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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태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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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쪽 | B5
ISBN-10 : 8956243328
ISBN-13 : 9788956243320
성경태교동화 중고
저자 오선화 | 출판사 강같은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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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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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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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태교를 위한 성경 동화집!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한 아름다운 성경 이야기『성경태교동화』. 성경 인물들을 다룬 25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으로, 아홉 가지 성품에 맞는 인물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성품 교육을 할 수 있다. 특히 아기와 이야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엄마가 책을 읽으면서 아기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동화에는 태담이 담겨 있어, 아기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건넬 수 있다. 사랑과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와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등 성경 속 아홉 가지 성품을 주제로 다루면서 성공적인 태교를 도와주는 동화집이다.

저자소개

저자 : 오선화
저자 오선화는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두 딸의 엄마인 저자는 어린이 책 기획과 집필에 집중하고 있다. 패션지 취재글과 시사 원고를 쓰면서 <영재태교동화>를 출간하기도 했다. 현재 베다니 교회 태아교육 사역팀장과 영아부 교사로 사역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녀에게는 두 개의 달란트가 있는데, 글 쓰는 재능과, 태아와 영아를 깊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그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두 달란트가 합하여 <성경태교동화>를 집필할 수 있었다는 데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한다. 첫 아이를 임신하면서 태교에 성경이 좋다고 해서 성경을 읽었을 뿐, 임산부로서 성경적 태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했던 기억을 떠올렸던 것이다. 특별히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키워드로 특별히 준비한 콘텐츠인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림 : 김은혜
그림 김은혜는 일러스트레이터.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영상디자인과에 재학 중이며 아카데미정글 디지털일러스트레이션 강사이다. 저서로는 <뽀얀의 일러스트하우스 by 포토샵(2007)>이 있다.

목차

추천의 말 좋은 부모, 좋은 아이를 만드는 동화
저자의 말 마음의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어
들어가는 말 성품 태교를 위한 가이드 북

Chapter1 좋은 성품을 갖길 바래요
첫 번째 열매, 사랑 LOVE
사랑이야기♥하나 요한과 마리아는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사랑이야기♥둘 야곱과 라헬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사랑이야기♥셋 앗! 요나단이 다윗을 구하러 달려갔어

두 번째 열매, 희락 JOY
사랑이야기♥하나 야호! 삭개오는 얼마나 기뻤을까?
희락이야기♥둘 어머! 다니엘은 사자 굴로 들어가도 괜찮대
희락이야기♥셋 아기 예수를 만난 마리아는 생긋 웃었어

세 번째 열매, 화평 Peace
화평이야기♥하나 바나바는 어디로 가는 걸까?
화평이야기♥둘 어떡하면 좋아? 요셉이 펑펑 울었대
화평이야기♥셋 에서의 동생이 돌아올까?

저자가 들려주는 임신 이야기

Chapter2 관계 맺기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네 번째 열매, 오래참음 Patience

오래참음이야기♥하나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아기를 선물로 받았을까?
오래참음이야기♥둘 욥이 사단의 시험을 이겨냈을까?

다섯 번째 열매, 자비 Kindness
자비이야기♥하나 하나님께서 메추라기와 만나를 내려 주셨대
자비이야기♥둘 아브라함은 소돔 성을 위해 기도했어
자비이야기♥셋 고넬료와 환상을 보았어

여섯 번째 열매, 양선 Goodness
양선이야기♥하나 사마리아 사람이 진정한 이웃이었대
양선이야기♥둘 어머나! 룻이 나오미를 따라갔대
양선이야기♥셋 빌립이 나다나엘의 손을 꼬옥 잡았어

저자가 들려주는 태교 이야기

Chapter3 나누고 섬기길 바래요
일곱 번째 열매, 충성 Faithfulness

충성이야기♥하나 노아가 뚝딱뚝딱 배를 만들었어
충성이야기♥둘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빙빙 돌았어
충성이야기♥셋 요나가 털썩 무릎을 꿇었대

여덟 번째 열매, 온유 Gentleness
온유이야기♥하나 예수님의 마음은 잔잔한 호수 같았지
온유이야기♥둘 모세가 미리암을 미워했을까?
온유이야기♥셋 마음 착한 에스더가 왕비가 되었대

아홉 번째 열매, 절제 Temperance
절제이야기♥하나 이삭은 우물을 욕심냈을까?
절제이야기♥둘 다니엘과 세 친구는 고기를 먹었을까?

책 속으로

사랑하는 아가야, 사랑은 큰 힘이 있단다.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 놓기도 하고, 성품을 변화시키기도 해. 지금부터 얘기할 사람은 성경에 나오는 요한이야. 벼락처럼 화내던 그의 성품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온유하게 변화되었단다. 지금부터 요한의 이야기를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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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가야, 사랑은 큰 힘이 있단다.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 놓기도 하고, 성품을 변화시키기도 해. 지금부터 얘기할 사람은 성경에 나오는 요한이야. 벼락처럼 화내던 그의 성품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온유하게 변화되었단다. 지금부터 요한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본문 16쪽

삭개오가 얼마나 기뻤냐고? ‘야호!’하고 백 번은 외치고 싶었대. 온 세상이 분홍빛으로 물든 것 같았고 말이야.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이었대. 아, 엄마랑 아빠는 그 기분을 알 것 같아. 엄마 배 속에 우리 아가가 생겼을 때 그런 기분이었거든. 분홍빛 세상에서 ‘야호!’를 백 번 외치며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 알겠니? -본문 48쪽

어느새 해가 방긋 얼굴을 내밀었지. 다리오 왕은 아침 일찍 사자 굴로 달려갔어. 소리 높여 다니엘을 불러 보았지. … 세상에, 이게 웬일이야? 그것은 정말 다니엘의 목소리였어. 다리오 왕이 혹시 꿈을 꾼 건 아닐까? 다리오 왕도 꿈일 거라고 생각했대. -본문 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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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엄마에겐 감동을! 배 속의 아이에겐 아름다운 성품을! 요즘 아이들은 한국어보다 영어를 먼저 배웁니다. 영어뿐만이 아닙니다. 어학에서 예체능까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아주 똑똑하고 영리합니다. 그런데 왜 세상은 더 무섭고 삭막해지는 것일까요? 그 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엄마에겐 감동을! 배 속의 아이에겐 아름다운 성품을!
요즘 아이들은 한국어보다 영어를 먼저 배웁니다. 영어뿐만이 아닙니다. 어학에서 예체능까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아주 똑똑하고 영리합니다. 그런데 왜 세상은 더 무섭고 삭막해지는 것일까요? 그 해답은 바로 성품에 있습니다. 성품이 아름답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영리한 두뇌를 가졌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향기가 없는 꽃과 같습니다. 이 책에는 성경 인물들을 다룬 25편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아홉 가지 성품에 맞는 인물들은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성품 교육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생동감 있고 살아있는 이야기는 엄마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것입니다.
『성경태교동화』는 엄마에겐 감동을, 배 속의 아이에겐 아름다운 성품을 선물합니다.

태교의 열매,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에서 찾다!
태교의 핵심은 아름다운 성품을 배 속의 아기가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이를 위해 정성으로 좋은 것만을 생각하고 말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인류 최고의 기록물이자 교육서인 성경! 링컨 대통령의 어머니 낸시는 100에이커의 땅을 물려주는 것보다 한 권의 낡은 성경책을 물려주는 것이 진심으로 기쁘다는 마지막 유언을 남겼고, 마틴 루터 킹의 어머니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만인은 평등하다는 사실을 가르쳤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위인들의 어머니가 항상 자녀에게 성경을 가까이 하게 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태교를 위한 성경 이야기를 새롭게 창작한 『성경태교동화』가 아홉 가지 성품(사랑과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와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을 주제로 성공적인 태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엄마, 아빠가 아기와 함께 대화하는, 입말체 태담 태교
태교 동화는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읽는 것보다 아기와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아기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동화 각 편 머리와 말미에 태담이 담겨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가야!”라고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고,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건넵니다.
동화의 문체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야기를 건네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정겨운 입말체를 사용했습니다. 저자가 자신의 두 자녀에게 동화 한 편 한 편을 일일이 읽어주며 쓴 글이기에 더욱 믿을 만합니다.
엄마도 아빠도 성경태교동화로 아기에게 속닥속닥 말을 걸어 보세요. 배 속 아기가 즐거워 발을 구를 것입니다.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행복한 상상, 모던하면서 환상적인 일러스트
엄마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은 배 속 아기의 성품 형성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태교를 위한 동화의 일러스트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이제 『성경태교동화』가 아름답고 부드러운 색감과 풍성한 상상력을 더한 그림으로 엄마와 아가에게 새로운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김은혜 일러스트 작가가 이전의 성경동화 그림에서 벗어난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스타일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톡톡 튀는 엄마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이제 성품의 아홉 가지 열매를 일러스트 ‘작품’으로 느껴보세요. 행복한 감동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임산부를 위한 유익한 쉼! 임신과 출산 정보도 OK!
두 자녀의 엄마인 저자가 들려주는 유익한 임신 정보와 태교이야기가 예비맘을 돕습니다. 임신 중 피해야 할 음식이야기부터 입덧에 효과적인 음식, 여러 가지 태교법, 출산용품 준비 등 저자가 대화하듯 들려주는 세심한 이야기가 엄마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줍니다. 태교학교를 기획 운영하고 있는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담이기에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추천사]
태아교육 사역팀장으로 헌신하는 저자의 눈물과 감동으로 쓰인 책…이 글을 태중의 생명에게 읽어 주는 동안 엄마는 아이를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하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곽주환 목사 추천ㅣ베다니 교회 담임,, 감리교신학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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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성경태교동화 | fo**oi | 2010.04.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사랑,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충성, 온유, 절제)를 주제로성경속에 있는 이야기를 입말체...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사랑,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충성, 온유, 절제)를 주제로
    성경속에 있는 이야기를 입말체 형식으로 구성된 태교동화이다.
    아이가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길 원하는 마음으로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이다.
    너무나 이쁜 일러스트와 이야기 사이에
    태교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로 매우 유익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이야기, 뽕나무위의 삭개오 이야기,
    기도의 사람 다니엘의 이야기,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노아의 방주이야기,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 왕비 이야기,
    온유와 사랑이신 예수님 이야기 등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아이를 위해 말씀으로 태교하고
    하나님안에서 잘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성경으로 태교를 하기도 하지만 힘든것이 사실이다.
    둘째를 가졌을 때에는 일반 신앙서적으로 태교를 했었는데
    아이를 위한 성경태교동화가 있었음 생각했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모두 유익할 듯 싶다.


    그러나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러스트 자체는 너무나 이쁘나 이야기와 상관없는 그림으로 오히려 책 읽는데 방해가 되었고
    태교동화치고는 좀 긴편이어서 조금은 지루하게 다가왔다.
    태교동화라고는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서도 읽어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글밥이 많은 편인것 같다.
    그리고 성경이야기중에서 생각보다 예수님 이야기의 비중이 너무 적어
    예수님의 성품 닮기라는 의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 아가의 작고 어린 모습을 생각하며 미소를 가득 담게 하는 멋진 동화책이에요. 태교를 위해서 성경인물들이 이렇게 재미있고 ...

    아가의 작고 어린 모습을 생각하며 미소를 가득 담게 하는 멋진 동화책이에요.

    태교를 위해서 성경인물들이 이렇게 재미있고 많은 성품이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는 것을

    처음 접하여 알게되었어요.

    정말 사랑이 가득 담겨 새로운 생명이 있는 것 만으로 기쁘지만

    말씀안에서 좋은 성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더욱 가슴이 벅차게 하네요.

     

    성경의 인물을 표현하면서 소리까지 생동감이 넘쳐나게 의성어를 써서

    고넬료가 정말 우리집 문을 두드리며 빵을 나눠주고 웃을 것같고 ,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날때의 용기가 다윗과 요나단 같이

    나에게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비와 사랑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엄마,아빠도 아이를 위해서 성령의 열매를 알고 가르치며

    마음을 바로 세울 수 있게 하는 책이에요.

    파스텔 톤의 그림으로 온화한 마음과 평안을 주며,  

    바른성품이 반성과 감사를 더욱 크게 나타내게 하네요.

     

    선택받은 자녀가 되기를 기도하면서 성경도 좋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온화한 마음이 생기는 너무나 멋진 동화고.

    말씀으로 마무리를 하여 암송하거나 벽에 붙여 놓아도 도움이 되네요.

    태교 뿐아니라 아이들과 사랑의 마음으로 같이 읽어도 100배의 효과가 있어요.

     

    산모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질문과 대답, 좋은 음식과 가려야할 음식,체조나 몸관리등의

    임신이야기가  자세하게 담겨 있어  꼭 읽어야 할 내용이 많네요.

     

    모든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하여서 태중에서 복되고 복된 창조의 주님을 알며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만난 아이를 희락을 느끼면서 화평을 가지고

    오래 참고 견디므로 만나서 자비를 품고 양선을 가진 성품을 만드시는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충성을 가진 자세로 마음속에는 온유로 넘치게 하시고 성령의 은혜에 사로 잡혀서 절제하며 살아가는 아이가 되기를 기도해요.

     

  • 《성경태교동화》: 할머니 무릎에 앉아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한 포근한 감성의 동화                                               - 태아는 물론 어른에게도 좋은 동화 -

     

     

    90년대 초반 ‘모차르트 이펙트’라는 말이 크게 유행한 적이 있었다. ‘모차르트 이펙트’는 항간에 소리와 음악에 관한 인간의 선천적인 청각능력을 개발하면 창의성과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EQ에 대한 관심이 커졌던 때라 정서를 고양하고 태교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발매회사의 광고카피는 파급효과가 대단해서 고객들을 연일 레코드점으로 불러들였다.


    당시 레코드점은 모차르트 음악 CD를 사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없어서 못 판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CD는 레코드점에 갖다놓기가 무섭게 팔려나갔다. 태교 음악으로 클래식을 들은 산모의 자녀가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더 안정됐다는 심리학자들의 보고가 이어지자 임산부들까지 클래식 CD 사재기에 앞 다퉈 나서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사회는 모자르트 열풍에 휩싸였다. 이후 효과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모차르트 이펙트’는 차츰 잊혀져갔다. 그렇다고 태교에 대한 관심마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이제 태교는 태교음식, 태교동요, 태교운동, 태교동화 등 다양한 형식과 내용을 갖추고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관련 자료에 관한 콘텐츠가 성경에 많음에도 여태까지 이렇다 할 성경태교서적 하나 제대로 출간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성경은 그 안에 셀 수 없이 많은 인물들을 등장시키고 있다. 또한 인물들을 장단점에 따라 선별하지 않고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생활 곳곳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사건들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순도 높은 노하우를 손쉽게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추구할 바와 장래계획에 관해 그들이 선택한 것을 유심히 살펴봄으로써 우리의 추구와 계획이 어떤 형태로 전개될지 사전에 검증해 볼 수 있다. 더욱이 가정과 직장 또는 그 외 조직생활에 필요한 신의와 성실, 그리고 우애 등의 덕목의 완전한 형식과 내용인 하나님의 가없는 사랑을 가깝게 마주할 수 있다.


    태교에 흐르는 원초적인 형식이 사랑이라는 데 동의한다면 그 완전체인 하나님의 사랑을 돌아보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다. 부모의 사랑이 아무리 무조건적이라고 해도 죄 없는 자기 아들을 다른 사람들의 죄를 사해주기 위해 내준 하나님의 사랑보다 크다고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사람에게 불어넣기를 좋아하셨다. 죄로 인해 사람 안에 심겨진 사랑이 희석되고 그만큼 희미해졌지만 그럼에도 그 사랑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근본 뿌리가 되어 면면히 흐르고 있다. 그런 이유로 사람이 하나님께로 갈 길이 닫히지 않는 것이다.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둘씩 알 수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마치 야곱의 맹목적인 사랑, 요셉의 너그러운 사랑, 모세의 웅대한 사랑, 리브가의 애틋한 사랑 등으로 표현하듯이 말이다.


    이 책 《성경태교동화》의 저자는 하나님이 당신의 사랑을 사람 안에 얼마나 아름답게 수놓았는지를 섬섬옥수로 자상하고 온화하게 형상화해 놓았다. 이미 저자는 〈영재태교동화〉를 썼을 정도로 태교동화에 관한 한 검증받은 작가다. 베다니교회의 태아교육 사역팀장 및 영아부교사로 다년간 태교에 헌신한 저자는 임산부와 영아를 섬기는 과정에서 만난 하나님의 사랑을 여성의 섬세한 감각과 부드러운 눈매에 담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는 총 25편이다. 각각의 이야기는 익히 잘 알려진 이야기다. 하지만 남다른 점이 있다. 읽다보면 어느새 할머니 무릎에 앉아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한 포근한 감성에 젖어들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연신 보채는 눈망울로 할머니를 응시하는 어린아이가 떠오른다. 물론 어린아이는 책을 읽는 독자 자신이다. 책을 읽으며 잠시라도 아이가 된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로 돌아가 당시 심정을 공감각적으로 경험하는 경이를 이 책이 선사하고 있다고 보면 틀림없다. 이는 곧 저자가 구체적으로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을 글로 엮은 저자의 솜씨가 결합돼 익히 들은 이야기마저 전혀 새로운 이야기로 탈바꿈한 결과다.


    할머니의 옛날이야기와 태교동화의 같은 점은 화자가 무한한 사랑으로 청자를 대한다는 데 있다. 화자와 청자의 그와 같은 관계는 근본적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 청자는 어떤 이야기든 들을 준비가 돼 있으며 화자는 청자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노력한다. 이때 그들 사이를 매개하는 이야기는 단순히 이야기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그들에게 이야기는 상호의 친밀감 확대를 넘어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구성하는 기초가 된다. 가정을 사회의 최소한으로 정의할 때 그것이 가정의 중요성을 내포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야기가 가정의 사회성을 증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성경동화를 통해 우리 아이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선다는 것은 크게 의미 있는 일이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아이는 이후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자랄 것이기 때문이다. 경쟁의식을 부추기고 성공에 대한 강박관념을 재생산하는 사회에 매몰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귀한 자녀로 자라나는 데 성경동화의 역할이 결코 작지 않다.


    둘째, 할머니의 이야기와 태교동화는 그 이야기에 각각 교훈이 들어있다. 본질적으로 교훈은 이야기 자체에 심겨져 있기도 하지만 화자가 청자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바가 담겨있다. 이야기가 담고 있는 교훈은 화자의 뜻에 따라 얼마든지 변용이 가능한데, 그것은 청자의 입장이나 수용능력을 어느 선에 두느냐와 관련이 있다. 결국 교훈의 각색은 오롯이 화자의 몫이라는 얘기다.


    저자는 《성경태교동화》를 할머니 무릎에 앉아 귀를 쫑긋 세운 어린아이의 입장에서 할머니의 손자사랑에 버금가는 애정으로 거듭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고 있다. 저자는 특히 성경동화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녹아있어 그 말씀이 우리에게 건강에 필요한 ‘약’이 되는 점을 간과하지 않고 각각의 이야기 속에 담긴 성경적 교훈을 자상하게 드러내고 있다. 베다니교회에서 태아교육팀장을 맡고 있는 교사로서 저자는 성경동화가 아이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침을 임상적으로 잘 알고 있을 터다. 아마도 그와 같은 임상 경험이 저자를 성경에 관한 한 드문 이야기꾼으로 만들지 않았나 싶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대부분 엄마 손에 폭 잠기는 포근한 느낌처럼 귓전을 울리고 봄볕처럼 포근하게 가슴에 아련하게 포말을 일으킨다. 


    아울러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그들 주변의 이야기를 상상력을 동원해 지면에 불러냄으로써 각각의 인물들을 살아 숨쉬는 동시대인으로 형상화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그것이 《성경태교동화》의 인물들을 마치 눈앞에서 목격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독자가 그들의 삶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선택에 함께 공명하는 기회를 부여하는 주요인일 것이다. 태아 또한 같은 경험을 하지 않을까? 엄마의 이야기를 귀를 쫑긋 세우고 듣다가 궁금증이 너무 들어 ‘세상 밖으로 나가면 물어봐야지’ 하는 마음이 들지 않겠는가.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 곁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운다면 전부는 아니라 해도 태아시절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가 한몫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태아에게는 어떤 세상이야기보다 사랑과 소망이 가득한 성경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좋다. 유감스럽게도 세상이야기는 그 안에 경쟁의식 고양, 상하관계 조장, 상승욕구 과열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표면적으로 그렇지 않다 해도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모가 세상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는 한 언제든지 그 반대의 의미로 아이에게 전달될 개연성이 높다. 부모가 이야기와 달리 나누고 다소 손해 보는 듯 살아서는 안 되는 세상이라는 관념을 갖고 있다면 이야기는 이야기로 그칠 뿐 아이의 삶 속에 공명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야기의 힘은 화자의 이야기에 대한 긍정적 동의와 청자의 공감이 결합될 때 증폭된다. 저자가 각각의 이야기 말미에 엄마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일 것이다. 그 당부의 말에는 태어날 아이가 꼭 기억해주길 바라는 엄마의 심정이 깊이 담겨있다. “어때, 요한은 정말 사랑으로 변화된 사람이지? 엄마 아빠도 우리 아가한테 많은 사랑을 줄 거야. 예수님만큼은 아니어도 정말 많이 사랑하도록 노력할게. 그러니까 우리 아가도 버럭버럭 화내는 사람보다는 신중한 사람이 되어야 해. 요한처럼 보아너게(천둥의 아들이란 뜻)라고 불리면 안 되잖아. 엄마 아빠도 너에게 천둥보다는 구름이 되도록 노력할게.” 이런 말을 들고 자란 아이가 건강한 품성과 곧은 심성을 갖지 않을 재간이 있을까.


    세상은 태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종 매체를 이용해 빠르게 부모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태교동화에서부터 태교음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과 내용을 갖춘 교육기자재 개발에 앞 다퉈 나서고 있음 또한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앞서 잠시 언급한 것처럼 태교동화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성경 관련 동화의 수 또한 크게 낫지 않다. 이는 성경교육 전반에 대한 인식이 세상의 그것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일 것이다. 모쪼록 이 책이 태아 및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실질적으로 일깨우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

     

  •   <성경 태교 동화>내 아이가 좋은 성품의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

     

    <성경 태교 동화>
    내 아이가 좋은 성품의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아기의 성품을 위한 입말체(자연스럽게 이야기하듯) 성경이야기

    사랑스럽게 다정한 음성으로 이야기하듯 들려주세요~!

     

    차례를 보면,

    chapter 1.  좋은 성품을 갖길 바래요.

    사랑

    희락

    화평

    chapter 2. 관계 맺기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오래참음

    자비

    양선

    chapter 3. 나누고 섬기길 바래요

    충성

    온유

    절제

     

    이렇게 3가지 파트로 나뉘고 9가지 성령의 열매를 주제로 나누고 있네요.

     

    성령의 9가지 열매
    은사는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성령의 열매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죠.

    온전한 인격을 가진 자에게만 허락해 주시는 선물이죠.


    내 아이가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길 바라지 않는 부모가 또 있을까요...

    이 책은 성령의 9가지 열매를 기반으로 전개하고 있어요.

    태교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아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태교 때 읽었으면 정말정말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밀려드네요.

    제가 태교할 때는 성경적인 태교책이 별로 없어서 사모님께서 선물해 주신 책만 봤는데.

    둘 째때는 꼭 이 책으로 태교하고 싶네요.

    하지만 태교 때만이 아니라 아가에게 읽어주기 넘넘 좋은 책인 거 같아요.

    우선 입말체이기 때문에 아가에게 직접 동화책 들려주는 것 같은 효과를 주고
    단순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성경 속 인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까지 담겨져 있답니다.

     

    특히 성령의 9가지 열매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통해서 아가에게 자연스레 그 열매들을 설명해 줄 수 있어서 넘 좋네요.

     

    뿐만 아니라 저자가 들려주는 임신이야기 라는 정보 코너가 있어서
    임신 중인 산모들에게는 더 좋은 정보를 주네요~ 임산부들!! 태교를 위해 이 책 한 권 꼭 챙기세요~

     


     

    책의 한 부분을 찍어 봤어요.

    책 구성 중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이 부분이에요.

    각각 주제에 맞는 성경 속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마무리로 아가에게 교훈을 전해주는 부분들이에요.

    이 부분은 다윗과 요나단의 이야기에 대한 교훈점을 풀어주고 있네요.

    그리고 단순한 교훈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이와 관련된 말씀으로 마무리하는 쎈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아이에게 세상의 학문과 지식만을 전달해 주고 싶지 않은 엄마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을 어려서부터 심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말씀 안에 바로 서는 아이가 되길.

    다시 한 번 소망하며. ^^*

    넘 좋은 책을 만나서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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