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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생각 (신나는 책읽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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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쪽 | A5
ISBN-10 : 8936451111
ISBN-13 : 9788936451110
축구생각 (신나는 책읽기 11) 중고
저자 김옥 | 출판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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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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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축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아이들 사이의 갈등을 경쾌하게 그려낸 동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책읽기 시리즈>의 열한 번째 권이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축구에 얽힌 아이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꾸민 이 책에는, 유명한 축구 선수들처럼 열심히 공을 차며 신나게 운동장을 달려보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이 여러 에피소드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아이들의 심리를 정감 어린 시선으로 포착하는 문체가 돋보이며, 아이들의 감수성을 생생하게 표현한 삽화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준다.

저자소개

목차

- 머리말 : 여러분은 무얼 할 때 행복한가요?
공 차고 싶다
진짜 공 차고 싶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달밤에 공 차기
앞으로 공을 차려면......
공을 차지 못하는 날에는
시험 보는 날
축구 시합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학교에 간 개돌이』(신나는 책읽기 1)로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 옥이 ‘신나는 책읽기’ 열한 번째 권으로『축구 생각』을 펴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있는 저자는 축구에 얽힌 아이들과의 경험을 경쾌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냈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학교에 간 개돌이』(신나는 책읽기 1)로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 옥이 ‘신나는 책읽기’ 열한 번째 권으로『축구 생각』을 펴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있는 저자는 축구에 얽힌 아이들과의 경험을 경쾌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냈다. - 축구 일등이고 축구공 주인이고 학교도 축구 때문에 다니는 대용이 머릿속에는 늘 축구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그런데 교실에서 공을 차다 선풍기 날개를 부러뜨린 대용이에게 선생님은 축구를 하지 말라는 엄명을 내렸다. 엄마 또한 학기말 시험까지 절대 축구 하지 말라고 하면서 시험에서90점 이상 못 받으면 공을 차지 말라고 한다. 이제 대용이는 축구를 못해서 교실에서 바둑이나 고누, 장기를 두는 아이들하고 어울려야만 한다. 그동안 축구의 재미도 모르는 아이들은 싫다며 무시해 왔는데 어떻게 이 아이들하고 지내야 할지 대용이는 막막하기만 하다. 축구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걸렸기에 대용이는 시험 준비를 열심히 한다. 마침내 시험 날! 수학 시험 시간에 대용이는 딱 세 문제의 답을 알 수가 없었다. 세 문제만 더 맞으면 90점 이상을 받을 수 있겠다고 자신한 대용이는 자기도 모르게 공부 일등 승완이의 답안지를 훔쳐보게 된다. 그 결과 다른 과목은 60점이나 75점을 받았는데, 수학만 90점을 받았다. 대용이는 선생님과 엄마로부터 칭찬도 받고 다시 신나게 축구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시험 후 대용이네 반은 옆 반과 정식 축구 시합을 하게 됐는데, 지는 반이 이긴 반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어야 한다. 선생님의 전폭적인 관심을 받으며 축구 선수로 뽑힌 대용이를 비롯한 열한 명의 아이들은 교실이나 운동장에서 늘 우쭐댄다. 드디어 시합 날 아침! 갑자기 승완이가 대용이에게 축구 선수로 시켜 주지 않으면 지난번 수학 시험 때 자기 답을 훔쳐본 것을 선생님에게 이르겠다고 한다. 그런 승완이가 무섭기만 한 대용이는 자기 대신 승완이를 축구 시합에 뛰게 해주는데…… - 작가 김 옥이 몇 년간 만나온 아이들은 유난히 축구를 좋아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너무 축구에만 빠져 있는 것 같아 불안해진 저자는 시험을 잘 보면 축구를 하게 해 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축구를 이용하곤 했는데, 어느 비 오는 날 우연히 축구를 하게 되고 골까지 넣으면서 그때 처음으로 축구의 재미를 알았다고 한다. 그날 저자는 축구의 재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왜 축구를 좋아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행복해야 교사인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고 한다. 축구를 잘하든 못하든 축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유명한 축구 선수들처럼 열심히 공을 차며 신나게 운동장을 달려보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이 여러 에피소드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아이들의 심리를 잘 포착하는 저자의 특장이 돋보이며, 아이들의 감수성을 생생하게 표현한 윤정주의 그림도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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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못말리는 축구 사랑 | 19**0203 | 2009.11.2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학교에 간 개돌이』를 재미있게 보았던 터라 『축구 생각』에 대한 기대가 ...

      『학교에 간 개돌이』를 재미있게 보았던 터라 『축구 생각』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야말로 아이들의 머릿속을 자세히 보여주는 책이었다. 남자아이들은 왜 그리 축구를 좋아하는지, 세계 8대 불가사의로 등록시켜도 될 것 같다. 이 책은 “도대체 왜?”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 주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그것을 인정해야한다고 말한다.

      축구를 하고 싶어 별의 별 생각을 다하는 대용이를 보면서, 우리는 쉽게 어른들의 잣대로 아이들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공부도 해야 하고, 학원도 가야 한다. 하지만 아이들도 하고 싶은 것이 있고 좋아하는 것이 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잊을 때가 많은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동생 간식도 챙겨주지 않고 축구를 하러 가고, 불 켜진 중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대용이의 모습은 관심사에 모든 것을 쏟는 아이들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시험을 베끼고 두려워하지만 축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 두려움마저 잊을 정도로 기뻐하는 모습도 그렇다. 굉장히 긴밀하게 취재하고 세심하게 그려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문장은 시원시원하다. 가독성 있고, 독백 부분도 아이들의 심정을 잘 나타내 준다.

     

       ‘이제 나는 먼지가 되었어요. 축구를 못하게 된 애들이랑 먼지처럼 구석으로만 몰려다녔으니까요.’

      

      간단한 문장 안에 유머가 있다. 주인공의 마음도 잘 보여준다. 그래서 무엇보다 아이들의 환호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또 한 가지의 두드러진 장점이 있다. 대용이가 시험 문제 세 문제를 베꼈기 때문에 축구를 못하게 되어 일어나는 일이다. 축구밖에 모르고,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들밖에 모르던 대용이가 축구를 하지 않는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 그것이다. ‘떼어 내기 놀이’를 하며 여러 친구들과 어울려 보는 대용이의 모습은 아이들이 편견을 가지고 친구를 사귀는 데서 한 걸음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아주 씩씩한 작품이다. 좋아하는 것이 분명하고, 좋아하는 것에 열정을 기울이는 아이들의 모습이 건강해서 좋았다. 문제적 주인공을 대상으로 삼은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아이들의 관심사를 분석하고 행동을 관찰하여 그려냈기 때문에 다수의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교과서에 이런 시원시원한 글이 실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더불어 해 보았다. 꼭 교훈을 뽑아낼 수 있는 작품이 좋은 작품은 아니니까 말이다. 그러게, 도대체 어른들은 왜 축구를 못하게 하는 걸까? 정말 궁금하다.

     

  • 빵야빵야 나는 축구대장 | vx**con | 2006.12.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일단 책장을 펼쳤을 때 각 장의 제목을 노트를 찢어쓴 것처럼 꾸며놓았는데 독특하다. 삽화는 대충 대충 그린...

     

    일단 책장을 펼쳤을 때 각 장의 제목을 노트를 찢어쓴 것처럼 꾸며놓았는데 독특하다.

    삽화는 대충 대충 그린 듯 해서 더 정감이 간다. 주인공처럼 장난기 많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듯한 예쁜 그림들이ㅏㄷ.

     

    주인공인 나, 안대용은 축구 일등에 축구공 주인이자 학교도 축구때문에 다니는 축구쟁이이다.

    나는 늘 축구를 많이 하는 2반이 부러워 죽겠다.

    그런 와중에 시험을 잘 봐야 했던 나는 승완이 수학 문제를 살짝 엿보게 되고.

    승완이의 협박으로 2반과의 그 기다리던 축구시합도 못 나간다.

     

    그렇지만 관객 친구들과의 떼어내기 놀이도 정말 재밌었다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다.

    부분 부분 마음에 남는 줄거리들이 있었다.

     

    여자축구대장 별이, 나는 편식주의자가 좋아요 특히 별이가 좋아요.

     

    - 축구이야기다 보니 남자아이들 이야기만 등장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여자축구대장이 등장한다. 동화책이라도 남녀 평등적 사고가 반영된것 같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사내아이들이 교실에서 공차기를 하다가 선풍기를 부서뜨린 사건이나,

    그 벌로 같은 말을 몇 백번씩 써오는 벌, 학습지를 밀려놓고도 나가 뛰노는 대용이의 모습,

    동생 몰래 축구화 사주겠다는 엄마의 속삭임.

    등이 너무나 익숙하고 정감있는 모습들 뿐이다.

     

     

  • 빵야빵야 나는 축구대장 | vx**con | 2006.12.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일단 책장을 펼쳤을 때 각 장의 제목을 노트를 찢어쓴 것처럼 꾸며놓았는데 독특하다. 삽화는 대충 대충 그린 듯...

     

    일단 책장을 펼쳤을 때 각 장의 제목을 노트를 찢어쓴 것처럼 꾸며놓았는데 독특하다.

    삽화는 대충 대충 그린 듯 해서 더 정감이 간다. 주인공처럼 장난기 많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듯한 예쁜 그림들이ㅏㄷ.

     

    주인공인 나, 안대용은 축구 일등에 축구공 주인이자 학교도 축구때문에 다니는 축구쟁이이다.

    나는 늘 축구를 많이 하는 2반이 부러워 죽겠다.

    그런 와중에 시험을 잘 봐야 했던 나는 승완이 수학 문제를 살짝 엿보게 되고.

    승완이의 협박으로 2반과의 그 기다리던 축구시합도 못 나간다.

     

    그렇지만 관객 친구들과의 떼어내기 놀이도 정말 재밌었다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다.

    부분 부분 마음에 남는 줄거리들이 있었다.

     

    여자축구대장 별이, 나는 편식주의자가 좋아요 특히 별이가 좋아요.

     

    - 축구이야기다 보니 남자아이들 이야기만 등장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여자축구대장이 등장한다. 동화책이라도 남녀 평등적 사고가 반영된것 같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사내아이들이 교실에서 공차기를 하다가 선풍기를 부서뜨린 사건이나,

    그 벌로 같은 말을 몇 백번씩 써오는 벌, 학습지를 밀려놓고도 나가 뛰노는 대용이의 모습,

    동생 몰래 축구화 사주겠다는 엄마의 속삭임.

    등이 너무나 익숙하고 정감있는 모습들 뿐이다.

     

     

  • 뭐든지 열심히. | kk**24 | 2006.0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2
    축구하면 생각나는 것은 축구화, 축구공, 축구골대, 월드컵, 붉은 악마, 오~필승 코리아, 차두리, 안정환, 심판, 관중이다....
    축구하면 생각나는 것은 축구화, 축구공, 축구골대, 월드컵, 붉은 악마, 오~필승 코리아, 차두리, 안정환, 심판, 관중이다. 난 축구를 아주 좋아한다. 오늘도 누나가 공부를 끝내면 축구하러 갈 거다. 대용이는 축구만 생각하다가 공부를 못한다. 나중에는 공부 잘하는 승완이의 답을 보고 배껴 써서 축구 시합에 빠지게 된다. 평소에 공부를 했으면 시험도 100점 맞고, 축구도 할 수 있었을 텐데. 학교 다녀와서 공부를 하고 축구를 했으면 이런 일은 안 벌어졌을 텐데... 불쌍하다. 받아쓰기할때 보고하는 친구가 있다. 친구가 보려고 하면 받아쓰기장을 뒤집어 버린다. 왜냐하면 자기 실력을 자기가 키우라고 안 보여준다. "받아쓰기인데 보고하면 보고쓰기지." 그럼, 친구는 아무말 없이 한다. 나도 보려고 한 건 아니지만 본 적이 있었다. 앞으로 친구 글자가 한 글자라도 보이면 눈을 감아 버리겠다. 나는 좋아하는 축구를 할 수 있도록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축구를 할 거다. 퀴즈 퀴즈 네번째 *대용이가 시험 칠 때 몇 문제 보고 했나요. 1. 8문제 2. 3문제 3. 5문제 4. 2문제
  • 축구생각 | ho**e | 2005.01.3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1
    축구에 빠져 있는 대용이가 축구 때문에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자나깨나 축구 생각에 빠진 대용이는, 축구를 못하게 하는 선생...
    축구에 빠져 있는 대용이가 축구 때문에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자나깨나 축구 생각에 빠진 대용이는, 축구를 못하게 하는 선생님과 부모님때문에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만다. 컨닝이다. 공부 잘하는 승완이의 수학 시험지를 베낀 것이다. 그리고 승완이는 이 일을 가지고 대용이와 거래를 한다. 선생님께 말 안 할테니 축구 시합에 뛰게 해달라고... 축구에 빠져 있는 4학년 남자 아이들이 모습이 참 재미있고 솔직하게 그려져있어 재미있다.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대용이라 더 친근하고, 학교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쉽게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약간 안타까운점이 네가지 정도... 첫째, 컨닝을 한 대용이에 대한 벌이나 갈등, 해결이 없다. 그냥 넘어가버렸다. 승완이를 대신 시합에 참가시키고 자기는 떼어내기 그룹에서 신나게 놀아버리고... 둘째, 친구의 약점을 이용하는 승완이도 잘못이 있음을 알게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셋째, 공부1등 승완이가 갑자기 축구를 하게 해 달라고 한 부분은 상당히 어색하다. 승완이와 대용이가 진지하게 이야기라도 나누는 부분이 있었다면 덜 어색했을까? 마지막으로 남자아이들만 축구를 하고 여자아이들은 남아서 응원하는 모습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축구 좋아하는 여자아이도 있을텐데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권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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