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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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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4쪽 | 양장
ISBN-10 : 1155351541
ISBN-13 : 9791155351543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미셸 시메스 | 역자 이세진 | 출판사 미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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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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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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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 의사, 미셸 시메스의
뇌를 관리하고 사용하는 간단명료한 65가지 방법
프랑스인이 가장 신뢰하는 의사이자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미셸 시메스의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Votre cerveau』이 미메시스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으로 독자들의 성원을 받았던 그는 현대인에게 여전히 미궁으로 여겨지는 신체 기관인 뇌에 관한 대중서의 필요성을 느껴 2017년 프랑스에서 이 책을 출간했다. 프랑스에서 총 18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이 책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폴란드에도 출간될 예정이다.
미셸 시메스는 뇌에 관한 65개의 짧은 지침들을 유머러스하고 열정적이고 통찰력을 가득 담아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전문 용어나 설명에 얽매이기보다는 일상과 연결시켜 실용적이면서도 진지한 조언에 더욱 집중했다. 뇌 건강에 이로운 식품들의 구체적 효능부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습관과 사고법, 대화법, 관리법에 관한 팁은 일상에 적용하기도 쉽지만 읽기에도 재밌다. 나이나 병력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그의 조언들은 뇌에 관한 기본 상식을 쌓기에도 좋다.
제1장은 뇌 건강에 유익한 영양 섭취를 다룬다. 뇌에 수분을 공급하는 음식, 도파민을 높이고 기억력을 돕는 음식, 뇌 건강에 깊이 관여하는 항산화 음식, 뇌 혈액 공급을 돕는 음식 등 뇌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음식과 비타민들을 소개하고 그것이 뇌에 어떻게 작용하고 왜 필요한지 이해시킨다. 제2장은 이 책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부분으로 뇌에 좋은 습관을 다룬다. 수면, 스트레스, 스마트폰 등의 영상 기기 사용, 운동, 중독 등 인간의 생활 습관과 뇌의 관계를 다룬다. 뇌의 작용을 알리고 그것을 잘 활용해 더 쉽게 뇌에 좋은 습관을 만들도록 팁을 준다. 제3장에서는 생활 속에서 간단히 쓸 수 있는 기억법, 아이큐 등에 관한 미궁을 탐색한다. 숫자를 기억하는 방법이나 단순한 암기가 필요할 때 유용한 방법 들을 알려주고, 기억력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제4장에서는 뇌의 노화에 관해 다룬다. 알츠하이머나 뇌중풍(뇌졸중) 등의 뇌 질환 및 초기 증세 그리고 노화 방지법을 공유한다.
<뇌의 관리가 잘 되어야 근사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미셸 시메스는 이 책을 통해 어쨌든 모든 건강법은 지금부터 매일매일 이루어져야 하는 습관임을 우리에게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미셸 시메스
프랑스의 국민 의사로 불리는 미셸 시메스는 외과의 출신이자 건강 관리 서비스 플랫폼인 베터라이즈Betterise의 공동 창업자이다. 라디오와 TV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의학 정보의 대중화에 힘쓰는 그는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으로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인기투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5년 아우슈비츠 해방 70주년에 출간된 『나쁜 의사들Hippocrate aux enfers』은 의사들이 사형 집행인으로 변신한 순간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나치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과 의사로서의 책임감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은 출간된 후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 종합 6위에까지 올랐으며 역사와 에세이 분야에서 각각 1위에 오를 정도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15년 미셸 시메스만의 유쾌하고 통철한 필력을 바탕으로 건강의 가장 기본적 요소들을 핵심적으로 알려 주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Vivez mieux et plus longtemps』은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17년 프랑스에서 출간한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Votre cerveau』에서는 작은 습관들로 두뇌를 움직여 뇌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고 기억력을 증진하는 두뇌 건강법을 소개한다. 지금까지 미셸 시메스가 프랑스에서 판매한 책은 33만 권이 넘었다.

저자 : 파트리스 롬덴
프랑스의 언론인. 〈프랑스 2〉 방송국의 기자로 활동했고 이후 베를린 특파원을 거쳐 2004년부터는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까지 스포츠와 건강에 관해 일곱 권의 책을 발표했으며 그중 다섯 권은 미셸 시메스와 공저이다. 시메스 의사와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외에 『당신들의 뇌』, 『로랑Laurent』, 『섹스, 수많은 이야기La sexualit?, que d'histoires!』 등을 함께 썼다.

목차

머리말 6

제1장 뇌가 맛있어하는 음식을 먹자 16
뇌로 통하는 길이 잘 뚫려야 한다 / 오메가 -3가 풍부한 식품 10가지 / 이렇게 먹어도 좋고 저렇게 먹어도 좋은 생선 / 오메가-3 vs 오메가-6 / 뇌는 피를 맑게 하는 적포도주를 좋아해 / 아보카도를 위한 변론 / 기억력을 돕는 멕시코의 진주, 아마란스 / 철분은 산소 운반자 / 철분이 가득한 식품 10가지 / 기억력은 비타민 B12를 좋아해 / 먹으면 덜 우울한 비타민 B9 / 양배추는 뇌의 보물단지 / 장과류의 뛰어난 항산화 효험 / 해조류가 뇌 발달을 돕는다 / 기분이 축 처질 땐 카카오를! / 뇌는 당분을 좋아해 / 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 10가지 / 소금아, 덤벼라! / 건강과 행복을 부르는 10가지 식품 / 물을 마시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들 / 수돗물이든 생수든 상관없다 / 수분이 풍부한 식품 / 하루 물 2리터? 맞는 말도, 틀린 말도 아니다 / 녹차로 뇌 수분 공급하기 / 커피가 두뇌를 자극하긴 하지만…… / 뇌는 쉽게 속는 바보! / 뇌 조종을 피하는 팁 8가지 / 피해망상에 빠진 자처럼 확인하라 /

제2장 뇌는 바른 습관을 좋아한다 98
뇌와 수면 / 뇌와 영상 기기 / 뇌와 스트레스 / 뇌와 행복 / 뇌와 운동 / 뇌와 문화 / 뇌와 중독 /

제3장 뇌는 기억의 중추이다 252
기억은 어떻게 기능하는가? / 단기 기억 / 장기 기억 / 기억력과 장딴지의 심오한 상관관계 / 기억력을 유지하는 요령 13가지 / 거물의 기억력 비법 / 천재들 부러워할 필요 없다! / 그런데 네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더라? / 숫자 기억엔 젬병이야 / 동물 친구들의 기억력 / 기억력과 연령 / 기억력과 성별 / 재미있으면 더 잘 기억한다 / 망각은 고통에 맞서는 수단 /

제4장 뇌는 쇠약해질 수 있다 290
알츠하이머병이 다가올 때의 징후 / 지능 지수가 떨어지다 / 뇌혈관 질환의 징후 / 공해도 뇌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변수 / 더 나빠질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 뇌혈관 질환 예방 행동 수칙 10가지 / 죽음의 키스 마크 / 파킨슨병의 징후 / 알리의 경우와 그 외 사례들 / 가방끈과 종양의 관계 /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다 /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경우 / 뇌에 전기가 흐르는 뇌전증 / 뇌전증 발작을 유발하는 상황 / 뇌전증 발작 증상과 대처 /

맺음말 332
참고 자료 334

책 속으로

잠? 뇌에 채워 줘야만 하는 수면 양이 있다. 수면이 어떤 식으로 분산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어차피 또 이야기하겠지만, 하루 일곱 시간을 자는 사람이라도 여섯 시간만 자고 정신 상태를 최적화할 수 있다! 텔레비전, 스마트폰, 태블릿 PC?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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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뇌에 채워 줘야만 하는 수면 양이 있다. 수면이 어떤 식으로 분산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어차피 또 이야기하겠지만, 하루 일곱 시간을 자는 사람이라도 여섯 시간만 자고 정신 상태를 최적화할 수 있다! 텔레비전, 스마트폰, 태블릿 PC? 그런 것들이 뇌를 멍하게 만든다고 체념할 필요는 없다. 그러한 기기들을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은 그런 팁들을 제공하고 뇌가 디지털 디바이스에 지배당하고 먹혀 버렸을 때 그 중독 상태에서 벗어나는 법을 설명한다. (머리말 중에서)

여러분의 뇌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 채 바삭한 것과 녹진한 것의 결합에 환장을 한다! 뇌에게 이보다 더 흥분되는 결합은 없다. 비극은 식품업계가 이러한 뇌의 약점을 빠삭하게 안다는 데 있다. 그러니 뇌가 〈그만!〉을 외쳐 주리라는 기대는 접어라. 여러분의 뇌는 되레 〈더 줘!〉를 외칠 것이다. (제1장 뇌가 맛있어하는 음식을 먹자)

쉽게 기상하는 과학적인 방법: 수면의 한 주기는 평균 90분이라고 했다. 이 정보를 감안하여 잠자리에 드는 시각과 일어나는 시각을 짜야 한다. 팁을 주자면, 90분의 배수를 고려하여 기상 시각을 정하자. 예를 들어 밤 10시에 자는 사람은 (이상적인 평균 수면 시간 7시간 30분을 채워서) 알람을 5시 30분에 맞추자. 만약이 사람이 알람을 6시에 맞춘다면 8시간을 잘 수 있지만(수면 시간 자체는 더 길어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잠에서 깨기는 더 힘들 것이다! 수면 주기가 한 번 더 시작되어 깊은 수면 단계까지 갔는데 그 단계에서 억지로 깨우려 하니 힘이 들 수밖에. (제2장 뇌는 바른 습관을 좋아한다)

막힌 데가 뚫리면 기억력은 그때부터 더 향상된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절대 내일로 미루지 말자. 할 일이나 문제가 생기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한 대처하고 행동하라. 이미 해결된 문제는 정신을 어지럽히지 않는다. (제3장 뇌는 기억의 중추이다)

뇌중풍 환자들의 구원책은 음악: 음악은 아마도 뇌중풍 때문에 언어 상실증이 생긴 환자들의 재활에 커다란 구원이 될 것이다. 언어 상실증 환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다가 흥얼흥얼 소리 내어 부를 수 있게 된 사례가 적지 않다. 예전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단어와 문장을 반복 훈련할 때에도 노래 따라 부르기만큼 효과가 좋은 방법이 없다. 발음이 어려운 단어나 문장도 노래로 부르면 한결 더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재활 치료사들이 음악과 노래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논리적으로도 말이 되는 것이, 인류사에서 음악은 언어보다 먼저 등장했다. 인간이 언어를 사용한 것이 3만 5천 년 전인데 뼈를 깎아 만든 4만 년 전의 피리가 발굴되었으니 말이다. (제4장 뇌는 쇠약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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