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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독서법
376쪽 | 규격外
ISBN-10 : 899845369X
ISBN-13 : 9788998453695
대치동 독서법 중고
저자 박노성,여성오 | 출판사 일상과이상(일상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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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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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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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부터 적용되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으로 가장 중요해진 독서
대치동 독서교육 15년 노하우를 담았다! “국어 점수는 집을 팔아도 안 나온다.”
“의대에 가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지만 명문의대와 일반의대는 국어 실력으로 갈린다.”
“합격은 수학, 대학은 국어가 정한다!”
이 말은 대치동에서 유행하는 속어이다. 말 그대로 1등과 2등, 합격과 불합격이 국어 때문에 갈리는 것이다. 최근 수능 지문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국어와 독서가 입시의 결정적 변수로 떠오르게 되었는데, ‘2015년 개정교육과정’ 이후 국어와 독서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2015년 개정교육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문·사회·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길러야 한다. 학생을 평가하는 방법도 달라졌는데, 교과의 특성에 따른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및 수행 평가의 비중이 늘어날 것이다. 또 수능에서는 단편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가 아니라 문학·인문·사회·과학기술을 융합한 지문과 문제가 출제될 것이다. 게다가 갈수록 수시가 축소되고 정시가 확대되면서 수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니, 국어와 독서가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국어와 독서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걱정하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 씨앤에이논술 대치본원 여성오 원장은 “많이 읽고 쓰는데도 국어도 못하고 서술형 시험에도 약하다”, “어릴 때부터 읽은 책이 수능에 나왔는데, 어렵게만 느껴졌다”고 하소연하는 학생들을 자주 만난다. 이에 대해 지은이는 말한다. “아이의 읽기 수준을 무시한 독서교육이 문제”라고!
이 책은 대치동에서 독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지은이들이 실제 독서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또 다른 지은이 박노성은 한우리열린교육에서 일하며 대치동의 강남지역지부를 총괄했는데, 여성오 원장과 마찬가지로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독서교육으로 아이를 망친 학부모들을 자주 보아왔다. 남들이 읽는다고 무턱대고 읽히는 독서교육은 백해무익하다고 본 그는 아이의 수준에 맞는 독서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이의 성별과 연령에 따른 뇌의 학습원리를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브레인 독서법’을 창시했다. 이 책은 뇌과학을 활용한 브레인 독서법으로 공부 뿌리를 심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체계적인 독서토론논술 교육으로 입소문난 씨앤에이논술의 독서·토론·논술·첨삭을 융합한 사위일체독서법으로 초중등 내신부터 수시와 정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브레인 독서법’과 ‘사위일체독서법’을 융합한 이 책은 학년에 따른 독서법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유아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서는 ‘발달단계별 독서법’을, 중학생이나 수험생을 둔 학부모를 위해서는 각종 입시와 수능에 대비하기 위한 ‘창의융합독서법’을 담았다. 특히 뇌과학 이론을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독서법은 대학생이나 성인들이 독서의 방향을 잡는 데에도 유용하다. 따라서 이 책은 국어와 독서로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노성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광고 홍보학과를 졸업하고 롯데그룹의 광고대행사인 (주)대홍기획에서 ‘로레알 메이블린’, ‘롯데칠성’ 등 다양한 기업의 성공 캠페인을 이끌었다. 이후 독서교육 전문기업인 (주)한우리열린교육에서 홍보마케팅을 진두지휘하여 만년 2위의 중소 브랜드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을 업계 1위로 키워놓았다. 한우리 시절 대치동의 강남지역지부를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레인 독서법’을 창시했다. 『대치동 독서법』에는 저자가 대치동 학원가에서 경험한 ‘브레인 독서법’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현재 마케팅과 인문학을 융합한 컨설팅회사 셰익스컴퍼니 대표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나는 이기적으로 읽기로 했다』 등이 있다.

저자 : 여성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재학 시절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하고, 공인노무사로 민주노총 서울본부에서 활동했다. 2005년부터 대치동 무지개논술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서울대 통합교과형 논술과 연세대 다면사고형 논술 등 대입 논구술 기출문제 자료집을 제작하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과천외고, 양서고 등에서 방과후학교 특강을 진행하며 대입 논구술 및 학생부 세특, 독서 수업 모델을 개발해 왔다. 현재 (주)씨앤에이논술 대치본원 원장으로 대치, 잠원, 목동, 후곡, 백마, 평촌, 동탄 등 직영 배움터와 전국 가맹 배움터에서 초중고 독서토론논술 수업을 대중화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독서를 안 하니 수능이 어려울 수밖에 | 4

제1부 | 입시의 향방을 가르는 독서, 대책은 무엇인가?
1. 왜 1등과 2등이 국어 때문에 갈릴까? | 17
국어가 결정적인 변수로 떠오른 수능 시험 | 18
공부의 기본과 핵심 | 19
기본은 변하지 않지만 핵심은 변한다 | 20
국어 공부의 본질은 무엇인가 | 22
국어가 어려워진 이유 | 24
정시를 확대하는데 수능이 쉬워질 수 있을까? | 31
2. 수시를 준비했는데 정시를 선택해야 할까? | 34
대학 입시제도의 불편한 현실 | 35
대학이 일자리를 좌우한다 | 37
정시 비중이 확대되는 대입제도 | 38
수시와 정시를 종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 42
3. 왜 소문난 독서법이 우리 아이에게는 안 통할까? | 46
잘못된 방법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문제 | 47
의도적인 연습이 실력을 향상시킨다 | 49
책을 깊이 읽도록 만드는 의도적인 독서 연습 | 51
슬로리딩은 정독(精?)이 아니라 정다독(精多?) | 53
넓고 깊은 독서가 필요한 수능시험 | 55
4. 책이라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우리 아이, 어떻게 읽혀야 할까? | 60
지적 호기심을 일깨워야 책이 좋아진다 | 61
독서광과 우등생은 부모가 만드는가? | 64
검색엔진 같은 뇌의 학습 원리 | 65
노력에 따라 발달 가능한 뇌 | 69
뇌의 발달 정도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 | 72
레고 조립으로 알아보는 뇌의 학습 프로세스 | 74
독서는 정리, 토론, 창의, 배경지식의 융합 과정이다 | 77
무턱대고 읽는다고 독서력이 늘지 않는다 | 80
2020년부터 적용되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 어떻게 달라지나 | 82
5. 많이 읽는데도 국어도 못하고 서술형 시험에도 약한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 89
학습의 불균형이 문제 | 90
뇌를 폭넓게 사용하는 융합 과정 | 93
과거에서 미래로 전환 | 95
외부에서 내부로 전환 | 97
학습권의 전환 | 99
6. 어릴 때부터 읽은 책이 수능 지문으로 출제되었는데, 왜 어렵게만 느껴질까? | 103
생각덩어리를 발달시키기 위해 | 104
어릴 적 읽은 책을 생각덩어리로 만드는 맥락의 힘 | 106
생각덩어리의 방해 요소 1, 쉽게 얻은 정보 | 109
생각덩어리의 방해 요소 2, 형제자매와의 비교 | 113
생각덩어리의 방해 요소 3, 토론수업 멤버들 | 115

제2부 |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발달단계별 독서법
7. 공부 뿌리를 심는 발달단계별 독서법 | 127
발달단계별 독서법 | 129
발달단계를 무시한 독서의 문제점 | 132
단계별 독서능력 점검 | 134
독서는 저자와 독자의 상호활동 | 138
독서 습관이 필요한 이유 | 140
독서를 시작하게 만드는 원동력 | 141
8. 유아를 위한 독서법 | 146
독서의 흥미를 높이는 독서 전·중·후 활동 | 148
독서 전·중·후 활동 실천하기 | 152
자녀 성별에 따른 독서법은 따로 있다고? | 154
책을 언제까지 읽어줘야 할까? | 156
수상작보다 아이 관심사에 맞는 책이 먼저 | 158
9.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독서법 | 161
이상 현상이 발생하는 초등 저학년 | 162
흥미 위주 독서의 문제점 | 164
아홉 살에게는 버거운 『아홉 살 인생』 | 166
상상력이 발달하는 1학년 | 168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개인차가 커지는 2학년 | 170
관심사가 다양해지고 구체화되는 3학년 | 173
3학년이라면 고전 읽기를 시도할 시기 | 176
10.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독서법 | 181
창의융합형 인재의 필수조건인 상상력을 갖추기 위해 | 182
초등 고학년은 지적 호기심이 증가하는 시기 | 183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한 시기 | 185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아야 하는 4학년 | 186
5학년이라면 책의 앞뒤 여백을 활용하자 | 188
5학년을 위한 역사책 독서법 | 190
6학년을 위한 4가지 독서방법 | 194
잘못된 속독 습관 바로잡기 | 199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독서의 기술 | 201

제3부 | 중·고등학생을 위한 창의융합독서법
11. 독서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창의융합독서법 | 207
생각은 관찰, 통찰, 성찰의 과정을 거친다 | 208
창의력을 높이는 다섯 가지 방법 | 209
창의융합독서의 원리 | 213
몰라도 일단 끝까지 읽는 통독이 필요하다 | 214
독서의 영원한 페이스메이커인 필사를 활용해야 | 219
읽은 책을 제대로 정리하는 독서기록 | 224
몰라보게 향상되는 8가지 글쓰기 요령 | 225
12. 구조를 파악하는 창작도서 읽기 | 231
올바른 창작도서 읽기가 필요한 이유 | 232
독서의 계기와 동기를 만들어라 | 237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다 | 239
열린 틈(aperture)이 있는 책이 좋다 | 240
책의 구조를 이해하면 술술 읽힌다 | 242
생각의 폭을 넓히는 독서토론을 시도해 보자 | 246
〈중·고등학생을 위한 창작도서 필독 20권 해설〉 | 263
13. 저자와 소통하는 정보도서 읽기 | 273
정보도서의 카테고리를 넓혀라 | 274
중학생이라면 정보도서의 비중을 높이자 | 276
목차와 문장 구성을 꼼꼼히 파악하라 | 279
질문하며 읽는 4단계 독서법 | 283
저자와 소통하며 읽기 | 285
창의융합독서법을 실전에 활용하기 | 294
〈중·고등학생을 위한 정보도서 필독 20권 해설〉 | 299

제4부 | 수능 지문이 만만해지는 첨삭지도
14. 어떤 책들이 수능 지문으로 자주 출제될까? | 311
수능 국어는 어떻게 출제될까? | 312
15. 수능 지문이 만만해지는 추천도서 읽기 | 354

맺음말 대치동 15년을 돌아보며 | 366
주석 | 37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많이 읽고 쓰는데도 국어도 못하고 서술형 시험에도 약하다고? 아이의 읽기 수준을 무시한 독서교육이 문제! 연령에 따른 독서법, 입시를 위한 독서법을 담았다! 2019년 수능만큼은 아니지만 2020년 수능에서도 국어가 다른 과목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많이 읽고 쓰는데도 국어도 못하고 서술형 시험에도 약하다고?
아이의 읽기 수준을 무시한 독서교육이 문제!
연령에 따른 독서법, 입시를 위한 독서법을 담았다!
2019년 수능만큼은 아니지만 2020년 수능에서도 국어가 다른 과목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었다.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대치동 아이들도 “국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그런데 수능 국어 중에서도 독서 관련 문제가 가장 어렵게 출제되고 있다. 2020학년도 수능 국어오답률 TOP10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독서 8문항, 화법·작문·문법 2문항이 포함되어 있다.
다른 과목과 달리 국어 공부는 학생 스스로 해야 한다. 국어 실력은 읽기능력이 좌우하는데, 책을 다른 사람이 대신 읽어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책을 읽는 것부터 거부감을 느낀다. 학생의 성향과 수준을 무시한 채 무턱대고 책을 읽으라고 한다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은 더욱 커진다. 이 책은 학생 스스로 독서에 재미를 느낄 방법을 소개했고, 성별과 연령에 따른 적절한 독서법을 소개했다.
이 책은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독서법으로 ‘발달단계별 독서법’을 소개했다. 아이가 읽기·쓰기 기술을 습득하고 독서를 시작하려면 신체 발달에 따른 단계를 거쳐야 한다.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른 독서능력을 점검하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독서법을 소개했다. 또한 독서의 흥미를 높이는 독서 전·중·후 활동을 소개했고, 남녀 아이의 성별에 따른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추천도서도 소개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독서법으로는 ‘창의융합독서법’을 소개했다. 2015년 개정교육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우선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실제 내신 시험과 수능에서는 문학·인문·사회·과학기술을 융합한 지문과 문제가 출제되는데, 서로 다른 과목과 연계해 공부할 수 있는 창의융합독서법을 다루었다. 창의융합독서법은 독서가 글쓰기와 토론까지 이어지도록 유도하기에 내신과 수시, 수능 모두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중·고등학생을 위한 창작도서 필독 20권과 정보도서 필독 20권을 소개하면서, 이 책들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친절한 해설까지 덧붙였다.

〉〉 어릴 때부터 읽은 책이 수능에 나왔는데, 어렵게만 느껴진다고?
명문외고와 대치동 학원의 실제 수업 사례와 독서법을 담았다!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대치동 아이들은 영어, 수학은 문제없지만 국어가 어렵다고 말한다. 불수능으로 충격을 준 2019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만점자 수는 148명에 불과하다. 수학 가형 만점자 655명, 수학 나형 만점자 810명과 비교하면 국어가 가장 어려웠다. 2020학년도 수능 국어도 여전히 어려웠다. 결국 국어가 입시에서 최대변수가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입시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대치동 학원가에서 독서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통합교과형 논술과 연세대 다면사고형 논술 등 대입 논구술 기출문제 자료집을 제작하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과천외고, 양서고 등에서 방과후학교 특강을 진행하며 대입 논구술 및 학생부 세특, 독서 수업 모델을 개발해 왔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실제 내신 시험문제와 수능 문제를 예로 들며, 최근 수시와 수능의 출제유형을 분석해 놓았다. 내신 시험과 수시 논구술 및 면접고사,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이 책에는 유아부터 고3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독서교육 사례도 소개했다. 명문외고와 대치동 학원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독서법을 담았으므로, 입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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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저자와 출판사가 책을 출간할 때 가장 고심하는 것 중 하나가 제목일 것이다. 대치동 독서법이란 제목은 교육열이 높은 ...

    저자와 출판사가 책을 출간할 때 가장 고심하는 것 중 하나가 제목일 것이다. 대치동 독서법이란 제목은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이 책 안에 비책이 들어 있을 것 같아서 읽고 싶은 호기심이 생긴다. 그러므로 이 책의 제목 자체가 마케팅 역할을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독서에 정통하고 지도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다. 그래서 이들이 제공하는 정보는 신뢰할 수 있다. 박노성 저자는 책의 머리말을 썼다. 저자는 이 책 출간 전에 독서 관련 책을 출간한 경험이 있고 브레인 독서법을 창시했었다. 이런 노하우들을 대치동 독서법과 융합하고 한 단계 진화시켰다.

     

    책은 크게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입시의 향방을 가르는 독서 대책은 무엇인가? 에서는 수능시험에서 결정적인 변수로 떠오른 국어에 관하여 설명한다. 또한 입시제도의 흐름을 알려주고 입시 제도 문제점도 지적한다 .

     

    2부는 대치동 독서법이라고 해서 모든 연령에 똑같이 적용하는 게 아니고 나이나 학년에 따른 수준별 독서법을 소개하고 연령별로 도서를 추천해 준다. 그런데 아이의 읽기 수준을 무시한 독서 교육이 문제라고 책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기에 추천 연령 가이드라인을 넘나들더라도 우리 아이에 독서력에 맞는 수준으로 읽고 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3부 중ㆍ고등학생을 위한 창의융합독서법에서는 창의력을 높이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또 배경지식의 중요성도 강조 한다. 이런 원리를 바탕으로 창의 융합 독서를 하기위한 구체적인 방법 통독, 필사, 독서 기록을 실천 방안으로 제시한다.

     

    4부는 수능 지문이 만만해지는 첨삭지도부분은 수능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파트로 수능이나 입시에 관련된 지문들을 수록함으로써 이 책의 부록과 함께 입시 독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맺음말은 여성오 저자가 썼다. 맺음말에서 저자는 자주 출제되는 논술 주제에 대해 언급했다. 이 책에서 특이한 점은 본문 일러스트를 서울 일원초 박시우 군과 박주하 양이 도왔다는 점이다. 이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두 저자의 시너지가 빛난 대치동 독서법은 독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독서에 관한 책들은 늘 꾸준하게 나오고 내게 도움되는 부분은 늘 다 가지고 있어서 잘 챙겨보는편이다. 다독을 하는데 정독이 ...

    독서에 관한 책들은 늘 꾸준하게 나오고 내게 도움되는 부분은 늘 다 가지고 있어서 잘 챙겨보는편이다.

    다독을 하는데 정독이 쉽지 않고 글쓰기를 하는데 논술학원을 다니는데 토론 수업을 진행하는데 늘 부족하고 속상하다.

    왜 토론 수업이 잘 진행 되지 않았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해 좀 되었다.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독서를 하도록 격려하고 도와줘야 겠다 싶다.

    글쓰기 요령도 큰 도움이 된다.

  • 독서가 교육상 중요하다는 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무조건 책을 읽으라고 하는 것만큼 효과 제로인 방법도 없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 책에서는 말한다. 아이의 읽기 수준을 무시한 독서교육이 문제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명문외고와 대치동 학원의 실제 수업 사례와 독서법을 담은 이 책 《대치동 독서법》을 읽어보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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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박노성, 여성오 공동저서이다.

    이 책은 독서에 관한 모든 것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유아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서는 발달단계에 따른 독서법을, 중학생이나 수험생을 둔 부모님을 위해서는 각종 입시와 수능에 대비하기 위한 창의융합독서법을 담았습니다. 특히 뇌과학 이론을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독서법은 대학생이나 성인들이 독서의 방향을 잡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6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머리말 '독서를 안 하니 수능이 어려울 수밖에'를 시작으로, 1부 '입시의 향방을 가르는 독서, 대책은 무엇인가?', 2부 '유아, 초등학생을 위한 발달단계별 독서법', 3부 '중,고등학생을 위한 창의융합독서법', 4부 '수능 지문이 만만해지는 첨삭지도'로 이어진다. 맺음말 '대치동 15년을 돌아보며'로 마무리 된다.

    이 책을 읽어보면 독서에 관한 저자들의 노하우를 빼곡히 알차게 담아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독서 논술에 관해 오랜 경험과 일가견이 있는 저자들의 핵심 정보를 아끼지 않고 이 책에 담아내어 고개를 끄덕이며 읽어나가게 된다. 학부모가 먼저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의 독서의 길을 안내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독서를 어떻게 해내느냐는 아이의 몫이지만 말이다.

    부모가 내어준 길에 풀이 자라지 않도록 갈고 닦는 것은 결국 아이의 몫입니다. '몫'이란 동기부여된 마음을 성과로 연결시키는 능력입니다. 성과로 연결시키는 능력은 뇌와 관련 있습니다. 타고난 뇌, 좋은 머리가 아니라 뇌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같은 환경의 교실에서도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성과를 내는데, 뇌를 활용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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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쪽에 '그리고 엄마 아빠 서재 털기'의 글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만드는 힘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역시 잔소리는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이라면 이 책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 존스타인벡의 집에는 어린 시절에 꽤 많은 책이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어린 존의 손이 닿는 게 싫어 서재 책장의 유리문을 꼭꼭 걸어 잠갔습니다. "아버지의 책장은 항상 잠겨 있었습니다. 읽지 못하게 하니 어린 마음에 더 열어보고 싶었죠. 부모님이 안 계실 때마다 몰래 열어서 읽곤 했습니다. 만약 그때 아버지가 서재의 책을 권했다면 저는 절대 읽지 않았을 겁니다." (364쪽)

    뇌과학을 활용한 브레인 독서법으로 공부 뿌리를 심고,

    씨앤에이논술의 사위일체독서법으로

    초중등 내신부터 수시와 정시까지 대비한다! (책 뒷표지 中)

    이 책은 제목에서 대략 짐작하던 것 이상으로 알찬 느낌의 책이었다. 아마 학부모와 학생들, 선생님들의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선택받지 않을까 생각된다. 무조건 책을 읽는 독서가 아니라 '어떻게'라는 부분에서 심도 있게 짚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 대치동 독서법 | ev**4 | 2020.05.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등과 2등, 합격과 불합격은 국어 때문에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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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과 2등, 합격과 불합격은 국어 때문에 갈립니다. 

    국어가 중요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수능 지문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길어지니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고민입니다.

    국어공부의 '기본'은 읽기 능력입니다. 

    또 국어 공부의 '핵심'은 성찰 또는 지적욕구입니다.

    독서는 국어뿐 아니라 모든 공부의 본질입니다. 공부의 '기본'은 

    읽기 능력이고, 독서의 '본질'은 '읽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부의 기본인 읽기 능력을 평가한다는 측면에서 

    독서는 국어공부와 결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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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서 명문대에 보냈다는 책들과 

    교육전문가가 쓴 책들이 시중에 많습니다.

    그런 책들을 읽고 소문난 독서법으로 열심히 책을 읽는데도, 

    우리 아이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전문가가 되는 것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학습에 투여하는가가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운동선수든 의사든 심지어 철자법 맞추기 대회의 우승자든 

    한 분야에 통달한 사람은 거의 예외 없이 평범한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학습에 임하는데, 동작 혹은 활동을 

    작은 단위로 쪼개고 그 하나하나에 집중해 반복을 거듭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작은 동작이나 훈련을 의도적으로 수업이 반복하면서 평가하고 

    교정하는 훈련을 '의도적인 연습'이라고 합니다.

    실력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반복적으로 교정할 때 향상됩니다.

    의도적인 연습은 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계획된 구체적인 활동이며, 

    수없이 반복할 수 있는 단순한 활동입니다.

    그래서 소문난 공부법, 독서법으로 아이를 시켜도 늘지 않았던 이유가

    잘못된 방법으로 꾸준히 했기 때문입니다.

    책을 깊이 읽도록 만드는 의도적인 독서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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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맹아기, 독서입문기, 기초기능기, 기초독해기, 고급독해기, 

    독서전략기, 독립독서기로 발달단계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런 발달단계를 무시한 채 어려운 책을 권하면 

    독서습관이 무너지게 됩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스스로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발달 상황에 맞는 단계별 독서능력을 점검해야 합니다.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별로 독서법을 설명합니다.


    중고등학생들은 창의융합독서를 해야 합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창의융합 교육은 

    '나만의 생각'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읽고 쓰고 말하는 겁니다.

    사람의 말과 글이 그 사람의 생각이고, 곧 '그 사람'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독서가 진짜 독서입니다.

    먼저 무장을 읽고,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주장을 살핍니다. 

    문장을 파악했다면 정리해야 합니다.

    바로 이 정리가 성찰에 이르게 하고 내 생각을 만들어줍니다.

    떠오른 생각을 주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 대화할 사람이 없다면 

    저자와 둘이서라도 토론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독서→정리→토론을 거쳐 '나만의 생각'이 만들어집니다. 

    '창의력'이 생기는 겁니다.

    '나만의 생각'은 독서를 한층 더 정교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이것은 '배경지식'과 도 연결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창의융합독서입니다.

    창의융합독서를 위해서는 통독과 필사, 독서기록의 기초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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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정확히 이해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작 도서를 읽기 위해 독서의 계기와 동기를 만들고, 힘든 고비를 

    넘기고 일단 읽어보며, 열린 틈을 파고드는 작품과 만나야 하고, 

    구조를 파악한 후 독서토론을 해야 합니다.


    독서에도 우리만의 카테고리가 필요합니다. 

    카테고리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세분화할수록 목적에 맞는 책을 정확히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이 가운데 필요한 카테고리와 

    버릴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보도서를 읽기 위해서 정보도서의 비중을 높이고, 

    목차와 문장 구성을 꼼꼼히 파악하며 질문하며 읽고, 

    저자와 소통하며 읽습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창작도서/정보도서 필독 20권을 소개하고, 

    수능 지문으로 자주 출제되는 책들과 

    수능 지문이 만만해지는 추천도서를 알려줍니다.




    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독서를 하지 않거나 

    정직한 독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입시뿐만 아니라 진로, 승진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려면 

    결국 독서력이 필요합니다.

    <대치동 독서법>은 유아나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법부터 

    중고등학생을 위한 입시와 수능에 대비하기 위한 독서법까지 담았습니다.

    단계별 추천 책을 싣거나, 독후 활동을 담은 책들은 보았지만, 

    중고등학생을 위한 독서법은 접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대치동 독서법>은 창의융합독서법으로 지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6단 논법과 질문하며 읽는 4단계 독서법 등으로 

    입시와 수능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대치동에서 독서교육 15년의 노하우를 이 책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우리 아이 책 한 ...

     처음에는 우리 아이 책 한 권이라도 더 읽게 할 묘안이 있을까 책을 집어 들었어요. 사실 이 책을 집어들 때만 해도 책은 무조건 많이 읽히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많이 읽는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 생각에 대치동이라는 곳이 스카이캐슬에서 나오듯이 쉽게 점수를 올리는 꼼수 아닌 꼼수를 가르치는 장소라고 생각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아이 독서 늘게 하는 꼼수가 없을까 사게 되었던 거죠.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 독서 교육에 대해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한 게 아닌가 싶었어요.

     

     일단 책을 읽고 나니 독서에는 쉬운 길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쉽게 얻은 만큼 쉽게 잃는다고 노력을 안 들이고 독서하면 그만큼 실력이 안 쌓인다는 거죠. 즉 쉽게 읽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효과적으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리고 효과적으로 독서하려면 책에 나온 과학적인 원리를 따라야 하는 것 같아요. 내용이 복잡한데 쉽게 말하자면 뇌를 강화하는 방식에 적합하게 독서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뇌에 관한 부분은 긴가민가했는데 뒷부분의 구체적인 설명들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가 됐어요. 아무래도 앞의 내용을 바탕으로 경력 많은 대치동 강사님들이 쓰신 거니 신뢰해도 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제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4학년부터는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한 시기이고 그렇기에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합니다. 학년별로 추천도서가 20-30권 정도씩 있었는데 저는 우선 ‘10원으로 배우는 경제이야기부터 사서 읽혀보려고 해요. 아이가 이제 자기 돈으로 먹을 것도 사고 장난감도 사면서 돈에 부쩍 관심이 늘은 것 같아서요. 진작 추천도서를 봤으면 좋았을 텐데 애한테 너무 쉽거나 어려운 책을 읽힌 게 아닌지 걱정되네요.

     

      또 아이들이 수능을 잘 치려면 지속적으로 독서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독서가 효과적이려면 토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토론할 기회를 얻기 쉽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책에 나온 강사 분들이 체인으로 운영하는 학원이 주변에 있던데 기회가 되면 가서 상담해 보려고 해요.

     

     어찌 되었든 읽고 느낀 점은 어느 분야에나 전문가가 있듯이 독서에도 전문가가 존재하며 빠르고 효율적인 길을 찾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른 학부모님들도 한 번 사서 읽어보시면 아이들의 독서 교육에 대한 힌트를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 국어-독서-논술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님들께 추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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