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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밥상머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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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쪽 | | 155*226*18mm
ISBN-10 : 8956593442
ISBN-13 : 9788956593449
기적의 밥상머리 교육 중고
저자 김정진 | 출판사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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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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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책 상태도 좋고 배송 빠릅니다. 5점 만점에 5점 liste***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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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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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소통의 밥상! 세계적인 명문가들과 한국 명문가들의 자녀교육 방식에 하브루타, 신문 NIE(Newspaper In Education), 생각꼬리물기, 미디어 활용 등의 교육 방식을 융합하여 독특한 한국형 밥상머리교육법을 소개하는 『기적의 밥상머리 교육』. 우리의 밥상머리 문화를 되돌아보고, 아이의 사고력과 인성을 키워주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으로, 유아교육과 교수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가 직접 개발한 한국형 5C 교육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과 차별화되는 인간 고유의 역량으로 주목받는 4C에 인성을 더하여 한국형 5C교육법을 만들었다. 즉, 인성(character), 소통(communication), 협력(collaboration), 창의력(creativity),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을 키우는 교육방법이다. 저자가 자녀를 대상으로 3년간 연구하며 실제 효과를 입증한 교육법을 통해 아이의 인생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정진
저자 김정진

국내 최초 밥상머리교육 전문가이자 한국밥상머리교육진흥원장.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두 아이들을 연구대상으로 3년 동안 밥상머리교육을 실시하고 놀라운 변화를 경험한 다음 그 비법을 특허출원 했다. ‘한국밥상머리교육진흥원’을 설립해, 전국을 다니며 특강을 통해 밥상머리교육을 전수하고 있다.
필자의 원래 직업은 직업군인이었다. 군대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방부에 1호 특허를 내고, 한국 군대에 특허제도를 처음 만들어 동아일보가 제정한 ‘제1회 영예로운 제복상’을 군인 최초로 받았다.
그러던 중 엄마를 잃고 입양된 아이를 보고 ‘미아방지를 위한 아기지문등록제’를 발명, 정부에 정책제안을 하여 실현시켰다. 그 결과 현재 400만 명이 넘는 아이들의 지문이 등록돼 아동 실종 예방에 일조하고 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직업군인에서 유아교육과 교수로 직업을 바꿨다. 그 후에도 무한도전을 즐겨하는 성격을 못 버리고 국회로 들어가 4급 공무원으로 일하며 ‘발명교육활성화지원법’을 직접 작성하고 통과시키기 위해 뛰어다녔다(2017.2월 통과).
이후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연구교수(전임연구원)로 임용되어 수업 전문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면서 예비 초등교사를 가르쳤다. 그 시기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 공동연구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의 수업혁신과 수업기법에 대해 깊이 연구할 기회를 가졌다. 현재는 서원대학교 교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으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밥상머리교육 전수에도 힘쓰는 중이다. 유대인처럼 한국의 모든 가정에서 밥상머리교육을 하는 그날까지 오래 살겠다는 야무진 꿈을 갖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기적의 밥상머리교육」, 「최고의 부모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꽃할배 정우씨」, 「제안왕의 비밀」 등이 있다. 세계 최초로 부모와 아이가 지혜를 나누는 교육방법을 특허출원하고, 「지혜톡톡」 앱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지혜기반의 밥상머리교육을 하도록 만들었다.

목차

PROLOGUE 4차산업 혁명 시대, 내 아이의 경쟁력을 키우는 밥상머리교육

PART 1 세계 명문가는 밥상머리교육이 다르다
흙수저 집안에서 대통령을 만들다
아버지가 만든 600년 명문가
2대에 걸쳐 6개의 노벨상을 수상하다

PART 2 평범한 아이들을 하버드대에 보낸 비결
6남매를 모두 하버드대와 예일대에 보낸 엄마표 교육
아이를 수재로 키워낸 하루 90분 아빠 수업의 기적
오직 부모만이 할 수 있는 생생한 인문학 교육

PART 3 타고난 머리를 뛰어넘는 유대인의 교육비법
2천 년 유대인들의 교육비결, 하브루타
유대인들은 왜 하브루타를 하는가?
위대한 발명품, 하브루타의 비밀

PART 4 한국 명문가의 밥상머리교육 비밀
위대한 도전을 가능케 한 어머니의 밥상머리교육
유배지에서도 끊이지 않았던 아버지의 편지
42년 동안 계속된 평생의 밥상머리교육

PART 5 부모가 직접 하는 하버드 생각 수업, 이렇게 하라
나는 왜 밥상머리교육을 시작했나?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의 비밀
창의력과 융합사고력을 길러주는 대화법
비 오는 날의 생각꼬리물기 | 무덤은 왜 산에 많을까? | 옥수수에서 명태로 이어진 생각꼬리물기
질문이 있는 밥상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 수호랑과 반다비 이야기
세상을 알려주는 밥상
대통령의 밥상 | 버스기사의 졸음운전, 그 숨겨진 이야기 | 제천화재사고 돌아보기
사람을 알려주는 밥상
옥자 이야기 | 영화로 풀어가는 인문학 대화: 트윈스터즈
소통하며 진로를 찾는 밥상
캐릭터 세상을 만나다 | 거의 모든 아이돌의 역사
행복이 꽃피는 밥상
해넘이와 해맞이 | 행복이란 무엇인가
스마트폰 초기 중독을 해결하다
내 아이의 미래를 찾아주는 밥상머리 진로교육
아이와 놀면서 하는 직업놀이 | 국내 최초 특급호텔의 여성 총괄 셰프 이야기

PART 6 한국형 밥상머리교육 십계명
한국형 밥상머리교육 십계명이란
신문으로 세상을 통찰하라
대화는 질문으로 시작하라
생각꼬리물기로 창의력과 융합력을 키워라
세계 지도를 식탁 옆에 걸어둬라
부모의 일과 고민을 자세히 알려라
매주 한 번은 대화하고 토론하라
브레인스토밍과 하이파이브로 아이의 말문을 열어라
책 읽는 습관을 선물하라
삶의 목적을 아는 아이로 키워라
평생의 일을 찾아 1만 시간 동안 완성하게 하라

책 속으로

하지만 아이들과 같이 자면 좋은 점도 많다. 특히 잠자기 전에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요즘은 무슨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콕 집어서 말하기도 한다. 나의 이야기는 톨스토이처럼 창작동화, 역사, 정치, 경제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아버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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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들과 같이 자면 좋은 점도 많다. 특히 잠자기 전에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요즘은 무슨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콕 집어서 말하기도 한다. 나의 이야기는 톨스토이처럼 창작동화, 역사, 정치, 경제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잠을 자고 꿈나라 여행을 떠난다. 나는 이것을 꿈머리 인문학이라고 이름 지었다.
밥상머리 인문학도 중요하지만 잠자기 전에 머리맡에서 자장가처럼 들려주는 꿈머리 인문학은 아이의 마음을 쑥쑥 성장시킨다. 꿈머리 인문학은 부모와 자녀에게 행복한 꿈을 꾸게 하는 훌륭한 도구다. 씨줄이 밥상머리 인문학이라면 날줄은 꿈머리 인문학이다. 씨줄과 날줄이 촘촘하게 연결되면 아이의 마음은 허한 데 없이 촘촘하게 짜여져 비로소 행복한 마음과 꿈으로 가득 차게 된다. 행복한 꿈을 꾸는 아이는 반드시 꿈을 이루게 된다.
― 31쪽 <아버지가 만든 600년 명문가>

부모와 자녀 간의 공감대는 솔직한 대화에서 생겨난다. 지금 집안의 경제상황이 어려우면 왜 어려운지를 자세하게 설명하면 아이들은 현재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일찍 철이 든다. 그 속에서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부모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지 깨닫는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말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알아줄 거라 믿지만, 그렇지 않다. 세상에 나와서 아이들이 경험한 것은 학교생활이 대부분이다. 그 경험은 협소하고 생각은 막연하다. 돈벌이의 어려움과 세상살이의 고단함을 아이들은 모른다.
부모가 아이에게 솔직해지고 때로는 구체적으로 어려움을 말할 때 아이도 부모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고, 서로 친해진다. 부모가 아이에게 솔직하면 아이도 부모에게 솔직해진다. ― 68쪽 <오직 부모만이 할 수 있는 생생한 인문학 교육>

우리 집 밥상머리 대화와 케네디 가의 밥상머리 대화가 똑같다니, 어찌 된 영문일까?
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생각 본능 덕분인 것으로 결론 내렸다. 인간은 하나의 생각을 하면 거미줄처럼 거기에 연결되는 생각들을 떠올린다. 가령 겨울을 떠올리면 눈, 겨울 음식, 붕어빵, 스키 등 다양한 연관어가 생각난다. 인터넷 검색창에 김치를 치면 김치찌개, 김장방법, 수육, 무김치 등 수많은 연관어가 뜬다. 인간의 대화는 본능적으로 생각꼬리물기를 하게 되어 있다.(중략) 아이들에게 지적 자극을 주면서 오랫동안 대화하려면 생각꼬리물기는 필수다. 생각꼬리물기를 통해 지식과 지식이 연결되어 새로운 지식으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 생각꼬리물기가 중요한 이유다. ― 141쪽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의 비밀>

대규모 직업체험파크는 일회성이다. 매일 거기서 긴 줄 서가며 체험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진로설계는 직업을 찾아가는 경로를 알아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분명한 한계가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돈이 안 들며 효과 좋은 방법을 소개하겠다. 바로 신문을 활용하는 것이다.
한 번은 인터넷에서 직업카드를 사서 아이들과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고르며 재미있게 놀았다. 그런데 두 번째로 놀이를 하자 아이들이 심드렁해하는 것이 눈에 보였다. 100장 정도의 직업카드가 매번 똑같으니 재미가 떨어지는 것이다. 이와 비교해 신문에는 매일 약 70개의 직업인이 등장하며, 매일 바뀐다.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는다. ― 282쪽 <내 아이의 미래를 찾아주는 밥상머리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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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주일에 한 시간, 3개월 만에 찾아온 아이의 놀라운 변화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하고 토론하고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유아교육과 교수 아빠가 직접 만들고 효과를 입증한 한국형 5C 교육법 아이를 키우는 한국인들의 식사문화는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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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시간, 3개월 만에 찾아온 아이의 놀라운 변화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하고 토론하고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유아교육과 교수 아빠가 직접 만들고 효과를 입증한 한국형 5C 교육법

아이를 키우는 한국인들의 식사문화는 독특하다. 아이들이 식탁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빨리 먹어!”이다. 모처럼 가족이 둘러앉은 시간은 밥을 빨리 먹고 빨리 자리를 떠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특히 맞벌이 가정은 더 그렇다. 부부 중 한명이 빨리 퇴근하면 밥 차리고 아이들 밥 먹이기 바쁘다. 아이들이 질문하거나 대화할라치면 “밥상머리에서 떠드는 거 아니야. 조용히 하고 빨리 먹어!”라고 다그친다.
신간 《기적의 밥상머리교육》은 우리의 밥상머리 문화를 되돌아보고, 아이의 사고력과 인성을 키워주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유아교육과 교수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가 직접 개발한 한국형 5C 교육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과 차별화되는 인간 고유의 역량으로 주목받는 4C에 인성을 더하여 한국형 5C교육법을 만들었다. 즉, 인성(character), 소통(communication), 협력(collaboration), 창의력(creativity),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을 키우는 교육방법이다.
요즘 하버드대보다 더 입학하기 어렵다는 미네르바스쿨도 학생들의 5C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나, 입시 위주의 주입식 경쟁교육 일변도인 우리의 학교교육에서는 5C를 기대하기 힘들다. 저자는 이를 위한 최고의 대안은 밥상머리에서 부모가 아이와 대화하고 토론하는 교육이라고 말한다. 5C는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길러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명문가들과 한국 명문가들의 자녀교육 방식에 하브루타, 신문 NIE(Newspaper In Education), 생각꼬리물기, 미디어 활용 등의 교육 방식을 융합하여 독특한 ‘한국형 밥상머리교육법’을 소개한다. 밥상머리교육은 세상과 사람에 대한 부모의 지혜를 전수하는 것이 목적으로, 밥상머리 인문학 교육이라도 할 수 있다. 저자가 자녀를 대상으로 3년간 연구하며 실제 효과를 입증하였다. 주말에 한 시간씩 밥상머리교육을 한 결과 3개월만에 사교육을 완전히 끊고 자기주도학습을 하며 성적이 올랐으며, 싫어하던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해리포터 시리즈를 원서로 읽게 되었다는 것이다. 내성적이었던 아이의 성격도 변하여, 먼저 토론을 제안할 정도로 대화와 토론을 즐기게 되었다. 아이가 커감에 따라 소원해졌던 부모 자식 관계가 매우 긴밀해졌음은 물론이다.
이제 조바심 내고 다그치는 밥상을 대화와 토론의 밥상으로 바꿔보자. 아이의 융합사고력과 창의력, 공부능력이 길러질 것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 내 아이의 진정한 경쟁력을 키우고, 부모 자녀 간의 갈등 없는 친밀한 관계를 원한다면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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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하버드와 미네르바스쿨의 ...

    하버드와 미네르바스쿨의 생각수업을 집에서 한다.

    내 아이를 4차산업혁명 시대형 인재로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법.

     

    「기적의 밥상 머리 교육」

    김정진 지음

     

     

     

     

     

     

     

    "나는 아버지와 밥상머리에서 대화와 토론으로 세상을 배웠다."

     

    유아교육과 교수 아빠가 3년간 직접 개발한 5C 기반

    한국형 밥성머리교육의 놀라운 비밀

     


    아이를 키우는 한국인들의 식사문화는 독특하다.

    아이들이 식탁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빨리 먹어!”이다.

    모처럼 가족이 둘러앉은 시간은 밥을 빨리 먹고 빨리 자리를 떠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특히 맞벌이 가정은 더 그렇다.

    부부 중 한명이 빨리 퇴근하면 밥 차리고 아이들 밥 먹이기 바쁘다.

    아이들이 질문하거나 대화할라치면 “밥상머리에서 떠드는 거 아니야.

    조용히 하고 빨리 먹어!”라고 다그친다.


     《기적의 밥상머리교육》은 우리의 밥상머리 문화를 되돌아보고,

    아이의 사고력과 인성을 키워주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유아교육과 교수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가 직접 개발한 한국형 5C 교육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과 차별화되는 인간 고유의 역량으로

    주목받는 4C에 인성을 더하여 한국형 5C교육법을 만들었다. 즉, 인성(character),

    소통(communication), 협력(collaboration), 창의력(creativity),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을 키우는 교육방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명해지면 바쁘다는 핑계로 자녀교육은 아내에게

    맡겨 버리지만, 톨스토이는 13명의 자녀들을 직접 교육시켰다.

    그리고 19살 때부터 시작한 일기를 평생 쓰면서 성찰하는 삶을

    실천해 자녀들의 본보기가 됐다. 톨스토이가 자녀들에게 

    실천한 밥상머리교육의 전통은 지금도 후손들에게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 세계 명문가의 반열에 올랐다. 

     

     

     

    축구선수에게는 치명적인 평발이란 약점을 딛고 세계적인 추구선수의

    반열에 오른 박지성의 성공신화는 1만 시간의 훈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피겨 연습장이 전무한 한국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고 피겨 신화의

    주인공이 된 김연아에게도 1만 시간의 훈련이 있었다. 자녀교육도 마찬가지다.

    아이는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는다. 그걸 일찌감치 파악한 김동환은

    자기만의 독특한 자녀교육법을 만들었다. 이름하야 하루 90분 부모교육법이다.


     

     

    유대인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하브루타를 한다.

    하브루타는 서로 짝을 지어서 질문하고 토론하는 것이다.

    당연히 학교 시험에서도 한국은 잘 외웠나를 평가하고,

    유대인은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지를 평가한다.

    한국은 혼자서 조용히 공부해야 성적이 오르는 구조고,

    유대인은 서로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창의적으로

    정리해야 성적이 오르는 구조다. 

    유대인들은 암기 공부를 하지 않는다. 어떤 문제에 대해 여러명씩

    짝을 지어 생각을 말하고 다른 관점으로 말하는 친구의 얘기를

    들으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하브루타를 한다.

    토론 과정에서 여러 사람이 내놓는 아이디어를 반작하면서,

    하나의 문제를 푸는 다양한 방법과 가치관을 스스로 깨닫는다.


     

     

     

    저녁 밥상의 주제는 한 개인의 삶을 넘어 정치, 문화, 역사,

    종교, 철학을 아우를 정도로 방대했다. 

    대학생이 되면서 밥상머리 대화는 쟁쟁한 토론이 됐다.

    칠식은 아버지와의 밥상머리 토론을 위해 신문을 주의 깊게

    읽으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귀기울였다.

    때로는 신문, 잡지, 책에서 흥미롭게 읽은 기사를 읽어주고 질문을 주고 받았다.


    평생의 밥상머리교육은 아들의 성장에 맞춰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중고등학생 때는 신문에 나오는 세상의 다양한 이슈와 당신이 살면서

    일어난 일들을 토대로 지혜를 전수하며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대학에 진학한 후에는 "독서에서 얻는 방대한 양의 지식은 무엇보다 갑진 것"

    이라며 일주일에 한두 권 책을 권하고 대화와 토론을 했다.

    저녁 밥상은 서너 시간을 훌쩍 넘어가는 일도 많았기 때문에 주제는 방대하고도 깊었다.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은 밥상머리 인문학을 지향한다.

    부모가 밥상머리에서 세상과 사람들 통찰할 수 있도록 지혜를 전수해주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는 서로에게 좋은 인문학 선생님이자 동시에 학생이다.

    부모는 충분히 인문학 선생의 자격이 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세상과

    사람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다. 세상과 사람을 보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다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

    '노인 한 명이 죽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을 휴먼 라이브러리 Human Library, 살아 움직이는 도서관

     라고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신이 살면서 터득한 산지식과

    경험의 자신을 자녀에게 전수하지 않는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은 세상과 사람을 직관하는 통찰력이다.

    그 통찰력은 새로움과 창의력으로 연결되며, 

    인공지능과 일자리를 경쟁해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일이다. 


    아이가 부모만큼 세상을 보는 안목과 감수성을 갖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 경험, 시련이 필요할까?

    그 시행착오를 줄여 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밥상머리 인문학이다.


  •   학습노동이라는 말이 있다 공부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일이라는 것. 그리고 이게 심하면 아동학대가 될 수 있다...
     

    학습노동이라는 말이 있다

    공부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일이라는 것.

    그리고 이게 심하면 아동학대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모두가 학원에 보내고 공부를 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몇몇 학생들은 정말 잠잘 시간도 쪼개가며 숙제를 한다.

    오죽하면 학원 숙제 때문에 학교숙제를 할 시간이 없다는 말이 나올까


    어쨌든 이렇게 학원에 많이 보내는 것은

    주변 다른 엄마들이 많이 보내서 초조하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맞벌이가 늘어나는 요즘 아이들을 집에 혼자 두기 불안해서도 있을 것이다.

    하교 후 빈 시간 동안 아이들이 집에서 컴퓨터만 하는 것도 고민될 것이고

    그렇다고 집에 안들어오고 나쁜 친구들이랑 어울리게 되는 것도 문제라 학원에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과 의지를 만들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이 책 <기적의 밥상머리교육>이다.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EBS동영상을 보고

    신문을 스크랩하며 있다가 부모님과 저녁을 함께 먹으며 토론하는 아이라니

    꿈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저자의 집에서 일어난다니

    자녀교육에 관심많은 부모라면 솔깃할 것이다.

    그렇다고 학원에 다닐 때보다 성적이 떨어진 것도 아니고 오히려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었으니

    과정 뿐만 아니라 결과 또한 좋다.

    가족간의 화목한 시간도 늘어났다니 사춘기도 심하지 않을 것이고 일석 삼조는 되는 것 같다.




     

    아이들 또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이고 자신있게 밝힐 수 있게 되었다니
     

    요즘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방법이기도 한 것 같다.



    사실 처음 부분에는 수기를 많이 실어서 재미가 없었다.

    밥상머리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 때문에 이 책을 보게 된 것인데

    계속 다양한 성공수기만을 보여주고 핵심이 없으니 점점 실망해가던 차

    녹취를 그대로 적고 방법을 설명한 본론이 나왔다!

    마인드맵이나 다양한 활동지의 사진도 나와 이해를 도왔다.

    집에서 가족끼리 하는 건데 활동지라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자신의 아이교육이니 당연한것이다.

    돈만 많이 쓴다고 아이를 위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이 효과가 있는지도 생각해보아야한다.

    이렇게 사랑받는 느낌과 신경써준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

    교육방법이 또 있을까

    물론 부모님이 자녀 교육에 신경쓴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실제로 그 부모가 많이 신경썼기 때문에 이긴 하지만

    학원에 태워다주고 스케쥴관리하며 쏟는 신경보다

    아이들이 더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나 싶다.


    본문의 설명이 자세하지는 않지만 녹취를 보고 따라하다보면 다들 금방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부모가 자녀 교육에 관심을 가져 생각있는 부모님이 되기를 기원한다.







     

  •     밥상머리 교육이 뭘까?   이미 유대인의 교육 하브루타가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끌...

     
    KakaoTalk_20180511_235643917.jpg
     
    밥상머리 교육이 뭘까?

     
    이미 유대인의 교육 하브루타가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들의 의무이자 권리처럼 여겨져 유대인의 문화로 뿌리박은 식사모임과 대화는 유대인이 현대 사회에 많은 공로를 세우고, 영향을 미치는데 근간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으로 알려진 유명인사들과 그 세계적인 영향력을 볼 때, 그들의 하브루타문화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그것에 원래 관심을 가져왔던지라 '밥상머리교육'이라는 것이 낯설게 보이지 않았다.

     
    한국형 밥상머리 교육은 밥상머리 인문학을 지향한다.
    부모가 밥상머리에서 세상과 사람을 통찰할 수 있도록 지헤를 전수해주는 것이다.
    p.130

     
     밥상머리 교육이란 식사 시간에 가족이 밥상에 둘러앉아 교육을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만한 기본 예절을 다루는 것만은 아니다.  그 시간에 가족끼리 대화하면서 아이들의 잠재된 생각과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것을 말한다. 그를 통해 부모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아이들을 지도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호기심을 드러내며, 생각을 키우고, 자신의 행동에까지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다. 대화를 통해 몰랐던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며, 그 사고가 융합되고 발전된다. 가족간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질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이런 유익한 점으로 밥상머리 교육이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갖고 있다.

     
     6가지의 파트로 나누어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성공한 케이스와 그 방법이 나오며, 부모가 직접하는 예시, 그리고 그와 관련하여 기억할 것들을 다룬다. 주로 익숙한 것은 유대인의 교육인데, 다른 예시들(미국의 경우, 한국의 경우)는 새롭게 알게 밥상머리교육이었다. 예를 들면 6남매를 모두 미국의 유명대학에 보낸 전혜성 박사, 김용 세계은행 총재, 다산 정약용의 경우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한 것이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과의 생각을 나누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노력, 열정을 아끼지 않은 점을 보면 존경스럽기도 하고, 도전이 된다. 한편으로 그 부모들과 달리 평범한 엄마이기에, 자녀와 대화를 뒷받침할만한 지식과 지혜가 과연 내게는 충분한가 해서 부모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또한, 이 책에서 아주 유익한 점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을 간접적으로 공유하지 않고 대화내용을 직접 기록하여 남겼다는 것이다. 분야나 주제마다 상당히 많은 분량을 걸쳐 있는데, 그 내용이 상당히 깊이있고 실질적이다. '아이들과 이 정도까지의 대화를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그들의 수준을 살짝 얕본 경솔함이 부끄러워졌다. 스마트폰과 떨어질 수 없는 요즘 세대에 맞추어 핸드폰을 대화 중 필요한 정보검색에 적용한 것도 좋은 아이디어였다. 기사를 활용하고 한문을 아이들에게 자꾸 접하도록 유도한 질문이 인상적이었다. 꼬리의 꼬리를 물고 온 가족이 상황을 해석하는 대화의 전개는 굉장히 흥미로웠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밥상머리가 지혜와 통찰을 전수하는 서로 소통, 관계적인 의미보다는 어떤 일류 대학 입학등 성공을 위해 부모가 애쓰는 내용들이 밥상머리교육의 예로 적합하게 보이진 않았다. 물론 밥상머리의 유익의 다양한 측면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도 있겠지만, 가정보육의 의미를 더 강조된 것으로 보이기도 해서 다소 의아하기도 했다. 내가 밥상머리교육의 의미를 너무 좁은 면으로만 봐서 그런걸까?
    <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
    </div>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곳곳에서 변화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직업들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며, 자율 주행 등 스마트한 기술로 우리의 생활은 또 다르게 변할 것이다. 그에 맞추어 교육을 하고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중심에는 인간이 있다. 그리고 인간이 가진 고유의 이성, 감성, 문화는 모양이 바뀌더라도 그 본질이 바뀌진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가 말하는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우리 자녀들에게 지혜와 통찰을 전수하는 작업은 상당히 중요하다. 스스로 생각하며, 비판의식을 가지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행위는 시대가 어떻게 변하든 반드시 필요하고 더욱 굳건히 고수해야할 인간의 것이다. 이를 통해서 한국의 문화가 교육이 서서히 변해갔으면 한다. 많은 사회적, 교육적, 환경적인 부분들이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점에서 많은 한계도 있지만, 점차적이더라도 변화하며 시대에 따르는 '밥상머리교육'이 우리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한 문화로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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