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제왕들의 참모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40쪽 | | 148*210*33mm
ISBN-10 : 1157771114
ISBN-13 : 9791157771110
제왕들의 참모 중고
저자 신영란 | 출판사 아이템비즈
정가
14,800원 신간
판매가
13,320원 [10%↓, 1,48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2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500원 파워북맨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2,43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32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320원 [10%↓, 1,4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86 빠른 배송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omdou*** 2020.08.14
685 책상태가 매우좋고 배송도 빠르네요 5점 만점에 5점 qkre*** 2020.08.07
684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dkeh*** 2020.07.30
683 5점 만점에 5점 ev*** 2020.07.23
682 좋은 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nta*** 2020.07.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 고려 시대부터 조선 말기에 이르는 동안 역사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
★★★★★ 격랑의 당파 싸움속에 한 시대를 넘긴 참모들의 지략과 지혜
★★★★★ 참모들에게 배우는 고뇌에 가득 찬 살아 숨 쉬는 역사
★★★★★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구어체의 내용 전개

역사가 이어지는 동안 수많은 왕들이 나타났다. 그 왕 뒤엔 누가 있었을까?
그들의 역할은 무엇이며 수없이 교체되는 동안 과연 어떤일이 벌어졌을까?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
고려와 조선의 역사 속 당대를 풍미했던 참모들의 지략과 처세술! 훌륭한 지도자에겐 반드시 훌륭한 참모가 있다. 위기 상황마다 나라의 혼란을 수습했고, 민심을 살피며 결정적인 역할을 발휘했던 참모들의 역사 속 측근 정치를 만나본다.
훌륭한 참모는 나라를 흥하게 하고 제왕의 눈을 흐리게 하는 참모는 나라를 망친다.
권력의 핵심에서 성군과 폭군의 치세를 가른 참모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그들의 역할은 왕조의 흥망성쇠를 읽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다.
아이템비즈 Tel 02-332-4337 Fax : 02-3141-4347 E-mail : itembooks@nate.com

저자소개

저자 : 신영란
충남 당진 출생.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 잡지사 기자를 거쳐 한겨레 문화센터 강사로 일했으며, 출판기획자, 컨설턴트,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역사와 여성들의 삶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엄마는 생일이 언제였을까』, 『당 태종이 묻어버린 연개소문의 진실』, 『여자, 사임당』, 『여성 독립군 열전』 등을 펴냈다.

목차

제왕들의 참모 | 고려편
왕건의 양날개 최응과 유금필 … 13
찬란한 문치시대의 빛과 그림자 쌍기 … 49
최초의 정치 평론가 최승로 … 71
외교의 달인 서희 … 92
거란왕을 무색하게 만든 배짱 강조 … 108
좋은 신하가 태평성대를 만든다 최충 … 134
허망하게 깨진 장수의 꿈 윤관 … 158
잔혹한 야망 이자겸 … 189
무신쿠데타의 주역 정중부 … 199
공포와 문치의 두 얼굴 최충헌 … 214
고려의 마지막 희망 이제현과 신돈 … 225

제왕들의 참모 | 조선편
같은 운명, 다른 선택 정도전과 정몽주 … 241
피로 맺은 군신간의 맹약 하륜과 이숙번 … 271
세종 같은 임금에 황희 같은 정승 황희 … 294
살아 정승, 죽어 역적 한명회 … 308
조선을 움직인 성리학의 대부 김종직 … 327
조선의 요순시대를 꿈꾼 미완의 혁명가 조광조 … 341
나라를 망친 베갯머리송사 문정왕후와 정난정 … 356
통합의 리더십 이이 … 373
무능한 왕실의 희생양 광해군과 소현세자 … 386
조선의 르네상스 뒤에 가려진 빛과 그림자 홍국영과 채제공 … 396
조선의 몰락을 부른 수렴청정 정순왕후 … 411
불행한 시대의 지킴이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 … 42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왕을 움직여 역사를 바꾼 참모와 비선의 실체! 역사란 무엇인가? 과거의 기록을 통해 현재를 돌아보는 데 역사의 의의가 있다고 한다면 그 시대 인물들의 삶을 관찰하는 것 만큼 효과적인 매개체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고려와 조선시대 인물들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왕을 움직여 역사를 바꾼 참모와 비선의 실체!

역사란 무엇인가?
과거의 기록을 통해 현재를 돌아보는 데 역사의 의의가 있다고 한다면 그 시대 인물들의 삶을 관찰하는 것 만큼 효과적인 매개체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고려와 조선시대 인물들의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나게 된 원인을 발견하고자 했다.
흔히들 역사에는 만약은 없다고 한다. 그때 만약 그 인물이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달라지고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하는 문제들이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채 살아가야 하는 참모들은 자신이 한 일들에 역사적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역시 삶의 매순간 선택에 기로에 놓인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역사책을 뒤적이며 거기에 담겨있는 선택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다.

| 유능한 책사는 훌륭한 제왕을 만들고 무능한 참모는 실패한 대통령을 만든다

혼자서는 그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는 법!
제왕의 재임기간동안 태평성대를 이루었다면 반드시 그를 돕고 따르는 무리가 있었을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연산군 같은 실패한 임금 뒤에는 어떤 식으로든 폭정을 부추긴 인물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성계에게 정도전이 없었다면 태조가 존재할 수 없었던 것처럼 수양대군에게 한명회가 없었다면 세조는 없었다. 마찬가지로 모든 제왕들의 뒤에는 여러 가지 좋고 나쁜 영향을 미쳤던 책사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폼나는 주역이 되길 원한다. 그러나 그 어떤 드라마도 혼자서는 빛을 발할 수 없다. 과연 우리 역사의 진정한 주역은 누구였는가, 또한 가장 빛나는 조역은 누구였는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누구를 연결할 것인가?? | ga**iga73 | 2020.01.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얼마 전에 소설 장영실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세종대왕이 등장하고 세종대왕의 참모로 황희 정승이 나온다. 참으로 시대를 풍미한 영웅들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 책에도 황희 정승이 나온다. 조선시대 참모 12명 중 한 명으로 당당히 한 장을 할애받고 있다. 황희 정승편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4자 성어 '두문불출'의 유래도 나온다.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들어서자 고려의 충신들은 관직을 버리고 두문동 골짜기로 숨어들었는데 한 번 들어간 사람은 죽는 날까지 바깥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해서 '두문불출'의 유래가 된 두문동은 이때부터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태조 이성계는 조선의 첫 과거시험을 거부하고 두문동으로 숨어들어간 고려의 유생들 전원을 불에 태워 죽인다. 이때 전체 73명 중 유일하게 생존하여 조선에 투항한 자가 바로 황희였다!!

    "두문동이 고려 유민들에게 조선을 거부하는 애국혼의 상징이었다면, 이제 황희는 그 조선과 더불어 새 역사를 창조해가는 화합의 상징이었다."(298쪽)

    황희는 지나치게 올곧은 성격으로 유배나 좌천 등 청치적 시련을 세 차례나 겪었고, 또 양녕대군을 지키기 위해 귀양까지 갔다온 처지였다. 그런 황희를 세종은 껄끄러우면서도 중용을 했고, 황희는 자신을 내쳤던 국왕을 원망하지 않고 있다가 또 다시 중용되자 세종대왕을 도화 조선 최고의 태평성대를 열어 제꼈던 것이다.

    자, 이런 일화는 어떠한가? 황희 정승이 아들에게 큰절을 했던 일화 말이다. 황희 정승의 아들 황치신은 젊었을 때 몹시 술을 좋아했는데(아.... 공감되는데), 하루는 황치신이 잔뜩 취해서 집으로 돌아오자 아버지 황희가 대문에서 황치신 앞에서 큰 절을 하면서 하는 말이 "그대가 만약 내 아들이라면 아비의 말을 따르는 게 당연한데,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아 댁은 아들이 아니라 손님이라 여겨져 큰절을 올립니다."라고 했다는 것이고, 이 일이 있은 이후 황치신은 술을 완전히 끊고 학문에 열중해서 나중에 정승까지 올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이 전하는 황의 정승의 삶은 이렇다.

    "그는 늘 원리원칙대로 행동했고 무엇이 진정 백성을 위하는 일인지 깊이 생각한 후에 움직였다. 또한 누구보다도 청렴결백했으며 정승으로 몇 십 년을 지내면서도 끼니를 거르는 날이 허다할 정도로 검소했다..... 그는 늙어서도 손에 서책을 놓지 않았으며, 항시 한 쪽 눈을 번갈아 감아가며 시력을 길러 잔글씨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했다..."(306쪽)

    그리고, 선조시대의 참모 이이는 어떠한가. 선조는 조선이 그동안 유지해온 적자승계의 원칙을 깨뜨리고 왕위에 오른 최초의 '후궁의 아들'이었다. 선조는 즉위 후 모범적인 개혁정책을 펴지만 그에게 가장 큰 골치덩어리는 바로 동인과 서인의 당파싸움, 즉 붕당정치였다. 이때 등장한 이이는 올바른 정치발전을 위해 어느 한 쪽이 지나치게 비대해지는 걸 경계해야 한다는 원칙을 견지하였고, 이이의 이런 태도는 당시 큰 세력이었던 동인세력에게 지속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었지만, 선조는 이이를 지켜주면서 "조선에 파당이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임금과 뜻을 같이 할 당이 적은 게 걱정이니, 나는 오히려 그가 있는 당에 가입하고 싶을 지경이다."라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다. 하지만 후에 이이는 그 유명한 '십만양병설'을 주장하며 군대의 양성을 촉구하였지만 선조의 우유부단함때문에 빛을 보지 못하고 낙향해서 49세의 나이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게되고, 율곡 이이의 예언은 4년 후에 시작되어 7년이나 계속되어 조선 천지를 폐허로 만든 임진왜란으로 실현된다.

    현대정치에도 권력의 최측근들은 존재한다. 그들이 휘두르는 권력의 성과와 과오가 민생에 미치는 영향도 지대하고 또 그로 인해 권력이 강화되기도 하고 약화되기도 한다. 권력을 잡는 것도 참으로 어려운 것이지만, 제대로 권력을 행사하기란 더욱 더 어려운 일이라고 여겨진다.

    국가든 기업이든 최고 결정권자의 몫은 자기만큼 아니 자기보다 더 뛰어난 인재를 연결하고 곁에 세우는 것이다. 그것이 전부다.

     

     

  • 제왕들의 참모 | gs**629 | 2020.01.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많은 왕들이 존재한다.

    왕에게는 수많은 신하들이 존재하는데,

    특히 왕이 가장 신뢰하고 측근에 두면서 

    여러가지 정책과 방안을 정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참모들이 있다. 


    훌륭한 참모는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민심을 안정시키는 훌륭한 왕을 만들지만,


    간신은 나라를 망치고, 

    민심을 혼란스럽게하는 폭군을 만든다.


    '제왕들의 참모' 는 고려와 조선의 역사 속

    왕들의 참모 역할을 했던 인물들을 다루는 책이다.


    책에 소개 된 참모와 책사 대부분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많이 접했던 익숙한 인물들이었다.


    각 인물에 대해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참모가 될 수 있었는지, 

    참모로서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지, 

    어떤 능력을 발휘했는지, 우리 역사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수 많은 책사와 참모들 중에서

    간신으로 여겨지는 인물들이 흥미로웠다.


    간신은 간사하고 간악한 신하를 의미하는데, 

    주로 임금에게 능력이 아닌 아첨으로 권력을 얻고 

    그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재물과

     지위를 높여가는 데만 주력한다. 

    정치, 외교, 경제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지위 유지와 이익을 위해 애쓴다.


    간신은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핵심 역할로 나온다.

    간신의 말에 넘어간 왕의 결정으로 인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인물은 역시 '한명회' 다.

    한명회하면 가장 먼저 떠오는 인물이 바로 세조, 

    왕이 되기 전 수양대군이다.

    그리고 수양대군하면 계유정난이 자연스럽게 연상되고, 

    이 계유정난을 설계하고,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 바로 한명회다.


    계유정난 직후 정8품직을 받았다가, 

    이듬해 승정원에 들어가게 됐고,

    한 등급씩 상승하다가 마침내 1466년에 영의정이 된다.


    그렇게 한명회는 세조, 예종, 성종까지

     3명의 왕을 거치면서

    25년이나 권력의 핵심에 있었다. 


    한명회는 이미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봤기 때문에 

    익숙한 인물이고,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었다.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한명회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과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있어서 흥미로웠다.


    '제왕들의 참모' 를 읽고나서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하는 

    참모의 모습과 실제 역사 속 참모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고,


    참모가 어떤 역할을 하기에 오랫동안 

    왕의 가까운 자리를 지키고 왕의 중요한 선택과 판단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었다.  

     

  • 제왕들의 참모 | du**nr | 2020.0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 너무 많은 인물들을 나열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간단히 읽어가는 역사책을 ...

    참모.jpg

     

    ϻ

    너무 많은 인물들을 나열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간단히 읽어가는 역사책을 읽는거 같다. 실록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왕과 신하의 이야기에 국한되어 서술되어서 그런지 조금은 아쉽다. 신하이며 참모로서 행한 일에 대한 좀더 분석적인 내용이 부족한거 같긴 하다. 다만 한권의 책으로 고려왕조와 조선왕조의 흐름을 다시한번 복기할수 있는 기회가 된거같아 나름 만족한다. 그러나 삼국시대나 통일신라시대의 참모는 왜 없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대부분이 우리가 흔히 알고있던 내용이다. 오래되서 까먹어서 그렇지 학창시절 외우기에 바빴던 내용(노비안검법, 과거제도 등)들이 나와 반가웠고 시대적 상황을 배경으로 왜 나오게 되었는지 설명해주는 부분도 있어 좋았다. 고려시대 때 많은 개혁을 단행한 성종은 젊은 인재를 발굴하여 다양한 개혁정치를 실행했다. 이러한 것도 다 "시무28조" 때문이라 애기해주고 있다. 이 시무28조가 뭐였는지 어디서 들어보긴 한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 이거였구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기도 했다. 또한 TV드라마의 한 장면 부분부분이 생각 나기도 했다.


    최충에 대한 애기에서는 지나침이 없어야 한다고 애기하고 있다. 누구나 잘란사람은 없으며 왕과 신하는 서로 부족한점을 메꿔주어야 한다는게 요지이다. 손과발이 척척 들어 맞아야 한다는 애기가 바로 이럴것이다.


    이책은 역사를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요즘은 역사가 중고생들에게 있어 중요한 과목이 아니기도 하다. 재미없어서 그럴수 있겠지만 중고생들이 읽어도 충분히 흥미를 느낄수는 있을거 같다.


    끝으로 내 주위에도 장자방(한명회)과 같은 참모가 있으면 좋겠다.


    ϻ

  • [서평]제왕들의 참모 | hj**713 | 2020.01.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왕을 중심으로 배우는 수험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왕 옆에서 존재하던 참모들에 대한 역사 이야기. ...

    왕을 중심으로 배우는 수험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왕 옆에서 존재하던 참모들에 대한 역사 이야기.

    참 궁금했다.

    왕들의 옆에 존재하던 참모들의 모습이

    흔히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왕 옆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그 왕의 업적이 달라진다고

    이 책은 고려편과 조선편으로 나눠

    왕별로 참모들의 역사를 소개한다. 고려시대 왕건의 양날개 최응가 유금필을 시작으로 조선시대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을 끝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그동안 역사를 배우면서 들었던 이름들이 대부분이였지만 이야기로 자세히 풀어 써놓으니 더 재미있게 역사 공부를 하는 기분이 들었다.

    흔히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지나간 역사를 통해 오늘날 살아가는 지혜를 배운다고 한다. 그 시대를 이끈 왕도 중요하지만 옆에서 끝까지 잘 보필한 참모들을 보면서 배울 점이 많다라는 것을 느낀다. 어쩌면 왕보다 더 늘 불안감을 갖고 살아야 했을찌도 모르겠다. 폭군 곁에서 목숨을 건 충헌을 하기도 하면서 그들이 노력과 희생이 지금의 우리나라를 만든 것이 아니겠는가.

    많은 참모들 중 내가 가장 존경하는 황희정승을 잠깐 소개하자면, 세종 때 18년간 영의정 자리에 있으면서 왕을 보필한 그. 검소함은 물론 백성을 위하는 일이라면 자신을 한없이 낮출 줄 알았던 그. 세종의 진짜 멋진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참모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자니 한분이 떠올랐다.

    한때 우리나라 대통령이였지만 지금은 감옥에 있는,,,

    그분 곁에 참된 참모가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

    왕들의 곁에서 함께 역사를 만들어낸 참모들의 이야기가 궁금하거나 그동안 왕 중심으로 배우던 역사에서 조금은 벗어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 제왕들의 참모 | le**208 | 2020.01.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킹메이커(kingmaker)라는 단어가 있다. 보통 정치권에서 많이 사용되던 용어로, 다른 사람을 권좌에 올릴 수 있을 정도...

    킹메이커(kingmaker)라는 단어가 있다.

    보통 정치권에서 많이 사용되던 용어로, 다른 사람을 권좌에 올릴 수 있을 정도의 고도의 정치력을 가진 정치계의 실력자를 뜻하는 말로, 우리나라로 보면 현대에는 대통령을, 근대 이전에는 왕을 만드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할 것이다.

    킹메이커는 말 그대로 최고의 권력자를 만드는 사람이지만 스스로는 권력자가 되지는 못한다.

    어쩌면 스스로의 능력을 너무나 잘 알기에 권력자가 되는 것을 포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또한 그들은 자신이 선택한 사람이 권력자가 되지 못하면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수도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자신이 선택이 옳았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토사구팽당할 것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역사속 많은 2인자들의 삶이 그러했다.


    <제왕들의 참모 왕을 움직여 역사를 바꾼 참모와 비선의 실체>는 참모, 비선실세 등으로 이야기되어지는 역사속 많은 2인자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고려와 조선의 2인자 30여명의 삶에 대해 담고 있다.

    책의 내용은 권력을 가졌을 때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2인자이기에 권력자를 선택하고 선택한 사람을 권좌에 앉히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만 하는 과정에서 탁월함으로 권력을 쟁취하고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를 차지하지만 결국은 자의든 타의든 자신이 만든 권력자에 의해 밀려날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책을 읽는 내내 알 수 있다.


    역사를 움직이는 건 한 사람의 제왕이 아니라 그를 도와 국정을 이끌어간 신하들의 역할이 컸다. 글을 쓰면서 가장 곤혹스러웠던 점은 간혹 어느 왕 대에서는 참모라는 명칭이 어울릴만큼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을 찾아내기 어려웠다는 점이다. 어떤 이는 자신의 소임을 다함으로써 올바른 길로 왕을 보필했는가 하면, 또 어떤 이는 개인적 야욕으로 치세에 악영향을 끼쳤다.” - P. 237.


    역사는 우리에게 항상 가졌을 때 겸손한 것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우리가 못 듣는 것인지, 듣고도 모른 척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가진 것을 놓치 못하고, 더 가지기 위해 발버둥치다 모든 잃고 만다. 권력도, 돈도, 명예도.

    역사속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지 못한다면 그저 신변잡기를 이야기하는 잡지책 한권을 읽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다.

    물론 그런 잡지책에서조차도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이들이 있겠지만 말이다.

    이 책을 통해 2인자로서의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물러날 때를 아는 사람들만이 명예를 지키고 천수를 누릴 수 있었음을 배울 수 있었으면 싶다.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다. 지나간 역사를 돌아보며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 P. 6.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