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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1944(세계의 전쟁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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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쪽 | B5
ISBN-10 : 8992326025
ISBN-13 : 9788992326025
노르망디 1944(세계의 전쟁 2)(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스티븐 배시 | 역자 김홍래 |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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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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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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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역사의 운명을 바꾼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때 프랑스를 점령하고 파죽지세로 유럽 본토를 장악한 독일군에게 연합군이 항복을 받아내는 데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에서부터 작전 수행 과정, 그리고 작전 성공 후 결과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제2차 세계대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관심이 있는 군사 관련 전문가나 마니아, 그리고 일반 독자들에게 더없이 중요한 책이 될 것이다.

저자 스티븐 배시는 이 책에서 치밀한 계획에 따라 준비하고 수행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과, 아이젠하워와 몽고메리, 그리고 브래들리 등을 비롯한 독일군 지휘관, 그리고 양측 군대와 양측 작전계획 등을 비교 설명하고, D-데이에 격렬하게 진행된 상륙작전 상황, 그리고 캉을 점령하기 위한 연합군의 굿우드 작전, 코브라 작전 등을 통해 독일군을 격파하면서 센 강에 도달하여, 결국에는 독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는 극적인 장면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연합군과 독일군, 양측 지휘관과 그들을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은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십 장의 생생한 기록 사진과 전략상황도, 그리고 3차원 입체지도를 실었다. 또 이 책의 말미에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소재한 워게임에 대한 정보도 함게 실려 있다.

저자소개


■ 지은이 | 스티븐 배시(Stephen Badsey)
영국 샌드허스트(Sandhurst) 육군사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권위 있는 전문가로서, 폭넓은 저술 활동을 통해 히틀러부터 크리미아 전쟁의 종군 기자, 현대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폭넓은 주제를 다루었다. 그가 지닌 고도의 전문 지식과 끝없는 열정은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를 다룬 이 책에서 잘 나타나 있다.

■ 옮긴이 | 김홍래
한양대학교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해군 중위로 전역했고, 현재 인트랜스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자동차 전문잡지인 BBC 《Top Gear》 한국어판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톰 클랜시 원작 『베어 & 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를 비롯해 <넷포스> 시리즈가 있다.

■ 감수 |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21세기 국방정론을 발전시키며 국가안보에 대한 미래 전략적 대안들을 제시하기 위해, 뜻있는 군ㆍ정치ㆍ학계ㆍ언론ㆍ법조ㆍ경제ㆍ문화ㆍ마니아 집단이 모여 만든 사단법인이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방정책을 논의하고, 국방정책에 관한 조사ㆍ연구ㆍ자문ㆍ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방 관련 단체 및 기관과 공조하여 국방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안보의식을 고양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http://www.kodef.net

목차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
양측 지휘관
양측군대
양측 작전계획
노르망디 전투
전투의 여파
연표
전장의 현재 모습
노르망디 전투를 소재로 한 게임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군사 관련 전문가와 마니아를 위한 군사 전문서 『노르망디 1944』는 <세계의 전쟁>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군사 전문 출판사인 영국 오스프리(OSPREY) 출판사의 시리즈 가운데 『Normandy 1944』을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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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 관련 전문가와 마니아를 위한 군사 전문서
『노르망디 1944』는 <세계의 전쟁>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군사 전문 출판사인 영국 오스프리(OSPREY) 출판사의 시리즈 가운데 『Normandy 1944』을 번역 출간한 것이다. 오스프리는 세계적인 전문 필자와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여러 군사 분야 시리즈를 냄으로써,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출판사로, 국내에서도 군사 전문가는 물론, 마니아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플래닛미디어는 오스프리 출판사의 시리즈의 책을 시작으로,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역사를 바꾼 전쟁과 전투, 그리고 무기를 비롯한 군사 관련 책들을 엄선하여 <세계의 전쟁> 시리즈를 계속 펴낼 예정이다.
이 책 『노르망디 1944』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역사의 운명을 바꾼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때 프랑스를 점령하고 파죽지세로 유럽 본토를 장악한 독일군에게 연합군이 항복을 받아내는 데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에서부터 작전 수행 과정, 그리고 작전 성공 후 결과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제2차 세계대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관심이 있는 군사 관련 전문가나 마니아, 그리고 일반 독자들에게 더없이 중요한 책이 될 것이다.


■ 치밀한 계획과 준비 끝에 실행한 사상 최대의 상륙작전, 그 이면에 가려진 연합군 지휘관과 히틀러를 둘러싼 독일 지휘관의 팽팽한 신경전
1944년 6월 6일,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상륙작전이 북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서 펼쳐졌다. 정식 작전명은 ‘오버로드 작전(Operation Overlord)’. 1943년 11월말 미국, 영국, 소련 수뇌들은 테헤란 회담에서 1944년 5월 1일까지 북프랑스에서 상륙작전을 실행할 것을 결의한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 패배를 거듭하던 연합군은 모든 전선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되자, 유럽 본토로 진격하기 위해, 1944년 5월이 아닌 6월 6일에 미국의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장군의 총지휘 하에 육ㆍ해ㆍ공군 합동으로 북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상륙작전을 감행한다. 이 작전으로 전쟁 초기 서부전선에서 패하여 유럽 대륙으로 퇴각한 연합군이 프랑스 파리를 해방시키고 독일로 진격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저자 스티븐 배시는 이 책에서 치밀한 계획에 따라 준비하고 수행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과, 아이젠하워와 몽고메리, 그리고 브래들리 등을 비롯한 연합군 지휘관과 히틀러, 롬멜, 폰 룬트슈테트, 레오 프라이헤어 가이어 폰 슈베펜부르크 등을 비롯한 독일군 지휘관, 그리고 양측 군대와 양측 작전계획 등을 비교 설명하고, D-데이에 격렬하게 진행된 상륙작전 상황, 그리고 캉을 점령하기 위한 연합군의 분투와 굿우드 작전, 코브라 작전 등을 통해 독일군을 격파하면서 센 강에 도달하여, 결국에는 독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는 극적인 장면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연합군과 독일군, 양측 지휘관과 그들을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은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십 장의 생생한 기록 사진과 전략상황도, 그리고 3차원 입체지도를 실었다. 또 이 책의 말미에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워게임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려 있다.


■ 플래닛미디어의 <세계의 전쟁> 시리즈는...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역사를 바꾼 세계 주요 전쟁과 전투, 그리고 무기를 비롯한 군사에 관련된 주제를 다룬 책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세계 최고의 군사 전문 출판사인 영국 오스프리(OSPREY)의 시리즈를 시작으로, 전쟁과 군사에 관련된 각 분야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책들을 폭넓게 소개해나갈 것이다. 이 시리즈의 기획과 출간에는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소속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한국국방안보포럼은 21세기 국방정론을 발전시키고 국가안보에 대한 미래 전략적 대안들을 제시하기 위해, 뜻있는 군ㆍ정치ㆍ언론ㆍ법조ㆍ경제ㆍ문화ㆍ마니아 집단이 만든 사단법인이다. 온­오프 라인을 통해 국방정책을 논의하고, 국방정책에 관한 조사ㆍ연구ㆍ자문ㆍ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방 관련 단체 및 기관과 공조하여 국방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안보의식을 고양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http://www.kode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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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일목요연한 전장 리포트 | a7**55250 | 2014.11.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전쟁   제2차 세계대전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전쟁

     

    제2차 세계대전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전쟁입니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결코 이런 전쟁이 없을 겁니다. 전쟁터였던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뿐 아니라 그렇지 않은 나라도 전쟁의 소용돌이는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전쟁의 분기점은 뭐일까요?

    미국의 참전, 스탈린그라드에서 소련의 승리, 미드웨이 해전, 엘 알레메인 전투의 승리 등등 수많은 사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 특히 영국에서는 바로 이 전투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뽑습니다.

     

    이전에는 볼 수 없는 스케일의 전쟁

     

    사실 미국이 독일과 전쟁에 돌입한 순간 독일은 더 이상 승산이 없는 전쟁이였습니다. 병력의 질적인 부분에서는 독일이 앞선다고 하지만 미국의 공업 생산력은 당시 어마어마 했습니다. 뉴딜정책으로 국가 전체가 공장이 되어버린 미국은 항공, 조선, 기계공업등 이미 어느 나라도 따로 올 수 없는 생산력을 갖춘 상태였습니다. 1942년 미국은 북아프리카 전선에 투입되면서 본격적인 독일과 전투를 개시합니다. 이렇게 북아프리카와 이탈리아에서 독일군을 몰아 붙였지만 독일군의 쉽사리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가 항복하고 연합군 편에 돌아섰지만 로마 이상 북진을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소련도 스탈린그라드에서 전투를 승리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여전히 독일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방법은 유럽 본토인 프랑스를 해방하고 그를 발판 삼아 독일로 진격하는 방법뿐이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유럽에 어마어마한 양의 무기를 보내기 위해 영국에 쌓아 놓기 시작합니다.

    이 사실을 독일이 모를리 없었습니다. 독일은 이에 대비해 대서양 지역에 병력과 장비를 모으고 요새를 준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의 공업 생산력은 독일이 생각보다 막강했습니다.

    엄청난 병력과 장비가 영국에 모였고 그 병력과 장비를 유럽으로 보내기 위해 엄청난 함대가 영국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모으는데만 몇달이 걸립니다.

     

    D-Day 그 이후

     

    이 책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벌어지기 직전과 그 후의 전투 기록을 상세히 기록했습니다.

    당시 양군의 지휘관, 무기 체계, 부대 편성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연합군은 관리형 장군인 아이젠하워가 총사령관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의 휘하에는 브랜들리와 몽고메리 같은 명장들이 대거 포진해 있었습니다. 아이젠하워는 야전 경험이 적은 만큼 야전 사령관들의 지휘권을 최대한 보장하며 이들이 전투를 잘 할 수 있게 조정하는 역할에 주력합니다.

    반면 독일은 롬멜, 제프 디트리히, 하우저 등 백전노장들 포진해 있었지만 히틀러는 부대 명령을 직접 함으로서 이들의 능력을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무기 체계는 독일군이 앞서 있었지만 문제는 제공권이였습니다. 당시 미8군과 영국공군의 사전 공격으로 이미 서부전선의 독일공군은 심각한 타격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동부전선에서의 치열한 교전으로 전투기 보급과 조종사 충원이 잘 되지 않는 상황이라 피해를 복구하기도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은 결국 전투중 부대 이동중 공습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어 제때 지원을 못하는 결과를 낳았고 독일군의 무너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독일군의 개개인의 능력은 연합군을 앞섰으며 공습을 제외하고 전투중 손실은 양측이 비슷하거나 연합군이 더 손실을 입었습니다. 특히 영국군은 병력 보충이 힘든상황이였습니다. 기계화된 무기들의 전투에서 보병의 손실이 매우 컸던 겁니다. 이는 미군도 마찬가지인 상황이였지만 그나마 미군은 여유 병력이 있었기 때문에 전쟁을 주도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과 연합군측의 밀고 밀리는 전투는 결국 연합군측으로 기울기 시작했고 3군 사령관으로 복귀한 조지 패튼은 기동전으로 적의 후방까지 깊숙이 밀고 들어가지 독일군은 결국 버티지 못했습니다.

    특히 병력 및 장비의 손실을 제대로 보충할 수 없게 되자 전력의 균형이 급격히 무너졌고 이로 인해 독일은 전투에서 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투의 결과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그 이후 벌어진 전투의 결과 프랑스는 해방되었습니다. 르끌레르 장군이 이끄는 자유프랑스 기갑사단이 파리를 해방하고 독일은 독일 지역으로 후퇴하게 됩니다.

    독일은 이 전투의 패배로 인해서 병력 및 장비 손실을 채우지 못합니다. 또한 동부전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이어오던 소련과의 균형도 급속히 깨지면서 끝없는 후퇴를 거듭하게 됩니다.

    만약 노르망디에 상륙했던 연합군이 독일군에게 격퇴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그래도 독일군은 연합군에게 이기지 못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전쟁은 1년 내지 2년 정도 더 길어졌을 겁니다. 그렇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겁니다.

    혹은 미국 또는 영국과 강화가 체결되었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지금의 유럽과는 또 다른 유럽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 이 책의 장점은 많다. 먼저 얇으면서도 사진과 그림이 풍부하다. 요즘은 얇은 책들이 좋다. 읽는데 시간부담도 없을뿐더러 얇기 ...

    이 책의 장점은 많다. 먼저 얇으면서도 사진과 그림이 풍부하다. 요즘은 얇은 책들이 좋다. 읽는데 시간부담도 없을뿐더러 얇기 때문에 글 자체도 군더더기가 없는 경우가 많다. 물론 노르망디 지역 전투만을 다루고 있는 책이 두꺼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와 연관된 전체 맥락을 간결하면서도 요점중심으로 설명해 놓은 부분도 무척 잘 되어있다. 책으로서의 개성도 충분하다. 전문가의 명쾌하게 정리된 시각이 돋보이며, 문장과 글 자체가 읽기 편하고 즐겁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구나, 독특하게 이 책은 영국의 관점과 자료를 기반으로 해서 구성되어 있다. 노르망디 상륙과 전투에서 얼마나 많은 영국의 기여와 노력이 있었는가를 이야기한다. 그럼으로써 이 전투를 훨씬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의 입장에서도 이 전투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백미는 이 저자의 영국식 유머다. 친한 선배가 후배에게 술자리에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해서 재미있게 요약해서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사실과 사실사이에 재치있는 농담도 있고, 또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평가도 같이 해준다.

    이 세계사 전쟁시리즈는 거시적 역사 전체를 모두 다루지는 않되, 이 역사에 있어 결정적 순간을 통해서 그 전체의 거시적 맥락을 이해하게끔 해주는 기획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책 읽는 재미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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