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니체 해체의 모험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96쪽 | A5
ISBN-10 : 8901114658
ISBN-13 : 9788901114651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니체 해체의 모험 중고
저자 신의진 | 출판사 걷는나무
정가
13,000원
판매가
6,000원 [54%↓, 7,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2년 12월 2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아단문고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최상
  • 3,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flowerp...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 4,000원 최명자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7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hey4700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200원 시우당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원 wooyup2...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6,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820 빠르게 깨끗한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lus4*** 2020.04.02
1,819 구하기 힘든 책 구매해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ip*** 2020.04.02
1,818 감사드립니다 잘 읽을게요 5점 만점에 5점 eszw*** 2020.03.30
1,81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b9*** 2020.03.26
1,816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hoty*** 2020.03.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부모는 안심하지만, 말 잘 듣는 아이가 오히려 더 위험하다!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신의진이 전하는 자녀와의 현명한 대화법『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부모들이 몰랐던 대화법의 편견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아이와의 대화에 문제가 있는 부모들을 유형별로 분류, 부모들에게 자기 분석이 필요한 이유 상세하게 설명한다. 특히 말 잘 듣는 아이가 말을 안 드는 아이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0세부터 사춘기까지 연령별로 알아둬야 할 실전 대화 기술을 알려준다. 부모가 아이와 대화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왜 아이 발달 단계에 맞는 대화가 필요한지를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더불어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80 : 20 대화의 법칙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신의진
저자 신의진은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영동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전문의. 1964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연대 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소아정신과에 뛰어든 것은 1994년, 올해로 17년째이다. 또한 각각 고등학교 3학년, 중학교 2학년이 된 두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하다. 그녀의 꿈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와 대화한다는 것은 아이에게 ‘인생은 이렇게 사는 거야’하고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단순히 ‘~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하게끔 보다 큰 견지에서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너무 많은 규칙을 이야기하고, ‘내가 하는 말은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라며 아이를 다그친다. 그래서 엄마와 아이 모두 마음을 다치기도 한다.
물론 아이와 대화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녀 역시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올라오는 화를 참아내야 했다. 그럼에도 부모이기에 배우고 실천해야 할 것들이 있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매일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을 위해 올바른 대화법과 구체적인 실천 지침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 『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chapter one. 말 잘 듣는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다
당신은 어떤 부모로 기억되고 싶은가
말 잘 듣는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다
부모들이 흔히 가지기 쉬운 편견 3가지
부모와 아이가 대화한다는 것의 의미
아이의 능력과 인격은 대화로 완성된다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대화뿐이다

chapter two. 문제는 99% 부모에게 있다
문제는 99% 부모에게 있다
대화에 문제가 있는 부모들의 5가지 유형
부모들에게 자기 분석이 필요한 이유
당신의 부모로부터 벗어나라
이제 더 이상 ‘엄부자모嚴父慈母’란 없다

chapter three. 아이와 대화를 잘 하고 싶다면 대화 마인드부터 바꿔라
세상에서 부모와 아이의 대화가 가장 어려운 이유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80:20 대화의 법칙
아이를 단숨에 바꾸겠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아이 수준에 맞는 대화를 하라
아이 기질에 맞는 대화법도 따로 있다

chapter four.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의 기술 10가지
무엇보다 아이의 체면을 살려 주어라
적당히 말을 삼켜라
대화의 적신호와 청신호를 놓치지 마라
숨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퍼즐을 맞춰라
아빠의 자리를 제대로 잡아 주어라
잘못했을 때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지 마라
협상의 기술을 배워라
당신의 감정을 꼭 이야기해 주어라
되도록 ‘입 꼬리’를 올리고 ‘눈 꼬리’를 내려라
대화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렇게 하라

charter five.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0세부터 사춘기 아이까지 연령별 대화법
0~4세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
이 시기 아이들의 특징 /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때 ‘왜’라고 묻지 마라 /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실황 중계’하라 / 섣불리 훈계하지 마라 / 무서운 ‘엄포’가 결코 효과적이기 않은 이유 / 자아가 싹트는 시기, 자율성을 최대한 인정해 주어라 / 아이 기분 맞추기가 최우선 과제다

5세~초등 2학년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
이 시기 아이들의 특징 / 아이의 잘난 척을 인정해 주어라 / 아이 머리가 영리해지는 대화를 하라 / 아이가 모르는 걸 물을 때가 기회다 / 아이가 거짓말을 해도 걱정하지 마라 / 꼭 지키게 해야 할 규칙 3가지 /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심어 주는 비결

초등 3학년~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
이 시기 아이들의 특징 / 무조건 억누르기 절대 안 통한다 / 옛날 이야기를 꺼내거든 그냥 받아 주어라 /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면 책임을 지우라 / 사춘기의 변덕을 이해해 주어라 / 친구들끼리 하는 욕은 좀 참고 넘어가라 / 부모 외의 조언자를 만들어 주어라 / 아이를 독립시킬 마음의 준비를 하라

charter six. 초보 엄마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한번 어렸을 때를 떠올려 보라
초보 엄마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책 속으로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라는 칭찬을 듣기 위해서는 그저 부모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아 버린 아이들은 자신의 속마음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른 채 오로지 부모의 뜻을 따르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억압한다. 그래서 너무 말 잘 듣...

[책 속으로 더 보기]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라는 칭찬을 듣기 위해서는 그저 부모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아 버린 아이들은 자신의 속마음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른 채 오로지 부모의 뜻을 따르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억압한다. 그래서 너무 말 잘 듣는 아이는 학술 용어로 ‘순종하는 병(pathological compliance)’이라고 진단하기도 한다.
-‘말 잘 듣는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다’ 중에서 (25-26쪽)

어쩌면 부모들이 입에 달고 사는 ‘공부해라’, ‘책상 정리 좀 해라’, ‘밥 제때 먹어라’라는 잔소리가 때론 ‘문지방에 올라서지 마라’는 말과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아이와 놀아 주는 게 귀찮아서 ‘공부해라’라고 말하고, 청소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책상 정리 좀 해라’라고 하고, 바쁜 일정 때문에 ‘밥 제때 먹어라’라고 한 적이 전혀 없는가 말이다.
-‘부모들이 흔히 가지기 쉬운 편견 3가지’ 중에서 (30-31쪽)

태어난 지 1년이 안 된 아이들에게 속삭이는 엄마의 목소리는 아이의 뇌를 자극시켜 뇌를 더 똑똑하게 만든다. 말을 막 시작했을 때 엄마와의 적절한 대화는 아이의 언어 능력을 발달시켜 준다. 또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로 하기 시작했을 때 대화를 통해 잘 이끌어 주면 아이의 논리력과 발표력이 키워진다. 그러므로 아이의 능력은 대화로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의 능력과 인격은 대화로 완성된다’ 중에서 (47쪽)

어느 날 아이가 부모 말을 안 듣고, 회피하고, 반항하는 것은 결코 멀쩡하던 아이가 어느 한순간에 돌변해서 그러는 게 아니다. 어렸을 때 차곡차곡 쌓인 문제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폭발하는 것이다.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대화뿐이다’ 중에서 (53쪽)

우리가 경험하는 과거는 마음속 어딘가에 켜켜이 쌓여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모든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부모들에게는 반드시 자기 분석이 필요하다. 만약 지금 아이와 대화함에 있어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면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살펴보기 바란다.
-‘부모들에게 자기 분석이 필요한 이유’ 중에서 (83쪽)

부모와 아이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멀어졌다를 반복한다. 아무리 사이가 좋은 부모와 아이라 할지라도 파도를 타는 것처럼 대화가 잘 될 때와 안 될 때가 계속 반복된다. 이것을 정상 발달 과정에서는 다이내믹 프로세스(dynamic process of development)라고 부른다.
-‘세상에서 부모와 아이의 대화가 가장 어려운 이유‘ 중에서 (107-108쪽)

아이가 뒹굴거리면서 “아이~ 심심해”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나가서 놀아”, “책 읽어라”, “숙제도 다 안 했으면서 뭐가 심심해”라는 식으로 말한다. 아이가 한 말에 대해 부모들은 명령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훈계하는 것이다. 아이 입장에서 보면 그만큼 기분이 나빠지는 일도 없다. 그저 내 기분이 어떻다고 말했을 뿐인데 돌아오는 것이 이런 류의 반응이라면 아이는 ‘다시는 엄마한테 이야기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고 말문을 닫아 버리게 된다.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80:20 대화의 법칙’ 중에서 (111-112쪽)

부모들은 대부분 웬만하면 아이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와 아이 행동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의 행동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고 그것을 바꾸는 데만 골몰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모 스스로 변화해야겠다고 마음먹는 그 순간부터 아이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를 단숨에 바꾸겠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중에서 (123-124쪽)

부모와 아이의 기질 차이가 너무 심해서, 혹은 부모가 어릴 때 아이를 방치하거나 가혹하게 대해서 이미 문제가 생겨 버린 아이들이 있다. 그 아이들에게 내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무조건적인 수용’이다. 아이가 어떤 욕을 하건, 어떤 폭력을 휘두르건 간에 무조건 ‘나는 너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너의 행동과 생각을 모두 이해한다’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한다.
-‘아이 기질에 맞는 대화법도 따로 있다’ 중에서 (142쪽)

한창 자신에 대한 자아상(self-image)을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체면이 더없이 중요하다. 엄마들이 아이의 체면을 고려하지 않고 끝까지 아이의 잘못을 추궁하면서 구석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그럴 경우 아이는 ‘아, 나는 나쁜 아이구나’, ‘왜 나는 이것도 못할까’와 같은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된다.
-‘무엇보다 아이의 체면을 살려 주어라’ 중에서 (152쪽)

정말 중요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힘있게 전달되려면 사소한 습관이나 행동에 대한 말은 삼키고 중요한 것만 강조해서 내뱉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적당히 말을 삼켜라’ 중에서 (155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애는 얼마나 착한데요. 여태까지 살면서 큰소리 한 번 낼 일이 없었다니까요”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를 자랑한다. 하지만 말 잘 듣는 아이가 더 위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아는가. 또 많은 부모들이 매일 “얼른 일어나”, “숙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애는 얼마나 착한데요. 여태까지 살면서 큰소리 한 번 낼 일이 없었다니까요”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를 자랑한다. 하지만 말 잘 듣는 아이가 더 위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아는가. 또 많은 부모들이 매일 “얼른 일어나”, “숙제 했니?”, “책상 정리해야지” 같은 잔소리로 아이를 다그치거나 버릇을 잡겠다며 소리치고 매를 든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아이의 ‘반항’을 절대로 잡을 수 없다.
이처럼 잘못된 대화법으로 아이를 망치면서도 그것을 모르는 부모들이 너무나 많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대화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부모들이 대화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들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왜 80 : 20 대화의 법칙이 필요한지를 밝힌다. 아울러 0세부터 사춘기까지 연령별 대화법, 아이의 기질별 대화법 등 현명한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대화 기술의 모든 것을 들려준다.

1) 말 잘 듣는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다!
말 잘 듣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누구나 아이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우리 아이는 참 착해요. 말도 너무 잘 듣고”라며 남들에게 자랑까지 한다.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말 잘 듣는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부모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에 대한 원망이 커지고 엉뚱한 반항 심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세상의 규칙에 반하도록 태어났다. 아이는 지극히 본능에 충실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정해 놓은 규칙을 알 길이 없다. 물론 혼자 알아서 척척 숙제를 하고, 어른이 하는 말을 잘 듣는 아이도 있다. 하지만 장담하건대 그런 아이들은 대한민국을 통틀어 1%에 불과하다. 나머지 99%는 뭔가를 시키기 전에 알아서 하는 법이 절대 없으며, 한 번 말해서 듣는 경우가 거의 없다. 최소 두세 번의 실랑이를 벌인 후에야 해야 할 일을 마지못해 한다. 그러므로 만약 내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1%에 속하는 아이라 할지라도 말 잘 듣는 것을 함부로 자랑하고 다닐 일이 아니다. 그것이 아이의 숨통을 조여 아이의 미래를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잘못된 대화법으로 아이를 망치면서도 그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 ‘내가 하는 말은 다 아이 잘되라고 하는 말이다’, ‘아이는 무조건 내 말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부모들이 그 대표적인 예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서 아이는 약자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아이는 부모가 기억하지 못하는 사소한 일 때문에 상처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이때 받은 상처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로 남아 아이가 인생을 불행하다고 느끼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부모들은 아이를 올바르게 가르친다는 명목 하에 아이가 같은 말을 몇 번씩 반복하게 만들면 화가 나 아이의 버릇을 잡겠다며 소리치고, 매를 든다. 그래서 아이가 한번 말을 들었다고 치자. 그 다음부터 아이를 제재하기 위해 부모는 더 강하게 나가야 한다. 고함을 쳤던 부모는 매를 들어야 하고, 다섯 대로 아이를 다스렸던 부모는 열 대 스무 대를 때려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저자는 이에 대해 아이가 반항하는 것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부정적으로 만들어 놓은 부모 책임이라고 말한다. 부모가 아이를 ‘말 안 듣고 고집 센 놈’으로 보는 한 아이는 결코 반항을 멈추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이가 자기 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라는 게 아니다. 아이와의 불필요한 힘겨루기에서 벗어나 올바른 가치를 제대로 전하려면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 아이와 대화를 잘하고 싶다면, 부모들이 먼저 대화 마인드를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그를 위해 저자는 부모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편견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아이와의 대화에 문제가 있는 부모들을 유형별로 분류, 부모들에게 자기 분석이 필요한 이유를 역설한다. 또한 부모가 아이와 대화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왜 아이를 단숨에 바꾸려는 생각을 버려야 하는지, 왜 아이 발달 단계에 맞는 대화가 필요한지를 밝힌다.

2)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80 : 20 대화의 법칙
부모는 대화를 통해 아이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여 주어야 하고, 삶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단순히 ‘-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에게 흔들림 없는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하게끔 보다 큰 견지에서 이끌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들이 아이에게 해야 할 대화다.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대화의 법칙이 있다. 이해하는 대화와 가치를 전하는 대화를 80 : 20으로 하는 게 바로 그것이다. 이해하는 대화는 아이 입장이 되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하는 대화다. 즉 아이가 “심심해”라고 했을 때 “놀 친구가 없어서 그렇구나”, “정말 심심하겠다”라고 말해 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하든 아이가 그것을 의욕적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려는 태도를 보이게 된다. 이해하는 대화가 아이의 동기를 이끌어 내고 그것을 강화시키는 셈이다.한편 가치를 전하는 대화는 부모가 아이를 교육시키는 입장에서 하는 대화다. 그러므로 부모 입장에서 생각한 가치를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게 된다. 예를 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방학 때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등등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 하는 대부분의 말이 여기에 포함된다.그런데 아이와 대화할 때는 이해하는 대화를 많이 해 주어야 한다. 이해하는 대화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가치도 아이가 거부해 버릴 수 있다. 적어도 열 마디의 말 중 여덟 마디는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말이어야 한다. 그리고 나머지 두 마디로 꼭 전하고 싶은 가치를 이야기하면 아이는 거부감 없이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래서 부모와 아이 사이의 대화는 ‘이해하는 대화’와 ‘가치를 전하는 대화’의 비율을 80 대 20으로 맞추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러면 아이는 부모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어느 순간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게 된다.
그 밖에도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의 기술 10가지와 0세부터 사춘기까지 연령별 대화법을 소개한다. 17년간 아이들을 상담 및 치료해 온 의사로서의 경험과,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경험이 합해져 아이에 대해 누구보다 풍부하고 깊은 이해를 하고 있는 저자만이 제시할 수 있는 실전 대화법이다.

3)부모와 아이가 대화한다는 것의 의미
부모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아이가 자신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자신의 나쁜 점은 되도록 물려받지 말고, 좋은 점만 닮되 더 뛰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 없이도 세상과,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두려움 없이 자기의 길을 가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여행은 결국 혼자서 떠나는 것이다. 아이가 어떤 세상에서 어떤 능력을 펼쳐 보일지 어느 부모도 미리 알지 못한다. 그러니 부모들이여, 자신들의 대화를 “얼른 일어나”, “숙제 했니?”, “책상 정리해야지”처럼 낮은 수준으로 떨어뜨리지 마라. 부모가 아이들과 나누는 대화는 그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부모가 아이와 대화한다는 것은 아이에게 ‘인생은 이렇게 사는 거야’ 하고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인생이라는 결코 만만치 않은 여행길에서 외롭거나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주저앉아 버리는 대신 ‘우리 엄마, 아빠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다시금 힘을 얻고 용기를 내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어야 한다.
아이를 기르며 어느새 잔소리꾼이 되어 버린 엄마들, 말 안 듣고 반항하는 아이 때문에 속 끓이는 부모들, 아이와 얘기하다 보면 자꾸 화가 치민다는 엄마들, 말 한마디로 아이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엄마들, 아이 키우는 게 결코 즐겁지 않은 부모들이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꼭 배워야 할 올바른 대화법과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담았다.

책속으로 추가

부모가 아이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보통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먼저 ‘귀’를 활짝 열고 아이가 하는 말을 모두 주워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 ‘머리’로 그게 무슨 뜻인지를 재구성해 보고, 마지막으로 아이의 기분이 어떤지를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숨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퍼즐을 맞춰라’ 중에서 (172쪽)

지금 아이와의 대화가 힘들다고 느끼는 부모들이여, 아이에게 한 번쯤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 보길 바란다.
“널 많이 안아 주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가 화를 많이 내서 미안해.”
“함께 놀아 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 사랑하지 못해서 미안해.”
-‘잘못했을 때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지 마라’ 중에서 (187쪽)

아이는 보통 15~18개월 무렵에 첫 자아가 생기는데, 그 자아는 ‘싫어’, ‘안 해’, ‘내가 할래’라는 말로 표현된다. 보통 엄마들이 ‘버릇없다’, ‘고집 세다’, ‘떼쓴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말들이 아이에게는 자기 생각을 처음 내보이는 의미 있는 말들인 것이다.
-‘0~4세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 중에서 (234쪽)

발표 능력을 길러 주고 싶으면 아이가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부모가 대화를 이끌면 된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초적인 수준의 논리력도 있다. 그래서 부모가 “왜 그렇게 하고 싶은데?”,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고 자꾸 물으면 아이는 스스로 논리를 세우고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다.
-‘5세~초등2학년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 중에서 (243쪽)

나는 힘들어 하는 초보 엄마들을 만나면 그런 말을 해 주고 싶다. 훗날 누군가 당신에게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아이를 낳아 기른 일’이라 말하게 될 것이라고, 당신의 부모가 그랬고, 지금 내가 그런 것처럼. 그러니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냈으면 좋겠다. 적어도 이 세상 모든 부모는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중에서 (282쪽)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지윤혜 님 2013.12.22

    양손에 손가락 두 개씩, 네 개의 손가락으로 쇼팽의‘즉흥환상 곡’을 신들린 듯 치는 아이 희아를 본 적이 있는지……. 나는 희아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고 작은 감동을 받았다. 희아는 두 다리가 짧고 손가락이 각각 두 개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23세 소녀다. 비록 지능은 일곱 살 수준 이지만 희아의 얼굴에는 항상 웃음이 가득했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으며, 부지런히 피아노를 연습했다. 무엇보다 희아는 자신의 장애를 장점으로 볼 줄 알았다.“ 제가 손가락이 두 개씩이라서 사람들이 저의 연주를 듣는다고 생각해 요. 그러니 저는 참 행운아 아닌가요?”라고 말하던 희아.

  • 지윤혜 님 2013.12.22

    잘 자란 아이 희아 뒤에는 역시 훌륭한 엄마가 있었다. 희아 엄마는“아이의 손가락을 처음 보았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희아 손가락이 얼마나 예뻤는지 몰라요. 그 두 손가락이 하얗게 꼬물거리는데 꼭 튤립이 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내가 만날 ‘희아야, 너는 손가락이 어쩜 이렇게 예쁘니. 나랑 바꾸자’고 했다니까요.” 다른 사람은 이상하다고 쳐다보는 손가락을‘어쩜 이렇게 예쁘니’라고 말해 준 희아 엄마. 그런 엄마가 있기에 희아는 세상 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것이리라. 그러

  • 지윤혜 님 2013.12.21

    부모는 대화를 통해 아이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여 주어야 하고, 삶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단순히 ‘~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에게 흔들림 없는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하게끔 보다 큰 견지에서 이끌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들이 해야 할 대화다.

회원리뷰

  •   아이에게 나보다 더 나은 인생을 선물하고 싶다면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신의진 지음 ...



     

    아이에게 나보다 더 나은 인생을 선물하고 싶다면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신의진 지음
    신국판 변형(4도) | 296페이지 | 값 13,000원
    ISBN 978-89-01-11465-1 (03590) | 걷는나무
    문의 : 편집팀 | 010-9126-2484 (유소연)


     

     
    안녕하세요 ^^ 소미도윤맘입니다~~
     
    저한테 아이를 키우면서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있을것 같아
     
    너무나도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도착하자마자 첫장을 펴고 읽어보았답니다.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되라고
     
    간단한 책 소개를 해드릴께요 ^^


     

    당신은 어떤 부모로 기억되고 싶은가
    말 잘 듣는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다
    부모들이 흔히 가지기 쉬운 편견 3가지
    부모와 아이가 대화한다는 것의 의미
    아이의 능력과 인격은 대화로 완성된다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대화뿐이다
     


     

    문제는 99% 부모에게 있다
    대화에 문제가 있는 부모들의 5가지 유형
    부모들에게 자기 분석이 필요한 이유
    당신의 부모로부터 벗어나라
    이제 더 이상 ‘엄부자모嚴父慈母’란 없다
     
     

    세상에서 부모와 아이의 대화가 가장 어려운 이유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80:20 대화의 법칙
    아이를 단숨에 바꾸겠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아이 수준에 맞는 대화를 하라
    아이 기질에 맞는 대화법도 따로 있다
     


     
    무엇보다 아이의 체면을 살려 주어라
    적당히 말을 삼켜라
    대화의 적신호와 청신호를 놓치지 마라
    숨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퍼즐을 맞춰라
    아빠의 자리를 제대로 잡아 주어라
    잘못했을 때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지 마라
    협상의 기술을 배워라
    당신의 감정을 꼭 이야기해 주어라
    되도록 ‘입 꼬리’를 올리고 ‘눈 꼬리’를 내려라
    대화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렇게 하라
     


     

    0~4세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
    이 시기 아이들의 특징 /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때 ‘왜’라고 묻지 마라 /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실황 중계’하라 / 섣불리 훈계하지 마라 / 무서운 ‘엄포’가 결코 효과적이기 않은 이유 / 자아가 싹트는 시기, 자율성을 최대한 인정해 주어라 / 아이 기분 맞추기가 최우선 과제다
     
    5세~초등 2학년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
    이 시기 아이들의 특징 / 아이의 잘난 척을 인정해 주어라 / 아이 머리가 영리해지는 대화를 하라 / 아이가 모르는 걸 물을 때가 기회다 / 아이가 거짓말을 해도 걱정하지 마라 / 꼭 지키게 해야 할 규칙 3가지 /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심어 주는 비결
     
    초등 3학년~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
    이 시기 아이들의 특징 / 무조건 억누르기 절대 안 통한다 / 옛날 이야기를 꺼내거든 그냥 받아 주어라 /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면 책임을 지우라 / 사춘기의 변덕을 이해해 주어라 / 친구들끼리 하는 욕은 좀 참고 넘어가라 / 부모 외의 조언자를 만들어 주어라 / 아이를 독립시킬 마음의 준비를 하라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한번 어렸을 때를 떠올려 보라
    초보 엄마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본문중에서..
     
    아이의 반항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가 왜 그렇게 심한 반항아가 되어 버렸을까?
     
    가장 큰 원인은 끊임없이 엄마가 무서운 표정으로
     
    '하라' '하지마라'
     
    하고 말하면서 아이의 자율성을 해치고 간섭한 데 있다.
     
    사소한 일부터 큰일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는
     
    엄마에게 맞추느라 지친아이는, 자신의 자유 의지를
     
    '반항' 이라 는 모습으로 내보였던 것이다...
     
     
     
    책의 표지에는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할 대화의 법칙
     
    "이해하는 대화와 가치를 전하는 대화를 80:20하라"
     
    라는 문구가 있답니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잔소리꾼이 되어버리고,
     
    말안듣고 반항하는 아이때문에 힘들어 하고
     
    아이는 무조건 부모 말을 잘들어야 생각하는..
     
    그런 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저도 책을 통해 다시한번 우리아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아요.
     
  •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가끔 아이들이 생각하지도 못했던 말을 하거나 물어보는 경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가끔 아이들이 생각하지도 못했던 말을 하거나 물어보는 경우..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지??
    아이들하고 있다보면 삭막해져 있는 내가 부끄러워질 때가 있다.
    함께 하는 시간에 가능하면 아이들 눈에 맞추어 말하고 놀아주려 하지만, 그게 참 쉽지가 않다.
     
    아직 아이들이 글을 몰라 말을 통해 배우고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나름의 기준을 세워가고 있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근래 세삼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무심결에 입으로 나온 말을 아이들이 듣고 따라할때, 뜨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정말 조심해야지 하지만, 나만 그렇게 한다고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각종 매체를 통해 애들이 세상을 빨리 알아버리는 것 같아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길을 가다 보면 아이들끼리 하는 말을 듣다보면 벌써 저런말을 하나?? 뜻은 알고 있나?? 싶은 말과 행동을 보게 된다. 
     
    아이들이 때론 세상을 늦게 알았으면 하는 생각이 종종 들곤한다.
    가능하면 최대한 늦게까지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가 지켜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어쩌면 그게 어른으로써 가져야 할 책임이자 의무이며 좋은 선물이 아닐까 싶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부모는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창문이자, 세상을 배우는 통로의 시작이다.
    어릴때 보고 배우는 게 평생을 가는 것 같다.
    아이의 삶의 기초를 닦는 심정으로 조급함을 잠시 누르고, 때론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깨달음 | 01**ke | 2012.05.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와의 갈등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가 아닌 내가 되어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또 다른 사람들...
    아이와의 갈등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가 아닌 내가 되어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또 다른 사람들의 상황들의 내용을 접했을때 나라면 어땠을가를 생각하니 보다 나은 긍정적인 생각이 또오르더군요
    어리지만 생각들을 존중해 주고 배려해 주어야 할것 같네요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수학 숙제를 푸는 듯보이지만 조금만 생각의 차이를 두면 아주 즐거운 음악 시간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현명한 부모들의 대화법 | sj**m0830 | 2011.06.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책은 워낙에 유명한 신의진 선생님이 쓰신 책입니다. 신의진 선생님의 저서를 여러권 읽으면서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키...
    이책은 워낙에 유명한 신의진 선생님이 쓰신 책입니다.
    신의진 선생님의 저서를 여러권 읽으면서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키운다, 아이보다 더아픈엄마들, 아이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있다]공감을 많이 한터라 그런지 이책은 어디서 많이 본거다 싶었어요.
    2005년도에 발간하신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할 대화법]책을 여러번 읽었는데, 세상에 겉표지 바뀌었다고 새책인줄 알았던거죠
    출판사도 바뀌었고, 저만몰랐던건지 광고에 리뉴얼이라고 해주시던지 하셨음 좋았을걸 아쉽네요..
     
    여러번 공감하며 읽었던터라, 다시한번 정독을 했습니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꽤 공감하며 읽었던 책이었지만, 아이가 초등생이 되고 난뒤 읽은 책의 느낌은 많이 달랐습니다.
    말잘듣는 아이가 위험할수 있다는 부제목처럼, 오히려 조용하고 자기 표현안하고 엄마아빠 말 잘듣는 아이들이 의외로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무섭고 폭력적인 아이일수있다는거 경험해보았기때문에 더욱 공감이되었습니다.
    자기주장을 펼치는 우리아이가 얄미운 순간이 많았지만 오히려 자기 생각을 이야기해주는것을 고마워해야한다고 새삼 느끼게되었어요.
     
    부모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0세부터 사춘기 아이까지 연령별 대화법이 소개되어있어, 우리아이 연령에 맞는 대화법을 찾아 적용해 보기쉬워요.
    실전책이 아니기때문에 편안하게 읽고 공감하면서 우리아이에게 맞는 대화법을 찾을수있답니다.
     
    또, 아이를 무작정 혼을 낼것이아니라, 부모가 입을 닫음으로서 더 아이와 사이가 좋아질수도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고, 아이의 기질에 따라 대화법이 다르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또한, 그나이대 아이들의 심리 특성에 대해 짚어봅으로서, 지금 우리아이가 9살인데 그나이 아이들은 잘난척을 하고, 거짓말을 할수도있고, 아이가 모르는걸 물어볼때 나중으로 미루지말고 대화를 해줘야하고 좋은습관을 길러줄 절호의 기회를 잘 활용할수 있도록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힘있게 전달되려면 사소한 습관이나 행도에 대한 말은 삼가고, 중요한것만 강조해서 내뱉는 현명함이 필요하다는거 이책을 읽음으로서 다시한번 꺠닫고 실천하도록 노력중입니다.
     
    우리아이가 제가 이야기를 꺼내면 창밖을 보거나 귀기울지않는것에 대해 화가 많이 났었는데 그이유도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나도모르게 잔소리꾼이 되어 아이 행동과 습관 하나하나에 대해 하루종일 주절주절 무의식적으로 이야기했는지, 이제는 제 입을 좀 닫아보려합니다.
    우리아이가 힘든 순간이 되었을때, 엄마가 해준 한마디가 정말 힘이 되어줄수있는 말한마디한마디에 인생관이 실린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반항하는 아이떄문에 힘드신 엄마아빠, 이책 읽어보세요. 조금이나마 막힌가슴이 뚫린답니다.
     
     
     
    
  • 책을 편 첫장부터 '헉' 했습니다. 자녀와의 대화방법 중 잘못된 예시는 모두 저의 이야기였습니다. 아이의 생각이나...
    책을 편 첫장부터 '헉' 했습니다.
    자녀와의 대화방법 중 잘못된 예시는 모두 저의 이야기였습니다.
    아이의 생각이나 의견을 묻기보다는 지시하고 저의 생각을 이유없이 따라주실 바랬으니까요...
    책을 읽는 중간중간 아이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려 시도는 했으나
    결과는 저의 생각대로 아이가 따라주길 바라더군요...
    책의 첫 머리에서 거론되었던 것처럼 저의 생각이 모두 아이를 위한 행동이라는 핑계를 덧붙이면서...
    남편에게도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얼릉 읽고 우리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자고 약속했습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께는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ccdoo0308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