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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범우사상신서 14)
268쪽 | 규격外
ISBN-10 : 8908020144
ISBN-13 : 9788908020146
엔트로피(범우사상신서 14) 중고
저자 제레미 리프킨 | 역자 최현 | 출판사 범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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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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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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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엔트로피는 인류가 발견한 유일한 진리"라고 주장한다. 저자가 말하는 엔트로피란 열역학의 제 2법칙, 즉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사용이 가능한 것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혹은 이용이 가능한 것에서 이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또는 질서 있는 것에서 무질서한 것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엔트로피는 모든 경제활동을 지배하는 기본 원리이며, 이 궁극적인 원리를 인식하고 이것에 의해 경제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잡지 못하면 앞으로 세계는 파국을 재촉할 뿐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001. 엔트로피란 무엇인가?
002. 인간은 무엇을 믿고 살아왔는가?
003. 테크놀로지의 실체를 밝힌다
004. 엔트로피의 경제학
005. 새로운 세계관의 확립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엔트로피란 말은 사전에서 찾아보면, "열역학에서 물체가 열을 받아 변화했을 때의 변화량을 가리킨다"고 되어 있다. 아인슈타인은 "엔트로피는 모든 과학의 제1법칙"이라고 말했으며 이 책의 저자는 "엔트로피는 인류가 발견한 유일한 진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엔트로피란 말은 사전에서 찾아보면, "열역학에서 물체가 열을 받아 변화했을 때의 변화량을 가리킨다"고 되어 있다. 아인슈타인은 "엔트로피는 모든 과학의 제1법칙"이라고 말했으며 이 책의 저자는 "엔트로피는 인류가 발견한 유일한 진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엔트로피란 열역학의 제 2법칙, 즉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사용이 가능한 것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혹은 이용이 가능한 것에서 이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또는 질서 있는 것에서 무질서한 것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엔트로피는 모든 경제활동을 지배하는 기본 원리 이며, 이 궁극적인 원리를 인식하고 이것에 의해 경제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잡지 못하면 앞으로 세계는 파국을 재촉할 뿐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 책의 주안점은 엔트로피의 도입에 의한 새 세계관의 확립을 요청하고, 거기서 비롯될 새 사회의 개념을 규정하려는데 있다. 저자는 인류 문명사의 골격은 그 시대마다 에너지 환경이 조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지금까지 인간이 믿어 온 세계관은 어떻게 수립되었으며, 어떤 역할을 해 왔는가를 밝히는 동시에 현대의 세계관이 내포하고 있는 치명적인 결함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인의 과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물질적인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지리와의 합일을 도모하여 여기서 얻는 만족으로부터 비롯되는 인간적인 해방감을 체험하는 것이다" 요컨대, 우리를 자유롭게 해방시켜 주는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과제라는 이야기 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를 과학적으로 종합진단하여 그 처방을 제시하고 있는 점에서 다윈의 진화론 못지 않은 중대한 발언을 이 세기에 던지고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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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레미 리프킨을 빼고서 21세기 인문학적 통찰력을 논할 수 있을까? 역저 엔트로피를 시작으로 노동의 종말, 소유의 종말, 3...

    제레미 리프킨을 빼고서 21세기 인문학적 통찰력을 논할 수 있을까?

    역저 엔트로피를 시작으로 노동의 종말, 소유의 종말, 3차 산업혁명, 수소혁명 등 줄이은 저작들은 과연 이 사람은 현생하는 인간이 맞나 싶을 정도이다.  분명 그는 과거와 미래를 종과 횡으로 왔다 갔다하는 시간여행자인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현재 진행형의 과학/기술 혁명의 진보와 발전, 그리고 사회현상과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와 국제관계를 이렇게 정확하게 기술 하는 것은 불가능 한 것이리라.  

    학문의 한계 자체를 뛰어 넘고 있는 과학의 진보는 아이작 뉴턴 이래의 기계 물리학적 세계를 스스로 파괴해 나가고 있다.  가용에네지가 불용의 상태로 전환됨에 따라 엔트로피는 끊김없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인류의 미래는 이를 어떻게 수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할 것이다.  

    이른바 종말시리즈로 유명한 것처럼 보이지만 미래에서 온 시간 여행자 제레미는 계속 인류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다.  즉 엔트로피에 기반한 세계관의 대전환, 그리스적 형이상학적 세계관으로의 복귀를 그는 주장하고 있다.  어쩌면 그는 선지자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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