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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1
374쪽 | 규격外
ISBN-10 : 898392487X
ISBN-13 : 9788983924872
인페르노. 1 중고
저자 댄 브라운 | 역자 안종설 | 출판사 문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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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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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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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의 댄 브라운, 이번에는 단테의《신곡》을 따라 미스터리한 세계로 이끈다! ≪다빈치 코드≫ ≪로스트 심벌≫ 의 작가 댄 브라운의『인페르노』제 1권. 단테 알리기에리의 불후의 명작인 《신곡》을 테마로 한 소설로 코드, 상징, 예술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장소에서 미스터리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역사·문학·과학이 탁월한 서사 속에 녹아든 이번 소설 역시 빠른 진행과 간결한 문체가 돋보이는 댄 브라운만의 장점이 그대로 살아있다.

이번 소설에서 단테의 《신곡》 ‘지옥편’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무시무시한 천재 과학자가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데서 시작한다. 이탈리아의 중심 피렌체를 무대로, 로버트 랭던은 역사상 가장 매혹적이고 미스터리한 문학 대작, 단테의 《신곡》 ‘지옥편’의 끔찍한 세계로 끌려들어 가는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의 영역을 벗어나 인간의 영역에 대해 심각한 질문을 던지며, 인류의 진화된 미래를 꿈꾸는 한 인간의 의지가 향하는 곳이 천국과 지옥 중 어디일지 긴장감 넘치는 세계로 초대한다.

저자소개

저자 : 댄 브라운
저자 댄 브라운은《다빈치 코드》로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댄 브라운은 대학 졸업 후 영어 교사와 작사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유럽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기도 했다. 상징과 암호로 둘러싸인 워싱턴 D.C.를 배경으로 도시 곳곳에 숨겨진 프리메이슨의 놀라운 비밀을 파헤친 《로스트 심벌》은 또 한 번의 압도적인 스릴과 감동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1998년 《디지털 포트리스》로 데뷔한 이후 《디셉션 포인트》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 등을 펴냈으며, 《다빈치 코드》가 9,000만 부, 《천사와 악마》가 4,6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올랐고, 세계 언론은 그를 ‘소설계의 빅뱅’으로 부르고 있다.

역자 : 안종설
역자 안종설은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고, 캐나다 UFV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로스트 심벌》 《다빈치 코드》 《디지털 포트리스》 《해골탐정》 《대런섄》 《잉크스펠》 《프레스티지》 《체 게바라, 한 혁명가의 초상》 《솔라리스》 《천국의 도둑》 《믿음의 도둑》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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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로스트 심벌》이후 4년 초특급 작가 댄 브라운의 귀환 《다빈치 코드》에서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상징에 전율을 느꼈다면 이번에는 중세 이탈리아의 또 다른 천재 단테 알리기에리를 만날 차례다. 전 세계 9,0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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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심벌》이후 4년
초특급 작가 댄 브라운의 귀환


《다빈치 코드》에서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상징에 전율을 느꼈다면 이번에는 중세 이탈리아의 또 다른 천재 단테 알리기에리를 만날 차례다.
전 세계 9,0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세운 초대형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 출간 첫 주 역사상 최단 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란 또 하나의 신기록을 창조한 《로스트 심벌》. 새로운 작품을 출간할 때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작가 댄 브라운이 4년 만에 신작 《인페르노》로 돌아왔다.

출간 전 이례적으로 신작의 프롤로그와 제1장을 전자책으로 선공개해, 그를 기다려온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 속에 빠뜨리며 신작 출간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인 《인페르노》. 이번에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등 11개국 동시출간을 전격 단행, 각국의 주요 서점과 미디어의 베스트셀러 집계 1위를 휩쓸며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재확인시켰다. ‘다빈치 코드를 뛰어넘는 흥행이 기대된다’(영국 가디언), ‘서적상들로부터 올해 최고의 판매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런던 로이터), ‘랭던의 새로운 여정에 전 세계가 매료될 것이다’(뉴욕타임스) 등 출간 전부터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인페르노》는 댄 브라운의 역대 최고 작품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3년이라는 집필 기간을 거쳐 완성된 《인페르노》는 ‘빠른 진행’과 ‘간결한 문체’ ‘매력적인 소재’라는 댄 브라운만의 장점이 그대로 살아 있는 소설이다. 전 세계에 ‘댄 브라운 신드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번 작품의 국내 번역판을 통해, 한국 독자들은 ‘왕의 귀환’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단테의 《신곡》을 변주한 인류 미래를 담은 진혼곡
댄 브라운의 21세기 지옥편 《인페르노》


단테 알리기에리의 불후의 명작인 《신곡》은 이번 소설의 메인 테마이다. 또한 스토리상에서 주인공 로버트 랭던이 발견하게 되는 모든 예술 작품들이 직·간접적으로 단테와 연관되어 있다. 댄 브라운은 대학 시절 《신곡》에 대해 공부한 바 있지만, 이번 소설 집필을 위해 피렌체에서 조사 작업을 하기 전까지는 단테가 현대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 알지 못했다. 그는 이번 신작을 통해 독자들에게 암호와 기호, 비밀 통로 이상의 영역이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세계를 탐험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했다.

여섯 달 동안 단테에 대한 모든 자료를 수집한 작가는, 여러 버전의 《지옥편》 번역본을 포함해 단테의 철학과 신념에 대한 다양한 저작들, 그리고 이 작품의 주요 배경이 되는 피렌체에 대한 자료들을 찾아 읽었다. 또한 소설 속에 녹여낼 수 있는 과학기술적인 새로운 정보들을 모았다. 그 뒤에는 피렌체와 베네치아로 여행을 떠났고, 이곳에서 훌륭한 사학자와 사서, 예술가 등 스토리의 과학적·역사적 정보들을 검증해줄 조언자를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이러한 완벽한 준비를 거쳐, 그는 대략적인 이야기의 틀을 만들고 소설 집필을 시작했다. 검증된 정보들이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이상적으로 조합될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한 결과, 역대 출간작 중 가장 자신 있는 작품으로 소개할 만큼 완벽한 소설인 《인페르노》가 탄생하게 되었다. 역사·문학·과학이 탁월한 서사 속에 녹아든 이번 소설을 통해, 댄 브라운은 다시 한 번 ‘팩션의 원조’임을 입증해냈다.

로버트 랭던, ‘단테의 지옥’으로 끌려들어가다
《인페르노》는 코드, 상징, 예술, 독자들이 탐험해보고 싶을 이국적인 장소들로 가득한 스릴러다. 이번 소설에서 단테의 《신곡》 지옥편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무시무시한 천재 과학자가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강력한 동기로 작용한다. 이탈리아의 중심 피렌체를 무대로, 로버트 랭던은 역사상 가장 매혹적이고 미스터리한 문학 대작, 단테의 《신곡》의 〈지옥편〉의 끔찍한 세계로 끌려 들어간다. 그는 전 세계에 연결된 조직구조와 전용 위성망까지 갖춘 잔인한 집단 ‘컨소시엄’과 마주하며 고전 예술과 비밀 통로, 미래의 과학과 연결되는 수수께끼를 풀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적에 맞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단테는 지옥편에서 인간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함께 ‘지옥의 가장 암울한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고 일갈한다. 댄 브라운은 “중립이라는 건 일종의 죄다. 무관심은 최대의 죄악이다”라는 것이 단테와 자신의 공통된 신념이며, 전쟁이든 환경파괴든 지구상에 일어나는 도덕적 위기를 눈앞에 두고도 못 본 척하며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고 행동으로도 옮기지 않는 것은 ‘최대의 잘못’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인류의 현존하는 심각한 문제 중 하나를 소재로 다룬 이번 작품은 작가 자신에 대해서도 독자에 대해서도 하나의 도전이 될 것이다.

작가는 《인페르노》를 통해 전작에서 다뤄온 신의 영역을 벗어나 인간의 영역에 대해 심각한 질문을 던진다. 인류의 진화된 미래를 꿈꾸는 한 인간의 의지가 향하는 곳은 천국과 지옥 중 어느 쪽일까. 댄 브라운은 ‘단테의 작품이 현대 사회에 미친 매혹적인 영향력’을 풍부한 상징과 암호로 의미심장하게 그려내며 효과적으로 변주해 현대적인 스릴러 안에 완벽하게 녹여냈다.

줄거리
24시간의 타임 리미트. 머리에 총상을 입고 기억을 잃은 채 병원에서 깨어난 하버드대 교수 로버트 랭던은 인류의 미래가 달린 중대하고 위험한 계획에 자신이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그의 마지막 기억은 하버드 캠퍼스를 걷고 있었다는 사실뿐이지만, 지금 그는 내일까지 세계를 구할 유일한 사람이 된다.

마취제 기운으로 정신이 몽롱한 랭던 앞에 고슴도치 머리의 추격자가 나타난다. 이를 저지하려던 담당의사가 눈앞에서 살해되지만, 랭던은 젊은 영국인 여의사 시에나 브룩스의 도움으로 간신히 병원을 탈출한다. 왜, 누가, 자신을 죽이려 하는지 어떤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랭던의 재킷 안에는 최첨단 실린더에 감춰진 보티첼리의 〈지옥의 지도〉가 들어 있다. 단테의 《신곡》 지옥편의 지옥 광경을 가장 잘 시각화했다고 알려진 이 그림은 묘하게 변주된 데다 알 수 없는 암호까지 새겨진 상태다.

정부가 보낸 군인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암살자에게 쫓기는 가운데, 랭던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의문의 비밀 단체 컨소시엄, 그리고 미치광이 과학자가 연관된 대규모 생물학적 테러 계획에 자신이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옥의 지도〉에 새겨진 암호를 따라 피렌체 두오모 성당을 찾은 랭던은 단테의 ‘데스마스크’의 뒷면에 수수께끼 같은 단서가 새겨져 있음을 발견한다. 세계적인 유전공학자 버트란드 조브리스트가 남긴 소름 끼치는 동영상은 인구과잉인 지구를 정화하기 위한 전 세계 테러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랭던은 피렌체를 거쳐 ‘그라운드 제로’ 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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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재미있습니다. | ok**kok | 2016.10.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보통은 영화를 보고나서 재미있는 경우, 책을 구매해서 다시 읽는데 이번에는 책을 먼저 구매했습니다. 다빈치코드라는 책을 워...
    보통은 영화를 보고나서 재미있는 경우, 책을 구매해서 다시 읽는데
    이번에는 책을 먼저 구매했습니다.
    다빈치코드라는 책을 워낙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기 때문에 
    영화 인페르노가 그 후속편이라고 해서 책을 먼저 읽어도 좋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단순에 읽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주연배우도 좋아하는 배우여서 시간이 나는대로 영화도 보러갈 계획입니다.
    보통, 책을 바탕으로 영화가 나오면 영화보다는 책이 훨씬 좋은 경우가 많아서
    책을 먼저 보지 않으려고 하는편인데, 이번에는 책을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이시라면 책도 꼭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영화가 책을 따라갈 수가 없으니까요.
    너무 빨리 읽어서 나중에 천천히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 리뷰 - 인페르노 | gy**3 | 2014.05.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리뷰 - 인페르노 출시부터 기대 되었던 댄브라운의 인페르노....좀 늦게 읽은 감이 있지만, 책이란 것이 언제 읽든 ...
    리뷰 - 인페르노
    출시부터 기대 되었던 댄브라운의 인페르노....좀 늦게 읽은 감이 있지만, 책이란 것이 언제 읽든
    무슨 상관이랴....내가 읽고 즐기면 그만 인 것을....
    역시나 다빈치 코드에 이어서 나의 기대를 충족하기에는 충분했다고 본다.
    제목에서 보는 것처럼 인페르노...단테의 신곡 인페르노가 이 이야기의 배경이 된다.
    유럽에서 수많은 인구를 죽음으로 몰고 갔던 흑사병도 이 소설의 주된 이야깃거리다
    단기 기억상실에 걸린 미국 하버드 대학교 미술사의 로버트 랭던 교수, 그리고 그런 랭던 교수를
    치료하던 의사 시에나 브룩스.....이 두명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그리고 컨소시엄이라는 조직과 버트런드 조브리스트.....
    다빈치 코드를 보았다면, 수많은 연결고리들이 나온다. 그리고 숨막히는 추격전과 이탈리아의
    수많은 유적지와 풍경에 대한 묘사들.....
    실제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더라도...충분히 상상이 갈만큼의 상세한 묘사....
    그런 흥미들이 이번 이야기 인페르노에서도 유감없이 그 실력이 발휘가 되었다.
    여러 책을 보면서 알게 된 인구론에 대한 이야기가 댄 브라운의 이야기에서도 나온다.
    이 이야기를 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한 것이 책의 곳곳에 드러난다.
    영화로도 제작이 된다니. 책의 내용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자못 기대가 된다.
    아울러 이탈리아와 베네치아가 주위 배경으로 나올텐데, 영화를 통한 그 수많은 훌륭한
    인류의 업적을 덤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오랫만에 마음에 쏙 드는 이야기를 만난 것 같다.
  • 인페르노 1 - 단테 | lj**202 | 2014.03.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워낙, 음모론을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워낙, 음모론을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 그중에서도 기독교와 관련되어 있는 이야기에는 늘 관심을 갖고 흥미를 표시하는데 다빈치 코드는 이러한 분위기에 완전히 기름을 부은 역할을 했다.

     

    성당 기사단이나 프리메이슨이나 그림자 정부는 워낙에 조금씩 조금씩 알려진 내용이였는데 다빈치 코드는 이 모든 것을 종합한 완결편이였다. 그 후에 전작인 '천사와 악마'도 다빈치 코드와 비교해서 재미가 더 있었으면 있었지 떨어지지 않을 정도였고 영화로 상영하기에는 더 버라이어티해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둘 다 영화로 만들어져서 큰 성공을 거뒀다. 그 후에 디지털 포트리스를 보고 했는데 내용이 좀 뻔하고 재미가 없었다. 그 후에는 댄 브라운의 소설은 굳이 읽으려고 하지 않았다.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어 그런 측면도 있고 - 청개구리 심보 - 다소 어딘지 모르게 한 물 갔다는 인상이 괜히 있어 읽지 않게 되었다.

     

    작년 여름에 소설 붐이 일어나면서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도 함께 출간이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책은 한 번 읽어볼까라는 호기심을 보였다. 역시나, 베스트셀러이자 유명한 책들은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것이 쉽지 않아 읽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게 되었다.

     

    이번 작품에도 역시 랭던이 주인공이였다. 아마도, 그동안의 작품에서도 계속 주인공이였나 보다. 늘, 추리와 음모론과 중세시대의 비밀을 엮어 내용을 구성하는 패턴은 동일했다. 이번에는 단테를 소재로 했다. 도입부부터 훅~~하고 시작된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랭던이 병원에 누워있다.

     

    그것도, 지난 며칠에 대해서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는 기억상실증을 겪고 있다. 그 와중에 알지도 못하는 피격사건을 겪는다. 이렇게 도입부는 아무런 단서도 주지 않고 랭던이 무엇인가 큰 사건을 현재 경험하고 있다는 식으로 시작된다. 이번 작품에서 함께 하는 파트너는 타고난 천재이다.

     

    계속 단테를 통해 무엇인가 알려주기는 하지만 정작 무엇때문에 이런 소동이 벌어지는 지 알려주지 않는다. 1권의 후반부로 가서야 서서히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게 된다. 지구위에 살고 있는 많은 생명체중에 주인으로 행세를 하고 있는 인간은 점점 멈출지 모르고 인구증가를 하고 있다.

     

    이러한, 인구 증가가 끊임없이 펼쳐지면 가장 유명한 멜서스의 인구는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기타는 산술급수로 늘어나서 엄청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는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했지만 인류는 아직까지 여러 사정으로 자잘한 문제는 있어도 큰 문제없이 번영을 하면서 증가해왔다. 이런 인구증가와 관련되어 문제의식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1권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단서나 실마리도 보여주지 않고 그저 단테라는 실마리만 파악하고 인구증가를 막기위한 극단적인 조치를 하려는 직전의 상황을 랭던이 어찌하다가 막으려고 하던 중에 어떤 문제로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전개를 보여준다. 2권까지 읽고 보다 정확한 리뷰를 써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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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페르노 I | ia**2 | 2014.03.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페르노 I 댄 브라운 지음 문학수첩 댄 브라운이 4년 만에 신작 <인페르노>로 돌아왔다. 출간 전부터...
    인페르노 I
    댄 브라운 지음
    문학수첩

    댄 브라운이 4년 만에 신작 <인페르노>로 돌아왔다. 출간 전부터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탓인지 시립 도서관에 진작부터 예약을 하고 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야만 했다. 물론 2순위까지 예약이 가능한 시스템인지라, 그 2순위 안에 진입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서, 인내와 끈기를 갖고 기다리면서 매 주 검색에 검색을 거듭한 끝에 장장 9개월 만에 1권을 손에 넣을 수 있었나 보다. 그러나 더욱 불행한 것은 정작 책을 손에 받아들고는 계속 정신없는 일이 연속으로 터지는 바람에 반납 기한에 꽉 차서야 책을 읽을 수 있었으니, 상황이라는 것이 참으로 묘하다는 생각이 든다. 3년이라는 집필 기간을 거쳐 완성되었다고 하는데 <인페르노>는 빠른 진행과 간결한 문체, 매력적인 소재라는 댄 브라운만의 장점이 그대로 살아 있는 소설이다.
    작가 댄 브라운의 소설에 등장하는 로버트 랭던은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 <로스트 심벌>, <인페르노>에 등장하는 미국의 대학교수로 하버드 대학에서 종교기호학을 연구하는 인물이다. 이번에는 로버트 랭던이 천재 의사인 시에나 브룩스를 만나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펼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사무총장인 엘리자베스 신스키
    생화학자이자 유전학자인 버트런드 조브리스트와 인류 멸망 방정식(Population Aopcalypse Equation)
    베키오 궁전의 예술 문화 담당관인 마르타 알바레즈
    부소장 이그나치오 부소니
    어느 날, 피렌체의 병원에서 머리의 총상을 입은 채로 깨어난 랭던은 지난 이틀 동안의 기억이 없다. 왜 미국이 아닌 피렌체에 와 있는지, 어떻게 다치게 되어 병원에 있는 건지 전혀 파악할 수가 없다. 영어가 가능한 여의사 시에나 브룩스 박사가 그의 치료를 돕는 과정에서 또다시 랭던을 처리하려는 저격범의 침입을 받고, 닥터 마르코니가 가슴에 총격을 맞고 쓰러진다. 시에나와 함께 탈출하여 이유도 알지 못한채 살기 위한 도망이 시작된다.
    한편, 컨소시엄이라는 단체는 버옌다의 실패로, 버옌다를 차단하고 크리스토퍼 브뤼더에게 새로 임무를 맡기게 된다. 결국 버옌다와 브뤼더를 피해 단테의 신곡 제25곡을 찾아 그 비밀을 캐내야만 한다.
    단테 알리기에리(Durante degli Alighieri, 1265~1321)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1913
     단테의 신곡이라 불리는 이 서사시는 「지옥편」, 「연옥편」 그리고 「천국편」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3부는 각각 한 권으로 되어 있고 각 권은 다시 33개의 노래들로 이루어져 있다. 『신곡』은 서곡의 노래 하나를 포함하여 모두 1백 개의 노래들로 이루어진 셈이며, 이는 완전수를 상징한다고 한다.  이 중에서 이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25권은 지옥편의 한 부분인 셈이다.
    모두 피안의 영역인 세 곳(지옥, 연옥, 천국)은 아홉 단계로 나뉜다. 9는 3의 제곱수다.
    단테의  단테의 지옥편에 나오는 Inferno의 그림이다.
    이탈리아의 중심에서 주인공 로버트 랭던은 역사상 가장 매혹적이고 미스터리한 문학 대작, 단테의 <신곡>의 끔찍한 세계로 끌려들어간다. 아름답고도 두려운 무대인 피렌체에서 그는 잔인한 비밀 집단과 마주하며 고전 예술과 비밀의 통로, 미래 과학과 연결되는 수수께끼들을 붙잡고 싸운다.
    작가는 <인페르노>를 통해 전작에서 다뤄온 신의 영역을 벗어나 인간의 영역에 대해 심각한 질문을 던진다. 인류의 진화된 미래를 꿈꾸는 한 인간의 의지가 향하고 있는 세계는 천국과 지옥 중 어느 쪽일까. '단테의 작품이 현대 사회에 미친 매혹적인 영향력'을 풍부한 상징과 암호로 의미심장하게 그려낸 작품에서 댄 브라운은 단테의 <인페르노(지옥)>를 현대적인 스릴러 안에 완벽하게 녹여냈다.
    2014.3.1.  두뽀사리~
  • 인페르노 1 | ho**lsky | 2014.02.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댄 브라운님의 소설은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를 읽었고, 이 책이 세 번째다. 여기에서도 &...
       댄 브라운님의 소설은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를 읽었고, 이 책이 세 번째다. 여기에서도
     미키마우스 시계를 애용하는 로버트 랭던이 사건의 중심에 있다. 두 권 중 1권만 먼저 구매하고
     2권이 올 때까지 며칠이 그리 길게 느껴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영화 [다빈치 코드]랑 [천사와 악
     마] 두 편을 보며 그 공백을 메꿨다. 2권을 읽으면서는 점점 충격에 빠졌다. 아군인 줄 알았던
     사람이 적이고, 적인 줄 알았던 사람이 사실은 아군이고 랭던을 둘러싼 현실이 조작되었다니..
       댄 브라운님의 다른 책들처럼 문학과 역사에 관해 깊이 파고들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단테 알리기에리님의 [신곡]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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