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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 2: 로드릭 형의 법칙 ///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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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쪽 | A5
ISBN-10 : 8993055033
ISBN-13 : 9788993055030
윔피키드. 2: 로드릭 형의 법칙 ///3320 중고
저자 제프 키니 | 역자 송순섭 | 출판사 푸른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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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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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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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 2: 로드릭 형의 법칙』은 초등학생인 그레그 헤플리의 학교 생활을 비롯한 이성문제, 폭력문제, 친구와의 갈등 문제, 부모님과 형과의 문제 등을 일기 형식으로 풀어 놓은 작품입니다. 직접 일기를 쓴 것 같은 글씨체와 공책 줄, 그리고 그레그가 그린 삽화는 마치 그레그의 공책 일기를 엿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2권에서는 주인공 그레그 헤플리가 일기에 가족(형과 동생, 부모님)과의 갈등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 합니다. 항상 형에게 골탕먹고 형과 똑같이 행동하다가 부모님에게 혼나는 그레그, 그런 형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다가 또 부모님께 걸려 혼나고 맙니다. 늘 당하고 사는 우리 그레그는 언제쯤 형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윔피키드』는 NYT 아동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하였고, 현재 20세기폭스사에서 영화제작을 확정한 작품입니다. 07·08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최고 화제작이었던 『윔피키드』. 주인공 그레그 헤일리의 좌충우돌 유쾌한 일기는, 어른들에게는 아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공감대를 얻게 해줍니다. [양장본]

저자소개

글ㆍ그림 : 제프 키니
제프 키니는 1971년 메릴랜드에서 태어나 90년대 초, 메릴랜드 대학을 다녔다.
그는 대학 신문에서 ‘이그도프’라는 제목의 만화를 연재하며 만화가가 될 결심을 했다.
하지만 대학 졸업 후 그가 신문에 연재한 만화는 그다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1998년 에 <윔피키드 다이어리>에 관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기 시작했고, 책으로 출간할 계획을 세웠다. 제프는 6년 동안 이 만화 소설을 집필하다가 펀브레인 홈페이지(Funbrain.com) 에 매일 1회씩 게재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윔피키드 다이어리>의 온라인 버전은 5천 만 명 이상의 방문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그의 만화를 읽은 셈이다.
2006년, 제프 키니는 해리 N. 에이브라햄 출판사와 <윔피키드 다이어리> 시리즈를 책으 로 출간하기로 한 계약한다.
그렇게 해서 <윔피키드 다이어리>는 2007년 4월, 세상에 나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뉴 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다. 2008년 1월에 출간된 <윔피키드 다이어리2 : 로드 릭의 법칙>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 중이다.
제프 키니는 현재 보스턴에 본사를 둔 인터넷 퍼블리싱 회사에서 디자인 책임자로 근무 하고 있다. 그는 온라인 게임 창작을 도우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써 멀티플레이 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제프는 매사추세츠 남부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 송순섭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슬라브어 문학 및 동유럽사를 전공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어과에서 강의하고, 대우 교수를 역임했다.
역서로는 <평범한 인생>, <무지개 물고기>, <여기는 우리 집이야>외 다수가 있다.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이 인터넷 만화에 기반을 두고 있긴 하지만 그림이 주를 이루는 소설은 아니다. 각 페이지마다 만화는 한두 개 씩 삽입되어 있고, 나머지는 글이 위주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만화 소설, 그 이상이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직접 손으로 써...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이 인터넷 만화에 기반을 두고 있긴 하지만 그림이 주를 이루는 소설은 아니다. 각 페이지마다 만화는 한두 개 씩 삽입되어 있고, 나머지는 글이 위주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만화 소설, 그 이상이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직접 손으로 써내려 간 듯한 노트와 글씨체, 그리고 군데군데 들어간 만화 그림이다. 패널 안에 그려진 만화도, 연속된 긴 그림도 볼 수 없다. 대신 각 페이지는 맛깔스런 유머로 가득 차 있다.
‘소리 내어 크게 웃을 만큼 재미있다’는 말은 킥킥거리거나 싱글벙글하는 웃음, 소리 죽여 웃는 웃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책을 읽고 나서도 나중에 생각이 나서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나도 모르게 불시에 터져 나오는 그런 웃음이다.
그리고 이 책에는 십대들이 경험하는 작은 실패와 성공담도 들어있다. 학교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제프 키니가 계속 윔피키드 다이어리 시리즈를 만들어낸다면 그를 따라 얼마든지 다시 학교 생활을 경험해 보고 싶다. 이미 여기저기서 각종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2008년의 가장 재미있는 아동서로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반드시 구입해 읽어보기 바란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늘 당하고 사는 어느 학생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만화 소설.”
-피플 매거진

★ “간만에 큰 소리로 웃게 만드는 재밌는 만화 소설…… 청소년들의 친숙한 모습만 훌륭하게 집어 엮어낸 저자의 능력이 놀랍다. 그의 첫 책을 읽은 독자들은 포복절도하며, 주인공 그레그가 앞으로 펼칠 모험에도 열광할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강추 리뷰

“처음부터 끝까지 매력적이고 유쾌한 책……. 키니는 학교 생활에서 벌어지는 패배와 승리의 순간들을 비상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보스턴 글로브

“학교에 입학할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아이들을 도우려는 부모들에게도 완벽한 지침서가 되는 책……. 키니는 학교 생활의 끔찍하고 거북한 순간, 혹은 훌륭한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로 예비 십대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샌디에고 유니언트 리뷰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는 예비 십대들의 감각을 완벽하게 끄집어낸 책…….”
-뉴스데이

“많은 독자들이 자신과 동일시할만한 캐릭터. 키니는 매우 현실적인 시각으로 독자들에게 학교 생활이 어떤 것인지 보여 준다…….”
-보야

“무심코 이 책을 집어든 독자들에게는 탁월한 선택이요, 이미 정보를 가지고 선택한 독자들에게는 수많은 재미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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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일기란 하루의 일과 중에서 중요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적어내려가는 것이라고 어릴 적 학교선...

    일기란 하루의 일과 중에서 중요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적어내려가는 것이라고 어릴 적 학교선생님이 알려주시며 일기장을 매일매일 적어서 제출하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당시에는 그게 당연한 일이라고 여길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조금씩 자라면서 내 일기장을 누군가가 본다는 것이, 사실 일기를 더 쓰기 힘들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라구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쓰는 일기장이 되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선생님이 보는 일기장이라서 좀 가식적으로 되어 가는 느낌이랄까요.

     

    요즘 아이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사실, 일기 쓰는 습관 자체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습관이 잡히기 위해서는 어쩌면 우리 어릴때처럼 감시감독이 작용해야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면, 또 내 어릴적처럼 솔직한 심정이 되어 적어가는 것이 좀 고통스러운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그런데, <윔피키드>를 보면 또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솔직하면서도 어쩌면 익살꾼에 개구장이 기질이 다분한, 실제로 학교에서는 소심할지 모르지만, 일기장안에서는 주인공이 되어 그날의 에피소드를 솔직한 생각과 재미있는 카툰으로 적어내려간 이 소년의 일기장이야 말로, 일기를 쓰는 즐거움을 심어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누군가가 본인의 일기장을 보는 일이 없으리라는 가정하에서 말이지요.

     

    사실, 이 일기는 <소심 초딩의 카툰 일기>라는 부제로, '제프 키니'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1편에서도 언급했듯, 이 책의 저자 제프가 6년동안 홈피에 카툰일기로 연재했던 것을 책으로 편집하여 펴내게 된 책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함께,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미국이라는 사회의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 같은 것도 느껴볼 수 있어서 참 재미있더군요.

    이번 편에서는 일기를 쓰는 주인공 '그레그'가 그의 친형인 '로드릭' 형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재미있는 구도랍니다. 그레그가 그리는 평범한 가정의 모습에서 어쩌면 로드릭 형은 조금 아웃사이더의 기질이 있는 것처럼 그려져 있더라구요.

    그레그보다 나이차이가 많이나지만, 부모와 함께 살며 친구들과 밴드를 하고, 드럼연주를 하며, 차를 운전하고 등등 자신과 관련된 형의 특징과 함께, 또 형으로 인해 겪게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적혀 있더군요. 특히, 후반부에 접어들며 형에게 친구 롤리와 함께 드럼을 배우게 된 이야기가 참 재미있더군요.

    형과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엄마, 아빠가 형을 둘러싸고 생기는 일들에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서,부모님들과의 유대관계가 아이의 눈으로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는 부분이라던가, 학교 생활에서 친구들과의 관계 또한 소심한 초딩으로 보이지 않는 심상치 않는 일들도 전개가 되어 있어 흥미로웠어요.

     

    사실, 이 책을 교육적인 측면에서 생각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반 친구를 없는 것처럼 왕따를 시키는 장난같은 것들, 그리고 숙제를 엉망으로 해가는 일 등 그레그가 저지른 일이 참 많더라구요.

    모두 익살스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교육과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그런 부분이 좀 거슬려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맘때 남아들이 가지게 되는 삐뚤어진 모험심과 장난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에 대해 학교 선생님과 부모님으로부터 훈육을 받는 부분등 다양한 시각에서 보면, 하나의 성장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어쨌든, 카툰일기라서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읽어나가는거라서 지루하지 않고, 그레그가 저지른, 또는 형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다양한 이야기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초등 조카들도 1편에 이어 2편이 기대된다며 빨리 읽고 달라고 하여, 이제 보여주려고 합니다. 지난번 1편이 참 재미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실제상황이 아니라 지어진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일기쓰는것에 대해 조금은 거부감이 덜해지지 않을까 하는 재미있는 내용의 책이었어요.

  • 한번 보면 엄마도 아이도 반할수밖에 없는책 그책이 바로 윔피키드입니다. 나와 닮아있는 친구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재미와...

    한번 보면 엄마도 아이도 반할수밖에 없는책 그책이 바로 윔피키드입니다. 나와 닮아있는 친구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재미와, 아이가 보여주지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살짝 엿볼수있는 재미가 상당히 솔솔하거든요.

     

    우연치 않게 만나 반했던 1권에 이어 2권을 만났습니다. 2권은 로드릭 형의 법칙이라는 소제목으로 미루어 짐작했던만큼 형과의 갈등 가족들과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속에 다소 외롭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자신의 모습을 묘사해놓았습니다. 그렇게 외로워보이는 그레그를 보며  그의 부모들도 우리부부와같이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을터인데 혹시나 나의 아이들도 이런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게 아니었을까 생각해보게됩니다. 이렇듯 다 안다 생각했지만 전혀 못느꼇던 아이들만의 느낌과 사고를 만난다는것이 이책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그레그가 얼마나 수영을 싫어하는지 모른채 방학내내 수영장에 밀어넣는 아빠, 자신을 괴롭히기위해 이세상에 존재하는것같은 형 로드릭, 약자이면서도 절대 약자가 아닌 고자질쟁이 동생 메니, 다른 가족들에겐 항상 관대하지만 그레그에게만 팍팍하게 구는 엄마까지 일상속에서 펼쳐지는 가족과의 갈등과 해결속에는 그레그의 모든것이 담겨져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2권 이야기의 중심이었던 로드릭형과의 갈등은 우리 두 아이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있었습니다. 우애가 깊은 자매이기 보단 시기심에 이기고 싶은 경쟁자요, 자신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적으로만 인식하는 아이들을 보며 혹시나 아이들의 인성에 큰 오점이 있는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던적도 많았기에 그와 별반다르지않은 아이들의 모습은 다 이런것이구나 위안을 삼게 되었던것입니다.

     

    작은 사건이 자신도 모르는새 크게 확장되어가고, 평생을 괴롭힐것같은 큰 약점이 전화위복이 되어 영웅이되기도 하는것이 바로 아이들 세계였습니다. 그렇게 장난삼아 가벼운 마음에 베개속에 숨겨놓은 아령이 롤리의 발가락뼈를 부러뜨리고 무심코 해본 투명인간놀이로 치라그가 곤경에 빠지지만 의도된 행동이 아니었기에 아이들이었습니다. 

     

    어디로 튈지 예측할수 없기에 아이들답고, 긴장하게 되고, 용서가되는 이야기를 로드릭의 일기속에서 만났습니다. 유쾌하게 만나 아이들의 세상을 들여다보며 부모의 길을 다시금 생각하게됩니다.  

  •   우화를 써야하는 숙제를 받은 그레그는 형인 로드릭을 통해 "바보같은 로리"라는 이야기를 짓게 되는데.... ...

     

    우화를 써야하는 숙제를 받은 그레그는 형인 로드릭을 통해 "바보같은 로리"라는 이야기를 짓게 되는데....

     

     재미난 손글씨체와 그레그와 주변인물들을  익살스럽고 재미나게 그려낸 일기형식의 만화소설~~ !!

    "윔피키드" 저 처음에 발음하기 살짝 어려웠어요..ㅎ^^
    책표지 색상도 예사롭지 않아서 궁금증이 컸었구요^^  
    책이
    두꺼운 편인데 그다지 무겁지 않아요..

    매순간 웃음을 자아내는 그레그의 유쾌한 일상들로  내년이면 초등교에 입학할 아이에게 멋진 선물이 됐어요^^

    딸아이도 키득대며 열심히 읽습니다..  그레그와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 있나봐요. 
    엄마가 되고 나니, 내 어릴적 감정들과 그레그의 행동들이 교차되는 묘한 시간이었어요. ㅋㅋㅋ

    나의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들을 되새기에  했던 이야기들~ 이제는 나의 딸이 겪게 되겠죠. ^^

    그레그를  통해 난, 내 아이와 곧 부딪히게 될 갈등들을  이해와 사랑이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하려 노력하는 엄마이길 바래봅니다~  

    건강한 아이와의 행복한 교감! 이젠 자신있어요~ 이번 서평을 통해 배려라는 소중한 느낌들을 공감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여러분도, 제프키니만의 유쾌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느껴보세요~

     

    "비록, 로드릭 형이 때로는 나를 아주 못살게 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의 형인 것은 틀림없다.

    내일은 과학 전시회가 열린다. 만일 로드릭 형이 내일까지 과학 숙제를 내지 않으면 형은 정말 더 이상 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큰맘을 먹고 로드릭 형이 과학 숙제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다. 나와 로드릭형은 밤새 과학 숙제를 했고,

    그 과학 숙제는 아주 훌륭하게 완성되었다.

    어쨌든 로드릭 형이 이 과학 숙제로 과학 전시회에서 일등을 차지하고, 나 같은 동생을 둔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깨닫기를 바랄 뿐이다. ..."  

    오~~ 착한 그레그!! 

    그레그의 활약이 더 욱 더 궁금해지는 ,윔피키드 시리즈.. 앞으로 3탄, 4탄, 5탄 어떤 이야기들이 전개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윔피키드 2 | un**ee1004 | 2008.09.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윔피키드 2        &...
        윔피키드 2

                                                                         로드릭 형의 법칙

     

    usa 투데이,퍼블리셔스 위클리가 격찬한 윔피키드, 뉴욕 타임즈 베스터 셀러 1위

     

    소심 초딩 그레그의 하루 하루 재미넘치는 일기안에서

    제 어릴적 졸졸 따라다니는 동생을 귀찮아서 떼어놓으려고 알게 모르게 골탕먹이던 옛 생각과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아이들의 세계는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언젠가 수업시간에 뒷자리에 앉아 킥킥거리며 무엇인가를 읽던 녀석에게 빼앗은 <윔피키드 1>권을

    제가 참 재미있게 읽고는 덕분에 아이들과의 관계도 더 돈독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매일매일 일기안의 그래그..부모님이 로드릭형과 잘지내라고 펼치는 작은 사건사고들...

    어떤 표현보다 참~재미있게 읽었다는 말이 딱인것 같습니다.

    일기쓰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딸아이...

    그래그가 너무 불쌍하다며 안타까워하다가도 엄마 그래그는 형이 괴롭히는거라고 생각을 안하는것 같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딸아이가 서평쓸때 꼭  써달라는 부분을 남겨봅니다.

     

     

    엄마,아빠는 로드릭 형이 심한 독감에 걸린걸 보고는 드디어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는  책임과 믿음에 대해 기나긴 연설을 하고 밖으로 나가셨다.

    부모님이 나가시자 마자 형은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시작하고 역시나 로드릭은 지하에 갇히고 맙니다.다음날 형의 협박에 못이겨 끝도없이 청소를 하는

    그래그의 모습에 딸아이의 툭 던진 한마디

    "정말 다행이야.언니나 오빠가 없는게"

    정말 다행이라는 표정의 딸아이...그리고는 조금더 동생에게 잘해주어야겠다고 하네요.

    하지만 반대로 울집은 언니나 오빠가 없지만 늘 6살 동생에게 당하는 착한 울딸과 아들의 모습이 비춰지네요.

    어른들이 생각하는 아이들의 세계는 다르다는걸 조금더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이해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윔키드 3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쉴새없이 바쁜 울 아이들에게 머리 식히며 편안히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 유쾌한 아이 그레그!! | js**ng71 | 2008.09.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윔피키드를 처음 접하는 우리 가족들은 책 겉표지의 그림만으로도 주인공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걸 금새 눈치챘...
     
     윔피키드를 처음 접하는 우리 가족들은 책 겉표지의 그림만으로도 주인공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걸 금새 눈치챘다! ^^

         두살 터울의 두 아들을 키우는 나로서는 이 그림이 낯설지가 않다~

         그래도 큰 아들은 아직까지는(?) 로드릭 형처럼 동생을 괴롭히지는 않는다.

        

         이 책의 첫인상은

            첫째 ~> 겉표지가 튼튼해 애들이 암만 이리 굴리고, 저리 굴려도 찢어지지가 않겠다 라는 것.

            둘째 ~> 눈이 피로하지가 않은 누~런 종이로 책이 만들어져 있다는 것.

            셋째 ~> 페이지마다 일기장마냥 줄이 처져있다는 것.

            넷째 ~> 그림이 간단히 흑백의 미를 살린 그림이지만, 생생한 얼굴 표정과 현실감있는 몸짓표현이 너무 끌린다는 것이다.        

     

      그레그는 이 책속에서 "소심하다"고 표현하고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아보이는데...

         오히려 일을 만드는 개구쟁이가 아닐런지!

         또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점, 그때문에 잦은 실수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건 아닐런지!!

        

         로드릭 형의 숙제를 돕기 위해 식물이 재채기를 하는지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 깃털을 사용해 간지럽혀보고,

         매운 후추를 뿌려서 재채기를 유도해보기도 하고, 심지어는 지독한 발냄새를 식물에 갔다 대어 재채기를 하는지

         실험해보기까지 하는 엉뚱함에 정말 유쾌해진다! 

     

      ㅎㅎㅎ 우리 아이들과 제일 재미있게 보았던 장면의 그림이다.

              

      

     

       아빠가 권하시는 수영강습이 싫어 수영복을 입은 채 화장실에서 덜덜 추위에 떨다가 머리를 써서 휴지로 온 몸을

         미이라처럼 감아버린 엉뚱하고 머리 좋은(?) 우리의 그레그가 넘 귀엽다.

     

         이 엉뚱한 면은 우리 큰 아들하고 좀 비슷한 면이 없지않아 있다.

         어쩔땐 도대체 저 조그만 머리속엔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초딩 엉뚱 소심맨 그레그가 보여주는 가족과 학교와 친구들과의 일상적인 일기는

        

         한 마디로 실!감!난!다!!!

        

     

         그레그~ 만나서 반가워!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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