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2021 재테크 랜선특강
프라임 세포 찾으러 출발!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북모닝] 2021 나를 기록하다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제61회 한국출판문학상
  • 교보아트스페이스
꽃을 보듯 너를 본다(J. H Classic 2)(양장본 HardCover)
184쪽 | 규격外
ISBN-10 : 1157280293
ISBN-13 : 9791157280292
꽃을 보듯 너를 본다(J. H Classic 2)(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나태주 | 출판사 지혜
정가
10,000원
판매가
8,400원 [16%↓, 1,6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 됩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2015년 6월 20일 출간
도서 주간베스트 173위 | 시/에세이 주간베스트 24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이 상품 최저가
6,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6,500원 지현지혜맘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청렴결백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500원 북은책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800원 요디제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000원 낭만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000원 1guitar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000원 취중불문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000원 취중불문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000원 낭만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0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새 상품
9,000원 [10%↓, 1,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 됩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12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1.01.22
111 빠른 배송. 책상태 깨끗함빠른 배송. 책상태 깨끗함빠른 배송. 5점 만점에 5점 jds9*** 2021.01.22
110 매우 만족합니다.굿 5점 만점에 5점 khr8*** 2021.01.18
109 좋은 상태의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2543*** 2021.01.11
108 ^^********** 5점 만점에 4점 zoo*** 2021.01.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나태주 시집 {꽃들 보듯 너를 본다} 50만부 돌파 Special Edition 출간
---태국어판, 인도네시아판에 이어 일본어판도 출간 블랙핑크(BLACKPINK)의 지수와 세계적인 보컬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RM, 송혜교와 박보검 등은 물론 전국민의 애송시인 [풀꽃]이 수록되어있는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가 어느 덧 50만부를 돌파했고, 51만 권째는 50만부 돌파 Special Edition으로 하얀 표지색에 금박의 한정판으로 출간(도서출판 지혜)되었다.

저자소개

저자 : 나태주
저자 나태주 시인은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 졸업했다. 1964년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을 했고,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했고,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이래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시인들 나라』, 『황홀극치』, 『세상을 껴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등 35권의 개인 시집을 출간했다. 산문집으로는 『시골사람 시골선생님』, 『풀꽃과 놀다』, 『시를 찾아 떠나다』,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등 10여 권을 출간했고, 동화집 『외톨이』(윤문영 그림),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너도 그렇다』, 『너를 보았다』 등을 출간했다. 이밖에도 사진시집 『비단강을 건너다』(김혜식 사진), 『풀꽃 향기 한줌』(김혜식 사진) 등을 출간했고, 선시집 『추억의 묶음』, 『멀리서 빈다』, 『사랑, 거짓말』, 『울지 마라 아내여』 등을 출간했으며, 시화집 『선물』(윤문영 그림)을 출간했다.
나태주 시인은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고운문화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충남문인협회 회장, 공주문인협회 회장, 공주녹색연합 초대대표, 충남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5

1부

내가 너를 12
그 말 13
좋다 14
사랑에 답함 16
바람 부는 날 17
허방다리 18
그리움 19
못난이 인형 21
사는 법 22
날마다 기도 24
한 사람 건너 26
첫눈 27
섬 28
느낌 29
서로가 꽃 30
부탁이야 31
꽃들아 안녕 33
어여쁨 34
이별 36
너를 두고 37
눈 위에 쓴다 38
끝끝내 39
황홀극치 40
꽃그늘 42
별 44

너도 그러냐 45
꽃·1 46
꽃·2 48
꽃·3 49
혼자서 50
개양귀비 51
초라한 고백 53
그래도 54
이 가을에 55
살아갈 이유 57
목련꽃 낙화 58
이별 59
어린 봄 60
나무 61
멀리 62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63
떠난 자리 64
멀리서 빈다 65

2부

내가 좋아하는 사람 68
말하고 보면 벌써 69
떠나야 할 때를 70

행복 72
풀꽃·1 74
안부 76
그리움 78
아름다운 사람 80
묘비명 81
내가 사랑하는 계절 82
별들이 대신해주고 있었다 84
봄 85
11월 86
풀꽃·2 87
기도 89
대숲 아래서 91
겨울 행 94
선물 95
바람에게 묻는다 97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99
떠나와서 101
풀꽃·3 102
부탁 104
아끼지 마세요 106
세상에 나와 나는 108
꽃잎 110
3월 111
풀잎을 닮기 위하여 113

뒷모습 115
나무에게 말을 걸다 117
외롭다고 생각할 때일수록 118
섬에서 119
다시 9월이 121
주제넘게도 123
그리움 124
잠들기 전 기도 126


3부

눈부신 세상 128
3월에 오는 눈 129
12월 130
사람 많은 데서 나는 131
보고 싶다 132
앉은뱅이꽃 133
연애 135
나의 사랑은 가짜였다 137
사랑은 138
내장산 단풍 139
별후 140
시 141
능금나무 아래 143

추억 144
지상에서의 며칠 145
통화 146
눈 147
안개 148
가보지 못한 골목길을 149
시장길 151
그런 사람으로 152
시 153
돌멩이 155
들길을 걸으며 156
한밤중에 159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160
기쁨 163
들국화·1 164
슬픔 166
들국화·2 167
순이야 168
꽃 피우는 나무 169
제비꽃 172
말을 아껴야지 173
산수유꽃 진 자리 174
오늘의 약속 175

인터넷 시평 178

책 속으로

나태주/ 풀꽃1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풀꽃2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책 속으로 더 보기]

나태주/ 풀꽃1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풀꽃2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비밀.

----------------------

나태주/ 풀꽃3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참 좋아.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전국민의 애송시이며, 대한민국을 ‘풀꽃의 열풍’으로 몰아넣은 바가 있다. 자세히 본다는 것은 관찰의 방법이고, 오래 본다는 것은 인식의 방법이다. 자세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전국민의 애송시이며, 대한민국을 ‘풀꽃의 열풍’으로 몰아넣은 바가 있다. 자세히 본다는 것은 관찰의 방법이고, 오래 본다는 것은 인식의 방법이다. 자세히 본다는 것은 풀꽃을 풀꽃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며, 오래 본다는 것은 풀꽃의 생리와 풀꽃의 삶과 풀꽃의 사유마저도 인식한다는 것이다. 풀꽃도 울고 웃는다. 풀꽃도 사나운 비바람과 풀벌레 때문에 괴로워하며, 풀꽃도 언제, 어느 때나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한다. 풀꽃도 풀꽃이 온몸으로 피워낸 생존의 결정체이며, 그 삶의 절정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처럼 풀꽃의 삶을 관찰하고 인식할 때, 시인은 그 풀꽃과 하나가 될 수 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는 ‘만물일여萬物一如, 우아일체宇我一體’의 ‘시인 정신의 승리’라고 할 수가 있다.
----반경환 문학평론가

나태주 시인은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를 했다. 1964년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하여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으며 이후, 46여 권의 창작시집과 시선집, 산문집, 동화집 등 다수의 책들을 출간했다.
본 도서『꽃을 보듯이 너를 본다』는 나태주 시인의 시 작품 가운데 인터넷에 자주 인용된 작품만을 시인 자신이 직접 선정하여 책으로 묶은 시선집으로 한국에서 나온 최초의 인터넷 시집이다.
그런 점에서 젊은 세대들의 지지를 받아 50만 권이 넘는 책이 판매되었을뿐더러 한국의 방송사 tvN에서 방영하는 연속극 「남자 친구」(송혜교·박보검 주연)에서 중요한 장면에 사용되어 더욱 많은 인기와 책 판매의 돌풍을 일으켰다.
----일본어판 저자소개

일본어 판 저자서문: 독자들의 지지를 받아서

나는 오랫동안 시를 써온 사람입니다.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이 열여섯 살 때입니다. 그때 좋아하는 여학생이 생겨 그녀에게 연애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어서 연애편지 대신으로 쓰기 시작한 것이 시입니다.
그 이후로 60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시를 생각했고 또 시를 썼습니다. 시인이 된 것은 1971년. 여전히 나는 연애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시를 써서 세상에 내보냈습니다. 그러나 나의 시는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고 답장 또한 오지 않았습니다.
답장이 오기 시작한 것은 나이 70이 넘어서부터. 그 답장이 바로 인터넷의 블로그나 카페에 실린 나의 시들이었습니다. 나는 그 시들을 모아 시집을 냈습니다. 그 시집이 바로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이 시집입니다. 시집을 내면서 나는 거기에 ‘인터넷 시집’이란 이름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별로 반응이 없었는데 점점 독자들의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끝내는 스테디셀러가 되기도 했습니다. 젊은이들이 좋아했고 전문적인 문학 독자들만 아니라 일반독자 대중들이 이 시집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파장은 놀라웠습니다.
급기야는 인기 있는 연예인들까지 이 시집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시를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미남 배우 이종석 씨입니다. 이종석 씨는 2012년 그가 출연한 「학교 2013」이란 드라마에서 나의 시 「풀꽃」이란 시를 읽었을 뿐더러 그 뒤에 나와 함께 사진 시집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 뒤로 블랙핑크(BLACKPINK)의 지수가 공항에 나갈 때 이 시집을 들고 있는 걸 사진으로 보았고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보컬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RM도 이 시집을 좋아한다는 기사를 본 일이 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2018년 한국의 방송사 tvN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남자 친구」에 출연한 인기스타 송혜교, 박보검이 이 시집을 들고 여러 날 화면에 나온 일입니다. 그로 하여 2019년 1월에는 한 달에 10만 부의 시집의 팔리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와 같은 일은 나같이 나이 들고 오래 시를 써온 사람에게는 놀라운 축복이고 기쁨입니다. 왜냐면 정말로 좋은 시는 계층과 세대, 시대를 뛰어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되고 지지받는 작품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시가 세상에 남아 독자들 손에 들린다면 나는 죽어도 죽지 않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번에 일본에 계신 좋으신 독자분들에게 나의 시집이 소개된다니 놀랍도록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남의 나라 사람의 시집이긴 하지만 이 시집에 실린 시들을 읽고 마음의 위안과 기쁨과 응원을 함께 느끼신다면 다시 없는 기쁨이고 영광이겠습니다.

2020년 가을에
나태주 씁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ny**ro | 2020.12.2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워낙 유명한 시집이라서 인터넷 시집인 줄도 모르고 구매했습니다. 선물 받는 쪽에서 원했던 시인이라 만족은 하는 것 같았지만 책...

    워낙 유명한 시집이라서 인터넷 시집인 줄도 모르고 구매했습니다. 선물 받는 쪽에서 원했던 시인이라 만족은 하는 것 같았지만 책과 꽃 서비스를 좋아하셨지 책 자체를 좋아신 것 같진 않아서 솔직히 실망입니다. 역시 자주 들리던 서점에 없던 이유가 있나봐요.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클래식으로 느껴지지 않는 시들이 많아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도 많이 달라서 읽다 말았어요. 시집 좋아하시는 분들 께 선물할때는 고민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느끼하다는 평을 듣고나니 미안하기까지 하더라고요.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제목은 참 좋은데 말이죠?

     

    고3 수능 시험지에 필체 확인용 문구였던가요 그걸로 접하신 것 같은데. 수능생들에게 주었을 위로가 이 책 가득 실려 닫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책 만듬새는 나쁘지 않으니 가볍게 읽을 시집으로 펼쳐보시는 것도 괜찮겠지요.

  •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이 시집은 시인 나태주의 시 가운데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이 시집은 시인 나태주의 시 가운데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모아 엮은 책이다. '내가 너를', '그 말', '좋다', '사랑에 답함', '바람 부는 날', '그리움', '못난이 인형', '허방다리', '첫눈', '섬', '느낌', '한 사람 건너', '사는 법' 등 나태주 시인의 꾸밈없이 순수한, 그리고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독자들은 시집에 담긴 시편들을 통해 시인의 시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청명한 가을 하늘에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가을임을 확인합니다. &nbs...

    청명한 가을 하늘에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가을임을 확인합니다.

     

    들녁에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에도

    가을이 왔음을 확인합니다.

     

    코로나19로 추석기간 동안

    가족방문을 자재해달라는 방역지침과

    온라인 추모공원을 여는 등

    몸은 비록 그곳에 갈 수 없지만

    마음은 어느 곳에나 자유롭게

    오고갈 수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느껴져

    시원한 인견에서 따뜻한 이불로 교체하고

    여름이불을 세탁하여 가을햇살에

    뽀송뽀송하게 마르는 모습을 보니

    달달한 일상을 안겨줍니다.

     

    코로나19로 외로운 이들이 생각나

    문득 나태주 시인의 싯구절이 생각납니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마라

    -나태주 시인의 멀리서 빈다중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대를 위한

    기도로 순간을 보내는 이가 있음을 알고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위한

    누군가의 기도가 있음을 확신합니다.

     

    도량에 하얀 샤프란이 활짝 웃고

    2층 발코니 난간에는 나비바늘꽃이

    바람결에 춤을 추듯 흔들리고 있네요.

     

    핑크빛 낮달맞이꽃도 하늘거리며 웃고,

    빠알간 봉숭아꽃이 곱게도 피어 있네요.

     

    해가지려는 지

    바람에 온도가 조금 차게 느껴져

    화분에서 자라는 페파민트 몇 잎 따서

    뜨거운 물에 우립니다.

     

    그 향기에 시원함이 전해져

    내 육신의 문이 활짝 열리는 듯 합니다.

    마치 저 맑은 하늘에 닿을 듯이.

     

    오늘은 나태주 시인의 시를 소개합니다.

     

    멀리서 빈다

    - 나태주 시인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ti**rhan93 | 2020.02.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20년 1월 26일 교보문고 대구점에서 구매한 책. 사고 싶었던, 가지고 싶었던 책이라 꼭 사야겠다는 마음으...

     

    2020년 1월 26일 교보문고 대구점에서 구매한 책. 사고 싶었던, 가지고 싶었던 책이라 꼭 사야겠다는 마음으로 구매한 책이었다. 하지만 내 옆엔 한 사람이 있었고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었다. 나는 고민했다 이 책을 그 사람에게 선물로 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예상했지만 결국 내 예상이 맞았다. 나는 이 책을 그 사람에게 선물로 주었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선택해야 했고 또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 나는 또 한 번 나쁜 사람이 되었고 나는 후회한다. 애초에 그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나는 친구를 만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혼자였으니까. 아무런 제약도 없는 그냥 그저 그런 혼자, 모르겠다, 2년 뒤에야 답이 나올 이 문제는 복잡하고 힘 빠지는 일이다,

  • 소중한 사람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책이네요.  시는 소리로 듣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

    소중한 사람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책이네요. 

    시는 소리로 듣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디오북으로도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자책 오디오북으로도 만들어주세요.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낭만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