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엄마 공감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62쪽 | A5
ISBN-10 : 8996582433
ISBN-13 : 9788996582434
엄마 공감 중고
저자 한복희 | 출판사 여성신문사
정가
12,000원
판매가
4,000원 [67%↓, 8,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2년 1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2,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500원 구스북스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고구려2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6,000원 봄날의언덕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8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4 책도 깔끔하고 상태도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cha2*** 2019.10.11
73 재배송 고생하셨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thebad*** 2019.08.29
72 책 깨끗합니당, 배송도 빨랐습니당. 5점 만점에 5점 xi*** 2019.07.09
71 ..................................... 5점 만점에 1점 97*** 2019.06.17
70 상태가 양호해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day10*** 2019.05.2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엄마도 여자이고 인간이란 사실을 기억하라!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 <준비된 엄마의 교육수첩>의 저자 한복희가 제안하는 가족 공감 사랑의 기술『엄마 공감』. 이 책은 엄마 노릇을 못한다고 여기저기서 상처받은 엄마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엄마가 되자마자 다른 욕구를 너무나 소홀히 하고, 좋은 부모, 좋은 엄마라는 스스로의 올가미에 갇혀있던 탓에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저자는 육아를 하면서 힘든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엄마로 서기 이전의 해묵은 상처인 어린 시절 잘못된 부모와의 관계로 인해 뒤틀린 마음을 살펴보고, 부부간에 실랑이를 벌이는 사례를 담아 아빠의 입장을 십분 이해하고 부부가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또 엄마의 마음가짐에 따라 아이의 삶 또한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세상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치길 바라는 7가지 덕목을 나눈다.

저자소개

저자 : 한복희
저자이자 現 한복희 교정독서연구소 소장인 한복희는 수년의 독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1등 자녀로 키우는 독서 지도법을 담은 책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여성신문사, 2008)로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 저자는 실제 한 아이의 엄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치유상담연구원에서 상담심리학과 가톨릭대학원에서 독서교육학을 전공한 저자는 20대 중반, 독서지도라는 개념 자체가 흔치 않던 시절에 이후의 교육이 독서와 논술 및 창의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것임을 확신하고 독서지도를 시작했다. 이후 17년 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자녀 교육에 열의를 가진 부모가 있는 곳이라면 장소를 불문하고 전국 곳곳 부모 강의도 다녀 한우리 평생교육원 전문 강사로서 우수강사가 되기도 했다. 1,000회 이상의 강의를 다니며 더욱 많은 부모들과 독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한 저자는 교정독서연구소와 부모학교를 설립하여 자녀뿐 아니라 그 길에 함께 선 부모에게도 문을 열어두고 있다. 그 결과물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꼭 챙겨야 할 교육 지침을 담은 《준비된 엄마의 교육 수첩》(여성신문사, 2009)을 출간함으로써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제 저자는 ‘부모 코칭’이라는 주제로 행했던 여러 강의와 동안의 연구소 상담 이력 등을 보듬고 힘든 육아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엄마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이기로 했다. 바로 이 책이 그러한 결단의 산물이며, 한 아이의 엄마로 돌아앉아 상처 많은 엄마들에게 공감하고 그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책에서 찾아 만들어낸 이 행복지도가 더 많은 엄마들에게 공유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저자는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특별히 아프고 힘든 엄마들과 가족들에 공감하고 치유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활동할 비전을 품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아이엠 마더, 나는 엄마다!

chapter 1 엄마, 유년의 자아를 발견하다
내 안에 이렇게 분노가 많은 줄 몰랐어요
예쁜 옷을 입으려는 딸을 보면 화가 나요
친밀함이 낯설어요
아이에게 화냈다 끌려다녔다 하는 내 모습이 싫어요
아이가 행복해하지 않는 게 화가 나요
늘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아이를 괴롭혀요
부모님처럼 불행하게 사는 게 당연한 줄 알았어요
부모의 완고함은 아이를 병들게 합니다
내 안에 부모님의 모습이 있어요

chapter 2 엄마, 아이의 마음을 배우다
엄마를 찾지 않는 아이의 마음
이혼의 상처가 아이를 힘들게 해요
아빠를 기억하지 않는 아이
늦게 찾아온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성적이 아니라 인생의 의미를 찾을 때
눈만 뜨면 싸우는 아이들 때문에 속상해요
청춘에게는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138
산다는 게 기적입니다

chapter 3 엄마, 남편과 함께하다
철없는 남편
착한 남편 덕에 늘 악역인 아내
부부 각자를 인정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감정을 내색하지 않으면 잘 살 줄 알았어요
부모는 배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투쟁 중인 부자(父子)
부부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습니다

chapter 4 엄마, 인생을 가르치다
슬픔 대신 기쁨을 전도합시다
꿈꾸기를 연습합니다
실패 후 일어나기를 가르칩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가 되어야 합니다
일상에 감사합니다
건강한 관계 맺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합니다

엄마의 책 도서목록

책 속으로

…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모성애가 생기는 게 아니라, 이렇듯 매일매일 부대끼고 울고불며 날밤 지새우다 ‘이럴 줄 알았으면 괜히 결혼했다.’던가,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게 이렇게 힘든 줄 알았으면 안 낳았어.’ 하며 엉엉 우는 시간을 지나야 한다. ...

[책 속으로 더 보기]

…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모성애가 생기는 게 아니라, 이렇듯 매일매일 부대끼고 울고불며 날밤 지새우다 ‘이럴 줄 알았으면 괜히 결혼했다.’던가,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게 이렇게 힘든 줄 알았으면 안 낳았어.’ 하며 엉엉 우는 시간을 지나야 한다.
적당히 환상이 깨지고 기대나 희망도 조금은 현실 가까이 내려놓으면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엄마는 아이와 함께 진짜 엄마의 마음을 품게 된다. 더욱이 자신의 힘겨웠던 시간이 아이에겐 절대적 사랑을 배우는 시간이었음을 깨닫게 될 때, 모성은 행복으로 전환된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아이를 사랑하며 기르는 일이 얼마나 축복된 일이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사람 가운데 두 부부가 인연이 닿아 그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함께 나누게 된 것이 또 얼마나 감사한가를 안다면 그 묵중한 힘이 덜어지지 않을런지. 그리하여 부모는 아이에게, 아이는 부모에게 서로가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의미 있는 한 개체로 성숙해나가는 것을 지켜본다면 육아의 참맛이 느껴지지 않을런지 기대해본다. … -118페이지 중에서

… 가끔 나는 아이처럼 식탁 아래로 들어가 본다. 밥 먹다 말고 그 밑으로 쪼르르 들어가는 아이를 타박하다가 문득 저 아래에서 무슨 생각이 드는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커다란 덩치를 구겨서 식탁 밑으로 기어들어가 아이와 함께 벌러덩 누워봤다.
처음엔 금기를 깬 것 같은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으나, 이내 안락하다는 생각과 더불어 묘한 쾌감이 몰려왔다. 각진 네 다리 아래 세상이 어른인 내겐 좁긴 했지만, 아이에겐 조그만 생각 상자가 되겠다 여겨졌다.
아이는 자신처럼 상자 속으로 들어온 엄마를 무척 반겼다. 자신과 통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가슴을 활짝 열고 엄마를 안아줬다. … - 197페이지 중에서

… 꿈이 있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있다. 꿈은 그 사람을 존재하게 하고 가치 있는 삶으로 나아가게 한다. 그러므로 엄마들이 힘들고 방황한다 싶을 때 우리에게 꿈 한자락 남아 있는지 물어 보아야 한다. 날마다 자신의 꿈을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그리는 연습을 해봐야 한다.
꿈꾸는 엄마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꿈꾸는 연습을 해볼 기회를 가지도록 해야 한다. 꿈은 당장이 아닌 미래 인생을 바꾸는 지렛대이기 때문이다. 꿈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고, 꿈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한다. 조건이나 상황, 나이나 성별을 뛰어넘어 꿈을 가지는 데서부터 인생은 새롭게 출발할 수 있다. … -228페이지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길 찾는 엄마에게 띄우는 행복 안내서 《엄마 공감》은 현대 사회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족의 해체와 불화 등 가족 간 상처를 경청하고, 아이와 남편의 뒤안에서 힘겨워하고 있는 엄마들의 아픔을 보듬어 치유와 상생의 길로 나아가도록 길을 제시한 책...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길 찾는 엄마에게 띄우는 행복 안내서

《엄마 공감》은 현대 사회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족의 해체와 불화 등 가족 간 상처를 경청하고, 아이와 남편의 뒤안에서 힘겨워하고 있는 엄마들의 아픔을 보듬어 치유와 상생의 길로 나아가도록 길을 제시한 책이다. 독서지도사 20년 노하우로 이미 자녀교육서를 두 권째(《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 《준비된 엄마의 교육 수첩》) 선보인 저자가 이번엔 엄마를 비롯한 가족이 다함께 행복에 다다를 수 있는 심리 치유의 독서 코칭을 펼쳐 보인 것이다.
저자는 엄마들이 제 부모로부터 받은 유년의 상처를 해독하고, 육아의 힘겨움에 지친 엄마들을 응원하며 철없는 남편과의 동행을 지지한다. 이 모든 과정에 저자는 좋은 글말을 대동했으니, 책으로 푸는 가족 상담서이자 행복 안내서라 말할 수 있다.
그리하여 저자는 좋은 부모, 좋은 엄마라는 스스로의 올가미에서 벗어나, 부족한 대로 지금의 자신을 긍정하며 행복에 이르도록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가족을 그 길에 동반자로 세우기 위해 가정의 영혼인 우리 엄마가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배우고 가르쳐야 할지, 책의 숲에서 그 지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단 하나밖에 없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는 헤르만 헤세의 말을 기억하자. … -본문 중에서

“부족한 이대로, 힘든 이대로
나는 아니 우리는 충분히 좋은 엄마인 거다.
아이엠 마더, 나는 엄마다!“

저자는 1장에서, 끊임없이 좋은 어머니상을 종용받는 엄마들에게 현실의 자신을 긍정하라 말한다. 그리고 힘겹고 고된 일들조차 엄마의 일상이며 엄마된 역할임을 인정하고 내려놓으면 축복된 엄마로서의 삶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다는 생각의 반전을 유도한다.

“엄마의 마음은
영적으로 맑은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2장에서, 진작 부모 역할을 배운 바도 없고, 개개인 다른 지문처럼 그야말로 천차만별인 아이들 하나하나를 제대로 키우자면 보통 인내가 필요한 게 아니라고 역설한다. 그리하여 아이와 부대끼는 순간은 모르고 지나치지만, 어느새 제 이름 석 자 대신 누구 엄마로 불리는 게 당연해지면서 엄마의 인생은 아이와 점철되어 분간할 수도 없게 되는 현실을 지적한다.
이에 어떤 엄마에게나 커다란 십자가로 여겨지는 아이를 품고 힘겨워하는 다양한 엄마들의 모습을 살피며, 엄마의 마음밭에 따라 십자가로 엄마 등짝에 올려진 아이의 삶 또한 달라짐을 지적한다. 결국 엄마의 힘든 세월을 먹고 자랄 아이들의 풍성함을 기대하며, 육아의 힘겨움을 인내하자는 얘기다.

“벌레처럼 변신하여 서로를 연민으로 바라보던 부부에게 아이가 찾아온다.
그 아이가 부부의 틈새를 메우고 짜깁기하며
가족 공동체로서 엄마와 아빠를 살찌운다.”

사랑으로 맺어진 남녀가 육아 및 결혼으로 네트워킹된 수많은 관계 속에서 좌절하기도 하고 한 지붕 남남으로 살기도 하는 현실을 목도한 저자는 3장에서, 부부의 내면 이야기를 온전히 들추어내고 있다. 그리고 부부로서의 살뜰한 정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도록 각성시키고 온전한 부부로 서서 행복한 가정을 일구고 건실한 부모로 설 수 있도록 격려한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엄마로 살면서 인생의 농담(農談)이 진해졌다.
나로만 살던 표피적이고 부박한 인생이 엄마로, 그리고 아내로 살아지면서
생각이 견고해지고 언행이 맑고 분명해졌다.“

그리하여 저자는 마지막 4장에서, 아이들 가르친 20년 세월을 길어 세상 엄마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7가지 덕목을 나누고자 한다. ‘기쁨 전도하기, 꿈꾸기, 실패 두려워하지 말기, 역사 배우기, 일상에 감사하기, 건강한 관계 맺기, 한계에 도전하기’로 정리되는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어려서 좋은 것에 습관이 들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엠마더 | mi**n3440 | 2012.12.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가족삼담서이자 행복안내서 엄마들의 아픔을 보듬어 치유와 상생의 길로 나아가도록 길을 제시...
     
    가족삼담서이자 행복안내서
    엄마들의 아픔을 보듬어 치유와 상생의 길로 나아가도록 길을 제시하는 책
    엄마공감
     
    두아이의 엄마...한아이 키울때보다는 배로 힘들었다.
    큰아이의 아토피 둘째아이의 우유알레르기 모든게 내 잘못같고 내시간이 필요했고
    육아가 버겁기만 하다고 느껴졌다.
    그상황에서 만난 소중한 한권의 책-
     
    “부족한 이대로, 힘든 이대로 나는 아니 우리는 충분히 좋은 엄마인 거다. 아이엠 마더, 나는 엄마다!“
    끊임없이 좋은 어머니상을 종용받는 엄마들에게 현실의 자신을 긍정하라 말한다.
     그리고 힘겹고 고된 일들조차 엄마의 일상이며 엄마된 역할임을 인정하고 내려놓으면 축복된
     엄마로서의 삶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다는 생각의 반전을 유도한다.

    “엄마의 마음은 영적으로 맑은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어떤 엄마에게나 커다란 십자가로 여겨지는 아이를 품고 힘겨워하는 다양한 엄마들의 모습을 살피며, 엄마의 마음밭에 따라 십자가로 엄마 등짝에 올려진 아이의 삶 또한 달라짐을 지적한다.
    결국 엄마의 힘든 세월을 먹고 자랄 아이들의 풍성함을 기대하며, 육아의 힘겨움을 인내하자는 얘기다.

    “벌레처럼 변신하여 서로를 연민으로 바라보던 부부에게 아이가 찾아온다.
    그 아이가 부부의 틈새를 메우고 짜깁기하며 가족 공동체로서 엄마와 아빠를 살찌운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엄마로 살면서 인생의 농담(農談)이 진해졌다. 나로만 살던 표피적이고 부박한 인생이 엄마로, 그리고 아내로 살아지면서 생각이
    견고해지고 언행이 맑고 분명해졌다.“
     
     
    우리는 충분히 지금이대로 좋은엄마이다.
    더더더를 요구 하는 우리사회때문에 모든사람들이 피폐해져만 가는것 같다.

    
     


  • 엄마공감을 읽고... | ch**bi7 | 2012.02.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이 내게 도착한다는 것. 누군가에게 책을 선물받는다는 것 (선물한사람이 다름아닌 '나'라고 한들...) 그건 내...
    책이 내게 도착한다는 것. 누군가에게 책을 선물받는다는 것 (선물한사람이 다름아닌 '나'라고 한들...)
    그건 내게 참 행복한 일이다. 그냥 겉으로 하는 인사정도의 의미가 아니라 정말로 마음속으로부터
    기쁨이 밀려오는 일이라고 한다면 이해가 될까.
    배송시 살짝 아래부분의 표지가 찢어져서 온건 책을 사랑하는 나로선 아쉬웠지만 말이다~ㅜ
     


     
     
     
    저자는 한복희 現 한복희교정독서연구소소장이라고 한다. 참으로 죄송스럽게도 내게 육아서는 아이 낳기전까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분야였기때문인지... 한복희씨라는 작가분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동안 '책읽는 엄마 책먹는 아이','준비된 엄마의 교육수첩' 이라는 책 두권을 내신 분이라고 한다.
    읽는 동안 작가는 독서지도에서 책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치유할 수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독서치료사로
    거듭나신 분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책을 내고 여기저기 강의를 하시는분들은 나와는 조금 먼
    특별한 어떤 능력을 갖고있는 부류의 인간 내지는 특별히 선택된 인간이랄까... 그렇게 먼 존재로만 생각되었는데 읽으면서
    아아... 이 분도 나와 다름없는 한 인간이구나. 결코 쉽고 편하게 이 길을 걸어오신게 아니구나... 하고 여겨졌다.
    특히 chapter4 엄마,인생을 가르치다에 보면 '꿈꾸기를 연습합니다'라는 글에서 그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저자가 더욱 내 이웃의 누군가처럼 가깝게 와닿게 되는 대목이기도 했다.
     

     
    프롤로그의 '다른 엄마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만 아이낳고 힘들어하는 것 같아 죄책감마저 든다.',
    '때로는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고 싶기도 하고 심지어는 아이를 갖다버리고 싶다고도 했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어찌나 내 마음 같던지!!! 책을 소중하게 모시듯? 고이 다루는 편이라 밑줄긋기같은건 시험공부할때빼곤 웬만에선 하지않는데
    그만 밑줄을 쫘~~~악 그어 버렸다. '그래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육아경험이 없으신 분이 이 글을 읽는다면 '베란다밖으로 Go away하고프다는 대목을 위험한 발상이라며
    이상하게 받아들일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를 낳고 키워본 사람이라면 그 순간의 상황들과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심정들이
    어떤건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다행히 아직 이성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 '에휴...' 내지는 이를 '악'물고 
    다시 제자리로 돌릴 수는 있지만 말이다.ㅎㅎ
     
    육아휴직을 내러 간 날, 중년의 남자 한분이 내게 참 좋겠다고 했다. 속으로 참 모르는 소리한다싶었다.
    '니가 한번 해봐라'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넘어왔지만 베시시 웃어주고 왔다.
    또, 오랜만에 만난 아가씨 동료들은 '나도 쉬고 싶은데...부럽다'고 ㅎㅎ;;; 
    책속의 '시간의 경계'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나와는 다른 시간의 경계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이야기한들 배부른 소리나 한다거나 남들 다하는 그거 하나 못하냐고 하겠지. 각자의 '시간의 경계'에서 열심히 사는것.
    그래... 아이의 순간순간에 내가 함께할 수 있다는것, 지금 나의 '시간의 경계'상에서 가장 우선순위인 이 일이 지나고나면
    그리워질 수 있으므로 누군가는 하고싶어도 못하는 일일수도 있음으로 '하루하루 감사하며 이 순간의 아이에게 더 집중해주자'
    마음을 다잡게 했다.
     
    아이를 사랑한다. 그러나 아이를 기른다게 이토록 나의 자유를 온통 희생해가며 이루어지는지는 몰랐다.
    그래서 저자는 부부가되고 부모가 되는 과정 속에서 특히 아이를 통해 부부가 각자 더욱 성숙해나간다고 했는지도 모른다.
    특히 엄마들은 엄마가 되기전에는 몰랐을지도 모를 자신의 밑바닥까지도 한번씩 들여다보이게 되는 것 같은데...
    정말 놀라운 스스로의 밑바닥 감정들이여!!!ㅋㅋㅋ~
     
    무엇보다 '늦게 찾아온 아이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참 와닿았다. 그리고 그 글에서 추천해주신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영화와 책은 모두 보고싶어졌다.
    또, '부부 각자를 인정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에서 언급한 칼릴 지브란의 '분리되어 있음의 지혜'도 부부관계로 힘겨워하는
    분들에게 좋은 글이 될 것 같았다.
     
    물론 당장 뭘 해결해주진 못하겠지만 어느 책의 한 대목 한 구절을 마음속에 품고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안내서 같은
    그런 점들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싶다. 한 제목당 한편의 글이므로 바쁜 사람들에게 잠시잠시 시간내어 읽고
    내용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당분간은 어딜가나 내 가방속에 넣고다닐 책이 될 것 같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순간에도 아이는 '엄마~~~'하며 여러차례 자판을 치는 내 손을 잡아 뺀다.
    더 이상은 못할것 같다.
    그것이 지금 내가 있는 시간의 경계인것을 어쩌겠는가....
     
     
     
     
     
  • 엄마공감 | ki**n20 | 2012.02.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엄마공감.   이책을 읽으면서 나랑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여러 엄마들의 이야기를 보며 눈물이났어요. &n...



    엄마공감.
     
    이책을 읽으면서 나랑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여러 엄마들의 이야기를 보며 눈물이났어요.
     
    이러면안되는데..이사람도 나랑 비슷한 유년시절을 겪었구나..그래서 나도 이렇게 아이에게
     
    무의식적으로 전달을하게되는거구나..라고요..
     
    그리고 남편과함께라면 이모든상황을 지혜롭게 풀어나갈수있겠다라는 자신감도얻게되었어요.
     
    엄마로서 아이에게 해줘야할 의무감이 많아 어깨가 무거웠는데
     
    혼자해결하지말고 주위사람도움을 받으며 해결하는편이 옳겠구나..를 느꼈네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내 자신부터 단단하게만들고 아이에게 보다 큰 사랑을 베풀면서 살아가려고합니다.
     
    여러모로 아이둘 키우는 저에게 도움을 주었던 책이네요.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 엄마공감 | sa**ngrmh | 2012.02.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부족한 이대로,   힘든 이대로 나는 아니 우리는 충분히 좋은 엄마인거다. 아이엠마더, 나는 엄마다! &n...
    부족한 이대로,  
    힘든 이대로
    나는 아니 우리는 충분히
    좋은 엄마인거다.
    아이엠마더,
    나는 엄마다!
     
    결혼을 하고 준비 없이 엄마가 되었다. 아이를 처음 본 순간은 정말 천사같은 아이의 모습에 넋을 잃을 정도였다. 잠든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이 작은 아이가 내 품에 왔다는 게 참 감사했고, 움직임이 없이 곤히 잠든 아이 곁에서 아이의 숨소리를 듣노라면 그렇게 평온할 수가 없었다.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의 마음을 더욱 풍족하게도 만들어 주고, 많은 웃음과 기쁨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자라면서 엄마의 기대와 아이의 행동은 조금씩 엇갈리기 시작하고, 엄마가 원하는 모습으로 아이가 자라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엄마의 욕심을 저버리지 못하기를 여러번 거듭하면서 천사같은 아이는 엄마의 화를 돋우는 말썽꾸러기가 되기도 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것은 온전히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란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종종 접했던 육아서에서는 아이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라고 말하는 내용을 접하면서 수긍을 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불편했다.
    불편한 진실 때문일수도 있지만, 엄마를 보듬어 주는 책을 만나지 못해서 였단 생각이 들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양육한다고 하지만 처음 접하는 육아에 부딪치는 문제들로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고 그 상처를 아이에게 전가 시키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되고, 난 왜 이런 문제들을 지혜롭게 이겨내지 못할까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도 없이 보내 온 시간들..
    그 시간이 하릴없이 길게만 느껴졌었다.
     
    아이를 낳으며 가지게 된 '엄마'라는 이름표, 이 낯선 이름과 더불어 시작된 육아 앞에 무릎 꿇고 우는 수많은 엄마들이 있다(p.17)
     
    이 한 문장만으로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위로가 되었다. 어쩌면 내 맘을 이렇게 알아주는 이도 있구나 싶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금도 때때로 엄마라는 이름은 낯설다.
    그리고 어린 두 아이로 인해 지친 육아에서조차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이 가끔 날 슬프게 하기도 한다.
     
    이 장에서는 행복한 육아를 위해, 보다 나은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먼저 보듬어야 할 엄마의 상처 중 한가지를 다룰 것이다. 바로 엄마로 서기 이전의 해묵은 상처, 특히 어린 시절 잘못된 부모와의 관계로 인해 뒤츨린 엄마의 마음을 다루려고 한다.(p.17)
     
    어쩌면 내가 아이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시간 속에서 힘겹게 느껴지는 것은 육아 자체의 문제도 이쓸 수 있지만, 내 묵은 상처로 인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 어쩌면 묻어 두고 싶었을 과거들.. 그 과거들을 끄집어 내는 것만으로도 아물지 않은 상처를 다시 보듬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체로 아이와 잘 지내는 현명한 부모들에게는 공통점이 발견된다. 우선, 육아에 있어서의 무게 중심이 부모 자신이나 아이 어느 한 쪽으로 쏠리지 않고 균형 잡혀 있다는 점, 무엇보다 부모 스스로가 무척 편안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
    또 이들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되, 할 수 없는 것을 내려놓기에 익숙하다.(p.62-63)
     
    육아가 버겁게 느껴지는 것은 아직 나와 아이 사이의 균형을 잡지 못해서란 생각이 들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나라는 이름 대신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게 아이를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할 수 없는 것을 내려 놓는 것에 아직 서툰 내 모습이 보였다.
    익숙치 않기에 연습이 필요한 내려놓기.. 이젠 내려 놓는 연습을 해야겠다.
     
    둘이 넷이 되어 하나의 가정을 꾸려 가면서 내 가족의 모습에 대해 종종 생각해 보기도 한다.
    아이들이 조금 더 자라면 더 많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게 계획하고 뿌듯해 하는 남편과 나의 모습 이면에 투닥거림이 존재한다.
     
    좀 힘든 사람 기다려 동행해 주고, 좀 앞선 사람 뒤에 올 사람 봐가며 길 찾아주고 ...(p.172)
     
    어쩌면 기다리는 것에 익숙치 않기에 조급함으로 인해 내 스스로 상처를 받았으며 그것을 내 탓이 아닌양 모르는 척 했던 시간들이 그려졌다.
     
    저자처럼 독서지도사라는 일을 하고 싶단 생각을 했다. 그래서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땄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책을 읽고, 공감을 하면서 내면의 심리를 들여다 볼 줄 알 정도가 되려면 난 얼마나 더 노력을 해야 할까?
    <엄마공감>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내 삶의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고구려2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2%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