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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성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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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쪽 | A5
ISBN-10 : 8959755605
ISBN-13 : 9788959755608
의사는 성형하지 않는다 중고
저자 권용현 | 출판사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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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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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배송은 3일만에 왔습니다. 책 상태 매우 좋습니다. 출간된지 좀 된 책도 있었는데, 다 보았는데 줄처져있는 부분도 없고, 보관상태도 매우 양호했습니다. 만족도 꽤 높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eat15*** 2020.01.16
345 책상태가 최상이라고 되있어 구매했는데.... 겉표지는 '찢어져 테이프로 붙여있고...;; 안쪽은 양호하네요. 5점 만점에 1점 leibow*** 2019.12.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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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다 우선해야 될 것은 아름다운 자아다! 『의사는 성형하지 않는다』는 청담동 현직 성형외과의사가 이야기하는 성형과 미용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성형외과 의사이지만, 오히려 이 책의 저자는 과도한 수술로 얻어진 천편일률적인 아름다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매력적인 얼굴, 호감 가는 얼굴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성형 없이 아름답고 매력 있는 얼굴을 만드는 법과 더불어 ‘올바른 자아 이미지를 제대로 확립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하는 이 책은 ‘얼굴보다 아름다운 자아를 얻는 법’에 대하여 다룬다. 외모에 대한 불만으로 끝없이 고민하는 친구나 가족, 동료에게 유용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권용현
저자 권용현은 얼굴분석 멘토링과 비수술 얼굴성형의 권위자. 현재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블룸클리닉을 운영하면서 비수술 얼굴성형 및 피부 진료를 하고 있다. MBC 《세상보기 시시각각》 《경제매거진 M》, KBS 《뉴스타임》 등에서 일반 대중에게 얼굴과 미용, 성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 해왔다. 그가 《오마이뉴스》에 장기 연재한 《권용현의 아름다운 얼굴 이야기》는 최고 인기 칼럼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의사 아버지와 미술을 전공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거창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했으며 미술에도 관심이 많아 타투이스트로 활동한 적도 있다. 아로마테라피에도 조예가 깊어 직접 화장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수술을 하지 않고 눈을 크게 하 는 하이눈 시술, 주사로 콧볼을 줄이는 코라인 시술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얼굴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찾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탐구’라고 믿는 그는 오늘도 얼굴 미학에 관련된 연구와 강연활동을 통해 진정 한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1장 남의 얼굴을 따라 하는 사람들
남의 얼굴을 따라 하는 사람들
압구정 쌍둥이의 비밀
미스코리아 얼굴이 하나같이 똑같은 이유
그 성형외과 의사가 사이코패스라니?
그림자 의사를 아시나요?
우리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추형장애, 성형의 늪에 빠진 사람들
감정노동과 입꼬리 성형의 연관관계

2장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아름다운 얼굴의 비밀
우리는 자신과 닮은 얼굴을 가장 좋아한다
외국인 얼굴은 왜 구분하기 어려울까?
한국인의 얼굴은 무엇이 다른가?
인간의 얼굴이 가지는 특징들
얼굴을 인식하는 뇌의 활동
어느 쪽 얼굴을 주로 보는가: 좌우 시야에 따른 얼굴 보기
우리는 얼굴을 통해 교감한다: 거울 뉴런과 공감
보톡스 안 맞겠다는 배우의 속사정
미간의 주름 하나 없앴을 뿐인데: 보톡스와 안면피드백
성공하는 얼굴은 따로 있는가?
삼성형 얼굴과 현대형 얼굴
성형하면 관상이 바뀔까: 관상과 성형의 함수관계

3장 아름다움을 만드는 첫 번째 절대요소: 균형
V라인은 갖지 못한 U라인의 매력
뇌의 균형과 대칭
올바른 식사습관이 대칭 미인을 만든다
다리 꼬고 앉으면 미인이 될 수 없다: 대칭의 미학
어려 보이고 싶다면 물구나무를 서라

4장 아름다움을 만드는 두 번째 절대요소: 조화
높은 콧대에는 높은 리스크가 따른다
좀 더 큰 눈을 소망했던 S양의 경우
무턱이 고민이라면?
볼살이 불만이었던 자매 이야기
V라인을 꿈꿨는데 개턱이라니?
사극에 쌍꺼풀 미인이라니: 홑꺼풀의 아름다움
지나친 애교살은 과유불급
양악수술한 소프라노 성악가는 어떻게 되었을까?
볼록한 이마는 과연 정답일까?
콧구멍 작아지려고 조화를 해친다면?
팔자주름 없애면 무조건 동안이 될까?

5장 아름다움을 만드는 세 번째 절대요소: 매력
눈썹이 인상을 좌우한다
미소는 세계 최고의 성형이다
남자와 여자의 얼굴 변화
이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까닭
예뻐지고 싶다면 효리처럼 웃어라: 뒤셴 미소의 힘

6장 그래도 성형하고 싶다면
성형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을 분석하라
나는 어떤 얼굴일까: 얼굴 자가진단법
내 얼굴은 북방계인가, 남방계인가?
어떤 얼굴이 될 것인가?
많이 할수록 아름다워지는 표정훈련법
동안을 위한 성형 가이드
갸름한 얼굴을 원한다면?
북방계와 남방계의 부위별 성형 가이드
좋은 의사를 찾는 법

에필로그 우리는 존재 자체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특별부록 내 얼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책 속으로

이처럼 자신의 외모에 막연한 불만을 느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런 사람들은 L씨처럼 타인이 볼 때 괜찮은 상태임에도 자신의 외모를 과하게 평가 절하한다. 깨끗한 피부를 더럽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날렵한 코를 주먹코 내지는 들창코라고 생각하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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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자신의 외모에 막연한 불만을 느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런 사람들은 L씨처럼 타인이 볼 때 괜찮은 상태임에도 자신의 외모를 과하게 평가 절하한다. 깨끗한 피부를 더럽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날렵한 코를 주먹코 내지는 들창코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나이보다 젊어 보여도 나이가 들어 보인다고 생각한다. 실주름이라도 하나 발견하면 마치 다 늙어버린 것처럼 한탄하기도 한다. 이런 걱정이 심해지면 사람들을 피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집 안에 틀어박혀 두문불출하기도 하고, 자신의 걱정을 해결해줄 병원을 찾는 데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이렇게 ‘자신이 매력이 없다’고 믿거나, 굳이 흠을 잡을 데가 없음에도 눈에 띄는 결함이 있다고 호소하는 증상을 ‘신체이형장애(추형장애)’라고 한다. 전체 인구의 2% 정도가 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대부분 정신과가 아닌 피부과·성형외과에 가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 1장 남의 얼굴을 따라하는 사람들 중에서

정치인이나 연예인처럼 대중의 이목을 받는 사람들이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자신이 아무리 전문성과 실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허사이기 때문이다. 정치인이나 연예인처럼 대중의 이목을 받지는 않는다 해도 누구나 누군가에게 선택을 받는다. 이성에게 선택을 받기도 하고, 구직면접에서 선택을 받기도 한다. 친구, 고객, 직장상사 등등 나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사람이 나의 얼굴에 영향을 받는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지나가다 들른 커피숍 직원의 미소에 단골이 되기도 하고, 영업사원의 인상에 따라 해당 브랜드의 팬이 되기도 한다. 성공하는 얼굴을 만들고 싶다면 내 얼굴이 주는 메시지를 이해하자. 그리고 내 얼굴을 보는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 2장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아름다운 얼굴의 비밀 중에서

눈썹 끝이 올라간 P군은 얼굴에서 보이는 것처럼 교감신경이 발달해서인지 역동적인 성격이었다. 적극적인 성격으로 리더십과 추진력이 강했다. 그가 우려하는 단점(화난 인상)에는 이면의 장점이 있었다. 기왕이면 본인의 개성은 유지하되, 좀 더 호감 가는 표정을 지을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었다. 눈썹을 찡그리면 더 화가 나 보일 수 있으니 눈썹 전체를 위로 들어 올리는 표정을 계속 지을 것을 권했다. 그런 표정을 보면서 상대방이 자신을 반갑게 맞이한다고 여길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P군이 싱글벙글하며 필자를 찾아왔다. 인상 때문에 걱정했었는데, 표정훈련을 하면서부터 자신을 어려워하던 사람들과 친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타고난 추진력을 살려서 과대표로 리더십을 발휘한다고 했다. 표정은 감정을 바꾸고, 감정이 바뀌면 뇌가 달라진다. - 5장 아름다움을 만드는 세 번째 절대요소: 매력 중에서

예전에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을 좋아하던 시대가 있었다. 나이가 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오랜 시간을 통해 경험과 지혜를 쌓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반대로 나이가 어려 보이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어려 보이기 위한 시술을 많이 하는 편이다. 시술을 하더라도 노화로 인한 얼굴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시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스스로의 인상을 잘 가꾸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나이가 들면 생기는 가장 큰 변화 두 가지는 처짐과 꺼짐이다. 처짐은 중력에 의해 얼굴의 볼륨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며, 꺼짐은 전체적인 볼륨이 줄어드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노화로 인한 신체의 변화는 대사기능과 생합성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체 전반의 근육량과 골밀도가 줄어들게 된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얼굴의 조직들이 흡수되면서 줄어든다. 이는 마치 포도가 건포도가 되어가는 과정과 비슷하다. 시간이 흐르면서 얼굴을 형성하는 기초가 되는 지방, 근육, 뼈 모두 점진적으로 줄어든다. 우선 나이가 들면서, 골밀도가 낮아지면서 얼굴뼈의 조직이 흡수된다. 그러면서 전반적인 뼈의 양이 줄어든다. - 6장 그래도 성형하고 싶다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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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청담동 현직 의사의 성형과 미용에 대한 유쾌한 일급비밀! 대학 졸업과 취업을 앞둔 자녀들이 부모에게 가장 바라는 선물 중 하나가 바로 ‘성형수술’이라는 설문 조사가 있었다. 실제로 한 유명 성형외과의 광고문구는 ‘평생 잊지 못할 졸업선물은 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청담동 현직 의사의
성형과 미용에 대한 유쾌한 일급비밀!


대학 졸업과 취업을 앞둔 자녀들이 부모에게 가장 바라는 선물 중 하나가 바로 ‘성형수술’이라는 설문 조사가 있었다. 실제로 한 유명 성형외과의 광고문구는 ‘평생 잊지 못할 졸업선물은 최고의 성형수술’일 정도로, 성형은 이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익숙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과도한 성형 욕구와 지나치게 산업화된 성형이 주는 폐해도 만만치 않다. 불필요한 성형과 도를 넘는 성형에의 집착은 개인의 삶과 행복을 뿌리부터 뒤바꿀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주의가 필요하다.
청담동의 한 현직 의사가 출간한 ≪의사는 성형하지 않는다≫는 그런 관점에서 무척이나 흥미로운 책이다. 저자는 소위 ‘잘 나가는’ 피부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현직 의사로 아름다운 얼굴 만들기를 업으로 삼고 있지만, 수술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반 성형외과 의사와 뚜렷하게 구분된다. 얼굴분석 멘토링과 비수술 얼굴 성형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술하지 않고도 충분히 아름답고 충분히 매력 있는 얼굴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얼굴멘토 권용현이 말하는
성형 없이 아름답고 매력 있는 얼굴을 만드는 법

현직 의사인 그는 왜 “의사는 성형하지 않는다”고 말할까. 이에 대한 해답은 프롤로그에 담긴 다음의 말들에서 얻을 수 있다.
“나는 의사다. 그 중에서도 사람의 얼굴을 아름답게 하는 미용의학을 주업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이 분야는 전통적인 의학과는 달리 진단의 기준이 불분명하다. 누구에겐 아름다운 얼굴이 자신은 만족하기 어려운 얼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직업적 특성 때문에 나에게 ‘아름다운 얼굴이란 과연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생기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더 아름다워지거나’ ‘더 젊어 보이기 위해’ 싶어하지만 그중에는 이미 충분히 아름답고 충분히 젊어 보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압구정 쌍둥이들처럼 과도한 수술로 얻어진 천편일률적인 아름다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매력적인 얼굴, 호감 가는 얼굴을 찾는 것, 그러한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책의 서문을 여는 그의 글에서, 좀 더 아름답고 좀 더 젊어지기 위해서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최적의 해답을 찾아주어야만 하는 의사로서의 고민이 드러난다. 저자는 수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탐구했고 결국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책은 그러한 의도에 충실하다. 먼저 1장 ‘남의 얼굴을 따라하는 사람들’에서는 왜 우리는 끊임없이 아름다운 얼굴을 원하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치고, 2장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아름다운 얼굴의 비밀’에서는 얼굴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오해와 편견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과 4장, 5장에서는 아름다움을 만드는 절대 요소인 ‘균형’과 ‘조화’ 그리고 ‘매력’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소개한다. 이 중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연예인들이나 정치인들의 얼굴에 담겨진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6장 ‘그래도 성형하고 싶다면’은 한번쯤은 꼭 성형을 해야겠다는 이들을 위한 장이다. 내 얼굴이 어떤 스타일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부터 부위별 성형가이드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별책부록으로 삽입된 ‘내 얼굴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에서는 얼굴의 주관적인 인상과 객관적인 측정을 통해 자신의 얼굴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다.

내 얼굴에 대한 의미를 찾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깊은 탐구이다
신간 ≪의사는 성형하지 않는다≫는 ‘아름다운 얼굴 만들기’만을 논하는 단순한 미용 관련 서적이 아니다. 저자가 책을 통해 끊임없이 강조하는 것은 ‘올바른 자아 이미지를 제대로 확립하는 것’이다. 때문에 자아에 대한 기준이나 가치관이 형성되기 이전의 청소년에게 섣부른 성형은 결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이는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성인에게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얼굴에서 무언가를 바꿔야만 성이 차는 사람들, 남의 얼굴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존재 자체로 아름답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책을 펴낸 가장 큰 목적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얼굴보다 아름다운 자아를 얻는 법’에 대한 것이라고도 하겠다.
외모에 대한 불만으로 끝없이 고민하는 친구나 가족, 동료가 있다면 이 책이 따뜻한 해답이 될 것이다.

| 추천사 |
모든 분야에서 활력이 넘치는 우리나라에서 얼굴에 관한 관심 역시 그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그러나 그런 대중의 관심만큼 전문가들의 책임 있는 행동이 뒤따르지 못하는 느낌이다. 의사는 전문가로서 문화의 수용자인 대중과의 관계를 도외시할 수 없는 동시에, 문화의 전달자요 창조자로서 대중을 보다 나 은 방향으로 창도할 책임이 있다. 저자는 얼굴문화의 소비자인 대중을 직접 대하는 의사로서 갖는 기대 와 희망을 경험과 지식의 날줄과 씨줄로 엮어 우리 사회에 아름다움의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 조용진·미술해부학 박사

미용시술을 하는 의사들은 대부분 자신의 시술철학을 가지고 있지만, 몇 명이나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얼굴멘토 권용현 원장의 시술 철학이 녹아 있는 책으로, 얼굴형과 개개인의 이미지에 맞추어 시술해야 한다는 참신하면서도 이상적인 시술관을 담고 있다. 미용시술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 에게 강력 추천하며, 미용시술을 고민하지 않던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매일 보는 수많은 얼굴들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 정세영·좋은날 피부과 대표원장

건강하고 분별 있는 성형을 위한 저자의 고뇌와 예리한 통찰에 박수를 보낸다. 성형은 종국적으로 마음 을 다루는 의료분야이다. 이 책은 그 본질과 초심을 일깨워준 쓰라린 채찍이기도 하다. - 김홍렬·성형외과전문의

‘미’의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서 이 책은 진정한 ‘미’가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나는 환자가 예뻐져서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라지만 모두가 비슷한 얼굴이 돼버리는 세상을 바라지는 않는다. 아름다워지고 싶다면 무엇이 아름다운 것인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 관점에 서 이 책은 진정한 ‘미’를 찾기 위한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신민경·경희대학교 의료원 피부과 교수

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치우칠 때 의료는 진정성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대해서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있다. 지나치게 다양한 정보로 인해 오히려 혼란스러운 이 때, 이 책은 훌륭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 전경욱·더비단성형외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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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알 수 없는 이중, 삼중의 인연을 가지고 만남을 거듭한지 벌써 몇 해가...
     
     
     
    알 수 없는 이중, 삼중의 인연을 가지고 만남을 거듭한지 벌써 몇 해가 흘렀습니다.
    그동안 반신반의 하면서 시술도 받고
    Holos  미학 세미나에 참여하기도 하면서 차근차근 인연을 쌓은
    '블룸클리닉 권용현' 원장님께서
    그동안 세미나와 오마이뉴스,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글들을 모아 책을 내셨네요.
     
    관련포스팅 ▶ 40대 Betty, 스컬트라로 마음을 힐링하다  
                         http://bettyforever.com/70148738663
                        21세기 가장 핫한 노화시술은? http://bettyforever.com/70147072669
                        내 얼굴을 블룸하라 http://bettyforever.com/70144027748
     
     
     
       < 목차 >
     
     
    1. 남의 얼굴 따라하는 사람들
     
    감정노동과 입꼬리 성형의 연관관계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웃는 것은  감정의 교란을 일으킨다.  
    이럴때는 긴장 -이완법으로
    표정근육의 긴장을 해소할 수 있다.
    이런 방법이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솔직하고,  
    그것을 순간적으로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다.  
     
     
    성형하면 관상이 바뀔까 : 관상과 성형의 함수관계
     
    관상가들의 입장도 조금은 관대해졌다.  
    성형으로 인한 피드백을 체득한 탓인지,  
    성형으로 인해 어느 정도는 바뀔 수 있다고들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다운 얼굴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급격한 변화는 이질감을 가져온다.  
    이질감은 본인에게나 타인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한다.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고,  
    본연의 정체성을 간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2.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아름다운 얼굴의 비밀
     
     
     
     
     
     
    3. 아름다움을 만드는 첫 번째 절대요소 : 균형
     
     
     
    다리 꼬고 앉으면 미인이 될 수 없다 : 대칭의 미학
     
    대칭적인 신체구조는 아름다움 뿐 아니라
    더 건강한 상태를 나타낸다.  
    다리를 꼬고 앉는 것도 비슷하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이 틀어지고,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가 틀어지고,  
    척추 위에 얹혀있는 두개골도 영향을 받는다.  
     
     
     
    양악 수술한 소프라노 성악가는 어떻게 되었을까?
     
    성형 수술을 한다고 해서 과연 목소리가 바뀔까?  
    확률적으로는 매우 낮은 일이라고 한다.  
    안면윤곽 수술이나 양악 수술을 하면
    목소리가 바뀔 수 있다.  
    양악 수술을 하게 되면 구간의 구조와 부피가 변한다.  
    입 속 공간이 밀려들어온 턱뼈와 혀 때문에
    좁아지게 된다.  
    그리고 공기가 드나드는 인두부분도 좁아진다.  
    소리가 덜 울리면서 목소리의 톤이 바뀔 수 있다.  
    결국 음색이 바뀌게 되고, 발음에도 차이가 있다.  
     
     
     
     
    4. 아름다움을 만드는 두 번째 절대요소 : 조화
     
     
     
     
     
     
     
    5. 아름다움을 만드는 세 번재 절대요소 : 매력
     
     
    이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까닭 
     
    여성은 배란기에 맞춰
    얼굴선이나 피부 톤, 눈썹 모양까지  
    이성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미묘하게 변한다.  
    남성들은 그런 변화를 알아 차린다.  
     
     
    좋은 의사를 찾는 법 
     
    전문성을 갖춘 의사를 만나야 한다.  
    즉 한우물을 꾸준히 파 온 사람이어야 한다.  
    이는 해당 의료진의 경력을 보면 알 수 있다.  
    소속된 학회, 발표한 논문이나 저서 등이  
    일관된 흐름을 가질 수록 전문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6. 그래도 성형하고 싶다면 
     
     
     
     
     
     
     
     
     책에서는 아름다운 얼굴을 구성하는 여러가지 요소들과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심미안적 시각을 가지고
    21세기 성형공화국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외모는 이제 면접이나 승진 결혼 등
    우리 생애의 굵직굵직한 관문들에서 우리를 시험대에 올리는 화두가 되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성형 한 두번 쯤 안 거친 얼굴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사회분위기 속에서
    나 홀로 '내적'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면서 산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국민 비호감할머니 연예인인 '윤여정' 의 한 마디
    "남들 다 보수공사 하는데 나 혼자 그냥 있으면 '폐가' 가 되더라구"
     
    힐링캠프에 나와서 한 말입니다.
    그냥 웃어 넘기기에 뭔가 씁쓸한 뒷 끝을 남기는 말이죠.
     
    이 책에서는 성형이나 시술을 무조건 터부시하거나 예찬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얼굴에 깃들어 있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무시하고 다른 얼굴이 필요할 만큼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절박한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가 성형이나 시술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질문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때맞춰 개봉한 영화 관상 과 함께 'Cross Over' 로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송강호, 김혜수, 조정석, 이정재가 사정없이 포진된 므훗한 영화죠.
    송강호처럼 성형은 근처에도 안 간 이웃집 아저씨같은 얼굴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김혜수는 실물과 비교할 때 엄청나게 화면이 안 받는 고로 황당한 마음을 추스릴 수 없고
    조정석은 댄디한 이미지와 먹방이 한꺼번에 혼재하여 혼을 빼놓는 재미.
    이정재는.....................깜딱 놀랐습니다.
    이 분은 국립현대미술관 홍보대사로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실물을 뵙기도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정말 멋진 얼굴로 변신을 한다는 느낌입니다.
    수양대군이라는 인물에 완전히 몰입된 표정이 가히 예술입니다.
     
    모두가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배우들이지만 비슷하게 생긴 얼굴은 없죠?
    하지만 우리는 이 배우들 모두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의사는 성형하지 않는다' 는 그 이유를 설명하고
    우리도 그 아름다움에 근접한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는 것을 마음 깊숙이 일깨워 줍니다.
     
     
     
     
     
    만약에,
    그래도,
    조금은 얼굴을 손보고 싶다.  
     
    블룸클리닉 http://www.bloomat.com/
     
     
     
    Betty 역시 블룸클리닉에 다니며 살짝살짝 보수공사를 해가며 살고 있습니다.
    어쩝니까?
    개원 원장님들 연령은 점점 어려지는데 직장은 계속 다녀야겠고......
    이외에도 젊은 척 끼부림하느라 헥헥 거리지 말입니다.
    무엇보다 중용한 건 몇년동안 저를 약간 우울하게 했던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단 5분의 시술로 몇년의 근심을 싹 날리고 나니 괜히 미련을 떨었다는 생각에 후회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권용현 원장님 이야기 좀 하고 갈께요.
     
    까칠함.
    섬세함.
    고집.
    cool.
    격의 없슴.
     
    책에 보시다시피 굉장한 미남입니다.
    머리와 몸의 비율이 '사람'이 아니므니다.
    게다가 제가 아는 한 가장 권의의식이 없으신 의사이기도 합니다.
    안 지 몇 년 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어려운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스스럼없이 전화, 카톡도 하시고 명절 인사도 먼저 주셔서
    가끔씩 Betty를 감동시키신답니다.
    환자들에게도 날개만 안 달았지 천사입니다.
    돈 싸들고 와서 시술 받겠다고 해도, '이게 아니다' 싶으면 절대 해주지 않는 고집.
     
    책을 받아서 읽다가 혼자 실실 웃었습니다.
    평소 원장님 성격대로 병원 이름은 프로필란에 아주 조그맣게 슬쩍 넣고 말았습니다.
    병원홍보를 위해 쓰신 책이 아니더라도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특별부록 내 얼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가 실려 있습니다.
     몇년 전 원장님께서 진단해 주신 Betty의 얼굴은 '북방계 퉁구스 형' 으로써 삼성과 현대 중 '현대' 형 얼굴입니다. 
     
     
     
    
    장점은 추진력과 도전, 단점은 논리, 섬세함 부족
    사주에, 공부는 좋은데 끈기가 부족해 무슨 일이든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그 끝은 미미하리니 이 점을 유의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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