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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치유
274쪽 | 규격外
ISBN-10 : 1197036601
ISBN-13 : 9791197036606
약초치유 중고
저자 김민철 | 출판사 헬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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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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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약차는 마시고 싶어요”
한약학 대중 의학서, 약초치유의 새 영역 개척
치료 사례 에세이로 서술...귀농·귀촌 상비 의학서 코로나 이후(Post-Corona) 세상은 ‘건강 리셋’이 절실하다. 질병의 이해 못지않게, 인류가 축적한 질병 데이터(지식)의 지속적 활용이 필요하다. 《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헬스레터, 3만원)는 한약학 대중서로, 경험의학의 맞춤콘텐츠다. 《약초치유》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아토피, 건선과 면역성 질환 등 현대인의 난치성 질환을 약초처방으로 치유한 임상사례를 공개했다. 난치성 질환을 장기치료에서 벗어나게, 한약학과 현대의학을 결합한 ‘약초치유’는 에세이처럼 재미있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귀양길이나 낙향할 때, 목가구인 약장(藥欌·약재를 넣어 두는 장)과 두둑한 의학서 몇 권을 넣어갔다. 스스로 건강을 돌보기 위해서다. 의술에 조예가 깊은 선비는 유의(儒醫)로 불렸고, 강진으로 유배를 간 다산 정약용도, 낙향한 풍석 서유구도 그랬다. 이제는 조선시대 유의와도 같은 귀농·귀촌이 필요한 때이다.

《약초치유》는 집에서 쉽게 약초치유가 가능한 질환들을 골라내 처방전을 재배치했다. 임상치료 결과가 매우 구체적이며, 한의학적 시각과 생리학에 기초한 질병 이해를 서양의학 기법으로 녹여냈다. 전체 구성은 호흡계(2장), 면역계(3장), 소화계(4장), 신경계(5장)로 이루어졌다. 한약학 처방전을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본 뒤, 집에서 따라서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원광대 권동렬 교수(한약학과, 필자 지도교수)는 “한약학과 현대의학의 알고리즘을 결합한 질병 이해와 치료 결과를 경쾌한 언어 구조로 쓴 대중 의학서”라고 평했다.

저자소개

목차

제1장. AI시대, 왜 약초치유인가?
- 세상 어떤 것도 약이 아닌 것이 없다
- 어떻게 약으로 이용할까
- 약초의 생리적 특성에 따라 어떤 효능이 있을까
- 집에서도 손쉽게, 약초활용 매뉴얼
제2장. 약초와 호흡기계, 순환계(이비인후과)
_숨 막히는 세상, 어떻게 헤쳐 나갈까
- 미세먼지에 좋은 약초처방
- 알레르기성 비염에 도움을 주는 처방_ 갈근탕가천궁신이탕
- ‘만병의 근원’ 감기 예방에 좋은 처방_ 삼소음
- 잠을 설치게 하는 기침에 좋은 처방_ 맥문동탕

제3장. 약초와 면역계(피부과)
_내 몸 면역계의 수장, 장내 미생물의 위험신호
- 무엇이 우리 몸을 지켜주는가
- 특명, 내 몸의 독소를 없애라_ 디톡스
-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라_ 자가면역질환
- 가려움에 잠 못 이루는 고통_ 아토피
- 온몸에 피어나는 붉은 꽃_ 건선
- 두 가지 살색의 아픔_ 백반증

TIP 비워야 아름다워진다_ 다이어트

제4장. 약초와 소화계(내과, 가정의학과)
_잘 먹고 잘 싸야 건강하다
- 입안이 자주 헐고 입맛이 써서 식욕이 없을 때_ 반하사심탕
- 습관적으로 자주 체하는 사람에게_ 평위산
-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는 사람에게_ 보중익기탕
- 만성변비로 하늘이 회색으로 보이는 사람에게_ 을자탕
-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절박감을 안겨주는 설사에_ 위령탕

제5장. 약초와 신경계(신경내과)
_스트레스 이길 장사 없다_현대인의 신경질환
- 앞만 보고 달려온 당신을 위해_ 쌍화탕
- 희로애락의 조화를 찾다_ 귀비탕
- 불면의 고통을 꿀잠의 행복으로_ 청심연자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현대의학 시스템 맞게 에세이 형식으로 서술 약차 마시고 싶다... 귀농·귀촌 상비 의학서 집에서 치료 가능한 질환 골라 처방전 증세가 한두 가지로 딱 떨어지지 않을 때 코로나 이후(Post-Corona) 세상은 ‘건강 리셋’이 절실하다.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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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 시스템 맞게 에세이 형식으로 서술
약차 마시고 싶다... 귀농·귀촌 상비 의학서
집에서 치료 가능한 질환 골라 처방전
증세가 한두 가지로 딱 떨어지지 않을 때

코로나 이후(Post-Corona) 세상은 ‘건강 리셋’이 절실하다. 질병의 이해 못지않게, 인류가 축적한 질병 데이터(지식)의 지속적 활용이 필요하다. 《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헬스레터, 3만원)는 한약학 대중서로, 경험의학의 맞춤콘텐츠다. 《약초치유》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아토피, 건선과 면역성 질환 등 현대인의 난치성 질환을 약초처방으로 치유한 임상사례를 공개했다. 난치성 질환을 장기치료에서 벗어나게, 한약학과 현대의학을 결합한 ‘약초치유’는 에세이처럼 재미있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귀양길이나 낙향할 때, 목가구인 약장(藥欌·약재를 넣어 두는 장)과 두둑한 의학서 몇 권을 넣어갔다. 스스로 건강을 돌보기 위해서다. 의술에 조예가 깊은 선비는 유의(儒醫)로 불렸고, 강진으로 유배를 간 다산 정약용도, 낙향한 풍석 서유구도 그랬다. 이제는 조선시대 유의와도 같은 귀농·귀촌이 필요한 때이다.

한국인이면 허준의 《동의보감》을 누구나 알고 있듯,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라도 한두 가지 약초처방은 알고 있다. 그러나 나와 가족의 질병과 연결해 약초처방을 해보려면, 약초는 막연하게 다가온다. 약초의 성질부터 활용까지 익혀야 할 게 너무나 많다. 약초 이름 외우기만으로는 치료로 연결되지 않는다.

인류의 삶은 약과 떼어 놓을 수 없다. 원시 인류조차 알고 있었다는 아편과 모르핀, 헤로인 등 진통제에서부터, 대량생산을 가져온 산업 의약품, 최초의 블록버스터 신약인 아스피린 진통제 등 합성화학, 유전자와 전염병 의약품까지, 인류는 질병에 있어 절망의 순간마다 치료약을 개발해 왔다. 약을 찾는 탐험은 질병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일이다. 인류는 모든 재료를 활용해 약을 만들어 왔다. 특히 식물 재료, 즉 약초는 약의 기원 중 가장 오래됐다. 신석기 시대 미라의 주머니에 들어 있던 자작나무버섯만 봐도 그렇다. 이 버섯은 편충치료제였다.

약초는 약의 원재료다. 약초를 찾아내 질병 처방전으로까지 가는 길은 비명 가득한 호러물 같은 모험기다. 질환의 치료 목적은 우리 몸의 항상성(homeostasis) 되찾기다. 약초도 신약도 이 점은 동일하다. 약초와 신약의 차이점은 제조 기술이다. 약초는 약차나 탕약 등 아날로그 방식, 신약은 합성화학이 가공 단계에서 들어가는 디지털 방식이다. 한약학에는 인류가 오랜 시간 임상경험으로 축적된 치료의 기억 데이터가 오롯이 남아 있다. 하지만 대증치료에 강한 신약에 밀려, 약초는 의료의 공식 처방 매뉴얼로부터 멀어졌다.

그러나 약초는 여전히 우리에게 유의미하다. ‘약초치유’는 질병의 증세가 한두 가지로 딱 떨어지지 않는 경우의 치료에 적합하다. 미세먼지와 감기 등 생활 질병과 만성질환, 난치병 등 신약으로 당장 효과를 보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는 숱한 약초 책들과는 달리 치료 사례를 질환별, 진료 과목별로 구분해서 저술했다. 현대의학 시스템에 익숙한 분들에게 친절한 한약학 실용 의학서다.

《약초치유》는 집에서 쉽게 약초치유가 가능한 질환들을 골라내 처방전을 재배치했다. 임상치료 결과가 매우 구체적이며, 한의학적 시각과 생리학에 기초한 질병 이해를 서양의학 기법으로 녹여내 이해하기 쉽다. 전체 구성은 호흡계(2장), 면역계(3장), 소화계(4장), 신경계(5장)로 이루어졌다. 한약학 처방전을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본 뒤, 집에서 따라서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원광대 권동렬 교수(한약학과, 필자 지도교수)는 “한약학과 현대의학의 알고리즘을 결합한 질병 이해와 치료 결과를 경쾌한 언어 구조로 쓴 대중 의학서”라고 평가했다. 현대인들이 익숙한 서양의학의 진료과목별 접근법이 한약학의 대중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것이다. 어려운 의학 용어를 최소화하고 일상의 언어로 처방전을 들려주면서 ‘약초처방의 일상생활화’로 사부자기 다가갔다. 현대인의 만성질환 치료법을 약초처방으로 한 단계 확장한 점이 주목된다.

《푸드닥터》 저자인 한형선 약사는 “질병을 바라보는 참신한 의학적 통찰력으로 약초치료의 임상결과를 에세이같이 편안하게 집필했다.”고 평했다. 서양의학과 한의학, 현대인의 식습관을 모두 고려해 ‘약초’와 연결한 점이 돋보인다고 추천사를 통해 썼다. 어렵고 접근 불가능한 영역으로 이해하는 한약학과 생약학의 범주를 현대의학의 질환별로 재배치한 후, 한약학으로 재구성한 점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김민철 한약사는 “많은 환자들이 처음엔 작은 병이었지만, 대증치료가 반복되면서 큰 병으로 악화되는 경우를 지켜보면서 한약 치료에 집중하게 됐어요. 증상 치료보다 근본적인 치료원리를 이해하면서, 진료의 오류와 환자의 고통을 줄여 나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아토피로 고통을 받았던 아이와 원인 불명인 아내 어지럼증이 한약학 공부에 더욱 매진하게 햇다고 밝혔다. 알약을 장기복용하면서 겪는 부작용의 불편한 진실과 알약 먹기를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에게 차 한 잔을 마시는 풍경으로 약초를 소개했다.

약초처방은 개인 병변과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가설에 방점(傍點)을 찍고, 우리 몸의 회복탄력성(항상성, homeostasis)에 바탕을 둔 약초치유 이론을 다시 체계화했다. 약초만으로도 만성질환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우리 몸의 항상성을 ‘약초처방’과 ‘음식습관교정’으로 균형을 잡았다. “질병 치료는 부족한 1~2%를 찾아주는 것과 생활습관과 음식습관, 약초치료로 가능해요.” 필자의 말이다.

1장은 ‘AI 시대(인공지능), 왜 우리는 약초치유인가?’ 이다. 한약은 약재 이전에 식물이었고, 세상에 약초 아닌 것이 없으며, 약초의 생리적 특성과 효능에 대해 한의학이 축적한 경험과학의 검증된 지식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현대인의 흔한 질환을 서양의학의 진료과목 중심으로 약초치유를 리셋했다. 먹을 게 부족했던 시절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병명들이 먹방의 반대편의 건강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데 대한 안타까움도 적고 있다.

2장은 ‘약초와 호흡계(이비인후과)’다. 미세먼지로 숨 막히는 세상을 약초로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알레르기성 비염에는 갈근탕가천궁신이탕, 감기에는 삼소음, 기침에는 맥문동탕을 처방한다.

3장은 ‘약초와 면역계(피부과)’다. 장내 미생물의 위험신호로 발생하는 피부면역질환 대처 방법 세계로 안내한다. 가려움으로 잠 못 이루는 고통의 아토피와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지 못하는 자가면역질환, 온 몸에 피어나는 붉은 꽃 건선, 두 가지 피부 색깔의 백반증 치료 방법을 소개한다.

4장 ‘약초와 소화계(내과 가정의학과)’ 편이다. ‘잘 먹고 잘 싸야 건강하다’며, 입안이 자주 헐고 입맛이 써서 식욕이 없을 땐, 소화기 명약 처방인 반하사심탕을 권한다. 습관적으로 자주 체하면 평위산,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는 땐 보중익기탕을 권장하는데, 황기와 인삼, 백출, 당귀가 주요 재료다. 황기는 뿌리를 깊이 내리고 인삼과 함께 기운을 돋우는 약초다. 인삼은 최소 4~6년 지력(地力)을 응축해 담아낸 약재다. 백출은 토양의 습기를 모두 빨아들여 저장할 만큼 양분 흡수력이 뛰어난 뿌리약재다. 당귀는 보혈을 대표하는 약재로, 철분과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다. 만성변비엔 을자탕, 설사에 위령탕을 권했다.

5장의 ‘약초와 신경계’ 편이다. 현대인의 최고 신경질환인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약초들이 손을 든다. 기(氣)와 혈(血)의 상으로 조화롭게 하는 쌍화탕은 앞만 보고 달려온 분들에게, 희로애락의 조화를 찾는 환자들에겐 귀비탕, 불면의 고통을 겪을 때는 청심연자음이 필요하다.

[감수의 글]
○ “좋은 약차는 마시고 싶어요!”
한약학과 현대의학의 알고리즘 결합, 약초 처방 손쉽게 실천
-원광대학교 권동렬 교수(약학대 한약학과)

[추천사]
○ 약초치유의 아름다운 출발점
“현대병 한약학으로 치유한 신세대 한약사! 젊은 세대에 한약 바라보는 명쾌한 반전의 대중의학서”
-〈푸드닥터〉저자 한형선 약사의 추천사 중

[치료 환자들의 추천 글]
○ 미세먼지와 환절기 단골손님인 비염과 감기를 매년 걸려 고생하지만, 지금은 탕약 없이 약차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게 신기해요. -박성범(비염 치료/청주/20대/2017년)
○ 남모를 ‘건선’의 아픔을 겪으며 5년간 고통 속에서 지낸 ‘은둔의 시간’의 종료되었어요. 우연히 방송을 보고 ‘마지막으로 치료를 해보자’는 용기를 얻어 찾은 곳이 김민철 한약사였어요. -서연희(건선 치료/대구/50대/2016년)

○ 둘째 아이가 태어난 후 심해진 아토피 치료를 위해 찾은 분이 김민철 한약사였어요. 아이와 나의 아토피, 한꺼번에 음식과 약초 처방으로 해결했어요. -김다혜(아토피 치료/청주/30대 / 2019년)

○ 결혼 후에도 직장 생활을 계속하면서 늘어나는 스트레스로 두통약과 소화제는 상비약이 돼버렸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통증으로 어쩔 수 없이 진통제를 계속 복용해 왔지만, 약의 내성(耐性)이 걱정돼 가능한 통증을 참아가며 복약을 조절하려니 일상과 삶은 무기력함의 연속이었지요. -진보라(소화기 질환 치료/청주/30대/2019년)

○ 원인불명의 손바닥 발진에 고민이 깊었어요. ‘나을 수 없는 병’이라는 의사의 말에 절망적이었습니다. ‘불치병이라 해도 한 가닥 희망으로 찾아간 곳이 병원인데…’. 담당 의사 앞에서 울었어요. -이정혜(원인미상 피부질환 치료/제주/50대/2018년)

○ 군대 입대 후 얼굴에 갑자기 백반증이 생겼어요. 유명 피부과 병원에서 ‘해결책이 없다’는 말에 두려움이 엄습했어요. 병원에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인 레이저 치료를 권했지만, 현역 군인의 신분으로 한 달에 수차례씩 치료를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어요.
-김주현(강원도에서 군복무중 백반증 치료/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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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약초 치유 | sh**sc21c | 2020.06.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p.106. 운명을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장을 바꿔보라고 강권하고 싶다. 

    코로나19가 등장하면서 참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중에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예전부터 접해온 '면역력 강화'라는 말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그래서 면역력에 좋다는 약들도, 음식들도 많이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약을 통한 면역력 증진에는 복용하기 쉽고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어서인지 한약보다는 양약의 영양제가 더 친근하다. 

    하지만 약초에 대한 책 한 권이 생각을 바꾸게 했다. 한약학 박사 김민철<약초 치유>가 바로 그 책이다. 약초를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책들이 약초가 가진 성분이나 약효 자체만을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약초 중심이 아니라 병증을 중심으로 약초를 설명하고 있어 보다 더 실용적이다. 그리고 '한약국'을 처음 알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더 의미있는 책이다. 아프면 찾아갈 수 있는 곳이 병원, 한의원, 약국에서 한 곳 더 늘어났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책의 흐름은 "질병 치료는 부족한 1~2%를 찾아주는 것과 생활습관과 음식습관, 약초 치료로 가능하다"라는 저자의 말과 같이 약초 치료와 음식, 생활 습관을 통한 치료를 바탕으로 한다. 특히 책에 소개된 병증들이 치료하기 힘들다는 것들이어서 더욱 흥미로웠다. 알레르기성 비염, 건선, 아토피 그리고 변비 등 정말 흔하게 만나는 것들의 치료를 담고 있다. 가족이 모두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그 부분은 개인적으로 커다란 도움이 될 것 같다.

    약초를 다룬 책인 만큼 '약초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약초를 소개하고 있고, 그 약초를 재료로 한 처방을 '한약사의 처방'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약초 이야기'에서는 약초 사진과 약재로 만들어진 약초의 사진을 함께 보여주며 약초의 효능을 함께 설명해 주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접할 수 있었다. '한약사의 처방'에서는 처방에 들어가는 약재와 달이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생소한 영역이지만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가진 많은 매력들 중에서 하이라이트는 저자가 들려주는 '치료 사례'와 호흡기질환, 소화기 질환, 신경 스트레스에 도움을 주는 '약차'를 소개하고 있는 부분인듯하다. '치료 사례'를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약초를 사용한 치료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약초를 통한 치료는 어렵겠지만 이 책에 소개된 올바른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은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소개해 준 '약차'와 함께.

  • 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 | st**4s | 2020.06.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진통제, 감기약, 소염제 등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이런 약들은 회사에 집에 기본적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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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제, 감기약, 소염제 등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이런 약들은 회사에 집에 기본적으로 상비해두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물론 양약의 효능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최근 많은 책에 소개되듯이 무분별한 약물 복용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신체는 자연치유력을 잃게만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어떤 증상에는 약이 될 수도있지만 신체의 다른부분에선 독이 될 수도 있기때문에 꼭 필요할 때 수용할 수 있는 적정양을 지켜먹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약물 오남용의 부작용을 간과하는 것은 아니지만 급한 상황에서 약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 의례적으로 우리의 손은 진통제와 소염제로 향합니다.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이러한 양약을 거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느 것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러한 약을 끊고 내 몸에 맞는 내 질환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약초를 통해서 어떤 질병이든지 완치될 수 있도록 소개해주기를 기대하는 이 도서 <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를 읽어보고 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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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별로 질병의 원인과 개선방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각의 재료가 어떤 효능이 있는지도 친절히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건강진단, 혈자리 지압과 스트레칭, 약초 보관방법까지 다양한 건강정보도 접할 수 있습니다. 각 질환마다 맞춤식 약초재료들로 프로그램을 제안하는데 정차에 까라서 먹어야 할 약초들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개선해야할 생활습관들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내가 가진 증상에 관계없이 대표적 레시피만 장기복용하는 지인들이 약초를 통해서 건강을 개선하는 이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각각의 질환에 맞춤식 재료들을 사용하여 다양하게 약초들을 만들어 복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다양고 올바르게 섭취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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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는 약초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우리에게 기초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약초를 먹어야하는지 납득이 필요하고, 한의학에대해 자세한 이해가 필요하고, 배운것을 써먹어야하는 실전을 해야하며, 과거의 우리가 겪었던 것들을 다시 익히고 또 배움으로써 학습을하고, 마지막으로 끊임없는 한의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연구를 해야함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서양의학의 결점과 한의약의 가능성을 납득하고서 우리는 한의약의 이름을 읽어 보고 단점과 장점을 이해하도록 해야하며, 한의학에 친숙해지기 위해 자기 자신이 복용해 보고시음해 볼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한방이론은 납득이 가는 부분만 우선 이해하고 넘어가고, 유효율을 올리기 위해 과거의 지혜를 학습하면서 기억하고 이용하도록 합니다. 또한 한의학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지 끊임없는 연구를 해 많은 사람들이 한의학을 공부하여 스스로 처방을 내려 약을 만들어 복용할 수있도록 해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의학이라는 서양 의학보다 고전적이고 뒤쳐진다는 그러한 고정관념은 버리고, 서구의 의학에 대한 우리 몸이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한계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한약의 가능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가져 내 자신이 한의학의 중요성에 대한 현실을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변화를 가져다주는 서양 의학과는 다르게 한의학에서는 서두르지말고 조금씩 기다리면서 변화를 지켜보도록 권하고 있어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대 의학에 있어서 고치기 힘든 병들을 약초를 통해서 고치는 것을 종종 보아오곤 했는데, 현대 의학의 양약은 우리 몸을 죽여 우리 몸을 살리는 역발상적인 피료법이라 알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안좋은 줄 알면서도 병원을 가는 것은 쉽고 빠르기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도서를 통해 약초를 제대로 이해하고자 노력을 한다면 우리 몸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의학을 이 정도 깊이로 소개하는 책은 처음입니다. 대부분 한의사의 지위에 기대 일상적인 지침을 주는 정도라 읽어도 전혀 감흥이 없고, 그렇다고 책으로만 얻을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아리라서 효율적 지식 습득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 책은 전문성과 대중성의 간극을 메워주는 역할을 하는 최초의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교차점과 괴리점을 이 책 내용으로 알아보고 싶었고, 실생활에도 슬기롭게 접목해 보고있었습니다. 또한 접근하기 쉬운 약초 처방 위주로 좋은 것들이 많이 실려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재료구하는게 번거롭고 미숙한지라 외국저자가 아니었다면 그런 것까지 정보를 바랬을지 모르겠으나 이 책으로 배울 수 있는 그만큼의 것들에서 즐거움을 찾는 독서를 해보고자 하시는 분들께 이 도서 <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대구일보]_취미 건강 서적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00603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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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이후 혼자 즐길수 있는 취미생활과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관련 서적 출간도 붐을 이루고 SNS에는 정보들이 넘쳐난다. 취미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경제적인 도움까지 준다면… 이번 주는 취미와 건강관련 신간 서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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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치유/김민철 지음/헬스레터/267쪽/3만 원




    코로나 이후 세상은 ‘건강 리셋’이 절실하다. 이 책 ‘약초치유’는 한약학 대중서로, 경험의학의 맞춤콘텐츠다. 이 책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아토피, 건선과 면역성 질환 등 현대인의 난치성 질환을 약초처방으로 치유한 임상사례를 공개했다. 한약학과 현대의학을 결합한 ‘약초치유’는 에세이처럼 재미있게 읽혀진다.



    작가는 이 책에서 집에서 쉽게 약초치유가 가능한 질환들을 골라내 처방전을 재배치했다. 임상치료 결과가 매우 구체적이며 한의학적 시각과 생리학에 기초한 질병 이해를 서양의학 기법으로 녹여냈다.



    전체 구성은 호흡계, 면역계, 소화계, 신경계로 구분해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본 뒤 집에서 따라서 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인이면 ‘동의보감’을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라도 한두 가지 약초처방은 알고 있다. 그러나 나와 가족의 질병과 연결해 약초처방을 해보려면 약초는 막연하고 두렵게 다가온다. 약초의 성질부터 활용까지 익혀야 할 게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약초를 찾아내 질병 처방전으로까지 가는 길은 비명 가득한 호러물 같은 모험기라는 작가는 질환의 치료 목적은 우리 몸의 항상성 되찾기라고 말한다. 약초도 신약도 이 점은 동일하다면서 약초와 신약의 차이점은 제조 기술이라고도 했다.



    약초는 약차나 탕약 등 아날로그 방식, 신약은 합성화학이 가공 단계에서 들어가는 디지털 방식이다. 한약학에는 인류가 오랜 시간 임상경험으로 축적된 치료의 기억 데이터가 오롯이 남아 있다. 하지만 대증치료에 강한 신약에 밀려 약초는 의료의 공식 처방 매뉴얼로부터 멀어졌다.



    약초처방은 개인 병변과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가설에 방점을 찍고, 우리 몸의 회복탄력성에 바탕을 둔 약초치유 이론을 다시 체계화했다.



    우리 몸의 항상성을 ‘약초처방’과 ‘음식습관교정’으로 균형을 잡았다는 작가는 “질병 치료는 부족한 1~2%를 찾아주는 것과 생활습관과 음식습관, 약초치료로 가능하다”고 말한다.



    입력: 2020. 6. 1 [대구일보]
    서충환 기자


  • [불교신문]_약초치유 | bp**521 | 2020.06.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불교신문]_약초치유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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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이후 세상은 ‘건강 리셋’이 절실하다. 인류가 축적한 질병 데이터의 지속적 활용도 필요하다. 최근 김민철 한약학 박사가 펴낸 <약초치유>는 한약학 대중서로 경험의학의 맞춤콘텐츠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아토피, 건선과 면역성 질환 등 현대인의 난치성 질환을 약초처방으로 치유한 임상사례를 공개했다.



    난치성 질환을 장기치료에서 벗어나 한약학과 현대의학을 결합했다. 오래전 조선시대 선비들은 귀양길이나 낙향할 때, 약제를 넣어 두는 목가구인 약장과 두둑한 의학서 몇 권을 넣어갔다. 스스로 건강을 돌보기 위해서다. 의술에 조예가 깊은 선비는 유의(儒醫)로 불렸고, 강진으로 유배를 간 다산 정약용, 낙향한 풍석 서유구도 그랬다. 저자가 “이제는 조선시대 유의와도 같은 귀농·귀촌이 필요한 때”라고 말한 것도 이 때문이다.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2020. 6. 1 [불교일보]
    허정철 기자

  • [새책]_농민신문_비염 등 난치성 질환의 약초치유https://www.nongmin.com/plan/PLN/SRS/322892/view

     

     

    비염 등 난치성 질환의 약초치유
    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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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철/헬스레터/267쪽/3만원



    현대인을 괴롭히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아토피·건선 등 난치성 질환에 ‘약초’ 처방을 제시하는 한약학 대중의학서다. 약초는 질병의 증세가 한두가지로 딱 떨어지지 않을 때, 또 만성질환이나 난치병 등 당장 신약으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저자는 현대 의학시스템에 익숙한 사람들이 참고하기 쉽도록 구체적인 임상 사례를 질환별·진료과목별로 구분해서 저술했다. 2장 이비인후과, 3장 피부과, 4장 내과 및 가정의학과, 5장 신경내과로 나눠 실었다. 


    <p>
    </p> <p> 입력: 2020. 5. 28 [농민신문]
    이연경 기자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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