 ‘탁’하고 켜지는 것보다는 어둠이 점점 깊어지는 것처럼 점진적인 형태를 띨 거요.”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등장으로 우리가 인도양의 쓰나미와 같은 상황에 동시에 반응할 수 있게 된 것은 불과 반세기 전의 일이다. 인간의 역사에서 보면 이는 아주 짧은 기간이다. 이 점과 관련해 제라르도는 다른 사람의 감정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능력에서 인간은 아직 유아 단계에 있다고”

“고고학자들은 너무 오만불손하다. 그들은 문화를 비교하면서 과학기술 수준, 법률 체계, 정부 구조, 보건 및 위생 체계라는 자기네 잣대에 따라 등급을 매긴다.”

“(마야) 그들의 왕국은 이 세상을 초월한다.”

“우리는 이혼으로 치닫고 있는 겁니까? 시간으로부터, 자연으로부터, 우리의 문명 세계로부터의 이혼 말입니다. 2012년 예언이 말하는 게 그거 아닌가요?”

“2012 예언을 접한 이후로 새록새록 감사의 마음이 생겨난다. 피투성이 이빨을 드러낸 채 인간이라는 존재의 부서지기 쉬운 우리에 주둥이를 쿵쿵 처박아대며 뼛속 깊이 공포를 심는 백상아리와 다를 바 없는 운명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생각해보라.

“사회가 진보할수록 외기권 우주의 영향력 앞에서 속수무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옐로스톤이 폭발했을 때의 충격은 히로시마에 투하되었던 원자 폭탄의 1000배에 해당하는 폭탄이 1초 단위로 폭발할 때의 위력과 맞먹는다.”

“태양은 달과 지구와 나머지 행성을 모두 합한 것보다 컸지만 지도는 없었다.”

“지구는 크고 고도로 조직화된 유기체이기 때문에 산, 강, 구조단층, 광산, 유정 같은 구조 단위나 지형이 스스로의 생명과 바깥세상과의 관계에서 각기 어떤 역할을 담당한다. ……열과 전기를 전도하는 철광석 같은 금속의 능력이 지구 생태계에 반드시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관찰 결과는 상당한 설득력을 지닌다. 대기와 지구 표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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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포칼립스 2012'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시간과학자로 평가받는 마야인은 물론 주역, 힌두교 경전, 성경에서까지 지구 종말의 시점으로 예언한 2012년 12월 21일 24시에 관한 전 지구적 문명종말보고서이다. 제임스 리브록 등과 지구를 하나의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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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2012'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시간과학자로 평가받는 마야인은 물론 주역, 힌두교 경전, 성경에서까지 지구 종말의 시점으로 예언한 2012년 12월 21일 24시에 관한 전 지구적 문명종말보고서이다. 제임스 리브록 등과 지구를 하나의 유기체로 정의한 ‘가이아 이론’을 처음 소개한 저자 로렌스 E 조지프는 풍부한 지구과학 상식을 바탕으로 마야문명의 흔적 과테말라,지구의 자기장에 뚫려 있는 캘리포니아 크기의 구멍을 관측하는 헤르마누스 자기 관측소가 자리한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세계에서 가장 나이 어린 섬(1963년 11월 14일 화산활동으로 바다 한가운데서 융기한 섬)인 아이슬란드 쉬르트세이 등지를 직접 발로 누비며, ‘인간’이 재촉하고 있는 지구 종말의 징후들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하지만 '아포칼립스2012'는 호들갑스런 ‘휴거’ 소동 같은 예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종말’을 지구의 파괴를 재촉한 인류의 각성과 새로운 전환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지구 종말의 아홉 가지 과학적 근거
'아포칼립스2012'에서 2012년 12월 21일 24시에 ‘종말’이 닥칠 것이라고 예언하는 과학적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1940년대 이후, 그중에서도 특히 2003년 이후 빙하기 말기에 급속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내린 지 1만 1000년 만에 태양이 그 어느 때보다 사납게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태양을 연구하는 물리학자들은 그동안 관측한 결과를 토대로 2012년이면 태양의 활동이 또다시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본다.
둘째, 태양에 폭풍이 일면 지구에도 폭풍이 발생한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리타, 윌마가 지구를 강타한 시기는 지금까지 알려진 태양의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폭풍이 발생한 시기와 일치한다.
셋째,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지구의 자기장에 캘리포니아 크기의 균열이 생기면서 그 면적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북극과 남극의 자극 위치가 뒤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 그럴 경우 자기장은 0에 가깝게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넷째, 러시아 지구 물리학자들은 태양계가 성간 에너지 구름층에 진입했다고 본다. 성간 에너지 구름은 에너지를 공급해 태양계에 있는 행성의 대기를 불안하게 만든다. 2012년에서 2020년 사이에 이러한 에너지 구름이 지구와 만나면서 재앙이 야기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다섯째, 지구는 6200~6500만 년 단위로 대규모 멸종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6500만 년 전에 발생한 혜성이나 소행성의 추락이 공룡의 멸종을 가져온 뒤로 2012년이 바로 그 순환주기라는 것이다.
여섯째, 옐로스톤 초화산은 60만~70만 년 단위로 폭발하는데, 지금이 바로 활동에 들어갈 시기다. 이곳에서 이루어진 가장 최근의 폭발은 7만 4000년 전 인도네시아 토바 호에서 발생한 지진의 강도와 맞먹는다. 토바 호 지진 당시 세계 인구의 90퍼센트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아울러 옐로스톤 화산의 폭발 위력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1000배에 해당하는 폭탄이 1초 단위j로 폭발할 때의 위력과 맞먹는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근거로 호들갑스레 종말론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기독교와 이슬람 세력이 벌이고 있는 전쟁이 아마겟돈을 향해 치닫는 듯한 것은 순전히 우연의 일치일까? 수많은 종교, 철학, 문화 전통이 약속이라도 한 듯 다가오는 2012년을 종말의 날로 지목하는 것 또한 순전히 우연의 일치일까? 어쩌면 탄생에 수반되기 마련인 고통과 피와 기쁨과 해방과 함께 새로운 시대가 코앞에 다가와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의문하면서, '아포칼립스2012'에서 종말은 “만약 그와 같은 일대 사건이 일어난다면 정확한 날짜가 언제인가 하는 것보다는 우리 자신이나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가 될 것이다. 2012년 종말론의 의미는 전 세계적 규모의 재앙을 시사하는 무수한 가능성을 직시하는 한편, 그럴 확률과 파괴력을 사전에 파악해 개인과 문명 차원의 대처법을 마련하게 해준다는 데 있다.”고 설명한다.
결국 '아포칼립스2012'는 인간이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현재의 지구를 되돌아보고,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자는 ‘아주 무시무시한’ 역설인 셈이다.
“2012의 위협은 실은 지각 변동에 정면으로 맞서면서 우리 모두가 위대해질 수 있는, 고차원의 존재로 우리 스스로를 끌어올려 더욱 용감해지고 더욱 온화해지고 더욱 신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른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CP 님 2007.08.28

    하지만 어쩌란 말인가, 우리는 아직 살아있고 당신과 나는 이렇게 지구의 반대편에서도 서로 소통하고 있지 않은가. 이걸로 족하지 않은가?

회원리뷰

  • 늘 그렇듯이, 그러나 | bl**man97 | 2009.02.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하여간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일을 기대한다. 뭐,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밋밋하고 너저분한 세상을 겪고 ...
     

    하여간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일을 기대한다. 뭐,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밋밋하고 너저분한 세상을 겪고 있노라면, 누구라도 한꺼번에 세상을 확 바꿀만한 그런 획기적인 사건을 바랄 수밖에 없다. 또한 환경적인 요소를 떠나 기승전결의 흐름을 즐기고 싶어 하는 인간의 마음은 일종의 본능이기에 설사 점잖게 세상을 살기 원하는 사람들조차도 가슴 깊은 한 곳에는 자기도 어쩔 수 없는, 격정적인 변화를 바라는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그토록 오랫동안 인류의 강박이자 환상과도 같았던 1999년 종말론이 보기 좋게 빗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뒤를 잇는 전 지구적 차원의 변화와 변혁은 인기가 있다. 아포칼립스 2012는 잉카와 마야의 예언을 통해 바로 그러한 전통을 이은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터. 하지만 예언도 시대가 흐르면서 세련되어지는 법. 과학적 경계선의 언저리에서 추출한 다양한 해석과 전망을 통해 신뢰감을 높이고자 하고, 읽는 이는 그를 통해 단지 믿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일어날 수밖에 없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사실을 은연 중에 체감하게 된다. 그러나 1999년의 학습효과라는 것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가 부족한 것은 사실. 전 지구적 차원의 대변혁을 이야기하고자 한다면, 더 강력하고 구체적인 미래에의 전망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아포칼립스 2012는 예언서라기보다는 추측서 정도에 가까운 충격파만을 안겨준 채, 또 다른 책들에게 나머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 안 망하기만 해봐라 콱... | en**el | 2007.11.27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과거에도 이런 지구종말에 관한 책은 얼마든지 있었다.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거 케이시, 정감록... 하지만 우린 아직 살아있다....

    과거에도 이런 지구종말에 관한 책은 얼마든지 있었다.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거 케이시, 정감록... 하지만 우린 아직 살아있다.

    2012년에 지구 안 망하면 이 책 지은 사람은 뭐라 설명할건가? 콱...

  • 2012의 감상 | le**492 | 2007.08.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포칼립스 2012는 마야문명의 달력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그외의 인디언이나 주역, 성경 등 기타 관련 내용은 주로 간헐...

    아포칼립스 2012는 마야문명의 달력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그외의 인디언이나 주역, 성경 등 기타 관련 내용은 주로 간헐적으로 다뤄진다.

    대신 자신의 여행이야기와 자서전적인 느낌을 적은 부분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2012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를 얻기에는 만족스러울지 모르나

    2012에 대한 전반적인 증거를 찾기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느낌이 든다.

    2012년 지구멸망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미약하다는 생각이나

    인간이 물질이 아닌 것에 눈을 돌리는 지렛대 역할을 하기에는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아포칼립스 2012는 아직 종말론에 대하여 무지한 사람에게는 중요한 지침이 될 만하다.

    그러나 2012의 내용 이외의 내용에 대하여 이미 정통한 사실을 아는 사람에게는 별로 읽을 만한 정보가 없다. 그게 아쉬운 점이다.

    좀더 깊은 이야기는 모두 피해간다. 핵심적인 이야기를 원하는데 그것은 모두 비밀에 붙이고 만다.

    그게 아쉬운 점이다. 이제 모든 것이 종말로 간다면 숨길 것도 별로 없을텐데

    작가는 많은 것을 비유로 처리하면서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약간의 환영이 보이는 듯하다가 없어지고 마는 이야기들로 책을 엮었다.

     

    아무튼 종말에 대한 이야기가 종교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과학이 이를 증명하겠다고 나섰고

    이 책은 과학적인 증거들을 여러가지 갖추어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아직 종말에 대하여

    무지한 사람들에게는 적극 권장할만한 책이다.

    읽은 후에 그 사람 마음속에 불안감이 남는다면 책을 잘못 읽은 것이다.

    대신 평화로움이 깃든다면 약간은 도움을 받은 것이다.

    이 책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는 아마도 종말이 제발 거짓이기를 바라는 듯하다.

     

    그런데 이 책은 종말이 현실이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이 점이 우리에게는 큰 짐이되기에 충분하기만

    뒤집어 보면 우리를 오히려 더 홀가분하게 만들기도 한다.

    자기가 죽을 날을 아는 사람은 죽기전에 모든 것을 정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르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자기가 죽을 날을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문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런 면에서 보면

    이 책은 바른 삶으로 인도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읽고 모두가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귀착되기를 바란다. 바램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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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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