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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행복한 육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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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B5
ISBN-10 : 8965180589
ISBN-13 : 9788965180586
EBS 60분 부모: 행복한 육아 편 중고
저자 EBS 60분 부모 제작팀 | 출판사 경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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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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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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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고단한 부모들에게 전하는 조언과 위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 행복한 가정을 위한 자녀 교육 지침서『EBS 60분 부모』행복한 육아 편. 과학적이고도 보편적이며 객관적인 정보와 함께 자녀 양육의 지침까지 전해주는 EBS ‘60분 부모’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이다. 감기, 시력, 척추 측만증, 응급 처치,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건강에 관한 주제와 함께 남아와 여아의 뇌, 좌뇌와 우뇌, 두뇌 음식 등의 두뇌 관련 주제, 독서법, 정리 능력 등 공부 관련 주제, 사회성, 훈육 등 정서나 행동의 문제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살펴본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자세하게 정리하여 들려주고, 적절한 사례와 자료를 제시하여 부모들의 이해를 도와준다. 더불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안해 달콤하고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부모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EBS 60분 부모 제작팀
저자 이상범 프로듀서
제19회 PD협회 공로상, 방송 80주년 공로상
· 대표작 : EBS <언제나 푸른 마음> <깡순이> <나의뜻 나의길> <모여라 딩동댕> <보니하니> <딩동댕 유치원> <감성세대> <60분 부모> <부모가 달라졌어요> 등

저자 김수현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졸
· 대표작 : EBS <스페이스 공감>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60분 부모> <부모가 달라졌어요>

저자 류문진 방송작가
서울대학교 박사 수료
· 대표작 : EBS <60분 부모> <다큐의 재구성> <북극열전 'Ice Race'> <원더플 사이언스>, KBS <동행> <한국인의 3대 질병> <건강TV 안녕하십니까>

저자 윤귀례
· 대표작 : EBS <60분 부모> <신나는 인생 5678>, KBS <세상의 아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한중일 삼국지> <야한밤에>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똑똑한 부모의 자녀 교육법
01.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줄어드는 사교육비? 늘어나는 영어 교육비! ┃ 영어 교육의 핵심 ┃ 엄마표 영어 교육의 시작 ┃ 엄마표 영어 교육의 노하우
02. 어릴 적 경제 교육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왜 어린이 경제 교육인가? ┃ 경제 교육의 포인트, 만족 지연 ┃ 어린이 경제 교육의 시작, 용돈 교육 ┃ 더 큰 꿈을 위한 투자 교육
03. 예체능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우리나라 예체능 교육의 현주소 ┃ 예체능 교육, 필요한가? ┃ 예체능 교육의 적기는? ┃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예체능 교육
04. 똑똑한 아이 만드는 효과적인 독서법
독서는 좋지만… ┃ 연령별 독서법 ┃ 상상력을 키우는 독서 비법 ┃ 엄마와 하는 독서 놀이
Bonus page 의사들이 말해 주지 않았던 ADHD 이야기
ADHD는 무엇인가? ┃ ADHD 증상도 커 가면서 달라지나? ┃ ADHD 증상을 가진 아이를 둔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 ┃ ADHD의 원인은 무엇인가? ┃ ADHD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나? ┃ 약물 치료로 피해를 보거나 약물 치료에 부작용이 있지는 않나? ┃ ADHD 증상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 구체적인 팁은?

Chapter 2 현명한 부모의 올바른 육아법
01. 올바른 훈육이 올바른 아이를 만든다
훈육이 필요해 ┃ 자존감을 살려 줄 때 VS 훈육이 필요할 때 ┃ 훈육의 원칙 ┃ 사랑의 매, 체벌
02.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아빠 육아
엄마의 육아 & 아빠의 육아 ┃ 아빠 육아의 힘 ┃ 아빠 육아의 어려움 ┃ 아빠 놀이 노하우
03. 일상생활 속 정리도 능력이다
사람을 바꾸는 3가지 방법 ┃ 방 정리와 공부의 관계 ┃ 유형별 효과적 정리법 ┃ 시간 관리가 곧 자기 관리
04. 엄마도 알아야 한다!
좋은 엄마는 어렵지 않다 ┃ 다정한 엄마가 좋은 엄마 ┃ 영리한 엄마가 좋은 엄마 ┃ 대범한 엄마가 좋은 엄마 ┃ 행복한 엄마가 좋은 엄마
Bonus page 피할 수 없는 덫, 주부 우울증
우울증과 여성 ┃ 우울증은 무엇인가? ┃ 우울증은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나? ┃ 우울증 치료약은 안전한가? ┃ 우울증에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 ┃ 우울증을 몰아내기 위한 방법 ┃ 우울증 재발을 막는 방법 ┃ 우울증에 걸리면?

Chapter 3 신체 건강 집중 점검하기
01. 키, 크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것?
아이의 키는 유전? ┃ 키에 대한 관심이 키를 키운다? ┃ 키에 대한 잘못된 오해 ┃ 키 크기 체조
02. 푹 자지 못하는 우리 아이, 이유가 뭘까?
아기들이 깨는 이유 ┃ 잠이란 무엇인가? ┃ 잘 못 자는 아이들 ┃ 잠의 힘
03. 척추가 바로 서야 우리 아이 건강이 바로 선다
척추 건강의 빨간불 ┃ 대표적인 척추 질환, 척추 측만증 ┃ 우리 아이도 혹시 척추 측만증? ┃ 척추 측만증은 불치병? ┃ 허리 튼튼 운동
04. 아이의 시력,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9세가 되면 닫히는 눈의 성장판 ┃ 눈에 생기는 병 ┃ 걱정되는 사시 ┃ 진행되는 근시
Bonus page 응급 상황, 이럴 땐 이렇게!
해열제를 먹일 때는 어떻게? ┃ 열이 나서 경련이 날 때는 어떻게? ┃ 화상을 입었을 때는 어떻게? ┃ 어느 정도 화상이면 병원에? ┃ 머리를 다쳤을 때는 어떻게? ┃ 팔이 부러졌을 때는 어떻게? ┃ 피가 날 때는 어떻게? ┃ 이물질을 삼켰을 때는 어떻게? ┃ 찰과상 치료법은?

Chapter 4 튼튼한 아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
01. 똑똑한 우리 아이 두뇌 음식
우유 한 잔의 효과 ┃ 음식으로 두뇌 발달 ┃ 두뇌 음식, 5총사 ┃ 두뇌 음식의 효과를 높이는 습관
02. 내 아이 숙면을 위한 최적의 환경
수면의 적, 수면 장애 ┃ 낮과 밤이 바뀐 영유아 ┃ 수면의 질이 중요한 초등학생 ┃ 최적 수면 환경 노하우
03. 건강한 아이는 똑똑한 엄마가 만든다
지긋지긋한 감기와의 한판승 ┃ 틀어진 식습관 바로잡기 ┃ 가려운 아토피 피부염 파헤치기 ┃ 답답한 변비 밀어내기
Bonus page 뇌에 관한 모든 궁금증
뇌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 ┃ 좌뇌형 아이 ┃ 우뇌형 아이 ┃ 엄마와 아이의 뇌가 다른 경우 뇌 훈련 방법은? ┃ 남자 뇌와 여자 뇌의 차이 ┃ 남자아이 양육법 ┃ 여자아이 양육법 ┃ 뇌는 변화할 수 있나?

Chapter 5 문제 행동 들여다보기
01. 혹시 우리 아이에게도 틱이?
10명 중 3명이 틱 ┃ 틱의 원인은 스트레스? ┃ 틱의 치료 방법 ┃ 틱에 대해 궁금한 것
02. 밥 안 먹는 아이를 위한 특급 해법
밥 먹는 게 전쟁? ┃ 잘 안 먹는 아이들의 유형 ┃ 밥과 관련된 궁금증 ┃ 밥 먹이는 특급 비법
03. 형제자매 갈등, 지혜롭게 대처하기
맏이로 산다는 건? 막내로 산다는 건? ┃ 형제간 갈등에 힘든 부모 ┃ 형제간 갈등에 대한 해법
04. 아이가 자꾸 징징거려요
부모가 제일 싫어하는 소리 ┃ 왜 징징거리나? ┃ 징징거리는 아이, 징징거리는 엄마 ┃ 징징거리는 아이를 위한 해법
Bonus page 트라우마, 그것이 알고 싶어요
트라우마란 무엇인가? ┃ 트라우마 상처는 눈에 보이나? ┃ 충격적인 일을 겪는다고 모두 트라우마가 되나? ┃ 트라우마의 공통된 증상 ┃ 아동기 트라우마의 특징 ┃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있으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 ┃ 성 관련 트라우마 ┃ 집단 따돌

림 트라우마나 폭력 트라우마 ┃ 트라우마를 감지할 수 있는 증상이 나왔다면? ┃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면?

Chapter 6 마음이 건강한 아이 만들기
01. 집중력과의 한판승
집중력? 주의 조절 능력? ADHD? ┃ 집중력에 관한 오해와 진실 ┃ 집중력 낮은 아이를 둔 엄마의 실수 ┃ 집중력 키우는 노하우
02.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라
누가 뭐래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 ┃ 내 아이의 사회성 ┃ 사회성에 문제가? ┃ 4가지 사회성 교육법
03. 아이의 트라우마를 없애라!
애착과 트라우마 ┃ 양육자와 트라우마 ┃ 불화와 트라우마 ┃ 트라우마 치유법
04. 내성적인 아이 행복하게 키우기
내성적 아이란? ┃ 내성적 아이를 위한 사회성 학습 ┃ 내성적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태도 ┃ 내성적인 성격과 리더십
Bonus page 공부의 뿌리는 마음이다
뇌는 정서의 영향을 받나? ┃ 스트레스와 뇌의 관계 ┃ 공부와 관련된 부모의 역할 ┃ 아이의 공부 거부감을 줄여 주는 방법 ┃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 ┃ 긍정적인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 ┃ 의욕적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

책 속으로

엄마표 영어 교육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영어를 모국어처럼 친숙하고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핀란드는 전 세계에서 실용 영어를 가장 잘하는 나라로 유명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영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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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교육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영어를 모국어처럼 친숙하고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핀란드는 전 세계에서 실용 영어를 가장 잘하는 나라로 유명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영어는 즐거운 소리 학습’ ‘영어는 너무 너무 재밌는 것’이라는 인식을 엄마들이 소리로 심어 주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엄마표 영어는 어려운 것, 힘든 것을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 즐거운 것, 재미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 - p.20

사실 아빠나 엄마 어느 한쪽의 육아만 강조되는 것은 옳지 않다. 아빠의 육아와 엄마의 육아는 서로 다른 특성이 있기 때문에 상호 보완해 주는 의미로 작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빠의 경우에는 밖에 나가서 야외 활동을 많이 해 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몸으로 하는 활동에 강점을 보인다. 그리고 엄마는 세심하게 아이를 관찰하고 양육하는 일에 뛰어나기 때문에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 줄 수 있다. 그래서 아빠에게서 는 공간 감각력이나 기억력, 상황 대처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엄마에게서는 언어 능력과 감정 반응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아빠와 엄마가 같이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면 아이는 부모의 고른 관심과 지지 속에서 더욱 잘 자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p.73

또한 식품을 고를 때 아이와 함께하는 것이 좋다. 마트나 시장에 가서 식품을 고르는 시간은 아이에게 음식과 관련된 좋은 습관을 들여 주는 데 한몫을 한다. 장을 보면서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을 알려 주다 보면 좋은 식품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게 마련이다. 물론 같이 음식을 만드는 것 또한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 두뇌에 좋은 재료를 골고루 사용하여 아이와 함께 음식을 만들어 보면 아이는 재료에 친숙함을 느끼고 더 잘 먹게 될 것이다.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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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11년 가정의 달 ‘국무총리상’ 수상, EBS <60분 부모> 여성 가족부가 인정한 프로그램,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 행복한 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서로 만나세요! 1. EBS <60분 부모> 프로그램 소개 한 생명을 낳아 그 아이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11년 가정의 달 ‘국무총리상’ 수상, EBS <60분 부모>
여성 가족부가 인정한 프로그램,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 행복한 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서로 만나세요!

1. EBS <60분 부모> 프로그램 소개

한 생명을 낳아 그 아이를 의젓한 사회인으로 키워내기 위한 이 땅의 부모들의 고민은 너무나 다양하고 그 깊이도 헤아릴 수 없다. 그래서 <60분 부모>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와 함께 육아, 교육, 가족 등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의 해결책을 모색하며 좀 더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화, 인터넷, 방청객 참여 등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한 프로다. 전국 수백만의 부모가 이 프로를 시청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이 시작할 시간이면 어김없이 텔레비전 앞에 앉는다. 아이 키우기는 마치 생방송과도 같아서 어느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일, 게다가 행복한 똑똑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욕구는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런 부모들에게 육아에 관한 전문성을 가지고 접근하여 부모들의 무릎을 치게 하고 가슴속 깊이 공감하게 하는 해결책을 제시해 왔고 그 덕분에 신뢰성 높은 방송 프로그램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넷에서도 찾아보기 어렵고 웬만한 자녀 교육 서적에서도 찾아내기 힘든 육아의 틈새들을 실감 있게 그려 내고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2. EBS <60분 부모>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요즘 부모를 접하면서 조금씩 변하는 제 자신을 느낀답니다. 아이에게 먼저 바라고 제가 원하는 곳으로만 따라와 주길 바랐는데 방송을 보면서 오늘도 역시나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 db*****
오늘 방송 보면서 정말 내 얘기네. 어쩜 우리 아이와 똑같을까.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의존적이란 말 듣고 너무 엄마인 제가 다 해 줘 버릇해서 한두 번 시도해도 못하겠다고 포기해 버리는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라는 것 같아 속상했는데 학습과 부모가 자주 그런 경험을 할 수 있게 지도해 줘야 된다는 부분에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 on**********
무엇인가 계속 이상 행동을 한다면 일단 아이의 마음을 읽고 잘 관찰해서 아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엄마의 스트레스도 잘 관리하고 몸이나 정신이 밝은 상태가 되어야 아이에게도 건강 에너지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k******

3. EBS <60분 부모>가 말하는 행복한 육아법
주제별 대표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우리 아이 신체 공부, 마음 공부
우리 아이 집중 탐색의 시간!
이 시대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그렇게 녹록하지만은 않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조언도 듣기가 어렵고 맞벌이 부부가 많아서 육아에 전념하기도 어렵다. 더구나 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데 있어서 시행착오가 있어서는 안 된다. 부모가 너무 바쁘거나 게을러도 그 피해는 고스라니 자녀에게로 넘어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똑바로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서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버거운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가장 시급하고 흔한 문제들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가 내려준 처방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어서 혼란한 마음을 추스릴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맡에 놓고 필요하고 틈이 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요긴한 정보가 들어있다. 이제는 부모에게 정보만으로는 안 된다. 믿을 수 있고 실생활에 적용이 되는 개념을 가진 정보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부모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김영훈

엄마들의 든든한 멘토, EBS <60분 부모>에서 엄선한 육아 솔루션!
부모 됨에 대한 자신감을 찾아 드립니다!
EBS <60분 부모>에서 방송된 내용 중에서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만을 엄선하였다. 한국 방송 협회에서 주최하는 한국 방송 대상의 생활 정보 TV 부문 우수 작품상과 경실련이 주최하는 좋은 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60분 부모>는 2006년 방송을 처음 시작한 이래 육아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부모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 온 대한민국 대표 육아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60분 부모>에서 방송됐던 육아 문제의 화두 중에서 부모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고르고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으로 나누어 현명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요즘 부모와 아이 모두 관심 있어 하는 ‘키, 영어 교육, 경제 교육’을 필두로 하여 아이들이 자주 겪는 ‘틱, 섭식, 형제 갈등’ 등의 문제를 파헤친다. 또한 아이의 ‘수면, 척추, 눈’ 건강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안함으로써 ‘행복한 육아’라는 궁극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 분야 전문가 선생님들의 조언을 육성으로 듣는 듯 생생하게 서술하여 방송의 묘미를 살리되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추려 머릿속에 쏙쏙 각인되게 하였다. 또한 적절한 방송 장면과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부모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여성 가족부와 보건 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빠 육아에 대한 내용을 다룸으로써 육아가 엄마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아빠, 엄마를 비롯한 가족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지하였다.

행복한 아이, 현명한 부모 되기!
너무나 사랑하는 내 아이. 하지만 아이를 양육하는 일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고 해서 잘되지 않는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자녀 교육 내지는 육아 관련 서적이 이를 나타내 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 잘 키우기’에 관한 책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따뜻한 조언을 한데 모으는 일이 쉽지 않은데, EBS의 간판 프로그램인 <60분 부모>의 엑기스를 재구성함으로써 이를 실현할 수 있었다.

내 아이의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육아 처방전
‘키가 얼마나 자랄까? 혹시 ADHD 아닐까?’ 각종 언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육아 관련 화두들 중에서도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이의 신체 건강, 정신 건강 관련 이슈를 총망라하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 프로그램인 <60분 부모>에서 아이의 신체 및 정신 건강, 최근 육아 관련 이슈에 관해 심도 있게 다루었던 내용을 책으로 담아냈다. 전문가의 육성을 듣는 듯한 생생한 육아법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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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내 자식이 부모 뜻대로 자라주길 바랄 것이...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내 자식이 부모 뜻대로 자라주길 바랄 것이다. 하지만 이 자체가 이미 부모의 개인적인 욕심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대부분의 어린 아이들의 꿈을 보면 서로가 매우 비슷하다. 이 또한 아이들이 꾸는 꿈이 아닌 부모가 어려서부터 주입시킨 꿈은 아닐까?
     
      미국 하버드 교수가 한국 어린이에게 꿈을 물어봤더니 그 아이는 반사적으로 엄마를 보더란다. 그러자 엄마가 "너 의사 되고 싶다며"라고 아이에게 말하자, 아이는 그제서야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단다. 마치 자신의 꿈이 의사인 듯 말이다. 과연 이것이 진정 이 아이의 장래 희망이며 꿈일까?
     
      그래서 나는 매일 다짐해본다. 나는 절대 이런 부모는 되지 말자고 말이다. 하지만 나도 모르는 순간 불쑥불쑥 '너 커서 뭐 될라고 그래!' 라며 말이 튀어 나갈려고 한다. 이처럼 매 순간 아이들 걱정으로 사는 부모라면 꼭 봐야 할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매 주제마다 전문가의 의견과 그 주제를 성공적으로 행하고 있는 가정의 팁도 알려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두고두고 아이를 키우는데 참고가 될 것이다.
     
      카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장 김영훈님의 추천사 중에서 보면,
     
      부모들은 아이의 건강이나 교육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얻는 경우가 많다.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기업 수준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곳도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구체적인 자녀 문제를 토로하고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광장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커뮤니티의 정보나 인터넷 정보는 단편적인 경우가 많고 과학적 신빙성이나 객관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그대로 믿다가는 낭패를 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런 점에서 [60분 부모]는 부모들에게 과학적이고 보편적이며 객관적인 정보를 줄 뿐 아니라 자녀 양육에 있어서 지침까지도 제시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열광적으로 시청하고 매니아까지 양산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정평이 있는 [60분 부모]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주제에 있어서 부모들에게 가장 절실하고 필수적인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감기, 시력, 척추 측만증, 응급 처치, 변비, 아토피 피부염 같은 건강에 관한 주제뿐만 아니라 요즘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남아와 여아의 뇌, 좌뇌와 우뇌, 두뇌 음식, 집중력과 같이 두뇌 관련 주제, 정리 능력, 독서법, 기질, 수면과 같은 공부와 관련된 주제, 사회성, 트라우마, 훈육과 같은 정서나 행동의 문제, 그 외에도 엄마 아빠 자신을 알아보는 아빠 육아, 좋은 엄마 되는 법, 주부 우울증 등의 주제가 이 책에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이 책만 읽으면 초보 부모들이 당장 알고 써먹을 수 있는 양육 정보와 기술들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근 양육의 흐름조차도 파악할 수 있어서 이 책은 양육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를 양육하는 데 있어서 가장 시급하고 흔한 문제들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나라 최고의 전문가가 내려 준 처방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어서 혼란한 마음을 추수를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맡에 놓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요긴한 정보가 들어 있다. 이제는 부모에게 정보만으로는 안 된다. 믿을 수 있고 실생활에 적용이 되는 개념을 가진 정보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부모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저자소개]
     
    EBS 60분 부모 제작팀 [저]
    - 저서 [EBS 60분 부모 - 성장 발달 편] [EBS 60분 부모 -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편] [EBS 60분 부모 - 성장 발달 편] [EBS 60분 부모 - 행복한 육아 편] 등
     
  •   육아서를 보다보면 참 좋은말 많습니다 부모가 되다보니 고민은 이거였어요 책들이 참 많은데... 뭔가 교과...
     
    육아서를 보다보면 참 좋은말 많습니다
    부모가 되다보니 고민은 이거였어요
    책들이 참 많은데... 뭔가 교과서 같고, 막상 제대로 되진않고 나는 잘하는엄마일까?
    그런게 되민이었어요
     
    아이는 막 고집이 생겨나기시작한 4살배기 공주랍니다
    아이랑 저의 기싸움은 막 시작되었다고 볼수있지요
     
    사실.... 육아스트레스 라는게
    밥주고, 씻겨주고, 책읽어주고 잠시놀아주는게 뭐어려워서? 싶지만
    그게 다가아니거든요
     
    그런데 육아서에보면 마음을 읽어주고....좋지요
    하지만 어른의 삶에도 집중해야하는 입장에선
    정서적인 면에 치우치면 물질적인 면을 걱정하게 되고
    또... 엄마의삶은 과연 무엇인가 회의가 들기도 하더라고요
    아이는 소꼽놀이를 하자지만
    저는 소꼽놀이가 재미가 없어요
     
    밥도 집안일도 해야하는데 아이는 옆에서 보채요
    이런 시간이 일년 이년 지나니우울하더라고요
     


     
    요즘 크게 대두되고 있는 자존감 입니다
    자존심=자존감 이라고 생각했던 우리세대보다는
    자존감이 크면 아이의 정서와 뇌발달에도 좋다고 해서 엄마들은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딸아이는 감수성이 엄청 예민해서 이게 잘 교육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칭찬을 많이해주고, 멋진사람이라고 사랑한다고 말을많이해줍니다^^
    책에서는 엄마가 정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저는 뜨끔했답니다
     
    그리고 ADHD..
    아이가 막 소리지르면 아? 혹시 우리아이가 싶을때가 있다가도
    에이~ 뭐 그렇겠어? 그런생각도 드는게 부모맘이잖아요
    책에선 자세히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틱이야기도 있고 음식이야기도 있는데요
    편식대장 딸아이 고기만 좋아하는데 우유이야기를 듣고 좀놀랐거든요
    우유가 철분이 부족하다니^^; 소고기를 사먹이고 비타민도 먹여야 겠다했네요
     
    틱에 대한 부분도 자세히 다루어 주셔서 남에게 편히 물어볼수 없는걸 잘알수 있었어요
     




     
    늘 고민했던 성조숙증을 다루어 주셨어요
    저희아이는 1월생이라 큰편입니다~ 늘 영유아 검진을 가면 덜먹이고 운동시키고
    성조숙증에 대해 강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딸아이 인지라 엄마가 고민을 안할수가 없거든요
    정기검진때마다 성조숙증이 올수도 있다 하시니까요ㅠ_ㅠ
    책에선 정확한 기준을 세워주시고 하셔서
    저도 때때로 챙겨뒀다가 계속 확인해봐야 겠다 싶었어요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곳에서 발견한... 잠이부족하면 아이들은 흥분한다는것을
    알았네요
     
    아이는 제가 옆에 없으면 혼자 안잡니다
    꼭 제가있어야 자지요
    4살이나 되었는데 저는 너무 힘들어서 버릇들인다고 혼자 둔적이 있는데
    너무 쌩쌩한거예요
    아... 너무 튼튼한 아이라 잠을 이기나보다 했는데
    그게아니고 잠이 부족해 흥분 상태라는걸 알았네요
     
    이젠 꼭 시간을 지켜서 아이의 잠자리를 돌봐줘야 겠다 싶었습니다
     
    사실 이외에도 책속에는 예체능 공부,영어공부,독서습관과
    엄마의 우울증에 대해서도 잘다루어져있어요
     
    모처럼 현실적인 육아서를 만나 술술술 읽었네요
    여러번 반복해서 읽을것 같습니다
     
    좋은책 즐겁게 봤어요
     
  • 60분 부모를 읽고... | sp**07 | 2012.07.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내 아이라도 정말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하고 고민할 때가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두 아이를 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내 아이라도 정말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하고 고민할 때가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대하기가 어렵기까지하다. 그럴 때 가끔 티비 프로그램 중 하나인 ‘달라졌어요’를 가끔 시청하면서 부모의 방향, 아이가 바라보는 방향, 서로의 자리에서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시선에 따라 그리고 생각에 따라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는걸 알 수 있었다.
     
    티브로 보던 60분 부모를 책으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한 번 더 아이의 입장에서 보려고 하고, 한 번 더 생각해서 아이를 대하고, 그리고 한 템포 쉬는 여유를 가지게끔 만들었다.
    특히 이 책에선 자녀들의 교육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영어를 잘하는 아이, 혹은 예체능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또한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들도 나온다.
     
    특히 아빠육아의 어려움점도 공감이가긴 했지만, 아빠와 엄마의 육아는 확연히 아이에게 전해주는 정서가 다름을 알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육아에서 아빠의 몫을 빠뜨리지 않도록 이시대의 아빠들은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근데 우리집 애들 아빠부터 시작해볼 일이다. 육아라면 뒷전이니 말이다. 이래서야 되겠는가...
     
    그리고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는 관심사가 바로 아이의 키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우리아이의 키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키에 대한 잘못된 오해도 풀고, 키크는 체조도 배워본다. ^^
    아이들이 문제행동들을 일으킬 때, 내 아이는 괜찮을까,,생각해본적이 있다. 책에선 틱장애에 대해 언급해두었다. 스트레스로 인해 그런 것도 있겠지만, 시대적인 영향도 못지않을 것 같다.
     
    또한,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좋은 공부환경을 주기위해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해주려고 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이것 하나만 터득한다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우리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읽어주는 현명하고, 똑똑한 엄마 아빠가 되도록 하자
    
  • 엄마들 사이에서 꽤 소문난 육아 프로그램인 ebs 60분 부모의 명성에 대해 익히 들었건만, 아이와 어찌어찌 지내다보면 매...

    엄마들 사이에서 꽤 소문난 육아 프로그램인 ebs 60분 부모의 명성에 대해 익히 들었건만, 아이와 어찌어찌 지내다보면 매번 방송 시간을 놓쳐 못 보게 되는 일이 다반사였다. 사실 티브이 자체를 거의 안 보고 살기에 챙겨본다는 것 자체가 힘들기도 하였고 말이다. 다행히 티브이에 나온 좋은 내용들을 책으로 엮어 시리즈로 나오고 있기에 tv대신 책으로 ebs 60분 부모를 만나고 있는 중이다.
    전부는 아니지만 예전에도 몇권의 ebs 60분 부모를 읽었는데, 일반 육아서보다 확실히 좀더 체계적이고, 신빙성 있는 그런 내용들이 많아서 이렇게 해도 될까? 하는 의심없이 적용하기 좋은 육아의 교훈들이 많았다.
     
    특히 이번에 나온 신간은 행복한 육아편이다.
    다섯살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영어, 예체능 등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아이 훈육 등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두루두루 고민이 많았는데 그런 점들을 마치 엄마 마음 속에 들어온 것같은 세심함으로 차분히 짚어 소개하고 있는 점이 인상깊었다.
     
     
    똑똑한 부모의 자녀교육법에 영어, 경제교육, 예체능, 독서법 등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현명한 부모의 올바른 육아법에서는 아빠의 육아법과 생활 속 정리 능력 개선 등이 소개가 되었다. 산후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주부들이 많은 까닭에 우울증에 대한 특집도 소개된 점이 주목할만하였다. 아이 육아에서 빠질 수 없는 신체 건강, 키크기, 잠자기, 척추와 시력 , 응급 상황등에 대한 내용은 3장에 소개되었다.
    4장에서는 튼튼한 아이를 위해 두뇌음식, 숙면, 건강한 아이를 위한 엄마의 노력 등이 소개되고 5장에서 아이의 문제행동, 6장에서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위한 개선법 등이 소개가 되었다.
     
     
    아이 책을 읽어주면서 나긋나긋하게 조용히 읽어주는 편이었는데, 초등학교 선생님인 여동생이 언니 지금 뭐하는거냐고, 아이 흥미 유도를 위해서 구연동화하듯, 억양을 넣어서 재미나게 읽어줘야지 그렇게 국어책 읽듯이 읊조리는게 어디있냐는 지적을 받은 적이 여러번 있었다. 아이는 내가 읽어주는대로 집중해 들었지만 이 책을 보니, 아이들은 높은 목소리에 집중을 잘하는 경향이 있고 영어는 리듬을 타며 읽어야 하기에 엄마가 랩퍼도 댄서도 가수도 성우도 연기자도 되어야한다는것, 즉 할리우드 액션을 기가막히게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방귀대장 뿡뿡이의 인삿말도 "여러분 안녕하세요!"를 신나고 소리높여 말하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고 가라앉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고나도 모르게 소리높여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고 신나게 외치니 아들이 갑자기 다가와 웃으며, 엄마 지금 뭐라고 했어? 헤헤 재미있네. 하면서 반색을 하는게 아닌가. 아, 영어 책도 많이 안 읽어주고 그나마 읽어주던 한글 동화마저 너무 재미없게 읽어줬던것이 한순간에 반성이 되었다.
     
     
    나나 아이아빠나 둘다 체육을 싫어해서 우리 아들도 체육을 못하겠거니 하고 막연히 생각하고 일찌감치 유아 체육 조기 교육에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보니 유아기 때 체계적인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이 좋아지고 몸의 혈류량도 증가하면서 혈관 자체가 유연해진다. 실제로 어느 학교에서 아이들 성적이 올라간 사례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없던 운동장을 만들었기때문이라고 한다. 39p 아이 어릴적에 미술 교육, 음악 교육 등에 열올리는 엄마들 외에 체육 또한 수영, 태권도, 발레 등을 일찌감치 시키는 엄마들을 많이 봤는데 다 이유가 있는 교육이었구나 싶었다. 정말 육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 하고 분위기에 편승할 생각까진 없지만,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심심해하고 있는 요즘, 집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보다 뭔가 배우면서 시간을 보낼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무엇을 하면 좋을지 조금씩 가닥이 잡히기 시작하였다.
     
     
    아이가 어릴 적에 잠을 깊게 잘 못 자는 편이었기에 잠자는 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는데, 아침 9시전 산책이 밤에 멜라토닌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줘 밤중 수면을 돕는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주었다. 아기 어릴적에 하도 잠을 못 자는 통에 여러곳에서 조언을 구하곤 했는데 다시 읽으니 새롭게 되살린 기억이 되기도 하였다.
     
    또 36개월 이하 영아는 너무 어려서 훈육이 무엇인지도 모르기에 훈육을 해선 안된다는 것도 배웠다. 아이 어릴적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아이를 바로 잡겠다며 큰 소리내고 혼낼 일이 확 줄어들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 뿐 아니라 많은 엄마들이 다른 책은 못 읽어도 육아서만큼은 챙겨 읽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육아서를 제법 많이 읽었다고 해도 나만의 소신과 주관이 확고히 자리잡았다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다만 우리 아이에게 적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금 내가 고쳐야할 점이 무엇인지를 잊고 있던 중에 믿을만한 육아서를 통해 바로잡을 수 있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도움을 얻을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 부모 책을 읽으면서 또 느끼지만 정말 많은 정보는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반성을 또 ...
    부모 책을 읽으면서 또 느끼지만 정말 많은 정보는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반성을 또 다시 하게 된다.
     
    목차는 
    1. 똑똑한 부모의 자녀 교육법 
    2. 현명의 부모의 올바른 육아법
    3. 신체건강
    4. 튼튼한 아이
    6. 문제 행동 들여다 보기
    <<보너스 >>
    1. 의사들이 말해 주지 않았던 ADHD 이야기 
    2. 피할 수없는 덫 주부 우울증
    3. 응급상황 대처 
    4. 뇌에 관한 모든 궁금증
    5. 트라우마란...
     
    이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영어교육 ;  엄마표 책 읽기 (엄마가 아이와 같이 소리내어 읽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영어 교육/자신감도 동반) /  경제교육 ; 돈이란 쓰면 줄거나 없어지고 안 쓰면 모아지는구나  (용돈지급일과 금액을 쓰도록 지도)
     효과적인 독서법 : 엄마가 아이들에게 책을 직접 읽어주고 재밌게 반복해서 읽어 주는 것    (읽은책 간단하 정리  필요)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아이에게 가장 고민도 많았는데 어떡해 해야 할지 방향을 잡아 주어 정말 공감이 되었다.
    너무 아이들 조급하게 바라보지 않고 아이의 자아감을 높여 주면서 해야 겠다는 반성을 하면서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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