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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1(개정판 2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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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쪽 | B6
ISBN-10 : 8979442432
ISBN-13 : 9788979442434
당신이 그리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1(개정판 2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정하 외 | 출판사 책만드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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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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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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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있는 테마시집. 서정윤 <사랑한다는 것으로>를 비롯해 김용택 <사랑>, 천양희 <하루>,최영미 <한 남자를 잊는다는 건> 등 시인들의 사랑시 50여 편을 모아 엮었다.

저자소개

목차

1. 갇힌 사랑의 새를 풀어 당신에게로
서정윤/ 사랑한다는 것으로
김용택/ 사랑
박인환/ 목마와 숙녀
유하/ 느린 달팽이의 사랑
도종환/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김기만/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강은교/ 사랑법
이정하/ 그대 굳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이해인/ 황홀한 고백
김남조/ 너를 위하여
김초혜/ 사랑굿25
황동규/ 즐거운 편지
신달자/ 백치 애인
김영재/ 우리의 사랑
노천명/ 임 오시던 날
한용운/ 사랑하는 까닭

2. 어둠 속에 완전히 묻힐 때까지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천양희/ 하루
기형도/ 빈집
김재진/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최영미/ 한 남자를 잊는다는 건
이형기/ 낙화
김현성/ 슬픔에게
문정희/ 한계령을 위한 연가
이수익/ 우울한 샹송
조병화/ 헤어진다는 것은
박성룡/ 동향
황청원/ 길 떠나는 그대여
신현림/ 자화상
양성우/ 기다림의 시
이성부/ 너를 보내고
고정희/ 고백
나해철/ 가을 끝

3. 시린 손 마주 잡고
정호승/ 정동진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원태연/ 하나만 넘치도록
예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용혜원/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1
박노해/ 다시
유안진/ 멀리 있기
이외수/ 점등인의 노래
허영자/ 완행열차
장석주/ 엽서1
노향림/ 깊은 우물
모윤숙/ 기다림
윤동주/ 편지
이상희/ 밤 기차
유치환/ 행복

4.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정현종/ 섬
신경림/ 갈대
하재봉/ 겨울 강
홍영철/ 겨울 숲은 따뜻하다
천상병/ 귀천
신진호/ 겨울 나무, 겨울 숲
김수영/ 풀
이생진/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성복/ 바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느낌이 있는 풍경 속의 테마시집으로 엮은 <당신이 그리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는 국내 인기 시인 57인의 대표시 한 편씩을 정선한 청소년 애송시집이다. 청소년들이 편지로 주고받거나 노트, 일기장에 옮겨 적어 애송하고 있는 57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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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있는 풍경 속의 테마시집으로 엮은 <당신이 그리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는 국내 인기 시인 57인의 대표시 한 편씩을 정선한 청소년 애송시집이다. 청소년들이 편지로 주고받거나 노트, 일기장에 옮겨 적어 애송하고 있는 57편의 시들은 문학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작품일 뿐 아니라 가장 아름답고 가장 마음 아팠던 순간들에 읽고 가슴에 새겼던 감동을 준 시들을 한 권의 시집으로 묶었다는데 애송시집 차원을 넘어 국내 서정시집의 새로운 탄생으로 주목을 받을 만하다.
수록 시인을 보면 더욱 그렇다.

이정하, 정호승, 안도현, 황지우, 황동규, 김용택, 김재진, 이해인, 용혜원, 유하, 서정윤, 도종환, 최영미, 신현림, 김초혜, 하재봉, 박노해, 이생진, 김남조 등 국내 시인 가운데 그 위상에 못지 않게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들이란 점에서 이 시집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출판사에서는 아름다운 우리의 서정시가 독자의 가슴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예쁜 컬러 삽화와 함께 정교한 편집을 했으며 책 디자인도 각별하게 신경을 써서 제작했다. 일독을 권할 만한 시집이며 애장시집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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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확실히 시집은 내가 무슨 상황에 처해있거나, 예를 들어 사랑을 한다던가, 이별을 한다던가, ...
     
     
    확실히 시집은
    내가 무슨 상황에 처해있거나, 예를 들어 사랑을 한다던가, 이별을
    한다던가, 무슨 좋은일이나 나쁜일에 얽혀있다던가 등등 이럴때 읽으면 참 많이 와닿은 시들이 많다는걸 느낄수 있다.
    적어도 나한테는.
    분석하려고 들면 골치아프지만;
     
     
     
  • 눈꽃 같은 선물 | te**poem | 2006.06.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비록 영화 '시월애'에 나오는 고풍스러운 편지함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앙증맞은 우리 집 편지함의 반쯤 열려 있는 뚜껑을 발견하고...
    비록 영화 '시월애'에 나오는 고풍스러운 편지함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앙증맞은 우리 집 편지함의 반쯤 열려 있는 뚜껑을 발견하고는 마치 영화 속 전지현이라도 되는 양 조심스레 뚜껑을 열었다. 봉투 속에서 부활한 작은 책은 매일같이 만나는 친구로부터 온 것이었다. "느낌이 있는 풍경 속의 테마시집"이라 이름 붙여진 <당신이 그리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는 겉표지를 보는 순간 과연 느낌이란 게 전해져왔다. 편지라고 하면 이메일만 주고받다 스프링 노트를 찢어서 끼적거린 볼펜글씨를 보니 털털한 그 애의 성격이 마음에 든다는 생각과 함께 글씨 못 쓴다고 구박할 일이 생겼다는 생각에 유쾌해졌다. 정호승 시인의 <정동진>을 읽는 동안 지난 겨울 매서운 눈보라 치는 날 그 친구랑 같이 갔던 정동진에서 먹었던 우동국물이 생각났다. 또, 김용택 시인의 <사랑>이란 시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에서 나왔던 시라서 더욱 좋아하는 시이다. 아, 또 기억이 난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정현종 시인의 <섬>이라는 아주 짧은 시. 단지 짧다는 이유로 유일하게 그 애가 외우는 시이다. 그 외에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 황지우 시인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 등 너무나 예쁜 시들이 많아 아마도 이 한 권에 들어 있는 시는 저절로 외울 듯싶다. 시집 한 권으로 그 애와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다. 아마도 우체통에서 꺼낸 거라서 더욱 애틋한 가 보다. 2권도 나왔다는데 이번에는 내가 그 애에게 선물을 해야 할까 보다.
  • 그리움에 잠 못 이루고 | cj**or | 2006.06.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평소 시집은 왠지 흑백속에 묻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당신이 그리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를 접하고...
    평소 시집은 왠지 흑백속에 묻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당신이 그리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를 접하고 나서는 내 생각이 바꿨다. 잔잔하게 깔린 컬러 색은 시를 읽는 데 한층 재미를 주었고 더군다나 내 마음에 잔잔하게 밀려드는 사랑의 감동은, 내 마음에 파도가 일게 만들었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이쯤. 여러 시인들이 노래한 사랑에 대한 글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지. 가을 사랑에 푹 빠져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지금 사랑에 빠진 이들에게 | ae**c | 2006.06.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여러 시인들의 사랑과 이별에 관한 시들로 엮어져 있다. 그 중에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것들도 있고, 여고시절 ...
    이 책은 여러 시인들의 사랑과 이별에 관한 시들로 엮어져 있다. 그 중에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것들도 있고, 여고시절 지루한줄도 모르고 노트에 옮겨썼던 절절한 시들도 있다. 지금 사랑에 빠진 이들에게, 아니면 이별을 앞에 두고 있는 이들에게 이 시들을 읽어주고 싶다. 내가 차마 입으로 토해내지 못했던 수 많은 말들을 만나며 가슴을 치기도 했다. 또, 다정한 지인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아주 어울릴것 같아 이 책을 추천한다. 나도 얼마 전 이 시짐을 선물로 받았는데 양장이나 편집도 아주 마음에 들어서 요즘 계속 가까이에 두고 읽는 중이다.
  • 언젠가 그사람과 뒷모습이 닮은 사람을 보고 한참을 서서 바라보던 적이 있다, 나는 잊음에 더디다.. 나는 그 사람을...
    언젠가 그사람과 뒷모습이 닮은 사람을 보고 한참을 서서 바라보던 적이 있다, 나는 잊음에 더디다..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하면서, 빨리 사랑하고 빨리 잊을 수 없었다. 유독 이 시집을 읽으며 내 이 더딤이 위안이 되었다. 시를 읽으며 위안받을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소중했다. 이 시집은 내 더딤과 닮아 있다.. 그래서 한 시 한 시 바느질하듯 느릿느릿 읽었다. . . . 오랫동안 내 머리맡에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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