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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더 테이블
355쪽 | A5
ISBN-10 : 8973378694
ISBN-13 : 9788973378692
세팅 더 테이블 [양장] 중고
저자 대니 메이어 | 역자 노혜숙 | 출판사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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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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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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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의 식탁을 지배하는 레스토랑 이노베이터가 들려주는 경영전략!

<자갓 서베이> <뉴욕타임즈> 등이 최고의 레스토랑 경영자로 주목한 대니 메이어. 충분한 경험, 많은 자본도 없이 오직 일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레스토랑 사업에 도전한 대니 메이어는 정식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도심의 바베큐 전문점, 재즈클럽, 뉴욕 현대미술관 카페 등을 운영하는 유니언스퀘어 호스피탤러티 그룹의 CEO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세팅 더 테이블』은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경영자 대니 메이어가 이룩한 테이블 위의 성공 신화가 담겨 있다. 22년 동안 그가 겪은 풍부한 경험들, 최고가 되기 위해 거쳐던 고난의 순간들, 그리고 '레스토랑'이라는 공간의 독특한 즐거움을 통해 사업자가 경영자들에게 유용한 경영철학을 들려준다.

여기에는 레스토랑이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즐거운 경험을 선물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고급요리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는 창의적 발상, 기술보다 배려지수가 높은 사람들을 채용하는 인재전략, 손님과 투자자를 우선시하는 구시대적 경영관을 깨고 직원, 고객, 사회, 납품업자, 투자자순으로 '배려의 우선순위'를 정한 경영관 등이 담겨 있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세계 최대의 도시인 뉴욕에서 펼쳐지는 까다롭고 흥미진진한 외식사업 이야기는 고객경영의 핵심 가치를 알려준다. 고객을 대하는 경영의 기본원칙, 리더십과 인재전략 등 경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모두 배울 수 있다. 외식업계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는 훌륭한 교과서가, 일반인들 및 비즈니스맨들에게는 흥미로운 교양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 명품요리보다 중요한 레스토랑 경영법칙

1장 내가 평생 하고 싶은 일
2장 첫 도전, 유니언스퀘어 카페
3장 서비스와 배려의 차이
4장 모든 것은 돌멩이를 뒤집어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5장 고급요리는 턱시도를 입고 먹어야 한다고?
6장 뒤돌아보지 마라
7장 51퍼센트의 해법
8장 메시지는 널리 알리고, 피드백에 귀를 기울여라
9장 부단하고 부드러운 압력
10장 성공은 실수를 만회하는 과정이다
11장 배려의 우선순위
12장 사업에도 맥락이 중요하다
13장 MoMA에 입성하다

책 속으로

개업을 열흘 정도 앞두고 아직 레스토랑 공사가 진행 중이던 어느 날, 외숙부가 나에게 조언을 해줄 지인을 데려왔다. 뉴욕의 하버드클럽에서 음식과 음료를 담당했다는 백발의 요리사는 깔보는 듯한 눈길로 내게 물었다. “어떤 음식을 준비할 건가요?” ...

[책 속으로 더 보기]

개업을 열흘 정도 앞두고 아직 레스토랑 공사가 진행 중이던 어느 날, 외숙부가 나에게 조언을 해줄 지인을 데려왔다. 뉴욕의 하버드클럽에서 음식과 음료를 담당했다는 백발의 요리사는 깔보는 듯한 눈길로 내게 물었다.
“어떤 음식을 준비할 건가요?”
“애피타이저로는 소량의 파스타를 내놓을 것입니다. 사이드디시로는 우리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샬롯 튀김과 으깬 순무나 오스트레일리안 세리주 한 잔을 곁들인 검은콩 수프…….”
“그런 걸로는 어림도 없어요.” 그는 다짜고짜 내 말을 잘랐다. “사람들이 외식을 하러 갈 때는 ‘프랑스 요리 아니면 이태리 요리를 먹으러 가자고 하죠. 아니면 중국 요리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아무거나 주는 대로 먹으러 가자’라고 하지는 않아요.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소.”
그 전문가는 나를 완전히 주눅들게 만들었다. 개업 며칠 전이라 메뉴를 바꾸고 싶어도 방법이 없었다. 사실 나는 어떤 레스토랑이 탄생할지 알지 못했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조리법에 대한 열정을 나누고 내가 대접을 받고 싶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대접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1장 내가 평생 하고 싶은 일

그는 돌멩이 밑에서 부화를 하고 있는 수십 마리의 작은 유충들을 가리켰다. 그것을 보면 정확히 어떤 날벌레 미끼를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송어는 부화를 하고 있는 유충과 비슷하게 생긴 날벌레만 입질을 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그 돌멩이를 원래 있던 자리에 그대로 갖다놓았다. 흥미로웠다. 그 돌멩이 밑에는 아는 사람만 찾을 수 있는 정보의 세계가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귀중한 사업 교훈을 한 가지 배워서 뉴욕으로 돌아왔다. 어떤 이야기가 있으면 그 뒤에는 항상 또다른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관심과 시간과 흥미를 갖고 보면 고객을 ‘낚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나는 레스토랑들을 순회하면서 끊임없이 돌멩이를 뒤집어보고 세부적인 정보들, 이를 테면 어떤 손님이 시계를 흘깃거리거나, 초조한 표정을 짓거나, 음식에 손을 대지 않거나, 실내장식에 호
기심을 갖는지를 찾아다닌다. 그런 정보들로부터 어떤 손님이 지루해하는지, 불안해하는지, 관심을 필요로 하는지, 곤혹스러워하는지, 아니면 단지 공상에 빠져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면 그 손님에게 다가가 적절하게 배려할 수 있다.
4장 모든 것은 돌멩이를 뒤집어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손님을 진심으로 배려한다는 사업 목표를 위해 우리는 직원을 채용할 때 뛰어난 기술적 능력과 함께 감성적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따져본다. 이론적으로 만일 어떤 지원자가 적성 테스트에서 100점을 맞는다면, 기술적 탁월성에 대한 잠재력이 49퍼센트이고 내적인 감성 능력은 51퍼센트가 되어야 한다.
경영자나 사업주는 51퍼센트의 감성을 갖춘 직원들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확고한 믿음이다. 그런 직원들에게 기술적인 면을 훈련하는 것이 훨씬 더 쉽기 때문이다.
손님들에게 음료 주문을 받거나, 와인이나 치즈를 추천하는 등의 기술적 능력은 얼마든지 가르칠 수 있다. 반면, 감성적 능력을 훈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우리는 ‘스스로 잘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감성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원한다. 사람들은 어떤 물체가 날아오면 반사적으로 몸을 숙인다. 마찬가지로 ‘스스로 잘하려고 하는 의지’는 적절하지 않은 뭔가를 바로잡거나 뭔가를 더욱 잘하려고 노력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지는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러한 의지를 가진 사람을 채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7장 51퍼센트의 해법

나는 매니저들에게 신입 직원을 채용할 때 다음 세 가지 상황을 가정해 보라고 이른다. 먼저 배우자, 가족, 친구 등 잘 아는 사람 중에서 사람 보는 눈이 있는 누군가를 정해두고 그와 지원자가 함께 두 시간 동안 저녁 식사를 하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눈다고 가정하자. 지원자가 떠난 후에 그 인품 감정사는 제일 먼저 무슨 이야기를 할까? 아마 그는 “도저히 안 되겠어.” 또는 “그 사람을 즉시 채용해!”라고 주저 없이 말할 것이다.
다음으로 가장 강력한 사업 경쟁 상대를 떠올린다. 그리고 어떤 지원자를 방금 채용하기로 결정을 했는데 그가 전화를 해서 이렇게 말한다고 상상해 보자. “감사하지만 방금 경쟁사에서 좋은 제의를 받았습니다.” 당신은 그 즉시 어떤 반응을 보이겠는가? “젠장, 놓쳤네!” 아니면, “휴, 다행이다!”
이제 당신이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떤 사람이 예고 없이 식사를 하러 왔다고 생각하자. 당신이 채용하려는 사람이 서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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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식가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외식 가이드 《자갓 서베이(Zagat Survey》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 연속, 유니언스퀘어 호스피탤러티 그룹의 대니 메이어가 진두지휘하는 그래머시 태번과 유니언스퀘어 카페를 각각 뉴욕 최고의 레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식가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외식 가이드 《자갓 서베이(Zagat Survey》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 연속, 유니언스퀘어 호스피탤러티 그룹의 대니 메이어가 진두지휘하는 그래머시 태번과 유니언스퀘어 카페를 각각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1?2위로 선정했다. 또한 《뉴욕 타임즈》와 《비즈니스 위크》 등 미국의 각종 언론은 매해 그의 레스토랑에 별 셋을 아낌없이 던지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세계적인 레스토랑이 즐비한 뉴욕, 미식가들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이지만 레스토랑 경영자에게는 가장 치열한 격전지와 다름없는 그곳에서 대니 메이어는 어떻게 정상에 올라섰으며 어떻게 그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충분한 경험도, 자본도 없이 오직 일에 대한 열정만으로 레스토랑 사업에 도전한 대니 메이어가 정식 레스토랑에서부터 도심의 바비큐 전문점과 재즈클럽, 뉴욕현대미술관 카페 , 등을 운영하는 유니언스퀘어 호스피탤러티 그룹의 CEO로 성공하기까지의 기록으로, 22년 동안의 생생한 경험담에는 레스토랑이라는 공간의 독특한 즐거움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업가와 경영자가 귀 기울여야 할 경영의 철학이 담겨 있다.
법률가가 될 마음도 없이 로스쿨에 지원하기 위해 LAST를 준비하던 대니 메이어는 시험 전날 외삼촌에게서 어린 시절 그가 ‘입만 열면 온통 음식과 레스토랑 이야기뿐’이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순간 ‘정곡을 찔린 듯한’ 느낌을 받게 된 대니 메이어는 진로를 바꾸고 곧바로 이태리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게의 내장을 제거하는 허드렛일을 하며 레스토랑 일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불과 8개월의 레스토랑 경력으로 뉴욕의 변두리에 첫 레스토랑, 유니언스퀘어 카페의 개업식을 성공적으로 치러낸다. 그러나 개업 이후 대니 메이어는 손님의 숫자에 집착한 나머지 레스토랑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만다. 제때 주문을 소화해내지 못해 손님들의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어난 멱살 다툼부터 조명 막대가 천장에서 뜯겨져 식사중인 손님의 생명을 위협한 사건까지, 레스토랑 운영은 여러 가지 난관에 봉착하게 되지만 ‘배려’를 핵심 가치로 삼는 그의 경영 철학은 이런 난관들을 극복하며 레스토랑을 정착시키고 언론으로부터 ‘마을의 일부’ ‘상상력이 풍부한 미국 요리의 승리’라는 찬사를 이끌어낸다.
사실, 그의 경영 전략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음식을 안겨줄 수 없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음식에 대한 ‘향수’와 싸워 이기기는 힘들다는 것, 그래서 레스토랑 사업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을 선물해야 하며 즐거운 경험은 진심어린 배려를 통해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경영 전략인 것이다.


이러한 그의 경영 전략은 고급요리도 편안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다는 창의적
발상, 기술적인 서비스 능력보다 배려 지수가 높은 ‘51퍼센터’를 채용하는 인재전략, 끊임없이 부드러운 태도로 핵심 가치를 전달하는 ‘부단하고 부드러운 압력’의 리더십, 손님과 투자자를 먼서 배려했던 전통적인 경영관을 깨고 직원, 고객, 사회, 납품업자, 투자자순으로 ‘배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경영관 등으로 구체화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영 철학은 택시에서 가방을 잃어버린 채 방문한 손님을 위해 끈질긴 전화 추적 끝에 가방을 찾아주거나, 결혼기념일 냉장고에 두고 온 샴페인이 터질까봐 고민하는 부부를 대신하여 집까지 찾아가 샴페인을 꺼내 주는 등 그의 직원들로 하여금 스스로 ‘접대의 전설’을 만들어내도록 이끈다.
유니언스퀘어 카페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어린 시절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실패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그의 사업 확장을 오랫동안 머뭇거리게 만들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두려움을 극복한 그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도심 한복판의 바비큐 전문점부터 최근 뉴욕현대미술관(MoMA) 안의 카페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확장하며 최고의 레스토랑 경영자에게 주는 제임스 비어드 상을 수상하기에까지 이른다.
출간 이후 《비즈니스 위크》가 2006년 베스트셀러로 1위로 선정할 만큼 독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 이 책은 외식업계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뉴욕 레스토랑 사업의 흥미진진한 속내는 물론 ‘첨단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은 늘 변함없이 사람의 온기가 필요한 사업으로 남을 것’이라는 레스토랑의 핵심 가치를 깨닫게 할 것이며, 어렵사리 터득한 그의 경영 전략은 일반 경영자 및 관리자에게 어느 조직에서나 적용 가능한 경영의 지혜가 될 것이다.


‘미식가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외식 가이드 《자갓 서베이[Zagat Survey]》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 연속, 유니언스퀘어 호스피탤러티 그룹의 대니 메이어가 진두지휘하는 그래머시 태번과 유니언스퀘어 카페를 각각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1?2위로 선정했다. 또한 《뉴욕 타임즈》와 《비즈니스 위크》 등 미국의 각종 언론은 매해 그의 레스토랑에 별 셋을 아낌없이 던지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세계적인 레스토랑이 즐비한 뉴욕, 미식가들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이지만 레스토랑 경영자에게는 가장 치열한 격전지와 다름없는 그곳에서 대니 메이어는 어떻게 정상에 올라섰으며 어떻게 그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충분한 경험도, 자본도 없이 오직 일에 대한 열정만으로 레스토랑 사업에 도전한 대니 메이어가 정식 레스토랑에서부터 도심의 바비큐 전문점과 재즈클럽, 뉴욕현대미술관 카페 , 등을 운영하는 유니언스퀘어 호스피탤러티 그룹의 CEO로 성공하기까지의 기록으로, 22년 동안의 생생한 경험담에는 레스토랑이라는 공간의 독특한 즐거움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업가와 경영자가 귀 기울여야 할 경영의 철학이 담겨 있다.
법률가가 될 마음도 없이 로스쿨에 지원하기 위해 LAST를 준비하던 대니 메이어는 시험 전날 외삼촌에게서 어린 시절 그가 ‘입만 열면 온통 음식과 레스토랑 이야기뿐’이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순간 ‘정곡을 찔린 듯한’ 느낌을 받게 된 대니 메이어는 진로를 바꾸고 곧바로 이태리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게의 내장을 제거하는 허드렛일을 하며 레스토랑 일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불과 8개월의 레스토랑 경력으로 뉴욕의 변두리에 첫 레스토랑, 유니언스퀘어 카페의 개업식을 성공적으로 치러낸다. 그러나 개업 이후 대니 메이어는 손님의 숫자에 집착한 나머지 레스토랑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만다. 제때 주문을 소화해내지 못해 손님들의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어난 멱살 다툼부터 조명 막대가 천장에서 뜯겨져 식사중인 손님의 생명을 위협한 사건까지, 레스토랑 운영은 여러 가지 난관에 봉착하게 되지만 ‘배려’를 핵심 가치로 삼는 그의 경영 철학은 이런 난관들을 극복하며 레스토랑을 정착시키고 언론으로부터 ‘마을의 일부’ ‘상상력이 풍부한 미국 요리의 승리’라는 찬사를 이끌어낸다.
사실, 그의 경영 전략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음식을 안겨줄 수 없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음식에 대한 ‘향수’와 싸워 이기기는 힘들다는 것, 그래서 레스토랑 사업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을 선물해야 하며 즐거운 경험은 진심어린 배려를 통해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경영 전략인 것이다.

이러한 그의 경영 전략은 고급요리도 편안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다는 창의적
발상, 기술적인 서비스 능력보다 배려 지수가 높은 ‘51퍼센터’를 채용하는 인재전략, 끊임없이 부드러운 태도로 핵심 가치를 전달하는 ‘부단하고 부드러운 압력’의 리더십, 손님과 투자자를 먼서 배려했던 전통적인 경영관을 깨고 직원, 고객, 사회, 납품업자, 투자자순으로 ‘배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경영관 등으로 구체화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영 철학은 택시에서 가방을 잃어버린 채 방문한 손님을 위해 끈질긴 전화 추적 끝에 가방을 찾아주거나, 결혼기념일 냉장고에 두고 온 샴페인이 터질까봐 고민하는 부부를 대신하여 집까지 찾아가 샴페인을 꺼내 주는 등 그의 직원들로 하여금 스스로 ‘접대의 전설’을 만들어내도록 이끈다.
유니언스퀘어 카페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어린 시절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실패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그의 사업 확장을 오랫동안 머뭇거리게 만들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두려움을 극복한 그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도심 한복판의 바비큐 전문점부터 최근 뉴욕현대미술관[MoMA] 안의 카페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확장하며 최고의 레스토랑 경영자에게 주는 제임스 비어드 상을 수상하기에까지 이른다.
출간 이후 《비즈니스 위크》가 2006년 베스트셀러로 1위로 선정할 만큼 독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 이 책은 외식업계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뉴욕 레스토랑 사업의 흥미진진한 속내는 물론 ‘첨단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은 늘 변함없이 사람의 온기가 필요한 사업으로 남을 것’이라는 레스토랑의 핵심 가치를 깨닫게 할 것이며, 어렵사리 터득한 그의 경영 전략은 일반 경영자 및 관리자에게 어느 조직에서나 적용 가능한 경영의 지혜가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김보경 님 2007.09.10

    나는 이미 어떤 식으로 사업을 할지 대충 알고 있었다. 내 평생의 관심, 열정과 즐거움, 가족 관계를 총체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회원리뷰

  • 세팅더 테이블 | jk**tae | 2009.06.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팅더 테이블은 저자 대니 메이어가 22년간 음식과 레스토랑의 열정으로 뉴욕 레스토랑계으 최고가 되는 과정을 써내려간 글이다....

    세팅더 테이블은 저자 대니 메이어가 22년간 음식과 레스토랑의 열정으로 뉴욕 레스토랑계으 최고가 되는 과정을 써내려간 글이다.

    저자 대니 메이어는 법률가가 될 마음도 없는데 LAST시험을 치르기 직전 외삼촌의 말 한마디로 진로를 바꾸게 된다.

    "너는 어릴 때부터 입만 열면 온통 음식과 레스토랑 이야기뿐이었잖니. 레스토랑을 개업하는게 어떠냐?"

     

    대니는 유니언스퀘어 카페를 처음 열고 여러 난관을 거치며 서비스와 배려의 차이를 이해하게 된다.

    -서비스는 어떤 상품을 기술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라면, 배려는 그 상품을 전달받는 사람의 느낌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서비스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한고 일반적으로 서비스의 기준을 정하는 반면, 배려는 손님의 입장에서 모든 감각을 사용해서

    귀를 기울이고 계속해서 사려 깊고 호의적이고 적절한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훌륭한 서비스와 훌륭한 배려,

    둘 다 필요하다.-

     

    결혼기념일을 위해 샴페인을 냉동실에 놓아두고 온 고객이 샴페인이 터질것을 걱정하는 것을 보고 고객의 집에 직접가서 샴페인을

    가지고 와 고객의 결혼기념일을 더 뜻깊게 보낼수 있도록 고객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며

    저자가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서비스업뿐만아니라 삶을 살아가며 필연적으로 맺을 수 밖에 없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심을 가지고 관계를 맺는다면 서로가 행복할수 있을 것이다.

     

  • 세팅 더 테이블 | re**a0 | 2009.05.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계 최대의 도시인 뉴욕에서 펼쳐지는 까다롭고 흥미진진한 외식사업에 있어 고객경영의 핵심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다. 고객을 대...

    세계 최대의 도시인 뉴욕에서 펼쳐지는 까다롭고 흥미진진한 외식사업에 있어 고객경영의 핵심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다.

    고객을 대하는 경영의 기본원칙, 리더십과 인재전략 등 경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모두 배울 수 있다.

    저자인 대니 메이어의 어떤 경험들이 레스토랑 사업으로 이끌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사업과 인생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배웠는지 알 수 있으며, 그 동안 배운 유익한 교훈들을 알림으로써 어느 조직에서나 적용 가능한 경영의 지혜를 책을 통해 알게 된다.

    대니 메이어는 마음에서 우러난 친절과 뛰어난 기술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일을 즐기면서 할 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입사 지원서에 "당신의 경력에서 유머감각이 어떻게 도움이 되었습니까?" 라는 질문을 넣었다고 한다. 

    폴 볼레스 비벤과 그의 인사과 직원들은 매니저에게 기대하는 성행과 마음가짐으로 태도, 자각, 이해심, 성공의 장기적 관점, 넉넉한 인심, 신뢰, 칭찬과 인정, 자신감, 인격과 같이 아홉가지 특성으로 정의했다.

    매니저들은 두려움에 근거한 관리와 믿음에 바탕을 둔 관리의 차이를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그 차이를 분석하는 것은 합리적 배려의 경영 철학에 비추어서 탁월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관리 능력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어떤 상을 차릴 것인가 | ra**e7 | 2009.03.1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나는 우리 직원들을 서버가 아니라 서퍼로 생각하려고 한다. 서핑은 어려운 스포츠이고 잠간 해서 잘할 수 있는 스포츠가...

    -<나는 우리 직원들을 서버가 아니라 서퍼로 생각하려고 한다. 서핑은 어려운 스포츠이고 잠간 해서 잘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아무도 서퍼가 되라고 강요하지 않지만 만일 서퍼가 되기로 한다면 파도를 길들이려고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파도는 실수와 같다. 항상 또다른 파도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서핑보드에 다시 올라가서 기다려야 한다. 옆 사람보다 더 멋지게 파도를 타는 것이 우리 자신을 개선하고 돋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전설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것이 오롯이 진실만 담겨져 있을 수 있을까. 어느 정도의 뻥튀기는 용납할 수 있을까?

    회사, 식당 등 조직에서 관리자와 조직원의 관계는 과연 얼마나 인간적일까?

    가벼운 말, 근거 없는 얘기로 상처를 준 다음 일부러 오해를 해 피곤하게 만들진 않는가?

    세팅 더 테이블의 저자이자 뉴욕 최고 레스토랑 경영자인 대니 메이어는 일방적이거나 불편하게 만들지 않는다.

    회사의 경영도 결국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성공이 판가름나는 것이다.

    자신의 가족처럼 생각해주고 보살펴 주지 않는다면 전설이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게 무슨 정의로운 가치가 있겠는가.

    나는 그렇게 대하려 한다. 고객 입장에서 더 크게 생각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하게끔.   

    그래야 내부구성원도 편함을 느낄 수 있을테니까.

  • 세팅더 테이블 | yu**j73 | 2009.02.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Seeting the Table의 저자  데니메이어는 충분한 경험과 자본도 없이 일에 대한 열정으로 여러 레스토랑 바...
    Seeting the Table의 저자  데니메이어는 충분한 경험과 자본도 없이 일에
    대한 열정으로 여러 레스토랑 바비큐 전문점 유니언스 까페 등을 경영하면서
    자기만의 경영철학과 운영 방식이 담겨져 있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도서이다.
    그의 경영전략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음식을 안겨줄 수 없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레스토랑 사업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게 아니라 즐거운 경험을 선물해야 하며
    즐거운 경험은 진심어린 배려를 통해 가늠하는 것이 그의 경영전략이다.
    세계의 많은 레스토랑을 벤치마킹 하면서 캘리포니어와 파리,로마의 장점들 즉 정교한
    기술적서비스 따뜻하면서 우아한 친절 그리고 정성이 담긴 계절요리 등
    해외 여러 레스토랑의 서비스 정신을 배우고 프랑스 파리의 별셋 레스토랑 타이유방에서는
    매끄러운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 숙련된 직원들은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주면서 스스로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유머감각을 소유할 수 있었고 천상의 음식을 맛보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경험
    기계적인 동작이나 자기도취에 빠진 태도는 숙달의 정도와 관계없이 그 아름다움을 감소시킨다.
    세팅더 테이블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중요한 요소이다.  한마디로 합리적인 배려이고
    배려는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며 무언가를 하면서 스스로 즐거움을 느끼는 것에서 출발한다.
    배려하는데 있어서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 세팅 더 테이블 | sh**n1103 | 2009.02.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저자 대디 메이어는 27살에 뉴욕 변두리에 유니언스퀘어 카페 개업을 시작으로 현재 11개 레스토랑에 1500명의 직원을 거...

    저자 대디 메이어는 27살에 뉴욕 변두리에 유니언스퀘어 카페 개업을 시작으로 현재 11개 레스토랑에

    1500명의 직원을 거느린 CEO이다.
    음식, 와인 그리고 여행을 너무나 사랑하는 대니 메이어의 성공 노하우가 담긴 이 책에는 고객을 감
    동시키는 것을 음식의 맛 보다 레스토랑의 경영 비법이 더 중요함을 강조하고 여러가지를 소개한다.
    그를 평범한 레스토랑 주인에서 지금의  CEO로 만들어 준 것은 서비스와 배려의 차이의 발견이

    아닐까 싶다.
    너무나도 중요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주는

    직원 또 그 이상을 넘어 고객이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는 그런 배려를 겪었다면 그 감동을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가 있을까?
    또 저자가 자신에게 닥친 위기에서 많은 것을 깨닫고 고객 중심의 경영방식에서 직원 중심의 경영 방식으로

    바꾼 후 더 끈끈해진 직원과의 관계와 직원들의 주인의식이 저자에게 더 큰 성공을 가져다 준 것 같다.

    " 아기들은 세상에 태어나면 가장 먼저 세가지 선물을 받는다. 눈맞춤, 미소, 그리고 포옹이다. 우리는 평생 동안

    많은 선물들을 받지만 태어나서 처음 받은 그 세가지 선물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그것은 가장 순수한 배려이며

    어쩌면 우리는 평생 그러한 배려를 갈구하며 산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니다. 나 자신부터 그러하니까.

    배려가 지닌 힘을 알고 그 힘을 이용한 것이야말로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따뜻한 것이 이 세가지가 아닐까 싶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정말 어려운...
    내 가족, 내 동료, 그리고 나를 만나는 상대방에게 눈을 맞추고 다정한 미소를 띄우며 상대방을 감싸

    안아 준다면 어떨까?
    엄마가 되어 있는 지금도 내가 느꼈던 우리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면 따뜻한 감동을 느낀다.
    엄마가 자식을 안듯이 그런 배려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생각하고 살아가고 싶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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