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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청소년문학 새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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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쪽 | 규격外
ISBN-10 : 8973165240
ISBN-13 : 9788973165247
영미 청소년문학 새로 읽기 중고
저자 유제분 | 출판사 부산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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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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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60829, 판형 152x223(A5신), 쪽수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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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영미 청소년문학 새로 읽기-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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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좋은 제품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ldu***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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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청소년문학 새로 읽기』는 갈수록 벌어지는 영문학을 비롯한 인문학과 영어교육의 괴리를 봉합하고 양자의 ‘만남’을 촉진하기 위한 저자의 지적 여정이다. ‘영문학과 영어교육’더 나아가 ‘인문학과 영어교육의 만남’이라는 큰 구도 위에서 영미 청소년문학 연구가 수행되어야 하며 더불어 이것이 교육 현장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여야 한다는 고민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유제분
저자 유제분은 현재 부산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교환교수로 영문학을 강의했으며 하버드 대학과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채퍼힐) 등에서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1990년대에는 포스트식민주의, 미시사, 인류학과의 관계에서 페미니즘 문학을 연구했으며 2000년 이후에는 영미 청소년문학 연구를, 최근에는 뉴로문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소수자 문학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페미니즘의 경계와 여성문학 다시 읽기』(서울대 출판부, 2001)가, 번역서로는 『순수와 위험: 오염과 금기 개념의 분석』(공역, 현대미학사, 1997), 『치즈와 구더기』(공역, 문학과 지성사, 2001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제프가 집에 돌아왔을 때』(공역, 문학과 지성사, 2009년 책따세 추천도서)가, 편역서로는 『탈식민페미니즘과 탈식민페미니스트들』(공역, 현대미학사, 2002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머리말

서론

1부 검열과 금기 그리고 젠더

제1장 청소년문학과 영어교육, 그리고 젠더
1. 영미 청소년문학의 발전과 특성 21
2. 『구덩이』의 텍스트 난이도 분석과 교육 효과 27
3. 『구덩이』의 젠더 재현 30
4. 영미 청소년문학 수업의 학생 반응과 텍스트 선정의 문제 37

제2장 청소년문학의 금기와 검열
1. 청소년문학 검열의 역사 41
2. 동성애의 금기 43
3. 『분리된 평화』의 동성애와 성인 되기 46
4. 『제프가 집에 돌아왔을 때』와 남성성의 해체 54

제3장 청소년문학과 비평
1. 청소년문학 비평과 ‘비체화’ 62
2. 『초콜릿 전쟁』의 비체화와 ‘성인 되기’ 67
3. 『소외자』의 비체화와 성인 되기 74
4. 청소년문학의 교재 선정 문제 79

제4장 젠더와 민족을 넘어: 탈식민 페미니즘 독법
1. 『요코 이야기』의 국내외 수용 83
2. 『요코 이야기』의 가족 내셔널리즘과 제국의 향수 87
3. 대항소설 『떠나보낼 수 없는 세월』의 민족주의와 젠더 93
4. 탈식민 페미니즘 독법을 통해 본 제국의 여성과 간극의 정체성 100

제5장 젠더 불안과 프릭 문화: 『결혼식 멤버』
1. 프릭과 그로테스크 105
2. 카슨 맥커러스의 그로테스크 문학 110
3. 『결혼식 멤버』의 젠더 불안과 프릭 문화 111
4. 양성성의 좌절과 복장도착 119

2부 역사와 기억

제6장 ‘낯설게 하기’와 다성성의 영어/역사 교육
1. 아동 청소년문학의 역사 다시 쓰기 125
2.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의 다성성 127
3.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의 중세사 읽기 131
4. 문체의 변이와 낯설게 하기, 그리고 감성의 영어교육 137

제7장 노스탤지어와 20세기 말의 미국 아동 청소년문학
1. 미국 20세기 말의 노스탤지어 147
2. 노스탤지어와 아동 청소년문학 149
3. 『시카고에서 멀리』의 노스탤지어와 풍자 154
4. 『그때 그 해』와 과거의 구성 162

제8장 운문소설과 문학/영어/역사 교육
1. 운문소설을 통한 문학/영어/역사 교육의 가능성 169
2. 운문소설 장르의 변화 172
3. 『모래 폭풍이 지날 때』의 텍스트 분석과 영어교육 174
4. 『증인』의 시청각 이미지와 영어 습득 181

3부 윤리와 재현

제9장 감정/영어/윤리 교육의 가능성
1. 디스토피아와 유년기의 실종 195
2. 아감벤의 ‘유아기’와 『기억전달자』 197
3. 『기억전달자』의 언어분석 205
4. 학습자 반응과 영어/윤리교육의 가능성 210

제10장 모의법정과 영어/윤리/법 교육
1. 학교폭력, 모의법정, 법, 그리고 문학 읽기 215
2. 『괴물』의 이데올로기 국가장치와 윤리적 주체 219
3. 『괴물』의 법과 정의 그리고 포스트모던 정체성 225
4. 문학적 재판관과 모의법정을 통한 영어/법 교육의 가능성 229

제11장 신경 다양성과 자폐의 문학적 재현
1. 신경 다양성과 뉴로문학 234
2. 자폐 재현과 자폐 서사: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238
3. 자폐서사의 공감각과 시적 글쓰기: 『마음 나무』와 『입이 안 움직이는데 말을 할 수 있나요?』 244
4. 자폐 언어의 직유, 환유 그리고 은유 249

결론 256

참고문헌 261
이 책에 실린 글의 원제 273
찾아보기 274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갈수록 벌어지는 영문학을 비롯한 인문학과 영어교육의 괴리를 봉합하고 양자의 ‘만남’을 촉진하기 위한 필자의 일련의 지적 여정이다. ‘영문학과 영어교육’더 나아가 ‘인문학과 영어교육의 만남’이라는 큰 구도 위에서 영미 청소년문학 연구가 수행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갈수록 벌어지는 영문학을 비롯한 인문학과 영어교육의 괴리를 봉합하고 양자의 ‘만남’을 촉진하기 위한 필자의 일련의 지적 여정이다.
‘영문학과 영어교육’더 나아가 ‘인문학과 영어교육의 만남’이라는 큰 구도 위에서 영미 청소년문학 연구가 수행되어야 하며 더불어 이것이 교육 현장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여야 한다는 고민을 담은 것이다.
영어교육은 여타 외국어 교육과 함께 궁극적으로 인문학 교육이며 그래야 한다는 생각은 놀랍게도 실제 교육과 일상의 장에서 간과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의 장에 문학 연구자와 비평이론가들 그리고 다양한 영어 교육자들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에 청소년문학 작품분석에 적지 않은 인문학적 비평이론과 지식 체계를 원용하였다. 이 책의 주요 키워드인 젠더, 다성성, 탈식민, 페미니즘, 민족, 젠더 불안, 그로테스크, 노스탤지어, 기억, 역사, 유아기론, 법적 상상력, 신경 다양성, 자폐 서사 등은 지난 십여 년간 필자의 지적 궤도를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 영미 청소년 문학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검증하고 실험하는 과정도 거쳤다. 그리하여 영어교육 자체에만 치중하는 영어교육 연구자나 교육자들에게는 문학 연구와의 만남을, 영문학 자체에만 관심을 가진 영문학 연구자들에게 영어교육과 분리할 수 없는 현장과의 접점을 주문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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