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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혁명
284쪽 | 규격外
ISBN-10 : 1189088118
ISBN-13 : 9791189088118
대한민국 주식혁명 중고
저자 강지원 | 출판사 K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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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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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상태좋아요~배송도빠르고 5점 만점에 5점 junk*** 2020.09.2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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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가 강지원이 전하는 밥상의 기적
통곡물 주식(主食) 혁명! 스타검사, 인권변호사, 청소년 지킴이로 불리는 강지원 사회운동가가 이번에는 ‘통곡물 전도사’가 되어 우리 사회에 다시 한번 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흰쌀밥, 흰밀가루 빵에 점령당한 우리의 주식(主食)을 통곡물로 완전히 바꾸자는 것! 저자는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상임대표로서 그동안 강의활동 등을 통해 100% 통곡물 주식(主食)을 주장해왔다. 영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쌀눈과 쌀겨를 제거한 ‘탄수화물 덩어리’인 흰쌀밥 대신에, 통곡물 쌀밥을 우리의 주식으로 삼자는 것이다. 가정에서뿐 아니라 학교급식이나 식당에서도 통곡물 밥을 먹을 수 있어야 진정한 식탁 혁명이 이루어진다고.

이 책에서는 통곡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밥상의 기적을 체험한 25명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통곡물 혁명의 필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하얗게 도정한 곡물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 주식으로 삼을 만한 통곡물 종류와 영양성분, 통곡물 식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씹기’의 요령 등 통곡물식으로 바꾸기 위한 모든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강지원
서울대 졸업, 행정고시 합격, 사법고시 수석합격하여 법조계에 입문하였으나, 1978년 비행청소년 담당검사, 1989년 청소년 교화기관인 〈서울보호관찰소〉 소장, 1997년 〈청소년보호위원회〉 초대 위원장 등을 맡으며 ‘청소년 지킴이’, ‘청소년 수호천사’의 길을 걸어왔다.
2002년 변호사로 전직 후 〈청소년인권보호센터〉 대표, 〈청소년보호법률지원단〉 단장, 〈성매매방지기획단〉 단장,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 〈자살예방대책추진위원회〉 위원장, 〈사회통합 지역위원회〉 위원장, 정치개혁을 위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상임대표 등으로 활동하였고, 현재에도 장애인을 위한 〈푸르메재단〉 이사장, 청소년교육을 위한 〈위즈덤적성찾기캠프스쿨〉 총재, 나눔과 봉사를 위한 〈나눔플러스〉 총재, 생명존중을 위한 〈한국자살예방협회〉 이사장, 사회통합을 위한 〈신간회 및 민세 안재홍 기념사업회〉 회장, 몸의 행복을 위한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상임대표, 〈노르딕워킹 I.K〉 총재 등 다양한 사회운동을 하고 있다.
MBC TV 〈이경규가 간다-양심냉장고〉, KBS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강지원입니다〉, EBS TV 〈선택, 화제의 인물〉, WBC 라디오 〈좋은 세상 만들기, 강지원입니다〉, KTV 〈강지원의 정책데이트〉, EBS 라디오 〈강지원의 특별한 만남〉, YTN 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 SBS 〈TV컬럼〉, MBC TV 〈5시 이브닝뉴스〉, YTN 라디오 〈강지원의 뉴스 정면승부〉, EBS TV 〈교육대토론〉, KBS TV 〈제보자들〉 등 많은 방송활동을 했다.

목차

[들어가며]

제1부 통곡물 밥·빵 10계명

제2부 통곡물 비법-만병통치·다이어트의 필수 기본전제

1장 통곡물이란?
· 통곡물(Whole grain)의 정의
· 통곡물에 관한 세계적 권고
2장 왜 주식부터 통곡물로 바꾸어야 하는가?
1_ 왜 통곡물인가?
· 몸의 행복, 주식(主食)부터 바로 세워야
· 흰쌀의 정체─세종대왕은 흰쌀밥을 먹었을까?
· 흰쌀의 영양소는 빈껍데기다─흰쌀과 현미 영양분석
· 주식이 되어야 할 대표 통곡물 17
2_ 왜 끝까지 씹기인가?
· 씹기는 통곡물의 핵심이다
· 침의 놀라운 정체
· 씹기와 침에 대한 신비적 설명
3장 몸 행복, 마음 행복 탐구하기


제3부 통곡물이 세상을 바꾼다-전문가는 말한다

1장 통곡물이 몸과 마음을 바꾼다
· 약학박사 이숙연 : 현미는 영양약학상 최고의 디톡스 식품
· 농학박사 김현영 : 슈퍼푸드 통곡물은 온 국민의 필수품
· 식품영양학박사 임경숙 : 통곡물 주식이 모든 질병 예방의 첫걸음
· 치의학박사 유영재 : 통곡물 씹기는 뇌를 비롯한 전신 운동
· 자연식 운동가 민형기 : 주식부터 통쌀밥 자연식으로
2장 통곡물이 의사와 병원을 바꾼다
· 의학박사 황성수 : 진료실 대신 2주간 합숙 힐링스쿨
· 농부의사 임동규 : 지리산 자락에서 농사지으며 상담, 기고
· 오뚝이의원 신우섭 : 약물, 수술 없이 통곡물 식사 처방
· 직업환경의학 이의철 : 직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살피다
· 한의학박사 선재광 : 껍질을 함께 씹는 통곡물이 중화식품
3장 통곡물이 음식점, 구내식당, 학교급식, 빵집을 바꾼다
· 약선요리점 부산 정림 정영숙 : 명인의 약선요리, 현미오곡밥으로
· 제천 태라리조트 김경애 : 고객에게 통곡물 식사를
· 소프트시티㈜ 노희수 : 첨단 IT회사에 통곡물 구내식당을 만들다
· 영양교사 남상진 : 초등학교 통곡물 급식을 시도하다
· 제빵박사 곽성호 : 가난한 시절의 흰빵을 통밀빵으로
4장 통곡물이 농업과 자연을 바꾼다
· 농림축산식품부 최낙현 : 친환경 통곡물로 사람과 자연을 살려야
· 유기농 문화센터 강성미 : 통곡물 식사도 유기농으로
· 친환경 농업법인 한상철 :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통곡물 오색미
· 숙성현미 개발 박영현 : 현미를 동결크랙 특허공법으로 숙성시키다
· 채식박람회 개최 박명희 : 비건페스타에 출품된 통곡물 제품들
5장 통곡물이 종교와 연령을 넘어 나를 바꾼다
· 유학계 원로 이기동 : 공자는 곱게 빻은 현미를 좋아했다
· 불교단체 대표 변영섭 : 불교는 식생활도 중도를 가르친다
· 기독교 목사 유동표 : 성경은 인간의 양식을 채소로부터 시작한다
· 캐나다 은퇴종교인 김상환 : 통곡물 식사로 2개월 만에 8kg 감량
· 신협 원로금융인 장하석 : 암 수술 후 통곡물 식사로 오히려 3kg 증가

[부록 :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상임대표 인터뷰]

책 속으로

이제 상식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에겐 비밀이 되어버린 상식, 이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길은 딱 두 가지다. 하나는 우리의 밥상에서 흰쌀밥과 흰밀가루 빵을 완전히 추방하고 통곡물 밥과 빵으로 전면 교체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부드러운 밥을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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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상식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에겐 비밀이 되어버린 상식, 이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길은 딱 두 가지다. 하나는 우리의 밥상에서 흰쌀밥과 흰밀가루 빵을 완전히 추방하고 통곡물 밥과 빵으로 전면 교체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부드러운 밥을 입에 넣어 대충대충 빨리빨리 씹어 넘기지 않고, 일부러 딱딱하고 거친 통곡물을 ‘끝까지’ 꼭꼭 씹어 완전히 죽과 같이 만든 다음에 삼키는 씹기운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p10 ‘들어가며’)

주식(主食)으로 먹는 쌀밥을 흰쌀로 짓지 아니하고, 대신 쌀겨와 쌀눈을 도정하지 않은 통곡물 쌀(통쌀)로 짓는다. 쌀겨와 쌀눈을 도정하지 않은 통곡물 쌀에는 현미뿐 아니라 흑미, 홍미, 녹미나 현미찹쌀 등도 있다. 그중에서 현미만으로 밥을 짓는 단독 현미밥이나, 입맛에 따라 자유롭게 통곡물 쌀 2~5가지를 혼합한 통곡물 쌀밥(통쌀밥)을 짓는다. (p21 ‘통곡물 밥·빵 10계명’)

현미의 영양성분은 탄수화물·지방·단백질 외에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쌀눈(배아)에 66%, 쌀겨(미강)에 29%, 백미 부분인 배젖(배유)에 5%로 분포되어 있다고 설명된다. 쌀눈은 구성 성분비로는 2~3%일 뿐이나, 쌀 전체 영양분의 66%나 차지한다. 백미가 되면 다른 영양분이 거의 없는 탄수화물 덩어리가 된다. (p61 ‘흰쌀의 정체’)

탄수화물은 너무나 소중한 에너지원이다. 그러나 이 탄수화물이 지나치면 엄청난 사고를 친다는 것이 문제다. 백미는 워낙 부드러워 오래 씹을 수가 없는 탓으로, 포만감이 올 때까지 필연적으로 과식을 할 수밖에 없게 한다. 과잉의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저장되고, 과지방은 비만을 낳고, 중성지방·콜레스테롤로 혈관에 침착된다. 곧 만병의 원인이 된다. (p70 ‘흰쌀의 영양소는 빈껍데기다’)

귀리는 밥에 넣어 혼반용으로도 활용된다. 2002년 《타임(Time)》지에서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후 아시아에서도 소비가 늘고 있다. 전 세계 생산량 중 식용으로 쓰이는 약 5%를 제외하고는 사료 등으로 사용된다. 귀리의 탄수화물은 현미에 훨씬 못 미치는 약 20%를 넘는 정도이나, 단백질은 현미의 2배 정도에 달한다.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고 지방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 유익한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칼슘은 현미의 4배가 넘어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된다. (p95-96 ‘주식이 되어야 할 대표 통곡물 17’)

시중에 유통되는 메밀도 대부분 깎은 메밀이다. 메밀국수 등 메밀 제품도 같다. 작심을 하고 통메밀이나 통메밀 제품을 구해야 한다. (…) 메밀은 탄수화물이 70% 중반 정도, 단백질이 10%를 상회하는 정도로 풍부하고 지질, 비타민 B1·B2 등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소 등 양질의 영양소들이 고루 함유되어 있다. 대체로 곡류에 결핍된 라이신 함량이 높은 것이 특색이고, 루틴 함량이 높으며,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유익하다. (p101-102 ‘주식이 되어야 할 대표 통곡물 17’)

부드럽고 달콤한 음식을 먹을 경우에는 음식이 너무 쉽게 씹히고 쉽게 삼켜지므로 잘 씹히지 않는 음식과 비교해 볼 때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 똑같은 시간 안에 훨씬 더 많은 분량의 음식을 먹게 된다. 따라서 통곡물과 같이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철저한 씹기를 통해 약 15분 내지 20분 동안 꼭꼭 씹어 먹으면 막상 포만감을 느껴 숟가락을 내려놓았을 때는 자신이 먹은 음식이 의외로 소량임을 발견하게 된다. (…) 이처럼 씹기운동은 음식의 과잉 섭취, 즉 과식을 억제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p113-114 ‘씹기는 통곡물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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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현대인을 괴롭히는 병의 근원은 ‘도정한 곡물’ 영양이 살아 있는 ‘통곡물’이 건강의 핵심 “인류는 현재의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멸망한다.” 미 의회에서 발표된 〈맥거번 리포트〉는 ‘현대병의 원인은 식사가 원인이 되는 식원병(食原病)’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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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을 괴롭히는 병의 근원은 ‘도정한 곡물’
영양이 살아 있는 ‘통곡물’이 건강의 핵심

“인류는 현재의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멸망한다.”
미 의회에서 발표된 〈맥거번 리포트〉는 ‘현대병의 원인은 식사가 원인이 되는 식원병(食原病)’이라며 이와 같이 경고했다. 그리고 이 보고서는 인류가 먹지 말아야 할 흰색 식품 중 하나로 흰쌀을 들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 각국에서는 자국 국민들에게 도정하지 않은 통곡물 섭취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만은 정부에서 나서서 백미의 위험성을 알리고 변화하려는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방송은 오히려 흰쌀·흰밀가루 음식을 장려하는 듯 보이기까지 한다. 유독 우리 국민들만이 여전히 흰쌀밥과 흰밀가루로 만들어진 음식을 아무렇지 않게 섭취하고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급식으로 제공되는 흰 쌀·밀가루 음식들, 전국의 식당에서 소비되는 하얗게 도정한 밥과 면, 그리고 가정에서 쉽게 먹고 있는 과자, 빵, 라면 등이 그러하다.
하지만 도정한 곡식과 통곡물의 진실을 바로 알면, 도저히 흰쌀밥·흰밀가루 음식을 먹을 수 없을 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병이 들기 전까지는 쉽게 외면하고 마는 그 진실에 파고들려 한다.

“진실을 알면 흰쌀과 흰밀가루는 절대로 먹을 수 없어”

도정한 곡물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수많은 생활습관병을 야기하는 주범이라는 사실은 이미 모두 알고 있지만, 우리 사회에 그에 대한 경각심은 아직 한참 모자란 수준. 학교 급식, 회사 구내식당, 군 급식 등에서 제공되는 흰쌀밥과 분식이 그것을 말해준다. 저자는 유독 흰 곡물 음식에 관대한 우리나라의 식생활에 일대 혁명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다음 세대에 물려줄 필수적인 유산은 바로 건강이라는 생각에, ‘청소년 지킴이’에서 이제는 ‘통곡물 전도사’로 변신하여 또 한 번 우리 사회에 변화의 메시지를 던졌다.
검사 재직 시절부터 청소년 보호 활동에 힘을 기울여왔던 저자는 〈이경규가 간다-양심냉장고〉 프로를 통해 대중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왔고, 이후 약자의 편에 서는 인권 변호사로, 또 사회운동가로 꾸준히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통곡물 식사를 권하는 다른 나라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정부와 개인 모두 통곡물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너무도 미미하다는 생각에 ‘통곡물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청소년들이 지금과 같이 라면, 흰빵을 섭취한다면 미래의 병을 키우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어린이·청소년의 건강이 그 나라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무엇보다 시급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다.

“밥상의 혁명은 사회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져야”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상임대표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에 도정된 곡물과 통곡물의 모든 진실을 정리했다. 하얗게 도정한 곡물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 우리가 먹어야 할 통곡물 종류들, 그 곡물들의 영양성분, 통곡물 식사의 핵심인 ‘저작’의 요령 등이다.
또한 통곡물 전문가 25인을 인터뷰했다. 그들의 분야는 다양하다. 의사,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 의료인과 통곡물 생산자, 제빵학자, 한정식 전문가, 자연식 운동가, 영양학자를 비롯해, 통곡물 구내식당을 만들고 학교급식을 추진해 온 이들, 비건 박람회 주최자, 농림축산식품부 당국자, 식량과학 연구사 등이다. 모두 통곡물의 위력을 직접 체험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국민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이다. 25인의 생생한 경험담이 저자와의 인터뷰 형식으로 담겨 있다.
개인이 가정에서 통곡물 잡곡밥을 먹어보려 아무리 노력해도 일터에서, 학교에서, 학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삼시세끼 통곡물 식사를 철저하게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시중에서 신선한 통곡물을 구하는 것조차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 이제 통곡물 식사는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 전체가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와 저자의 공통된 의견이다.
오늘도 여전히 흰밀가루로?만든?빵을?먹고?국수를?먹고,?흰쌀밥과?라면을?먹은 이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오늘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고. 이런 단순하고도 명료한 사실을 소홀히 취급하지 말고, 식생활을 ‘기본’부터 바로 세우자고 주장한다. 우리의 식생활, 그중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주식(主食)을 무엇을 먹을 것인지 이제 진지하게 고민할 때라고 간절히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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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국인의 주식은 쌀밥이다. 특히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부드러운 흰쌀밥을 먹는데, 이렇게 하루 세끼 쌀밥을 먹으며 많...
    한국인의 주식은 쌀밥이다. 특히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부드러운 흰쌀밥을 먹는데, 이렇게 하루 세끼 쌀밥을 먹으며 많은 양의 도정된 곡물을 섭취하고 있다. 쌀밥을 먹지 않을때는 대체 음식으로 빵, 라면, 피자, 국수, 떡, 과자 등을 먹으며 흰쌀, 흰밀가루를 먹는다. 그런데 미국 농무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런 권고를 하고 있는 것을 아는가. 미국 전역에 있는 각 학교의 아침과 점심 식사에 통곡물 재료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또한 국제암연구기금(WCRF) 역시 콩류,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단에 통곡물을 함께 섭취하도록 권고한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통곡물을 권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쌀은 도정 정도에 따라 현미에서부터 쌀겨와 쌀눈까지 모두 깍아버린 백미까지로 나뉜다. 현미는 왕겨만 벗겨내고 맨 바깥의 쌀겨(미강), 그 안쪽에 있는 쌀눈(배아), 백미(배젖) 가 모두 남아 있는 쌀을 말한다. 쌀눈과 쌀겨가 떨어져 나간 정도에 따라 3분도, 5분도, 7분도미로 세분화한다. 우리가 많이 먹는 흰쌀은 백미로 쌀겨와 쌀눈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고 배유만 남은 쌀이다. 중량으로 현미의 약 93% 이하이다. 그런데 현미의 영양성분은 쌀눈(배아) 에 66%, 쌀겨(미강) 에 29%, 백미에 5% 분포되어 있다고 하니 백미를 주로 먹는다면 영양분이 거의 없는 탄수화물을 먹는 것 뿐이다. 반면 현미는 비타민의 보고라고 불릴만큼 각종 비타민이 완벽할 정도로 많은데 비타민 B1, B2, B3, B6, B12, 비타민 E 뿐 아니라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황, 염소, 철, 아연, 요오드, 셀레늄 등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하며 인슐린 분비를 줄이고 혈당이 천천히 상승하게 하여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듯 통곡물에는 많은 영양이 있기에 저자는 쌀 이외의 보리, 밀, 호밀, 귀리 등도 통곡물로 먹기를 권한다.  

    이 책의 후반에는 통곡물 섭취를 권하는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이 실려 있다. 그들은 통곡물이야말로 풍부한 섬유질로 노폐물을 배출하는 디톡스 식품이자, 수많은 영양소로 면역 증진에 도움이 되는 슈퍼 푸드이고,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해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말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몸소 경험하고 실천하고 있는 통곡물 먹기. 이제 우리 식탁을 바꿔야 할 때이다.
  • 대한민국 주식혁명 | gs**629 | 2020.03.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국은...

     

    한국은 184개국 가운데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1위인 나라다.

    2015년 보건보직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 발생자는 2만 6500건이었다.


    특히 대장암은 조기 발견과 

    진단율이 상당히 낮아 사망률도 높다고 한다.


    아침 식사를 거르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탄수화물 보다는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꾸리고, 

    일하느라 바쁘다 보니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힘들고 

    빠르게 음식을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밤에 치킨과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배달 음식을 통해 

    자주 야식을 즐기는 사람들 또한 많다. 

    이런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방식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게 된다.


    '대한민국 주식혁명' 은 흰 쌀밥, 흰 밀가루 대신에

    우리의 주식을 통곡물로 바꿔야한다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통곡물 밥, 빵 10계명, 통곡물 비법, 

    통곡물이 세상을 바꾼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영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쌀눈과

    쌀겨를 제거한 탄수화물 덩어리

    흰 쌀밥 대신에 통곡물 쌀밥을

    우리의 주식으로 삼아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즐겨먹는

    흰 쌀밥과 흰 밀가루 빵을 완전히

    추방하고 통곡물 밥과 빵으로 전면 

    교체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우리가 먹어야할 통곡물의 종류들과

    통곡물이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이 무엇인지,


    통곡물 먹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씹기 운동으로

    치근막을 통해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심장 박동수를

    높여주고 전신에 혈류가 흐르게 하고 혈관 청소를

    하는데 기여하고,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영양소적인 측면에서도 필수적이지만 통곡물의

    핵심은 저작운동에 있다는 점과 저작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의사, 한의사, 약사, 식품영양학 박사, 농학박사, 

    통곡물로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 농림축산식품부 직원,

    종교인 등 다양한 분야 25명의 인터뷰를 통해

    통곡물이 가진 힘, 통곡물을 주식으로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의학기술분야의 엄청난 발전과 

    새로운 연구 성과 등을 통해 그동안 제대로 된 

    치료법을 몰랐던 질병과 건강과 관련된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 되었고, 전인류의 기대 수명 역시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건강한 삶을 보내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식습관이다.


    '대한민국 주식혁명' 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통곡물 식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 대한민국 주식혁명 | aq**0317 | 2020.02.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한민국 주식혁명>이라는 책 제목만 보면 착각할 수 있어요. 주식? 재테크 책인가? No!...

    <대한민국 주식혁명>이라는 책 제목만 보면 착각할 수 있어요. 주식? 재테크 책인가?

    No!  이 책은 건강서적이에요.

    대한민국 主食革命 , 즉 우리 식탁에 주식을 확 바꾸자는 내용이에요.

    매일 먹고 있는 흰쌀밥과 흰밀가루 빵을 단 한 숟가락도 먹지 말라는 얘기예요.

    사실 건강을 위해서 잠시 현미밥을 먹은 적이 있어요. 근데 가족들이 밥맛이 없다면서 투덜대기 시작했고, 워낙 흰쌀밥을 좋아하고 잘 먹던 가족들이라 현미를 조금 섞어 먹는 것으로 타협하고 말았어요. 저 역시 까슬까슬한 현미밥보다는 부드러운 흰쌀밥의 식감을 포기하기 어려웠어요. 어쩌다보니 현미밥은 가끔 먹고, 흰쌀밥을 더 많이 먹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그때문인지, 아버지의 혈당수치가 확 올랐어요. 아차 싶었죠. 괜찮을 줄 알았는데 건강의 적신호가 나타났으니...

    다들 통곡물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알고 있어요. 중요한 건 실천이죠.

    제 경우를 보더라도 막연히 좋으니까 해 볼까, 라는 정도로는 주식혁명을 이룰 수가 없어요.

    속상한 일이지만 몸에 이상이 생긴 후에야 정신을 차리게 됐네요.


    저자는 "통곡물이 사람을 살린다"라면서 통곡물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어요.

    이 책은 통곡물이 무엇인지, 왜 통곡물을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왜 끝까지 씹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대부분 알고 있는 건강상식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통곡물은 면역력과 활력을 높이는 슈퍼푸드라는 점, 통곡물 씹기는 뇌를 비롯한 전신 운동이라는 점.

    따라서 딱 두 가지만 실천하면 돼요.

    ◎ 우리 밥상에서 흰쌀밥과 흰밀가루 빵을 완전히 추방하고 통곡물 밥과 빵으로 전면 교체할 것. 

    ◎ 대충 빨리 씹어 넘기지 말고, 거친 통곡물을 끝까지 꼭꼭 씹어 완전히 죽과 같이 만든 다음에 삼키는 씹기운동을 실천할 것.

    다만 좀더 정확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어요. 특별히 '통곡물'에 조예가 깊은 여러 전문가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통곡물 섭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걸 깨닫게 되네요. 이 부분은 2018년 5월부터 월간지 《건강다이제스트》에 실렸던 기사라고 하네요. 37년째 현미채식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73세 원로 여성 약학박사 이숙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학박사 김현영, 통곡물 씹기운동을 강조하는 치의학박사 유영재, 자연식 운동가 민형기, '황성수 힐링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의학박사 황성수, 지리산 자락에서 농사지으며 상담해주는 '농부의사' 임동규, 약도 안 쓰고 수술도 안 하고 오로지 통곡물 식사로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오뚝이의원' 원장 신우섭, 직업환경의학 이의철, 한의학박사 선재광, 약선요리점 부산 '정림'을 운영하는 정영숙, 통곡물 밥을 제공하는 리조트 '제천 태라리조트'를 운영하는 김경애, 소프트시티(주) 회사 내에 통곡물 구내식당을 만든 대표이사 노희수, 초등학교 학교 급식을 통곡물로 바꾼 영양교사 남상진, 제과기능장 출신 식품영양학 박사 학위 1호 소지자 곽성호,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 과장 최낙현, 유기농문화센터를 운영하는 원장 강성미, 친환경 농법으로 통곡물 오색미를 생산 공급하는 영농조합법인 '상생' 대표 한상철, 숙성현미 개발자이자 농업회사법인 '하이랑' 대표 박영현, 채식박람회 개최자이자 엑스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박명희, 유학계 원로 교수 이기동, 불교단체 대표 변영섭, '통곡물 섭취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기독교 목사 유동표, 캐나다 은퇴종교인 김상환, 신협 원로금융인 장하석까지 25명의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통곡물의 기적을 확인할 수 있어요.

    통곡물도 그냥 통곡물이 아니라 반드시 유기농이어야 한다는 것.

    실제로 통곡물 식사로 바꾼 지 1년 만에 체중도 줄고 당뇨약도 끊었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굳은 결심을 했어요. 유기농 통곡물로 바꾸자!

     

     

    캡처.JPG

  • 대한민국 주식혁명 | ge**chi | 2020.0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는 치킨보다 갓 지은 밥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더욱 우리 쌀, 밀과 같은 곡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가 관심있게 읽...

    저는 치킨보다 갓 지은 밥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더욱 우리 쌀, 밀과 같은 곡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가 관심있게 읽은 책은 그 중에서 가장 건강에 좋다던 '통곡물'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부터 당뇨가 있으신 할아버지만 항상 통곡물밥을 지어 먹으셨던 기억이 있는데 흰쌀밥이 아닌 밥을 맛있게 드셔서 정말 놀라웠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쌀겨와 쌀눈을 도정하지 않은 통곡물밥은 처음 입맛을 길들이는 데 조금 어려울뿐이지 먹다보면 통곡물밥만큼 곡물의 진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세상에 없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맛있게 매일 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통곡물밥을 먹으면서도 얼마나 우리 몸에 좋은지 자세히 알아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가장 좋은 습관임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통곡물 밥,빵 10계명을 실천하고 싶은 생각이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 '흰쌀, 흰밀가루 음식을 단 한 숟가락도 먹지 않는다.','식사대용품인 스파게티나 마카로니 등 파스타류, 햄버거, 피자 등이나 국수, 우동, 라면 등도 통밀 제품으로 바꾼다.', 통곡물을 구할 때 가급적 친환경 통곡물을 구하고, 왕겨를 도정한 현미 등의 통곡물을 구할 때는 도정일자가 가급적 1주일 이내의 것으로 소량씩 자주 구매한다.', '통곡물 밥을 먹을 때는 밥 따로 반찬 따로 먹으며, 통곡물의 알갱이 한 개 한 개가 완전히 분쇄될 때까지 끝까지 씹는다.'와 같이 앞으로 내 식탁을 바꾸기 위해 꼭 외워면 좋을 것입니다. 겨에 들어 있는 많은 식이섬유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을 비롯한 많은 영양노들이 깎여 나갔다고 하니 현미와 같이 도정하지 않은 곡류를 먹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현미에 각종 생리활성물질의 기능이 많다는 것인데 셀레늄, 피틴산  등을 자세히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식이 되어야 할 대표 통곡물 17가지를 사진과 함께 특징들을 세세하게 설명하였으며 밥 한 그릇의 기적을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이야기로 들어볼 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

  • 대한민국주식혁명 | an**dduftl | 2020.0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가 매일 세...

    우리가 매일 세끼니를 해결하는 주된 음식이 바로 곡물이죠. 옛말에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듯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밥을 즐겨 먹습니다. 물론 때론 다른 음식들로 배를 채우기는 하지만 밥만큼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드문 것 같습니다. 주부로서 가족들에게 맛있고 싱싱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사실, 밥만 해도 잡곡을 섞어서 먹기 시작한 것이 우리집은 얼마전부터인데요. 아마 제가 음식과 건강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어요. 이 책도 그러한 맥락에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저자는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상임대표로서 그동안 강의활동 등을 통해 100% 통곡물 주식을 주장합니다. 영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쌀눈과 쌀겨를 제거한 ‘탄수화물 덩어리’인 흰쌀밥 대신에, 통곡물 쌀밥을 우리의 주식으로 삼자는 것이죠. 가정에서뿐 아니라 학교급식이나 식당에서도 통곡물 밥을 먹을 수 있어야 진정한 식탁 혁명이 이루어진다고. 이 책에서는 통곡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밥상의 기적을 체험한 25명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통곡물 혁명의 필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해줍니다. 하얗게 도정한 곡물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 주식으로 삼을 만한 통곡물 종류와 영양성분, 통곡물 식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씹기’의 요령 등 통곡물식으로 바꾸기 위한 모든 지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곡물의 효능을 제대로 알고 먹으면 우리 몸의 장기들을 튼튼하게 하고, 당뇨병이나 피부 관련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진정으로 체력이 튼튼해지려면, 칼로리나 영양 수치에만 의존하지 말고 동양 의학의 기본 논리인 오행에 따라 제철에 수확한 거친 곡물을 먹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 책은 거친 곡물은 대부분의 현대인에게 나타나는, 병에 걸린 것도 아니고 건강한 것도 아닌 미병인 상태일 때 효과적이라고 말합ˋ다. 미병은 예컨대, 검진 결과는 이상이 없는데 머리와 어깨가 무겁고 잘 체하는 등 병이 발생할 조짐이 보이는 상태를 말하는데, 이런 상태의 사람들이 건강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은 약이 아니라 바로 음식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이러한 점을 기반으로 거친 곡물을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한가에 대해 말해줍니다.

     

    결론적으로 곡물은 모두 몸에 좋다는걸 말해줍니다. 거친 곡물이 입에는 껄끄러울 수 있지만 약이나 다른 식품을 이용해서 건강을 지키는 것보다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곡물을 자신의 체질에 맞게 각 상황에 맞게 활용한다면 가장 큰 약이 될 수 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도 잡곡을 많이 먹는 편이기 때문에 이 책이 아마 많이 유용할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각 가정의 어머니들, 음식을 만드는 일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 가까이에 두고 본다면, 가족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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