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책 다시 숲
교보문고 북튜버 : 마법상점
청소년브랜드페스티벌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전략의 탄생(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656쪽 | A5
ISBN-10 : 8992647719
ISBN-13 : 9788992647717
전략의 탄생(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애비너시 딕시트 | 역자 이건식 | 출판사 쌤앤파커스
정가
25,000원
판매가
5,000원 [80%↓, 20,0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9년 8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000원 포도나무책방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500원 hana525... 특급셀러 상태 하급 외형 하급 내형 하급
  • 5,000원 책들과함께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책들과함께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책들과함께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책들과함께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GREENST...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6,000원 호연지기(민)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500원 이규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푸른솔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새 상품
22,500원 [10%↓, 2,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484 잘 받았습니다. 배송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micj*** 2019.12.08
1,483 빠른 배송과 품질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me*** 2019.12.06
1,482 엉망이고 정말 이럴 수 있나요 5점 만점에 1점 kkin*** 2019.12.04
1,481 배송 빠르고 책상태 좋음. 책가격이 좀 비쌈. 5점 만점에 5점 naman9*** 2019.12.03
1,480 책 깨끗하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eo*** 2019.11.2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비즈니스와 삶에서 승리하는 '전략'을 성공적으로 개발하라! 계약, 거래, 관계, 협상, 충돌, 모략, 흔한 보이싱 피싱 사기에 대처하는 법에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전략'이라는 보이지 않는 룰의 지배를 받는다. 의사결정의 연속인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사회생활도 그러하다. 이왕 환경이 그렇다면, 형편없는 전략가보다는 훌륭한 전략가가 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이 책은 TV 프로그램부터 역사 속 이야기, 경쟁사 간의 가격 책정전략, 그리고 핵무기 협상이나 전쟁과 같은 흥미진진한 실제사례를 통해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론'인 전략적 기술을 알려준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전략이론가인 저자들은 이론의 단계를 넘어서 진정한 전략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세계로 안내한다.
상대의 속임수를 '알면서도' 나에게 유리하도록 유도하며 기다리는 기술,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진정한 시그널을 포착해 상대의 의도를 간파하는 기술, 상대가 무엇을 하려는지 미리 예견해 한 발 앞서 나가는 기술,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는 첨예한 경쟁의 와중에서도 협력을 이끌어내는 기술,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상대를 무장 해제시키는 기술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양장본]
이 책의 구성은 먼저 10가지 흥미로운 '게임 룰'을 통해 의사결정에 있어서 어떻게 전략이 개입되는지를 살펴보고, 전략에 대한 일종의 개념적 틀을 만들어가도록 돕는다. 뒤이어 다양한 예를 들어 전략의 법칙을 도출하고, 각 장의 끝에 심화 연습문제를 함께 수록해 보다 빠른 이해를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애비너시 딕시트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 석좌교수. 저명한 경제학상인 폰 노이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국 경제학회 회장(2008)을 역임했으며, 미국 국립과학학술원, 인문과학학술원, 영국 학사원의 특별연구원이기도 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했고,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전략게임》, 《불확실성 하에서의 투자(Investment Under Uncertainty)》, 《균형성장의 이론(The Theory of Equilibrium Growth)》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배리 네일버프
예일 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MIT를 졸업했고, 로즈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명예교우회(Harvard Society of Fellows)의 연구원이기도 하다. 여러 다국적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기도 하며,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중 하나로 꼽히는 어네스트 티(Honest tea)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코피티션(Co-opetition)》, 《왜 안 돼?(Why Not?)》 등이 있다.

역자 : 이건식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조교를 거쳐 미시간 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수학한 후, 현재는 인트랜스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케인스가 죽어야 경제가 산다》, 《패닉 이후》(공역), 《2009 세계대전망》, 《그리스인의 삶》(공역), 《맥킨지 금융보고서》(공역) 등이 있다.

감수 : 김영세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국내에 게임이론을 들여온 초창기 학자이자, 게임이론분야에서 국제적 연구업적을 발표해 온 국내 최고의 게임이론가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UCLA)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과 런던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학문과 현실경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연세학술상(1998)과 매경이코노미스트상(2003), 연상동창회상(2005), 기획재정부장관 표창(2008) 등을 수상했다. 저
서로는《게임의 기술》, 《게임이론》, 《전략과 정보》, 《미시경제학》등이 있다.

목차

감수의 글 | 삶과 비즈니스에서 승리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전략의 만찬!
서문 | 결국…, 사회는 하나의 게임 정글이다!

1장. ‘전략’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기본 룰
1. 전략적 어프로치_ 경쟁 상대가 있는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2. 전략적 포기_패배를 택함으로써 승리를 취하는 방법론
3. 전략적 배치_‘핫 핸드’는 운이 아닌 전략의 결과
4. 전략적 모방의 딜레마_1등을 선점할 것인가, 2등으로 때를 기다릴 것인가
5. 전략적 고집_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포기할 수 없다
6. 전략적 협상_내 것을 잃는 것보다 더 큰 것도 있다
7. 집단행동 전략_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8. 혼합전략_ 상대가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플레이를 혼합하라
9. 전략의 무기력화_정보를 선점한 자와 내기하지 마라
10. 전략의 피곤함_ 도가 지나친 전략은 없느니만 못하다
DEEPER EXERCISE | 객관식 문제에서 답을 찍는 요령

2장. 역방향 추론_‘So What?’ 그래서 내겐 뭐가 돌아오는가?
전략적 상호작용의 법칙_결론부터 시작하라!
의사결정나무(decision tree)와 게임나무(game tree)
의사결정의 함정_늦으면 실패한다!
행태경제학이 말해주는 의사결정의 메커니즘
비합리성 vs. 이타적 합리성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_우월해지는 의사결정
‘이론’과 ‘현실의 경험’을 결합하라
브레인 스캐닝_상대의 수를 읽는다
DEEPER EXERCISE | 막판 뒤집기를 하려면 어떤 전략이 유효한가?

3장. 죄수의 딜레마_ 때로는 눈앞의 이익이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다!
승리의 유혹은 치명적인 함정을 준비한다
협력에는 ‘NO!’, 응징에는 ‘YES!’?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지 않는 6가지 완충장치
사람들은 과연 보편타당의 원리로 행동하는가?
비즈니스에서의 ‘죄수의 딜레마’
공중화장실은 왜 더러울 수밖에 없는가?
DEEPER EXERCISE | 너무 빠른 진화가 멸종을 초래할 수도 있는가?

4장. 아름다운 균형_상대와 나의 이해관계가 만나는 최적점은 어디인가?
원형의 ‘사고의 순환고리’를 끊는 방법
서로의 기대가 수렴하는 지점은 어떻게 찾는가?
‘공통의 이익’과 ‘상충하는 이익’ 사이의 절충
내쉬균형을 찾는 아주 간단한 방법
상황이 복잡해져도 결론은 하나
DEEPER EXERCISE | 절반의 선택, 상대의 전략적 수를 끝까지 추적하는 법

5장. 선택과 확률_불확실성의 상황에서 어떤 전략이 유효한가?
어느 쪽을 공략해야 성공할 것인가?
무조건 먹히는 혼합전략은 존재하는가?
코흘리개 아이들 게임의 놀라운 전략
무작위처럼 보이게 하는 혼합전략
상대가 나의 동기를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방법
비즈니스와 여타 경쟁에서의 혼합전략
혼합전략을 도출하는 V법칙
DEEPER EXERCISE | 가위바위보 계단 게임, 어떤 수를 둘 것인가?

6장. 전략적 수_상대를 꼼짝 못하게 하는 선점의 기술
‘전략적 수’로 게임의 방식을 바꾼다!
공약과 신빙성_ 전략적 수의 기본 요소
위협과 약속_ 상대의 수를 변화시키는 조건부 수
억제와 강제_ 상대로 하여금 내게 손해가 되는 전략적 수를 두지 못하게 하는 방법
경고와 보장_ 상대에게 내게 유리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
상대의 전략적 수를 읽어내는 방법
위협과 약속의 유사점과 차이점
명확성과 확실성_ 전략적 수의 효과를 담보하는 방법
과장된 위협은 오히려 가소롭다
‘벼랑 끝 전술’의 올바른 사용법
DEEPER EXERCISE | 서로의 잘못을 이용해서 상황을 바로잡는 방법

7장. 공약_나의 전략이 먹혀들게 하는 8가지 방법
전략에 대한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한 8가지 방법
계약_공약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계약서를 쓴다
평판_ 명망을 쌓고 이를 이용한다
커뮤니케이션의 차단_ 대화의 통로를 단절한다
배수의 진_ 다리를 불태움으로써 퇴로를 차단한다
방치_결과를 통제 불능 상태로 남겨두거나 운에 맡긴다
점진적 이행_ 조금씩 단계별로 움직인다
팀의 활용_ 팀워크를 통해 신빙성을 높인다
대리인 전략_ 권한을 위임한 대리인을 활용한다
상대방의 전략에 대한 신빙성을 훼손하는 방법
DEEPER EXERCISE | 중고 대학교재를 유통시키는 것은 누구에게 이득이 되는가?

8장. 정보획득_상대의 속셈이 오리무중이어도, 방법은 있다!
‘있는 그대로 이야기한다’는 것의 허상
솔로몬 왕의 딜레마
정보를 조작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
말끔한 중고차의 외형이 품질을 보증해주는가?
레몬은 시고 복숭아는 뭉그러진다?
쭉정이를 골라내고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선별’과 ‘신호 보내기’ 기법
기만을 감지하는 지연 전략
신호를 보내지 않는 신호 보내기 기법
반대의 신호가 더 강력한 경우
신호 보내기에는 ‘거짓’이라는 경호원이 필요하다?
‘선별’로 원하는 대상만 추리는 방법
DEEPER EXERCISE | 전략적인 이중스파이가 되는 방법

9장. 협력과 조정_‘내가 이쪽으로 갈 것’이라고 상대를 확신시켜라!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택하라!
진퇴양난의 상황을 풀어가는 방법
속도위반 딱지를 떼더라도 더 빨리
그들이 마을을 떠난 이유
최고의 자리는 외롭다
정치인과 사과 주스
주식시장과 미인선발대회
DEEPER EXERCISE | 치과의사들을 농촌과 도시에 균형 있게 분배하는 방법

10장. 경쟁과 입찰_너무 흥분하거나 너무 기다리는 것의 함정
주관적 가치와 객관적 가치의 딜레마
괴테가 원고를 경쟁 붙인 방법
당신의 욕망을 성공적으로 은폐하라
청혼을 받아들이면 저주가 될 수도 있다
당신의 전략에는 공모도 협잡도 필요 없다
집단이 규칙을 무력화한다?
작용과 반작용을 교묘히 활용하라
의지의 대결_선도기업의 고민
소모전_언제까지 버틸 것인가?
DEEPER EXERCISE | 주파수 경매에서 유리한 채널을 따내는 방법

11장. 협상_어디까지 용인하고 어디까지 밀어붙일 것인가?
협상에서의 ‘핸디캡’ 시스템
나눠야 할 파이의 크기는 얼마인가?
나보다는 당신이 더 다칠 것이다
벼랑 끝 전술과 파업
여러 쟁점을 동시에 협상하는 법
협상이 고착상태에 빠졌을 때의 해법
DEEPER EXERCISE | 삼자 결투 상황에서의 협상

12장. 의사관철_의제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결과가 달라진다
형식이 내용을 규정한다, 그리고 왜곡한다
생각만으로 나는 너를 조종할 수 있다
한 번 박힌 못은 잘 빠지지 않는다
작은 놈이 큰 놈을 이기는 순서
받고 싶으면 울어라?
DEEPER EXERCISE | 부메랑효과를 낳은 ‘기업매수 방지책’의 딜레마

13장. 인센티브_무엇이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가?
나는 당신이 하는 일을 알고 있다?
밀어붙이고, 끌어당기고…, 관리의 기술
환경과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인센티브 설계
‘위저드 1.0’이 대박 나려면?
DEEPER EXERCISE | 조국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다

에필로그 | 클래식으로부터 모던을 도출하기를…
실전연습 모범답안
미주
Index

책 속으로

일련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전제는, 당신이 저항도 없고 대상도 없는 ‘진공상태’에서 선택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 주위에는 적극적인 의사결정자들이 가득하며, 그들이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당신의 선택’이 성공하느냐 마느냐에 지대한 ...

[책 속으로 더 보기]

일련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전제는, 당신이 저항도 없고 대상도 없는 ‘진공상태’에서 선택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 주위에는 적극적인 의사결정자들이 가득하며, 그들이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당신의 선택’이 성공하느냐 마느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상대방에게도 마찬가지의 원리가 적용된다. 이것을 일컬어 ‘상호작용’이라고 한다. 즉 상호작용은 누군가의 생각, 선택, 행동, 그리고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 22쪽

무작정 ‘다른 사람들도 나와 동일한 선호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그들이 ‘합리적인 사람’일 것이라는 ‘현실에서는 부적합한 논리적 가능성’ 따위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즉 이상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처럼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 101쪽

상대방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 굴복시키는 ‘벼랑 끝 전술’은 잘못 알려져 있다. ‘여기가 벼랑 끝’이라고 확실하게 씌어 있고, 바닥에 돌 같은 게 없어서 편안하게 발을 딛고 서 있을 수 있고,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 놀랄 일도 없고, 각자 자기 몸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고 현기증도 전혀 나지 않는다면, 벼랑 끝으로 데려간다고 해도 상대방에게 전혀 위기감을 줄 수 없다. …
이 전술이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억제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는 이유는 미끄러지거나 중심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시야가 보이지 않는 벼랑 끝에 서게 된다면, 실수로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이 상대방에게 더 신빙성 있는 위협으로 다가온다. - 300쪽

정치가, 광고업자, 아이들…. 모두가 자기의 이익과 동기를 가지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한다. 그들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은 모두 자기 계획을 위해 필요한 일부분일 뿐이다. 상대가 말한 정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불신할 때, 어떻게 신빙성을 줄 수 있을까? - 352쪽

행위가 작은 단계로 쪼개져 하나씩 실행될 경우, 각 단계는 의사결정자들 대다수에 의해 만족스럽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마지막 결과는 모두에게 처음보다 나쁘다. 그 이유는 투표 자체가 ‘선호가 얼마나 절실한가’하는 ‘정도의 문제(intensity)’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세금이나 관세 개혁과 관련된 많은 법안에서 유사한 문제가 고질적으로 발견된다. 이런 법안은 일련의 수정법안을 거치다가 결국 폐기된다. - 443쪽

시장경제는 이보다는 좀 더 나은 인센티브 메커니즘을 지녔다. 즉 이윤 동기(profit motive)가 그것이다. 비용을 절감하거나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한 기업에게는 엄청난 이윤이 돌아간다. 뒤처진 기업은 돈을 잃는다. 그러나 이런 메커니즘 역시 완벽한 것은 아니다. 기업의 직원이든 경영자든 각자가 맨 몸으로 시장의 차디찬 경쟁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지는 않다. 기업은 시스템을 통해 굴러가고 그런 이유로 ‘자기는 아무 일도 안 하고’ 월급을 챙기는 사람도 존재할 수 있다. - 581쪽

다양한 맥락에서 전략적으로 탁월하게 사고하는 것은 하나의 ‘기술’이다. 그러나 그 기초에는 몇 가지 간단한 기본원칙들이 존재한다. 이 책에서 주축으로 소개한 이른바 ‘게임이론’ 혹은 ‘행태경제학’이라 불리는 새로이 등장한 전략과학이 그것이다. 다양한 배경과 직업을 가진 독자들은 이런 기본원칙을 알게 됨으로써, 더 나은 전략가가 될 수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 - 616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지금껏 ‘전략’에 관한 한 이토록 탁월한 책은 없었다! “시장에 먼저 뛰어드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선발주자의 행동을 관찰하며 때를 모색하는 것이 좋은가?”, “쇠퇴해가는 산업 분야에서 언제쯤 발을 빼는 것이 좋은가?”, “고가정책이 좋은가, 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금껏 ‘전략’에 관한 한 이토록 탁월한 책은 없었다!

“시장에 먼저 뛰어드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선발주자의 행동을 관찰하며 때를 모색하는 것이 좋은가?”, “쇠퇴해가는 산업 분야에서 언제쯤 발을 빼는 것이 좋은가?”, “고가정책이 좋은가, 저가정책이 유리한가?”
불확실성의 시대, 새로운 기회를 찾고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이 시대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목말라 하고 있는 키워드는 바로 ‘전략(Strategy)’이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첨예한 상황에서 어떻게 의사결정하고 어떻게 행보할 것인가? 전략에 관한 ‘현실감 있으면서도 지적이고, 유려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책을 찾았던 독자라면 눈빛을 빛내도 좋다. 《전략의 탄생》이 당신이 찾던 바로 그 책이기 때문이다. 책은 TV 프로그램부터 역사 속 이야기, 경쟁사 간의 가격 책정전략, 그리고 핵무기 협상이나 전쟁과 같은 흥미진진한 실제사례를 가져다가, 당신의 전략지능을 향상시킬 강력한 도구로 활용한다.
‘어떻게 깡패국가들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가? 탄탄한 일등기업이 왜 노조와의 협상에서는 늘 실패하는가? 당신의 고용인이나 자녀들은 어떤 방식으로 당신의 전략을 무력화시키는가? 당신 회사의 인센티브는 왜 근로의욕을 고취시키지 못하는가? 왜 상대의 말만으로는 본심을 읽어낼 수 없는가?’
사회와 기업과 국가를 구성하는 숱한 현상과 사건 이면에 놓여 있는 강력한 신호들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는 예리한 눈[目]! 진정한 전략의 세계가 당신을 찾아간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토머스 셸링, 《괴짜경제학》저자 스티븐 레빗 등 세계적 석학들의 격찬을 받은 가히 ‘전략적 사고와 행동’에 관한 ‘독보적인 바이블’이기도 하다.

당신이 기다렸던 바로 그 책! 당신의 비즈니스와 삶의 판도를 확 뒤바꿔놓을 책!
- 라이벌 회사가 비밀리에 신상품의 가격을 책정했다.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우리는 모른다. 그들보다 가격을 낮게 책정하면 수익을 잃고, 높게 책정하면 고객을 잃는다. 어떻게 할까?
- 몇 년째 열애 중인 상대가 있다. 그런데 상대는 자꾸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결혼을 미룬다. 상대가 진짜 나를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할까?
- 둘 중 하나가 먼저 포기하면 다른 하나는 막대한 이익을 얻는다. 둘 다 버티면 둘 다 망한다. 둘 다 포기하면 투자금을 날린다. 협상을 할 수도 없다. 어떻게 할까?

무언가 섣불리 판단하고 행동해서 낭패에 빠졌던 적이 있는가? ‘별 일 아니겠지’ 싶어 흘려버렸던 일이 뒤통수를 치고, 믿었던 사람이 마지막 순간에 등을 돌리고, 이중삼중으로 안전장치를 두었던 일이 어그러진 그런 경험 말이다. 계약, 거래, 관계, 협상, 충돌, 모략, 그 흔한 보이스 피싱 사기에 낚이지 않는 일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행동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보이지 않는 룰! 그것이 바로 ‘전략’이다.
전략적 사고란 ‘내게 유리하도록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그러려면 상대방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예측하고 그것에 영향을 미치도록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거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고해보는 통찰이 필요하다.
세상에는 도덕과 윤리, 신의와 성실로는 해결되지 않는 영역이 너무나 많다. ‘전략’을 모른다면, 무기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도 같다. 당신에겐 어떤 무기가 있는가? 그간 전략이라는 말은 무성했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백과사전적 정의가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실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고, 패턴만 익히면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ART)’이다. 《전략의 탄생》은 현실에서 부딪히는 가장 첨예하고 흥미로운 상황을 한 데 모아, 그 해결을 위한 사고와 행동패턴을 명료하게 제시한다.

비즈니스와 삶에서 승리하는 전략을 개발하는 데 꼭 필요한 책!

- ‘1만 달러만 투자하면 1년 뒤에는 5만 달러를 벌 수 있다’는 달콤하지만 확실히 믿음이 가지는 않는 제안을 받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분명한 배신은 아니지만, 슬금슬금 약속을 어기며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상대에게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 ‘당신에게 모든 결정권을 맡긴다’며 호의를 베푸는 듯 보이는 상대의 진심은 무엇일까?
- 언제든 가격인하 등의 편법을 동원해 나를 공격하려 드는 경쟁회사를 비용 들이지 않고 감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상대가 진짜로 거래를 그만두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유리한 조건을 얻어내기 위해 허풍을 치는 것인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 ‘좋은 학벌, 좋은 성적, 훌륭한 매너’의 소유자인 지원자가 정말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걸러낼 방법은 없을까?
- ‘품질을 보장한다’는 상대의 약속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략적 사고’와 ‘전략적 의사결정’ 능력은 리더층만이 아니라 누구라도 비즈니스와 삶의 전반에 걸쳐 반드시 필요한 원천경쟁력이다. 반가운 것은 ‘상대의 수를 한 발 앞서 읽는 기술’, ‘상대방이 호의가 아니라 이기심에 의해 움직일 때조차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기술’, ‘내가 원하는 바를 상대에게 관철하는 기술’, 아울러 ‘정보를 해석하고 내게 유리한 정보만을 드러내는 기술’ 등 단순한 추론과 논리적 사고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숱한 ‘공식(formula)’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추상적 방법론이 아니라, ‘인간행동의 메커니즘’과 ‘원인-결과의 패턴’을 해석해서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법칙’ 말이다.
이 책의 저자 딕시트와 네일버프는 각각 프린스턴과 예일 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저명한 전략이론가다. 그들은 게임이론과 전략이론의 다양한 도구(균형, 추론, 선별, 협상, 경쟁, 공약과 이행, 전략적사고, 의사결정 등)를 현장의 사례와 접목해 가장 흥미진진한 전략필독서를 빚어냈다. 미국에서도 ‘전략 바이블’로 꼽히고 있는 이 책은 ‘평범한 사고의 틀’을 전략적으로 바꿔놓음과 동시에, 마치 내가 직접 책에 함께 빠져들어 저자들과 두뇌게임을 벌이는 듯 생생한 긴장감을 선물한다.

상대의 속임수를 ‘알면서도’ 나에게 유리하도록 유도하며 기다리는 기술,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진정한 시그널을 포착해 상대의 의도를 간파하는 기술, 상대가 무엇을 하려는지 미리 예견해 한 발 앞서 나가는 기술,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는 첨예한 경쟁의 와중에서도 협력을 끌어내는 기술,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상대를 무장 해제시키는 기술! 수학공식처럼 외워두었다가, 내게 필요한 상황마다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의 기술은 당신의 행보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저자 딕시트와 네일버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략이론가들이지만, 이론의 단계를 넘어서 우리를 흥미진진한 전략의 세계로 인도한다. 바야흐로 박제된 지식이나 정보에 머물지 않고, 현실의 살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책은 당신에게 가장 유용한 전략 코치가 되어줄 것이다.

< 추천사 >
세계적 석학들의 찬사!
단연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전략이론서’!


환상적인 책이다! 고백하건대, 이 책에 푹 빠져서 두 번이나 독파했다. 읽을 때마다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마치 묘수를 함께 고안해내는 것처럼, 저자와 같이 하는 두뇌 플레이가 흥미진진하다. 이제부터 ‘전략’이라는 주제를 떠올릴 때마다, 이 책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듯하다. 바야흐로 당신의 비즈니스 판도를 확 뒤바꿔놓을 책이다!
- 스티븐 레빗, 《괴짜경제학》 저자

“Brilliant! 단말마 같은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책!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전략적 의사결정’에 이르는 완전히 새롭고 세련되고 탁월한 시각을 배우게 된다. 일화와 사례, 풍부한 관련 자료들 덕분에 독서는 배로 즐겁다. 읽고 나서 서가에 꽂아두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곁에 두고 매번 다시 열어보아야 할 책이다!”
- 실비아 네이서, 《뷰티풀 마인드》 저자

지금껏 ‘전략’에 관한 한 이토록 탁월한 책은 없었다! 오랫동안 사람들이 “전략에 관한 책은 무엇이 좋습니까?” 하고 물을 때마다, 고민에 빠지곤 했다. 이론서는 고리타분하고 실용서는 적용의 범위가 좁았기 때문이다. 이제 누구에게나 강력하게 권할 수 있는 책이 생겼다. 독창적이고 새로운 세계를 열어낸 저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 토머스 셸링,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올해 내가 읽었던 수천 권의 책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전략에 필요한 사고와 추론을 위한 장비들이 가득 갖춰진 체육관을 찾는 것과 같았다! 두 엄지손가락을 들어 추천한다!
- 앤드루 세인트 조지, <파이낸셜 타임스> 출판평론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전략의 탄생 | ec**aea | 2010.02.0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전략의 탄생이라는 제목 보다는 원제 전략의 기술이 맞는 내용의 전략서   하드커버를 넘기면 상징적인 사진이 나온다...

    전략의 탄생이라는 제목 보다는 원제 전략의 기술이 맞는 내용의 전략서

     

    하드커버를 넘기면 상징적인 사진이 나온다.

     

    바위, 종이, 가위

     

    단순한 게임에서도 전략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듯...

     

    들어가는 글에서 "사회는 하나의 게임 정글이다!"  라고 말하는 책속에는

     

    다양한 전략의 기술이 등장한다.

     

    게임이론을 중심으로 역방향 추론, 죄수들의 딜레마, 아름다운 평형

     

    선택과 확률, 전략적 수, 공약, 정보획득, 협력과 조정, 경쟁과 입찰

     

    협상, 의사관철, 인센티브로 로 마무리한다.

     

    게임이론의 도표와 간단한 수학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전략이야기

     

    다양한 사례중 스스로가 정한 계획을 실천하는 예를 통해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경쟁시키는 전략 을 통해 작심삼일을 이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경쟁을 통해 살아남기위해 항상 고민하고 스스로를 점검해 가야하는 사회

     

    전략을 정의하는 한 문장과 함께 전략적으로 사는 것을 고민해 본다.

     

     

    "전략이 없다면 방향없이

     

    제자리를 빙빙도는 키가 없는 배와도 같다.

     

    전략이 없다면 갈 곳을 잃은 떠돌이와도 같다."

     

    - 조엘 로스(Joel Ross)

     

  • 이 책의 키워드는 게임이론, 죄수의 딜레마, 내쉬균형(평형), 행동경제학 등이다....

    책의 키워드는 게임이론, 죄수의 딜레마, 내쉬균형(평형), 행동경제학 등이다.

     

    전략적 의사결정을 연구하는 학문분야는 주로 게임이론이라 명명된 영역이며, 책의 이론적 배경의 상당부분은 게임이론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게임이론은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있다고 하며, 죄수의 딜레마 등을 소개한다. 1장에 소개된 기본적인 , 2장의 순차적 방식과 동시적 방식의 구별, 역방향 추론, 4장의 초점, 10장의 경매입찰 부분, 11장의 가상파업 등의 부분이 재미있었다.

     

    책의 분량이 6백여 페이지로 적은 분량은 아니다. 양장본으로 되어 있고 책의 두께로 인해 책을 들고 읽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손가락이 아플 수도 있다. 一讀을 마치니 시원섭섭하다. 무엇인가 얻은 같기도 하고, 시간을 낭비한 같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게임이론에 너무 많이 할당되었다. 물론 여러 전략적 사례도 나오는데 저술방향을 변경하여 이론적 측면보다는 실제 전략적 위주로 간결하게 책을 저술했더라면 더욱 훌륭한 책이 되었을 것이다. 전략의 전문가답게 奇山의 이러한 평가를 예상하고 結論부분에 일반원칙을 수학공식처럼 숙지하는 편이 유리하다는 해석을 내놓는다.

     

     

    奇山
  •   전략, 전략, 전략~ 전략의 탄생 _090901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꾼다. 정말? 인생을 ...
     

    전략, 전략, 전략~ 전략의 탄생 _090901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꾼다. 정말?

    인생을 바꾸는데 책 한권씩이나 필요해?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인생이 그렇게 쉽게 바뀌냐? 책 수십권으로도 부족한게 정답이야~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어찌 되었건 책이란 것의 효용은 몰랐던 것은 새롭게 알게 해주고

    기존 알고 있던 것에는 확신을 얹어주는 고마운 선물이란 생각을 해본다.

     

    역방향 추론(Backward Induction)

    결과에서부터 현재의 상황으로 거꾸로 헤쳐가는 전략 기법

    상대방이 가위를 낼거라 생각되면 나는 주먹을 내고

    내가 주먹을 낼거라는 걸 알고 가위대신 보자기로 바꿀거라는 판단이 들면

    이번엔 주먹대신 가위를 내야하는 그런 자기 순환적인 상황도 있는 반면

    상대가 어떻게 나오든지와 상관없이 항상 우월한 전략이 있을수도 있다.

     

    중요한것은 그런 것들이 실제 나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이다.

    책을 읽었으면 판단을 할때 그런 전략적인 선택을 해야만 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책을 다 읽고 고개를 끄덕이고 일종의 깨닭음을 얻었어도

    실제 나의 판단은 그대로 이라면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이책은 세상을 보는 시각을 분명 한단계 넓혀주었다.

    다만 그것이 현실의 세계에 있는 나에게

    직접 실현되지는 못함이 아쉬울 뿐이다.

     

    생각과 그것의 실천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책 

     

    그런데 The Art of Strategy가 전략의 탄생인가?

    참 알수 없는 번역이다. 출판사의 능력이 놀라울 다름이다.

  • 놀랍다! 사고의 전환 | tj**njs | 2009.08.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전략'이란 말은 왠지 나와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그 부족함 때문 인지 책을 선뜻구입하고 이틀에 거쳐 틈틈이 다 읽어 ...

    '전략'이란 말은 왠지 나와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그 부족함 때문 인지 책을 선뜻구입하고

    이틀에 거쳐 틈틈이 다 읽어 보았다.

    이제 껏 살면서 중요한 순간 순간 대충 결정해 버렸던 내 행동과 사고의 패턴으로 얼마나 많은

    돈과 기회를 버렸는지 ,,, 그리고 지금이라도 이책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절실히 느꼈다.

    이제는 작은 결정에서 중요한 선택에 이르기 까지 나의 의사 맞은편엔 같은 목적을  향한 다른 경쟁자가 있다는걸 항상 염두해 두고,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기준을 터득한 것 같아 기쁘다..

     

    인생은 제로섬,, 게임 이다,,, 너무 치열하고 냉혹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순진하고 안이한 사고에

    젖어 있던 나에게 새로운 마인드를 심어준 훌륭한 입문서라는 생각이 든다..

     

    일상생활의 연예에서 부터,, 국제사회의 협력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실전사례가 흥미로웠다..

  • 중고차를 사러 갔다. 품질 보증서가 있는 차와 없는 차,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당연히 보증서 있는 차를 ...

    중고차를 사러 갔다. 품질 보증서가 있는 차와 없는 차,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당연히 보증서 있는 차를 택할 것이다. 사람들은 보증서가 있는 차가 고장날 가능성이 적다고 믿는다. 왜일까? 여기에 답하려면 판매자의 전략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판매상은 차의 품질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다. 자신이 판단하기에 차 상태가 아주 좋아서 고장으로 인한 수리가 거의 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보증서를 제공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차의 상태가 형편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보증서를 달지 않을 것이다. 나중에 막대한 수리 비용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으니까. 그러므로 보증서를 붙이면 차를 더 비싸게 받을 수 있다고 해도 꺼리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판매상은 보증서를 통해 다음의 사실을 암묵적으로 말하는 것과 같다.

    "이 차의 상태는 내가 보증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좋다".........(하략)

     

    이 책을 읽다보면 세상 모든 일에 치열한 전략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 하다못해 가위바위보조차도 골치 아픈 두뇌싸움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이렇듯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거나, 비즈니스 영역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예시를 들어 전략적 사고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한다. 평소에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메커니즘과 패턴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자못 흥미롭다. 무엇보다 그럴 듯한 이론들이 쉽게 읽힌다는 점이 장점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들과함께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