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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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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쪽 | 규격外
ISBN-10 : 8974837161
ISBN-13 : 9788974837167
세상의 모든 지식 중고
저자 김흥식 | 출판사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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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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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빨리 도착했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shleyk*** 2019.12.05
251 빠른 배송 새책.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kgb8*** 2019.12.04
250 책상태가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aes*** 2019.12.04
249 깨끗하고 좋아요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1805*** 2019.12.04
248 좋은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6185***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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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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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지식 속에서 당당하게 가려 뽑은 괴짜 교양사전! 『세상의 모든 지식』은 정치, 경제, 철학으로부터 역사, 예술, 과학에 이르는 분야에서 인류가 이룩해 온 모든 지식과 지성의 발자취 135개가 두루 포함된 책이다. 눈앞에서는 손해가 올지 모르지만 결국에는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이론들은 물론, 왜곡된 사실이 참으로 둔갑해 온 역사까지, 인간의 삶을 구명하는 데 필요한 지식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모든 항목에는 그림이나 사진, 도표, 지도가 함께해 쉽지 않은 지식도 단박에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베토벤은 왜 죽기 25년이나 전에 유서를 써 두었는지,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제자들은 왜 스승이 죽자마자 그 목을 자르고 시신을 솥에 넣고 삶아 버렸는지, 왜 그 시대는 무정부주의자란 이유만으로 사코와 반제티에게 살인죄를 뒤집어 씌웠는지 등. 사고의 한계를 깨주는 흥미롭고 재밌는 지식들이 가득하다. 무엇보다 깊고 넓은 지식을 다루는 저자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석이 돋보인다.

저자소개

저자 : 김흥식
저자 김흥식은 1989년 출판사를 세웠다. 출판의 길은 쉽지 않았고, 많은 시련을 겪게 된다. 그의 출판사는 인문사회·역사·고전 분야의 책을 주로 출판하고 있는데, 특히 역사와 고전을 좀 더 사람들과 가깝게 만드는 일에 주목해 왔다. 그 결과 우리 고전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받은 ‘오래된 책방’ 시리즈를 비롯해 ‘서해클래식’ 등을 기획, 출간했다.
그를 저자로서 유명하게 만들어준 작품이 바로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이다. 책을 좋아하는 자신의 독서편력을 바탕으로 정말 자신을 깜짝 놀라게 했던 지식을 모아 만든 이 책은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외 그가 관여해 출간한 책으로는 《한글전쟁》 지음,《한국의 모든 지식》 지음, 《1면으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 1, 2, 3》 기획,《징비록》 옮김, 《1910년 오늘은》 엮음, 《조선동물기》 엮음 등이 있다. 최근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담은 1인 독립잡지 《산책》 을 통해, 책에 대한 넘치는 사랑과 출판계 독설 비평, 내맘대로 서평 등을 거침없이 날리고 있다.

목차

개정판을 내며
초판 머리말

001 고양이 상인 휘딩턴, 영원한 이름 / 002 공중목욕탕, 그 우여곡절의 역사 / 003 과거제도의 시작, 부정행위의 시작 / 004 그라쿠스 형제, 진보적 정치인의 최후 / 005 금주법, 통제를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고? / 006 기록,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성스러운 행동 / 007 기베르티 대 브루넬레스키, 세기의 대결 / 008 기원전과 기원후, 연도에 담긴 패권주의! / 009 꿈의 비문, 모래바다에 잠긴 스핑크스 / 010 나스카 지상화,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 011 낙하산, 우산에서 시작된 첨단기술 / 012 노예무역, 고통 속에 피어난 달콤함 / 013 대장정大長征, 의지의 끝은 어디인가? / 014 데카르트 좌표, 생각하기에… / 015 도로, 목적지가 분명해야 뚫린다 / 016 디엔비엔푸 전투, 상상 이상을 상상하라! / 017 라스 카사스, 야만 속에 핀 양심 / 018 라스코 대 알타미라 / 019 레벤후크, 별 볼일 없는 사람이 본 새로운 세상 / 020 마그데부르크의 실험, 과학의 정치화 / 021 마니교, 이기지 못한 평화의 종교 / 022 마추픽추, 새 삶의 길로 향하라! / 023 막부幕府, 국가의 다른 이름 / 024 매춘賣春, 봄을 팝니다! / 025 메디치 가문, 훌륭하거나 그저 그렇거나 / 026 무세이온, 박물관의 출발 / 027 무자비無字碑, 새길 수 없을 만큼 공적이 크니 ! / 028 미국의 영토 변화, 자본과 탐욕의 확장 / 029 미라, 죽어서도 차별은 존재한다 / 030 밀러, 도대체 생명은? / 031 바스티유 감옥, 감옥이야 별장이야? / 032 바이올린, 사용하는 골동품 / 033 바흐 가문, 음악의 바다 / 034 발도파와 알비파, 비운의 신실함 / 035 100년전쟁, 길고도 지루한 전쟁 / 036 법륜法輪, 미신을 부수는 바퀴 / 037 베다, 아리아인의 기록이자 성전聖典 / 038 베토벤의 유서, 절망의 정리문서 / 039 보르자 가문의 세 사람, 얽히고설킨 / 040 보어 전쟁, 흑인 땅에서 백인끼리 싸우다 / 041 볼리바르, 남아메리카의 과거이자 미래 / 042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의 모든 것 / 043 브루넬레스키, 패배를 딛고 영원한 승자로! / 044 브루노, 너무 일찍 태어난 자유인 / 045 사막, 모든 명칭의 뜻 또한 사막이다 ! / 046 사보나롤라, 허영을 불태운 예언자 / 047 사코와 반제티, 서민에서 영웅으로 / 048 사해死海, 소금 애호가만 오라! / 049 산치 대탑, 피를 딛고 선 평화의 상징 / 050 살라딘, 관용주의자의 전범典範 / 051 살로메, 비극적 아름다움 / 052 살쾡이 아카데미, 학문의 예리함 / 053 30년전쟁, 종교적 관용의 출발 / 054 상인商人, 갈 곳 없는 상나라 사람 / 055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대학살 / 056 성유물聖遺物, 종교적 탐욕의 끝 / 057 세계의 지명, 알고 나면 쉬운 / 058 세르베투스와 속죄비 / 059 세포이 항쟁, 인도인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 060 소년십자군, 유전된 맹목 / 061 솔론, 외로운 합리론자 / 062 수니파 대 시아파, 그리고… / 063 스텐카 라진, 환영받은 반란자 / 064 스파르타쿠스단, 되살아난 로마의 혁명군 / 065 스페인 내전, 전 세계 양심세력의 저항 / 066 시스티나 성당, 콘클라베 그리고 미켈란젤로 / 067 신명재판, 황당무계한 심판 / 068 아르키메데스, 온갖 분야의 천재 / 069 아리스타르코스, 달세계가 기억하는 참인물 / 070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그리고 보이콧 / 071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 072 암살당한 미국 대통령 / 073 야경夜警, 대낮에 활동하는 야경꾼? / 074 엠페도클레스, 신이 되고자 했던 철학자 / 075 예수님의 수염, 자르거나 기르거나 / 076 오언, 이상도시를 만들겠다고? / 077 우주의 나이, 덧붙여 지구의 나이까지 / 078 원근법, 그림의 재탄생 / 079 월리스, 지나친 호기심의 공功과 과過 / 080 UFO, 그리고 인류가 쏘아올린 UFO / 081 율리아누스, 교양을 갖춘 배교자 / 082 이집트 달력, 나일강에 기반하다 / 083 일식과 월식 / 084 자석, 은에 버금가는 값? / 085 자이나교, 비폭력 불복종운동의 원천 / 086 전함 포템킨, 영화라는 이름 / 087 정성공鄭成功, 중국인의 영웅 / 088 정화鄭和, 콜럼버스의 달걀을 깨뜨리다 / 089 제4차 십자군 원정, 유구무언! / 090 제9번 교향곡, 피하고 싶은 운명 / 091 지남차指南車, 늘 남쪽을 향하는 수레 / 092 장형張衡, 중국 최초의 우주물리학자 / 093 진법進法, 2진법부터 60진법까지 / 094 첼리니, 빛나는 자서전 / 095 7월의 음모, 의자 하나 차이 / 096 카노사의 굴욕, 최종 승자는? / 097 카르다노의 해법, 진짜 주인 타르탈리아 / 098 카베, 이상향을 꿈꾼 공상주의자 / 099 카파, 충분히 가까이 간 사람 / 100 칸타타, 오라토리오, 모테트 / 101 칼레의 시민, 참된 희생이란 / 102 코미디 대 신곡神曲 / 103 코페르니쿠스, 루터와 칼뱅 / 104 콘키스타도르, 정복자·살육자·도륙자 / 105 콜럼버스, 성스러운 침략의 선봉 / 106 쿠바의 의료체계 / 107 쿠스코, 3만 킬로미터의 도로망을 갖춘 돌 도시 / 108 키니코스학파, 개라고 불린 학자들 / 109 타지마할, 사랑의 징표 110 탈레스, 철학자이자 수학자에 예언까지 / 111 토리첼리의 진공, 자연철학의 청소부 / 112 트로이 전쟁, 슐리만이 되살려낸 신화 / 113 파라켈수스, 켈수스를 넘어서다! / 114 파로스 섬의 등대, 50킬로미터 밖까지 / 115 파리코뮌, 프랑스에서 되살아난 삼별초 / 116 파스칼의 정리, 나는 수학자다! / 117 파스파 문자, 한글과 연관이 있는 듯 없는 듯 / 118 파이π, 아르키메데스의 수 또는 루돌프수 / 119 판게아, 하나의 대륙 / 120 판초 비야와 에밀리아노 사파타, 2인의 혁명가 /121 패러디, 퓌비 드 샤반을 로트레크가 비웃다 ! / 122 페이비언협회, 꾸물거리며 천천히 / 123 프로타고라스, 현인賢人에서 궤변론자詭辯論者로 / 124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영원한 연인 / 125 프리메이슨단 그리고 모차르트? / 126 프톨레마이오스, 억울한 천재 / 127 플림프톤 322,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점토판 / 128 함무라비 법전, 비석에 새겨진 판례법 / 129 현무문의 정변, 당나라 판 왕자의 난 / 130 호모 homo, 온갖 인류의 모습 / 131 환관, 내시와 다른 까닭 / 132 후아나 데 아스바헤, 남자가 되고 싶었던 천재 / 133 흑사병, 사람폭탄으로 확산된 공포 / 134 흑해, 홍해, 황해, 백해 / 135 히파티아, 진리와 결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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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독서광이 벼려낸 ‘잡학사전’ 수많은 지식 속에서 ‘내 마음대로’ 당당하게 가려 뽑은 ‘괴짜 교양사전’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은 책이라고? 사실 여러분도 금세 눈치 챘겠지만 이 책에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 절대 담겨 있지 않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독서광이 벼려낸 ‘잡학사전’
수많은 지식 속에서 ‘내 마음대로’
당당하게 가려 뽑은 ‘괴짜 교양사전’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은 책이라고?


사실 여러분도 금세 눈치 챘겠지만 이 책에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 절대 담겨 있지 않다. 이 책에는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와도 인류의 진보를 믿으며 활동했던 참 인간, 눈앞에서는 손해가 올지 모르지만 결국에는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이론들,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탁월한 지성의 역사가 실려 있다. 정치, 경제, 철학으로부터 역사, 예술, 과학에 이르는 분야에서 인류가 이룩해 온 모든 지식과 지성의 발자취가 두루 포함되어 있다. 반면에 왜곡된 사실이 참으로 둔갑해 온 역사, 지성의 탈을 쓴 독선과 야만의 폭력, 평화보다는 전쟁을 통해 사랑을 이야기하는 모순의 극치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사상의 한계, 지성의 한계, 사고의 한계를 깨주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지식들이 가득

고양이 한 마리를 산 휘딩턴이 어떻게 600년에 걸친 자선사업의 실마리를 마련했는지, 베토벤은 왜 죽기 25년이나 전에 유서를 써 두었는지,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제자들은 왜 스승이 죽자마자 그 목을 자르고 시신을 솥에 넣고 삶아 버렸는지, 세례당 문 부조 현상공모에서 브루넬레스키는 기베르티에게 패했지만 역사는 그의 이름을 기베르티의 뒤에 놓지 않았는지, 칼뱅의 후학들이 칼뱅에 의해 화형당한 세르베투스의 속죄비를 세운 까닭은 무엇인지, 왜 그 시대는 무정부주의자란 이유만으로 사코와 반제티에게 살인죄를 뒤집어 씌웠는지…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해석하는 능력, 그걸 키우는 힘!

책 읽는 즐거움은 ‘머리를 둘러싸고 있는 지식의 한계, 상상의 한계, 지성의 한계, 사고의 한계가 탁(!) 깨질 때’ 극한까지 간다. 이렇게 한번 자신의 한계가 깨지고 나면 삶은 더 풍요로워지고 다른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 훨씬 수월해진다. 물론 남들이 주는 객관적 지식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스스로의 판단과 비판력이 형성되는 것은 가외의 수입이다. 책에 수록된 135개 항목은 그 한계를 깨주는 지식들이다.
이 책은 잡다한 지식의 편린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구명究明하는 데 필요한 지식의 본질, 삶의 근원, 사회의 근본을 천착하는 지식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모든 항목에는 그림이나 사진, 도표, 지도가 함께해 쉽지 않은 지식을 단박에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깊고 넓은 지식을 다루는 저자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석이 돋보이며, 무엇보다도 재치 있는 글쓰기로 인해 무척 재미있다!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한편 아무나 책을 쓸 수는 없음을 알려 주는 책이다. _김성희(출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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