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한국인 최초수상 X 린드그렌상 수상 X 백희나작가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봄봄(활판인쇄로 다시읽는)(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34쪽 | 규격外
ISBN-10 : 119612535X
ISBN-13 : 9791196125356
봄봄(활판인쇄로 다시읽는)(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김유정 | 출판사 책과인쇄박물관
정가
25,000원 신간
판매가
21,000원 [16%↓, 4,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5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1,00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22,500원 [10%↓, 2,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9 새것과 마찬가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hyu*** 2020.03.22
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4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3.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활자가 한 자만 없어도 나올 수 없는 책,
책읽는 맛이 다른 활판인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스물아홉해의 짧은 생을 마감한 김유정작가는 그의 삶의 마지막 2년동안 많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작가 개인적으로 가장 삶이 아프고 불행했던 때에 그의 작품의 누구보다 생동감 넘치고 인물들은 순박하고 지역의 생생함(강원도 춘천 실레마을 토속적이고 향토적임 인물들의 순수함 순수해서 더욱 처절한 생활 고향에 내려와 생활하며 보았던 농민들의 생활과 전해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 식민지 시절 당시의 농촌생활을 그대로 보여주고, 시대성을 낌. 궁핍한 현실에서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인물들을 잘 그려내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유정
(1908~1937)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증리(실레마을) 출생으로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를 중퇴했다. 1933년 「산골나그네」를 발표한 뒤 1935년 조선일보에 「소낙비」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토속적이고 풍부한 어휘를 특징으로 한 그의 소설은 1930년대 농촌사회와 농민들의 삶과 애환을 해학적으로 승화시켰으며, 대표작으로는 「소낙비」, 「노다지」, 「만무방」, 「봄·봄」, 「동백꽃」, 「따라지」, 「금따는 콩밭」등이 있다.

목차

봄봄
소낙비
금따는콩밭
가을
옥토끼
따라지

책 속으로

점순이는 뭐 그리 썩 예쁜 계집애는 못된다. 그렇다구 또 개떡이냐 하면 그런 것두 아니고 꼭 내 안해가 돼야 할만치 그저 툽툽하게 생긴 얼굴이다. 나보다 십년이 알에니끼 올에 열여섯인데 몸은 남보다 두 살이나 덜 자랐다. 남은 잘도 헌칠이들 크건만 이...

[책 속으로 더 보기]

점순이는 뭐 그리 썩 예쁜 계집애는 못된다. 그렇다구 또 개떡이냐 하면 그런 것두 아니고 꼭 내 안해가 돼야 할만치 그저 툽툽하게 생긴 얼굴이다. 나보다 십년이 알에니끼 올에 열여섯인데 몸은 남보다 두 살이나 덜 자랐다. 남은 잘도 헌칠이들 크건만 이건 우아래가 뭉툭한 것이 내 눈에는 헐없이 감참외 같다. 참외 중에는 감참외가 젤 맛좋고 이쁘니까 말이다. 둥글고 커단 눈은 서글서글하니 좋고 좀 지쳐 찍어졌지만 입은 밥술이나 혹혹이 먹음직하니 좋다. 아따 밥만 많이 먹게되면 팔자는 고만 아니냐. 헌데 한가지 파가 있다면 가끔가자 몸이 (강인님은 이걸 채니시 없이 들까븐다고 하지만) 너머 빨리빨리 논다. 그래서 밥을 나르다가 때없이 풀밭에서 깨빡을 쳐서 흙투성이 밥을 곳잘 먹인다. 안 먹으면 무안해 할까봐서 이걸 씹고 앉었노라면 으적으적 소리만 나고 돌을 먹는 겐지 밥을 먹는겐지 -
- 봄·봄 13~14쪽

책을 한 페이지씩 읽으면서 김유정작가가 글을 썼을 그 시절을 되새기고, 수많은 활자를 만든 주조장인의 이야기와 원고를 손에 들고 한 자 한 자 문선하여 조판한 문선공과 조판공의 손놀림을 떠올린다면 더 큰 울림으로 다가 올 것이다.

ㆍ주조: 활자를 글자틀인 자모에 녹인 납물을 부어 만들어내는 것
ㆍ문선: 원고에 쓰인 활자를 찾아 뽑아내는 것
ㆍ조판: 문선한 활자를 심어 인쇄판을 짜는 것

* 김유정 작품의 표현적 특징을 위해 현대의 맞춤법이나 표준어로 바꾸지 않고 옛 책 그대로 표기하였습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왜 김유정인가, 오늘날 우리에게 김유정 문학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식민지시대에 김유정의 소설은 잃어버린 고향이었다. 김유정의 그 토속성짙은 언어와 그 천진스러운 인물들에게서 식민지 백성들은 일어버린 고향을 읽어낼수 있었다. 그들은 또한 진정한 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왜 김유정인가, 오늘날 우리에게 김유정 문학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식민지시대에 김유정의 소설은 잃어버린 고향이었다. 김유정의 그 토속성짙은 언어와 그 천진스러운 인물들에게서 식민지 백성들은 일어버린 고향을 읽어낼수 있었다. 그들은 또한 진정한 리얼리즘의 정신과 전통적인 정서가 절묘하게 결합된 김유정의 소설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감촉할 수도 있었다. 이와는 달리 그들은 말의 재미자체에 도취됨으로써 절망을 즐기는 경지를 읽어낼 수 도 있었을 것이다.

김유정 소설의 짙은 향토성을 우리는 한국문학의 정체정을 확립하는 데에 유용한 문화지원으로 삼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의 언어성, 삶의 현장을 그대로 포착하여 재현하는 유정소설의 언어는 유정의 언어라기보다는 민족심성의 언어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