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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처럼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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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쪽 | B6
ISBN-10 : 8984282308
ISBN-13 : 9788984282308
여우처럼 걸어라 중고
저자 톰 브라운,주디 브라운 | 역자 김병순 | 출판사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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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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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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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서 배우는 감각 교육 길잡이 <여우처럼 걸어라>. 여섯 살부터 열세 살 아이들의 감각을 일깨우게 도와주는 안내서이다. 아이들이 잃어버린 감각을 되살리고, 자연과 조화롭게 지내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은 자연에서 지내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궁금해 하는 아이들과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생존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동물 뒤밟기, 먹을 수 있는 물 만들기, 은신처를 만들고 야영하는 법 같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기술을 담았다. 초등 학생 부모님과 선생님, 자연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글쓴이 : 톰 브라운
1950년에 미국 뉴 저지에 있는 파인 배런스 숲 가까이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에 인디언 할아버지 ‘뒤를 밟는 늑대’를 만나 아파치 족 고유의 추적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문명이 만든 물건은 하나도 없이 숲에서 오랫동안 살아남는 법을 익혀 왔다. 이렇게 익힌 추적 기술로 숲에서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도 했다.
어른과 아이들을 위한 자연 길잡이 책을 여러 권 썼는데, 《숲에서 만난 발자국the tracker》, 《할아버지》 같은 책은 한국에도 번역되어 있다. 〈톰 브라운의 필드 가이드〉 시리즈는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읽고 있다. 톰 브라운은 ‘추적자 학교(http://www.trackerschool.com)’에서 1978년부터 지금까지 어른과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에게 여우처럼 걷는 법을 가르칠 때도, 아이들이 산이나 들에서 밤을 보낼 때도 먼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천천히 걷는 것부터 가르쳐야 한다. 급히 서둘러 걸을 때는 자연의 웅장함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여우처럼 걷는 법을 배우면 아이들은 주위를 더 잘 둘러볼 수 있게 되어 지각 능력이 길러지고, 덜 피곤해하며, 걸음걸이는 조용해지고,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진다.” - 톰 브라운



옮긴이 : 김병순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덜렁이 큰딸, 날쌘돌이 아들과 아내, 부모님과 함께 일산에서 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서 스스로 살림을 꾸려 갈 수 있도록 돕고 싶고, 선생님들과 함께 대안 교육의 장도 열고 싶어한다.

목차

추천하는 말- 자연의 아이로 자라게 해야 희망이 있다/ 이호철
머리말- 가서 들쥐들에게 물어 보렴

1부 인지 감각 일깨우기- 왜 감각이 무뎌지고 퇴화하는가?

1장 기계 인간의 사회
2장 감각 깨우기
3장 자연에서 움직일 때
4장 추적하기
5장 동물과 식물 관찰하기
6장 집에서 자연 관찰
7장 놀면서 지각 능력 기르기

2부 살아남기- 문명과 연결된 탯줄을 끊어라

8장 길을 잃지 않는 방법
9장 야영할 때
10장 안전한 피난처 만들기
11장 자연에 있는 물 마시는 방법
12장 자연에서 불 피우는 방법
13장 위급한 상황에서 먹을거리 구하는 법
14장 자연을 보호하는 것은 신성한 의무
15장 놀이로 하는 생존 훈련
16장 안전과 응급 처치

맺는 말- 자연 속의 당신과 아이들
옮긴이의 말- 맞서 싸우지 말고 자연과 함께 즐겨라/ 김병순
부록
- 우리나라 야생 동물의 발자국과 똥
- 동식물 찾아보기
- 책 이름 찾아보기

책 속으로

<책에 나오는 톰 브라운의 여러 제안> “이 책은 감각을 일깨우는 안내서다.” “아이들을 여우처럼 걷게 하라.” “아이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라. 그리고 자연의 영혼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어라.” “자연은 아이들이 정복할 대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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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오는 톰 브라운의 여러 제안>

“이 책은 감각을 일깨우는 안내서다.”

“아이들을 여우처럼 걷게 하라.”

“아이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라. 그리고 자연의 영혼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어라.”

“자연은 아이들이 정복할 대상이 아니라 돌보아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알려 주어라.”

“생존 훈련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 가운데 자연과 가장 쉽게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다.”

“자연과 싸우려 들면 결코 이길 수 없다.”

“자연에서 살아남는 법은 들쥐들에게 가서 물어 보게 하라.”

“늘 보던 것도 처음 보는 것처럼, 여행자의 눈으로 보게 해라.”

“아이들이 아주 작은 일에서도 모험을 찾아 나서게 하고, 마음을 따라 행동하도록 가르쳐라.”

“아이들이 자연의 힘을 거스르지 않고 즐기도록 가르쳐라.”

“똑같이 생긴 지빠귀는 하나도 없다. 한 마리, 한 마리가 다 다르다는 것을 알려 주어라.”

“안타깝게도 이 사회는 아이들에게 빨리 걷고, 빨리 생각하도록 강요한다. 속도는 깨트려야 할 나쁜 버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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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초등 학생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감각 교육 길잡이 《여우처럼 걸어라》는 여섯 살부터 열세 살 아이들의 감각을 일깨우게 도와 주는 안내서다. 아이들이 어렵다고 느끼거나 지루하게 배우지 않도록 놀이를 하면서 감각 교육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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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생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감각 교육 길잡이
《여우처럼 걸어라》는 여섯 살부터 열세 살 아이들의 감각을 일깨우게 도와 주는 안내서다. 아이들이 어렵다고 느끼거나 지루하게 배우지 않도록 놀이를 하면서 감각 교육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으로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아이들이 잃어버린 감각을 되살리고, 자연과 조화롭게 지내는 사람으로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숲에서 길을 잃었을 때 안전하게 되돌아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람이 만든 물건을 하나도 지니지 않고 숲에서 지낼 때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자연에서 지내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궁금해 하는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생존 기술을 배울 수 있게 했다. 동물 뒤밟기, 자연에서 불 피우기, 먹을 수 있는 물 만들기, 덫을 놓거나 작살을 쓰는 법, 은신처를 만들고 야영하는 법 같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기술을 담았다.
초등 학생 아이를 둔 부모님, 아이들의 감각 교육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선생님, 자연 안내자, 자연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쓸모 있는 책이 될 것이다.


“톰 브라운의 실천 기록을 보니 눈이 번쩍 뜨인다. 톰 브라운은 아이들이 땅으로 돌아가도록,
순수한 감각을 되찾도록, 모험과 삶의 놀라운 기쁨을 맛보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나도 늘 죽어 가는
아이들의 감각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눈으로 자연을 살펴보고, 흙과 돌 과 나무를 맨발로 밟거나 손으로 만져 보게 하고, 흙 냄새, 풀 냄새도 맡아 보게 하고, 잎이나 줄기, 열 매도 맛보게 하고, 소리도 들어 보게 했다. 이 책에서는 이런 방법을 더욱 다양하고 자세하게 보여 준 다. 이 책을 보고 내가 해 나가는 교육에 더 깊은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교실 혁명 시리즈(보리)’ 저자 이호철


놀면서 생존 기술을 익히게 해 주는 ‘자연 안내서’
아이들의 지각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담았다. 깃발 빼앗기 놀이, 눈 가리고 줄 잡고 걷기, 눈 가리고 북소리 따라 가기, 눈 가리고 추적하기, 눈 가리고 알아맞히기, 밤에 나는 소리 잡아 내기, 늪에서 기기, 시냇물에 떠 있기 같은 놀이를 하면서 잃어버린 감각을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나뭇잎 찢어 보기나 쓰레기 더미로 뒤덮인 들판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교육을 하는 방법도 실려 있다. 피난처 빨리 짓기 놀이, 불 빨리 피우기, 먹는 물 빨리 만들기, 덫 빨리 놓기, 눈 가리고 덫 놓기, 깃발 빼앗기, 막대 던지기 시합, 작살 던지기, 생존 마을 짓기 놀이 같은 것은 실제로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때 큰 도움이 될 만한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준다.
또한 새로운 눈으로 자연을 살펴보고, 흙과 돌과 나무를 맨발로 밟거나 손으로 만져 보게 하고, 흙 냄새, 풀 냄새도 맡아 보게 하면서 아이들이 자연을 친근하게 여길 수 있게 해 준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필드 가이드
톰 브라운이 펴낸 여러 권의 필드 가이드 가운데서 《여우처럼 걸어라(원제 Nature and Survival for Children)》는 아이들이 숲에서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알아야 할 필수 지식들만 골라 담아 놓은 책이다. 동물과 식물 관찰, 추적하기, 자연에서 물과 음식을 얻는 법 따위를 아주 쉽게 설명해 놓아서 부모나 선생님, 아이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이다. 충분한 그림, 알기 쉬운 설명, 자세하고 쓸모 있는 정보, 오랫동안 추적자로 지내면서 익힌 생존 기술이 알차게 들어 있다.
추적자 톰 브라운의 생생한 설명
이 책은 한국에도 번역되어 있는 《숲에서 만난 발자국》, 《할아버지》 같은 책의 감동을 그대로 주면서도 현장에서 바로 맞추어 쓸 수 있는 필드 가이드 성격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톰 브라운은 아메리카 원주민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추적 기술을 배우면서 시간을 뛰어넘는 생존 기술을 제대로 익혔다. 사람들이 날 때부터 지니고 있던 감각을 일깨우고, 소리 없이 동물을 추적하고, 숲에 있는 것들만 써서 온전하게 피난처를 만들고 음식도 구하는 톰 브라운의 책 《여우처럼 걸어라》는 그대로 따라 해 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이 책의 구성
1부는 아이들에게 전해 주어야 할 철학과 인디언 할아버지에게 추적 기술을 배우면서 생겼던 여러 일화를 담았다. 단순히 생명이 위험한 상태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지만 얘기하지 않고, 문명 세계에서 사는 동안 잃어버린 정신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를 함께 알려 주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동물과 식물, 사람이 조화롭게 자연에서 어울려 살 수 있는 길을 찾아 준다.
2부에는 구체적인 생존 기술을 이야기하고 있다. 길을 잃지 않고 처음 자리로 찾아가기, 자연에서 야영하는 방법, 생존하는 데 필요한 물과 불, 먹을거리를 얻는 방법, 안전과 응급 처치 방법 들처럼 여러 가지 방법을 내보이고 있다. 우리가 자연에서 살아가는 기본 방법을 깨우치고 익힐 수 있는 살아 있는 공부가 될 것이다. 보리에서 곧 펴낼 《세밀화로 그린 동물 흔적 도감》에 실리는 그림도 이 책 부록에 미리 실어 놓았다. 톰 브라운의 설명을 충실히 따른다면 부록에 있는 동물의 발자국과 똥만 보고도 어떤 동물인지 알아맞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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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paul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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