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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기도 합니다(20주년 확대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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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32821275
ISBN-13 : 9788932821276
너무 바빠서 기도 합니다(20주년 확대개정판) 중고
저자 빌 하이벨스 | 역자 김성녀 | 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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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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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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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확대개정판! 20년 간 전세계 그리스도인의 기도 지침서가 되어준, 빌 하이벨스 목사의 『너무 바빠서 기도 합니다』. 20주년 확대개정판.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윌로우크릭교회의 혁신적인 목회자로서 분명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온 저자가, 분주하게 살아가느라 기도를 소홀히 여기는 현대인의 기도 생활을 이끌어주고 있다.

이 책은 'ACTS', 즉 '고백', '감사', '간구', 그리고 '찬미'라는 구체적인 기도의 유형을 설명하는 등 하나님과 양방통행으로 신나게 기도할 수 있는 실천적인 기도 지침을 전달한다. 아울러 저자 특유의 냉철한 의식과 풍부한 감성으로, 현대인이 분주한 중에도 기도해야 할 이유를 실질적, 성경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기도의 근본적인 핵심을 다루지만, 저자의 경험과 조언을 함께 버무려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특히 새롭게 수록된 제16장 <이웃의 필요와 중보기도>를 통해서는 행동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인식하게 하여 우리의 기도를 온전하게 만들어준다. 20주년 확대개정판.

저자소개

저자 : 빌 하이벨스
저자 빌 하이벨스(Bill Hybels)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교회 중 하나인 윌로우크릭 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분명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혁신적인 목회자로 널리 존경받는 인물이다. 미국 전역에서 교회 성장뿐 아니라 리더십, 교회 경영에 관한 세미나를 주도하는 강연가이자 뛰어난 저술가이기도 한 그는, 특히 시카고 교외의 불신자 전도 사역으로 유명하다. 윌로우크릭 교회의 구도자 중심 예배는 전 세계의 많은 교회에 영향을 끼쳐 왔다. 저서로는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빌 하이벨스의 인생 경영」(이상 IVP), 「리더십의 용기」, 「섬김의 혁명」(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1부 자신의 임재 가운데 부르시는 하나님
1.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능력
2.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듣고 싶어하신다
3.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2부 대화로 초대하시는 하나님
4. 심령을 견고케 하는 기도 습관
5. 예수님처럼 기도하기
6. 기도하는 방법에 관하여
7. 산을 옮기는 기도

3부 막힌 담을 허무시는 하나님
8.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
9. 기도 훼방꾼
10. 기도가 냉랭해질 때

4부 우리의 심령에 말씀하시는 하나님
11. 삶의 속도 늦추기
12. 듣는 기도
13.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듣는 법

5부 행동하도록 부르시는 하나님
14. 인도하심에 순종하기
15. 하나님의 임재 연습
16. 이웃의 필요와 중보기도

개인 및 그룹 기도를 위한 안내

책 속으로

“기도를 타협할 수 없는 생활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고 하나님께 매달릴 때 어떤 유익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가? 확신하기는, 심령이 온유해지고 습관이 변할 것이다. 믿음이 커지고 가난한 자들을 향한 사랑이 우러날 것이다. 그리고 유일한 참 신이신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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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타협할 수 없는 생활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고 하나님께 매달릴 때 어떤 유익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가? 확신하기는, 심령이 온유해지고 습관이 변할 것이다. 믿음이 커지고 가난한 자들을 향한 사랑이 우러날 것이다. 그리고 유일한 참 신이신 하나님이 쓰실 만한 사람,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간절한 열망이 끓어오를 것이다. 친구여,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다. 그 삶은 기도를 훈련하고 사랑하는 데서 시작된다.”
-<20주년 확대개정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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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도할 틈 없이 바쁜 현대인을 위한 빌 하이벨스의 사려 깊은 처방! 기도의 중요한 본질과 ACTS(찬미, 고백, 감사, 간구)라는 구체적인 기도 유형 및 글로 적는 기도를 통해 양방통행으로 신나게 기도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도 지침을 제시하며...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기도할 틈 없이 바쁜 현대인을 위한
빌 하이벨스의 사려 깊은 처방!

기도의 중요한 본질과 ACTS(찬미, 고백, 감사, 간구)라는 구체적인 기도 유형 및 글로 적는 기도를 통해 양방통행으로 신나게 기도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도 지침을 제시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온 이 책이 출간 20주년을 맞아 확대개정판으로 다시 선보인다. 새로 추가된 제16장 “이웃의 필요와 중보기도”는 행동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인식하게 하며 기도를 더욱 온전케 해준다.

“20년 동안 전 세계 수천만 명의 독자들이 이 책을 읽어 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무척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결과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만 가능했음을 고백하며 그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영광을 돌립니다.”
-빌 하이벨스


특징

-20주년 확대개정판 한미 동시 출간!
-20년 간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된 대표적인 기도 지침서.
-기도의 근본적인 핵심을 다루면서도 솔직한 경험담과 사려 깊은 조언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는 저자의 특징이 돋보이는 책.


독자 대상

-기도를 제대로 하고 싶은 평신도 및 실제적인 기도 지침이 필요한 기도 초신자, 분주한 직장인


추천사

“기도를 부담스러워하는 현대인들에게 체험적이면서 성경적인 안내를 해주고 있다. 기도하는 것이 어렵지만 기도로 얻는 축복은 말할 수 없이 크며 이것이 생활화되었을 때 가장 강력한 능력을 붙들고 사는 것이다.”
- 김서택, 대구 동부교회 담임 목사

“현대 목회의 장에서 가장 상식적인 목회 전략을 응용하는 빌 하이벨스는 냉철한 의식과 풍부한 감성으로 기도할 이유를 설득한다. 지극히 성경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저자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우리는 어느새 기도의 무릎을 꿇게 된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담임 목사

“우리 삶은 늘 바쁘고, 갈수록 더욱 그렇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영감을 줄 뿐 아니라 평생을 통해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기도 지침을 알려 준다.”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더 나은 기도를 하게 될 수밖에 없다. 매우 사려 깊고 명료하고 도전적인 책이며, 저자가 지은 책 중 최고의 책이다!”
-존 오트버그, 「평범 이상의 삶」 저자


이 책을 통해 진실하게 기도하기 시작한 독자들의 솔직한 이야기

주님과 마주하면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난감한 순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마음속으로 만들어 내는 수많은 언어들.... 그런데 이 책은 기도 언어를 잘 선택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고백과 감사, 간구의 순서에 맞추어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응답을 들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김을자(목회자)

주로 지하철 안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성령님이 강하게 임재해 주셨고, 그 자리에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곤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기대, 아버지의 꿈을 제 마음에 깊이 심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성장을 가져다준 귀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이선희(예수전도단 간사)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심을 깨달았고, 또한 내 기도 생활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하나님이 바른 기도를 통해 나에게 주고자 하시는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요한(물리치료사)

빌 하이벨스는 정말 쉬운 언어로 중요한 것들에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작가입니다. 그리 길지 않은 글에서 용어를 명확하게 정리하고 그를 바탕으로 적용과 여러 중요한 이슈를 다루는 저자에게 감동했고, 목회 현장에서 나온 그의 조언들이 얼마나 적실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영민(목회자)

이 책을 읽고, 항상 간구만 하는 식의 기도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난 후 간구하는 기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그러한 기도를 실천해 가려고 합니다.
조예진(영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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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 gi**k2 | 2013.04.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떻게 기도할까 보다는 왜 기도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본다. 믿음의 생활이 말씀과 기도의 ...
    어떻게 기도할까 보다는 왜 기도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본다. 믿음의 생활이 말씀과 기도의 균형이 잡혀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다. 그런데 말씀읽기보다 기도생활은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아주 기도를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주기적으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서는 여러 걸음 물러나 있는 모습이다. 왜 그럴까? 나의 모습을 이 책에서는 기도가 냉랭해진상태라고 말한다. 그래서 다른 부분을 읽을 때보다 더 집중해서 이 부분을 읽었다.
    책에서는 대표적으로 기도가 멈추는 이유가 삶이 편안하게 된 것을 말한다. 돌아보니 삶에서 하나님의 자리가 없이 나의 자아만이 가득 자리하고 있었던 것 같다. 때때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수입을 십일조로 감사로, 그밖에 다른 형태로 내고, 시간도 할애해서 선교회활동이며, 직장의 신우회에서 섬기고 있지만 이 활동들이 기도생활과 연결되지 않았다. 기도를 아주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주어진 상황에서의 기도이외에 하나님과 따로 친밀한 시간을 갖는 것이 너무나 부족했음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다시 책의 처음으로 돌아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관계 형성에 대해 읽어가기 시작했다.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가장 친밀한 연합이 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것을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 단순히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동행하는 삶으로 가게 된다. 삶의 우선순위가 기도를 통해서 드러나도록 해야 함을 생각한다. 기도는 하나님을 나의 삶으로 초청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해준다. 하나님의 능력이 기도를 통해서 나의 삶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내 삶에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소통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결단하는 것이다. 이 결단이 지속되도록 규칙적으로, 은밀하게, 진실하게, 구체적으로기도해야 한다.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편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만날 장소를 먼저 만들어야겠다. 기도가 관계의 문제라면 관계형성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가 되어야 겠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장소보다는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바라보는지를 살피실 것이다. 그래서 꾸미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며, 잘못을 회개하며, 이끄심을 구하는 진실된 기도를 해야하겠다.
    기도를 습관으로 만드는 행동들이 이어져서 삶의 순간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며 단순히 힘센 보디가드를 옆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종하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야겠다. 어떤 핑계나 변명도 이제는 그만!
  • 바쁜데 기도할 수 있는 이유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몇 가지 습관을 들라고 하면 주 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
    바쁜데 기도할 수 있는 이유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몇 가지 습관을 들라고 하면 주 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 성결 읽는 것, 기도하는 것, 봉사하는 것 등을 대표로 들 수 있을 것이다. 모두 중요한 신앙생활들이라 어느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며 하나님과 예수를 기리는 제사인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한 신앙인들에게는 아주 기본이 되는 부분이다. 이 기본이 지켜진다는 전제하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분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는 것이 꼭 필요하다. 성경을 전체를 통해 일관되게 말씀하시는 것을 읽고 이해하는 것과 기도를 통해 주님과 대화하는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경을 읽는 다는 것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우리는 이 과정에서 대부분 듣는 이의 입장이다. 반면 기도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취한다.
     
     
    창조주의 목적
      
    하나님을 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여 따르게 되면 이전에 지은 모든 죄를 사함을 받는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아무리 주의 백성이라고 해도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죄 사함으로 하얗게 정화된 종이 위에 먼지가 쌓이고 기름 때가 묻으면 변색이 되는 것처럼 우리도 꾸준히 먼지를 털어내고 세탁을 하지 않으면 죄로 오염이 된다. 그렇다고 죄 사함 이 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 세상에서는 죄 사함을 받았더라도 완전해 질 수 없다. 이것은 원죄 이후 사람들에게 부여된 멍에 같은 것이다.
     
    그렇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은 죄 사함을 받는 것으로 완벽한 인간으로 승화되는 간편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계속 유혹에 넘어지게 하셨을까? 그럼 이 질문을 해보자 사람이 태어나서 세상을 살아가도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큰 계획은 우리가 알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 이유는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들어내기 위함이라고 한다.’ 피조물 즉 창조한 인간들의 삶과 역사를 통해 스스로 영광을 받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사실 소위 믿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명제라서 시쳇말로 이야기하면 스스로 만든 피조물 인간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피조물이 드리는 창조자에 대한 찬양을 받기 원해서라는 것이다. 이하로 형이하학적인 표현을 하면 이해는 쉬울지 모르지만 조심스러워 더 이상 이 부분은 언급하지 않겠다.
     
    인간의 삶의 목적은 창조주를 닮아가는 과정, 즉 성화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가르침을 본보기로 예수와 가장 닮아가려는 노력을 일생 매진하여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 분과 많이 닮아있어 마치 아버지가 자신을 많이 닮은 아들을 보고 기뻐하듯이 성화된 인생의 결과물로 그 분에게 영광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도의 필요성

     앞에서 하나님을 나의 주님, 나의 아버지를 받아들이고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해도 늘 세속과 악한 세력의 시험을 받아 때가 묻는다고 말했다. 이것을 세속적은 상황으로 예를 들면 그토록 간절하면 취업이 된 어떤 청년이 1년을 정신 없이 회사생활을 하고 2년이 되니 조직이 돌아가는 것이 눈에 보이고 뭔가 자신의 손을 일구어낸 결과물에 뿌듯하다. 그런데 3년차 정도되니 일은 많아지고 자신에게 쏟아지던 정감 어린 시선들도 사라진다. 또 기대치가 커진 만큼 실수가 많아지고 그에 대한 반응을 차갑다. 소위 ‘3년차 ‘슬럼프에 빠진 것이다. 첫 입사 당시와 비교하면 스스로는 더욱 발전했고 주변 여건이 특별히 나빠지지 않았지만 입사 때가 더욱 좋았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3년이 지나는 동안 공급보다 소비가 많았던 열정이 고갈되자 에너지에 대한 목마름이 생긴 것이다. 사람은 식사를 제때 하지 않으면 움직임이 둔해지고 30일 이상 지나면 죽음에 이르듯이 영적인 에너지를 일정 수준 유지해야 한다. 쓴 만큼 보충하지 않으면 갈급하고 갈급이 도를 넘으면 쓰러지고 만다. 영(靈)이 쓰러지는 사례는 요즘에 와서는 쉽게 볼 수 있다. 우울증, 무기력증, 대사증후군 등 이제는 일반화된 병들이 제때에 올바른 것으로 채우지 못해서 생기는 병들이다.
     
    믿음이 없는 이들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마음의 갈급을 채려고 한다. 하물며 그리스도인이 오죽하겠는가?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그 자체가 영적인 것에 기반을 두어야 하기 때문에 영적 건강이 중요하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의 소통을 통해서 영적이 갈급함을 채운다. 예배를 통해 주님의 말씀과 그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형제, 자매들과 교류를 하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채움을 이룰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여러 활동 중에서도 기본이면 중요한 부분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를 통해 나의 목소리를 주님에 전달하는 것이다.
     
    특히나 기도는 주님과의 사적인 대화 방법이라서 그 분과의 아주 친밀한 관계 유지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극도로 중요한 생활이다.
     


    기도하기 어렵다.
      
    기도는 정해진 방법도 없고 분량도 없다. 장소에도 구애 받지 않는다. 세속적인 기준에서는 법적 구속력도 없이 자유롭게 하거나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자유로운 것인데도 현실적으로 기도만큼 부담되고 어려운 것이 없다고 한다. 필자 역시 기도에 대해서는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어렵게 느끼는 시기는 대부분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바쁘지 않은 때이다. 자연스럽게도 정말 바쁘고 힘들 때에는 '살려달라'는 간절한 기도가 절로 나온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경험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고난의 시기가 지나고 견딜만한 상황이 되면 언제 ‘살려다’라고 매달렸나 싶게 기도의 질이나 양이 현저히 줄어들기 시작하고 몸이 편해지게 되면 기도를 안 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를 통한 주님과의 대화는 호흡과도 같아서 신선한 산소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쉽지 않다. 비단 그리스도인 뿐 아니라 타 종교인들이나 비 종교인 들에게도 이런 영적 에너지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지속적인 부재는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흔히들 말하는 '너무 바빠서 못한다'라는 말에는 이런 의미가 담겨있다. '너무 바빠서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없다'는 아빠는 동아리 술자리에는 꼭 참석하고 5년째 밥 '한번 먹자'는  옛 친구는 새로 알게 된 친구와는 일주일이 멀다고 만난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동료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한 시간 내내 모바일게임을 한다. 이런 예들을 들자면 꽤 많다. 바빠서 못한 것이 아니라 관심과 정성이 없어서 또는 지금 당장에 이익이나 욕구에 맞는 것을 먼저하다 보니 늘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바쁜데 일순위에서 밀리면 아예 못하는 것이 된다.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더 가치 있다는 것은 알지만 동아리 사람들과 만난 술자리에서 오가는 관심사에 끼는 것이 더 흥미 있고 눈 아프고 머리쓰기는 것보다 습관적으로 화면을 터치하는 것이 더 쉽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니 게임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고 그렇게 교육 받아서 잘 알고 있지만 편하고 쉬운 것에 잘 끌리기 정작 중요한 것에는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사랑 받는 존재라는 것을 상기 시키 위해


    필자도 한 때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면서 10개월 이상 고생을 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고난이었는데 6개월이 지나서야 근무지 근처의 교회를 찾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본당에 앉았다가 왔고 차츰 매일 매일 찾게 되고 무릎 끓게 되고 프로젝트 막바지에는 하루에도 여러 번 찾아갔으며 울며 기도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새벽에 눈을 뜨면 먼저 하는 것이 게임이다. 그 프로젝트 이후 2년간 생에 처음으로 성경을 일독하고 이 독하고 삼 독했다. 한 동안은 눈을 뜨면 감사기도 먼저 했다. 


    지금은 오전 시간에 하는 말씀 묵상과 교회 홈페이지에서 들을 수 있는 설교를 들으며 일하는 정도만 하고 있다. 고난의 시기 막바지에 충만했던 희망(곧 프로젝트가 끝나리라는)과 몇 달간 지속된 감사하는 마음. 자신감, 열정(성경을 지속적으로 읽었던, 그러면서도 일반 서적도 꽤 많이 읽었던, 일을 재미있게 했던)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죄 사함과 받은 은혜에 대한 흔적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지속적인 주님과의 친교, 기도가 끊어지더라도 주님의 백성 된 자녀 된 그리스도의 친구된 자로서 자격으로 세상 속에서 살아갈 수는 있다. 하지만 사도들이 서신 서에 들 지적하듯이 이 세상에서 죽을 존재로 살아가는 유한한 인간은 죄의 유혹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그 때 마다 종이를 누렇게 변색되고 거울은 혼탁해진다.  몇 년을 살던 사는 동안 밝고 맑고 깨끗하게 사는 것이 모든 인간의 바램이며 이것 역시 하나님의 뜻일 진데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지속적인 새 숨결을 받아 건강해져야 한다. 


    삶이 힘들어 절실한 기도를 하던 시기에는 오히려 마음에 꽉 찬 충만감을 느꼈다. 하지만 삶이 고요해지고 평이해지자 오히려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그 차이는 '기도'이다. 




    매일 매일 기도하는 사람에게도 기도의 문제는 있다.


    그렇다면 매일 매일 기도하며 꾸준히 예배하고 봉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충만한 삶을 살까?  앞에서 줄 곳 기도와 말씀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고 강력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 사람의 삶은 지속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 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삶의 기본이라고까지 강조했다. 그렇다면 소위 신실한 삶을 살아가는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은 늘 에너지로 충만하고 주님이 은혜로 삶이 평안할까?


    애석하게도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나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의 저자 고든 맥도날드 같은 저자들이 기도하는 삶에 대해 책을 써서 독자들에게 이 부분을 강조했던 이유가 바로 신실하다는 그리스도인들과 특히 목회자들에게 기도의 문제가 생기기 쉽고 그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주님의 일에 분주하고 주님의 일을 많아서 지칠 정도라고 해도 주님과의 일대 일의 교류를 통해 영적으로 충만하지 못하다면 속세의 사람들처럼 일, 술자리, 모임이 많아서 힘들어 하는 것도 같을 수 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한다고 해도 기도할 시간이 없다면 쉽게 지치고 세상의 욕망에 무뎌질 수 있다.


    게을러진 사람이 어떻게 정욕(세상에서 말하는 성적인 욕망과는 다르게 그리스도교에서는 육체적인 욕망 전체를 지칭한다.)에 무뎌지고 타락하는지에 대해서는 현재 읽고 있는 '게으름'에 대한 독후감(?)에서 좀더 다룰까 한다. 이 두 책은 본의 아니게 연속적으로 읽게 되었는데 묘하게 연속성을 느끼고 있다.




    현명한 기도 방법


    원래 이 책 '바빠서 기도합니다'은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에게 바쁠수록 기도해야 하는 이유와 기도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기도에 대한 생각을 풀어나가다 보니 본의 아니게 무슨 설교처럼 되었다.


    기도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다음과 같은 기도를 한다면 주님과의 대화가 되지 않을 것이다.

    가. 자신의 욕망과 이익만을 위한 기도
    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면서 하는 기도
    다. 지은 죄를 숨기며 하는 기도
    라. 자기의 이야기만 해버리고 마치는 기도
    마. 기도는 하지만 하나님이 너무 바빠서 나 같은 보잘것없는 사람의 기도에 귀 기울리 없다고 생각하거나 하나님의 능력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의심이 함께 하는 기도.

    기도를 하면서 자신의 원하는 바를 요청할 수 있다. 하나님은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원하는 바를 주님에 말하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 그러나 늘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며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원하는 바가 다른 이에게 피해가 되거나 남은 전혀 돌보지 않는 이기적인 것을 주님께 구할 가능성이 크다. 주님이 어떤 분인지 이해하고 있다면 이런 기도를 할 수 없다. 가격상승을 염두하고 산 아파트를 정작 돈이 필요할 때 안 팔린다고 비싼 가격에 팔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가정해 보자. 주님이 기도를 들어주어 시중가 보다 비싸게 팔렸다고 해보자 그럼 누군가는 시중가 보다 비싼 가격에 하락세인 애물단지를 떠앉을 수도 있다. 이런 기도들을 주님이 모두 이루게 해주신다면 그리스도인만 모두 부자가 될까? 천만에 말씀이다. 그리스도인끼리 서로 사고 팔았다고 해보면 이 기도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할 그리스도인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기도하면서 말로만 주님의 영광스런 도구가 되어 달라고는 하지 못할 것이다.

    성경에는 제사를 드리려다가 형제와 다툼이 생각나거든 먼저 형제와 화해한 후에 제사를 드리라고 했다. 이 것은 제사의 형식 즉 예배를 잘 들이거나 헌금을 잘 들이는 보이는 것보다는 내면의 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겉만 번지르르한 바르세인들에 대해 예수가 칭한 '독사의 자식들'이란 말을 생각해 보자. 당시에 이 말은 지금은 상스럽지 못한 욕이다. 아무리 화가 났어도 대중들 앞에서 입에 담기 힘들 말이다. 
    '독사의 자식'이라는 단어는 알레고리컬 하게 해석해보면 '사탄의 무리'로도 해석 가능해서 굉장히 위험한 행동임을 알 수 있다. 세상을 사는 인간은 크던 작던 간에 죄를 매일 매일 죄를 짓거나 죄에 해당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주님과의 대화인 기도에는 죄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이렇게 쓰고 나니 오히려 기도가 더 부담이 된다. ^.^;;;;;

    서로 대화를 한다는 것은 누군가 일방으로 자기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주고 받으며 서로를 이해 해가는 과정이다.  최소한 대화 상대가 한 번씩은 자기 이야기를 해야 한다. 주님과의 대화는 사실 일방적으로 인간이 전능 자에게 위로를 받고 원하는 바를 달라고 하는 대화이기 때문에 내 넉 두리만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 주님은 인격적인 분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왔고 고난의 순간에 갑자기 찾아온 희망과 안도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멀어져 갑자기 문제가 해결되는 상황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주님의 실체이다. 인격적이라는 것은 우리 자신의 모습과 인격을 닮게 만든 인간과 같은 바로 그 특징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이므로 우리가 그렇듯이 누군가와 대화에서 나의 의견을 말하고 나의 공감을 전하고 싶으실 것이다. 누구와 대화를 하는 상대가 일반적으로 자기 이야기만 하고는 자~ 그러니 언제 이거 해줄껀데요? 하면 누가 좋아할 것인가? 그분도 백성, 아들 예수의 피 값을 자녀 된 피조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을 것이다. 원하는 것만 던지고 문을 닫아버린다면 그분이 들려주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들을 기회를 가져 보지도 못할 것이다. 자녀와 부모간에 가장 먼저 성립되어야 할 것은 신뢰와 사랑이다. 신뢰와 사랑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에 대해서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하나님의 능력과 자녀 하나하나의 갈구를 살피지 못할 것이라는 의심을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가지고 있다면 기도의 응답은커녕 기도와 멀어질 것이다. 이런 의심은 마치 창조 주을 피조물이 염려하는 모습으로 세속적으로는 배려 심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리스도교에서는 이것은 신성모독이라고 까지 할 수 있다. 신이 바쁠까 봐 심려할까 봐 강구하지 않는 것은 기복신앙에 사용되는 우상들과 같이 취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기도는 다음과 같은 순서와 내용을 바탕을 하라고 저자는 권한다.

    가. 그 동안 주신 크고 작은 은혜에 감사한다.
    나. 주님의 은혜와 전능하심을 찬양한다. 
    다. 기억하는 가능한 모든 죄를 고백하고 용서와 회복을 간구한다. -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기 원치 않음을 고백한다.
    라. 간구하는 내용을 이야기하고 은혜를 원한다.
    마. 은혜가 지속되기를 원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기도를 마무리 한다.

    이렇게 하라고 하면 토시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예가 바로 주기도문이다. 이 기도는 이런 내용들이 포함된 기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예로 든 기도인데 지금 많은 그리스도인과 교회에서 매 예배나 미사 때 마다 같은 기도문을 읽는다.



    응답도 거절도 없는 경우

    내용과 형식과 량에 모두 합당한 기도 생활하고 세속의 삶에서도 성실하게 살아가는데 기도에 대한 응답이 없을 수 있다. 이기적인 이유나 남에 피해주는 것에 대한 간구가 아닌데도 응답이 없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은 욥의 고난에서처럼 '본인도 모르는 죄 때문에 응답이 안 되는 것이니 죄를 알아내서 회계하고 그냥 응답이 있을 때까지 기도해라' 라고 무정하게 조언할 문제가 아니다. 

    바울 사도가 말했 듯이 '기도가 장성한 분량'에 까지 차기를 기다리시는 경우가 있다. 즉 우리가 기도에서 원하는 것은 당장의 문제 해결인데 반해 주님이 단편적인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문제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거나 대처할 수 있는 더 장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고 간구자가 그런 응답을 감당할 능력이 될 때까지 단련하기 위해서 기도에 응답을 늦추기도 한다. 따라서 간구 자는 생각 치도 못한 큰 응답을 받기도 한다. 



    에필로그

    그냥 책에 대한 느낌만 간단하게 피력하고 시작한 글인데 장황한 글을 되었다. 어느 순간 말씀을 읽어도 감동이 없고 기도는 의무적으로 하게 되었다. 이제는 마치 정해진 시간에 시간을 알리듯 중언부언 몇 마디를 그분께 날리는 날리고 그 분의 음성을 들을 시간도 없이 기도를 마쳐버린다. 일이 많거나 모임이 많은 것도 아니다 일에서 스트레스를 받긴 하지만 3년 전 그분을 만날 때와는 비교도 안 된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설마 하나님에 대한 믿음, 그분의 전능하심, 의로우심, 자녀들에게 복을 주신다는 약속을 의심했던 것은 아닐까?  믿음이 없어지면 영적인 게으름에 빠진다고 한다. 삶에 대한 계획이 없어지면 원하는 것도 없고 그러니 주님에 간구할 것도 없어진다. 기도할 의지도 기도할 것도 없는 삶은 무료하고 불안하다. 

    이런 상태에 있는 그리스도인이 결코 적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라도 이 문제를 가지고 주님과 이야기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삶이 목표의식과 기쁨을 가득할 때 비로서 기도할 수 있고 그리스도인들은 신실한 기도에 열심을 내어야 기쁠 수 있다. 이 것이 바쁠수록 기도해야 하는 이유이고 바쁨에도 기도할 수 있는 이유이다.
  • 나의 고백이자 기도... | zp**dk1834 | 2012.03.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이 책 한권을 통해 깨달게 해주시고 도전받게 하시며 기도생활을 다시 준비하고
    시작할수 있도록 도와준 나에겐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꾸준히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기도...
    그 기도가 날 변화시키고 그 변함이 하나님의 영광에 나타낼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않기를 하나님과 약속하면서 다짐합니다...
    늘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답게
    하나님의 영광이 내 삶속에서 들어나기를 바라면서 더 이상 나의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를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걸 잘 알기에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절대로 들어주신다는 걸 확신합니다...
    늘 하나님게서 기뻐하시는 기도로 간구하고 하나님게서 원하시는 삶이 내 전부가 되기를 바라면서
    내 마음이 담긴 이 기도를 아버지께 드립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리고 이 책을 통해 기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려요.하나님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요새 너무 힘들도 지쳐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의심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죄송해요...이해하지 못해지만 지금은 날 위해서 나를 축복해주시려고 저에게 시험을 주시려는 것을 알아요..알지만 너무나 힘들어서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은 맘뿐이었는데 지금은 아니예요..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시험조차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그것을 통해 미음을 자라게 하시고 견고케 하시려는 아버지의 맘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쓰신 이 책이 저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게 해 주심을 너무나 감사드려요..힘들고 지칠때마다 제가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나를 위로해주시고 도와주셨다는걸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며 깨달았습니다..주님.. 주님께서 내 삶속에서 드러나기를 원해요..내삶을 통해서 주님께서 영광받으시기를 바라고 원합니다...그리고 주님의 이름이 더럽히지 않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늘 내 삶속에서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과 더 가까이 지낼 수 있는 나와 하난미의 기도방을 만들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그곳에서 아버지와 더 친해질 수 있돌고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많은 것을 나눌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축복해주세요. 이젠 하나님과 더 가까이 지내고 싶어요.. 이 세상무엇보다 아버지와 함께 있는 것이 더 즐겁고 행복합니다.. 어느 누구도 줄 수 없는 기쁨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려요...이 세상 어느 것보다 주님을 원하고 더 원합니다.. 이세상 무엇부다 주님과 바꿜 수 없습니다..주님의 사랑을 너무나 잘 알기에 지나온 시간들이 그것을 증명하듯이 이젠 앞으론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위해 살고 싶어요..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고 싶어요.나보다 남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사람...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주님을 위해 사용하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라며..언제나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셨기에 제가 이순간 살아숨쉰다는 것을 잘 알아요...그래서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아버지시고 또한 나의 하나뿐인 소중한 분이시며 신랑이신 하나님이에수님이시며 나의 가장 친한 주님께 기도합니다..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 순간을 아버지께 드리기 원해요..
    나를 변화시켜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오직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행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아멘
     
    이 리뷰는 사계 백일장 : 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 빌 하이벨스가 지은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이 책을 ...

    빌 하이벨스가 지은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기도이고,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같았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연합은 오직 기도를 통해서 얻을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흘러 들어

    가고, 일할때는 우리가 일하지만, 기도할때는 하나님께서 일한다는 그말들 너무나도 가슴에 팍팍 꽂혔다.



    기도를 하면서 확신을 가져야하고 ‘기도의 용사’란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사실 즉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고 누구든 변화시킬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든 개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도를 하면서 얼마나 많은 확신을 가지며 기도를 했던가? 내 자신은 살짝 반성을 하게 되었다.


    기도에 관한 예수님이 제자들에 하신 말씀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고 한다.



    (마6:5~13)기도에 관한 내용이고 우리가 기도할 때 지켜야 할 사항들이다.

    1. 규칙적으로 기도하라.

    2. 은밀하게 기도하라.

    3. 진실하게 기도하라.

    4. 구체적으로 기도하라.



    기도가 막연히 어렵다는 사람들에게는 주기도문이 기도의 본질이고 기도의 구체적인 예라고 한다.

    주기도문만 외우고 있었도 우리는 기도를 하고 있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기도의 순서 ACTS / Adoration(찬미), Confession(고백), Thanksgiving(감사), Supplication(간구)의

    첫글자 따서 만든 단어 ACTS. 기도를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데 이것의 좋은 예는 주기도문이라고 한다.



    7장에 나오는 산을 옮기는 기도에서는 나오는 말인데, “기도의 초첨을 바꾸라. 주님께 당신의 산에 대해 설명

    하느라고 너무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그 산이 무엇인지 주님은 다 알고 계신다. 오히려 산을 옮기시는 분께

    관심을 돌리라.

    ” 그동안 내가 어떻게 기도를 해왔는지 살짝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면서 기도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산을 옮겨달라고 기도를 해왔으니 참^^



    그리고 기도가 응답되지 못하는 가장 보편적인 이유는 바로 기도하지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야고보서 4:2절에 보면 그렇게 나와있다. 구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던 것. 정말 많은 찔림이

    있는 대목이었다.



    그 외에도 정말 기도에 관해서 많은 도전과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을 바로 잡아주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왜 기도를 해야하며,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며,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자세히

    잘 나와있다. 기도에 관해서 궁금증이 있거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사람들, 기도가 너무 어려워서 잘 못하는

    사람들에 꼭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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