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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십남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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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A5
ISBN-10 : 8991940218
ISBN-13 : 9788991940215
산골 십남매 이야기 중고
저자 권학도 | 출판사 가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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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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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새책같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0*** 2019.05.17
232 1권이랑 같이샀어야했는데 따로 주문을 했네요ㅠ 그 생각을 미리 못해서 아쉬웠지만 바로 김포북판매자로 검색할 정도로 구매두번 다 만족스럽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sabel*** 2019.01.25
231 깨끗하고 저렴한 책 판매 감사합니다:) 과외용으로 싸게 산다고 연구용으로 샀는건데 자료면으로도 예상치않게 얻은게 많아 더 만족스럽네요. 5점 만점에 5점 isabel*** 2019.01.02
230 양장본인 줄 몰랐는데, 아주 깨끗한 양장본이 도착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정말 좋네요. 대만족입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ingw*** 2018.04.03
229 신품과같은 책 감사감사 5점 만점에 5점 pno0***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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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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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은 부모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권학도 목사의 『산골 십남매 이야기』. 산골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열 아이를 낳아 하나님의 방법으로 양육하는 저자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자녀에 대한 양육권은 부모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세상의 부자가 아닌 하늘나라의 부자가 되기를 열망하면서 가난 속에서도 감동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어느 목사 가족의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의 기록이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순종, 그리고 믿음과 사랑으로부터 주어진 행복을 듬뿍 느끼게 된다. 저자의 숭고한 부성애가 녹아 있다. 특히 열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낳아 모유만으로 건강하고 반듯하게 키운 저자 아내의 이야기를 통해서 눈물겨운 모성애를 만끽하게 된다.

한 남자가 있었다. 신학생이던 그는 마흔 살이 되어서야 결혼을 결심하고 한 여자를 만났다. 그는 자신과 결혼하려면 세 가지는 꼭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어머니를 모시고 살 것, 농촌으로 내려가 살 것, 그리고 아이는 하나님이 주시는대로 낳자는 것이었다. 그녀가 도망갈 것을 각오하고 꺼낸 말이었다. 그런데 그녀는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는데…….

저자소개

저자 : 권학도
1952년 전북 남원에서 4남 3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나 바울신학교를 거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한 다음 목사 안수를 받았다. 어린 시절 우연한 기회에 전도를 받아 집안에서 처음으로 예수를 믿게 된 그는 농촌을 찾아다니며 교회 개척을 하면서 마흔 살이 다 되도록 독신으로 살았다. 뒤늦게 독신이 자신의 은사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을 무렵 친구 목사의 소개로 알게 된 아홉 살 아래의 이재순과 만난 지 두 달 반 만에 결혼하였다. 두 사람은 특이하게도 남자는 애 많이 낳아 줄 여자를, 여자는 고생을 많이 해본 남자를 찾고 있었다. 결혼 이후 농촌 목회를 원했던 두 사람은 어머니를 모시고 큰딸과 함께 충북 진천에 있는 산골마을 대문리를 찾아 들어갔다. 지금까지 권학도 목사 부부는 온갖 고생을 무릅쓰고 대문리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하면서 18년 동안 7남 3녀 열 명의 자녀를 낳아 키우고 있다. 맏이 은진이는 올해 고3이며 막내 선찬이는 금년 봄에 태어났다. 이재순 사모는 열 아이 모두를 자연분만으로 낳아 모유수유만으로 건강하게 키웠다. 유치원과 학원을 보내지 않고, 과외공부 한 번 시킨 적 없지만 아이들의 학교 성적은 전부 상위권이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 있는 이들 부부는 자녀들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내려 주신 가장 큰 복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들 부부와 가족의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의 기록이다.

목차

프롤로그 - 이 땅에서 열 아이의 아버지로 산다는 것은 : 권학도

제1장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마흔 살 노총각의 세 가지 결혼 조건
우리는 축의금을 받지 않습니다!
결혼 1년 만에 마련한 100만 원짜리 집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천막이나 궁궐이나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해마다 끊이지 않았던 아기 울음소리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가정에 대한 명령

제2장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생명들

웬만한 엄마보다 아이를 더 잘 돌보는 첫째 은진이
동생들을 위해 가족 대표 요리사가 된 둘째 은찬이
작가의 꿈을 무럭무럭 키워 가는 셋째 은정이
달리기만 하면 제일 먼저 들어오는 넷째 정찬이
마이크만 잡으면 놓지 않는 다섯째 영찬이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대문리 꽃미남 여섯째 강찬이
들에 피는 백합처럼 진한 향기가 나는 일곱째 은혜
모유로 키운 건강한 아이 대상을 받은 여덟째 예찬이
음악만 나오면 자동으로 몸을 흔들어대는 아홉째 경찬이
누나와 형이 아홉이나 된다는 걸 까맣게 모르는 열째 선찬이

제3장 주신 분도 하나님 기르시는 분도 하나님

자연은 아이들 최고의 놀이터다
내 바로 아래 동생은 내가 책임지고 돌본다
식탁에서 온 가족이 하루 두 번씩 드리는 가정예배
학원 한 번 안 보내고 과외 한 번 안 시킨 아이들
우리 부부의 자녀 교육 십계명
18년 동안 아이들에게 젖을 먹인 아내
위 부모님에게 이 상장을 줌

제4장 식탁 위의 작은 천국

다행히 죽지는 않았네요
내일부터 전기를 끊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럿이 먹으면 뭘 먹어도 꿀맛이다
가을 국화꽃이 필 때 가 버린 사람
나는 왜 빵을 안 주는 거요?
가운도 없는 열 명의 어린이 성가대
거기가 <인간극장>에 나온 대문리교회 맞나요?

제5장 가지 많은 나무엔 열매도 많다

유럽 전체가 이슬람 국가가 된다면?
가정이 바로 교회다
욥의 축복 야곱의 축복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라, 예수님처럼
가난한 시골교회 목사 부부의 노후설계
아빠가 훗날 너희 곁을 떠나고 이 세상에 없을 때

에필로그 - 하나님이 주신다면 열한 번째 아이도 낳고 싶어요! : 이재순

책 속으로

나는 하나님께서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잘 양육하라고 그 부모에게 맡기셨다고 믿는다.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교회나 사회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자기 자녀를 잘 양육하여 이 땅에서 남에게 빛과 소금이 되며 살게 한다면 이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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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께서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잘 양육하라고 그 부모에게 맡기셨다고 믿는다.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교회나 사회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자기 자녀를 잘 양육하여 이 땅에서 남에게 빛과 소금이 되며 살게 한다면 이보다 더 크고 귀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이 귀한 사명을 하나님께서 부모들에게 맡겨 주셨는데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59쪽

아이들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래다. 그러므로 현실이 어렵다고 해서, 현재 뭔가 부족한 게 있다고 해서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사서 할 필요가 없다. 행복한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만든다. 부모란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행복하게 자라난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과 소명을 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자신과 이웃들을 위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다. - 82쪽

우리 부부는 행복하다. 남들이 힘들고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상황조차도 우리는 행복하게 받아들인다. 우리는 열 아이 모두에게서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낀다. 바라만 봐도 그 자체가 너무 귀하고 행복한 아이들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아이들로 인해 힘들고 괴로웠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 86쪽

자연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이자 인생을 가르쳐 주는 스승이다. 자연은 뿌린 만큼 거두는 진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게 해준다. 자연은 땀 흘린 만큼 수확하는 진정한 기쁨을 알게 해준다. 자연은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서로 양보하며 살아가는 법을 깨닫게 해준다. 자연은 상대방을 품고 안아 줌으로써 하나가 되는 원리를 깨우쳐 준다. - 134쪽

식사 때가 되면 세 개의 통나무 식탁 위에서는 식사 전쟁이 벌어진다. 서로 더 먹으려고 다투거나 빼앗아 먹는다는 게 아니라 소리 없이 조용히 자기 몫을 먹더라도 그 모습이 꼭 전투를 치르는 병사처럼 근엄하고 신속하며 절도가 넘친다는 말이다. 꼭 군대 내무반에서 밥을 먹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없던 식욕도 절로 생길 정도다. - 188쪽

하나님은 우리 가정을 든든한 교회로 세워 주셨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에게 주신 아름다운 열매다. 이 아이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 결혼해서 아이들을 낳고, 또 그 아이들이 자라 아이들을 낳으면 몇 세대 지나지 않아 우리 가문은 거대한 교회의 역사로 쓰이게 될 것이다. 가정은 곧 교회이며, 교회의 뿌리는 바로 가정이다. - 226쪽

나는 재산을 물려 줄 수는 없지만 성경 말씀을 물려 줄 것이다. 그리고 아빠가 훗날 너희 곁을 떠나고 이 세상에 없을 때 아빠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결코 저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 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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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열 명의 자녀를 낳아 기르며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어가는 한 산골마을 가족 이야기 요즘 시골에서는 어린아이 울음소리를 듣기가 힘들다. 젊은이들이 좋은 직장과 좀 더 나은 생활환경을 찾아 다들 도시로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영화 <워낭소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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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의 자녀를 낳아 기르며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어가는 한 산골마을 가족 이야기

요즘 시골에서는 어린아이 울음소리를 듣기가 힘들다. 젊은이들이 좋은 직장과 좀 더 나은 생활환경을 찾아 다들 도시로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영화 <워낭소리>에서 익히 본 것처럼 우리네 농어촌을 지키고 있는 건 힘없는 노인들뿐이다.
그런데 젊은 시절 스스로 산골마을을 찾아들어가 노인들과 더불어 살면서 18년 동안 7남 3녀 열 명의 자녀를 낳아 키우고 있는 다산(多産) 부부가 있다. 충북 진천군 백곡면 대문리에 사는 권학도 목사(58세)와 부인 이재순 씨(49세)가 바로 그들이다.
이들 부부는 18년 전 숯 굽는 마을로 유명한 대문리 산골에 터전을 잡고 대문리교회를 세워 목회를 하면서 거의 한 해 걸러 한 명씩 아기를 낳아 좀처럼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산골에 해마다 아기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게 만들었다. 맏이 은진이는 올해 고3 수험생이고, 막내 선찬이는 금년 봄에 태어난 갓난아기다.
권 목사 부부는 처음 만날 때부터 남달랐다. 선을 본 자리에서 권 목사는 세 가지 결혼 조건을 제시한다. 첫째 어머니를 모시고 살 것, 둘째 농촌으로 내려가 살 것, 셋째 아이는 낳을 수 있는 데까지 낳을 것. 이런 황당한 결혼 조건을 들은 이재순 씨는 웃으면서 이를 받아들였다. 그녀 또한 특이하게도 고생을 많이 해본 남자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 부부의 자녀 출산과 육아, 교육과 산골마을에서 목회를 하며 살아온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나온 책이 바로 《산골 십 남매 이야기》이다. 책 속에는 열 명의 자녀를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아 모유수유로 키워 반듯하고 건강하게 성장시킨 엄마 이재순 씨의 눈물겨운 모성애와 홀어머니를 모시고 열 아이를 키우면서 시골교회 목회자로 어려운 생활을 이끌어온 아빠 권학도 목사의 숭고한 부성애가 진솔하게 녹아 흐르고 있다.
열 명이나 되는 많은 아이들을 넉넉지도 않은 산골에 살면서 어떻게 먹이고 입히고 가르쳤을까? 이들 부부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나 가지게 되는 당연한 의문이다. 이 부부의 독특한 자녀 교육 십계명을 들으면 이런 의문은 자연스럽게 해소된다.
첫째 공부보다 신앙이 먼저다. 둘째 공부는 평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되 주일에는 하지 않는다. 셋째 유치원이나 학원을 보내지 않고, 과외공부를 시키지 않는다. 넷째 누구든 피아노는 칠 줄 알아야 한다. 다섯째 우리 집에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노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이지만 다른 친구네 집에 가서 노는 것은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여섯째 컴퓨터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 준 한계 영역 안에서만 사용한다. 일곱째 한 사람의 인격과 정신은 그 사람의 태도나 외모에서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언제나 용모를 단정하게 한다. 여덟째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되도록 한다. 아홉째 아이들이 잘했을 땐 꼭 상을 주고, 잘못을 했을 땐 반드시 그에 상응한 벌을 준다. 열째 나중에 어른이 되어 뭘 하면서 살아가든지 오직 주님 가신 길을 따라 주님을 위해 살도록 가르친다.
이들 부부는 자녀들이 공부 잘해서 일류대학을 가고, 좋은 회사 취직해서 돈을 많이 벌고, 출세하고 성공해서 잘 먹고 잘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자기 자신보다는 이웃과 사회와 국가, 그리고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런 교육 철학을 그대로 반영하듯 온 가족이 사용하는 화장실 안쪽 문에는 다음과 같은 성경구절이 적혀 있다.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린도전서 10장 24절)


권학도 목사와 이재순 사모의 자녀 출산과 양육의 이야기는 눈물겨운 감동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믿음과 순종과 사랑으로부터 주어진 진한 행복이 가득한 감동의 이야기이다.
권학도 목사는 내가 합동신학교 교수로 있을 때인 1991년에 결혼을 했고, 졸업 후에는 충북 진천군 백곡면 대문리에 들어가서 교회를 세우고 농촌 목회를 하고 있다. 나는 2009년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천 백곡교회에 가서 집회를 인도하며 권학도 목사 부부와 아홉 자녀들을 반갑게 만났고, 이어 5월 21일과 22일에는 진천 대문리교회에 가서 집회를 인도하며 권학도 목사 부부와 열 자녀들을 반갑게 만났다.
비록 초막과 같은 집이었지만 노모 등 13명이 함께 살고 있는 권학도 목사의 집은 편안함과 행복이 잔잔히 흐르고 있었다.
이재순 사모는 이렇게 고백했다.
“우리 가족은 가난하다. 그러나 도시에서 부자로 사는 그 어떤 가정보다 더 행복하다. 우리 가족은 세상에서 부자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 하늘나라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 이런 엄마 아빠의 뜻에 잘 따라준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지난 10월 9일 조용기 목사, 김삼환 목사, 박종순 목사 등 교계 지도자들 18명이 함께 모여 친밀한 대화를 나누던 중 황우여, 김영진 의원이 지금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청소년들의 자살과 어른들의 이혼 문제인데, 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일이 시급하다는 말을 했다.
결론은 자녀 출산을 장려하고, 지식 위주의 경쟁적 교육 정책을 개선하는 일이라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볼 때 권학도 목사 가정의 이야기는 우리가 당면한 자살과 이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하나의 작은 빛을 던져 준다고 하겠다.

김명혁(강변교회 원로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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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동주 님 2010.09.28

    아이들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래다. 현실이 어렵다고 해서, 현재 부족한 게 있다고 해서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사서 할 필요가 없다. 행복한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만든다. 부모란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기만 하면 된다.

회원리뷰

  • 산골 십남매 이야기 | su**93 | 2013.10.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권학도 목사의 <산골십남매이야기>를 읽어보았다.   40이 다된 늦은 나이에 결혼한 저자는 목회를 하...
    권학도 목사의 <산골십남매이야기>를 읽어보았다.
     
    40이 다된 늦은 나이에 결혼한 저자는 목회를 하던 이재순 전도사를 만나 프로포즈를 하는데 조건이 까다롭다.
     
    첫째는 홀로되신 어머니를 모셔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농촌목회를 지향하기 때문에 힘겨운 삶을 각오해야한다는 것이며
    세째는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낳는 데까지 아이를 낳고 싶다는 것.
     
    보통 여인이라면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울 조건을 이재순 전도사는 흔쾌히 받아들인다.
    후에 이재순 전도사의 말에 효도하고 헌신하고 생육하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뜻이었기에 받아들였다고 하니 두분 다 신앙이든, 마음이든 하나가 되신 분이다.
     
    도회지에서 대형교회를 지향하는 것이 현 세태이고보면 이 부부의 결단은 박수받을 만하다.
     
    아울러 저출산문제가 사회문제시되는 현 시점에서 10명의 아이를 기른 부부의 노고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싶다.
     
    충북 시골에 대문리에서 18여년을 목회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었겠지만 아이가 아이를 키우면서 가정은 단란하고 행복해보인다.
     
    피아노를 모두 잘 치고, 언니 오빠 형 누나가 공부를 가르쳐주고 옷을 물려입고 함께 놀아주고 아침저녁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는... 이 시대의 모범적인 가정임에는 틀림없다.
     
    한편, 시골이다보니 차량이 많지않을듯하여 아이들이 산으로, 들로, 논으로 뛰어놀 것을 생각하니 부럽기까지 하다.
     
    산나물, 산열매도 풍성히 먹고자랐을테니 도시촌놈들과는 비교가 안될 것이고 13명의 가족이 살아가니 위계질서가 확실하여 어느 직장, 조직에 몸을 담든지 잘 융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결혼기념식에 선물과 상장을 주었다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왔다. 이처럼 의젓하고 믿음직할 수 있을까.
     
    kbs를 비롯한 여러 공중파 방송과 기독방송들에서 취재를 했다고 한다. 인간극장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봤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니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싶다.
     
    가난과 어려움 속에 잘 이겨내신 권학도 목사님과 사모 이재순 전도사님께 감사하고 과외한번 안하고 학원 안다니고 건강하고 우수하게 자라준 아이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해주고 싶다.
     
    시골교회 어린이 성가대로 활동한 것도 고맙고...
     
    다만, 성찬예식을 말하면서 세례교인 이상에게만 성찬예식에 참석하도록 한 것에 대해서는 아쉽다.
     
    고린도전서든 어디든 세례교인 이상만 성찬예식에 참석하라고 하지는 않았는데...
     
    교단이 생기면서 이러한 규칙을 만든 것이 아쉽다. 성찬예식에 참예하지 못한 분들이 씁쓸해했다고 하니 그렇다.
     
    성경의 가르침 대로 살겠다는 의미로 교회를 다니는 것이니 성찬예식 전에 모두 회개할 것이 있으며 회개하도록 한 후에 모두에게 베풀었으면 더 성경적이지 않았을까 싶다.
     
    이 가족이 18여 년 간의 대문리 교회를 정리하고 새로운 곳으로 간다하니 그 역시 기대가 되면서도 안쓰럽기도 하다. 아이들도 그렇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 권학도 목사님이 "내 아들딸들로 태어나줘서 감사하다."는 글귀에 눈물이 쏟아졌다.
     
    그리고 이재순 전도사님이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내 사랑하는 열아이들의 다정한 친구가 돼 주었던 아름다운 대문리여, 안녕!"이라고 할 때도 그랬다.
     
    '회자정리'라는 말도 있지만 괜히 안면 한번 없는 내가 아쉬움이 절절한지 모르겠다.
     
    권학도 목사님과 이재순 전도사님, 그리고 열명의 아이들의 앞길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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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김포북
판매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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