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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Triggers)(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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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30609383
ISBN-13 : 9791130609386
트리거(Triggers)(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마셜 골드스미스 | 역자 김준수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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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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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60819, 판형 145x213, 쪽수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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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트리거-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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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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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변화를 위한 골드스미스 박사의 새로운 통찰! 『트리거(Triggers)』는 경영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싱커스50에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사상가 1위로 뽑힌 세계적인 리더십 구루 마셜 골드스미스가 일과 삶에서 우리를 뒤흔드는 심리적 방아쇠 ‘트리거’를 해부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스스로의 행동을 변화시켜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트리거가 무엇인지 알고, 우리에게 필요한 트리거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트리거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심리적 자극을 말한다. 우리가 깨어 있는 매 순간 우리를 바꿀 수 있는 사람, 사건, 환경들이 변화의 트리거를 만든다. 그것이 야망을 돋워주어 인생을 180도 변하게 하는 선생님의 칭찬처럼 유쾌한 것일 수도, 다이어트를 포기하도록 유혹하는 아이스크림이나 내가 뭔가를 잘못된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게 하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일 수도 있다.

책에는 트리거가 무엇이기에 우리의 변화를 막는지, 그걸 어떻게 해야 깰 수 있는지, 그리고 변화를 지속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책 속의 다양한 사례와 에피소드를 통해 당신도 당신이 원하는 대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회에 2억 5천만 원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업료를 자랑하는 저자의 핵심 강의를 책으로 만나보자.

저자소개

저자 : 마셜 골드스미스
저자 마셜 골드스미스는 ‘세계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리더십의 구루’로 알려진 골드스미스는 리더들의 발전과 변화를 돕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 전문가로 구글과 보잉, 골드만삭스 등 120여개의 세계적인 기업 CEO와 임원들이 그에게 컨설팅을 받았다.
최근 미국 경영연구 협회(American Management Association)는 골드스미스를 지난 80년간 경영계에 영향력을 발휘한 50인의 위대한 사상가 중 한 명이라 칭송했으며, 경제잡지인 「비즈니스(BUSINESS)」는 리더십의 발전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경영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싱커스50(Thinkers50)이 뽑은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사상가 1위, 비즈니스 사상가 5위를 차지했다. 또 「더 타임즈(The Times)」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경영 사상가,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이 뽑은 최고의 경영 교육자, 「포브스(Forbes)」가 뽑은 가장 존경받는 최고경영 코치, 「이코노미스트(Economist)」가 뽑은 새로운 경영 시대의 가장 신임 받는 컨설턴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골드스미스는 UCLA에서 조직행동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360도 다면평가(360-degree feedback)’ 프로그램을 창안하면서 리더십 컨설턴트로 이름을 날렸다. 지금은 자신의 이름을 딴 ‘마셜 골드스미스 파트너스’라는 CEO 리더십 코칭 전문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 『모조』 『미래형 리더』 『리더십 코칭 50』 『리더십 바이블』 『경영학 콘서트』 등이 있다. 그의 책들 중 7권이 아마존닷컴의 ‘가장 인기 있는 책’에 선정됐으며, 6권은 하버드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의 필독서로 선정됐다.

저자 : 마크 라이터
저자 마크 라이터는 마셜 골드스미스, 트와일라 타프, 필 듀센베리 등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저자들의 저작권 대리인 겸 작가로 활동 중이다.

역자 : 김준수
역자 김준수는 연세대학교 인문학부에서 국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고, 현재 출판기획과 번역에 종사하고 있다. 활자 매체가 생존을 위협받는 디지털 세상에서도 책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는 일을 계속하고자 한다. 옮긴 책으로 『숙제의 힘』 『TED처럼 말하라』 『이것이 철학이다』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_ 인생이 바뀌는 특별한 순간

1부_ 환경: 왜 나는 원하는 내가 되지 못하는가?
1장 행동 변화에 관한 불변의 진리
2장 변화를 가로막는 믿음의 트리거
3장 환경이 우리를 지배한다
4장 트리거에 대한 정의
5장 트리거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6장 계획은 잘 세우지만 실천은 젬병
7장 예상, 회피, 적응
8장 변화의 수레바퀴

2부_ 시도: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한 첫걸음
9장 새로운 트리거 메커니즘
10장 어떤 질문이 행동 변화를 일으키는가?
11장 행동 변화의 트리거, 하루 질문
12장 계획과 실천의 간극을 메우는 코치
13장 각오의 질문

3부_ 체계: 조금씩 달라지는 시간
14장 체계 없이는 바뀌지 않는다
15장 무엇이 올바른 체계인가?
16장 자아고갈이 끼치는 영향
17장 도움은 얻기 힘들 때 더욱 필요하다
18장 매시간 질문의 힘
19장 ‘이만하면 됐어’는 금물
20장 당신 자신이 트리거가 돼라

4부_ 변화: 지속 가능한 변화
21장 행동 변화의 순환고리
22장 변화하지 않는 인생은 위험하다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이 책의 주제는 우리를 바꾸는 것이다. 우리는 왜 스스로를 바꾸는 데 서툰 것일까?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무엇을 바꿀 건지 어떻게 결정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의 변화를 다른 사람들도 만족하도록 할 수 있을까?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

[책 속으로 더 보기]

이 책의 주제는 우리를 바꾸는 것이다. 우리는 왜 스스로를 바꾸는 데 서툰 것일까?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무엇을 바꿀 건지 어떻게 결정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의 변화를 다른 사람들도 만족하도록 할 수 있을까?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내가 원하는 진짜 내가 되는 법’이란 과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을까?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나는 우리 주변의 ‘트리거(trigger)’를 눈여겨보는 일부터 시작할 것이다. 트리거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기 때문이다.
트리거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심리적 자극을 말한다. 우리가 깨어 있는 매 순간 우리를 바꿀 수 있는 사람, 사건, 환경들이 변화의 트리거를 만든다. 트리거는 갑자기, 또 예기치 않게 나타난다. (8쪽)

트리거는 대체 어디서 만들어지는가? 트리거는 왜 스스로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게 만들까? 우리는 왜 그 트리거를 인식하지 못하는가? 우리를 분노하게도 하고, 가야 할 길에서 벗어나게도 하고, 혹은 온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이게도 하는 트리거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을까? 그러면 나쁜 트리거들은 피하고 좋은 건 계속되도록 유도할 수 있을 텐데. 트리거를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9쪽)

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걸까? 왜 더 나은 내가 되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난 후 몇 시간, 며칠 만에 그 계획을 포기해버리는 걸까?
변명이나 잘못된 믿음들보다 우리가 원하는 변화를 이뤄내지 못하게 하는 보다 더 큰 트리거가 존재한다. 우리는 그걸 ‘주변 환경’이라고 부른다. (43쪽)

피드백이란 (피드백을 주는 쪽이나 받는 쪽 모두에게) 우리의 환경과 행동 간의 연결점을 더 잘 이해하고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되는 첫걸음이다. 피드백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환경을 트리거 메커니즘으로 인지하게 된다. 어떤 때는 그 피드백 자체가 트리거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59쪽)

당신의 하루가 당신이 계획한 대로 흘러간 적이 있었는가?
리더 입장에서 당신의 부하가 당신이 지시한 내용을 어김없이, 당신이 짜놓은 틀 안에서, 당신이 기대한 결과대로, 당신이 예측한 자세로 수행해낸 적이 있었는가?
아마도 그런 적은 드물었을 것이다. (허나 만약 그랬다면, 그건 자축할 만한 가치가 있는 예외적인 일이다.) 그런데 리더이자 동시에 부하이며, 관리자이자 직원인 당신 자신에게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 기대할 수 있겠는가?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 자신에게 지시를 내렸다는 이유로 모든 일이 순탄하게 흘러갈 것이라고 대체 어떻게 믿을 수 있다는 말인가? (91쪽)

우리 마음속에 단단한 이미지로 자리 잡은 변화를 실행해내는 것은 하나의 과정이다.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하고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처음엔 바보 같고 볼품없다고 생각해서 무시해버리기 쉽기 때문에, 헌신적으로 계속 반복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성공을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법을 배워가는 그 과정을 통해, 아주 어렸을 때는 가지고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잃어버린 본능을 되찾게 될 것이다. 바로 시도하고 도전해보는 일의 중요성 말이다. (129쪽)

참여 수준의 맨 밑바닥에는 능동적으로 부정적인 유형이 있는데, 자신들의 일을 싫어하기 때문에 내 태도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나를 동정의 대상으로 대하는 게 그나마 나은 정도였다. (“앞으로는 이런 장난을 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최악은 내 카드를 받고 “당신 같은 사람들, 항상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마일리지 좀 있다고 항공사에서 뭐라도 대접받길 바라는 게 정말 지긋지긋해요”라며 나를 공격한 한 남자처럼 내 존재 자체를 못 참는 사람들이었다. (그는 특히 ‘마일리지’를 네 음절로 똑똑 끊어서 발음했다. 일반적으로 “당신 같은 사람들” 다음에는 좋은 말이 이어지는 걸 들은 적이 없는데, 그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140쪽~1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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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소한 습관부터 직장생활, 부모님과의 관계까지…… 일과 삶에서 우리를 뒤흔드는 심리적 방아쇠 ‘트리거’를 해부하다! 세계적인 리더십 구루 골드스미스 박사의 지속적인 행동 변화를 위한 새로운 통찰! 우리는 스스로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행동...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소한 습관부터 직장생활, 부모님과의 관계까지……
일과 삶에서 우리를 뒤흔드는 심리적 방아쇠 ‘트리거’를 해부하다!

세계적인 리더십 구루 골드스미스 박사의
지속적인 행동 변화를 위한 새로운 통찰!


우리는 스스로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행동하는 자신을 보며 후회하고 한탄한다. 이 책은 그 원인이 우리를 뒤흔드는 심리적 방아쇠 ‘트리거(trigger)’에 있다고 보고, 트리거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세계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리더십의 구루’로 알려진 마셜 골드스미스 박사는 우리를 뒤흔드는 트리거가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어디에나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베이컨 굽는 냄새가 부엌에서 솔솔 풍기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라는 의사의 충고 따위는 잊어버린다. 휴대전화가 징징거리면 마주 앉은 이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는 대신 본능적으로 휴대전화 화면으로 시선이 향한다. 이렇게 삶은 우리의 통제 밖에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이런 트리거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대응할지 알게 된다면 당신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행동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

‘1회 2억 5000만 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업료!’
구글도, 골드만삭스도, 보잉도 골드스미스 박사에게 배웠다!

이 책의 저자 마셜 골드스미스 박사. 그에게는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경영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싱커스50(Thinkers50)은 그를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사상가 1위로 뽑았고, 「더 타임즈」「월스트리트 저널」「포브스」「이코노미스트」 등은 그를 세계 최고의 경영 코치로 뽑았다. 구글과 보잉, 골드만삭스 등 세계적인 대기업 120여 개의 CEO와 임원들이 그에게 리더십 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골드스미스 박사는 ‘세계 최고의 리더십 코치’ ‘수퍼코치(super coach)’라고 불린다. 그의 1회 수업료는 무려 2억 5000만 원(25만 달러)에 달할 정도. 그런 그가 수많은 리더의 행동을 변화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삶을 흔드는 심리적 방아쇠 트리거에 대한 책을 썼다.
골드스미스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스스로의 행동을 변화시켜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트리거가 무엇인지 알고, 우리에게 필요한 트리거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방아쇠(사건이나 반응 따위를 일으키다, 유발하다)’라는 뜻의 트리거를 골드스미스 박사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심리적 자극’으로 정의한다. 즉, 우리를 바꿀 수 있는 사람, 사건, 환경이 모두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트리거는 갑자기 예기치 않게 나타난다. 뇌진탕처럼 목숨을 위협하는 대단한 사건일 수도 있지만 종이에 손가락을 베는 일처럼 사소한 순간일 수도 있다. 야망을 돋워줘서 인생을 180도 변하게 하는 선생님의 칭찬처럼 유쾌한 일일 수도 있고, 그와는 반대로 다이어트를 포기하도록 유혹하는 아이스크림이나 내가 뭔가 잘못된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게 하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일 수도 있다.
우리는 트리거가 나타나면 특정한 행동을 하려는 충동을 느끼게 된다. 예를 들어 길을 걷는 중 뒤에서 요란한 충돌음이 들리면 즉각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고개를 움츠리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어떤 이들은 당장 숨는 데만 신경 쓰지 않는다. 이들은 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본다. 보다 더 걱정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을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다. 같은 트리거인데 대응은 다르다. 한쪽은 자동적이고 성급하며, 다른 한쪽은 멈추어 생각하며 더 나은 선택지를 고른다. 우리는 바늘로 쿡 찌르면 확 움츠러드는 달팽이처럼 원시적인 생명체가 아닌, 뇌세포를 가진 인간이다.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충동을 잠시 제자리에 두면서 충동이 이끄는 대로 할 것인지 무시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무의식적 습관이 아닌 지성을 활용해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쉽게 트리거에 휘둘리고 최초의 충동에 저항하지 못하기도 한다. 입을 열지 않고는 못 배겨 문제를 일으킨다. 또 사소한 골칫거리들 앞에서 노여움을 안으로 삭이지 못하고 인생에 오점을 남기게 된다. 반면 상식, 대립에 대한 우려, 보다 급한 일 등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우리는 트리거들을 무시하는 선택을 내리기도 한다. 그 충동을 무시하는 것은 총 안에 들어갈 총알을 빼어놓는 것과 같다. 총 안에 총알이 없다면 방아쇠인 트리거는 의미가 없다.
트리거는 좋거나 나쁘게 고정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트리거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예를 들어, 좋은 의도를 가지고 하는 행동도 어떤 사람에게는 긍정적으로 느껴지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즉 트리거가 문제가 되는 것은 오직 그 트리거에 대한 우리 대응이 문제를 만들 때만 그렇다. 트리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내 선택이고 내 책임이다. 우리가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행동에 관한 한 선택권이 항상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트리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왜 우리는 원하는 내가 되지 못하는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심리적 자극, 트리거 때문이다!

골드스미스 박사는 성인이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만큼 어려운 과제는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변화를 피할 구실을 찾아내, 변명하고 합리화한다. 변화를 방해는 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환경이다. 환경은 끊임없는 트리거 메커니즘을 통해 우리를 성자에서 죄인으로, 낙천주의자에서 비관주의자로, 훌륭한 시민에서 깡패로 바꿔놓을 수 있으며, 우리가 되고자 했던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 알 수 없게 만들어버린다.
따라서 우리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는 새로운 트리거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골드스미스 박사는 그것이 바로 ‘능동적 질문’이라고 주장한다. “당신은 명확한 목표가 있습니까?”와 “당신은 스스로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까?” 이 두 질문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 전자는 직원의 마음 상태를 결정하려 들지만, 후자는 직원이 자신의 행동방침을 서술하거나 방어하게 유도한다. 즉 ‘최선을 다했습니까?’라고 묻는 능동적 질문이 직원들에게 회사가 자신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게 아니라, 자신들이 회사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태도를 심어준다는 것이다.
골드스미스 박사는 직원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6가지를 능동적 질문으로 만들어 실험했다. 2,737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79차례의 연구를 진행한 결과, 참가자들 중 37퍼센트가 6가지 모두 개선되었다. 65퍼센트가 적어도 4가지, 89퍼센트가 적어도 1가지가 개선되었으며, 11퍼센트는 전혀 변화가 없었고, 0.4퍼센트는 적어도 한 영역에서 이전보다 나빠졌다.
능동적 질문을 통해 자신의 성과를 평가하고 어떤 면이 부족하다는 결과를 얻으면, 우리는 그 원인을 환경과 자신 모두에서 찾을 수 있게 된다. 환경과 자기 자신이라는 이 두 가지 동력 간의 상호작용을 트리거로 활용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다.
골드스미스 박사는 이 책에서 트리거가 무엇이기에 우리의 변화를 막는지, 그걸 어떻게 해야 깰 수 있는지, 그리고 변화를 지속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책 속의 풍부한 사례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당신도 당신이 원하는 대로 바뀔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보스턴의 외과의사이자 작가인 아툴 가완디가 『체크! 체크리스트』를 펴냈을 때, 그와 하루 질문에 대해 통화한 적이 있었다. 그는 흥미를 표하면서 자신도 하루 질문을 활용해보겠다고 했다.
몇 달이 지나 내가 안부를 묻자, 그는 하루 질문이 얼마나 자신의 삶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여전히 건강한 40대였지만, 그에게는 부양해야 할 아내와 두 아들들이 있었다. 그런데 자신의 가족을 보호할 어떤 생명보험도 없다는 점이 그를 괴롭게 했다. 그래서 자신의 하루 질문 리스트에 다음의 항목을 추가했다. “생명보험에 가입했는가?” 행동 목표와는 별 상관이 없을뿐더러 당장 해서 리스트에서 지워버릴 수 있는 일처럼 보였다.
그런데…… 14일이 지난 후, 그는 아직도 이 생명보험 질문에 계속 ‘아니오’라고 답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가완디는 이 맥 빠지는 ‘아니오’의 긴 줄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매일 낯선 이들의 목숨을 구하지만 정작 가장 사랑하는 이들을 보호해줄 생명보험 하나 가입하는 간단한 일조차 처리하지 못하는 아이러니를 절감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시험에 통과하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만으로는 행동의 트리거가 되지 못한다. 가완디는 ‘아니오’가 줄지어 선 모습이 극한 감정을 불러왔다고 말했다. 중요한 이득을 가져다줄 그렇게 간단한 일조차 처리하는 데 실패했다는 사실이 그는 당황스러웠다. 다음 날 그는 바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
이것이 하루 질문이 가진 비밀스러운 힘이다. 우리가 목표에 이르지 못하면 결국 우리는 질문들을 포기하거나 우리 자신을 행동으로 내몰게 된다. 자신이 질문을 작성했고, 답도 알고 있는데도 실패했다는 점에 부끄럽고 당황스러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 질문이 “최선을 다했는가”로 시작되면 그 감정은 훨씬 더 강렬해진다. 우리가 해야만 한다는 점을 알고 있는 일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걸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감정은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강력한 트리거가 된다. (158~159쪽)

모든 변화에는 자기훈련(self-discipline)과 자기조절(self-control)이 요구된다. 우리는 이 두 용어를 별 차이 없이 쓰지만, 사실 둘 사이에는 다른 점이 있다. 자기훈련은 바람직한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자기조절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피하는 걸 말한다.
체육관에 가려고 이른 새벽에 일어나거나, 월간회의를 정시에 끝나게 하거나, 책상을 정리하고 퇴근하거나, 동료의 도움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걸 잊지 않을 때 우리는 자기훈련을 실천하는 것이며 긍정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즐기는 걸 자제할 때, 즉 다른 사람에게 충고를 해주고 싶어 미치겠는 걸 참거나 디저트를 추가로 주문하는 걸 자제할 때가 자기조절이 실현되는 순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둘 중 하나를 더 잘한다. 긍정적 행동 반복에 능한 사람은 부정적 행동을 피하는 일에 미숙하다. 또는 그 반대인 사람도 있다. 이러한 불균형이 우리가 보이는 모순적 행동들을 설명해준다. 엄격한 채식주의자지만 흡연을 즐기고, 운동 트레이너가 직업이지만 정작 자신은 걷기조차 안 하고, 회계사가 파산을 당하기도 하고, 임원들의 자기계발을 담당하지만 스스로를 위해 따로 자기계발 전문가를 두기도 한다. (176쪽)

공항에 있던 사람들이 비행기 운항이 지연된다는 안내방송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본 적이 있는가? 살면서 그렇게 부정적인 트리거를 보기도 쉽지 않다. 사람들은 동요한다. 죄 없는 항공사 직원들 앞에서 씩씩대며 성질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낸다. 나 역시 그런 사람들 중 하나였던 적이 있었는데, 성난 군중까지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어쨌든 희생양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는 그런 감정이 편치 않았는데, 말리의 굶주리는 아이들을 본 이후로 내게는 피해의식을 가질 만한 권리가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때의 부당한 감정을 나는 이 사진과 연관시킨다. 요 근래에 비행기가 지연된다는 안내방송을 들으면 이 사진을 떠올리면서 나는 이렇게 되뇐다.
“비행기가 늦는다고 절대 불평하지 말자. 내가 상상조차 못할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이 세상에 있다. 나는 행운아다.”
이 사진은 부정적인 환경에 대응하는 내 긍정의 트리거인 것이다. (192쪽)

우리는 우리 삶 속에 고갈과 싸우는 체계들이 얼마나 활약하고 있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흔들어 깨우지 않아도 아침에 일어날 때, 회의에 필요한 안건을 적어나갈 때, 출근 전 같은 커피숍에 들를 때, 컴퓨터를 켜기 전 어질러진 책상을 정리할 때, 우리는 에너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이미 일상적인 루틴이 관리해주고 있는 덕분이다. (236쪽)

우리가 자신의 행동 변화에 모든 걸 걸고, 100퍼센트의 집중력과 에너지를 투입한다면 제아무리 요지부동인 상대라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환경에 의해 변하기 전에 환경을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 그러면 주위 사람들이 그걸 느끼게 될 것이다. 바로 우리 자신이 변화의 트리거가 되는 것이다. (273쪽)

지금까지 이 책에서 말한 것은 그리 거창한 게 아니었다. 나는 당신이 지속적이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도록 돕고자 한다.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당신에게 이야기해주는 건 내 임무가 아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생각한다면 우리 대부분은 자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변화하라고 돕는 것이 내 일이다. 그 변화란 사람들이 당신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대단해야 하는 건 아니다. 어떤 변화라도, 아예 변하지 않는 것보단 낫다. 이 책에서 얻은 어떤 깨달음의 결과로 만약 당신이 하루를 지내는 동안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진다면, 또는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과의 관계가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혹은 당신의 목표들 중 하나라도 이룬다면 그것으로 내게는 족하다. (283~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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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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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거 - 방아쇠 | lj**202 | 2017.11.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트리거는 방아쇠라는 뜻이다. 방아쇠가 당겨진 후 총알이 나오면 되돌릴 수 없다. 그걸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람은...

    트리거는 방아쇠라는 뜻이다. 방아쇠가 당겨진 후 총알이 나오면 되돌릴 수 없다. 그걸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사람이 갖고 있는 천성은 그다지 변하기 쉬운 성질이 아니다. 어느 누구나 동일한 사람은 없다. 일생을 살면서도 사람은 조금씩 변하게 마련이다. 1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른 사람이다. 똑같은 사람일 수 없다. 물이 흐르면 다시는 같은 물이 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흐르는 물이 늘 다를 뿐 물 속에 있는 바위 등은 그대로다. 이처럼 인간의 본성 자체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천성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많은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게으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천성이 아닌 후천적 노력으로 난 본다.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도 천성일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본인이 후천적으로 만든 노력의 결과로 본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과 차이는 자신이 갖고 있는 한계를 스스로 깬 노력의 집합체다.


    변하고 싶다고 아무리 마음속으로 외쳐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나도 늘 주장하는 환경이 중요하다. 이 책인 <트리거>는 바로 그 환경을 강조하는 책이다. 아무리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어도 주변 환경이 받쳐주지 못하면 사람은 변하기 힘들다. 엄청난 의지로 주변 환경을 굴복시키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남들의 감탄을 받는다. 도대체 어떻게 저런 정신력으로 살아가는지 놀랄 지경이다. 가끔 이런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 의지박약이다.


    작심삼일이라는 표현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독한 마음을 먹고 시작해도 얼마가지 못해 원래대로 돌아간다. 이건 결코 인간이 갖고 있는 의지 문제가 아니다. 환경의 문제다. 나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독한 마음을 먹는 것보다는 내 환경을 변화시켜 자연스럽게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훨씬 더 쉽다. 각고의 노력도 필요없이 시간이 지나 변화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결코, 좌절하거나 실망할 필요가 없다. 내 의지박약이 문제가 아닌 주변 환경이 받쳐주지 못한 결과다.

    저자는 트리거라는 상당히 매끈한 단어를 갖고 우리에게 찾아온다. 전형적인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책이지만 이를 어떻게 새롭게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 그런 면에서 트리거라는 개념으로 사람들에게 행동 변화를 촉구한건 성공으로 보인다. 이미 익숙한 환경 변화를 트리거로 대치하니 새롭다. 늘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 내 탓을 하지 말고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만으로도 성공 가능성은 엄청나게 늘어난다. 자책할 시간에 환경 변화를 고민하는 것이 훨씬 더 생산적이다.


    책에 나온 것처럼 단순히 '트리거'가 생겼다고 인생이 변화하진 않는다. 그 이후에도 다양한 조건이 있다. 어떤 충격으로 사람이 변해도 얼마가지 못한다. 내가 늘 '천천히 꾸준히'를 외치는 이유다. 갑작스러운 행동의 변화는 당장은 눈에 띄워 대단해 보이질 몰라도 지속성이 없다. 의외로 그런 사람 중에 화려하고 거창하게 변화를 외치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조용히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강한 사람들은 그런 요란함없이 묵묵히 자신이 해야 할 것을 하는 사람들이다.


    책에 나온 내용 중에 이런 것이 있다. 한 뱃사공이 노를 저으며 강을 건너고 있었다. 갑자기 반대편에서 배가 무서운 속도로 자신의 배로 돌진하고 있었다. 뱃사공은 상대편 배를 향해 다른 쪽으로 가라고 외친다. 점점 배는 가까워지고 뱃사공은 더욱 큰 소리로 이대로라면 배가 서로 부딪쳐 난파된다고 고래고래 외치지만 상대방 뱃사공은 듣는지 마는지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다. 결국 두 배는 부딪치고 상대방 뱃사공을 향해 난리를 피려고 한 순간에 상대 배는 텅 빈 배인걸 깨닫는다.


    빈 배가 물살에 이끌려 자신의 배로 돌진했던 것인데 이를 몰랐던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자신이 피해야 할 순간에 피하진 않고 사건이 벌어진 이후에 상대방에게 떠넘기려한다. 내 잘못이 아니고 상대방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위안삼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소리를 지를 시간에 피하기 위한 노력을 했어야했다. 사건이 터진 후 자신이 아닌 상대방때문이라고 하면 마음은 편한다.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답을 찾는 것은 언제나 편하지만 발전이 없다.


    각자 자신만의 트리거를 통해 인생이 변화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와 관련되어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트리거보다 지속성이다. 아무리 트리거가 찾아와 변화를 위해 노력해도 그때뿐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아주 작은 변화라 눈치 채지 못할 정도라도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에게 습관이 되고 천성이 된다. 이를 위해 책에서는 하루 질문을 권한다. 그런 방법도 분명히 도움이 되니 실천해 볼 만 하다. 내 트리거는 독서였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자기 계발서적의 익숙한 패턴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트리거를 이용해 인생을 변화시켜라.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220091147998

    노력의 방법론 - 노력하면 누구나


    http://blog.naver.com/ljb1202/206197317

    원 씽 - 한 번에 하나


    http://blog.naver.com/ljb1202/173052328

    콰이어트 - 자기 자신을 인정하라



  • 좋아요 | qu**kfl10 | 2017.11.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과 삶에서 우리를 뒤흔드는 심리적 방아쇠 트리거 를 해부하다! 마셜 골드스미스 & 마크 라이터 지음...
    일과 삶에서 우리를 뒤흔드는 
    심리적 방아쇠 트리거 를 해부하다! 

    마셜 골드스미스 & 마크 라이터 지음 / 김준수 옮김 

      

    우리는 매일 많은 환경적 요인과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그 중 좋은 영향은 나를 발전시키고, 
    나쁜 영향은 나를 좌절시킨다. 
    이렇게 내가 하는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심리적 요소를 트리거 라고 한다. 



    1. 환경 
    어쩔 수 없는 환경적, 시간적, 사건적 영향에 의해 
    나는 머리속으로 영향을 받고 그걸 감수하고 단념한다. 
    그런데 그걸 내가 정말 감수해야 할까? 
    시간이 부족해서 버스가 늦게와서 등 환경적 영향은 
    나의 일을 방해하는 나쁜 트리거다. 
    제거할 수 있다. 
    ‚ 
    어떤 사람을 보면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만약 이런 좋은 환경이라면 좋은 트리거가 마구 생긴다. 
    그런 환경을 만들면 된다. 

    책상 위가 지저분하다. 
    예를 들면 공부하기전 청소하는 데 에너지 다 소비해려 난 쉬고 싶은 트리거가 생긴다. 
    책상을 항상 깨끗하게 하면 공부하고 싶은 트리거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2. 시도작가는 행동변화의 트리거로 하루질문을 만든다. 
    하루질문은 목표를 정하고 매을 점수를 관리한다. 
    점수기준은 일별로 목표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했는가가 기준이 된다. 
    최선을 다 했는가가 핵심이다. 

    3. 체계 
    하루 질문에 대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 
    뭐든 체계가 갖춰진 상태에서 손실이 없는 법. 
    하루를 살다보면 밤이 되면 몸도 정신도 고단해져 우린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 
    그걸 자아고갈이라고 한다. 고갈로 인한 잘못된 선택, 실수를 하루 않으려면 
    체계를 갖춰 고갈을 줄일 수 있다. 
    4. 변화 
    결론으로 우리는 항상 변해야 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말한다. 



    일단 하루질문을 만들자. 
    그리고 매일 각 목표에 대해 10점만점 기준 점수를 매겨 
    일일 관리를 해 보자. 그리고 스스로 피드백해가며 뭐가 부족한지 고쳐가자. 
    하루질문에 대한 답은 스스로 찾아가는 거다. 
    내 부족한 점은 내가 제일 잘 안다. 
    난 누구보다 나를 아니까. 
  •     나를 행동하게 만드는 인생의 방아쇠를 당겨라!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이끄는 강력한 동기...

     

     

    나를 행동하게 만드는 인생의 방아쇠를 당겨라!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이끄는 강력한 동기를 제공하다!

     

     

     

       2017년도 벌써 두 달이 흘러 3월에 이르렀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새해인 1월 1일보다 3월 1일에 보다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다짐하게 되는 나로서는 자기계발서의 힘을 빌려 자기변화의 강력한 동기를 찾아볼 시도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단순하지만 매우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 표지의 <트리거>에 주목했다. 그도 그럴 것이 1회에 2억 5000만원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며 구글도, 골드만삭스도, 보잉도 이 책의 저자인 골드스미스 박사에게서 자문을 구하였다 하니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비싼 수임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이 세계적인 리더십 구루의 담론과 통찰을 한 권의 책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는가. 무엇보다 계획이 해마다 제자리걸음인 상태를 반전시킬만한 아주 강력한 조언들이 담겨있을 것만 같아 기대가 되는 책이었다.

     

     

    나를 흔드는 심리적 방아쇠, 트리거

     

       트리거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심리적 자극을 말한다. 일종의 ‘동기’와 유사한 느낌이지만, 우리가 깨어 있는 매 순간 우리를 바꿀 수 있는 사람, 사건, 환경 등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주는 모든 자극이라는 점에서 보다 다면적이다. 트리거는 매우 사소한 순간들, 나를 유쾌하게 만드는 것들, 해가 되게 만드는 것들 등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트리거로 인해 각종 변화를 계획하고 실행하려고 하지만, 또한 트리거로 인해 체념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트리거라 할 수 있는 주변 환경에 쉽게 휘둘리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음식 냄새, 아이 엄마이기 이전에 여자로써의 삶을 살고 싶지만 여의치 않는 육아 환경, 사랑하는 여인과의 데이트를 방해하는 휴대폰 알림음 등 주변 환경은 항상 우리 편에 서주지 않는다. 우리는 이러한 환경을 대부분 통제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체념하거나 자신은 환경의 희생양일 뿐이라 변명한다. 이런 점에 근거하여 우리 행동은 환경에 지배를 받으며 이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이 마셜 골드스미스가 이 책을 통해 주장하는 바이다.

     

     

    우리가 환경을 마치 사람처럼 생각했으면 한다. 테이블 너머 마주앉은 현실의 적이라고 말이다. 환경은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 무정형의 공간이 아니다. 우리 주변의 환경이란, 우리의 행동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며 멈추는 법이 없는 트리거 메커니즘이기에 결코 간과할 수 없다. / 46p

     

     

       권투선수이자 철학자인 마이크 타이슨이 “누구나 얼굴에 한 방 맞기 전까지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하였듯, 우리가 인생이란 길을 헤맬 때 우리의 얼굴을 수없이 두들기는 상대는 바로 우리가 처한 환경이며 이를 제어하지 못하면 환경이 우리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주변 환경에 대한 세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변화하려는 결심, 변화 과정에 대한 이해와 능력뿐 아니라 정말 자신이 변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도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환경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지대하다는 것을 알았으니, 우리가 우선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바로 ‘예측’이라고 말한다. 위험한 환경에 대한 예상, 환경에 대한 가장 현명한 대처가 될 수 있는 회피,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응을 하는 단계를 통해 우리 내부의 계획가와 실행가 사이의 갈등을 해소해나가는 첫걸음으로 삼으라고 말한다.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한 첫걸음

     

       1장에서 원하는 내가 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트리거들을 살펴보았다면, 2장에서는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한 방법의 트리거들을 일러준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능동적 질문을 트리거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그는 세 가지 그룹으로 나눠서 실시한 연구를 통해 수동적인 질문과 능동적인 질문이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테면 ‘당신은 오늘 얼마나 행복했습니까?, 당신의 하루는 얼마나 의미 있었습니까?’ 와 같은 수동적인 질문 보다 ‘당신은 행복하려 최선을 다했습니까?, 당신은 의미를 찾으려 최선을 다했습니까?’ 와 같은 능동적인 질문들이 놀라울 정도로 행동 촉구를 일으켰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1. 나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2. 나는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데 최선을 다했는가?

    3. 나는 의미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4. 나는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5. 나는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했는가?

    6. 나는 완벽히 몰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 281p

     

     

       수동적인 질문들은 결국 환경을 탓하며 면죄부를 주지만 ‘~에 최선을 다했는가?’ 와 같은 능동적인 질문들은 내 노력을 스스로 측정함으로써, 이 평가를 의미 있게 하기 위해 보다 뚜렷한 노력을 하게 되더라는 것이다. 고작 질문에 변화를 주었을 뿐인데 노력의 트리거, 행동하게 만드는 강력한 트리거를 만든 셈이다. 저자는 이러한 능동적인 질문들을 반드시 매일, ‘하루 질문’의 형태로 실천한다면 누구든지, 그것이 무엇이든 변화하고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단, 이 목록들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가, 이 목록에서 성공을 거두는 게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일에 도움이 되는가는 하루 질문을 하는 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덕목이다.

     

     

     

     

    체계가 필요한 이유

     

       내가 처음으로 취직을 한 회사에서는 매주 월요일 아침에 주간 일정표를 작성하게 하고, 매월 1일에는 월간 일정표를 작성하게 했다. 직원이 스스로 일정을 짜고, 자발적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이 시스템은 오너가 크게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꽤 합리적인 시스템인 것은 분명했다. 다만, 융통성이 없다는 것이 흠인데 미리 계획을 설정하다보니 당일에 일어나게 되는 다양한 변수들이 불쑥불쑥 업무를 차지해 목표했던 일자의 계획을 반드시 처리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직원들 사이에서는 늘 불평불만이 잇따랐다. 하지만 회사의 입장에서는 제멋대로인 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스템으로 이와 같은 ‘체계’가 필요했다. 그저 그날그날의 업무에만 충실해서는 목표하는 업무에 대한 큰 그림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책의 저자 역시 개인의 목표이든, 조직의 목표이든 체계 없이는 나아갈 수 없으며, 긍정적인 책임감과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체계의 특성을 반드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사회심리학자인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자아강도’과 ‘자아고갈’라는 용어를 통해 유혹에 저항하고, 균형을 유지하고, 욕망을 억누르고, 생각과 표현을 조절하고, 타인의 규칙을 지키는 등 자기를 규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는 동안 우리의 자아가 점차 약해져 고갈되어 간다고 설명한다. 실제 사례로 2011년 이스라엘의 가석방 위원회가 내린 1100건의 결정을 조사한 연구를 드는데, 연구자들은 이 위원회가 아침 일찍 내린 가석방 승인률은 70퍼센트에 달하는 반면, 오후에는 승인률이 10퍼센트로 떨어진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는 신체, 결정, 유혹, 인간관계 등 다양한 방면에 영향을 미친다. 이때 체계야말로 우리가 고갈을 극복하는 방법이 된다. 저자는 여기에서 앞서 밝힌 하루 질문을 변용하면 간단한 체계를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단기적 과제가 주어졌을 때는 하루 질문이 아니라 ‘매시간 질문’으로 실천해보자. 가기 싫은 행사에 가야 한다거나 동료들과 억지로 친한 척 어울려야 하는 회사 야유회, 또는 온갖 친척들이 다 모여 스트레스를 받는 명절 등과 같이 정해진 제한 시간 동안만 우리의 충동을 제약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매시간 질문으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극복할 수 있다.

     

     

    서로가 상대의 트리거가 되어라

     

       이렇듯 <트리거>는 우리의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자기계발서이다. 우리의 행동 변화를 제약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어떤 변화라도 아예 변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는 점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 그가 바라는 점이다. 그는 마지막 장에 이르러 딱 하나의 변화, 딱 한 가지 트리거가 될 수 있는 행동을 떠올려보라고 말한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일 말이다. 잔인하게 굴었던 친구에게 사과하거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지속가능하고 서로가 상대의 트리거가 되어 내가 바뀐 덕분에 다른 사람들의 삶까지 나아지게 하는 자발적인 변화가 중요하다.

     

     

    자신의 행동 변화에 모든 걸 걸고, 100퍼센트의 집중력과 에너지를 투입한다면 제아무리 요지부동인 상대라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환경에 의해 변하기 전에 환경을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 그러면 주위 사람들이 그걸 느끼게 될 것이다. 바로 우리 자신이 변화의 트리거가 되는 것이다. / 273p

     

    가장 긍정적인 형태는, 서로가 상대의 트리거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참여의 순환고리를 계속 돌리고, 그럼으로써 그 순환고리는 더욱 단단해진다. / 288p

     

     

       이 책은 육아 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꽤 실용적이라고 할 만한 책은 분명 아니었다. 저자가 언급하는 여러 사례로 비추어볼 때 비즈니스와 리더십,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회적 입장에서 보다 효율적일 듯하다. 그럼에도 이제껏 환경을 탓하고,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스스로 만족해하며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나의 태도를 반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했는가?’라는 질문을 함으로써 ‘몰입’이라는 행동의 방아쇠를 당길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다. 2017년을 되돌아보았을 때,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 트리거 】 : 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     _마셜 골드스미스, 마크 라이...

     

    트리거 : 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

        _마셜 골드스미스, 마크 라이터 공저/김준수 역 | 다산북스

    원서 : Triggers : Creating Behavior That Lasts--Becoming the Person You Want to Be

     

    1.

    우리는 대부분 나 자신의 변화를 싫어하면서, 주변과 주변사람들이 변화되기를 원한다. 그 변화가 나에게 좋은 영향력을 행사해주기를 소망한다.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

     

    2.

    이 책의 주제는 우리를 바꾸는 것이다. 우리는 왜 스스로를 바꾸는데 서툰 것일까?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무엇을 바꿀 건지 어떻게 결정할 수 있을까? ‘리더십의 구루라는 호칭이 붙는 이 책의 저자 마셜 골드스미스는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우리 주변의 트리거(trigger)’를 눈여겨보는 일부터 시작하라고 권유한다. 트리거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기 때문이다.

     

    3.

    트리거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심리적 자극을 말한다. 우리가 깨어있는 매 순간 우리를 바꿀 수 있는 사람, 사건, 환경들이 변화의 트리거를 만든다. 트리거는 갑자기 또 예기치 않게 나타나기도 한다.

     

    4.

    저자는 사람이나 환경이 우리를 휘둘려서 잠시나마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고, 체념상태에 머무르게 되는 것을 염려한다. 운명이란 단지 우리가 다루는 카드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 카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5.

    환경, 시도, 체계, 변화의 순서로 전개된다. 왜 나는 원하는 내가 되지 못하는가?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어떻게 내디딜 것인가?

     

    6.

    변화를 가로막는 믿음의 트리거가 있다. 뉴욕시를 위해 많은 일을 해온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의 사례는 우리가 얼마나 잘 못된 믿음에 젖어 사는가를 보여준다. 뉴욕시를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변화시킨 블룸버그 시장은 세 번째 시장 임기가 끝나가는 2012, 아동비만을 해소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설탕이 첨가된 450밀리미터 이상의 대용량 탄산음료 판매를 규제하는 정책을 내놓은 것이다. 블룸버그는 사람들이 탄산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는 행동을 바꾸고 싶었다. 그러나 그 변화에 대한 저항은 상상 이상이었다. 일차적으로 시민들은 내가 마시고 싶은 것도 내 마음대로 못하게 한다구? 내 돈 내고 내가 사 먹는데?” 라는 반발심이 지배적이었다. 지역 정치인들은 자신들과 미리 상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또한 학교의 체육예산을 줄이면서 탄산음료를 공격하는 것은 시장의 위선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영세 상인들도 들고 일어났다. 정책이 실행 될 때, 벌금이 마리화나 판매와 비교해 두 배나 된다는 조롱도 있었다. 블룸버그는 어느 정도 반발을 예상했으나 이렇게까지 공격을 받을 줄은 몰랐을 것이다. 줄 소송이 이어진 끝에, 판사는 해당 법안이 모호하고 변덕스럽다며 효력을 정지시켰다.

     

    7.

    나를 흔드는 15가지 트리거를 주목한다. 착각 시리즈이다. 1) 내가 이해한다면, 나는 실제로 바뀔 거야. 2) 나는 의지력이 강해서 유혹 따위에 굴복하지 않을 거야. 3) 오늘은 특별한 날이기 때문이야 - 자신이 저지른 잘못된 행동에 대한 변명. 4) 적어도 나는 누구보다 나아. 5) 나는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어. 6) 난 지치지 않을 것이고 내 열정은 사그라지지 않아. 7) 세상의 모든 시간이 다 내꺼야. 8) 내 정신은 산만해지지 않을 것이고, 예기치 못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 9) 통찰의 순간이 와서 갑자기 내 인생이 바뀔 거야. 10) 내 변화는 영구적일 테니 다시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야. 11)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 새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야. 12) 나는 노력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얻을 거야. 13) 누구도 내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14) 내가 변한다면 그건 진짜내가 아니야. 15) 난 내 행동을 평가할 수 있을 정도의 지혜는 갖고 있어.

     

    8.

    자신에 대한 과신, 완고함, 헛된 망상, 혼돈, 후회, 꾸물거림 등 변화를 추구하는 여정에는 이같은 무거운 짐들이 수없이 많다. 저자는 변명이나 잘 못된 믿음들보다 우리가 원하는 변화를 이뤄내지 못하게 하는 보다 더 큰 트리거가 존재한다고 한다. 바로 주변 환경이다.

     

    9.

    변하지 않는 인생은 위험하다.’ 우리 삶에서 변하지 않음을 명예롭게 여길 수 있는 단 하나를 든다면, 대인관계와 관련된 행동과 다른 사람을 한결같이 대하려는 의지뿐이다. “이 책을 덮으면서 딱 하나의 변화, 딱 한 가지 트리거가 될 수 있는 행동을 떠올려보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일 말이다. 여기서 기준은 단 하나, 그 행동에 후회하지 않아야 한다.”

  • 트리거 | ga**hbs | 2016.11.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전문가이면서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 전문가이기도 한 마셜 골드스미스는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전문가이면서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 전문가이기도 한 마셜 골드스미스는 현재 다트머스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경영자들에게 강의를 하는 것 이외에도 관련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새로운 책을 통해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트리거(trigger)’이다. 우리가 스스로 경험하게 되는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 바로 이 『트리거』때문이라는 것인데 결국 우리가 자신이 생각하는 행동을 위한 지속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이 트리거에 대해 잘 알고 이에 대한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이라고 불리는 ‘트리거(trigger)’에 대해서 골드스미스 박사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게 만드는 심리적 자극’이라고도 정의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생각 뿐만 아니라 그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가능한 것이기에 전 세계 리더들이 경험한 변화를 우리는 아주 적은 경제적 비용을 투자한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자신의 행동을 주체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내가 왠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인가에 대한 진단이 필요한데 이는 1부인 '환경'을 통해서 살펴 본다. 이후 체계적으로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이는 시도, 체계, 변화의 과정을 거친다.

     

    책에서는 트리거와 관련해서 상당히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신뢰를 선사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다양한 사례와 에피소드를 활용해 이해를 돕고 있는 점도 유익하다.

     

    인생의 큰 목적을 위해서는 물론 사소한 습관에서 사회생활,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서도 트리거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에 그 모든 핵심에 자리한 『트리거』를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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