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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불확정성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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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A5
ISBN-10 : 8955171668
ISBN-13 : 9788955171662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불확정성 원리) 중고
저자 츠즈키 타쿠지 | 역자 김하경 | 출판사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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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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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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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정성 원리에 대한 전문서. 이 책에서는 '우리의 운명인 삶과 죽음이 이미 정해져 있는가?'라는 의문에 대해 논한다. 19세기까지의 고전 물리학에 의하면 모든 자연현상은 기계론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 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했던 인과법칙에 이의를 제기한 이론이 양자론적 사고, 즉 불확정성 원리다. 이 책은 과거나 미래, 등 확률만으로는 결정할 수 없다는 불확정성 원리를 바탕으로 양자역학에 접근한다. 또한 물리학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를 덧붙인다.

저자소개

목차

차례
머리말
개정판을 간행하면서
서장 자이언츠 팀의 별
호시 히유마 투수의 등판 | 사라지는 변화구 | 호시의 변화구 2호 | 호시의 변화구 1호 | 사라지는 변화구를 추리하다 | 컴퓨터 교수의 이론 | 양자 공 | 호시 투수 공략법 | 투명이란 무엇인가
제 1장 라플라스의 악마
명인전 | 바둑 기사에게 실업자란 없다 | 장기의 경우 | 모른다는 것 | 예언의 신 | 인간 역시 물질이 아닌가? | 당구대 위의 당구공 | 당구공의 수가 많아지면 | 당구대의 대자연의 축약도 | 우주와 물질 | 라플라스의 악마 | 확고한 인과율 | 미래를 내다보는 자는 강하다 | 인간의 신체까지 인과율을 적용하다 | 악마에 의해 지배된 인간성 | 악마에 도전하는 자
제 2장 어떤 사고의 실험
방송시작 1분전! | 믿을 수 있는 것과 믿을 수 없는 것 | 있는 그대로는 측정할 수 없다 | 전기나 자기의 흐트러짐 | 50미터 전파에서는 50미터의 오차 | 승리의 원인은 이튼스쿨에 있다 | 인과관계에 대한 언급 | 감마선 현미경 | 전자를 보다 | 이미 그것은 물체가 아니다 | 관선의 입력 |나쓰메 소세키의 시절
제 3장 h의 불가사의함
우에노의 산은 옛 싸움터 | 운동량 보존의 법칙 | 빛의 당구공인가 | 컴프턴 효과 | 새로운 바람 | 광전효과 | 빛이 입자이기 때문에 별을 볼 수 있다 | 장작은 연소시켜도 전자는 나오지 않는다 | 우연의 공명 | 광양자 가설에서 광자로 | 해수욕으로 검게 타는 이유 | 토키 영화 | 불확정성 원리 | 하이젠베르크
제 4장 인과울의 붕괴
건너편 기슭을 바라본 뉴턴 | 상대론도 고전물리이다 | 물리학이 양자시대를 맞이하다 | 지킬과 하이드 | 불확정의 의미 | 시간도 불확정 | 에너지가 정확할 경우 | 실례를 들어 생각한다 | 원자모형 | 원자 속의 전자 | 중간자의 발견 | 중간자의 질량도 불확정성 원리에서 | 악마는 소생하지 않는다
제 5장 둔갑술과 불확정성 원리
판타지의 옛날과 지금 | 둔갑술이란 | 투명인간 | 공상과 무리법칙 | 매몰되는 불확정성 | 확률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 터널 효과 | 담 안의 인간 | 터널 다이오드 | 입자는 벽을 꿰뚫고 나간다 | 체로도 숫자에 들어간다 | 헬륨은 왜 절대영도에서 얼지 않는가?
제 6장 슈뢰딩거의 고양이
낯선 사람 | 측정이란 무엇인가 | 반론을 제기한 아인슈타인 | 아인슈타인의 사고실험 |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역이용한 보어 | 양자론의 창시자인 보어 | 젊은 시절의 보어 | 코펜하겐 학파의 사상 | 양자 역학적 기술법 | 순수상태와 혼합상태 | 상태와 물리량 | 연산자 | 관측 가능량 | 슈뢰딩거의 고양이 | 폰 노이만의 사상 | 어디까지나 순수상태를 인정한다 | 보옴 등의 비판
종장 SF전쟁
알바코아호의 행운 | 홀연히 나타나는 X국 군대 | 긴급회의 | 수리가오 해협의 해전 | 양쪽 군대의 신예 함대 | 재난이 계속된 A국 호위 항공모함군 | 또다시 수훈을 세운 A국 잠수함 | 2차 긴급회의 | SF전쟁의 종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쉬우나 불충분한 설명서 | ok**jy | 2006.10.08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아인쉬타인이 불확정성의 원리에 대해 반대하며 언급한 말이다. 하지만 불확정성을 소개하고 비판하는 내용일 것이라는 인상과는 달리 불확정성 원리를 소개하는 데 보다 중점을 두고 있다. 쉬레딩거의 고양이를 소개하고 있지만, 제목이 무엇을 의도했는지 불명확하다. 책장을 둘러보니 타쿠지의 책이 몇 권 꽃혀있다. “시간의 패러독스”, “현대물리학의 큰 별들”이 타쿠지의 책이다. 그의 장점은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하려 한다는 점이다. ...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아인쉬타인이 불확정성의 원리에 대해 반대하며 언급한 말이다. 하지만 불확정성을 소개하고 비판하는 내용일 것이라는 인상과는 달리 불확정성 원리를 소개하는 데 보다 중점을 두고 있다. 쉬레딩거의 고양이를 소개하고 있지만, 제목이 무엇을 의도했는지 불명확하다. 책장을 둘러보니 타쿠지의 책이 몇 권 꽃혀있다. “시간의 패러독스”, “현대물리학의 큰 별들이 타쿠지의 책이다. 그의 장점은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하려 한다는 점이다.

     

    읽은 뒤 책을 덮고 나서, 책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책과 관련해서 무슨 이야기를 남에게 해줄 수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곤 한다. 물론 개인적인 경험이야 다르겠지만 내 경우 읽고 나서 별로 떠오르는 것이 없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를 읽고 나서, 불확정성의 원리에 대해 남에게 얼마나 설명할 수 있을까. 그러한 이름을 가진 이론이 물리학의 주제이고 아인쉬타인 하이젠베르그 쉬레딩거 등 천재들이 기여한 바 있다는 것 이외에 다른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런 저런 예를 들면서 쉽게 그리고 생활 속에서 유추 가능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지만, 도대체 무엇이 불확정성의 원리인지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한 듯하다. 어쩌면 이 책의 결점은 쉽지 않은 물리학 이론을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데 있는 듯하다. 어려운 내용은 어렵다는 점을 인정함으로써 독자가 보다 진지하게 이론을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런 책이 한권쯤 존재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는 하겠다. 그러나 이 책만을 읽고 물리이론이 별 것이 아니라든지 아니면 쉬운 말로 설명해도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것이라는 인상을 가지는 것은 결점인 듯하다. 또한 많은 내용이 현대물리학의 큰 별들에서 소개된 내용이다.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데도 추가적인 내용이 없이 거의 그대로 옮겨놓은 부분이 많아 저자의 성실성이 조금은 의심이 된다. 차라리 입문서라면 하이젠베르크 자신이 들려주는 부분과 전체가 좋을 성 싶다.

     

  •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예로 들어서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한 책인데 전반부는 꽤 흥미롭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예로 들어서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한 책인데 전반부는 꽤 흥미롭다. 수식이 나온다고 해도 간단한 것들만이 등장하고 나오더라도 항상 그 식의 의미도 덧붙여 설명을 해놓았기 때문에 읽고 이해하는데 있어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책의 후반부에는 조금더 깊이있게 다뤄져서 연산자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하지만 가능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 그리구 책의 종결은 "SF의 종장"인가? 역사 속의 한 사건을 소재로 각색하여 쓴 것 같은데 가만히 읽어보면 불확정성 원리가 적용된 이야기이다. 때문에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일 수도 있는데 꽤 흥미로운 상황이라 웃음도 나온다. 어쨌든 불확정성 원리에 대하여 아주 간결하게 설명하고자 했던 저자의 노력이 엿보인 책이다. 또한 역사적인 이야기도 덧붙여 해주었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괜찮은 책이었다.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청소년들이 알아가는 수준도 이전에 내가 학창시절이었던 때와는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양자역학의 기본개념이나 용어들은 청소년들도 종종 들어보았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좀더 쉽게 청소년들에게 양자역학을 접하게 해주고자 하는 저자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글씨도 좀 큼직하게 쓰여 있어서 쉬엄쉬엄 책장을 넘기기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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