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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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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쪽 | | 141*210*20mm
ISBN-10 : 1186692324
ISBN-13 : 9791186692325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중고
저자 차용석 | 출판사 피톤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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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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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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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먹어야 건강할까?
과일은 정말 몸에 좋기만 할까?
무결점 위생 상태가 과연 좋을까?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역발상이 필요하다.
면역에 대한 오해를 풀고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 속 습관을 정리한 책 최근 면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적으로 꼽히는 두 가지 질병, 암과 자가면역 질환의 원인은 면역이다.
면역은 우리 몸을 위험하게 하는 외부적, 내부적 모든 조건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군대와 같다.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와 같은 각종 병원균뿐만 아니라 중금속이나 환경독소, 각종 암세포 등이 있다. 면역체계는 이 모든 위협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한다. 이렇게 중요한 면역을 기르기 위해서는 우선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또 암 치료와 면역 치료, 염증과 알레르기, 호르몬 영양에 대한 올바른 시각이 필요하다.

어떻게 건강을 지키고 면역력을 기를 것인가? 이 책의 저자 차용석은 대체의학과 기능의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오랜 시간 연구해온 한의사다. 저자는 현대인이 과거보다 더 다양하고 복잡한 수많은 질병에 노출된 이유를 알고 싶었다. 그는 이 원인을 수술과 항생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전통의학과 치료법에 주목해 환자 고유의 저항력, 면역력, 치유능력을 기를 방법을 연구했다.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는 저자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해법서다.

면역력을 기르는 습관에 관한 가이드북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일상에서 면역력을 기르고 암과 자가면역 질환과 같은 치명적인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습관을 알려준다. 최첨단 치료로 알려진 거창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켜낼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비법,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식습관, 염증과 암 치료, 면역 치료에 관한 최신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저자소개

저자 : 차용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동대학원에서 석ㆍ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기능의학과 카이로프랙틱, 응용근신경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오랜 시간 연구해왔다. 현대인이 과거보다 더 다양하고 복잡한 수많은 질병에 노출된 이유를 알고 싶었던 저자는 그 원인을 수술과 항생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있다. 그에 따라 전통의학과 치료법에 주목해 환자 고유의 저항력, 면역력, 치유능력을 기르는 방법을 연구해 오고 있다.
한의학 외에 대체의학에도 관심을 가져 왕립 멜버른 공과대학(RMIT) 카이로프랙틱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카이로프랙틱 신경학 전문의(DACNB) 학위를 취득하였다.
지금은 강남대로에 위치한 행복찾기한의원에서 환자들과 만나고 있다. 응용근신경학(Applied Kinesiology)과 통합기능의학(Integrative Functional Medicine)의 치료 원리를 사상의학에 접목한 전인치료(Holistic Medicine)의 철학에 따라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어째서 면역인가?
-면역을 바로 알자
-면역의 마스터키, 장 건강
-몸이 보내는 적신호
-위생 과유불급의 시대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
-자가면역 질환의 무서운 실체

Chapter 2. 장이 건강해야 면역이 바로 선다
-내 몸의 아름다운 정원, 장
-선생님, 장이 이상해요!
-천연 살균제, 위산
-잘 먹고 잘 싸려면
-유산균, 뭐가 정답이죠?

Chapter 3. 암은 만성염증이다!
-급성염증 VS 만성염증
-암이라는 호랑이에 물려도….
-항암치료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암, 면역으로 이겨라!
-기능의학이 미래다

Chapter 4. 면역치료가 희망이다
-150년 전 논쟁을 돌아보다
-현대의학의 한계와 딜레마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의 함정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증상이 있는데 원인을 모른다?
-환경호르몬이 문제다
-알레르기가 몸을 위협한다
-당신이 몰랐던 면역의 열쇠
-잠이 보약? 잠은 면역!
-면역의 숙적, 스트레스
-체온을 지키면 면역도 지킨다
-미세먼지와 싸워 이기려면…

Chapter 5. 최고의 치료제, 음식
-알레르기 치료, 역발상이 필요하다
-소문난 음식이 몸을 망친다?
-과일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음식이 호르몬을 지배한다
-건강을 지키는 도시락
-내가 도시락 애찬론자인 이유

책 속으로

*환경뿐만 아니라 어려서부터 항생제와 각종 치료약을 과다 복용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다. 우리나라는 이미 약물의 오남용이 세계에서 1,2위를 다툰다. 필자는 몇 년 전에 캐나다에서 잠시 생활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아이를 키우는 한국인 엄마들의 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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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뿐만 아니라 어려서부터 항생제와 각종 치료약을 과다 복용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다. 우리나라는 이미 약물의 오남용이 세계에서 1,2위를 다툰다. 필자는 몇 년 전에 캐나다에서 잠시 생활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아이를 키우는 한국인 엄마들의 큰 불만 중에 하나가 의료 제도였다. 특히 아이들이 열이 나고 기침을 심하게 해도 주치의들이 그냥 비타민 C나 먹이고 푹 재우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불만이었다. 한국에서처럼 바로 주사와 약 처방을 잘 안 해 준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감기로 고생할 때 일단은 아이들 스스로 감기를 이길 때까지 지켜보는 인내가 필요하다. 경쟁적으로 강력한 약을 처방하는 의료계의 관행도 문제가 있지만 조금만 열이 나고 아파도 주사를 포함한 보다 강력한 약물의 처방을 요구하는 환자나 보호자들 역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피부는 소화 기관 특히, 장벽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손등이 피부라면 손바닥은 장벽이다. 이처럼 둘의 관계는 긴밀하다. 손바닥은 놔두고 손등만 움직일 수 없듯이 장이 건강하지 않고는 피부가 건강할 수 없다. 피부 결을 좋게 한다고 주기적으로 피부과나 전문 숍에서 관리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이들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중요한 것은 놓치고 있다.

*건강과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다는 것에 이견을 가질 사람은 없다. 항암 치료는 건강, 생명과 직결되고 따라서 본격적으로 치료를 받기 전에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의사의 지시에 그대로 따르는 것이 과연 상식적인지 환자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자동차를 한 대 살 때도 사기 전에 고민하고 판매자에게 꼼꼼하게 궁금한 점을 물어본다. 의료 소비자에게도 이러한 태도가 필요하다. 적어도 자신이나 가족이 받아야 하는 치료의 내용, 약물에 관해서 의사들에게 질문하고 그 부작용까지도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후에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원인을 찾는 노력이 난해하다고 해서 원인을 찾지 못한 채 간편한 소염제 등으로 증상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억지로 경고등을 끄는 것과 같다. 그 결과 환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초기의 이러한 증상들은 반드시 의료 행위나 약물로만 치료되는 것만이 아닐 수도 있다. 규칙적인 생활이나 건강한 음식, 운동 등 약물이나 처치가 아닌 요법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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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증상이 있는데 원인을 모른다? 내 몸이 보내는 적신호에 민감하라! 이유 없는 관절통이나 피로, 발열, 두통, 심장 두근거림, 가려움증, 복부 팽만감 등은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다. 다시 말해서 내 몸 안에서 무언가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지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증상이 있는데 원인을 모른다?
내 몸이 보내는 적신호에 민감하라!

이유 없는 관절통이나 피로, 발열, 두통, 심장 두근거림, 가려움증, 복부 팽만감 등은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다. 다시 말해서 내 몸 안에서 무언가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호다. 그 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통증을 가라앉히고 증상을 완화했다고 치료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이러한 치료는 후에 더 큰 재앙을 몰고 올 가능성이 높다.

면역, 건강의 기초를 세우는 힘
현대의학이 정복하지 못한 대표적인 영역이 면역과 뇌다. 언제쯤 면역에 대한 모든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면역이 관련된 질병에 관한 명쾌한 치료법이 나올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면역은 이미 건강의 화두로 떠올랐다. 인터넷에는 면역에 좋다는 영양제, 약물, 식물, 약초, 치료법이 넘쳐난다. 면역과 관련된 질환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보가 넘쳐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면역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이해가 필요하다. 또 우리 몸의 신비하고 고유한 방어능력과 회복능력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잘못된 치료법으로 우리 몸의 저항력과 체력을 무의미하게 소진시키지 않고 건강을 회복하는 지름길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넘쳐나는 건강 정보의 홍수에서 건강의 방향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우리 몸의 방어 능력과 회복 능력을 최대한 이용하지 않는 현대의학은 스스로의 한계점에 다다랐다. 항생제를 오남용한 결과, 어떤 항생제에도 끄덕없는 세균의 종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의 치료법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환자의 몸이나 질병에 대해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개입보다 환자 고유의 저항력, 면역력, 치유능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치료법을 찾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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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차용석지음, 피톤치드대학원 시절 두꺼운 원서로 된 면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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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차용석지음, 피톤치드

    대학원 시절 두꺼운 원서로 된 면역학(Immunology)을 한 학기 동안 배운 적이 있습니다. 매 시간 한 chapter씩 진도는 나갔는데, 정말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당시 같이 수업을 들었던 전문의 선생님들도 있었는데, 같이 재시험을 보고, 각자 summary한 내용을 메일로 주고 받으며 공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면역학, 면역은 그런 어려운 분야로 기억되는데, 이 책은 아주 쉽게 쓰여져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면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하기에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면역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차용석님은 경희대 한의과대학 학사, 석박사를 졸업했고, 요즘 들어 더 관심을 끌고 있는 기능의학(Functional medicine) 공부하였고, 미국 카이로프랙틱 신경학 전문의를 취득하기도 한 한의사입니다. 독특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덕분에 이 책은 한의학, 기능의학을 넘나들며 어려운 내용을 아주 쉽게 기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전문적인 지식을 기대하신 분들이 읽기에는 수박 겉͕기 식의 내용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일반인들이 건강을 챙기기위해 읽기에는 부담없이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2011년, 악몽과도 같았던 시간을 보냈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불면증에 시달려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고, 체중은 점점 빠져 심각한 저체중이었고, 저혈압인데도 불구하고 망막혈관이 터져서 앞이 보이지 않기도 하고, 하혈까지 하며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 병원에서는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했는데, 직장을 그만두고 산책, 에어로빅 등을 하며 건강을 챙기기 시작하자 몇개월이 되지 않아 건강이 회복되었습니다. 다시 직장생활을하며 야근을 하고, 워킹맘으로 살며 운동을 소홀이 하다보니 2014년 대장 용종을 떼어냈고, 2015년 가을에는 암에 걸렸습니다. 임상영양학을 전공한 내가 공부와 생활을 별개였던 거지요.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장이 건강하고, 숙면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 했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옛날에 어른들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면 된다고 하던 말이 진리였던 겁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미 내 몸은 나에게 계속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었는데 왜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몸은 암세포가 생기더라도 면역체계가 잘 되어 있으면 암으로 발전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으니, 평소에 관리를 잘 했더라면 그런 일을 겪지는 않았겠지요.

    언젠가 TV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병원에 너무 자주 가기 때문에 암 수술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반면에 저처럼 몸이 수많은 신호를 보냈음데도 불구하고 나는 괜찮다고 하다가 병을 키우기도 합니다. 사실 이 둘 사이의 타이밍을 잘 조절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만, 저자는 너무 성급하게 약을 먹거나 병원을 가기보다는 스스로 몸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찾으라고 말합니다. 마늘이 항암식품이라고 엄청나게 마늘을 먹었던 사람이 실은 마늘에 대한 알러지가 있었던 사람이어서 마늘을 먹지 않고 나서 오히려 건강이 좋아졌다는 극단적인 예를 소개하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암에 걸린 사람이 수술은 하되, 항암이나 방사선치료는 꼭 해야하는 것일까 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그런 저자의 극단적인 예시에 반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영양학을 전공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기능의학이 그닥 반갑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식품에는 인간이 알지 못하는, 아직 밝혀내지 않은 좋은 성분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래서 식품에서 좋은 성분을 추출해서 정제해서 먹는 것보다 식품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것은 건강한 사람의 경우이고, 질환이 있으면 다르게 접근해야겠지만 뭐든지 과한 것은 좋지 않습니다. TV 아침방송에서 어떤 음식이 좋다고 하면 그날로 마트에 그 음식이 동이나고, 어떤 건강식품이 좋다고 하면 엄청나게 팔리기도 하는 현실을 보면 저자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저자가 말하는 핵심은 자신에 대해 스스로 파악하고 관리하라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능한 한 화학조미료가 들어간 음식보다는 건강한 집밥을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적정한 체온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라는 기본적이고도 가장 중요한 내용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 qn**kszh | 2019.08.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의 저자는 한의학을 전공한 한의사로 전통의학과 치료법에 주목해 환자 고유의 저항력...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의 저자는 한의학을 전공한 한의사로 전통의학과 치료법에 주목해 환자 고유의 저항력, 면역력, 치유능력을 기르는 방법을 연구해 오고 있으며 대체의학과 기능의학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단다.

    수천 년간 오장 육부의 균형을 회복하는데 몰두했던 한의학적 방법론에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저술하게 되었다는데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힘,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 장이 건강해야 면역이 바로 선다

    - 암은 만성 염증이다.

    - 면역 치료가 희망이다.

    - 최고의 치료제, 음식


    면역은 우리 몸을 위협하게 하는 외부적, 내부적 모든 조건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군대와 같은 조직이다.

    만약 면역이 없다면 우리는 단 하루도 생존하지 못한다.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와 같은 각종 병원균들, 몸 안에서 생겨나는 각종 암세포들과 중금속이나 환경 독소 등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소들 속에서 우리가 살아있는 것은 면역이 이들과 싸워서 이기고 얻어낸, 승리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위험으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면역체계지만 그 면역체계에 의해 우리 몸이 고통을 받거나 생존을 위협받기도 한다.

    면역이 보호해야 할 우리 몸을 공격하는 것인데 알레르기나 아토피는 면역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민감할 때 나타나는 질병이며, 류머티즘은 비정상적인 면역으로 인해 도리어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경우에 해당된다.


    면역의 마스터키는 '장 건강!'으로 면역을 한 단어로 설명하면 '장'이다.

    전체 면역세포 중 70~80%가 소화기관에 모여 있는데, 면역의 첫 번째 임무인 외부에서 침입하는 미생물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기 위해서다.

    영양소가 흡수되는 기관인 소장과 대장의 조직이 튼튼해야 면역력도 끄떡없다.

    그러나 우리가 치료를 위해 먹는 약물의 오남용이나 장기 복용은 장 건강을 위협한다.

    특히 아스피린과 같은 진통소염제와 스테로이드제가 문제인데, 대표적인 부작용이 장 점막 출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염증을 치료하기 위해 처방한 약물이 장벽을 손상하고 면역에 부담을 준다는 것이다.

    실제 몸 안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역할을 맡는 존재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다.

    감기로 열이 나는 것은 면역세포가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고열을 내는 것이다.

    그런데 해열제나 항생제를 사용해서 열을 내려버리면 증상은 호전될지 모르지만 면역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을 오히려 방해하는 결과를 낳는다.

    아이들이 감기로 고생할 때 아이 스스로 감기를 이길 때까지 지켜보는 인내가 필요한데, 조금만 열이 나고 아파도 주사를 포함한 보다 강력한 약물의 처방을 요구해왔었던 나의 무지함과 인내심 부족을 반성한다.


    면역 체계가 무너짐으로써 나타나는 '자가면역 질환'은 전체 사망 원인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앞서도 말했듯이 자가면역 질환은 우리 몸을 방어하는 면역세포가 도리어 우리 몸의 특정 부위를 공격하여 발생하는 질병인데, 발병 원인이 외부에 있지 않고 몸의 내부의 불균형, 면역 이상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발병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다.

    2040년이 되면 전 세계 인류의 3대 사망 원인이 암, 자가면역 질환, 우울증으로 대표되는 정신질환이 될 것이며, 현재의 서양 의학으로는 이들 질환에 대한 치료 방법이 없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단다.

    이런 질병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의료와는 근본적으로 차별화된 새로운 인식 전환이 필요하며, 이런 현실적인 필요성에 의해 탄생한 것이 기능의학이란다.

    기능의학은 잘 낫지 않는 만성 난치성 질환을 새롭게 인식하고 단순히 수술과 약물이 아닌 보다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찾아내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했다고 한다.

    단시간에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질병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데 치료 목적이 있기 때문에 환자의 잘못된 생활 습관의 교정, 생활환경의 개선을 통해 부조화된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만 검증도 안 된 치료법을 맹목적으로, 무조건 적용하는 것은 곤란하므로 과학적인 근거가 뒷받침된 치료법만 활용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 없는 치료법과 새로운 치료법을 혼동돼서는 안 된다는 걸 꼭 명심하자.)


    증상이 있는데 원인을 모른다?

    이러한 증상을 전문적인 용어로 MUS(Medically Unexplained Sysptoms)라고 한단다.

    우리말로 '의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증상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피로감, 두통, 전신통, 소화불량, 우울감, 심박동 수 증가, 복부의 팽만감,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피부 트러블이나 알레르기 증상들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것이고 대수롭지 않은 증상이 대부분이다 보니 별다른 치료 없이 저절로 호전되기도 한다.

    진통제나 소화제 등을 단기간 복용해서 완치된다면 말 그대로 별 의미 없는 증상일 수 있지만, 연중 대부분을 이런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증상이 있음에도 혈액 검사 등의 검사에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의사들은 신경성이라든지 환자가 너무 예민해서 그렇다는 모호한 결론을 내리거나,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고가의 검사를 권유해 검사를 해보지만 정확한 진단이나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다.

    이는 애초에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증상으로 '만성 염증'에 의한 것이란다.

    원인을 알 수 없거나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면역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인데, 약물이나 처치가 아닌 규칙적인 생활이나 건강한 음식, 운동 등의 요법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니 정말 희망적인 것 같다.


    - 환경 호르몬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제노에스트로겐'으로 여성 호르몬의 활동을 교란시킨다.

    우리 생활 주위에 없는 곳이 없는 이 환경호르몬은 음식, 의류, 화장품, 약품, 농약, 주방용품, 가구, 플라스틱 등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된다.

    위험성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친환경적인 삶을 사는 것은 엄청나게 불편하다.

    하지만 언젠가 생길 수 있는 암이나 혹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으며 수술보다 훨씬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미리 환경호르몬을 차단하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다.

    현명함이란 위험한 곳에서 묘수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 것이라 했다.

    -알레르기

    즉시형 알레르기는 반응이 말 그대로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물질에 반응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지연형 알레르기는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수시간에서 많게는 며칠이 걸리기 때문에 원인이 되는 대상을 인식하기 어렵다.

    지연형 알레르기의 경우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음식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나에게 맞는 음식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섬유질과 비타민D

    면역을 높이는 데 도음이 되는 면역의 열쇠란다.

    섬유질의 경우 면역의 관점에서 보면 장에 유익한 균들의 먹이가 된다.

    비타민D는 감기나 독감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자가면역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기도 한단다.

    -수면

    잠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기본이자 필수다.

    수면 부족이 장시간 지속되면 인체의 면역 기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

    우리 몸은 극단의 스트레스에 빠지면 이를 돌발사태로 인식하고 새로운 균형을 찾기 위해 막대한 에너지를 쓴다.

    교감 신경이 흥분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지속적으로 호르몬의 습격을 받으면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망가지게 되며, 장기간 반복적으로 스트레스 노출되면 만성화가 진행돼 정서적으로 불안과 갈등을 일으키고 질병을 유발하게 되므로 결국 스트레스는 만병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체온

    사람 몸의 적정 체온은 36.5~37.2도다.

    만약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대사율이 12% 감소한단다.

    체온은 몸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바로미터다.

    적정 범위보다 낮으면 대사 기능이 떨어져 면역력이 저하되고 암 위험이 놓아지는데 암세포가 좋아하는 생태 환경이 저체온, 저산소란다.

    체온을 유지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임을 꼭 명심하자!


    최고의 치료제는 음식이다.

    소문난 건강식품이라도 나와 맞지 않으면 내 몸에 독이 될 수 있다.

    나에게 잘 맞는 음식을 찾고 나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과일은 무조건 몸에 좋다는 인식을 버려야 하는데 특히 최근에 소비되는 과일은 국내산, 수입산 가릴 것 없이 단맛이 강한 것도 문제다.

    과당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간 기능에 부담을 주기도 하고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로 변해 체내에 쌓여 지방간이나 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과일은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비교적 달지 않은 과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이 점 또한 체크!

    음식과 그 속에 포함된 영양소는 호르몬을 상대로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데, 음식 속에 포함되어 있는 반갑지 않은 항생제 성분, 환경 호르몬, 중금속 들도 호르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건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음식이 환자의 영양소의 변화, 면역체계와 염증 반응, 호르몬 균형, 소화 기능, 해독 기능, 에너지의 생산 등과 같은 전반적인 시스템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꼭 명심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지켜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주부로서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신경 쓰고 챙겨야 할 것이 막중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된다.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을 읽으며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 습관과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재정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남들이 좋다는 것들이 나에게 꼭 좋으란 법도 없으니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하나씩 알아가며 내 몸을 살뜰히 챙기는 노력도 필요한 것 같다.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은 사막에서 나침반을 가진 것과 같다고 했다.

    잘못된 치료법으로 내 몸의 저항력과 체력을 무의미하게 소진시키지 않고 건강을 회복하는 지름길을 안내받은 것 같아 매우 유익했다.

  •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 eu**ee3025 | 2019.08.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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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이 좋을수록 건강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기르는

    반려동물만 봐도 새끼 때 건강했던 아이들은

    커서도 탈이 없고 같은 음식을 먹어도 아프지

    않다. 그러나 새끼 때 제대로 어미의 젖을 먹지

    못하고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추후에 아무리 좋은 것을 먹이고 이런저런 약을

    써봐도 그때뿐 항상 자주 아프다. 아기가 아직까진

    특별히 어디 아픈 곳이 없지만 아기의 면역력을

    키우기에 도움이 될 거라 믿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면역을 모르고는 건강을 논하지 말라고 한다.

    하긴 나도 몸이 자주 아프고 입병이 심하게 났을 때

    의사의 처방은 우선 마음 편히 쉬라는 것이었다.

    몸이 너무 지치고 피곤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아프고 면역력이 떨어져 이제 좀 쉬라는 신호를

    보낸다는 것이다. 조금만 아프고 열난다고 바로

    약을 먹기보다 푹 쉬고 내 몸이 어느 정도의

    면역력으로 이겨 낼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

     

    피부가 좋기 위해선 장이 건강해야 된다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나는 장이 워낙 튼튼한

    편인데 같은 음식을 먹어도 가족 중에 유난히

    탈이 잘 나는 사람이 있다. 장이 건강하지 않고는

    피부가 건강할 수 없으며 장 건강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이미 약물의 오남용이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다는데 책을 읽고 나니 머리 조금

    아프다고 약부터 찾던 나의 습관이 내 몸을 망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른 나라에서는 감기

    걸리면 비타민을 먹고 쉬라고 처방을 내려준다는데

    나도 우리 아가도 조금만 아프다고 약부터 찾기보단

    몸 자체의 면역을 높이는 것에 집중해야겠다.

     

    항생제를 오남용한 결과 항생제에 끄떡없는

    세균의 종류가 빠르게 증가한다고 한다. 우리 집

    고양이도 피부에 뭐가 날 때마다 스테로이드를

    먹다 보니 이젠 그것도 내성이 생겨서 잘 듣질 않는다.

    너무 안쓰럽고 간지러워하는 것을 보면 또 약을

    줄 수밖에 없는데 결국 이것은 아이를 망치는 일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건강이 좋아질 수 있을지

    우선적으로 약을 먼저 먹이기보다 건강식품으로

    면역력을 키워줘야겠다. 염증의 위험성, 음식의

    중요성, 무엇보다 면역의 중요성 등 책을 통해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 17**lucky | 2019.07.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면역의 중요성...

    면역의 중요성을 깨달아가는 요즘 책을 통해 공부해보려는 마음에서 집어든 책이《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다. '한 권의 책에서 한가지의 배움을 얻는다면 책읽기는 성공한 것이다'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지 방법을 배워보고자 하는 것이다. 소화기관은 면역의 80%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관이다. (p.27) 소화기관의 중요성이야 말하지 않아도 잘 알지만 그곳이 면역을 책임지는 기관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다. 우리는 뭐든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듣고 자랐다. 그런데 편식이 좋을 수도 있다고? 아무 음식이나 먹지말고 건강한 식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을 골라 먹으라는 의미.

    '과한 것은 부족함만 못하다'는 의미의 과유불급(過猶不及), 비만도 몸속에 필요 이상의 영양이 공급되며 생겨나는 질병이라지. 자가면역 질환은 우리 몸을 방어하는 면역세포가 도리어 우리 몸의 특정 부위를 공격하여 발생하는 질병이다. (p.45) 우리 몸을 지켜주는 군인 역활을 하는 면역 세포가 오히려 자국민을 향해 공격을 하는 형상이라~. 면역을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그 방법으로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말하고 있다. 또한 감기를 가볍게 앓을때는 약이 아닌 자연치유를 기다리는 것도 좋다고. 약을 먹어도 일주일 안먹어도 7일 이라는 것이 감기에 대한 처방이라지.

    치료 목적으로 유산균을 보충하려면 영양제를, 건강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유산균을 보충하려면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을 대표하는 식품으로 김치, 된장, 요그르트가 있다. "면역이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어떤 음식과 영양제를 먹어야 하나요?" (p.202~203) 이 질문은 나 또한 이 책을 읽게 만든 이유기도 하다. 몸속의 면역력이 높아지면 자연 치유력이 높아지고 살이 찌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왕이면 건강한 몸으로 남은 생을 살고 싶거든. 좋다고 해야 할까? 나쁘다고 해야 할까? 작은 병에도 병원으로 달려가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는 곳은 한국뿐이라지? 어떨때는 중복된 처방에 약물과다복용이 되기도 한다.

    자가면역질환은 무엇이며, 만성 염증성 질환은 또 뭐지? '자가면역질환'은 자기의 장기조직이나 그 성분에 대한 항체가 생산되는 알레르기 질환이라고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와 있다. 만성 염증성 질환은? 인터넷에 만성 염증성 질환을 치니 다양한 병명들이 등장한다. 처음 논문을 쓴 크론 박사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는 크론병이라 불린다. 가수 윤종신이 방송에 나와 자신이 앓은 병이라고 말해 유명(?)해 졌다고.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질환 중 하나라는 자가 면역 질환, 나도 자가 면역질환 검사를 한번 받아봐? 3백(쌀·밀가루·설탕)을 멀리하는 것이 건강을 위한 지름길이다.

     
  • 면역이내몸을살린다 | pe**y12 | 2019.07.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플 때 병원에 가면 주사를 맞고 약을 준다 그런데 약을 많이 복용하면 우리는 걱정 한다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병이 낫지 않을까봐 그래서 더 센 약을 써야 할까봐 말이다 더 강력한 약은 장에 부담을 주게 되고 면역을 담당하는 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까봐 걱정한다 이 책은 그 면역에 관한 책이다 건강은 언제나 중요하지만 100세 시대에 건강하게 사는 것은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면역에 대해 제대로 알고 건강을 지켜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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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플 때 병원에 가면 주사를 맞고 약을 준다 그런데 약을 많이 복용하면 우리는 걱정 한다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병이 낫지 않을까봐 그래서 더 센 약을 써야 할까봐 말이다 더 강력한 약은 장에 부담을 주게 되고 면역을 담당하는 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까봐 걱정한다

    이 책은 그 면역에 관한 책이다 건강은 언제나 중요하지만 100세 시대에 건강하게 사는 것은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면역에 대해 제대로 알고 건강을 지켜야겠다

      <o:p></o:p>

    감기나 몸살에 걸리면 며칠을 앓아야 해서 병원으로 가서 주사와 약 처방을 받는데 한국처럼 이렇게 약물을 많이 복용하는 나라도 없다고 한다 이것이 약물의 부작용과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는 원인중의 하나이다 또 가축이 먹은 항생제로 인하여 사람들이 육류를 섭취하는 것도 내성이 생기는 원인이다

     

    감기로 열이 나는 것은 면역세포가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고열을 내는 것이다 

    그런데 해열제나 항생제를 사용해서 열을 내려버리면 증상은 호전될지 모르지만 

    면역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을 오히려 방해하는 결과를 낳는다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p34  <o:p></o:p>

     

    항생제 오남용한 결과로 강력한 세균 때문에 암 같은 경우 항암치료도 낫지 않은 암세포도 있어서 전통의학으로 치료를 시도해서 나았다는 사례를 종종 tv에서 보기도 한다 그래서 현대의학과 전통의학 치료 원리를 결합하는 시도를 하는데 이것이 면역이다 하지만 예방과 치료 방법 역시 일상생활의 의식주에 있기 때문에 무슨 특효약이 좋다더라 무슨 약초가 좋다더라하는 접근법은 조심해야하고 경계해야한다

    KakaoTalk_20190720_125202357.jpg

     

    이런 중요한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걸리는 병들이 사망원인의 3분의1이나 되어서 정말 면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면역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민감하면 알레르기나 아토피 더 나아가서는 자가 면역 질환인 류머티즘 관절염, 1형 당뇨, 대장염 등 150여 이상의 질환이 있어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 한다

     

     

    자가 면역 질환은 우리 몸을 방어하는 면역세포가 도리어 우리 몸의 특정 부위를 공격하여 발생하는

    질병이다 관절을 공격하면 류머티즘 관절염, 신경을 공격하면 루푸스, 장을 공격하면 크론병, 

    적혈구를 파괴하면 악성 빈혈, 췌장을 공격하면 제1형 당뇨 등 면역세포의 

    공격으로 염증이 생기는 부위에 따라 병명이 달라진다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p45

      <o:p></o:p>

    면역치료를 통해서 병을 완치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점차적으로 나아진다는 건 확실하다 암을 면역으로 이기자는 것과 면역치료에 대해서도 나오고 음식을 어떻게 먹고 치료 하는 것인지도 나온다

    책을 읽고 나니 살짝 겁이 나는 것이 좀 비싸긴 하다던데 돈을 모아서 자가 면역 검사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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