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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받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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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쪽 | 규격外
ISBN-10 : 8959137677
ISBN-13 : 9788959137671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받는 힘 중고
저자 강헌구 | 출판사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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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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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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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이의 심장을 뛰게 하는 말하기의 절대 법칙! 사람들 앞에 홀로 선 당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가슴 뛰는 삶》,《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냈으며, 매년 100회 이상 강연을 해온 ‘비전 강연의 달인’ 저자 강헌구 교수가 알려주는 말하기의 절대법칙을 담은 책으로, 저자가 초보강사에서 스타강사가 되기까지의 고충과 20년 노하우가 집약 되어있다.

저자는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를 받고 싶다면, 듣는 사람이 집중하고, 감동하고, 행동하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좋은 강사는 청중을 위해 이야기하고, 청중과 함께 울고 웃고 공감하는 사람이라고 조언한다. 1부에서는 사람들 앞에 홀로 섰을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말하기의 절대법칙 18가지를 제시하고,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직장인·CEO버전과 전문강사 준비자 버전의 로드맵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강헌구
저자 강헌구 교수를 가리켜 부르는 말이 있다. 바로 ‘비전 강연의 달인’이다. 20년간 2,000여 회 넘게 강연을 해오면서 이 타이틀이 생기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겠는가. 그만큼 초보강사 시절의 고충을 공감하고 스타강사가 되기까지의 노하우를 잘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동안 《가슴 뛰는 삶》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낸 바 있는 그가 이번에 사람들 앞에 홀로 서서 그들을 감동시키고 박수 받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를 썼다. 앞으로도 말하기에 고민이 많은 CEO와 직장인, 전문강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강헌구 교수는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한남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3년 이후 장안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1995년에 '비전스쿨'을 설립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비전 형성 교육에 힘써왔다. 1998년부터 경기방송과 대전극동방송 라디오에서 '21세기 꿈터', '생방송 시사 21'을 진행하면서 비전의 힘과 형성원리를 전파한 바 있다. 한국비전교육원을 통해 기업, 학교, 관공서 및 개인들에게 비전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200여 명의 강사를 양성해왔다. 저서로는 《가슴 뛰는 삶》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Mom CEO》 《My Life》 《가슴으로 따르는 한 사람》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무대 위에 홀로 선 그대에게

1. 선제기습: 초반 3분에 대세를 장악한다
수직이륙, 다짜고짜 핵심을 찌른다
특종기사, 처음 보는 획기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싱글 키워드, 하나의 핵심 메시지로 승부한다

2. 집중: 숨 돌릴 틈도 주지 않는다
현장, 물건과 상황을 최대한 활용한다
스토리텔링, 메시지가 살아 숨 쉬게 한다
진지한 연기, 논리보다 감성에 호소한다
반전, 상상의 허를 찔러 충격을 준다

3. 핑퐁: 주고받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질문 또 질문, 쉴 새 없이 핑하고 퐁한다
참여, 청중으로 하여금 손짓하고 소리치며 들썩이게 한다
애드리브, 틈만 있으면 웃음 잽을 날린다
엔터테인먼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4. 대변인: 청중의 가슴으로 말한다
바보 되기, 청중보다 못난 사람이 된다
아부, 가슴 벅찬 자긍심을 심어준다
스며들기, 청중과 한통속이 되어 그들의 말을 대신한다

5. 결행: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그만두게 한다
증거, 스스로 가능성의 모델이 된다
진솔한 고백, 촉촉한 물기로 영혼을 적신다
변화, 청중이 새로운 행동을 시작하게 한다
수직착륙, 예상치 못한 곳에서 뚝 그친다

제2부. 한 판 승부가 임박해오는 그대에게

6. CEO와 직장인을 위한 토크파워 공식
말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부터 버려라
가설사고, 단어지출예산, 템플릿으로 무장하라
토크파워 9단계 공식으로 승부하라
-1단계, 인트로: 청중의 의자에 접착제를 붙인다
-2단계, 토픽소개: 자신에게 자신감을 준다
-3단계, 핵심 메시지 선언: 청중에게 신념의 마법을 건다
-4단계, 배경 설명: 인연을 말하며 다가선다
-5단계, 메뉴 소개: 길을 보여준다
-6단계, 개별 메뉴 서빙: 감동을 만끽하게 한다
-7단계, 클라이맥스: 결단 촉진제를 투약한다
-8단계, 클로징: 2대1 리드 상황에서 쐐기 골을 추가한다
-9단계, 질의응답: 조금 더 다가선다
전날 밤에서 시작하기 30분 전까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실수 7가지

7. 백문·백독·백습, 프로 강사의 조건
박수 받는 즐거움, 프로 강사의 비전
결정적인 하나의 키워드로 승부한다
뇌에 지식 가공 장치를 설치한다
먼저 성공을 경험하고 그 다음에 강의를 시작한다
프로다운 근성을 발휘한다
당대 1인자에게 직접 배운다, 그리고 넘어선다
100번을 연습하라, 그리고 1,000번을 초대 받아라
스타 인큐베이터, 프로 강사가 되는 마스터플랜

에필로그

책 속으로

여기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기업, 정부조직, 사회단체, 그리고 학교에서 청중과 함께 웃고 웃으며 터득한 열여덟 가지 감동의 기술을 모아 저 아득히 보이는 무대 위에 외로이 홀로 서야 할 당신에게 선물하고자 한다. 나는 커뮤니케이션 전공자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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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기업, 정부조직, 사회단체, 그리고 학교에서 청중과 함께 웃고 웃으며 터득한 열여덟 가지 감동의 기술을 모아 저 아득히 보이는 무대 위에 외로이 홀로 서야 할 당신에게 선물하고자 한다. 나는 커뮤니케이션 전공자도 아니고 언어심리학자도 아니다. 다만, 2,000여 회에 걸친 프레젠테이션 및 대중강연을 해본 경험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무대에 설 때마다 이 열여덟 가지 방법 중 몇 가지를 적용하면 대체로 갈채를 받았던 것만은 사실이다. 물론 모든 무대에서 이 방법들을 다 사용하기를 권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잘 맞고 상황에 적합한 몇 가지만이라도 적용하면 ‘홀로’가 아닌 ‘모두와 함께’ 서 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부. 무대 위에 홀로 선 그대에게 _ 12쪽)

초반에 대세를 장악하기 위해선 ‘개소리’를 집어치워야 한다. 초청해주어서 또는 참석해주어서 감사하다,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 열심히 하겠다, 협조를 부탁한다는 식의 말을 나는 가차 없이 ‘개소리’라고 부른다. 내가 열고 있는 강의법 세미나에서 누군가가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나는 어김없이 “개소리 집어치우세요!”라고 소리친다.
강연의 고수들은 개소리 없이 곧장 핵심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핵심이라는 것은 교묘하게 청중의 관심을 유발하여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근본적이면서도 획기적인 내용이다.

(1장. 선제기습, 초반 3분에 대세를 장악한다 _ 19쪽)

아무리 좋은 언변으로 참신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고 해도, 아무리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한다고 해도 혼자 떠들어서는 청중의 마음을 열 수 없다. 청중의 눈과 귀가 열렸다 해도 입이 열리지 않으면 마음은 열리지 않는다. 청중의 입을 열기 위해선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과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이루어야 한다. 그리고 상호작용의 시작은 질문과 대답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질문 던지기를 주저한다. 대답하지 않을까봐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답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대답하기 애매한 질문을 던지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대답할 수밖에 없는 질문, 대답하기 재미있는 질문을 던지면 누구나 다 입을 연다. 질문을 던질 뿐만 아니라, 앉아 있는 청중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깔깔대고 쑥덕이고 손을 높이 들게 만드는 것도 아주 요긴한 방법이다. 이렇게 청중으로 하여금 다양한 액션을 취하게 하면 시간은 알차게 흐른다. 때론 두 시간을 이야기했는데도 이제 한 15분 지난 것 아니냐고 말할 정도다. 그러면 프레젠테이션은 성공이다.

(3장. 핑퐁, 주고받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_ 69쪽)

사람들 앞에 홀로 서서 말을 해야 하는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은 바로 청중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그들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그들의 고뇌와 기대치와 주장하는 바를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먼저 청중이 되어보면 된다. 청중이 하는 일을 해보고, 그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에 가보고, 그들의 어휘를 익히면 된다. 그리고 강연자가 그런 것을 숙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청중이 알도록 해야 한다. 단, 나는 당신들의 일을 이미 다 파악했다는 거만한 자세는 금물이다. 청중보다 잘난 사람이 되기보다 못난 사람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많은 강사들이 자신을 위하여 말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좋은 강사는 청중을 위해 이야기한다. 청중이 하고 싶어하는 말을 그들이 즐겨 쓰는 말로 말함으로써 가슴 뿌듯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이 관건이다. 청중과 한통속이 되어 그들의 편에서 한목소리로 그날의 주제를 다루고, 결과적으로 강사가 의도한 핵심 메시지가 청중의 귀에 살아남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이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이다.

(4장. 대변인, 청중의 가슴으로 말한다 _ 89쪽)

프레젠테이션을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멋진 프레젠테이션이다. 충실한 자료와 유창한 말솜씨에 더하여 온갖 현란한 기법이 동원되어 진행되는 도중에도 박수가 터지고 마지막에 기립박수로 끝나는 경우다. 둘째는 착한 프레젠테이션이다. 자료는 신통찮아 보일 수도 있고 말도 별로 매끄럽지 못한데 이상하게도 끝난 바로 그 순간부터 청중이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그만두게 되는 경우다. 물론 양수겸장이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어느 쪽을 택할까? 나라면 후자를 택한다.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이 무언가 선택하고 결행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청중이 결단을 내리게 만들려면 먼저 영혼이 전율할 정도의 감동을 주어야 하며 그 감동은 확실한 증거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 증거의 바탕은 강사 자신이 되어야 한다. 즉, 적어도 그날의 주제와 관련해서 강사가 역할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5장. 결행, 무언가 시작하거나 그만두게 한다 _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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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듣는 이의 심장을 뛰게 하라! 20여 년간 2,000여 회, 매년 100회 이상 강연, 강연의 달인 강헌구 교수가 알려주는 말하기의 절대 법칙 잘 해결되지 않는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 직장인 대상으로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설문조사가 있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듣는 이의 심장을 뛰게 하라!
20여 년간 2,000여 회, 매년 100회 이상 강연,
강연의 달인 강헌구 교수가 알려주는 말하기의 절대 법칙

잘 해결되지 않는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

직장인 대상으로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설문조사가 있다. ‘얼마나 말하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까?’ ‘프레젠테이션 실력이 연봉과 승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등등. 그 대답은 당연히 예측 가능하다. 거의 70% 넘는 직장인들이 ‘그렇다’라고 대답한다. 직장인이라면 아마 서점 자기계발 분야에서 화술 관련된 책을 뒤적이거나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대인공포 등의 문제가 있는 사람이 다니는 곳으로 여겨졌던 스피치 학원도 지금은 프레젠테이션, 토론 스킬을 가르쳐주는 곳으로 진화해, 800여 곳이 넘는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같은 ‘말 잘하는 법’. 스피치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절대법칙이란 없는 것일까.

오줌싸개는 어떻게 강연의 달인이 되었을까
《가슴 뛰는 삶》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낸 저자, 강헌구 교수는 사실 지난 20여 년간 2,000여 회 강연을 해온 강연의 달인으로 유명하다. 꾸준히 연간 100회 정도의 강연을 해온다는 것은 말하기의 내공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말을 그렇게 잘했을까? 사실 그에게도 학교 선생님의 물음에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오줌을 쌀 정도로 말을 잘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동창회에서 한 후배에게 왜 다른 선배들처럼 잘나가지 못하느냐는 얘기를 듣고 울분을 토하던 때도 있었다. 강헌구 교수만큼 초보강사에서 스타강사가 되기까지의 고충과 노하우를 잘 풀어낼 사람이 없을 것이다.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은 바로 강연의 달인 강헌구 교수의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책이다.

듣는 이가 집중하고 감동하고 행동하게 하라
사실 말하기 기술들은 차고 넘친다. 구성은 어떠해야 하고, 내용은 어떠해야 하고, 목소리와 자세는 어떠해야 하고……. 그러나 우리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지 않은가.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를 받고 싶다면, ‘듣는 사람이 집중하고, 감동하고, 행동하게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만 애쓰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좋은 강사는 청중을 위해 이야기한다. 청중과 함께 울고 웃고 공감한다. 그러다 보면 강사가 의도한 핵심 메시지가 청중의 가슴에 살아 숨 쉬게 되고, 결행으로 이어지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이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이다.

말하기의 승패를 결정짓는 절대법칙 18가지
저자는 먼저 1부에서 사람들 앞에 홀로 섰을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말하기의 절대법칙 18가지를 제시한다. 저자가 그 수많은 말하기 기술들 가운데 직접 수십, 수백 번 적용해보고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 것들을 엄선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더한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처음부터 끝까지 ‘선제기습-집중-핑퐁-대변인-결행’의 5단계가 이루어지는가 여부에 따라 그날의 프레젠테이션의 승패가 결정된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직장인·CEO 버전과 전문강사 준비자 버전의 로드맵을 각각 보여준다. 프레젠테이션, 회의, 한말씀 등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CEO들에겐 내용을 기획하고 구성하고 연습할 수 있는 틀인 ‘토크파워 9단계 공식’을 제시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전문 강사를 꿈꾸는 이들에겐 강사로서의 비전을 정하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제시한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말을 잘하려면
강헌구 교수는 무엇보다 말을 잘하려는 강박관념부터 내려놓으면 반은 성공이라고 말한다. 말하기가 떨리지 않는 사람이란 없다. [나는 가수다]의 베테랑 가수들이 무대에 서기 전 긴장하던 장면을 떠올려보라. 그 어떤 달변가도 사람들 앞에 서면 떨린다. 다만 그들은 그 떨림을 조금이나마 넘어서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했다. 강헌구 교수도 자신이 직접 체득한 백문·백독·백습의 효과를 독자들이 직접 경험해보길 권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나아가다 보면 내일은 어제와 달리 좀더 듣는 이들에게 다가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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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한민국 탑 순위 안에 드는 강헌구 교수가 전 인생을 통털어서 명강사가 될수 있었던 포인트들을 자신의 경험담과 더불어 쏟아...
    대한민국 탑 순위 안에 드는 강헌구 교수가 전 인생을 통털어서 명강사가 될수 있었던 포인트들을
    자신의 경험담과 더불어 쏟아내었다.
    처음에는 말도 잘 못하고 더듬거렸던 학생시절의 강헌구였지만,
    그가 평생 강의를 하면서 갈고 닦은 명강의의 노하우와 더불어
    실천과 엄청난 노력들을 책으로 묶어내어 강의를 하는 사람들에게나, 혹은 가르칠 일이 있는 사람들에게
    혹은 직장내 작은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적절한 팁을 가질 수 있도록 자세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재미있는 강의처럼 술술 웃기도 하고, 아하 그렇구나 무릎을 치기도 하면서 책장이 넘어가는 책이다.
     
    3분안에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수직으로 이륙하라, 그리고 수직으로 착륙하라는 글을 읽으며
    그간 들었던 강의들을 되짚어 보았다.
    역시 기억에 남고 즐거웠다는 강의들은 첫인상 시작후 바로가 즐거웠던것 같다.
    학교의 조교로 학장실을 드나들었던 이야기는 조크인것 같으면서도 자신의 연애사임과 동시에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지만 집중하게 하는 강헌구 교수나름대로의 힘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가 얼마나 스토리를 위해서 노력하고 연구하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지.
    그냥 평범하고 재미없을 수도 있는 이야기를 상황에 적절하게 비비고 버물려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재주가
    단지 재주가 아니라 엄청난 연구와 노력이었음을 깨닫게 한다.
    단지 강사가 말을 던지기만 하는 강의가 아니라 상호작용해야 하는 강의가 진짜 강의라는 것을 보면서
    기억에 남는 강의, 듣고나서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강의, 혹은 조금이라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강의
    그런 강의가 정말 명강의구나..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의 잘난 모습을 드러내는 강의가 아니라 사람들의 가슴에 무언가를 남기는 강의
    심지어 강사가 바보가 될지라도 듣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주고 그 감동에 이끌려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강의
    강헌구 교수가 명강사가 된 노하우였다는 생각이 든다.
     
    꼭 강사가 아니더라도 배우고 익혀두면 생활에서 소소히 쓰일 수 있는
    말의 노하우인것 같다.
     
  • 박수 받는 힘 | sd**ick | 2013.12.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람의 인생은 아주 작은 사건으로부터 변화될 수 있는 사례는 꽤나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도...
     
    사람의 인생은 아주 작은 사건으로부터 변화될 수 있는 사례는 꽤나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도 어릴 적 말이 어눌하고, 어디 앞에 나가서는 조리 있게 말을 못하는 편에 속한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본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수많은 강연을 통하여 청중에게 어떻게 하면 소통을 부드럽게 하면서 자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노하구가 생겼다고 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은 비슷하기에 어떤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먹혀들지의 핵심은 진정성만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진심 혹은 진실은 통하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은 소유한 사람이나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유사하기에 진심이 통할 수 있는 가치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무엇이든 자기분야에서 10년 이상 정진을 하게 되면 자기만의 소통의 기술 혹은 노하우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전달하고 승화시키는 것인가가 풀어야 되는 숙제이지만 말입니다. 청중을 대상으로 본인이 나서야 되는 것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 일례로 프레젠테이션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내가 준비한 것을 얼마만큼 이해하기 쉽게 정확히 전달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가?를 잘 연구를 하면 그에 대한 효과적인 답이 나오는데 저자는 청중앞에서 프리젠테이션 초반에 임팩트있는 스토리를 전개하는 것이 효과를 많이 맛보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그 분위기에 맞는 사례를 구성하여 전개한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2013.12.10
  •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 이란 제목이 너무 좋았다. 사실 말 한마디로 박수받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는 사람에게는 이 말이 정말로 눈에 뛸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듣는 이의 심장을 뛰게 한다는 것, 정말로 해 보고 싶지 않은가? 나 역시 이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강헌구 박사님의 강의를 직접 들어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이 책을 통해 그 분의 강의가 어떨 것이라는 것이 짐작이 된다. 어린 시절 오줌싸개였던 분이 많은 이들에게 박수를 받도록 강의를 하고 있다면, 어떤 시간을 보냈을 지도 유추가 되는 부분이다. 인트로 부분에서 강의가 결정된다는 것은 정말로 공감하는 부분이다. 인트로 부분에서 청중을 어떻게 끌지가 결정이 되는 것 같다. 그 어떤 것보다 단어지출예산이란 표는 사실 나에게는 너무 생소한 것이었다. 뭐. 단어를 얼마나 사용해야 할지를 결정한다는 것이 사실 쉽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계산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몰랐기 때문이다.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 서론에서는 2분 정도의 시간으로 인트로, 토픽, 핵심메시지 선언으로 본론에서는 배경설명, 핵심 쟁점소개, 자기주장, 클라이맥스, 결론부분에 가서는 클로징, 질의 응답으로 나누는 것을 다시금 배우게 되었다. 사실 쉽지 않겠지만, 많은 연습으로 이 절차를 따라간다면, 프레젼테이션에서 밉상을 받지는 않을 것 같다. 강헌구 박사님의 의견에 동조했던 것이 진정성이란 코드였다. 사실 상담을 공부한 지금, 제일 힘겨운 것이 진정성이란 부분이었다. 진정성이 아직 부족해서 상담을 섣불리 하지 못하는 것 같다. 공감은 할 순 있지만, 그것에 진정성이 빠진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강의를 하더라도, 진정성이 없다면, 말은 허공으로만 떠다니기에 되어 강사와 청중 모두에게 사실 시간낭비만 될 것이다. 우리가 테크닉은 배울 수 있지만, 진정성은 준비가 되어야 만 할 수 있는 것 같다. 많은 이들에게 무엇을 전달 할 수는 있는 사람은 적겠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단 한마디 말로 박수와 격려를 해 줄 수 있다면 세상이 참으로 따뜻한 곳이 되지 않을 까 싶다. 강헌구 박사님의 지적처럼, 나를 가슴 뛰게 하는 키워드를 찾아 나의 인생을 함축할 수 있게 하고 언제나 가슴 뛰게 하여 남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것을 해보고 싶다.   ...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 이란 제목이 너무 좋았다. 사실 말 한마디로 박수받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는 사람에게는 이 말이 정말로 눈에 뛸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듣는 이의 심장을 뛰게 한다는 것, 정말로 해 보고 싶지 않은가? 나 역시 이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강헌구 박사님의 강의를 직접 들어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이 책을 통해 그 분의 강의가 어떨 것이라는 것이 짐작이 된다. 어린 시절 오줌싸개였던 분이 많은 이들에게 박수를 받도록 강의를 하고 있다면, 어떤 시간을 보냈을 지도 유추가 되는 부분이다. 인트로 부분에서 강의가 결정된다는 것은 정말로 공감하는 부분이다. 인트로 부분에서 청중을 어떻게 끌지가 결정이 되는 것 같다. 그 어떤 것보다 단어지출예산이란 표는 사실 나에게는 너무 생소한 것이었다. 뭐. 단어를 얼마나 사용해야 할지를 결정한다는 것이 사실 쉽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계산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몰랐기 때문이다.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 서론에서는 2분 정도의 시간으로 인트로, 토픽, 핵심메시지 선언으로 본론에서는 배경설명, 핵심 쟁점소개, 자기주장, 클라이맥스, 결론부분에 가서는 클로징, 질의 응답으로 나누는 것을 다시금 배우게 되었다. 사실 쉽지 않겠지만, 많은 연습으로 이 절차를 따라간다면, 프레젼테이션에서 밉상을 받지는 않을 것 같다. 강헌구 박사님의 의견에 동조했던 것이 진정성이란 코드였다. 사실 상담을 공부한 지금, 제일 힘겨운 것이 진정성이란 부분이었다. 진정성이 아직 부족해서 상담을 섣불리 하지 못하는 것 같다. 공감은 할 순 있지만, 그것에 진정성이 빠진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강의를 하더라도, 진정성이 없다면, 말은 허공으로만 떠다니기에 되어 강사와 청중 모두에게 사실 시간낭비만 될 것이다. 우리가 테크닉은 배울 수 있지만, 진정성은 준비가 되어야 만 할 수 있는 것 같다. 많은 이들에게 무엇을 전달 할 수는 있는 사람은 적겠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단 한마디 말로 박수와 격려를 해 줄 수 있다면 세상이 참으로 따뜻한 곳이 되지 않을 까 싶다. 강헌구 박사님의 지적처럼, 나를 가슴 뛰게 하는 키워드를 찾아 나의 인생을 함축할 수 있게 하고 언제나 가슴 뛰게 하여 남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것을 해보고 싶다.
     
  •  프레젠테이션은 감동을 창조하는 예술이라고 한다. 확실히 좋은 강의를 듣게 되면 마음에 힘이 생기고 감동을 느끼고 심...
     프레젠테이션은 감동을 창조하는 예술이라고 한다. 확실히 좋은 강의를 듣게 되면 마음에 힘이 생기고 감동을 느끼고 심지어 쌓였던 피로까지 풀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말의 힘은 놀랍고, 또 대단한 것 같다. 예술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로 강의라는 것은 확실히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 같다.
    한마디의 말로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니! 그것은 하나의 기술이며,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증이 일었다. 말을 잘하는 것을 타고난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개인의 부단한 노력으로 스타 강사에 오른 이들도 많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어렸을 때 대답도 잘 하지 못할 정도로 말하기를 싫어하는 아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20년간 2,000여 회 넘게 강연을 하는 스타강사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그 저자가 자신만의 강연 비법을 공개하고 있는 책이다.
     
      사실, 이 저자의 강의를 들어본 적이 있다. 살아있는 강의, 의욕을 샘솟게 하는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이 이 책에도 소개되어 있었다. 저자는 글로 쓰는 비전의 힘에 대해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바로 마법의 문장! 저자는 10년 이상 자신의 꿈을 아침마다 열다섯 번씩 써왔다고 한다. 그렇게 비전을 글로 쓰는 행위를 통해 자신이 꿈을 이루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매우 감동을 주며 희망을 느끼게 한다. 나도 비전을 글로 쓰고, 매일 매일 꿈을 이루어나가야겠다는 결심을 갖게 만든다.
     
      스토리텔링의 힘에 대한 내용은 특별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는 것보다 어떤 흥미로운 스토리에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아내면 좀 더 기억에 남게 되고, 쉽게 동의하게 된다는 내용이었다. 그 예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책이 소개된다. 이 책은 저자인 잭 캔필드가 2만개의 스토리를 읽고 그 중 좋아하는 2,000개의 스토리를 20개의 책에다 쓴 것이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스토리의 축적이 바로 강사의 재산과 다를바 없다고 한다. 강사 혹은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이렇게 스토리를 재산으로 여기고 차곡차곡 쌓아나간다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저자는 다섯가지 방법을 조언하고 있는데, 그것은 주로 자신에 대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 자신에 대한 문제점 등을 스토리로 만들어 하나 둘 쌓아가는 방법인데 누구나 재미있게 시작해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강의를 할 때, 청중에게 질문을 던져 청중과 말을 주고 받는 것, 또 청중으로 하여금 온몸과 말로서 강의에 참여하게 하는 것, 웃음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과 같이 강사가 어떻게 해야 더 강의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어서 실전을 준비하는 강사 혹은 지망생에게 좋은 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에서의 관건이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닌 콘텐츠라는 사실도 꼭 기억하면 좋을 것 같다. 그  외에도 말하기 법칙 18가지가 제시되어 있어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프로 강사의 조건으로 백문, 백독, 백습이 소개되어 있다. 100명의 프레젠테이션을 들어보고 관련된 100권의 책을 읽어보고 100번을 연습한다면 누구나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결국 끊임없는 노력만이 프로를 만든다는 것이다. 수많은 비법이 있지만 사실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반복적인 연습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된 것 같다.
  • 사람들앞에서 말을 하기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나 또한 그렇고 저자 또한 그랬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수년간 수많은 사람...
    사람들앞에서 말을 하기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나 또한 그렇고 저자 또한 그랬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수년간 수많은 사람들앞에서 셀 수없을 만큼의 강연을 하고 그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흡입력있는 강연을 한다고 한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기에 더욱 교훈있고 배울것이 많은 책이지 않았나 싶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사람들앞에서 내 생각을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말 할 수있는 실력을 키우고 싶고, 또 그것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내 재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만 더 어렸을 때 말하는 능력을 키웠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1)선제기습: 초반 3분에 대세를 장악한다.
    2)집중: 숨 돌릴 틈도 주지 않는다.
    3)핑퐁: 주고받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4)대변인: 청중의 가슴으로 말한다.
    5)결행: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그만두게 한다.
     
     
    6)CEO와 직장인을 위한 토크파워 공식
    -말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부터 버려라.
    -가설사고, 단어지출예산, 템플릿으로 무장하라.
    -토크파워 9단계공식으로 승부하라
    -토크시작하기 30분전까지
    -용서받을수없는 실수
     
    7)프로강사의 조건
     
    책의 구성은 이렇다. 프리젠테이션의 성패는 초반 3분에 결정된다는 말이 있다. 맞는말이다. 나도 사람들의 강연을 좋아해서 많이 들었는데, 처음 몇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집중이 되고 , 안되고의 차이가 결정난다. 그만큼 집중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필요하다.청중을 빨려들게 만드는 분위기를 장악할 수 있어야 한다.자신감있는 한마디가 중요하다. 핵심을 찌르는 첫마디를 던져놓아야 사람들은 집중을 한다. 청중을 집중하게 하는 질문을 던져도 좋고, 짤막한 일화를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것도 좋다. 그렇다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와 동떨어진 이야기를 마냥 재밌다고 던지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다. 준비된 원고만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한다는건 청중에게 듣지말라는 말과도 같다. 말투도 중요하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웅변하듯이 이야기하면 그냥 쇼만 될뿐이다. 이처럼 처음을 어떻게 장악하느냐에 따라 그 강연의 성패는 결정된다고 볼수있다. 또한 강연이 진행됨에 따라 집중력을 유지하는게 중요한데, 시간이 길어지면 사람들은 으레 집중력이 흐려지고 딴 생각이 나게 마련이기때문에 다시 한번 집중을 하게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한데, 이쯤에서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것이다. 맞는 사실만을 줄줄이 나열한다면 그것은 유익하겠지만 아무도 듣지 않는 강연이 될것이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고 그 안에 이야기하고자 하는 교훈을 집어넣는것이다. 이것이 스토리텔링의 힘이다.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얼마나 그럴싸하게 이야기로 만드느냐가 관건이다. 사람들은 스토리가 있는 강연을 좋아한다. 이 것은 강연에 있어 절대 빼놓을 수없는 중요포인트다. 그런면에서 삶에서의 경험이 또 얼마나중요한지 알수있는것이다. 많이 보고 많이 경험하고 많이 느끼자. 교훈과 감동이 있는 이야기라면 모두가 집중하기 마련이다.그렇다고 혼자 주구장창 이야기를 하다가 끝난다면 곧 잊혀지는 강연이 될 수도있다. 청중과 교감하고 서로 대화를 주고 받을수있어야한다. 강연에 맞는 주제로 청중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듣는다. 어릴때 수업시간에도 느낀게 있을것이다. 혼자 가르치는 선생님의 수업에는 집중하기가 쉽지가 않지만 질문을 하는 수업에는 긴장하고 집중할수밖에없다. 더 기억에 남고 , 배우는게 많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것이 청중이 동감하게 만드는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강연이어도 누구도 공감하기 힘든 그만의 세상속 이야기라면 소용이 없다. 정말 훌륭한 강의면서, 듣는 내입장에서도 충분히 공감할 수있고 듣는이의 입장 또한 대변할수있는 강연이 정말 훌륭한 강의다. 청중들이 그 강연을 듣고 그 전과는 달라질수있는 동기부여를 하게 만드는, 또 새로운 선택을 할 수있고 , 용기를 내게 만드는 영향력까지 있다면 더할수없는 의미있는 강연이 될것이다.
     
    책에서는 그 외에도 말을 잘하고, 강연을 하기전까지 준비하고, 유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저자들의 알토란같은 경험들과 조언들이 실려있다. 프로강사로의 갖춰야 할 조건들 또한 깨알같은 정보가 아니지 않나싶다. 말을 잘하기위한, 강연을 잘하기위한 기술을 습득하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이 책에서도 말한것처럼, 듣는이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울리게 만드는 진정성이 정말 필요한 것같다. 거짓말을 하게 된다면 강연의 어느틈에 말의앞뒤가 맞지않게 될것이다. 그러면 그 강연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곤했다. 말을 하느라 당사자는 모르겠지만 듣는사람은 안다. 그래서 결국 실패한 강연이 되는것이다. 좋은 강연을 위한 기술과 내 이야기를 위한 진정성을 갖춘다면 수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길 또한 멀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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