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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 A5
ISBN-10 : 8974430703
ISBN-13 : 9788974430702
나무를 심은 사람 중고
저자 장 지오노 | 역자 김경온 | 출판사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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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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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품질 및 가격 모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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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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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희망을 되살아나게 한다! 1953년 미국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지에 처음 발표된 후 1954년 미국의 「보그(Vogue)」지에 의해 《희망을 심고 행복을 가꾼 사람》이라는 책으로 처음 출판된, 장 지오노의『나무를 심은 사람』. 나무를 심고 가꾸는 한 늙은 양치기의 외로운 노력으로 프로방스의 황무지가 새로운 숲으로 탄생하고, 그로부터 수자원이 회복되어 희망과 행복이 되살아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간단해 보이는 줄거리 속에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 자연파괴와 전쟁이라는 인간의 어두운 측면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희망을 실천하는 주인공 '부피에'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깊은 울림을 준다.

저자소개

목차

나무를 심은 사람
『나무를 심은 사람』의 문학적 향기, 그리고 문명의 미래 (편집자의 말)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 : 노래하는 자연 (옮긴이의 말)
장 지오노 약력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박경미 님 2010.07.31

    오랜 기다림

  • 오문정 님 2008.01.08

    나무를 심은 사람 | 이 모든 것이 아무런 기술적인 도구도 지니지 못한 오직 한 사람의 손과 영홈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하니, 인간이란 파괴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는 하느님처럼 유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원리뷰

  • 따뜻하고 생기발랄한 봄의 기운이 참 좋다. 그렇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 봄이 멀리 있는 듯하다. ‘인간이 인간에게 늑대(H...

    따뜻하고 생기발랄한 봄의 기운이 참 좋다. 그렇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 봄이 멀리 있는 듯하다.

    인간이 인간에게 늑대(Homo homini lupus)’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어디에서부터 이 탁한 기운을 밀어낼 수 있는 생명의 바람을 불어 올 수 있을까?

    장 지오노의 작은 책, <나무를 심은 사람>은 경쾌하면서도 깊은 지혜를 던져준다.

     

    숯의 마을은 경쟁적인 삶 때문에 공동체가 점차 소멸되어 가고 사람들에게 죽음만이 희망이 되어간다.

    거기다가 마을을 둘러싼 땅은 황무지뿐이다. 그래도 사람이 희망이라고 했는가.

    양치기 엘제에르 부피에는 잠자리에 들기전에 좋은 도토리 100개를 골라 배낭에 넣었다가

    다음날 아침이면 황무지를 걸으며 심었다.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고 부피에가 87세가 되는 세월의 흐름에도 흔들리지 않고

    실의에 빠지지도 않은채 침묵속에서 심었다.

    프랑스 남부에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다는 프로방스가 그가 심은 숲이다.

     

    매일 고독한 자기만의 리추얼(ritual)의 삶을 살아가며,

    세상의 속도와 상관없이 나를 너머 세상을 보며 소박하게 소망의 도토리를 심는 사람들이 분명있다.

    세상은 힘있고 큰 사람, 영웅과 리더가 만들어가지 않는다.

    작은 사람들의 소소한 몸짓들이 소망의 숲을 만들어 생명의 숨을 품어내서

    사람을 치유하며 공동체를 부활시킨다.

    일상화 되어가는 살기(殺氣)를 몰아내고 생기가 에워싸는 시대이면 좋겠다.

  • 나무를 심은 사람 | sm**era | 2016.10.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무를 심은 사람   지은이 장 지오노/마이클 매커디(판화) 옮긴이 김경은 펴낸곳 두레 펴낸날 ...

    나무를 심은 사람

     

    지은이 장 지오노/마이클 매커디(판화)

    옮긴이 김경은

    펴낸곳 두레

    펴낸날  11쇄 펴낸날 199571

          개정판 1쇄 펴낸날 2005610

         개정판 27쇄 펴낸날 2015310

     

    황무지에 도토리를 심는 농부로 인해서 황무지였던 땅은 멋진 숲을 가진 지방으로 변했다. 사람들은 이런 멋진 천연 숲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해 하지만 이젠 노인이 된 농부가 30년 전에 한 일이라는 것을 알 리가 없다.

     

    한 사람이 오직 정신적, 육체적 힘만으로 황무지에서 이런 가나안 땅을 이룩해 낼 수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는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주어진 힘이란 참으로 놀랍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위대한 혼과 고결한 인격을 지닌 한 사람의 끈질긴 노력과 열정이 없었던들 이러하나 결과는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엘제아르 부피에, 그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신에게나 어울릴 이런 일을 훌륭하게 해낸 배운 것 없는 늙은 농부에게 크나큰 존경심을 품게 된다. p.70

  • 길을 가다 냄새나는 쓰레기라도 볼 때면 온갖 불평을 다 토로한다. 내 손으로 치워본다는 생각은커녕 그곳을 벗어나 내 일이 아니...
    길을 가다 냄새나는 쓰레기라도 볼 때면 온갖 불평을 다 토로한다. 내 손으로 치워본다는 생각은커녕 그곳을 벗어나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타인의 행위에 대해서 비방하기는 쉬운데 나의 행동에 대해서는 관대한 게 인간이다. 그렇다면 이런 광경은 어떨까. 한때는 황폐했지만 지금은 나무들로 인해 풍요로워진 땅. 그 땅을 보면서 사람들은 그곳이 얼마나 황폐했는지를 기억할까? 그곳에 나무를 심으면 좋겠다는 생각보다 그 땅으로 인해 벌어지는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진 않을까?

     

     

      스스로 변화를 꾸리기보다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리는 일이 더 쉽다. 더군다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보다 포기하는 게 더 빠르다. 이기적이기 쉽고 타인의 행복보다 내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게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여기 그런 편견을 철저히 깨뜨려 주는 사람이 있다. 평야지대에 농장을 하나 가지고 자신의 꿈을 가꾸며 살았던 엘제아르 부피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죽고 아내마저 세상을 뜨자 고독 속으로 물러나 양들과 개와 더불어 한가롭게 살아가는 것을 기쁨으로 여겼던 사람.

     

    그는 나무가 없기 때문에 이곳의 땅이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달리 해야 할 중요한 일도 없었으므로 이런 상태를 바꾸어 보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31쪽)

     

     

      황폐한 땅에 아름다운 숲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는 한마디였다. 나무가 없기 때문에 땅이 죽어가고 있고, 달리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없었기에 이런 상태를 바꾸어 보기로 했다는 말. 그 말이 가슴 속에 이내 파묻혔다. 나는 과연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며 살기에 아주 사사로운 일들조차 미루고 있는 것일까? 어떠한 원인을 알면서도 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 채 몇 십년을 살아온 걸까? 한 사람의 결심 앞에서 일어나는 뻔한 반성이 아닌 분명 나에게도 숲을 형성할 정도의 위대함까지는 아니더라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는데서 오는 의문이었다.

     

    한 사람이 오직 정신적, 육체적 힘만으로 황무지에서 이런 가나안 땅을 이룩해 낼 수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는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주어진 힘이란 참으로 놀랍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70쪽)

     

     

      결심으로만 그치지 않고 행동이 되고 결과가 드러나는 광경은 그야말로 장엄했다. 한 사람의 노력이라고 생각되어지지 않을 정도의 위대한 아름다움.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일이지만 인생의 상당한 부분을 할애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고 생각한다. 그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기도 했지만 마음 깊이 일렁이는 자랑스러움도 있었다. 이 책 내용을 동영상으로도 본 적이 있는데 황무지의 그 황량함과 사나워지는 인간들의 모습이 우울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그런 황무지가 숲이 되자 사람들도 달라졌다. 밝고 건강해졌고 숲에서 치유 받는 듯 했다. 그곳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루의 일상에 쪼들리다 보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이 어떤 모습의 축적이 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참 무색하게 느껴진다. 무언가 5분만 투자해서 매일 꾸준히 한다면 3년, 5년 후에 뭔가가 드러날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도 이내 포기해 버리고 만다. 무언가 실천한다는 것은 포기보다 더 어려운 일이고 늘 익숙해져 있는 생각과 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그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황무지를 숲으로 만든 사람만큼은 아니더라도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조금이나마 흔적을 남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명예나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흔적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나를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나라는 사람의 희생이 있어서 고마워한다면 그것만큼 큰 보람이 있을까? 뜬금없는 생각일지는 몰라도 잠든 아이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 너로 인해 내가 힘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힘을 얻고 희망을 품게 된다고. 다음에 딸아이가 고맙다고 말해준다면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충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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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를 심은 사람 | pa**kn | 2015.06.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참으로 위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인류의 삶을 진전시킨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은 분명 위대한 사람이다. 이외에도...

    참으로 위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인류의 삶을 진전시킨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은 분명 위대한 사람이다. 이외에도 일신의 영화를 떠나 자연과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일을 묵묵히 수행하여 큰 업적을 남긴 사람도 위대한 사람이 아닐까?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은 오로지 황폐한 산을 아름다운 숲으로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묵묵히 나무를 심은 엘제아르 부피에의 삶을 보여준다. 자기 땅도 아니고 누가 권유하는 것도 아닌데 혼자서 나무를 심어 결국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와 마을을 이루도록 하였다.

     

     

    작가는 첫 페이지에서 "그의 행동이 온갖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있고, 어떠한 보상도 바라지 않고, 그런데도 이 세상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것이 분명하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한 잊을 수 없는 인격과 마주하는 셈이 된다."고 말한다. 바로 위대한 사람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장 지오노는 "사람들로 하여금 나무를 사랑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나무를 심는 것'을 사랑하게 하기 위해 이 작품을 썼다."고 말했다. 나무는 그야말로 아낌없이 주는 존재이다. 따지고 보면 우리의 생명은 나무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그러니 나무를 사랑하고 나무 심기를 사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장 지오노는 "우리는 살아 흐르는 강물이 인간이 만든 댐에 막혀 단절되어 버릴 때, 그리고 인간에 의해 동물들이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죽어갈 때 동정심과 자비를 느낀다. 그리고 그때의 우리는 올림푸스 산에서 우리를 내려다보는 고대의 신들을 닮았다. 그러나 나무꾼들에 의해 숲이 잘려나갈 때 우리는 왜 나무들에 대해 동정을 표시하지 않는 것일까?"라고 말했다. 식물도 감정을 지닌 생명체라는 것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영혼헤서 우러나오는 얘기인가?

     

     

    날마다 마주치는 나무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고맙다는 말을 자주해야겠다. 나를 행복하게 하고, 지구를 아름답게 해주는 나무는 정말 고마운 존재이다.

  • 나무를 심은 사람 | ta**eong12 | 2015.03.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보면서 누가 시켜도 이 사람처럼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누가 지지해주지도 않는 그런 일...

     

     이 책을 보면서 누가 시켜도 이 사람처럼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누가 지지해주지도 않는 그런 일을 혼자서 긴 세월동안 이뤄낸 대단한 기적과도 같은 일을 이 사람은 이뤄낸 것이다.

     

     나무가 없어 죽어가는 땅에 새 생명을 주었고, 그 곳은 더이상 황무지가 아니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사람의 의지가 얼마나 큰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런 일도 해내는데 과연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걱정하며 살았는지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온갖 이기주의를 버리고 자기의 이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공동의 선을 위해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일하는 고결한 인격을 지닌 한 사람의 불굴의 정신과 실천이 이 땅에 기적 같은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이 작품이 전해주고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 엘제아르 부피에는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이 거둔 성공을 보여 줌으로써, 어느 누구도 거룩해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지오노의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일으키면서 시청되고 있다. 이 영화는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주인공 부피에의 거룩한 삶에 큰 감명을 받은 세계적인 화가 프레데릭 바크가 그림을 그리고 캐나다 국영방송(CBC) 이 제작을 맡아 나오게 되었다.

     

     이 영화의 그림들은 밝고 부드럽고 신선하다. 물론 이 영화는 세계적인 환경보호운동, 지구 재녹화 운동의 교육자료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정신교육 자료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이 영화를 보고 큰 감영을 받아 전국적인 나무심기 운동을 벌여 2억 5천만 그루를 심었다고 한다.

     

     한 사람이 참으로 보기 드문 인격을 갖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여러 해 동안 그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는 행운을 가져야만 한다.

     

     그 사람의 행동이 온갖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있고, 그 행동을 이끌어 나가는 생각이 더없이 고결하며,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그런데도 이 세상에 뚜렷한 흔적을 남겼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잊을 수 없는 한 인격을 만났다고 할 수 있다.

     

    ~~~~~~~~~~~~~~~~~~~~~~~~~~~~~~~~~~~~~~~~~~~~~~~~~~~~~~~~~~~~~

     

    [저자소개]

     

    저 : 장 지오노

    Jean Giono 착잡하고 신비적인 작풍으로 인생이 무엇인지를 표현한 소위 지방주의작가 장 지오노. 후기 작품에는 특유의 서정미가 상실되었다는 평을 듣지만 정치한 심리해부는 오히려 높이 평가되고 있는 작가이다.

    장 지오노는 1895년 프랑스 남부 오뜨 프로방스의 마노스끄에서 출생하였다. 가난한 집안의 외아들이었던 그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고, 16세에 은행에 취직하여 20여 년간을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그리스와 라틴의 고전들을 섭렵하며 문학수업을 쌓았다.1928년 발표한 『언덕』이 성공을 거두면서 뛰어난 서정성과 강렬한 문체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지오노는 평생을 고향인 마노스끄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30여 편의 소설과 수많은 희곡, 시나리오를 발표한 20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지오노의 소설 작품은 크게 2차 세계대전 이전과 이후의 것으로 구분되는데, 전쟁 전의 주요 작품으로는 『언덕』, 『보뮈뉴에서 온 사람』, 『소생』으로 구성된 『목신의 3부작』과 『세상의 노래』, 『영원한 기쁨』, 『산중의 전투』 등이 있고, 전쟁 후의 작품으로는 「기병 연작」인 『앙젤로』, 『지붕위의 기병』 등과 「소설 연대기」인 『권태로운 왕』, 『강한 영혼』 등이 있다.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은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29년 브렌타노 문학상과 1953년 모나코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70년 10월 10일 숨을 거두었다.

     

     

    역자 : 김경온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12대학에서 폴 발레리의 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와 숭실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역서로는『내 친구는 국가 기밀』『연못의 어린 왕』『엄마가 아파요』『황금 골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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