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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비행 남방 우편기(펭귄클래식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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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A5
ISBN-10 : 8901088622
ISBN-13 : 9788901088624
야간 비행 남방 우편기(펭귄클래식 37) 중고
저자 생텍쥐페리 | 역자 허희정 | 출판사 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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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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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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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80930, 판형 133x203, 쪽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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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야간 비행-남방 우편기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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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책 상태 괜찮고 좋아요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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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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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생텍쥐페리의 아름다운 비행 문학!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가 쓴 비행 문학『야간 비행ㆍ남방 우편기』. 생텍쥐페리는 <야간 비행>과 <남방 우편기>를 통해 비행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글로 옮겼다. 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서정적이고 몽상적이며 참신한 문체로 그려진 이 작품들은 조종사들의 비극적인 용기와 고귀함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야간 비행>은 생텍쥐페리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근무했을 때 집필한 책으로, 1931년 페미나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명성을 얻었다. 한 번 날아오를 때마다 생명의 위협을 무릅써야 하는 야간 비행 조종사들의 나약함과 두려움, 그리고 그런 그들을 질타하면서도 동정하는 상사 리비에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생텍쥐페리의 처녀작인 <남방 우편기>는 그가 항공사에 입사하여 모로코의 작은 초소에서 근무하면서 집필한 작품이다. 꼼꼼하게 묘사된 조종사의 추억이 감상적인 줄거리와 연결되어 있다. 소년 시절부터 마음 깊이 사랑해온 여인을 지상의 삶에서 차마 떼어낼 수 없어 홀로 하늘로 오르는 조종사 자크 베르니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시리즈 살펴보기!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펭귄클래식」한국어판. 충실한 원본을 토대로 소개하고,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자 및 현대 주요 작가들이 직접 쓴 서문을 함께 실어 전문성을 갖추었다. 또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별하되,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ntoine De Saint-Exupery
1900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네 살이 되던 해에 아버지가 사망한 뒤 리옹 근처에 있는 가족 소유의 성에서 세 명의 누이 및 남동생과 함께 목가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 르망에 있는 엄격한 예수회 학교와 프리부르에 있는 생장(Saint Jean) 학교를 다녔다. 이후 유명한 미술학교인 에콜 드 보자르에서 청강생으로 건축을 공부하기도 했다.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군 복무 기간 중 조종사 훈련을 받아 1923년 제대할 때까지 모로코의 프랑스 상공을 비행했다. 제대 후 평범한 직장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여류 작가인 루이즈 드 빌모랭과도 파혼한 뒤 깊이 상심하여 첫사랑인 비행을 다시 찾았다. 1926년 항공사에 입사해 항공우편 업무를 수행했는데 당시 그가 한 일은 초창기의 구식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떨어진 아프리카 식민지나 남아메리카까지 우편 항공로를 개척하는 일이었다. 모로코의 쥐비곶에 위치한 조그만 초소에서 비행장 주임을 맡았고, 불시착한 조종사들을 원주민 부족으로부터 구조하는 일 역시 그의 임무였다. 바로 그곳에서 『남방 우편기』를 집필했으며, 이 책은 1929년 출간되어 호평을 받았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근무했을 때 집필한『야간 비행』1931년 페미나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명성을 얻게 된다. 비행과 집필은 그의 강렬한 창의성을 이루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요소였다. 하지만 생텍쥐페리는 그다지 모범적인 조종사는 아니었다. 그는 비행기 동체의 감독이나 검사에 무관심했고 조종석에 앉아서도 깊은 몽상에 빠지곤 했다. 1935년 1월 30일, 그는 파리-사이공 간 비행시간 신기록을 수립하려던 중 리비아의 사막으로 추락했는데 그때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던 경험이 『인간의 대지』에 녹아 있다. 미국 망명 시절,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와 『어린 왕자』를 집필하였다. 수수께끼 같은 동화인『어린 왕자』 덕분에 생텍쥐페리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그 이전에 그는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전투 조종사』(미국 번역판 제목은『아라스 비행』)을 집필하였는데, 이 작품은 1942년 미국에서 6개월 동안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당시 친독 정부였던 비시 정부에 의해 출판이 금지되었다. 그러나 그는 드골 장군을 지지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드골 장군이 이끄는 자유프랑스군의 비방을 받았다. 이 때문에 낙담하고 부부간의 불화로 침울했던 생텍쥐페리는 지중해 지역에 주둔한 연합군 사령관을 설득하여 다시 비행을 했다. 1944년 7월 31일 오전, 마지막 출격차 정찰 비행을 하던 중 독일군에게 격추당해 지중해 바닥으로 추락했다.

서문 앙드레 지드
1869년 파리 출생. 시, 전기, 소설, 희곡, 비평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문학 활동을 했다. 대표작으로『지상의 양식』,『배덕자』,『좁은 문』,『교황청의 지하실』,『전원 교향곡』등이 있다. 1947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51년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옮긴이 허희정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휴학하고 미국에서 영문학과 생물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질 들뢰즈의 『중첩』과『디알로그』가 있다.

목차

서문(앙드레 지드)

야간 비행
남방 우편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찬란하게 빛나는 밤의 구름바다 위를 헤매고 있지만 저 아래 놓인 것은 영원이다. 그는 두 손으로 세상을 붙든 채 자기 가슴에 대고 균형을 잡는다.” 영원한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가 쓴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비행 문학. 대담무쌍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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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빛나는 밤의 구름바다 위를 헤매고 있지만
저 아래 놓인 것은 영원이다. 그는 두 손으로
세상을 붙든 채 자기 가슴에 대고 균형을 잡는다.”

영원한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가 쓴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비행 문학.

대담무쌍하면서도 별난 괴짜인 생텍쥐페리는 최고의 비행 문학이라고 할 수 있는『야간 비행』과『남방 우편기』를 저술함으로써 비행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글로 옮겼다. 한 번 날아오를 때마다 생명의 위협을 무릅써야 하는 야간 비행 조종사들의 나약함과 두려움을 때로는 질타하고 때로는 동정하는『야간 비행』의 리비에르, 소년 시절부터 마음 깊이 사랑해 온 여인 주느비에브를 지상의 삶에서 차마 떼어낼 수 없어 홀로 하늘로 오르는 『남방 우편기』의 조종사 자크 베르니스. 생텍쥐페리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 서정적이고 몽상적이며 세련되면서도 참신한 문체로 쓰인 이 작품들을 읽으면 그들의 비극적인 용기와 고귀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숭고함이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나약함이나 의무를 저버리는 행위, 타락과 같은 것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은 의지의 순수하고 완전한 힘으로 획득할 수 있는 자기 초월이다. 이 책의 인물들 하나하나는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 그 위험천만한 일에 진심으로 열성을 다해 헌신하며 그 임무를 완수하고 나서야 행복한 휴식을 찾는다.’ -앙드레 지드의 서문 중

‘생텍쥐페리는 숭고한 세계를 그려 보인다. 그 세계는 우울한 근심ㆍ걱정거리로 가득한 지상의 세계와는 거리가 먼 세계이다. 그 세계에서 인간은 비행에 대해 몽상하는 가운데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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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야간 비행과 남방 우편기 | hw**745 | 2019.02.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가 쓴 비행 문학『야간 비행ㆍ남방 우편기』. 생텍쥐페리는 <야간 비행>과 <남방 우편기>를 통해...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가 쓴 비행 문학『야간 비행ㆍ남방 우편기』. 생텍쥐페리는 <야간 비행>과 <남방 우편기>를 통해 비행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글로 옮겼다. 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서정적이고 몽상적이며 참신한 문체로 그려진 이 작품들은 조종사들의 비극적인 용기와 고귀함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야간 비행>은 생텍쥐페리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근무했을 때 집필한 책으로, 1931년 페미나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명성을 얻었다. 한 번 날아오를 때마다 생명의 위협을 무릅써야 하는 야간 비행 조종사들의 나약함과 두려움, 그리고 그런 그들을 질타하면서도 동정하는 상사 리비에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생텍쥐페리의 처녀작인 <남방 우편기>는 그가 항공사에 입사하여 모로코의 작은 초소에서 근무하면서 집필한 작품이다. 꼼꼼하게 묘사된 조종사의 추억이 감상적인 줄거리와 연결되어 있다. 소년 시절부터 마음 깊이 사랑해온 여인을 지상의 삶에서 차마 떼어낼 수 없어 홀로 하늘로 오르는 조종사 자크 베르니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린왕자가 아닌 다른 작품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번역도 좋고 책도 깔끔하며 느낌있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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