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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성 반가워 사춘기(GOGO 지식박물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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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쪽 | B5
ISBN-10 : 8953549795
ISBN-13 : 9788953549791
고마워 성 반가워 사춘기(GOGO 지식박물관 32) 중고
저자 정미금 | 출판사 한솔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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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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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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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왜 어른들은 쉬쉬하는 걸까?

『Go Go 지식 박물관』시리즈 제32권 ≪고마워 성 반가워 사춘기≫. 본 시리즈는 딱딱하고 어려운 초등 교과 내용을 12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담은 정보책입니다. 익살맞고 재미있는 그림은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름만 들어도 키득키득 웃음이 나오는 등장인물과 함께 다양한 지식을 알아보세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예민이와 강민이 남매! 우연히 요술 할머니를 만난 두 남매는 열흘 동안 하루에 한 살씩 먹는 복숭아를 먹어요. 둘은 하루하루 빠르게 어른이 되어 가지요. 자기 몸이 달라지는 걸 느끼며 사춘기를 보내는 두 남매는 요술 할머니 덕분에 성은 창피한 것이 아니라 소중한 것이라는 걸 배우게 되는데….

이런 점이 좋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사춘기를 지나는 동안 빠르게 변화하는 몸의 변화에 불편하고 두려운 감정을 갖어요.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에게 사춘기 남녀의 몸 변화는 물론 올바르게 알아야 할 성 지식을 짚어주고 있어요.

저자소개

글 정미금
MBC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동화 작가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여러 가지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꾸미커스, 행복한 물리 서커스단><퀴즈 1004><생각이 열리는 이솝우화 그림판><화술왕 단숨에 따라잡기><옛 사람들의 교통과 통신><신명 나는 우리 축제><코끼리가 바람에 날려요><알콩달콩 지구 여행><낮과 밤아, 그대로 멈춰라!><내 똥이야, 먹지마!><홈즈와 뭉치의 탐정 사무소> 들이 있습니다.

그림 황미선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번의 그룹 전시회를 열었고, 첫 개인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는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목차

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_사춘기
하루를 한 해로 바꾸는 요술 복숭아_가슴
우리 누나 죽는 거예요?_생리
원숭이가 되려나 봐!_털
아름다운 여신이 나타나다!_몽정
고래 잡으러 가는 주현이!_포경 수술
하양이가 엄마가 됐어요!_임신
예민이의 첫 번째 데이트!_성폭력
성은 아름다워요!_음란물

쉽게 풀어 쓴 성 용어

책 속으로

초등학교 5학년인 예민이, 4학년인 강민이는 남매예요. 예민이는 요즘 사춘기를 보내고 있어 무척 예민해졌어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둘은 우연히 요술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열흘 동안 하루에 한 살씩 먹는 복숭아를 먹게 되지요. 둘은 하루하루 빠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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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인 예민이, 4학년인 강민이는 남매예요. 예민이는 요즘 사춘기를 보내고 있어 무척 예민해졌어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둘은 우연히 요술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열흘 동안 하루에 한 살씩 먹는 복숭아를 먹게 되지요. 둘은 하루하루 빠르게 어른이 되어 가고, 키만 크면 어른인 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졌어요. 가슴이 커지고, 생리를 하고, 음경이 커지고, 몸에 털이 나는 거예요.
또한 어른이 된 사실을 엄마 아빠 말고 다른 사람이 알면 영원히 아이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예민이네 식구들은 마음 졸이며 열흘을 보내요.
예민이와 강민이는 자기 몸이 달라지는 걸 빠르게 겪으며 처음엔 무척 부끄럽고, 어른이 되면 귀찮은 것들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요술 할머니와 엄마, 아빠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커지는 이유와 생리는 왜 하는지, 어른이 되면 몸에 왜 털이 나는지, 음경은 왜 커지는지, 몽정은 왜 하는지를 알게 되지요. 또 임신과 성폭력에 대해 알게 되고, 성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바르게 알아야 몸을 잘 보살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예민이와 강민이는 열흘간의 성교육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초등학생으로 돌아와요. 둘은 열흘간 몸의 신비로움을 경험하며 알게 되고 또 생명의 소중함도 알게 되지요. 또 둘은 차근차근 하루에 꼭 하루치만큼씩만 자라야 한다는 것도 깨닫지요. 또한 사춘기를 넓은 마음으로 보낼 수 있는 마음도 가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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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성, 왜 어른들은 쉬쉬하는 걸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몸이 자라면서 점점 내 몸이 궁금해져. 하지만 왜 아빠들은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할까? 하루에 한 살씩 나이 먹어서 어른이 되면 어떨까? 키도 커지고 수염도 나겠지. 언니가 입...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성, 왜 어른들은 쉬쉬하는 걸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몸이 자라면서 점점 내 몸이 궁금해져.
하지만 왜 아빠들은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할까?
하루에 한 살씩 나이 먹어서 어른이 되면 어떨까?
키도 커지고 수염도 나겠지.
언니가 입는 예쁜 속옷이 필요할지도 몰라.
하지만 키만 커진다고 어른이 되는 건 아니야.
자기 몸을 스스로 건강하게 지켜야지.
자기 몸을 잘 알아야 정말 어른이 될 수 있어.
성은 럽고 숨겨야 하는 게 아니야.
고맙고 반갑게 맞이해야 하는 거야.
고마운 성, 반가운 사춘기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건강한 성, 건강한 어른 되기
성(性).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할까? 성은 얼마나 알아야 할까? 이 책은 아이들이 너무너무 궁금하고 꼭 알아야 하는 성을 이야기 한다. 성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게 없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가슴이 커지고, 생리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까? 아마 많이 당황스러워 자기한테 일어나는 몸의 변화를 숨기고 싶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 나오는 예민이도 처음엔 그랬다. 가슴이 커진 걸 보고 처음엔 부끄러워 붕대로 친친 동여매었다. 하지만 가슴은 신비롭고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가슴에 꼭 맞는 브래지어를 찾아 하게 된다. 처음 생리를 했을 때도 죽을 병에 걸렸나 싶어 슬퍼했다. 하지만 생리를 하는 것은 아기를 가질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다는 것임을 알게 되면서 더 이상 부끄럽고 불편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많은 아이들이 사춘기를 지나는 동안 빠르게 변화하는 몸의 변화에 불편하고 두려운 감정을 갖게 된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가 무엇이 다른지, 우리 몸을 왜 소중하게 해야 하는지, 사춘기 몸의 변화를 제대로 알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줄 안다면 건강한 어른이 되고, 몸을 잘 보살피고, 행복한 사춘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성 얘기 나누기!
이 책은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예민이와 강민이 남매가 요술 할머니를 만나, 하루에 한 살씩 먹는 요술 복숭아를 먹으면서 시작한다. 둘은 어른이 되면 키만 쑥 자라 예쁘고 멋진 옷을 입고 좋아하는 오토바이를 신 나게 탈 것만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몸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처음엔 귀찮고, 부끄럽기만 했다. 하지만 요술 할머니와 엄마가 해 준 사춘기와 성 이야기를 들으며 몸의 변화를 설레고 기분 좋게 받아들이게 된다.
특히 이 책에는 중간중간에 시가 한 편씩 나온다. 작은 일에도 화를 내는 사춘기의 예민이를 위해 요술 할머니는 ‘세상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렸다. 세상을 좋게 보느냐, 안 좋게 보느냐에 따라 즐겁게도 보이고, 슬프게도 보인다,’는 시를 읊어 준다. 또 예민이와 강민이는 생명 탄생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태어나는 강아지가 태어나는 모습을 보고 알게 되고, 요술 할머니가 읊어 주는 시를 통해 마음속 깊이 깨닫게 된다. 열흘간 성교육 여행을 하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예민이와 강민이는 미리 어른이 되는 경험을 하면서 마음도 많이 자랐다. 더불어 이젠 사춘기를 넓은 마음으로 보낼 수 있게 되고, 성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라는 것과 소중한 우리 몸을 잘 보살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안달하지도 않는다. 하루에 꼭 하루치만큼만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몰랐던 성에 관한 많은 것, 꼭 알아야 할 성의 신비로운 세계를 만나게 해 준다. 그러면서 우리 몸을 왜 소중하게 여기고 보호해야 하는 지를 알게 해 준다. 또 부모와 아이가 성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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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성(性)이니 사춘기니 하는 것에 결코 무심하거나 초연할 수 없는 요즘이다. 아닌게 아니라 마냥 어린애일 것만 같은 딸아이가 어...

    성(性)이니 사춘기니 하는 것에 결코 무심하거나 초연할 수 없는 요즘이다. 아닌게 아니라 마냥 어린애일 것만 같은 딸아이가 어느새 사춘기에 접어든 것같아서 말이다.

    요즘 아이들은 과거와 달리 성장이 빠른 만큼 사춘기도 일찍 시작한다고 하여 진작부터 촉각은 물론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 있다고나 할까......

     

    성조숙증이니 성장판이니 하는 단어에도 흠칫 놀라기 일쑤이다보니 '혹시 내 딸아이는??'하는 염려가 수시로 고개를 내밀고는 한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또래들에 비해 눈에 띄게 다른(?) 점은 없는 것 같아 시쳇말로 '묻어가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한때 아무 생각없이 주변의 반응만 보고 덜컥 구입한 그 유명한 'WHY시리즈'를 떠억하니 장만해 두고는 미처 검열(?)하지 못하고 그냥 만화려니~하고 있다가 물리지도 못할 허를 찔린 것은 다름 아닌 '사춘기와 성'. 워낙 권수가 많아 그런 책이 있는지도 몰랐었다는 것이 솔직한 나의 자백이다.ㅡ,.ㅡ;

     

    어느틈엔가 딸아이가 열중 또 열중해서 보고 있는 책을 보니.. 허거덩.... 이거야 원~ 나를 당황스럽게 하기에 충분하였으나 이미 딸아이의 관심은 온통 그 책에 쏠려있는 탓에 빼앗지도 못하고 한동안 나의 소리없는 가슴앓이만 계속되었다.

     

    이런저런 고민끝에 이미 엎질러 진 물~이라 생각하며 전략을 바꾸어 태연자약 모드로 나갔더니 그마나 딸아이의 관심이 덜어지기는 하였지만 그 후로도 한동안 몹시나 그 책에 탐독했던 딸아이.

     

    그 사건을 계기로 무척이나 예민해진 것은 바로 나였다. 솔직히 나의 소홀함도 문제이지만 너무 일찍부터 알려줄 것 안 알려줄 것 가리지 않고 모두 챙겨 담아놓은 전집의 횡포(?)가 너무나 미웠고 속상했다..... 그 후로 계속 발행되는 WHY시리즈에 그다지 열광하지 않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코앞으로 닥친 딸아이의 사춘기. 아니 어쩌면 이미 진행중인 것도 같고......이 책은 동화 형식이지만 성에 대한 기초상식(?)아니 제대로 된 상식을 꼼꼼하게 일러주고 있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누나 예민이와 동생 강민이의 빨리 어른이 되고픈 공통된 바람을 소재로, 한바탕 꿈 또는 환상과 같은 복숭아 할머니의 등장으로 자연스레 사춘기며 호르몬과 몸의 변화, 신체 기관의 상세한 그림 설명과 기능은 물론 성에 관한 상식과 에티켓까지 담아놓은 정보코너가 알차다.

     

    한창 사회문제로 까지 대두되고 있는 성폭력에 관한 것도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마냥 어른이 되면 좋을 것 같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예민이와 강민이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몸은 물론 성에 대한 상식과 지식까지 차근차근 짚어볼 수 있는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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