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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혼자에게(Iceland Edition)(1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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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203mm
ISBN-10 : 1158161026
ISBN-13 : 9791158161026
혼자가 혼자에게(Iceland Edition)(1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 중고
저자 이병률 | 출판사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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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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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옥동 이서의 필결은 예상보다 낙서가 심한상태였으나 싼값에 값진 내용으로 위안하며, 나머지는 상태도 야호하여 기분이좋았음. 5점 만점에 5점 phk04*** 2020.09.18
233 좋은 물건과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k*** 2020.08.31
232 잘받았습니다~ 한학기 잘 볼께요! 5점 만점에 5점 wbel1*** 2020.08.27
231 배송이 좀 느려요.. 5점 만점에 5점 jinhwa*** 2020.07.22
230 5점 만점에 5점 ev*** 2020.07.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제목만으로도 여전히 우리를 설레게 하는 여행산문집 삼부작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병률 시인이, 5년 만에 신작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를 펴냈다. 이번 산문집에서 그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대신, 새로운 곳을 향한 사색을 시작한다. 작가가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것이자, 그리고 깊이 아는 대상인 바로 ’혼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인으로서 혼자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일, 여행자로서 혼자 여행을 떠나는 일, 그렇게 자연스럽게 오랜 시간 동안 ‘혼자’에 주파수를 맞추어온 그가 써내려간 혼자의 자세와 단상은 세상에 점점이 흩어진 수많은 혼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작가가 써내려간 담담한 문장과 예민하게 포착한 장면, 그리고 특유의 시선을 담은 사진을 통해 ‘나만 할 수 있는 일, 나만 가질 수 있는 것들은 오직 혼자여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병률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좋은 사람들」,「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 바람의 사생활』 『 찬란』 『 눈사람 여관』 『 바다는 잘 있습니다』와 여행산문집 『 끌림』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목차

인생의 파도를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
좋아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모두가 혼자
바람에 동백나무가 잠시 흔들렸습니다
10분 동안만 나를 생각해주세요
그동안 모른 척했던 나 자신이라는 풍경
매일 한 번은 최후를 생각해둘 것
좋은 날의 증거들
칼칼한 날에 나를 덮어주던 음식
내가 바라는 건 하나, 오래 보는 거
이제는 정말로 안녕일까
나는 능선을 오르는 것이 한 사람을 넘는 것만 같다
나도 누군가에게 단단히 말할 수 있기를
바깥을 보세요 첫눈이에요
언젠가 그때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남기는 것으로
도시락 싸서 어디 갈래요?
맨 뒤 창가 자리에서 라디오
왜 혼자냐고요 괜찮아서요
왜 쓰느냐 물으시면 혼자니까 쓴다고 대답하리라
당신이 나를 따뜻하게 만든 이유
내 칼에 고양이 한 마리를 새겨주었다
우리에겐 필요한 순간에 길을 바꿀 능력이 있다
너는 너의 세계에 빠져서
어쩔 수 없는 것들은 어쩔 수 없는 대로
당신에게로 이사
의자에서 만났다가 의자에서 헤어진다
들여다보고 싶은 너머의 안쪽
우리는 결핍 때문에 결국 슬프다
하루에 한 번 가슴이 뛴다
우리 서로가 아주 조금의 빗방울이었다면
암호명은, 시인
매일 밤, 여행을 마친 사람처럼 굿나잇
벚꽃이 핍니다 벚꽃이 집니다
그림으로 사랑의 모양을 그려보세요
인기척, 그 사랑의 신호
사랑을 시작하라는 말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말할 때도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바람이 통하는 상태에 나를 놓아두라
우리는 각자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한여름 밤의 콘서트
마음이 급속히 나빠지지 않도록
덜 취하고 덜 쓸쓸하게
맞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나쁘지 않아요

책 속으로

오늘밤도 시간이 나에게 의미심장하게 말을 건다. 오늘밤도 성장을 하겠냐고. 아니면 그저 그냥 지나가겠냐고. 인생의 파도를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보통의 사람은 남이 만든 파도에 몸을 싣지만, 특별한 사람은 내가 만든 파도에 다른 많은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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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도 시간이 나에게 의미심장하게 말을 건다. 오늘밤도 성장을 하겠냐고. 아니면 그저 그냥 지나가겠냐고.
인생의 파도를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보통의 사람은 남이 만든 파도에 몸을 싣지만, 특별한 사람은 내가 만든 파도에 다른 많은 사람들을 태운다.
_ [인생의 파도를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 중에서

누군가에게 산은 무의미일 수 있더라도 나에게는 명백한 의미다. 산을 넘을 때마다 생각한다. 힘겹게 산을 넘을 때마다 힘겹게 한 사람을 여행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산을 넘는 것 같지만 실은 ‘한 사람’을 만나는 과정, 그대로를 따라가보는 것이다. 한 사람을 아느라, 만나느라, 좋아하고 사랑하느라. 그리고 표정이 없어지다가, 멀어지다
놓느라…… 마치 산을 넘는 것 같기 때문이다. 한 사람을 가졌다는 것은 그 한 사람을 등반하여 끝내 정상을 보겠다는 것, 아닌가. 한 사람의 전부를 머리에 가슴에 이고 지고 오른다.
_ [나는 능선을 오르는 것이 한 사람을 넘는 것만 같다] 중에서

이 삶을 장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인생길 위에서 누구를 마주칠 것인가 기다리지 말고, 누구를 마주칠 것인지를 정하고 내 인생길 위에 그 주인공을 세워놓아야 한다.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는 믿음이 우리를 그 사람 앞에까지 ‘데려다준다’.
_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 중에서

혼자 여행을 해라. 세상의 모든 나침반과 표지판과 시계들이 내 움직임에 따라 바늘을 움직여준다. 혼자 여행을 해라. 그곳에는 없는 사람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되고, 더군다나 여기에서도 들었던 똑같은 이야기 따위는 듣지 않아도 된다.
혼자 여행을 한다는 건 나를 보호하고 있는 누군가로부터, 내게 애정을 수혈해주며 쓸쓸하지 않게 해주는 당장 가까운 이로부터, 더군다나 아주 작게 나를 키워냈던 어머니의 뱃속으로부터 가장 멀리, 멀어지는 일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자신만만히 믿었던 것들을 검은색 매직펜으로 지워내는 일이다.
세상 흔한 것을 갖고 싶은 게 아니라면, 남들 다 하는 것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나만 할 수 있고, 나만 가질 수 있는 것들은 오직 혼자여야 가능하다.
_ [매일 밤, 여행을 마친 사람처럼 굿나잇] 중에서

그러니까 둘 중의 하나.
혼자가 좋을까, 둘이서가 좋을까.
함께가 아닌 혼자 바에 가고, 혼자 극장에 가는 것. 혼자 여행을 하고 혼자의 시간을 독차지하는 것. 그 선택은 무엇으로 떠밀려서 하는 행동이 아니며 고통스러운 잠행도 아니다. 그렇게 혼자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순간에도 누군가와 눈을 마주치고 싶어지고, 그 작은 마주침으로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아주 잠깐 괜찮은 상태에 놓이는 것 역시도 예견된 선택일 테니.
_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말할 때도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중에서

어떻게 혼자일 수 있겠는가. 어떻게 혼자 산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돌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식물은 나에게 아무런 말도 건네지 않겠지만 내가 식물에게 말을 걸면 되니까. 내가 말을 걸지 않으면 그들은 한 번 태어난 세상에서 영원히 시들어 죽는다는 걸 알고 있기에. 내 세계에 수많은 식물을 들여놓듯 나에게 늘 적당한 위험 요소를 선물하면서 ‘나’를 살고 싶다.
_ [바람이 통하는 상태에 나를 놓아두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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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만 할 수 있고 나만 가질 수 있는 것들은 오직 혼자여야 가능합니다. “왜 혼자냐고요, 괜찮아서요.” 전 세계 100여 개국을 다니며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낸 여행산문집 『끌림』『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와 국내 전국 팔도를 넘나들며 만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만 할 수 있고 나만 가질 수 있는 것들은
오직 혼자여야 가능합니다.
“왜 혼자냐고요, 괜찮아서요.”

전 세계 100여 개국을 다니며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낸 여행산문집 『끌림』『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와 국내 전국 팔도를 넘나들며 만난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 옆에 있는 사람』. 세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병률 작가가 신작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를 출간한다. 이른바 ‘여행 삼부작’을 완성한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신작 산문집이다. 작가는 세 권의 여행산문집을 펴내는 십여 년이 넘는 시간 혹은 그 이상을 참으로 부지런히 여행을 떠났다. 덕분에 작가의 책을 읽으며 수많은 독자들은 여러 번 설레었으며, 여러 번 사랑에 빠졌고, 몇 번이고 짐을 싸서 어딘가로 떠났다.
이후에도 작가는 타고난 여행가의 유전자와 사람을 좋아하는 자신을 어찌할 수 없어 새로운 여행을 모색했다. 그간의 여행과는 다른 이번 여행은 특정한 지명도 없고 지도를 들여다봐도 나오지 않는 불모지이다. 바로, 세상에 점점이 흩어진 수많은 혼자를 만나는 여행. 아주 오래 걸어도 모든 곳을 다 여행할 수 없는 곳. 여행하는 작가 역시 혼자인 채로 그대로다.
이 책 『혼자가 혼자에게』에서 이병률 작가는 자신을 ‘혼자 사람’으로 지칭한다. 그만큼 혼자 보내는 시간이 오래 길었고 그 시간을 누구보다 풍성하게 써 왔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작가는 자연스럽게 혼자 있고, 혼자 여행하고, 혼자 걷고, 혼자 적막의 시간에 놓인 채 그 시간을 귀하게 보낸다. 사람들 속에 있더라도 짬짬이 혼자의 시간을 부러 만들어내는 사람. 사람을 좋아하는 작가답게 시선은 언제나 사람을 향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혼자 있는 이에게 좀더 마음이 기운다. 그들이 길러내는 풍성한 시간에 호기심이 간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 풍경들이 전작들의 주된 이야기였다면, 이번 책은 ‘혼자’인 자신과 ‘혼자’인 타인에 더욱 집중한다. 그 지점에서 맞닿은 ‘우리’의 교차점도 있을 것이다. 이렇다보니 여행지 같은 특정 장소보다는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들에 더욱 집중한다. 산행, 작은 통나무집 한 채, 작업실, 게스트하우스, 기차나 종점으로 가는 버스 안처럼 우리가 주로 혼자인 채로 놓이는 장소들이다. 또한 혼자를 잘 가꾸어가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생애 첫 해외여행의 기록, 그리고 라디오 작가로 일했던 때의 방송 원고들을 살피며 자신의 ‘처음’들을 되짚어보는 일까지……. 책에는 오로지 혼자이기에 오롯이 깊어지고 누릴 수 있었던 시간들이 촘촘히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장면과 사유들은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을 담은 풍성한 사진과 어울리며 마치 그 공간 속에 같이 머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렇게 독서를 하고 문장 사이에서 멈추고 행간을 들여다보며 사유하는 순간마다, 네모난 프레임 속 사진이 조심스레 말을 걸어오며 생각의 여백을 채워줄 것이다. 이렇게 작가와 독자는 책장을 사이에 두고 서로가 혼자겠지만 멈춘 발걸음과 바라본 시선이 어느덧 스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우리는 각자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혼자인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많은 질문 앞에 놓인다. 어째서 혼자인지, 어떻게 혼자인지 단순한 질문들이 그들을 휘감고, 난감한 채로 적당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 그러나 작가는 이러한 질문 자체를 선문답처럼 슬쩍 흘려보낸다. “왜 혼자냐고요, 괜찮아서요”라고. 지금은 혼자일지라도 언젠가 사람들 속에 놓이는 때가 있을 것이고, 지금은 혼자가 아닐지라도 우리는 필연적으로 혼자가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므로 질문하는 당신도 언젠가 그런 시간에 놓일 수 있음을 굳이 따지지 않는다. 혼자인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혼자인 자신을 잘 운영할 수 있음이 분명하다. 또, ‘혼자’를 강조하는 것이 ‘함께’를 외면하는 일은 아니라는 것을 혼자인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책장을 덮고 나면 오롯이 혼자인 채로 알싸할 것이다. 혼자인 작가를 혼자 만났다가 온 듯한 느낌도 들 것이다. 책장을 덮고 난 후에 오는 것이 외로움인지 충만함인지 편안함인지 무엇도 아닌 새로운 감정일지는 각자가 다를 것이다. 우리는 모두 셀 수 없이 많은 마음을 가지고 각자 살아갈 것이므로. 그저 혼자가 다른 혼자에게 악수하듯이 책을 건네줄 뿐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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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good book | sj**58 | 2020.08.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좋은책입니다 이병률 작가 책은 거의 다읽었스빈다. 시집도 좋고여행을 많이 다니지못한 저같은 사람한테는 단순히 여행지를 보여주는...

    좋은책입니다 이병률 작가 책은 거의 다읽었스빈다. 시집도 좋고여행을 많이 다니지못한 저같은 사람한테는 단순히 여행지를 보여주는것을 떠나 그곳에서 느낄수 있는 감정들을 전해줘서 참 감사한 책입니다. 아직 다 읽지못했지만 매우 좋습니다. 추천해요. 좋은책입니다 이병률 작가 책은 거의 다읽었스빈다. 시집도 좋고여행을 많이 다니지못한 저같은 사람한테는 단순히 여행지를 보여주는것을 떠나 그곳에서 느낄수 있는 감정들을 전해줘서 참 감사한 책입니다. 아직 다 읽지못했지만 매우 좋습니다. 추천해요. 좋은책입니다 이병률 작가 책은 거의 다읽었스빈다. 시집도 좋고여행을 많이 다니지못한 저같은 사람한테는 단순히 여행지를 보여주는것을 떠나 그곳에서 느낄수 있는 감정들을 전해줘서 참 감사한 책입니다. 아직 다 읽지못했지만 매우 좋습니다. 추천해요. 좋은책입니다 이병률 작가 책은 거의 다읽었스빈다. 시집도 좋고여행을 많이 다니지못한 저같은 사람한테는 단순히 여행지를 보여주는것을 떠나 그곳에서 느낄수 있는 감정들을 전해줘서 참 감사한 책입니다. 아직 다 읽지못했지만 매우 좋습니다. 추천해요. 좋은책입니다 이병률 작가 책은 거의 다읽었스빈다. 시집도 좋고여행을 많이 다니지못한 저같은 사람한테는 단순히 여행지를 보여주는것을 떠나 그곳에서 느낄수 있는 감정들을 전해줘서 참 감사한 책입니다. 아직 다 읽지못했지만 매우 좋습니다. 추천해요. 좋은책입니다 이병률 작가 책은 거의 다읽었스빈다. 시집도 좋고여행을 많이 다니지못한 저같은 사람한테는 단순히 여행지를 보여주는것을 떠나 그곳에서 느낄수 있는 감정들을 전해줘서 참 감사한 책입니다. 아직 다 읽지못했지만 매우 좋습니다. 추천해요. 

  • 코시국에 읽는 책 | kh**25 | 2020.07.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올해 원래 2월아이슬랜드를 가려고했다. 가고 싶었지만 하필이면 코로나가 터졌고 대리만족으로 항상 재밌게 읽는 이병률 작가의 여...

    올해 원래 2월아이슬랜드를 가려고했다. 가고 싶었지만 하필이면 코로나가 터졌고 대리만족으로 항상 재밌게 읽는 이병률 작가의 여행에세이 책을 샀다. 혼자가 혼자에게 이번여행도 혼자가려고했던 나에게 딱 맞은 책이였다. 역시나 재밌게 쉽게 읽혀고 사진과 맞는 문장과 멋진 사진들은 항상 좋다.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올해 원래 2월아이슬랜드를 가려고했다. 가고 싶었지만 하필이면 코로나가 터졌고 대리만족으로 항상 재밌게 읽는 이병률 작가의 여행에세이 책을 샀다. 혼자가 혼자에게 이번여행도 혼자가려고했던 나에게 딱 맞은 책이였다. 역시나 재밌게 쉽게 읽혀고 사진과 맞는 문장과 멋진 사진들은 항상 좋다.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올해 원래 2월아이슬랜드를 가려고했다. 가고 싶었지만 하필이면 코로나가 터졌고 대리만족으로 항상 재밌게 읽는 이병률 작가의 여행에세이 책을 샀다. 혼자가 혼자에게 이번여행도 혼자가려고했던 나에게 딱 맞은 책이였다. 역시나 재밌게 쉽게 읽혀고 사진과 맞는 문장과 멋진 사진들은 항상 좋다.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   혼자가 혼자에게 라는 책 제목부터 취향저격 당했다. 어느 순간 나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혼자가 혼자에게 라는 책 제목부터 취향저격 당했다.


    어느 순간 나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시간들은 나를 단단하고 고귀하게 만들어준다.


    물론 함께일때도 나는 좋다.


    어쩌다보니 34살 이송아는 여전히

    결혼도 하지 않고 혼자다.


    가끔은 외롭고 슬프기도 하지만

    괜찮다.


    우린 늘 선택을 해야한다.

    둘 다 가질 수 없기에..


    그렇다면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라면

    내가 선택한 삶에 후회 하지 않도록


    남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는

    나의 소신으로 꽃길만 걷고 싶다.

     


    혼자일때도 필요하고 함께할때도 필요한데

    다행히 나에겐 친

    늘 내가 지향하는 삶의 모토라

    책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ㅇ40

    나 자신이라는 산봉우리와

    나 자신이라는 풍경과

    나 자신이라는 넓이에 대해 조금은 알고 내려왔으면 싶은 것이다


    ㅇ103

    당신이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이 젊음이라는 피부가 아니라

    세월의 분자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사랑하기를 바라며

  • 혼자가 혼자에게 | po**e51 | 2020.02.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병률 작가님의 << 혼자가 혼자에게 >> 라는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이병률 작가님의 << 혼자가 혼자에게 >> 라는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내용을 읽어보면서 혼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척이나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고, 그 시간을 누구보다 잘 사용하신 작가님이기에 << 혼자가 혼자에게 >> 라는 책을 쓰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즘들어 혼자서 생활하는 시간이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혼밥, 혼자 영화보기 등은 쉽게 해볼 수 있지만, 혼자 여행하기라는 것은 제게 있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어디를 혼자 가게 되면, 왜 혼자 왔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그런 시선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 작가님이 '왜 혼자냐고요, 괜찮아서요'라고 한 문구가 무척이나 떠오릅니다.

    혼자 여행을 하다 보면 내 움직임에 따라 움직여듯이, 나만의 생각을 할 수 있고, 타인이 아닌 내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문에 온전히 나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혼자가 혼자에게 | ra**e12 | 2020.0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병률 작가님의 << 혼자가 혼자에게 >> 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제가 구매한 <&...

    이병률 작가님의 << 혼자가 혼자에게 >> 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제가 구매한 << 혼자가 혼자에게 >> 라는 책의 디자인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판으로 제작되서 나왔다고 하는데, 표지에서 주는 힐링이라고 해야 하나요?? 제가 이국적인 나라에 여행간 듯한 느낌도 주고, 책 디자인을 보면 마음이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가님 책 제목처럼 요즘은 혼자 살아가는 시대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예전에 비해서 혼자가 즐길 수 있는 삶, 혼자이기에 가능한 것들이 << 혼자가 혼자에게 >> 라는 책에서는 여실히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오래 길었고, 그 시간을 누구보다도 풍성하게 써 왔기 때문에 이 책 속에서 작가님의 자연스럽게 혼자 있고, 혼자 여행하고, 혼자 걷고, 혼자 적막의 시간에 놓인 채 그 시간을 귀하게 보내는 모습을 보며, 저도 이렇게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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