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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대한민국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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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91274633
ISBN-13 : 9788991274631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구하라 중고
저자 안상수 | 출판사 따뜻한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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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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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213, 판형 152x224, 쪽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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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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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침몰하고 있다. 진영논리에 사로잡힌 불통정치 탓에 경제는 불황을 겪고 있고, 안보는 불안하기 짝이 없다. 대통령이 존재감이 없으니 산적한 과제를 풀지 못해, 새로운 문제로 기존의 문제를 덮는 미봉책뿐이다.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다진다고 동분서주하지만, 그동안 거둔 치적이라고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사이에 다리를 놓아, 김정은을 위기에서 건져준 것밖에 없다.
문재인 정부는 기적적인 속도로 노무현 정권이 걸었던 길로 접어들고 있다. 북한의 환심을 사느라 대한민국 국경은 느슨해지고, 김정은의 고개에 힘이 들어갈수록 실질적 비핵화는 멀어지는 형국이다. 경제는 너무 빨리 성장판이 닫혀버려,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양극화는 더 심해져, 상하 20% 소득격차가 지지도 하락으로 허덕이던 노무현 정권 말년 성적과 같아졌다.
일자리를 최우선 정책으로 삼았으나, 취약근로계층의 고용지표는 더 나빠졌다. 촛불정부 출범 이후 한국경제에 그림자가 더 짙어졌다는 분석이 나오는 게 이 때문이다. 오죽하면 장하성 전임 청와대 정책실장의 동생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현 상황을 ‘국가 비상사태’로 규정하겠는가. 더 큰 위기는, 위기를 위기로 보지 않는 현 정부의 안일한 현실인식이다.

저자소개

목차

0. 보수가 일어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제 1부 정치는 보수다

1. 정치는 상징이고 선거는 전략이다
우리는 다 같은 국민
지배가 아니라 봉사
바른 나라, 밝은 국민
2. 대한민국의 자화상
역사적 좌표와 현실인식
무너지는 안보체계
닫혀버린 경제 성장판
‘국가비상사태’
3. 나라를 살리는 건 보수다
스푸트니크 모멘트
보수는 세우고 진보는 부순다
우리 시대의 영웅
대한민국을 보수하라
노블리스 오블리주

제2부 정책은 필수

1. 위기의 한국경제 : 진단과 처방 ? 김종석
2. 자유통일 실현의 운명, 적극 주도해야 ? 김석우
3. 양의 탈을 쓴 ‘탈원전’ 늑대 ? 정유섭
4. 제조업 혁신과 산업단지의 미래 ? 홍일표
5. 융합 그리고 더 나은 미래로의 동행 ? 김성태
6. 4차 산업혁명으로 퀀텀 점프! - 송희경
7. 노사관계 선진화로 가는 길 ? 임이자
8. 정부의 저출산 정책 평가와 대안 모색 ? 신보라
9. 문재인 대통령 경제 정책과 대한민국의 미래 ? 이병태

제3부 경제는 상수

1. 통합의 리더십
넘어진 땅에서 다시 일어서야
대한민국 치어리더
지도자의 심모원려
영원한 정적은 없다
2. 경제는 상수다
정치의 근본은 경제
‘바보야, 답도 경제야!’
트럼프의 초청장이 날아오다
대한민국 기업 만세
통일로 가는 지름길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팩토리
안상수 식 성공방정식
비전과 정책
3.처음부터 끝까지 한길로, 외길로
내 인생 최초의 스푸트니크 모멘트
내 한몸으로 당을 지키다
위기 뒤의 기회
‘Buy Incheon’
국민의 짐, 국가의 짐
세계로, 미래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을 보수하라 진보주의로는 총체적 난국을 타개할 수 없다. 위기상황에서 뭉치는 것은 보수의 속성이다. 같은 배에 탄 이상 같이 살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진보는 위기 앞에서 분열한다. 전술적으로 독자적인 세력화를 도모할 수 있는 가장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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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보수하라

진보주의로는 총체적 난국을 타개할 수 없다. 위기상황에서 뭉치는 것은 보수의 속성이다. 같은 배에 탄 이상 같이 살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진보는 위기 앞에서 분열한다. 전술적으로 독자적인 세력화를 도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목전에 두고 민주당 상원의원 버락 오바마가 대선 전초전에 뛰어들면서 미국 역사상 최초의 공화당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을 그대로 모방한 것도 그 때문이다.
보수는 파이를 키우는 데 능한 반면, 진보는 파이를 나누는 데 더 관심이 많다. 보수는 세운다. 경제개발이라는 금자탑을 세우고, 국가와 민족이라는 숭고한 가치와 전통을 세운다. 보수가 만들면, 진보는 부순다. ‘적폐’라는 이름으로 벌이는 과거 청산 작업을 보라. 일찍이 대표적인 진보학자 리영희 교수는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고 설파했지만, 아직도 상당수 진보 정치인들은 외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 원전에 대한 의도적 편견이 그 증좌다.
청와대 5급 행정관에게 육군 참모총장이 끌려 다니는 나라. 대한민국의 안위(安危)가 달린 한강수역을 북한 선박에 내주는 정권. 이런 정부에 나라를 맡기고 발을 뻗고 잘 수 있는가. 세계를 누벼야 할 대기업 총수들을 평양으로 데리고 가 단체를 망신을 당하게 하는데, 무슨 신바람이 나 경제를 살리겠는가.

보수가 일어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전쟁의 포화 속에 몸을 던져 대한민국을 구한 것은 보수였다. 국내외에서 피땀 흘려 한국경제의 토대를 만든 것도 보수였다. 보수가 일어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보수가 대한민국을 보수해야 한다. 지금은 경제를 살려 통일의 토대를 세우고, 위장평화를 깨고 진정한 평화체제를 이룩할 때다. 대한민국은 다시금 보수를 부르고 있다.
한겨울에 “이게 나라냐”며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이 절망 끝에 “이것도 나라냐”고 묻고 있다. 어두운 현실 앞에서 애국 시민들이 횃불을 들기 전에 자유한국당이 나서야 한다. 더 이상 상대방의 실수와 실책에 기댄 채 반사효과를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역량과 비전을 함양해야 한다. 정책으로 여당과 싸우고, 대안으로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지은이가 이 책을 집필한 동기다. 전문가들의 글을 같이 실은 것도 그러한 연유에서다.
이 책을 정책집이라 해도 좋고, 국가가 나아갈 길을 밝힌 가이드북이라고 해도 좋다. 이 책에 담긴 정책과 대안이 대한민국의 당면과제를 푸는 데 단초를 제공하고, 보수가 재결집하여 우리 조국을 바로 세우는 데 디딤돌이 된다면 더 이상의 보람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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