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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마음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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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A5
ISBN-10 : 8963190579
ISBN-13 : 9788963190570
14살 마음의 지도 중고
저자 노미애 | 출판사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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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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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20820, 판형 152x223(A5신), 쪽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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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책상태 정말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eok***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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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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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청소년들의 힐링 스토리! 부모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힐링캠프『14살 마음의 지도』. 학교 현장의 교사로, 전문 심리 상담가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청소년 고민의 유형을 크게 6가지로 나누고 총 38개의 질문과 고민에 대해 상담한다. 사례는 저자 자신이 딸과 겪었던 일을 포함, 그간의 상담 과정을 통해 만났던 이들의 실제 고민으로 현장감을 더했다. 친구관계·학업·인터넷중독·이성문제·가족·자아 등 전 분야에 걸친 생생한 사례는 비슷한 고민거리로 힘들어하는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아가 긍정적인 방향의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저자소개

저자 : 노미애
저자 노미애는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난 노미애 선생님은 고려대학교에서 지리교육학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상담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고양시 백마고등학교와 정성중학교, 성남시 불곡고등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로 일하면서 모범생부터 문제아까지 많은 청소년들과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들의 모습에서 14살을 아프게 지냈던 자신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회원이며 전문상담교사인 노미애 선생님은 현재 한국미술치료센터 상담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1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외롭고 힘들어서 죽고 싶어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한 사람만 있어도 죽지 않습니다
- 당장 풀어야 할 자살에 대한 다섯 가지 오해
- 청소년에게 위기가 있을 때 도움받을 수 있는 곳

괴롭힘 때문에 학교 가기가 싫어요
괴롭힘에 최대한 신경을 끊고 자신이 흥미로운 일을 하세요

왜 모범생인 저를 좋아하지 않죠?
내가 먼저 친구를 좋아해 봅시다

친구들이 저를 '왕자병'에'잘난 척'한다고 따돌려요
내 마음의 결핍을 이해하고 나를 세상의 기준에 맞춰 보세요

사람들 앞에 서면 너무 불안해요
지나친 수줍음은 자신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관련이 있어요

친구를 믿을 수 없어 괴로워요
친구 사이의 믿음은 있다고 믿는 사람한테만 있습니다

친구의 부탁을 거절해야 할지 결정을 못 하겠어요
내 마음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세요

2 지금 꼭 공부해야 하나?

아직 꿈이 없는데, 지금 꼭 공부해야 하나요?

가는 중에 목표를 알게 되고, 행하는 중에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중학교 첫 중간고사를 본 뒤로 아빠가 무서워졌어요
성적 비교의 대상을 나 자신으로 바꿔 보세요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올라요
노력의 결과는 바로 나올 수도, 시간이 더 지나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왜 이리 끈기가 없고 싫증을 잘 낼까요?
습관의 변화는 결심이 아닌 연습에서 온답니다

실패를 견딜 수가 없습니다
아파하는 시간을 충분히 겪고 견뎌 내면 다시 도전할 힘이 생깁니다

아들을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지 불안해요
엄마의 정서적 안정이 먼저입니다

3. 끊을 수 없는 유혹, 중독

인터넷 게임을 그만하고 싶습니다

중독의 뿌리는 관계에서 채우지 못한 공허감입니다
-청소년이 인터넷에 빠지는 열 가지 까닭

제가 인터넷 중독인가요?
중요한 기준은 인터넷 사용자의 심리적 안정성과 조절력입니다
-인터넷 게임 중독 척도

담배를 끊고 싶어요
자신이 담배한테서 도움받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자꾸 돈을 훔쳐요
내면의 갈등이나 우울감이 훔치는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아들이 자꾸 나쁜 행동을 합니다
나쁜 행동은 매를 먹고 자랍니다

걱정이 너무 많아 공부할 기운이 없어요
시간을 정해 놓고 그만큼만 걱정해 보세요

4 이성 친구와 잘 지내는 법

서로를 만지고 나니 감정이 달라졌어요

성관계 후 남성은 떠나고 싶어 하고, 여성은 붙잡고 싶어 합니다

이성 친구와 잘 지내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좋은 관계를 위해 스스로 노력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남친의 말을 거절할 수 없어 괴로워요
남친의 주장을 배려하는 만큼 자신의 주장도 존중하고 표현해 보세요

사귀는 오빠가 나쁜 걸 알면서도 헤어질 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통해 나의 심리적 문제를 돌아보세요

어떻게 이별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별할 때도 상대를 배려하고, 상대가 받아들일 때까지 기다려 줍시다

뚱뚱해서 친구들이 싫어해요
내가 먼저 외모에 당당해지도록 노력해보세요

5 행복한 우리 집은 어디에

아버지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아들에게 아버지는 경쟁자이기도, 닮아가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형제에게 질투가 나고 미워요
형제자매는 본능적으로 경쟁하는 관계,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고 감사해 보세요

아빠 험담하는 엄마 때문에 힘들어요
엄마 내면의 힘을 믿고 엄마와 거리를 가져 보세요

엄마를 때리는 아버지 때문에 미치겠어요
가족의 부정적인 힘으로부터 정신적인 거리를 두는 게 필요합니다

딸에 대한 분노를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친정어머니와 자신을 용서하고 남편과 관계를 점거해 보세요

살찔까 두려워 먹고 토합니다
식습관을 회복하려면 심리적 어려움을 살펴봐야 합니다

6. 14살, 나는 누구인가?

문을 잠그고 싶습니다

마음의 문을 닫는 사람도, 열고 나오는 사람도 자신입니다

저만 바로보는 엄마가 부담스러워요
심리적으로 분리되어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아들이 창밖으로 뛰어내리려고 했어요
축구나 농구처럼 공격성을 표출할 수 있는 운동을 권해 보세요
-방어기제는 어떤 형태로 표현될까요?

모두 저를 비웃는 것 같아요
비웃는 것처럼 느껴질 뿐 실제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잠을 이렇게 많이 자도 괜찮을까요?
심리적 고통을 지우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가 달라요
나도 잘 모르는 나의 모습이 있습니다.

제 성격기 정말 이상한 걸까요?
청소년기의 성격은 이상한 게 보통입니다
-성격장애란 어떤 것인가요?

나가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소년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보도록 돕는 자가 치유서!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를 우리 아이들은 끊임없이 강요되는 경쟁 논리에 휩쓸려 보냅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는커녕 누군가에게 제대로 된 상담을 받을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소년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보도록 돕는 자가 치유서!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를 우리 아이들은 끊임없이 강요되는 경쟁 논리에 휩쓸려 보냅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는커녕 누군가에게 제대로 된 상담을 받을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잊을 만하면 따돌림이나 성적스트레스 같은 문제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일들과 대면하게 됩니다. 『14살 마음의 지도』는 이런 청소년들에 공감하며 그들을 끌어안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친구관계·학업·인터넷중독·이성문제·가족·자아 등 전 분야에 걸친 생생한 사례는 비슷한 고민거리로 힘들어하는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아가 긍정적인 방향의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의 미로에서 ‘힐링’의 멘토를 만나다!
학교 현장의 교사로, 전문 심리 상담가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고민의 유형을 크게 6가지로 나누고 총 38개의 질문과 고민에 대해 상담합니다. 사례는 저자 자신이 딸과 겪었던 일을 포함, 그간의 상담 과정을 통해 만났던 이들의 실제 고민으로 현장감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청소년들이 직접 장기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따로 정리해놓음으로써 상담가를 찾을 수 없는 이들을 배려한 대목도 돋보입니다.
혹독한 성장통 속에 신음하고 있는 청소년,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은 부모님, 학생들에게 따뜻하면서도 실제적인 위로와 도움을 주고 싶은 교사 등 전 세대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누구라도 가능한 청소년을 위한 상담 지침
총 6장으로 구성된 내용의 면면을 살펴보면 청소년기의 고민과 갈등이 거의 모두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장에서는 14살로 대변되는 청소년기의 가장 큰 고민인 친구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들과 대인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장에서는 청소년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공부와 성적 문제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고민들을 유형별로 알려주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부법 등을 3장에서는 의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중독의 문제를 진단하고 문제와 고민이 발생하는 까닭과 이를 극복해 내는 법을 알려줍니다. 4장에서는 이성에 눈뜨기 시작한 청소년들이 쉽사리 얘기할 수 없는 이성 관계와 관련한 문제들을 드러내고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상담해 주고 5장에서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제나 안고 살아가는 형제와의 갈등을 비롯한 부모와 갈등, 가족 자체의 문제와 고민을 유형별로 제시해 이해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지막 장인 6장에서는 청소년기의 심리적 특징과 정체감을 다루고 있습니다. 2차 성징과 함께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아지는 까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해소법을 알려줌으로써 자존감 회복을 돕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노래 가사, 칼럼, 우화, 위인에 얽힌 일화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상담에서 미처 담을 수 없었던 감성적인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
아이들의 고민뿐만 아니라 부모의 고민까지 함께 실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딸에 대한 분노를 조절할 수 없다는 엄마에게는 외할머니, 남편과 갈등을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아들을 어떻게 공부시킬지 몰라 불안하다는 부모에게는 네 가지 대처법을 알려줍니다.
마치 상담실에 있는 듯, 생생한 고민거리와 그 고민을 듣고 상담해 주는 글을 읽다 보면 그동안 이해하기 힘들었던 나의 문제, 내 아이의 문제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저절로 달라지고 더 곤란해지기 전에 그 문제를 재조명하여 스스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추천사
14살 청소년과 부모의 속마음을 마치 이웃집 언니나 누나처럼 잔잔하게, 또한 상담자로서 진지하게 풀어낸다. _ 권정혜(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저자의 삶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은 마음을 열고 고민을 나눌 수 없는 14살 청소년에게 친구이자 엄마이자 멘토 선생님이 되어 줄 것이다. _ 이윤희(한국미술치료연구센터 소장)

이 책에서 다루는 사례들은 바로 내 이야기처럼 느껴져 몰입이 잘된다.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과 자녀와 갈등하는 부모님에게 희망의 등대가 되리라 확신한다. _ 김성관(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전문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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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4살 마음의 지도 | ne**1106 | 2012.09.2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책보면서 딸에게 하는 엄마의 첫마디 ㅋㅋ 딸아 내가 읽어보아야겠당 으하하하 올해 6학년 13살 그럼 이제 14살 인데 사춘...
    이책보면서 딸에게 하는 엄마의 첫마디 ㅋㅋ 딸아 내가 읽어보아야겠당 으하하하
    올해 6학년 13살 그럼 이제 14살 인데 사춘기라 그런지 엄마 한마디에 두세마디는 더 하는 딸
    정말 실감 합니다. ^8^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를 우리 아이들은 끊임없이 강요되는 경쟁 논리에 휩쓸려 보냅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는커녕 누군가에게 제대로 된 상담을 받을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정말 그런단 생각을 합니다. 저두 그 나이의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아이의 생각보다 나의 보를 먼저 이야기 하게 되는게 부모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생각보다 활발한 성격이라 다른 친구들과
    아주 잘 어울 립니다 . 하지만 그 속에는 아주 순진하고 조용한 새가 한마리 들어 있답니다.
    이책에는 그런 나이의 친구들의 생각이 담겨 있답니다.
    이책의 저자는 자신의 딸의 마음과 다른 친구들 모험생과 문제아들과 이야기 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이책에 담았답니다.
    남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직접 자신이 그일의 중심에 있다면 그 누구 보다 더 잘았겠지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청소년 힐링캠프 14살 마음의 지도

    누구라도 가능한 청소년을 위한 상담 지침서
    사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아이들과 전부 이야기가 통해는것이 아니고 우리들 자랄때와 그 시기가 다르단 생각을 합니다.
    이책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이책은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과 읽기를 원합니다 . 소설이 아니라 우리 친구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어서 함께 본다면 더욱 서로을 이해할수 있게 도음을 주고 있답니다.
    딸에 대한 분노를 조절할 수 없다는 엄마에게는 외할머니, 남편과 갈등을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아들을 어떻게 공부시킬지 몰라 불안하다는 부모에게는 네 가지 대처법을 알려줍니다.
    마치 상담실에 있는 듯,
    사실 초등 3학년 입에서 엄마 학교 가지 싫어 소리가 나와서 황당했던 기억도 있답니다. 친구가 자꾸 힘들게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사정은 알고 있는데 애들이라 학교가서 야단도 못치고 또 다른반 선생 아들 이라고 하는데 한두번 이야기 했는데 자꾸 하는것도
    엉 그러고 정말 황당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아이들 크다보면 학교에서 사로 장난으로 그럴수도 있어서 참 황당햇던 기억이 있네요
    이책은 우리 친구들이 학교에서 당하는 일반 일들이 전부 나와있어서 말도 필요없고 사정이 생기면 부모님께 조금만 알려 주어도이해를 도와 줄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한권씩 선물하면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상담 선생님 한분 두었다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

    . 1장에서는 14살로 대변되는 청소년기의 가장 큰 고민인 친구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들과 대인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장에서는 청소년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공부와 성적 문제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고민들을 유형별로 알려주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부법
    3장에서는 의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중독의 문제를 진단하고 문제와 고민이 발생하는 까닭과 이를 극복해 내는 법을 알려줍니다.
    4장에서는 이성에 눈뜨기 시작한 청소년들이 쉽사리 얘기할 수 없는 이성 관계와 관련한 문제들을 드러내고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상담
    5장에서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제나 안고 살아가는 형제와의 갈등을 비롯한 부모와 갈등, 가족 자체의 문제와 고민을 유형별로 제시
    6장에서는 청소년기의 심리적 특징과 정체감을 다루고 있습니다.
  •   14살 마음의 지도... 처음에 이 책을 보면서 맘이 설레였다.. 무슨 내용일까?하고 말이다. ...

     


    14살 마음의 지도...
    처음에 이 책을 보면서 맘이 설레였다..
    무슨 내용일까?하고 말이다.
    울 찰리는 12살.. 요즘 자기에게 춘기가 왔다고 엄마에게 자기를 좀 이해해 달라고 당차게 말하는
    녀석이다.
    14살... 좀 이른감이 있지만,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았다.
     

    첫장을 펼치고 저자의 약력과 작가의 글을 읽었다..
    요즘 책들은 이렇게 나오나? 들어가며..로 시작하더니 마지막엔 나가며..로 작가가 책을 시작하고 끝맺음 하는 말을 넣었다.
    책을 받으면 먼저 서두나 마지막에 넣어져있는 작가의 글을 본다.
    그럼, 작가가 어떤 고민과 이유로 아니면 어떤 맘으로 책을 써내려갔는지가 조금은 보이기 때문이다.
    이 작가의 들어가며를 읽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우리때도 그랬었나? ' 작가와 나는 한살차이
    작가가 외로운 14살을 보낸 시점.. 나는 초등.. 아니 국민학생이였고, 그때는 국민학교에서는 젤 큰 누나! 언니!였다. 14살이면 중학생이니..
    그때를 떠올려봤다..
    여중을 다니던 시절... 친구들과 수다가 재미있었고, 공부하기 바빴고, 초등학교와 다르게 중학교에 다니면서부터 그 지옥같은 출근버스를 통해 통학을 했다..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가졌으며, 중학교에 다니면서 좀더 어렵고 심화된 교육과정을 배웠다.
    외로운 14살... 사실, 나도 좀 외로움을 탔던 것일까? 가끔은 그런적도 있었던 것 같고, 나의 감정도 들쑥날쑥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일깨워 졌다.
    물론 지금의 14살과 나의 14살을 비교하기에는 사회도 학교도 많이 변했다..
    하지만, 유일무일하게 같은 마음은
    "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맘이 아닐까?"
    친구들과 가족들의 안에서....
     

    작가가 했던 말중에 맘에 와 닿는 글을 적어본다.. (물론 내식으로 축약했슴)
    "문제아는 없다.. 충분히 사랑받지 못해 상처받은 아이가 있을 뿐이지.
    자식을, 제자를 사랑하고 아끼지 않는 부모와 선생님은 없다...
     다만 사랑하는 마음을 제댈로 전하지 못할 뿐이지.. "
    -상처받는이가 있고 사랑을 전달 받지 못한 아이들...
     
    그렇게 그렇게 쌓인 고민들이, 이야기들이 작가의 상담기록을 통해 이책에 녹여져 내려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왕따'에 대해, 꼭 해야 한다는 공부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에 대한 고민, 요맘때 생기는 유혹과 중독에 허우적대는 아이들의 고민,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은 아이들, 가족의 고민들,
    그리고 14살쯤 느끼는 감정에 대한 고민들..
    요즘 2012년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고,
    고민에 대해 부모가 아닌 고민 상담자인 아이에게 해결방법을 알려주신 것 같아 더 맘에 들었다.
     
    아이들은 고민을 가지고 있어도 쉽게 친구들이나 부모, 그리고 선생님께 얘기를 꺼내지는 못할 것이다.
    아마도 작가와 상담을 했던 아이들도 그러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이 좀더 귀이 생각되는 점도 있다.
    아이들이 자기가 생각했던 고민과 같은 글을 읽고, 상담 선생님이 적어주신 글을 보고 맘에 위안이나 해답을 찾아 갈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싶다. .
     

    사회가 이러다보니, 길을 가다 그또래를 보면 짙은 화장과 거친 말투가 왠지 피하고 싶어진다.
    그 아이들이 뭘 잘 못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 '어머'! 하며.. 놀라기도 하고 '그래'! 하며.. 공감하기도 하는 고민이 있다..
    그리고 내가 참 보수적이다라는 생각까지 들기도 했다.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고, 오해하고 용서하지 않기 때문에 상처받으며, 외로워하고 서로 욕하고 싸우기도 하며 자실을 기도하는 14살 친구들..
    작가의 말처럼, 14살 친구들이 아픔을 이해해주고 공감해 주고 함께 아파해 주는 마음...
    그거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은 달라지지 않을까?

    사회도 변하고 아이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그 변화 속에서 둥굴둥굴 잘 살았으면 싶다.. ^^
    ----------------
    부모보다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다!
  • 무섭다 사춘기~ 중2. 사춘기의 정점에 서 있는 나이, 14살. 중2는 사람이 아니라는 우스갯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행...
    무섭다 사춘기~
    중2. 사춘기의 정점에 서 있는 나이, 14살.
    중2는 사람이 아니라는 우스갯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행동은 어른처럼 하면서 책임감도 없고 생각도 없는 나이라고.
    그 14살의 마음이 궁금했다.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사춘기에 입문하고 있는 큰아들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에
    불안과 걱정이 새겨지면서부터.
     
    십대들의 고민과 따뜻한 전문가의 시선
    이 책은 고민 많은 사춘기 십대(중학생)들과 십대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의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전문상담교사인 노미애 선생님의 자상한 상담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담자의 마음을 읽어주고, 위로하고, 힘과 용기를 주고, 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글을 보며
    읽는 내내 따뜻한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아이들의 고민이 참으로 다양하다.
    학교폭력, 왕따, 친구문제, 공부, 진로, 자신감, 성적, 담배나 컴퓨터게임, 인터넷 중독, 도벽, 이성친구, 외모, 가정환경, 정체성 등 십대들이 겪을 대부분의 문제들이 언급된 듯하다.
    그 모든 문제에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답변이라 신뢰가 가고 공감이 된다.
     
    실패는 자신감으로 승화된다
    “아파하는 시간을 충분히 겪고 견뎌 내면 다시 도전할 힘이 생긴다.”(75쪽)
    이것은 십대뿐 아니라 우리 성인들도 꼭 기억해 두어야 할 인생의 팁이 될 듯하여 감동처럼 마음에 남았다.
    실패나 좌절을 경험할 때 고통을 회피하거나 빨리 벗어나는 것, 마음 깊은 곳에 꾹 눌러 두어 없는 척하는 것,
    다른 일에 몰두하면서 잊는 것, 그 모든 것들은 치유가 아닌 상처를 남게 된다. 그러므로 상처를 치유하고 열정을 회복하려면 실패를 충분히 겪고 견뎌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특히 좋았다.
    고통의 회복단계는 3단계다. 충분히 아파하라는 말만 봐도 위로가 될 듯하다.
    1단계. 시간을 두고 충분히 아파하고 분노하기. 사람의 감정은 막을 때 상처가 된다. 바닥은 그리 깊지 않다.
    2단계. 우울감 견뎌내기. 이 단계가 되면 치유가 되고 있다는 증거다.
    3단계. 실패를 수용하고 자신감 되찾기. 만 원 짜리는 구겨져도 만 원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또한 중독은 충분한 보살핌과 욕구충족이 되지 않아 결핍이 생긴 상태에서 온다고 했다.
    “중독의 뿌리는 관계에서 채우지 못한 공허감입니다”(89쪽)
    어디 중독문제가 십대들뿐이랴.
    성인들도 많은 중독(담배, 술, 일, 성, 쇼핑, 인터넷 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아이들이 십대에, 혹은 성인이 되어서 중독자가 되지 않도록,
    엄마가 먼저 자신의 정서적 안정을 돌아보고 아이들도 안정감 있게 키워야 한다.
    아이가 불안하지 않도록 행복한 가정, 소통하고 공감하는 가족이 되어야 하리라.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래서 더 뜨겁고 더 아름답지 않은가.
    자율성을 키우고 심리적으로 독립을 연습하는 십대 사춘기.
    아픈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분명 아픈만큼 성숙해지리라.
     
    호르몬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도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른다는 사춘기.
    이 책을 읽으며 사춘기 십대 아아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그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조금이나마 준비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14살 마음의 지도. 아이도 잘 모르고 엄마도 몰랐던 그 마음을 조금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 친구가 전부인 것 같은 시기. 우정, 공부, 중독, 이성교제, 행복한 가정 등이 큰 주제들이다.


    -> 마음을 알아 주는 한 사람.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이 아닐까. 참 어렵지만..


    -> 생각할 거리를 준다. 측정방법에 따라 20점도 되고 90점도 되는 받아쓰기 시험.


    -> 전체 책 중에서 가장 감동받은 부분이다.


    -> 가슴을 흔든 도종환 시인의 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나, 실패와 좌절없는 인생이 있던가.

    -> 담배, 인터넷, 게임.. 중독되기 쉬운 영역. 그곳에서 위안과 즐거움, 친밀감을 얻기 때문에 자꾸 중독되어 간다.


    ->정서적 울타리, 즉 '마음의 문'에 대한 설명. 청소년기 아이들이 방문을 잠그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 선생님과의 사이가 좋지 않을 때 이런 방어기재를 사용한다. 
     
  • 아이들이 12살만 넘어가도 자신만의 정신세계를 가지게 되고 대화가 잘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아이들이 12살만 넘어가도
    자신만의 정신세계를 가지게 되고
    대화가 잘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어요.
     
     
     
     
    어쩌면 14살의 아이들은
    자신들 마음속의 복잡한 고민때문에
    그걸 말로 표현할 방법을 못 찾고 있는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저자의 들어가며 페이지속의
    허심탄회한 저자 자신의 14살의 고백은
    제 자신의 14살을 되돌아보게 했던것 같아요.
    저도 똑같았거든요.
    조금 차이가 있었다면
    너무 추웠던것 같아요.
    온도가 낮아서 추운것이 아니라 마음이 추웠던 느낌이랄까요?
    
     
     
     
    도서의 차례를 살펴보면
    6장으로 이루어진 구성속의
    제목만 보아도
    청소년들의 여러부분에 걸친 고민을
    꼼꼼하면서 다정하게 조언해주고 있어요.
     
     
     
     
    1.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저의 베스트프렌드는 질풍노도의 시기인
    14살때 만난 친구예요
    그만큼 힘들었고 외롭고 고독했던 시기에
    그 친구를 만나서 저는
    학교에서만은 그 고독을 잊을수 있었어요.
     
     
     
    도서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마다
    실제적인 고민상담의 글이 실려있고
    그 고민에 대한 상담인 저자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자분의 문체는
    무척이나 다정다감하고
    마치 친언니나 친누나가 동생에게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문체를 갖고 있어서
    저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조언의 상담내용외에도
    다양한 내용이
    청소년들의 고민과 조언 그 사이에
    부록처럼 실려있어요.
    
     
     
    학생들을 위한
    인터넷 게임 중도 척도 자가 진단 테스트라든지
    청소년이 인터넷 중독에 빠지는 이유라던지
    다양한 방면의 지식들이
    따로 페이지를 구성해서 실려있어요.
    
     
     
    전문적인 지식을 부록으로 담기도 하지만
    청소년들의 감수성에 와닿는
    이야기라던가
    그리고 그 이야기에 관련해서
    저자의 생각과 의견이 짧은 조언처럼 담겨있기도 해요.
     
     
     
    노래 가사라던가
    그 질풍노도와 같은 시기에
    읽기만 해도 위안이 되는 글도 중간중간에 실려있어요.
     
     
     
     
    도서는
    38개의 고민이 되는
    친구관계 ·  학업 · 인터넷중독 · 이성문제 · 가족 · 자아 질문와 같은
    다양한 고민과
    그 고민에 대한 저자의 상담으로 진행됩니다.
     
     
     
     
    이런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내용으로 책을 가득 채우면서 상담했지만
    저자분은 그래도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왜냐면 이 분은 부모의 마음으로 글을 쓰신것이기 때문에라고 생각해봅니다.
     
    
     
     
    저도 엄마가 되고 나서야
    내 아이의 방황과 고민이
    걱정되는 그런 입장에 놓이게 되더라구요
    실제 저자분의 따님이 중 1 이었기때문에
    더 많은 위안의 글이 담겨있던것은 아닌가
    엄마란 위대하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네요.
  • 14살 마음의 지도 | ma**do | 2012.09.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4살 질풍노도의 시기의 시작 혹은 중심이라고 해야 할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14살 질풍노도의 시기의 시작 혹은 중심이라고 해야 할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질풍노도의 시기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 점점 더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육체적 성장은 빠른데 정신적 준비가 이를 바쳐주지 못하면 그 누구보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빨리 만날 수 있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중1 딸아이를 가진 엄마이자 중1 담임교사직을 수행하고 있었던 저자는 이시대 14살을 위한 심리학책 제안으로 이 책 <14살 마음의 지도>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책의 흐름을 보면 상담일지가 연상이 됩니다.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사람이 어디 14살 뿐이겠냐만은 아직 육체 성장에 비해 정신적 성장이 미흡한 친구들을 위해 저자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치유를 받을 수 있는 방향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14살 친구들을 둔 부모님들의 상담도 담았습니다. 실사례에서는 저자와 저자의 딸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고 밝혔지만, 모든 부모님과 지금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친구들의 사례라고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책을 읽고자 했던 이유는 이제 11살이 된 큰아이와 8살이 된 작은아이도 얼마 후에는 14살이 되고, 빠르면 그보다 전에 늦어도 결국 질풍노도의 시기를 맞이하게 될텐데 이때 유사한 경험에 미리 알고 대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부모 혹은 교사나 상담 전문직에 있는 분들이라면 직접 상담하며 겪었던 내용과 곧 만나게 될 내용을 보게 될 것입니다. 충분히 사랑받지 못해 상처받은 친구들에게 그리고 그런 친구의 부모들에게 어떻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도종환 님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1980년대 민해경이 불러 크게 유행했던 <내 인생은 나의 것>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나버린 시간 속에서 정답은 아닐지라도 근본적인 답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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