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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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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쪽 | A5
ISBN-10 : 8990539838
ISBN-13 : 9788990539830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중고
저자 박영옥 | 출판사 모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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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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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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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대박을 꿈꾸지 말고 농사짓듯 노력하라! 경이적인 수익률을 이룬 주식 전문가 박영옥의 성공투자 메시지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농심투자철학’을 바탕으로 50% 이상의 투자 수익을 거두고 있는 박영옥의 투자 지침과 주식투자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기업과 소통하며 농부가 씨앗을 고르듯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해야 한다는 겸손한 주식투자 방식으로 성공을 이끌어 왔다. 이 책은 배팅과 투기가 아닌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고 주식을 사는 진정한 주식 투자관을 통해 정직하게 투자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알아본다. 위기 속의 기회를 찾아내고, 주식 시장의 힘을 이해하여, 주식 시장에 입문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나만의 투자법을 만들고, 투자원칙을 세우는 저자만의 투자 방식을 덧붙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영옥
저자 박영옥은 많은 이들이 ‘배팅’이라고 일컫는 주식시장에서 ‘슈퍼투자자’라는 이름을 거부하고 ‘주식은 농사’라는 투자원칙을 내세운 박영옥은 냉철한 투자가이기 전에 ‘주식농부(株式農夫)’로 더 유명하다.
그는 전북 장수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중학교 졸업 후 서울의 섬유가공공장에서 3년을 일했다. 당시 그의 꿈은 공장장이 되는 것이었지만, 학업에 대한 열망은 그를 방송통신학교로 이끌었고, 고등학교 3학년 때 공장을 그만두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신문을 팔면서 본격적으로 입시 공부를 시작했다. 당시 그의 최고 고객은 신문 값으로 100원을 주고 거스름돈 20원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중앙대학교 경영학과에 특수 장학생으로 입학한 뒤 재학 중에 증권분석사 시험에 합격하면서 증권가에 발을 내딛었다. 대학을 조기졸업하고 현대투자연구소, 대신증권, 국제투자자문 펀드매니저를 거쳐 1997년 서른여덟에 교보증권 압구정지점장을 맡기까지 제도권 주식시장에서 치열한 실전경험을 마쳤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9·11 테러의 위기 속에서도 가치투자와 농심투자철학(農心投資哲學)을 지향하는 신중하고도 겸손한 주식농부로 우뚝 섰다. 이후 견실한 중견기업들의 현재가 아닌 미래에 투자하며 높은 수익률을 견인하는 탁월한 투자로 세간의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투자자들의 선망으로 떠올랐다.
한국경제와 매일경제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서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이력들이 소개되었음에도, 그는 자신의 근간을 화려함이 아닌 기업과의 소통, 동행과 감사의 마음으로 주식 농사를 짓는 농심투자에서 찾는다. 그는 투자할 기업과 소통하고 동행하며, 농부가 좋은 볍씨를 고르듯 좋은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겸손한 가치투자야말로 주식투자에서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현재 그는 자신의 ‘농심투자철학’을 바탕으로 50% 이상의 투자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다양한 투자 사례와 함께 매체를 통해 특강을 펼치고 있다.

목차

추천사 |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

프롤로그 | 주식투자 분투기

제1장 위기 속의 기회, 주식 시장은 나의 것
1. 주식농부의 하루
2. 주식투자,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3. 주가는 예측할 수 있다
4. 한국 주식시장의 미래는 밝다
5. 주식투자는 생활이다

제2장 세상을 움직이는 시장의 힘을 이해하라
1. 주식투자, 결코 만만하지 않은 이유
2. 미래를 읽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3. 세계 경제는 한 덩어리로 움직인다
4. 기업과 국가 성장의 부를 함께 누려라
5. 상식을 틀어쥐고 시간에 투자하라

제3장 나의 주식시장 입문기
1. 가난했던 어린 시절
2. 주경야독 속에서 목표를 세우다
3. 증권의 세계에 들어서다
4. 치열한 제도권 주식시장에서 펼친 날개
5. 농심투자철학을 확고히 하다

제4장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투자법을 만들어라
1. 책 속에 투자의 기회가 있다
2. 족집게만 찾지 말고 멘토에게 배워라
3. 잊고 싶은 실패의 이유를 반드시 기억하라
4. 젊을 때부터 충분히 연습하라
5. 탐욕과 공포에서 벗어나라
6. 인내와 절제를 익혀라

제5장 이것이 주식농부 박영옥의 투자법이다
투자원칙 1. 주식도 농사라는 마음으로 임하라
투자원칙 2. 기대한 수익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투자원칙 3. 사업체를 운영한다고 생각하라
투자원칙 4. 꾸준한 관찰과 소통을 고수하라
투자원칙 5. 자기만의 가치 기준을 세워라
투자원칙 6. 위기 이후를 보는 혜안을 길러라
투자원칙 7. 계란은 확실한 바구니에 담아라
투자원칙 8.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라

제6장 될 성 부른 주식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1. 경쟁력 있는 1등 기업에 투자하라
2. 좋은 사업 모델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라
3. 건강한 재무구조와 좋은 지배구조를 가진 기업에 투자하라
4. 열린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 투자하라
5.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기업에 투자하라

제7장 주식투자, 이것만은 알고 하자
1. 절대 빚내서는 하지 말라
2. 움직이는 것은 시장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다
3. 주식은 노력한 만큼 얻는 사업이다
4. 올바른 마음으로 크게 생각하라

에필로그 | 주식농부 박영옥이 바라는 세상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약 10년 전 5,000만 원을 투자해 지금은 증권가의 자산가로 성장한 주식농부 박영옥의 주식투자 분투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주식 관련 도서들과 달리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다. 저자는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 준 ‘농심투자철학’을 주식에 대해 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약 10년 전 5,000만 원을 투자해 지금은 증권가의 자산가로 성장한 주식농부 박영옥의 주식투자 분투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주식 관련 도서들과 달리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다. 저자는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 준 ‘농심투자철학’을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준다. 마치 에세이를 읽듯 가볍게 읽어나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주식투자의 본질을 깨닫게 된다. 너무 어려워서 주식 공부를 미루고 있던 사람들, 그리고 주식투자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이 책은 잘 몰라서 혹은 그나마 있는 자산을 잃을까봐 두려워서 주식투자를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동시에 주식의 본질을 모르고 투기하듯이 주식투자를 하거나 남의 말만 듣고 이리저리 휩쓸리며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저자는 둘 모두를 위한 해법으로 ‘농심투자철학’을 제시한다. 즉 농부의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저자가 농심투자철학의 기초를 정립한 것은 크게 실패한 이후였다. IMF 사태 때 저자는 교보증권 압구정지점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나라가 휘청거리고 주가는 바닥을 모르고 급락했다. 이때 자신이 관리하던 고객들의 자산에 많은 손실이 났다. 도의적인 책임감으로 집을 팔아 고객들의 손실을 보전해 주었다. 저자는 이때 커다란 교훈을 얻었다. 레버리지를 이용한 단기투자는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업과 소통하면서 장기투자를 하는 것만이 주식투자의 왕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후 2001년 911 테러 때, 지난 실패의 교훈을 잊지 않고 투자한 결과 큰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주식투자는 농사(農事)다
얼핏 농사와 주식투자는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농사는 느릿느릿 진행되지만 주식투자는 매순간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시장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주식의 본질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다르지만 그 본질은 같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농부는 좋은 씨앗을 골라 땅에 뿌린 뒤 거름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농작물을 관리한다. 이렇게 해야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할 수 있다. 주식투자도 이와 같다.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를 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잘 성장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소통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 씨앗을 뿌린 농부가 내일 열매를 딸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듯,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산 뒤에는 기업이 성장하는 시간 동안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적절한 시기에 씨앗을 뿌리고 적절한 시기에 수확해야 하듯, 주식투자도 투자하는 시기와 거두어들이는 시기가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이 ‘적절한 타이밍’을 맞출 수 있을까.
저자는 농부가 매일 논에 나가 농작물들을 돌보듯, 주식투자자도 매일 자신이 투자한 기업과 소통해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주식시장에는 자신이 투자한 기업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현재의 재무 상태는 기본이고 그 회사가 지금까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경영자의 사업적 능력과 인간적인 품성까지도 알아야 한다. 또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만족도 역시 조사해야 한다. 그 다음에 투자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
봄에 파종을 해놓고 한 번도 밭에 나가지 않다가 가을이 되어서 추수하러 가는 농부가 있는가. 농부가 매일 밭에 나가듯 주식투자자도 기업과 계속해서 소통을 해야 한다. 이런 노력을 하지 않고 주식시세판만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주식투자를 해놓고 기업과 소통하지 않는 사람들은 늘 불안하다. 기업 내외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소통을 통해 기업의 현재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면 불안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할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투자한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기를 바란다. 주가의 상승이란 곧 기업 가치의 상승이다. 따라서 투자자는 내가 투자한 기업의 경영자와 직원들이 기업 가치의 상승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잘 하고 있다면 머지않아 그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것이다. 잘못하고 있다면 투자를 거둬들여야 한다. 이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기업과의 소통이다.

기업 성장의 과실을 공유하라
저자는 주식을 산다는 것은 그 회사의 주인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주인으로서 사업을 잘하는 경영자에게 대리경영을 시키는 것이 주식투자라는 것이다. 따라서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해야 한다. 그 내용은 다양하지만 크게 보면 동행과 소통이다. 이 책에는 동행과 소통의 구체적인 실천법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그대로 실천한다면 누구나 기업 성장의 과실을 공유할 수 있다.
이 책은 딱딱하고 지루한 여타의 주식 관련 책들과 달리 부드럽고 흥미롭게 읽힌다. 그리고 당장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충동질하지도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면 상식을 틀어쥐고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주식투자라는 것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쉽다는 면에서 주식투자의 입문서가 되기에 충분하고 주식투자의 본질을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주식투자의 교과서로 삼기에도 충분하다.

■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

그는 늘 열정에 차있다. 그의 싱그러운 웃음을 볼 때마다 긍정과 낙관을 본다. 출렁이는 주식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박영옥사장과 같이 농부가 농사를 짓는 마음처럼 꾸준하게 미래가 밝은 건전한 기업에 투자를 하면 좋은 결실을 얻으리라 생각한다. 냉엄한 주식투자의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그의 체험과 철학이 곳곳에 묻혀있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꼭 한번 정독해 보기를 권한다.
정몽준_국회의원 前 한나라당 대표

박영옥 사장은 10대 때 내 삶의 판박이다. 서로 가는 길은 달랐지만 긍정과 열정, 감사하는 마음과 삶의 자세마저도 닮았다. 이 글엔 잔잔한 울림이 있다. 체험이 온전하게 녹아있다. 가장 치열한 승부의 세계를 다룬 글이지만 흙 내음이 짙게 묻어난다. 땀 내음이 물씬 풍겨난다. 농부의 마음으로 투자하라는 그의 외침은 철학이다. 주식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꼭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
이군현_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 수석부대표

박영옥 대표를 알게 된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똘똘해 보이던 학생에게 증권이라는 것을 가르치며 만났는데 24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는 스승을 넘어서 증권시장의 농사꾼으로 우뚝섰다. 교과서를 통해 머리로 배운 지식이 아니라 몸으로 부딪히며 익히고 배운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는 듣는 이들을 더욱 감동받게 한다. 주식투자는 순간의 대박을 노리는 도박이 아니라 오랜 기간 정성을 들이고 가꾸어야 하는 농사라는 사실을 핍진하게 설명하는 이 책을 모든 주식 투자자에게 권하고 싶다.
장경천_중앙대학교 교수

주식투자에서 잘못 인식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단기간에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저자는 주식투자를 농사에 비유하며 이의 그릇됨을 지적하고 있다. 농부가 봄에 씨 뿌리고 가을에 추수할 때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듯 주식투자도 이래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투자접근법은 금융투자협회가 중점 추진하는 과제인 “장기·분산 투자문화 정착”과도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어 저자의 뜻에 적극 공감한다. 단기간에 수익을 좇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은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황건호_금융투자협회장

착한 농부 같은 자세로 원칙을 중시하며 투자에 임하는 베스트 투자가의 체험과 사례를 접하게 되면 어느 순간 투자에너지가 충만해진다. 연구소 연구원, 증권사 직원, 그리고 전업투자자로서 주식시장에서 생존하고 성공했던 비결을 솔직담백한 언어로 풀어낸 점이 이 책을 더 돋보이게 한다. 처음 투자에 나서는 초보투자가들에게도 좋은 투자지침을 줄 뿐 아니라 오랜 경험을 가진 투자가들에게도 자기반성의 시간과 함께 투자의 혜안을 갖게 해주리라 믿는다.
노정남_대신증권 대표이사

그 동안 쏟아져 나온 많은 책들이 마치 무슨 대단한 비법을 전수하듯 대박 터뜨리는 법을 강조한데 비하여 이 책은 사냥꾼의 마음이 아닌 농사꾼의 마음으로 주식을 하라고 권한다. 농부가 가을에 추수를 하기 위해서는 볍씨를 뿌리고 모내기를 하고 물을 대고 잡초를 뽑는 과정이 필요하다. 주식투자도 성장잠재력이 있는 회사에 종자돈을 투자하고 기업현장을 방문하고 기업 활동을 꾸준히 지켜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주식투자를 농사에 비유한 저자의 철학에 깊은 찬사를 보내며 이 책이 많은 투자자들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김해준_교보증권 대표이사

주식에 장기투자를 한다는 것은 주가가 크게 떨어져 있을 때 5년 후나 10년 후의 세상을 머리속에 그려가며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봄에 씨를 뿌려 좋아하는 꽃이나 채소를 가꾸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래를 위해 응원하고 싶은 기업의 주식을 사놓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정확히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기다리는 동안에 경제가 발전하고 기업도 성장을 하여 투자수익도 늘어나게 된다. 이 책은 ‘주식농부’라는 저자의 필명에 걸맞게 이러한 장기투자의 방법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해 주고 있다.
강창희_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장

그의 주식투자 인생이야기는 실패와 고난을 넘어선 살아있는 한편의 드라마 그 자체이다. 그 드라마 속에서 우린 농심農心의 겸손함을, 세상과 소통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투자철학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 어느 순간부터 주식시장이 혼란스럽다고 느껴질 때마다 책장에서 그의 책을 꺼내 보게 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
이기훈_삼성증권 상무

많은 노력과 철저한 사전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장기투자를 하는 박영옥의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는 투자의 정석이라고 부를 만하다. 저자는 자신의 오랜 투자경험과 숱한 고민을 통해 갈고 닦은 투자철학의 정수를 따듯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책 한 권에 온전히 담아냈다. 올바른 투자원칙과 투자자로서 가져야할 바람직한 자세를 쉽게 배울 수 있다. 투자세계에 입문하려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채원_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주식농부 박영옥 사장은 한 칼럼에서 ‘고향의 봄’을 노래했다. 산 좋고 물 맑은 덕유산 자락에서 농부의 마음을 키운 그의 시심詩心은 말 그대로 올곧았다. 공장장이 꿈이었던 그는 증권분석사 시험에 합격한 뒤 증권시장에서 어릴 적부터 새겨졌던 농심農心을 키웠다. 그가 추구한 것은 ‘정석투자’요, ‘가치투자’였다. 이 책에는 될성부른 볍씨를 골라 정성을 다해 키우고, 수확한 결실에 감사하는 그의 투자심리投心와 철학이 담겨있다.
최명수_한국경제증권부 차장

박영옥 사장님과 인연은 공교롭게도 ‘슈퍼개미’에서 시작됐다. ‘슈퍼개미의 투자법’이라는 큰 제목으로 신문에 나가면 독자들의 관심을 끌지 않을까 해서였다. 그런데 박 사장님은 슈퍼개미라는 용어를 한사코 거부하고 꼭 ‘주식 농부’라는 용어를 사용해야만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고집하셨다. 워낙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분이어서 그 조건하에 인터뷰를 하고 기사를 써야만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주식 투자자나 슈퍼개미가 아니라 주식 농부인지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단순히 주식투자 지침서가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철학을 담은 책이라고 본다. 또 이 책은 주식에 투자하는 분뿐만 아니라 주식에 투자를 하지 않는 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추천한다.
박기효_매일경제증권부 차장

많은 사람들이 쉽게 돈을 벌고 싶어한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 돈을 벌고 싶어한다.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돈을 벌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한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는 이러한 통념들 속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는 개념이다. 또한 이 책은 한 개인이 자기가 믿고 있는 “땀”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거대한 자본시장 속에서 어떻게 실현해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김준식_대동공업 대표이사

투자를 한다고 생각했지 동행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분석한다고 생각했지 소통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투자와 분석이라는 말 대신 동행과 소통이라는 용어를 쓰니까 주식투자의 본질이 명쾌하게 정의된다. 책 전체에서 특히 ‘인내와 절제를 익혀라’는 내용에서는 투자지침서인지 인생지침서인지 헷갈릴 만큼 깊은 통찰력을 보여준다. 부디 지혜로운 농부를 만나는 행운을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권기동_유화증권 상무

주식투자로 성공하고 싶으면 꼭 한번 읽어봐라.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고 어떻게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그의 투자 경험과 사례에서 큰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책을 잡는 순간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다. 누구나 일반적인 상식을 알고 있으면서 실천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 책에는 그 방법을 알려준다. 시간에 근거한 상식적인 투자로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린 저자의 섬뜩이는 지혜와 함께 세상을 바라보는 올 곧은 그의 삶의 철학도 귀감이 된다.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윤규_사학연금자금운용단장

가치투자는 단순하다. 하지만 실천이 어렵다. 그래서 늘 소수자의 투자방식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박영옥 대표는 소수의 게임을 다수에게 설득할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투자자다. 그것은 농사, 동행, 소통 등의 개념으로 투자의 단순함을 유지하면서도 본인의 생생한 경험과 성공사례를 녹여내 설득력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독자들의 마음에 ‘주식농부가 되기로 결심했어’라는 실천의 마음을 격하게 불러 일으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최준철_VIP투자자문 대표이사

주식시장에는 참으로 여러 가지 별명들이 있다. 저자의 별명은 잘 알려진대로 “주식농부”이다. 가치투자의 핵심을 기업과 동업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주식투자를 농사에 빗댄 저자의 생각은 가치투자를 한 차원 뛰어넘는 것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본 저서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을 넘어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내가 아는 박영옥 대표의 평소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하겠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저자의 생각이 독자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지길 바란다.
김정환_밸류25 대표이사

경제 성장이란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늘어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경제 성장을 이끄는 좋은 기업을 골라 그 성장을 기다리면 수익을 얻는다. 이런 투자 마인드로 성공을 일궈온 저자의 투자의 여정과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기업을 작물로 삼아 농사를 짓는 농부의 자세로 투자하여 성공해온 가치투자의 귀중한 경험을 들려준다.
김철상(필명 쥬라기)_팍스넷 이사

주식농부 박영옥 대표와 첫 인연을 맺게 된 것은 현대투자연구소 소장 시절이었다. 입사 면접 때 전과목 올A의 탁월한 성적으로 입사한 그는 그 후 놀라운 성실성과 창의성 넘치는 영민한 판단력으로 늘 나를 놀라게 했다. 이제 진정한 투자 명인의 반열에 올라선 그의 생생한 실전 투자경험과 영혼이 있는 투자 철학을 일반 대중 투자자도 접할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이 책을 정독함으로써 진정한 주식 투자관을 정립하는 멋진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조승제_미래자산관리 대표이사

이 책을 읽은 후 문득 떠오른 단어하나가 있다. ‘계영배’. 이는 넘침을 경계하는 잔으로,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이 계영배를 늘 옆에 두고 끝없이 솟구치는 과욕을 다스리면서 큰 재산을 모았다하여 유명해진 것이다. 주식투자로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 단기간에 대박을 노린 탐욕으로 인한 것들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주식농부는 인내와 절제, 그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 감히 이 책을 주식투자에 있어 계영배와 같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재룡_방송인

박영옥 대표는 주식투자계의 현대판 제갈공명이다. 그는 관찰과 소통, 통찰력을 통해 시장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투자하여 놀라운 투자수익을 얻고 있다. 박영옥 대표는 이 책에서 주식투자를 농사에 비유하며 자신의 주식투자 방법을 누구든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그의 꿈은 수많은 주식농부를 배출하여 대한민국을 투자강국으로 만들려는 것은 아닐까?
안경재_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니 갑자기 부자가 된 것 같다. 미국에 워렌 버핏이 있다면 한국에 박영옥이 있다. 한국의 워렌 버핏이라 불리우는 박영옥님은 주식투자를 농부의 땀방울과 같다고 전한다. 진실한 땀에는 냄새도 나지 않는 법이다. 농부처럼 정성을 들여 주식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고 마침내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주식뿐만 아니라 경제공부을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주식부자가 될 것 같은 자신감을 심어준다. 주식농부 박영옥님의 20년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다.
다이애나 홍_한국독서경영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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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양태영 님 2013.11.22

    2020년부터 감소세로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보다 더 빨리 집값이 하락할 거라는 게 내 생각이다. 대부분의 자산을 집에 묶어두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집값 하락은 경제적으로 큰 재앙이 될 수도

  • 박영화 님 2013.06.06

    상해종합시장, 선전주식시장과 홍콩의 주식시장을 포함해 총 5개가 있는데, 이 중 거명한 3개 시장의 시가총액은 2010년 2월 말 기준으로 5.7조 달러로 미국에 이어 2위의 규모

회원리뷰

  • 주식을 농부처럼 투자하는 것이 무엇일까? 슈퍼개미 박용옥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다. 그런데 이 분이 증권 쪽의 백그라운드를...
    주식을 농부처럼 투자하는 것이 무엇일까? 슈퍼개미 박용옥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다. 그런데 이 분이 증권 쪽의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는 줄은 몰랐다. 그냥 슈퍼개미로 활동하는 줄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이 분의 철학으로 들어가자.
    이 분은 소통과 동행이라는 주식투자 철학을 가지고 계신다 소통은 기업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이며 동행은 투자를 함과 동시에 기업의 운영을 동행하는 것이다. 한 기업의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은 그 기업을 소유한다는 것이다. 한 기업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자주 종목을 바꿔가면서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과는 철학의 베이스가 다르다. 같은 주식에 투자하더라도 전혀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영옥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IMF 당시에 고객의 돈을 많이 잃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분은 당시에 어머님께 드린 아파트를 팔아서 고객들의 손실을 보존해 주었다고 한다. 나는 손실보존을 약속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들었는데 이렇게 사후에 손실을 보존도 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랬다. 이 분의 정의감은 대단했던 것 같다.
    그 후에 이 분은 조금씩 진짜 투자에 눈을 떠 간다. 증권업에 종사한 지 15년간의 긴 기간 동안에도 이 분은 투자에 대해 몰랐다고 한다. 9.11테러가 일어나며 주식이 폭락하자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개인투자자의 삶을 시작했다. 그 후로 연평균 투자 수익률 50%를 달성했다. (~2010)
    이 분은 한 기업에 3번 탐방하기 전에 투자를 결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것이 소통이다. 나는 기업탐방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 휴가를 써서라도 1번 가 보고 싶다. 이번에 가고 싶은 기업은 경남김해에 있다.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하고 싶다.
  •   책의 표지만을 보면 전혀 주식투자서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보다는 종교서적이나 어떤 인물의 전기에 가깝다...
     
    책의 표지만을 보면 전혀 주식투자서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보다는 종교서적이나 어떤 인물의 전기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주식 투자서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숫자라는 개념이 들어가지 않는 책을 읽는 것은 거의 드물다. 그만큼 숫자라는 것은 주식을 투자하는데 있어 중요한 표현 방식이다.
     
    의도를 하든 신경을 쓰지 않든 최소한 내가 투입한 금액을 근거로 수익의 이익과 손실이 확정되기 때문에 숫자를 무시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숫자만으로 주식투자라는 행동의 이면에 숨어있는 한 기업의 활동에 대해서 정확한 파악을 하지 않는다면 단순히 숫자에 함몰될 수 밖에 없게 된다.
     
    가치 투자라는 개념은 분명히 머리에 박혀 있지만 머리가 생각하는 것과 내 마음이 요구하는 행동이 어긋나는 순간이 너무 많다. 어떻게 보면 너무 단순한 개념이라 그걸 구체화 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어려운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이다.
     
    이 책에 나온 농부가 농사를 하는 것처럼 투자에 임하라는 것은 너무나 선명하게 머리와 가슴에 와 닿는다. 어떤 투자를 한다는 것은 분명히 돈을 따기 위한 행동이다. 돈을 어떤 투자대상에 넣으면서 그 돈이 나에게 이익이 되어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다만, 문제는 이익 되는 것을 바라기만 하고 욕심을 넘어 탐욕을 부려 결국에는 제대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것이다.
     
    직접 1년 동안 농사를 해 본적은 없어도 - 농촌봉사 활동이라는 것은 해 봤지만 - 굳이 해 보지 않아도 우리는 이미 익히 알고 있다. 농사를 잘 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며 그에 따라 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는지 말이다. 주식 투자를 하는데 있어 이와 같이 농부들이 하는 것과 같은 노력을 해야만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인 박영옥씨가 이야기한 것이고 본인이 실천한 것이다.
     
    솔직히 책을 다 읽을 필요도 없이 프로롤그에 있는 이 개념을 습득하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히 훌륭한 개념이고 가치투자라는 개념을 지양하고 있는 나에게는 만족스러운 설명이자 설득이였다. 실제로 이 책에서 프로롤그에 나오는 이 느낌을 뛰어넘는 페이지는 없었다.
     
    단순하게 주식투자에 대한 책이 아니라 저자 자신의 일대기(??)와 주식투자가 아니라 기업분석에 대한 방법에 대해 설명한 책이라 숫자와 관련된 이야기가 없다. 기초중에 기초라고 할 수 있는 PER이나 PBS와 같은 것도 단 몇 줄정도로 언급하는 것이 전부이고 어떻게 회사를 선택하고 그 회사와 함께 희노애락을 공유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솔직히, 한 기업을 분석하고 선택하고 매도하는데 까지는 생각해 보았지만 내가 선택한 기업이 더 잘되게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회사에 도움이 되는 행동까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내가 선택한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정도까지는 하고 있지만 내가 투자한 기업이 지금보다 잘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제안까지 한다는 것은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다.
     
    책에 나온 내용은 무척이나 뻔하고 지극히 당연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새로운 것도 없고, 심지어 지루하기까지 한 내용들이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온 박영옥씨는 성공하고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는 아직까지 그렇지 못하다. 그건 바로 자신이 알고 있는 그 부분을 실천한 사람이 갖고 있는 당연한 이야기라 본다.
     
    자신이 투자한 회사에 믿음을 갖고 몇 년이나 기다릴 수 있는 인내가 있는가? 심지어, 내가 매수하 가격에서 더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추가로 더 매수할 수 있는 배짱과 자신과 그 회사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가? 자신이 생각한 가치에 도달했을 때 더이상의 욕심을 부리지 않고 그만큼의 이익만 취하고 다른 사람에게 남은 이익을 향휴하게 할 아량이 있는가?
     
    바로 아주 간단하고 쉬운 것 같은 이런 작은 차이가 투자로 성공하고 실패한 사람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이 다시금 느끼는 감정이자 머리에 새겨 넣어야 할 기본이 아닐까 한다.
     
     
  • 주식농부스타일 | oh**08kr | 2010.09.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주식농부투자스타일은 말그대로 소탈하고 겸손함이었다. 익히 주식은 세련되고 지식인들만 하는 투자로만 치부했었지만 지금은 소액투자...
    주식농부투자스타일은 말그대로 소탈하고 겸손함이었다.
    익히 주식은 세련되고 지식인들만 하는 투자로만 치부했었지만 지금은 소액투자부터 아이들과 함께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나역시도 큰 재미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소소하게 가족들이 소액투자를 하고는 있지만 주식에 대한 상식이 상당히 부족함을 이책을 통해 느끼되었다.배팅과 투기가 아닌 동행고 소통이라 말하는 저자에게 흠뻑 빠지게 된것 같다.
  • '주식도 농사라는 마음으로 임하라' 는 저자 박영옥의 철학은 쪽집게만 찾아 한방을 원하는 주식 투자자들에게 일침을 놓는 말이듯...
    '주식도 농사라는 마음으로 임하라' 는 저자 박영옥의 철학은 쪽집게만 찾아 한방을 원하는 주식 투자자들에게 일침을 놓는 말이듯 싶다. 가난했던 어린시절 주경야독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저자의  치열함을 통해서 얻어진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책을 읽어가는 순간 순간 내 자신을 심하게 채찍질하게 되는 것 같다. 주식을 알고자하는  사람이 반드시 읽어보면 좋을 책인것 같다.~ 강추!!
  • 인상이 참 좋았다. 농부같아 보이면서도 그렇지 않은 스마트한 인상이다. 제목이 독특하다. 내용을 보았다. 단숨에 읽었다. 인상...

    인상이 참 좋았다. 농부같아 보이면서도 그렇지 않은 스마트한 인상이다. 제목이 독특하다. 내용을 보았다. 단숨에 읽었다. 인상과 제목에서 느껴지는 알 수 없는 힘이 있었는데, 그것은 자신감이었다.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이 책을 통해서 얻었다. 그 동안 수 많은 투자실패와 조언들과 책의 탐독.....모두 다 투자의 기술적인 면들이었지, 투자의 본질이랄까 철학 같은 내용은 없었다. 비로서 나는 투자는 철학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도 농심투자철학을 말이다. 그리고 투자는 상식에 입각해서 하라는 저자의 말에 100% 공감한다. 상식에 준하지 않는 비본질적 투자! 이것이 투자실패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았다. 좋은 기업을 골라 시간에 투자하는 단순명쾌한 투자의 논리가 참 담백하니 울림이 있다. 주식농부 박영옥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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