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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위빠사나 문고 옹달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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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규격外
ISBN-10 : 8993613370
ISBN-13 : 9788993613377
좋은 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위빠사나 문고 옹달샘 5) 중고
저자 묘원 | 출판사 행복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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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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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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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는 위빠사나 문고 옹달샘 5편으로 한국 명상원 게시판 옹달샘 글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2013년도에 실린 옹달샘의 글을 모두 모은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묘원
저자 묘원은 (사)상좌불교 한국 명상원 원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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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61 좋은 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좋은 일은 노력을 해서 생긴 결과다. 좋은 일은 저절로 머물지 않는다. 좋은 일을 지속시킬만한 노력을 해서 지속된다. 나쁜 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나쁜 일은 노력을 해서 생긴 결과다. 나쁜 일은 저절로 머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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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좋은 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좋은 일은 노력을 해서 생긴 결과다. 좋은 일은 저절로 머물지 않는다. 좋은 일을 지속시킬만한 노력을 해서 지속된다. 나쁜 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나쁜 일은 노력을 해서 생긴 결과다. 나쁜 일은 저절로 머물지 않는다. 나쁜 일을 지속시킬만한 노력을 해서 지속된다.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모두 노력해서 주어진 결과다. 좋은 일은 바른 노력이고, 나쁜 일은 바르지 못한 노력이다. 지혜가 있으면 바른 노력을 하여 선한 사람이 된다. 어리석으면 바르지 못한 노력을 하여 선하지 못한 사람이 된다. 알아차리면 바른 노력을 하여 행복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면 바르지 못한 노력을 하여 불행하다.
- 본문 56 페이지

198
마음이 모든 것을 이끈다. 의도가 있어서 행위를 하고, 행위를 하면 과보가 남는다. 의도는 뜻이고, 행위는 길을 가는 것이고, 과보는 발자국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일어나서 사라지고 없지만 그 흔적은 마음에 남아 다음 조건을 형성한다. 앞서서 이끄는 마음을 알아차리면 선한 의도가 일어나 선한 길을 가고 선한 과보를 받는다. 앞서서 이끄는 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선하지 못한 의도가 일어나 선하지 못한 길을 가고 선하지 못한 과보를 받는다. 행복과 불행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고 앞선 마음이 결정한다. 선한 마음이면 그 순간 행복하고 다음에도 행복하다. 선하지 못한 마음이면 그 순간 불행하고 다음에도 불행하다. ?
- 본문 163 페이지

321
즐거움을 독으로 알아야 즐거움을 집착하지 않는다. 괴로움을 약으로 알아야 괴로움으로 인해 비탄에 빠지지 않는다.
- 본문 27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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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좋은 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는 위빠사나 문고 옹달샘 5편으로 한국 명상원 게시판 옹달샘 글을 모은 책이다. 옹달샘은 2004년 9월부터 2014년 현재까지 10년 동안 연재되고 있으며, 매일 한국 명상원 회원에게 인터넷으로 배달되고 있다. 이 책...

[출판사서평 더 보기]

‘좋은 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는 위빠사나 문고 옹달샘 5편으로 한국 명상원 게시판 옹달샘 글을 모은 책이다. 옹달샘은 2004년 9월부터 2014년 현재까지 10년 동안 연재되고 있으며, 매일 한국 명상원 회원에게 인터넷으로 배달되고 있다. 이 책은 2013년도에 실린 옹달샘의 글을 모두 모은 것이다.

옹달샘의 글은 위빠사나 수행의 잠언이다. 저자는 매일 같이 위빠사나 수행을 하면서 느낀 것을 옹달샘의 글로 기록하고 있다. 위빠사나 수행은 일상의 삶을 모두 알아차릴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수행에 대한 내용과 함께 일상의 일들에 대한 기록이다.

위빠사나 수행은 관념이 아닌 실재를 알아차리는 수행이므로 저자의 관점도 관념이 아닌 실재하는 현상을 대상으로 통찰하고 있다. 그래서 옹달샘 글은 일반적 시각이 아닌 출세간의 범주에서 본 시각이다. 이 글은 깨달음으로 가는 길 위에서만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서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경전과 스승의 가르침과 자신의 수행체험을 바탕으로 일관되게 말하고 있으므로 지혜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책을 내면서

한 해가 가고 매일 하나씩 쓴 옹달샘 글 365개가 남았습니다. 글을 살펴보니 내용이 무겁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세상살이가 어려운데 부담스러운 글을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삶이 간단치 않아 내용이 무거워졌나 봅니다.

생각해보면, 인간이 사는 것이란 먹고 입고 자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본적인 것보다 항상 더 많은 것을 바라기 때문에 괴로움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무거운 주제가 불가피한 현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글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그간 많은 수행자들과 교감하면서 쓴 글입니다. 수행자들과 대화하면서 영감을 얻기도 하고,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 것인가에 대한 지침으로 쓰기도 했습니다.

이 글의 전반적인 내용은 감각적 욕망의 거친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방법입니다. 욕망의 물살을 타고 흘러가면 수월하겠지만 거슬러 올라가면 모든 것이 힘듭니다. 하지만 어려움을 감내하면 반드시 새로운 희망이 생길 것입니다. 욕망의 거친 물살을 거슬러가는 방법은 모두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믿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법이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습니다. 법은 실천할 때만 법입니다. 본문에 같은 내용이 반복되더라도 버리지 말고 가까이 하시면 언젠가 진리를 발견하고 행복을 얻을 것입니다.

묘원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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