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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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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쪽 | A5
ISBN-10 : 8937832453
ISBN-13 : 9788937832451
트와일라잇 특별판 [양장] 중고
저자 스테프니 메이어 | 역자 변용란 | 출판사 북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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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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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새책같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0*** 2019.05.17
232 1권이랑 같이샀어야했는데 따로 주문을 했네요ㅠ 그 생각을 미리 못해서 아쉬웠지만 바로 김포북판매자로 검색할 정도로 구매두번 다 만족스럽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sabel*** 2019.01.25
231 깨끗하고 저렴한 책 판매 감사합니다:) 과외용으로 싸게 산다고 연구용으로 샀는건데 자료면으로도 예상치않게 얻은게 많아 더 만족스럽네요. 5점 만점에 5점 isabel*** 2019.01.02
230 양장본인 줄 몰랐는데, 아주 깨끗한 양장본이 도착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정말 좋네요. 대만족입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ingw*** 2018.04.03
229 신품과같은 책 감사감사 5점 만점에 5점 pno0*** 2018.03.2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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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서스펜스 로맨스!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그린 서스펜스 로맨스 『트와일라잇』 특별판.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이 시리즈는 뉴욕타임즈와 아마존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렸다. 불행한 연인들이라는 테마를 스릴 넘치게 변주한 이 소설은 뱀파이어 소년과 인간 소녀의 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포크스로 이사 온 벨라는 아름답고 신비한 소년 에드워드를 만난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첫 만남부터 에드워드는 노골적인 적의를 드러내고, 오래지 않아 벨라는 에드워드와 그의 가족들이 뱀파이어라는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오랜 세월 수련을 통해 피에 대한 갈망을 억눌렀지만, 에드워드는 벨라를 향한 끌림과 흡혈 욕구 사이에서 갈등한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마음은 깊어만 가고, 에드워드와 벨라는 점차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벨라는 자신을 밀어내는 에드워드를 견디지 못하고, 자신도 뱀파이어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된다. 한편 악한 뱀파이어들이 그들을 추격하면서, 위험은 극에 달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스테프니 메이어
지은이 스테프니 메이어 Stephenie Meyer
영문학을 전공했고 『트와일라잇』이 첫 작품이다. 매혹적인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는 꿈을 꾼 후, 소설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고. 그렇게 탄생한 이 시리즈는 미국에서만 5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가슴 떨리는 로맨스와 오싹한 스릴을 겸비한 이 소설이 할리우드의 러브 콜을 받은 건 당연한 일. 2008년 12월부터 시작해, 시리즈 전 편이 차례로 한 편씩 개봉된다.
이제 스테프니 메이어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조앤 K. 롤링을 잇는 최고의 스타 작가’로 통한다. 주인공 에드워드의 인기만큼 작가의 인기도 대단해서, 열성적인 팬클럽 회원을 이미 수십만 명(!) 거느리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첫 만남
2. 생각이 드러나는 얼굴
3. 이상한 현상
4. 초대
5. 혈액형
6. 무서운 이야기
7. 악몽
8. 포트앤젤레스
9. 가설
10. 질문
11. 복잡한 문제
12. 균형
13. 고백
14. 육체보다 강한 정신
15. 컬렌 집안 사람들
16. 칼라일
17. 게임
18. 사냥
19. 작별
20. 조바심
21. 전화
22. 숨바꼭질
23. 천사
24. 막다른 골목

에필로그 - 특별한 날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트와일라잇(twilight): 밤이 오기 전 땅거미가 내리는 시간. 혹은 희미하게 날이 밝아 올 무렵 ★ 영화〈트와일라잇〉 포스터 커버와 스틸, 캘린더가 수록된 특별판! 美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는 물론, 30개국 이상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트와일라잇(twilight): 밤이 오기 전 땅거미가 내리는 시간.
혹은 희미하게 날이 밝아 올 무렵

★ 영화〈트와일라잇〉 포스터 커버와 스틸, 캘린더가 수록된 특별판!

美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는 물론, 30개국 이상의 나라에 번역 출간되어 가히 신드롬이라 할 만한 인기를 얻은 소설 『트와일라잇』의 영화 개봉 기념 특별판이 출간됐다. 국내에도 ‘트왈러’를 자칭하는 열혈 팬들이 나날이 늘어가는 중. (그녀들은 이 소설의 남주인공 에드워드를 “나의 종이쪼가리 남친”이라고들 부른다는 소문이다.) 한편 영화 『트와일라잇』(2008년 12월 11일 개봉)은 대형 블록버스터가 드문 올 겨울 극장가의 패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영화의 포스터가 커버를 장식한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는 영화의 스틸 사진 12장과 가장 인상적인 장면들만 추려 모아 특수 제작한 2009년 캘린더가 포함되어 있다. 한편 소장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고급 하드커버 장정으로 다시 태어나 『트와일라잇』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과 열혈팬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트와일라잇 특별판』 사양

- 하드커버 장정
- 영화 『트와일라잇』의 올 컬러 스틸 사진 (8P, 총 12컷/ 권내 수록)
- 영화 속 장면들로 구성된 고급 2009년 캘린더 (부록, 구입 독자 모두에게 증정)

★ 소설 『트와일라잇』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twilight2008

★ 아마존, 뉴욕타임즈 No. 1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시리즈
1 트와일라잇 Twilight - 황혼의 시간 (본서)
2 뉴 문 New Moon - 초승달 (2008년 여름 출간)
3 이클립스 Eclipse - 월식의 밤 (근간)

▶ 숫자로 보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31주!
2부 <뉴 문>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기간
33개국!
<트와일라잇>이 번역 출간된 나라
130주!
<트와일라잇>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라 있던 기간
1,000,000부!
3부 <이클립스> 초판 발행 부수

아마존, 뉴욕타임즈 No. 1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황량한 도시 포크스로 이사 온 벨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소년 에드워드 컬렌을 만난다. 그러나 어찌된 일일까. 첫 만남부터 에드워드는 노골적인 적의를 드러낸다. 오래지 않아 벨라는 에드워드와 그의 가족들에게 얽힌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그들은 바로 뱀파이어였던 것.

불사의 몸으로 오랜 세월 고독하게 살아온 그는, 벨라를 향한 강한 끌림과 흡혈 욕구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중이다. 오랜 세월의 수련을 통해 피에 대한 갈망을 억눌렀지만, 벨라의 체취는 그에게 마치 최고급 술처럼 달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애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마음은 깊어만 가고, 소년과 소녀는 점차 서로를 속속들이 아끼고 사랑하게 된다. 이어 벨라는 자신을 밀어내는 에드워드를 견디지 못하고 자신도 뱀파이어가 되려는 소망을 품게 된다. 한편 악한 뱀파이어들이 이들을 추격해 오면서, 위험은 극에 달하는데……!

“십대들은 이 새로운 모험을 흠뻑 즐기고, 이어 더 많은 이야기를 갈구할 것이다. - [북리스트]”

“뱀파이어 마니아들은 이 강력한 매력의 책을 앉은 자리에서 단번에 읽어치우고는, 다시 한번 복습하게 될 것이다. 상쾌한 활기로 가득 차 있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로맨스와 액션을 다루는 거의 천재적인 균형감각이 느껴진다.” - [VOYA]

“<뉴 문>은 1권 이후 굶주린 듯 후속권을 기다려 왔던 독자들을 만족시키는 것 그 이상이다. 팬들은 숨 돌릴 틈도 없이 다시 3권을 기다리게 되었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감각적인 서스펜스 로맨스 <트와일라잇>

‘금지된 사랑’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의 가장 인기 있는 주제 중 하나. 저자 스테프니 메이어는 불행한 연인들이라는 테마를 새롭게, 그리고 스릴 넘치게 변주한다. 사냥꾼이 먹잇감에게 매혹되고, 인간이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다는 긴장감 앞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도 한 수 접어야 하지 않을까?
연인 간의 키스와 손길 그리고 대화는, 무심코 저지른 작은 실수조차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적의 위협 속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지키려는 연인들의 노력은 눈물겨울 정도. 그래서 『트와일라잇』은 풋풋한 러브스토리인 동시에, 본능과 욕망의 절제 사이의 투쟁을 그려 낸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매력 넘치는, 게다가 헌신적이기까지 한 주인공 에드워드는 모든 여성의 낭만의 집대성이자 연인의 정점이다. 이 책을 읽는 여성 독자라면 누구나 90년 만에 첫사랑을 하는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환상이든 현실이든, 누구나 가슴 속에는 첫사랑에 대한 꿈과 추억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므로.

“불가사의한 힘과 속력, 검정에서 황금빛으로 그리고 다시 검정으로 변하는 눈동자, 인간이라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외모, 창백하고 차가운 피부. 그뿐만이 아니었다. 서서히 사소한 것들에까지 생각이 미치자, 그들이 뭔가를 먹는 모습을 전혀 본 적이 없다는 것과 그들이 움직일 때 보이는 경이로운 우아함도 떠올랐다. 게다가 가끔 에드워드가 쓰는 낯선 말투나 어휘는 21세기 고등학교 교실보다는 한 세기쯤 전에 나온 소설에나 어울릴 법했다. 그는 우리가 혈액형 검사를 하던 날 수업을 빼먹었다. 해변여행을 가던 날도 우리가 가는 곳이 어딘지 들은 다음에야 가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두 아는 듯했다. 물론 나는 빼고. 또한 그는 나에게 자기가 악당이며 위험하다고 말했다. 컬렌 집안사람들이 뱀파이어란 말이야?”

▶ 캐릭터 소개

벨라 스완: ‘평범한’ 17세 소녀. 에드워드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그녀의 평온한 일상은 종지부를 찍는다. 마르고 연약한 외모지만 고집이 세고, 유난히 트러블에 잘 얽혀드는 체질. 대책 없이 용감한 면도 있다. 그런 그녀의 생애 첫 사랑은 열병처럼 가혹하다.

에드워드 컬렌: 아름답고 신비로우며 게다가 강하기까지 한 완벽남. 그러나 그는 피를 갈망하는 뱀파이어였다. 처음 벨라에게 끌리게 된 것은 그녀의 피 냄새가 너무도 달콤했기 때문. 그러다 소년과 소녀는 점차 서로를 속속들이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둘 사이의 장벽은 너무도 높았는데.

제이콥 블랙: 인디언의 피를 이어받은 또 한 명의 신비로운 소년. 벨라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낀다. 알고 보니 그의 정체는 늑대인간의 후예. 늑대인간과 뱀파이어는 오랜 세월 대립하고 반목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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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최옥선 님 2009.01.28

    185 : 내가 진정될 때까지 뭐든 쓰잘데기 없는 얘기라도 좀 해보란 말이야. 311 : 이제 너는 나한테 가장 중요한 존재야. 영원히. 가장 중요한 존재. 357 : 이제 넌 내 생명이야. 440 : 혹시라도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떤 일이든 내가 전부 책임을 질 거야. 알았어? 487 : 사랑해, 용서해 줘. 벨라 561 : 난 이 세상 모든 걸 다 합친 것보다 더 널 사랑해. 그걸로 충분하지 않아?

회원리뷰

  • 최강의 로맨스 소설. | ss**um | 2015.12.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날 밤은 몹시 지쳐 있었다. 몸도 피로했고, 정신도 흐트러져 나약한 생각들이 나를 파고 드는 밤이었다. 아무것도 손...

    그날 밤은 몹시 지쳐 있었다. 몸도 피로했고, 정신도 흐트러져 나약한 생각들이 나를 파고 드는 밤이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늦은 밤. 그런 나를 잊고 싶을 정도로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날 내게 도착한 10권의 책을 보며 한숨을 쉬고 있을 때, 이 책에 눈길이 꽂혔다. 10권의 책 중에서 가장 두꺼워 읽기가 싫었는데, '최강 로멘스'라 칭찬했던 몇몇 지인들의 말이 떠올라 꺼내 들었다. 그런 책이라면 분명 빠져들 수 있을테고, 요즘같이 마음이 헛헛할 때는 로멘스도 괜찮다 싶었다. 그런 깨달음이 좀 빨리 오면 좋으련만. 꼭 잠들기 전인 깊은 밤에 행동을 취하게 된다. 그러다 흡인력 있는 책을 만나게 되면, 늦게 자고, 다음 날 피곤해 할꺼 뻔하면서. 역시나 이런 후회는 새벽이 되어서야, 졸려서 책을 덮지 않을 수 없을 때야 뒤늦게 하게 된다.

     

      미친듯이 책을 읽었지만, 절반 밖에 못 읽었는데도 시간은 새벽 3시를 넘기고 있었다. 중요한 사건도 어느 정도 지나가고, 로멘스도 넉넉히 즐긴 터라 책을 덮었다. 퇴근 후 고요한 시간에 방구석에 틀어 박혀 읽고 싶었지만, 아침에 출근준비를 하면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가방에 넣고 말았다. 사무실에서 이 책을 펼치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결국은 펼쳤고 빠져 들어 버렸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어 다음 시리즈를 주문해 놓았지만, 그래도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지금 당장 다음 책을 읽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으니 꼼짝없이 내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현실이 공허하게 다가왔다. 이 책에 마음을 뺏긴 내가 한심하게 보이기도 했지만, 잠시나마 현실에서 눈을 돌릴 수 있다는 사실이 고맙게 여겨지기도 했다. 어차피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니 상상속에서라도 실컷 꿈꿔 보고 싶었다. 여자 주인공은 잠시 밀쳐내고, 남자 주인공의 눈빛을 내게로 돌려놓는 말도 안되는 설정을 해 놓은채로 말이다.

     

      이 책의 저자가 여자라는 사실이 책 속에 속속들이 드러났지만, 그 사실이 무척 감사했다. 많은 여성들이 어떤 로멘스를 꿈꾸는지, 어떤 상황을 좋아하는지 안다는 사실 때문일까. 섬세한 묘사를 뒷받침 해주는 세세함이 허영을 몽땅 불어 넣어 주었지만, 여심을 휘어잡는 매력을 거부할 수 없었다. 설령 그가 뱀파이어라도 해도 장생긴 외모,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미소, 정신을 혼란하게 하는 눈빛이라면 어떤 사람이 거부할 수 있겠는가. 거기다 온통 자신에게 빠져 있는 남자라면 더할나위 없는 헛된 상상에 온 몸과 마음을 맡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이렇게 감칠맛 나게 써 내려가다니. 설레임에 몸부림 치며, 나의 예상대로 흘러가주는 뻔한 스토리에서 도무지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1901년 태생인 에드워드 컬렌과 17살 소녀 벨라. 그들은 서로의 존재를 알면서도 빠져듬을 멈출 수 없었다. 에드워드는 자신의 정체를 들통나지 않기 위해 독특한 가족 구성원들과 포크스에 정착했고, 벨라는 재혼한 엄마를 떠나 아빠가 살고 있는 포크스에 오게 되었다. 어린 나이로 보여야만 한 곳에 오래 정착할 수 있다던 에드워드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이었고, 벨라는 전학을 온 터라 그들의 첫 만남은 학교였다. 그러나 그들의 만남은 순탄치 않았다. 외모만으로도 충분히 빠져들 수 밖에 없는데, 에드워드는 벨라를 벌레보듯 한다. 그러다 벨라가 차에 깔릴뻔 한 일이 생겼고, 에드워드는 순식간에 나타나 벨라를 구해준다. 그런 일들이 조금씩 쌓여 가는 가운데, 그들은 서로에 대한 수 많은 궁금증을 안고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힘에 빨려들고 만다. 

     

      위험할 때마다 자신을 구해주고 한없이 감미롭게 헌신을 다하는 에드워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지만, 벨라는 그가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에게 드러나는 이상한 능력, 들려오는 소문을 간추리고 직접 물어 알게 되었지만, 이미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기에 벨라에게는 중요하지 않았다. 에드워드는 착한(?) 뱀파이어였고, 그녀의 피를 너무도 원하지만 벨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욕망을 절재해 간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당연하게 흘러가는 둘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니 에드워드가 뱀파이어라는 사실조차 무기력하게 다가왔다. 그로인해 벨라의 가족과 에드워드 가족을 잃을 뻔하고, 벨라의 목숨까지 위험해 지기도 했다. 하지만 운명처럼 다가온 에드워드를 벨라는 거부할 수 없었다. 90년만에 첫 사랑을 하게 된 에드워드는 말할 것도 없이 자신의 생명이라는 고백과 함께 벨라를 깊이 사랑하고 지켜준다. 벨라는 에드워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와 같은 존재가 되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둘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을 에드워드는 너무도 간단히 대답해 주었다. 벨라 곁에 머무는 것만으로, 이 세상 모든 걸 다 합친 것보다 사랑하니 그걸로 충분하지 않냐는 에드워드의 말에 벨라도 동조할 수 밖에 없었다.

     

      둘의 사랑놀음에 깊은 대리만족을 하면서도 약간은 진부하기도 했지만, 풋풋한 마음을 찾아 나서는 시간이 싫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빠져드는지, 이런 상황에서 여자는 무엇을 원하는지를 훤하게 꿰고 있는 저자와 곧바로 행동을 취하는 에드워드 덕분이었다. 에드워드가 뱀파이어라서 위험하고, 고통스럽고, 불행한 것이 아닌 순수하고 세상에 존재 이유를 드러낼 수 있는 사랑을 보여 주었다. 앞으로 그들에게 닥칠 시련과 위험이 어느정도일지 상상할 수 없지만, 1권에서는 모든 위험요소를 덮어 버릴 만큼 둘의 사랑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 스토리의 흐름과 결말도 중요하지만, 철저히 과정을 즐긴 책이었다. 책의 곳곳에 나의 감정을 흩부려 놓아 자꾸 떠들러 보고 싶을 정도로 내가 만들어 놓은 달콤한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았다. 그만큼 사랑에 목말라 있다는 증거일까. 아니면 이런 환상을 키워가느라 사랑을 못하는 것일까. 어떠한 질문도 대답이 되어 주지 못했지만, 두 사람이 하나된 마음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행복해 진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p.s: 트와일라잇을 읽고, 너무 궁금해서 영화를 봤지만 많이 실망하고 말았다. 책의 섬세함을 전부 표현해 낼 수 없는 어려움이 있는게 영화지만, 제작비를 아낀(?) 티도 역력했고, 스토리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이해할 수 없을 부분이 많았다. 주인공들의 매력을 한껏 끌어 내지 못한 것도 아쉬움이 남는다. 2편에서는 좀더 신경써 주길 기대해본다.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 twilight | pe**kw | 2009.07.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작년 12월에 개봉했던 영화를 딸이 관람한 후, 영화와 소설은 어떻게 다른가 비교해보고 싶다며 사왔던 책인데....난 이제서야...

    작년 12월에 개봉했던 영화를 딸이 관람한 후,
    영화와 소설은 어떻게 다른가 비교해보고 싶다며 사왔던 책인데....난 이제서야 읽었다.

     

    피닉스에서  엄마와 함께 살던 고3  벨라(이사벨라 스완)는

    엄마를 엄마의 남자친구에게 보내고
    아빠와 함께 살기위해 아빠가 살고있는 미국전역에서 강우량이 가장 많은 곳,
    워싱턴 주 북서부 '올림픽 페닌술라'의 포크스 라는 소도시의

    전교생 357명의 작은 고등학교인 포크스 고등학교로 전학을 온다.


    그리고 등교 첫날 학생식당에서 에드워드, 에밋, 로잘리, 재스퍼, 앨리스 
    이렇게 창백한 피부와 잘생긴 얼굴을 가진 다섯명의 개성강한 특별한 친구들

    (컬렌 집안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태어난지 90년만에 처음으로 인간과 사랑에 빠지는 뱀파이어 이야기이다.


    나도 그런 뱀파이어 남자친구 한번 사귀어보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매력적인 소설이다.

    문장이 심플하고 속도감이 있어서, 564쪽임에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발췌]

     

    *나오는 사람들
    에드워드 컬렌 : 벨라의 남자친구
    칼라일 컬렌 : 의사. 에드워드의 양아버지.
    에스미 컬렌 : 칼라일의 아내
    찰리 : 벨라의 아버지. 포크스 도시의 경찰서장
    빌리 : 찰리의 친구
    제이콥 : 빌리의 아들. 벨라와 어릴적 친구임. 연하.
    마이크, 제시카, : 벨라의 친구들

     

    *
    그는 내가 지난 생일들을 어떻게 보냈는지, 초등학교 선생님은 어땠는지, 어린 시절 어떤 애왕동물을 키웠는지 따위를 물었다. 나는 물고기를 세 마리 내리 죽이고 나서 애완동물은 아예 키우기를 포기했다고 털어놓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말에 에드워드는 난데없이 크게 웃었고, 은은한 종소리 같은 메아리가 텅 빈 숲을 지나 되돌아왔다.

     

    *
    유령과 악마의 어두운 세계를 통틀어, 유령도, 악마도 아니면서 그에 못지않은 신비와 공포를 간직하고 있는 뱀파이어만큼 경악과 공포와 혐오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끔찍할 만큼 매혹적인 존재는 다시 없다. -몬태규 서머스 목사-

     

    *
    이 세상에 뱀파이어만큼 그 존재가 잘 입증된 대상이 또 있을까. 공식보고서, 유명인사들의 진술서, 의사, 사제, 판사들의 증언까지 부족함이 없으니 단서는 아주 완벽하게 갖춰진 셈이다. 사실이 이러한데도, 뱀파이어를 믿는 자 그 어디에 있는가 -루소-

     

    *
    스트레고니 베네피치 : 이탈리아의 뱀파이어. 선한 존재여서 모든 악한 뱀파이어에게는 불구대천의 적이라고 함.

     

    *
    에드워드가 재킷을 벗었다. 문득 나는 오늘 이전까지 단 한 번도 그가 입은 옷이 무엇인지 알아차린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난 그저 그의 얼굴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야 했다. 지금 그는 연한 베이지색 가죽 재킷을 벗고 있었다. 안에는 같은 색 터틀넥 스웨터를 입고 있었는데, 근육질의 날렵한 가슴이 보기 좋게 드러났다. 그가 재킷을 건네는 바람에 내 은근한 관찰은 끝이 났다. "고마워." 그의 재킷에 팔을 밀어넣으며 내가 다시 말했다. 그의 옷은 복도에 걸어뒀던 옷을 아침에 처음 집어들었을 때처럼 차가웠다. 나는 다시 몸을 떨었다. 매혹적인 향기가 났다. 나는 이 감미로운 체취의 정체가 무얼까 고민하며 숨을 들이켰다. 향수 냄새 같지는 않았다. 소매가 너무 길었다. 손을 제대로 움직이려면 소맷자락을 한참 밀어올려야 했다.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뭐야?
    매일매일 달라져
    오늘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뭐야?
    아마 갈색일껄.
    갈색?
    그래. 갈색이 얼마나 따뜻한 색인데. 난 갈색이 그리워. 원래 갈색이어야 하는 것들. 나무줄기, 바위, 흙, 이런 게 여기선 모두 질퍽한 초록색으로 뒤덮여 있잖아.
    네 말이 맞다. 갈색은 따뜻하지.

     

    *
    그의 질문은 대부분 대답하기 쉬운 것이어서, 워낙 쉽사리 얼굴이 빨개지는 나도 실제로 얼굴을 붉힌 건 겨우 몇 번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얼굴을 붉히면 또 다시 새로운 질문이 쏟아졌다. 그러다 보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보석이 뭔지 물었을 무렵 나는 생각도 하기 전에 토파즈라고 내뱉었다. 에드워드가  워낙 빠른 속도로 질문을 퍼부었으므로, 머리에 맨 먼저 떠오르는 낱말을 대는 심리분석 실험을 당하고 있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내가 얼굴을 붉히지 않는 한 그는 미리 생각해 둔 것들을 차례로 묻는 것 같았다. 얼굴이 빨개진 건 최근까지만 해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보석이 가넷이었기 때문이다. 토파즈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그의 눈을 들여다보며 내가 마음을 바꾼 이유를 떠올리지 않는 건 불가능했다.

  • 트와일라잇 | fl**1234 | 2009.06.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 어느 책이 뱀파이어에 대한 동정과 안타까움 그리고 그들의 애틋한 사랑을 이렇게 아름답고 숨 막히게 그려낼 수 있을까? 이 ...

    그 어느 책이 뱀파이어에 대한 동정과 안타까움 그리고 그들의 애틋한 사랑을 이렇게 아름답고 숨 막히게 그려낼 수 있을까? 이 책은 크게는 뱀파이어와 인간이라는 틀 안에서의 사랑을 담고 있지만 그 안에서 가족, 그리고 우정 등 모든 종류의 사랑과 뱀파이어의 고통까지 그들에 대한 아픔을 이야기 매개로 사용하며 그려내고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책은 에드워드와 벨라의 매혹적인 러브 스토리 제 일장 트와일라잇부터 제 삼편 이클립스까지.
    뱀파이어인 에드워드가 인간 벨라에게, 그리고 인간인 벨라가 뱀파이어 에드워드에게 사랑을 느끼는 과정을 필연적이면서도 동시에 우연적이게 그려내어 그 과정에서의 긴장감이 숨을 멎게 하는 매혹적인 소설이라고 이 책을 소개하고 싶다.
    유일하게 에드워드에게 생각이 들키지 않는 벨라에게 필연적으로 관심을 끌게 되고, 둘은 우연찮은 기회에 자주 부딪히게 된다. 거듭되는 우연 속에 벨라 역시 에드워드의 신비함에 끌리게 된다.  벨라를 위험에서 구해주며 자신의 비밀을 숨길 수 없게 된 에드워드. 그리고 그런 신비한 그의 매력에 더욱 빠져드는 벨라.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는 과정이 어떻게 이보다 매력적일 수 있을까.
    트와일 라잇 시리즈에 이어 뉴 문과 이클립스에서는 그들의 사랑, 그리고 새로운 늑대인간 제이콥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그들의 얼기설기 섞여버린 감정과 그 속에서 벨라를 지켜내고자 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이클립스 편에서 벨라는 에드워드와의 이별 속에서 제이콥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순간 나는 벨라에게서 배신감이 앞섰다. 벨라가 어떻게 제이콥을 사랑할 수 있을까? 하지만 에드워드에 대한 더 큰 사랑, 그리고 그 마음을 눈치챈 에드워드까지. 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이클립스에서 이렇게 갑작스러우면서도 에드워드와 벨라의 사랑을 응원한 내게 당황스러운 삼각관계에 빠져들고는 막이 내려진다.
    작가는 이 시리즈들을 완벽한 이야기 구성과 그리고 곧 나올 마지막 뱀파이어가 되는 벨라의 이야기를 담을 브레이킹 던을 기다리게 하는 여운까지 생각한 듯하다.

  • 트와일라잇 | fl**1234 | 2009.06.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 어느 책이 뱀파이어에 대한 동정과 안타까움 그리고 그들의 애틋한 사랑을 이렇게 아름답고 숨 막히게 그려낼 수 있을까? 이 ...

    그 어느 책이 뱀파이어에 대한 동정과 안타까움 그리고 그들의 애틋한 사랑을 이렇게 아름답고 숨 막히게 그려낼 수 있을까? 이 책은 크게는 뱀파이어와 인간이라는 틀 안에서의 사랑을 담고 있지만 그 안에서 가족, 그리고 우정 등 모든 종류의 사랑과 뱀파이어의 고통까지 그들에 대한 아픔을 이야기 매개로 사용하며 그려내고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책은 에드워드와 벨라의 매혹적인 러브 스토리 제 일장 트와일라잇부터 제 삼편 이클립스까지.
    뱀파이어인 에드워드가 인간 벨라에게, 그리고 인간인 벨라가 뱀파이어 에드워드에게 사랑을 느끼는 과정을 필연적이면서도 동시에 우연적이게 그려내어 그 과정에서의 긴장감이 숨을 멎게 하는 매혹적인 소설이라고 이 책을 소개하고 싶다.
    유일하게 에드워드에게 생각이 들키지 않는 벨라에게 필연적으로 관심을 끌게 되고, 둘은 우연찮은 기회에 자주 부딪히게 된다. 거듭되는 우연 속에 벨라 역시 에드워드의 신비함에 끌리게 된다.  벨라를 위험에서 구해주며 자신의 비밀을 숨길 수 없게 된 에드워드. 그리고 그런 신비한 그의 매력에 더욱 빠져드는 벨라.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는 과정이 어떻게 이보다 매력적일 수 있을까.
    트와일 라잇 시리즈에 이어 뉴 문과 이클립스에서는 그들의 사랑, 그리고 새로운 늑대인간 제이콥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그들의 얼기설기 섞여버린 감정과 그 속에서 벨라를 지켜내고자 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이클립스 편에서 벨라는 에드워드와의 이별 속에서 제이콥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순간 나는 벨라에게서 배신감이 앞섰다. 벨라가 어떻게 제이콥을 사랑할 수 있을까? 하지만 에드워드에 대한 더 큰 사랑, 그리고 그 마음을 눈치챈 에드워드까지. 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이클립스에서 이렇게 갑작스러우면서도 에드워드와 벨라의 사랑을 응원한 내게 당황스러운 삼각관계에 빠져들고는 막이 내려진다.
    작가는 이 시리즈들을 완벽한 이야기 구성과 그리고 곧 나올 마지막 뱀파이어가 되는 벨라의 이야기를 담을 브레이킹 던을 기다리게 하는 여운까지 생각한 듯하다.

  • 트와일라잇 | dl**gud777 | 2009.05.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영화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작품 트와일라잇은 판타지 소설로 뱀파이어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nbs...

     

    영화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작품 트와일라잇은

    판타지 소설로 뱀파이어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연령대별 상관없이 뱀파이어와의 사랑이야기에 흠뻑 빠진 특히 많은 여성 독자들은

    2권 뉴문과 3권 이클립스를 목빠지게 기다렸다.

    곧 이어 나오게 될 완결판 브레이킹 던 마저도 무지 기대가 되고 기다려 진다.

     

    평범한 사람들이었지만 뱀파이어에게 물려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

    가족을 결성한 칼렌 가족들 재스퍼, 로잘린, 에드워드, 에스미, 칼라일, 엘리스, 에밋

    중의 에드워드와 벨라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전개 된다.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뱀파이어 에드워드, 이혼한 엄마와 함께 살다가

    다른 남자와 재혼을 하게 된 엄마를 부담스럽게 하지 않기 위해 아빠가 살고 있는 집이 있는곳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습한 도시 포크스에 도착해 

    새로 다니게 된 고등학교에서 에드워드를 만나게 되어 사랑에 빠진다.

    벨라는 아빠 찰리의 가장 친한 친구인 빌 아저씨의 아들인 제이콥을 우연히 바닷가에서 만나게 되고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에 관한 진실을 듣게 되며 에드워드의 정체를 밝혀내게 된다.

     

    하지만 벨라와 에드워드는 이미 사랑에 빠진 후였고

    벰파이어와 인간 사이의 사랑에서 벨라는 자신 또한 뱀파이어가 되고 싶은 욕망으로 갈등을 겪게 된다.

     

     

    트와일 라잇은 뱀파이어와의 사랑에 빠지고 싶은 무모한 사람들에게 안겨주는,

    현실세계에서는 도저히 꿈꿀 수 없는 가슴 설레이는 사랑 이야기다.

    여러분도 한번 가슴 행복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져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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