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매일 선착순 2,000원
광주상무점신년이벤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죽은 자들의 방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88쪽 | A5
ISBN-10 : 890115174X
ISBN-13 : 9788901151748
죽은 자들의 방 중고
저자 프랑크 틸리에 | 역자 이승재 | 출판사 노블마인
정가
13,800원
판매가
8,000원 [42%↓, 5,8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10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2년 12월 1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8,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000원 Max's_B...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420원 [10%↓, 1,3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63 배송이 너무 늦게 이루어진다는. 다른 책보다 한주가 더...ㅜㅜ 5점 만점에 4점 skh2*** 2019.12.09
162 배송도빠르고괜찮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77ka*** 2019.11.11
161 깨끗한상태로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sh*** 2019.10.29
160 고맙습니다. 희귀한 자료를 잘 보관하고 계시다가 저에게 주셨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jsshi*** 2019.03.27
159 잘 받았습니다!거의 새책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Diane*** 2019.02.1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인간 내면에 자리한 어두운 욕망과 악의 근원! 정통 추리 소설이 강세인 프랑스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프랑크 틸리에의 범죄 스릴러 『죽은 자들의 방』. 낮에는 말단 여형사로, 밤에는 비밀스러운 프로파일러로 범죄 심리학을 독학하는 매력적인 주인공을 내세운 「뤼시 엔벨 형사」 시리즈의 서막을 연 작품이다. 프랑스 북부의 암울한 도시를 배경으로, 사회적 갈등과 불운이 가져온 끔찍한 범죄를 그리고 있다.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악의 뿌리를 정면에서 다루면서, 여기에 더해 선량한 시민이 한순간의 실수로 타락하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묘사했다.

극심한 경제 위기로 황폐해진 프랑스 북부. 멜로디라는 시각장애를 앓는 소녀가 납치되고, 딸의 몸값을 가지고 가던 아버지마저 살해된다. 몸값이 담긴 돈 가방은 사라지고, 소녀는 환한 미소를 띤 시체로 발견된다. 유일한 단서는 아이의 목에서 발견된 늑대의 털뿐. 남다른 직감을 지닌 여형사 뤼시 엔벨은 수사 중 아버지를 죽이고 몸값을 가로챈 자와 아이를 살해한 자가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두 사건의 접점을 추적하던 그녀는 마침내 ‘죽은 자들의 방’의 문을 열게 되는데….

★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멜로디의 미소》 DVD를 제공하는 한정판은 온라인에서만 판매됩니다. (온라인 한정 증정)

저자소개

저자 : 프랑크 틸리에
저자 프랑크 틸리에는 1973년 안시 출생. 현재 프랑스 북부, 파드칼레에 거주하고 있다. 《죽은 자들의 방》을 출간할 당시만 해도 작가는 IT 기술자 출신의 무명이었는데, 이 책의 진가를 알아 본 독자의 입소문에 더해 특이하게도 중소 서점 주인들의 끊이지 않는 추천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빠르게 초판이 소진된 《죽은 자들의 방》은 이후 프랑스에서만 220만부가 넘게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그 후로 《죽은 자들의 방》의 뤼시 엔벨 형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시리즈, 《핏빛 천사를 위한 지옥행 열차》((국내 미출간) 등의 샤르코 형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독립작품을 낸 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신이 만들어낸 두 주인공을 한 소설에서 대면시켜 《신드롬》, 《가타카》 시리즈를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그의 작품은 정통 추리 소설이 강세였던 프랑스 장르 소설계에 폭풍을 일으켰고, 최근에는 스릴러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영미권에 최신작 시리즈인 《신드롬 E》가 출간 계약 되는 등 여전히 굵직한 화제와 이슈의 중심에 있다.

역자 : 이승재
옮긴이 이승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유럽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나토 카리시 《속삭이는 자》, 안데슈 루슬룬드·버리에 헬스트럼의 《비스트》,《쓰리 세컨즈》,로맹 사르두의 《13번째 마을》, 야스미나 카드라의 《테러》, 프랑수아 베고도의 《클래스》, 기욤 뮈소의 《스키다마링크》, 제롬 들라포스의 《피의 고리》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내가 이런 순간을 얼마나 기대했는지 넌 모를 거야! 하늘에서 돈벼락이 떨어진다는 거 말야. 도대체 뭘 믿고 이런 일이 벌어질 거라는 확신을 갖고 살아온 거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제 우리도 이 빌어먹을 노예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어!” 실뱅은 ...

[책 속으로 더 보기]

“내가 이런 순간을 얼마나 기대했는지 넌 모를 거야! 하늘에서 돈벼락이 떨어진다는 거 말야. 도대체 뭘 믿고 이런 일이 벌어질 거라는 확신을 갖고 살아온 거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제 우리도 이 빌어먹을 노예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어!”
실뱅은 머릿속이 복잡했다. 한 단어, 단 한 단어만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범죄자’
- 34페이지

뤼시는 정신을 집중해 보고서를 읽기 시작했다. 똑딱거리며 움직이는 시곗바늘 소리에도 신경이 곤두섰다. 금방 라비에 반장 일행들이 들이닥칠 시간이었다. (…)
멜로디 퀴나르의 식도에서 꺼낸 털에 대한 부검의의 분석.
식도에서 발견된 털은 개과의 동물 털로서……. 늑대의 털…….
제대로 읽긴 한 걸까?
멜로디 퀴나르의 목구멍에 늑대의 털이 들어가 있었다는 설명이었다.
- 87페이지

뤼시는 숨 쉬는 것조차 잊고 있었다.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죽은 자들의 방, 그 방은 가늠조차 불가능한 막대한 힘으로 뤼시의 머리를 지배했다. 방 안을 장악한 끔찍한 공포는 무시무시하다는 말의 의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눈앞에 펼쳐진 광경 앞에서는 꿈이라는 상상의
논리 체계도 무너지고 제아무리 끔찍한 악몽도 숙연해질 수밖에 없었다.
- 364페이지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선량한 시민과 절대악의 경계가 무너질 때, 지옥이 입을 벌린다 스릴러 불모지 프랑스에 신드롬을 일으킨 프랑크 틸리에 국내 첫 출간!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멜로디의 미소> 한정판 DVD 증정★ 정통 추리 소설이 강세인 프랑스에서 범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선량한 시민과 절대악의 경계가 무너질 때, 지옥이 입을 벌린다
스릴러 불모지 프랑스에 신드롬을 일으킨 프랑크 틸리에 국내 첫 출간!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멜로디의 미소> 한정판 DVD 증정★


정통 추리 소설이 강세인 프랑스에서 범죄 스릴러로 200만 독자를 열광시킨 프랑크 틸리에의 작품이 국내에 첫 출간되었다. 《죽은 자들의 방》은 ‘사이코패스의 전설 한니발 렉터 이후로 찾아온 최고의 수확’, ‘폭발적인 힘을 가진 스릴러’라는 호평을 받으며 2006년 SNCF 추리문학상, Elle 독자문학상, 추리문학페스티벌 독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무명 작가였던 프랑크 틸리에는 이 작품으로 까다로운 프랑스 독자의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 되었다.
극심한 경제 위기로 황폐해진 프랑스 북부, 멜로디라는 시각장애를 앓는 소녀가 납치되고, 딸아이의 몸값을 가지고 가던 아버지마저 살해된다. 몸값이 담긴 돈 가방은 사라지고, 소녀는 환한 미소를 띤 시체로 발견된다. 유일한 단서는 죽은 아이의 목에서 발견된 늑대의 털뿐. 야수의 직감을 지닌 여형사 뤼시 엔벨은 수사 중 아버지를 죽이고 몸값을 가로챈 자와 아이를 살해한 자가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챈다. 두 사건의 접점을 추적하던 뤼시는 마침내 기괴한 매혹과 공포로 가득 찬 ‘죽은 자들의 방’의 문을 열게 되는데…….

<멜로디의 미소> 한정판 DVD 증정
<멜로디의 미소>는 소설 《죽은 자들의 방》을 원작으로 한 프랑스 스릴러 영화다. 알프레드 로트가 연출하고, 프랑스의 국민 여배우 멜라니 로랑이 '뤼시 엔벨' 형사 역을 맡았다. 사건이 사건을 낳는 입체적 스릴러인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프랑스 영화 특유의 독특한 비주얼이 더해져 호평을 받았다. 이번원작 소설 출간과 함께 한정판으로 영화 DVD를 제공한다.

“고고한 프랑스 출판계를 정복한 단 한 편의 스릴러!”
스릴러 불모지 프랑스에 신드롬을 일으킨 프랑크 틸리에 국내 첫 출간

정통 추리 소설이 강세인 프랑스에서 범죄 스릴러로 200만 독자를 열광시킨 프랑크 틸리에의 작품이 국내에 첫 출간되었다. 《죽은 자들의 방》을 출간할 때만 해도 저자는 신인 작가였는데, 이 책의 진가를 알아 본 독자의 입소문에 더해, 특이하게도 중소 서점 주인들의 끊이지 않는 추천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빠르게 초판이 소진된 《죽은 자들의 방》은 이후 프랑스에서만 220만부가 넘게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고, 2006년 SNCF 추리문학상, Elle 독자문학상, 추리문학페스티벌 독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IT 기술자 출신의 무명 작가였던 프랑크 틸리에는 이 작품으로 프랑스 추리소설계의 거장 장크리스토프 그랑제를 위협할 신성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선량한 시민과 절대악의 경계가 무너질 때, 지옥이 입을 벌린다
극심한 경제 위기로 황폐해진 프랑스 북부, 멜로디라는 시각장애를 앓는 소녀가 납치되고, 딸아이의 몸값을 가지고 가던 아버지마저 살해된다. 몸값이 담긴 돈 가방은 사라지고, 소녀는 환한 미소를 띤 시체로 발견된다. 유일한 단서는 죽은 아이의 목에서 발견된 늑대의 털뿐. 야수의 직감을 지닌 여형사 뤼시 엔벨은 수사 중 아버지를 죽이고 몸값을 가로챈 자와 아이를 살해한 자가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챈다. 두 사건의 접점을 추적하던 뤼시는 마침내 기괴한 매혹과 공포로 가득 찬 ‘죽은 자들의 방’의 문을 열게 되는데…….

경제 한파 속 삐뚤어진 욕망과 악의 근원을 강렬한 필치로 묘사한 작품
《죽은 자들의 방》은 뼛속까지 병적인 절대악을 정면에서 다루고 있는데, 연쇄 살인범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깊숙한 트라우마를 끄집어내며 악의 뿌리를 남김없이 파헤친다. 여기에 더하여 실업과 생활고로 피폐해진 서민이 어떻게 양심과 이성을 버리고 악에 영혼을 맡기는지, 밑바닥으로 떨어진 구성원들을 보호하지 못할 때 사회가 어떤 식으로 보복을 당하는지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선량한 시민이자 화목한 가족의 일원이었던 등장인물들이 점차 광기에 물들어가는 모습이 연쇄 살인범의 행적과 병치되면서, 진정한 악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태어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전유럽을 휩쓴 ‘뤼시 엔벨 형사 시리즈’의 서막을 열다
《죽은 자들의 방》은 《가타카》, 《신드롬 E》 등 프랑크 틸리에의 후속 작품인 ‘뤼시 엔벨 형사 시리즈’의 서막을 연 작품이다. 뤼시 엔벨은 낮에는 말단으로 사건 현장 밖에서만 맴돌지만, 밤에는 비밀스러운 프로파일러로 범죄 심리학을 독학하는 여형사다. 그는 온갖 범죄서를 독학하며 연쇄 살인범의 심리에 대한 감을 익혀왔고, 그러다 마주한 사상 최악의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며 급속도로 성장해간다. 이처럼 매력적인 주인공을 내세운 뤼시 형사 시리즈는 프랑크 틸리에의 또 다른 작품인 샤르코 형사 시리즈와 함께 인기를 끌었고, 미국에서 번역 출간된 《신드롬 E》에서는 마침내 이 두 형사가 만나 힘을 모아 사건을 해결하는 등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 ‘뤼시 형사’ 시리즈의 서막을 연 작품이 바로 《죽은 자들의 방》이다.

추천평
폭발적인 힘을 가진 스릴러. 평범한 상황조차 공포 분위기로 연출하는 스릴러. 이렇게 묵직한 저력을 가진 소설을 접할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 Page des Libraires(파주 데 리브레르)

무고한 시민과 범죄자 사이의 경계에 선 사람들, 경찰과 대적하는 절대악의 화신. 모래알 같은 이 등장인물들은 경찰수사를 엉뚱한 곳으로 이끌면서 누아르에 가까운 이 스릴러를 독창적으로 만들어준다.
- Le Monde(르 몽드)

한니발 렉터를 사이코패스의 전설로 만든 토머스 해리스의 3부작을 읽은 뒤, 더 이상 관심 둘만한 스릴러 소설이 없다고 불평하는 독자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프랑스 스릴러 소설의 신성, 프랑크 틸리에의 이 작품은 지능적인 범죄자가 보여주는 잔혹한 심리전, 그리고 독창성이 돋보이는 등장인물, 무엇보다 도발적이면서 은유와 비유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문체에 놀라게 된다.
- Le litteraire.com(르 리테레르.com)

경제위기의 한파가 몰아닥친 프랑스 북부의 암울한 도시를 배경으로 사회적 갈등과 불운, 음산한 숲과 버려진 광산지대의 절묘한 조합이 이 소설을 으스스한 세계로 장식한 일등공신이었다.
- Courrier cadres(쿠리에 카드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죽은자들의 방 | fr**ayll | 2013.02.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읽기 속도 별5개의 5개     죽은 자들의 방 스릴러 그리고 추리를 좋아한다면 보면 좋을...
    읽기 속도
    별5개의 5개
     
     
    죽은 자들의 방 스릴러 그리고 추리를 좋아한다면 보면 좋을것 같은 책이다 하지만 무서운것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처음 교통사고로 인해 벌어지는 첫글이 나온다 그속에서 사람의 욕망 차를 치인사람의 돈다발을 보고 실업자인 두명의 사람들의 욕망에 사로 잡혀 늪지대에 사체를 버리게 되고 그돈이 나중에 유괴범에게 건내줄 돈이라는 것을 알고는 무서워하는 모습 그리고 유괴범과 그의 동성의 애인과의 싸이코패스의 모습까지 그리고 범인을 쫓는 그녀의 모습까지 그녀의 추리로 인해 벌어지는 모습 그리고 글로 세밀하게 보여주는 세밀한 묘사로 상상속의 일이 잔인성이 들어가는 싸이코패스의 범인의 모습 그리고 어릴적 인형의 빨간리본으로 추리하면서 일어나는 일 그리고 돈을 둘러싼 두 친구의 잔인한 인간성까지 그리고 어떻게 벌어진 사건까지 생명체의 자유럽게 해주고 영원함을 주겠다는 법인의 잔인성까지 보면서의 잘못된 인식이 엄청난 것을 보여준다 내가 운전을 한 뺑소니라면 어떠했을까? 실직이라는 힘없는 가장이라면 그리고 옆에서 꼬드기는 친구까지 있다면 나도 그렇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사람의 본성과 잔인성이 얼마나 더 나빠지는지 보여준다 돈을 둘러싼 더러운 모습까지...
    책을 보고 영화도 보았다 이해되지 않는 장면도 이해를 도왔고 프랑스 작품이라는 것을 모르다가 영화의 언어를 보고 배경이 프랑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배경으로 나오는 풍력발전기가 있었고 바다가 옆에 나온 모습은 나의 상상력에서는 산위에 여러개의 풍력 발전기가 돌아가고 도로옆에 작은 창고가 있는 공장지대라고 생각하였지만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중 책에서의 여자 주인공과는 너무
    다른 미녀가 나와서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여자 주인공이 이뻤다 ^^
     
     
    풍력 발전소가 있는 폐공장창고의 모습이다 영화의 모습
     
     
    주인공의 아이가 있는 엄마로 나오는되 너무 이쁘게 나온다 책과 너무 다르다
     
    그리고 이책의 제목 처럼 죽은자의 방이 마지막에 나오는되 책에서 나온 죽은자들의 방의 묘사에는 엄청난 위압감과 무서움으로 다가오지만 영화에서의 장면은 그렇지 않은 느낌이다 조금 저렴하다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책으로 읽는 그 압박감은 너무 재미있었지만 말이다 책과 영화와 조금 다른 것으로 표현하기도 하였고 임산부는 나오지도 않았으면 마지막의 뺑소니의 결말도 다르게 나와서 조금 아쉬웠다 책이 영화보다 좋았던 작품이었다 영화는 조금 못살린 느낌으로 다가왔던 느낌이다
     
     
    장님인 유괴아이의 머리를 빗고 있다 범인이 이거 책읽고 보는되 무서웠다
     
     
    싸이코패스인 범인이 청소부로 분장하고 경찰서에 일하고 있는 주인공을 찾아가서 만나는 모습 싸이코패스의 대단함
     
     
    싸이코 패스의 원숭이를 삶아서 박제할려고 하는 모습 잔인성은 상상 이상이었다 이장면은
     
     
    책 제목의 죽은자들의 방인 박제로 된 방 생각보다는 안무서웠다 책에서 너무 무섭게 들어서 이것은 별루였다
  • [서평] 죽은 자들의 방 | me**ney | 2013.02.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987년 너무나 괴로운 상황에 처해있던 한 아이. 그리고 17년이 지난 이후의 이야기로 진행이 된다. 비고와 실뱅이라는 ...
    1987년 너무나 괴로운 상황에 처해있던 한 아이.
    그리고 17년이 지난 이후의 이야기로 진행이 된다.
    비고와 실뱅이라는 두 남자가 전조등을 끄고 차를 몰다가 그만 사람을 치어 죽이고 말았다. 그 사람은 납치된 딸의 몸값으로 이백만 유로를 들고 납치범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두 남자는 그 사실도 모른채 시체를 숨기기에 급급하다 돈을 발견하고, 그 돈으로 천재일우의 기회를 만났다 생각하는 비고와, 잘못된 선택 앞에 인간적인 고민을 하는 실뱅의 대립이 보여진다.
    우연히 범죄자가 되어버린 평범했던 남자들과 그리고 작가조차 괴물로 그리고 있는 납치범의 이야기.
     
    무명 작가의 이야기책이 중소서점주인들의 끊임없는 입소문 추천으로 발빠르게 퍼져 나가, 끝내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어버린 책.
    출판사의 대대적인 마케팅이나 작가 이름값이 아닌 글 자체만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책이기에,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가 된 책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만큼 훌륭한 내용이었다. 물론 너무나 잔인한 내용이기에 훌륭하다 치켜세우기에 미안할 정도지만, 내용의 가독성은 정말 훌륭하다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을 극한의 공포로 몰아가는 상황.
    그 범인을 추격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는것은 경찰서에서도 일개 말단에 불과한 뤼시 형사였다. 갓난 신생아인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는 뤼시는 젊은 나이의 하급경사로 경찰서에서 제대로 된 일하나 맡지를 못했었는데, 노르망 경위와 함께 떠맡게 된 이번 사건에서, 정말 그동안 그녀가 공부해온 프로파일링의 진가를 발휘하게 되었다.
     
    납치되었던 아이는 정말 끔찍한 모습으로 발견이 되었다.
    웃고 있는 시체의 모습. 사후경직을 고려해봐도 시체가 웃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괴물은 아이를 죽이고, 그 시체를 손질해 웃는 모습으로 몇시간을 있게 만들었던 것이다.
    뷰티 이턴.
    인형의 모습으로 발견된 아이.
    잠옷을 입고, 붉은 리본을 달고, 곱게 손질된 머리에 웃는 모습까지.
    정말 섬뜩하기 그지 없었다.
    뷰티 이턴이라는 인형을 알지 못하지만, 어떤 모습의 인형일지는 비슷한 인형들을 본 기억이 있었다.
    아이들 인형을 보다 보면 사실 어떨땐 인간과 흡사하면서 생명이 느껴지지 않는 그 모습에 좀 두려움이 몰려올때가 있었는데, 이 책에서 그 공포는 제대로 발휘가 된다.
     
    아이들의 엄마로 몸서리쳐지는 연쇄 아이 유괴범의 이야기를 파헤쳐나가면서도, 의외로 그 과정에 전율하며 흥미를 갖게 되는 자신의 이중적인 모습에 두려움마저 느껴지는 뤼시 경사는 타고난 경사로써의 능력이 출중하나, 범죄자뿐 아니라 인간 누구에게나 잔인한 면모가 자리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야기를 계속 하다 보면 결정적 스포가 흘러나올 것 같아서 더 말을 하지 못하겠다.
    이 이야기는 그저 읽어보라 말할 수 밖에.
     
    똑똑한 사람이 제대로 미치면 정말 얼마나 무섭게 돌변할 수 있는지.. 그 인간의 섬뜩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그런 책이었다.
  • 죽은 자들의 방 | mi**u717 | 2013.01.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최근 읽은 [알렉스]와 [그 남자의 웨딩 드레스]로  프랑스 추리소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까닭에, 이번 새...

    최근 읽은 [알렉스]와 [그 남자의 웨딩 드레스]로  프랑스 추리소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까닭에, 이번 새로운 추리소설 시리즈도 꽤 기대를 가지게 된다. 


    뤼시 엔벨 형사 시리즈의 시작인 [죽은 자들의 방]은, 신인작가의 작품으로 중소 서점주인들의 끊임없는 추천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뤼시 엔벨 형사는, 홀로 쌍둥이를 기르면서, 낮에는 형사로 밤에는 혼자 프로파일러분야를 공부하며 범인 특히 연쇄살인범의 심리적인 부분을 연구해왔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추리소설에 비해 이 주인공의 비중이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 않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내용자체는 여느 추리소설 못지 않게 잔인하고 엽기적이다. 흔히 프랑스 추리소설 하면 보여지는 부분보다, 심리적인 묘사부분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곤 했었는데, 이번 작품은 한마디로 사이코패스의 극단적인 모습을 보는 듯하다. 


    아동납치, 해부, 죽은 아동을 인형같은 모습으로 만들어 놓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는, 괴물로 표현되는 범인은 왜 이토록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는 것일까.

    이러한 괴물스런 범인 말고도 이 책에서는 또 한명의 악마가 등장하는데, 바로 비고 라는 인물이다. 해직된 상태에서, 납치된 딸의 몸값을 전달하기 위해 혼자 나선 아버지를 치여 죽인 사건을 계기로, 함께 차에 탔던 친구 실벵과 시체유기 및 몸값의 어마어마한 돈의 갈취..그리고 돈의 유혹으로 인해 조금씩 악마의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평범했던 한 시민이 악마의 본성을 드러내는 과정은 범인의 모습 이상으로 섬뜩하다.

    누군가를 치여 숨지게 하고, 주변엔 아무도 없고, 바로 옆에는 엄청난 돈이 버려져 있는 상황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그 긴박하고 절망적인 순간에 한순간 망설여지지 않을 수 있을까..그렇다고 해도 비고처럼 점점 끔찍한 악마의 본성을 드러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비고 라는 인물은 자신도 모르는 내면에 그러한 악의 본성을 가지고 있었던 걸까.


    결말부분, 구성이나 이야기의 짜임새등에 있어서 독자가 완벽한 이해를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주인공 뤼시의 활약이 조금 더 돋보이거나, 조금 더 치밀한 수사과정이 뒷받침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은 19금이 아니지만, 이 책을 영화화한 '멜로디의 미소'는 19금이라고 하니, 영화는 얼만큼 잔인할지..

    추리 스릴러를 연달아 읽으니 꽤 잔인한 내용임에도 그 충격이 덜하다. 이제 잠시 틈을 두고 읽어야 할 듯..


  • 죽은 자들의 방 | h0**00 | 2012.12.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행운은 우리가 찾는 게 아니야. 행운이 우리를 찾아오는 거지 . . . 그리고 때가 되면 떠...

     
     
    '행운은 우리가 찾는 게 아니야. 행운이 우리를 찾아오는 거지 . . . 그리고 때가 되면 떠나는 게 또 행운이야.
    자신이 앉아있던 자리에 탐욕스런 악마도 들어와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구멍을 남겨둔 채 . . .' <p.255>
     
    12월 19일. 멜로디라는 시각장애를 앓는 소녀가 납치되고, 딸아이의 몸값을 가지고 가던 아버지마저 살해된다. 2백만 유로라는 거액의 몸값이 담긴 돈 가방은 사라지고, 소녀는 환한 미소를 띤 시체로 발견되지만 유일한 단서는 죽은 아이의 목에서 발견된 늑대의 털뿐.
    야수의 직감을 지닌 여형사 뤼시는 수사 중 아버지를 죽이고 몸값을 가로챈 자와 아이를 살해한 자가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두 사건의 접점을 추적하게 되는데 . . .
    어떤 파렴치범이 시각 장애가 있는 소녀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어떤 비양심적인 인간이 뺑소니 사고를 낸 후 몸값 2백만 유로를 고스란히 챙겨 도망갔을까 ?
    그 사람들은 인간일까? 악마인걸까 ??
     
    "인간의 마음속에도 낮과 밤이 따로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 . "<p.213>
     
    얼마만에 읽어보는 스릴러 소설인지 ~
    납치, 살인, 해부 등등 19금이라 할 수 있는 신경을 자극하는 음산한 이야기들. 읽으면 읽을수록 불안감이 생생하게 살아나 두려움을 자아내게 하는 이야기들이지만 신기하게도 그 속에서 짜릿한 기분 또한 느껴지니 아이러니 하지 않을수가 없다.
    정통 추리 소설이 강세인 프랑스에서 범죄 스릴러로 200만 독자를 열광시킨 프랑크 틸리에의 작품.
    '사이코 패스의 전설 한니발 렉터 이후로 찾아온 최고의 수확', '폭발적인 힘을 가진 스릴러'라는 호평을 받으며 각종 상을 수상, 무명 작가였던 프랑크 틸리에를 프랑스 독자의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작가로 만들어준 이 책 <죽은 자들의 방>
    경제위기의 한파가 몰아닥친 프랑스 북부의 암울한 도시를 배경으로 어린 아이들을 납치해 살인을 저지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악마와 우연찮은 사고로 살인을 저지른 후 거액의 돈에 눈이 멀어 점점 악마가 되어가는 두 남자, 그리고 그들을 뒤쫓는 형사들의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켜 나간다.
    선량한 시민이자 화목한 가족의 일원이었던 등장인물들이 돈에 눈이 멀면서 점차 광기에 물들어가는 모습이 연쇄 살인범의 행적과 교차되면서, 진정한 악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태어나는지를 생각하게 장면이 그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일땐 이런 내용의 이야기가 아무렇지 않았는데 ~
    솔직히 재미를 위해 좀 더 자극적이고 무서운 이야기를 찾아 읽곤 했었는데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보니 책 속 내용에 고개를 절로 떨구게 된다.
    뤼시처럼 둥글고 포동포동한 입, 장난기 가득한 눈빛. 인간은 생명을 잉태하면 한 가지 변화를 겪게 되고, 그로 인한 뇌 활동의 전환을 통해 아이를 성스러운 하나의 인격체로 보게 된다.
    그런 변화를 겪기 전에는 단지 아이의 불행을 경험한 어머니에게 동정심을 느낄 뿐이지만, 자신이 어머니가 되고 나면 자식을 잃는다는 괴로움은 남의 일이라도 목이 메고 오장육부가 뒤집힐 듯 고통스럽다는 말에 100% 공감 !!!!
    전엔 책이나 영화를 봐야만 극악무도한 사건과 마주할 수 있었고 이것이 현실이 아님에 감사했었는데 ~
    요즘엔 뉴스나 신문을 통해 연일 벌어지는 심상치않는 사건들을 접하게 되면서 이런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고, 살아가야만 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하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범죄없는 세상. 그건 정말 꿈일 뿐일까 ???
     

    "난 아기들을 참 좋아해. 이 세상 아이들은 처음에 모두 똑같이 태어난다고 생각해. 아주 순수하게 말이야. 성서의 여러 부분에서도 아기들에게는 원죄가 없다고 하잖아.
    그런 아기들을 괴물로 만드는 건 부모들이야. 어린 자식들의 얼굴에 발길질을 해대는 아빠나 엄마로 인해 벌어진 사건을 우리가 어디 한두 번 겪어봤어?
    이 어린것들은 그저 따스한 손길, 미소로 화답해주기만을 바라는데 말이야. 그런 아이들에게 우린 뭘 가져다주고 있지 ?
    우리의 두려움, 증오, 분노를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어. 아이들은 결국 우리가 가진, 우리만의 고뇌를 투영하는 깨진 거울과도 마찬가지야." <p.293>
     
     
    힘들다고 징징 거렸던 날들이 있었는데 아이 역시 이런 엄마를 보며 힘들어하진 않았을까 ?싶어 급 미안해진다.
    나로 인해 아이가 두려움, 증오, 분노 등등을 먼저 배우진 않았으면 하는 마음 ~
    과거 없는 현재 없고 현재 없는 미래도 없다. 과거가 현재의 발목을 꽉 깨문 채 미래로 넘어가는 길목을 가로막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중간중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고통이 아닌 '행복한 육아'의 길로 빠져들어가도록 노력해보자. 아이가 사랑, 행복을 먼저 배울 수 있도록 힘내야겠다 +_+
     
     
     
  • 죽은 자들을 위한 방 | yj**0320 | 2012.12.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뜻하지 않은 행운은 과연 진짜 행운일까? 아님 행운의 모습을 한 독일까? 얼마전에 뉴스에서 복권당첨이나 로또 당첨으로 이른바...
    뜻하지 않은 행운은 과연 진짜 행운일까? 아님 행운의 모습을 한 독일까?
    얼마전에 뉴스에서 복권당첨이나 로또 당첨으로 이른바 대박을 맞은 사람들의 그 후일담을 기사화한걸 본 적이 있는데..
    충격적이었다.
    대부분의 당첨자들이 거의 폐인수준이나 쫒기는 사람 혹은 파산자들이 많고 가족과 연을 끊은 사람도 많았다.
    대체로 그렇게 큰 돈을 평소 만져보지도 못한 사람들에게 내려진 갑작스런 돈벼락은 그들에게 감당키 어려웠나보다.
    가정이 깨지고 이런저런 사업을 하자며 꾀는 사람들때문에 친구관계나 인간관계도 엉망이 된 그 사람들을 보면 그들에게 복권 당첨은 천사의 얼굴로 다가온 악마의 유혹이었던 셈이다.
    이 책 `죽은 자들의 방`역시 갑작스럽게 다가온 돈의 유혹앞에 굴복해서 모든걸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살인자의 이야기보다 더 처절하고 냉혹하게 느껴졌다.
    우리에게 익숙하지않은 프랑스의 스릴러물이란 점도 색다르게 다가왔다.
    비고와 실뱅은 갑작스런 해직을 당한 후 재취업을 못해 힘든 나날을 보내다 그 보복의 일환으로 자신들이 다녔던 회사의 담벼락에다 저주의 말과 욕설을 속시원하게 휘갈겨 쓴다.그리고는 평소 사람들의 왕래가 적고 풍력발전기가 시끄러운..마치 활주로와 같은 도로에서 전조등을 끈채 시원하게 내달리다 그만 사람을 치여죽인다.
    차는 실뱅의 차지만 운전한 이는 비고이고 둘은 신고하는 문제로 티격태격거리다 발견하게 된다.200만 유로가 든 돈가방을
    비고의 지시대로 주변에 흔적을 지우고 그 돈을 가져오지만 그 돈이 한 장애아 소녀의 몸값임을 전혀 모른채 둘은 헤어진다.
    그리고 발견된 소녀..멜라니는 미소를 지은 얼굴에다 정성들여 빗질한 머리 그리고 목구멍엔 늑대의 털이 있는 상태로 죽은 채발견되고 뺑소니로 죽은 사람은 멜라니를 구하기 위해 돈을 갖다주러간 그녀의 아버지임이 밝혀지면서 여론은 들끓고 경찰들은 사건해결이 급해지는데...
    우리보다 훨씬 여성들의 목소리가 크고 권리가 잘 보장됐다고 생각했던 유럽의 프랑스도 특정 직업군에서는 여전히 성차별을 받는것 같다.갓 쌍둥이를 출산한 여형사 뤼시에게는 그녀의 능력과 상관없이 늘 경찰서 내에서 허드렛일이나 사무적인 일만 하게 하고 마음대로 서류나 사건현장을 볼 권리조차 없다는 사실이 좀 놀라웠다.
    그런 그녀에게 이 사건은 하나의 계기가 되고 평소부터 관심가지고 꾸준히 공부했던 프로파일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 사건들을 반기는 자신의 모습과 그런 자신에게 역겨움과 죽은 소녀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이중적인 모습이 잘 나타나있다.평소에 담당하고 싶었던 사건을 만나고 사건에 참여하게 되어서 느끼는 기쁨과 희열에는 일반인이 느끼는 모습과 차이가 없다.그 소녀들이 안되긴했지만 내 가족이 아니 제3자의 일이기에 막연한 동정과 한발 떨어진 관찰자로서의 시선으로 바라볼수있기 때문이기도 하다.여기에 이 사건을 잘 해결한다면 앞으로는 서류작업이나 별볼일 없는 일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지않아도 될것이란 기대도 있기에...
    그리고 불쌍한 남자들..
    한 순간의 유혹에 져서 결국은 모든걸 잃고 마는 그들의 모습이 왠지 친근하게 느껴진다.그들의 상황이 그만큼 절박하고 부정적인 상황이기에..그리고 엄청난 돈가방의 유혹에다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는 사건현장은 그들에게 충분히 유혹적일수밖에 없는것 같다.물론 그중에서도 비고의 잔인함은 이번 사건이 없었다면 자신도 몰랐을 내면의 악의 모습이기도 한데...결국 인간에게는 넘어선 안되는 최후의 보루가 있다는 걸 증명한 셈이다.
    잔인하고 잔혹한..마치 막심샤탕의 소설을 보는것 같은 장면들은 장르소설을 좋아하면서도 이런 부분에선 은근히 부정적인 나에겐 좀 안맞는것 같다.
    그럼에도 두개의 사건이 엉뚱하게 하나로 연결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생하고 엄청난 폭발력을 가져오는 과정이 재미있는 소설이었다.하드보일드하고 특별한 사건을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Max's_Book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