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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360쪽 | | 154*227*21mm
ISBN-10 : 1196045550
ISBN-13 : 9791196045555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중고
저자 애니 듀크 | 역자 구세희 | 출판사 8.0(에이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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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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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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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의 질과 운의 차이점을 알고 베팅하듯 사고하라! 세계 곳곳에서 결정 코칭을 갈망하던 이들에게 교본이 되어준 결정 전문가 애니 듀크의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어떤 상황에서든 중심을 잃지 않고 의사결정 내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인생을 바친 저자가 오랜 시간 쌓아온 결정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전략서로, 우리가 내리고 싶어 하는 결정과 그 결정의 실행 사이에 놓인 여러 함정들을 피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책과 전략을 제시한다.

그동안 다양한 업계에서 많은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강연을 해오며 포커에서 배운 여러 접근법을 들여다보고, 지속적으로 그것을 갈고 닦으며 다른 이들이 그것을 금융 시장, 전략 수립, 인사 관리, 법률, 사업 등의 의사결정에 적용하도록 도와온 저자는 살아가며 어떤 일에서든 베팅하는 마음가짐으로 생각하면 의사결정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각 장마다 의사결정에 대해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여러 고정관념들을 이야기하면서 그것을 논리적으로 부수고자 한다. 몸풀기 훈련이라 할 수 있는 1~2장에서는 결정에 대한 착각과 오해를 짚어내고, 전반전에 해당하는 3~4장에선 착각을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수많은 경우를 이해하기 쉽게 비교 설명하며, 승부를 판가름할 후반전이라 볼 수 있는 5~6장에서는 결정을 어느 정도 파악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을 적용해나가야 할지 코칭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애니 듀크
어떤 상황에서든 중심을 잃지 않고 의사결정 내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인생을 바친 ‘결정 전문가’이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지심리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다섯 권의 책을 펴냈고 씨티은행과 메리어트 등 투자관리 컨설턴트 협회(IMCA)를 비롯해 유수의 기업 임원들을 상대로 의사결정 전략에 대한 강연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결과보다 선택의 과정을 가르치는 기업 ‘하우 아이 디사이드(HowIDecide)’를 공동 창립했으며 전국적인 방과후 프로그램 '애프터스쿨 올 스타스(After-School All Stars)' 이사직을 역임하고 있다.
해박한 심리학 지식뿐 아니라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포커 경기에서 수만 번도 넘게 치렀던 의사결정 실전이 자신을 최고의 의사결정자로 만들었다고 말하는 애니 듀크는, 프로 포커 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400만 달러가 넘는 상금을 모았고 현재까지 포커 월드시리즈 챔피언십과 NBC 내셔널 헤즈업 포커 챔피언십에서 모두 우승한 유일무이한 여성 플레이어다.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의사결정 전략가인 저자가 가장 몰두하는 일은,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강연과 집필활동을 계속하는 것이다.

목차

시작하며. 결정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은 심리학 전공책에 없었다

1장. 우리가 늘 놓쳐온 결정에 대한 첫 번째 전제
그에게 쏟아진 비난의 이유는 네 마디로 설명된다
당신에게 최악의 순간을 안겨준 그 결정, 과연 잘못이었을까?
합리적이라고 믿었던 두뇌의 배신
결정에 대해 가장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의외의 장소
과학의 언어로 결정을 말하다
인생은 체스가 아니라 포커다
자신이 다 알고 있다는 위험한 착각
학교에서 배운 답변 방식은 버려라
이변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2장. 흔들림의 정체를 알아야 중심을 잡는다
남의 일만은 아닌 어느 괴짜 이야기
알고 보면 당신의 결정에 숨겨져 있는 것들
결정의 또다른 이름
어떤 미래를 선택할지는 오직 당신에게 달려 있다
결정을 하기도 전에 당신의 미래를 망칠 수 있는 덫
우리는 듣는 순간 모두 믿어버린다
하나의 사건,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시선
당신의 머릿속에서 끈질기게 살아남는 나쁜 습관
스스로 설계한 정교한 함정에 빠지는 똑똑한 사람들
더 좋은 결정으로 이끄는 짧은 질문 하나
불확실성에 대한 자신감은 반드시, 자존감이 된다

3장. 결정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결정 학습을 거부한 사람의 말로
결과는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징검다리다
그 성공은 행운의 선물일까, 실력의 승리일까?
결말만 보고 스토리를 다 알았다고 할 순 없다
"운만 따라줬다면 다 이겼을 거요"
객관적으로 결과를 마주하지 못하는 이유
결정 수업에서 관찰은 활용하기 까다로운 도구다
타인의 행복이 나에게도 행복일까?
최고의 '나'를 만드는 결정 습관
새로운 삶을 맛보아라
시작은 미미해도 그 끝은……

4장. 그 결정, 칭찬합니다
진실은 모두에게 받아들여지진 않는다
허상의 세계를 깨기 위해선 동료가 필요하다
같은 목표로 모인 다양한 사람들의 시너지
올바른 칭찬은 결정 습관에 날개를 달아준다
명확한 책임은 후회를 예방한다
“이것말고 다른 방식으로 지혜를 얻은 현자는 이제껏 없었다”
판산들도 판단할 때 실수를 한다
이단아를 자청하는 학자들
과학에도 결정 수업이 필요하다

5장. 새로운 결정 기준을 제시하는 사람들
이상적인 집단지성의 모습이란?
왜 데이터는 많이 공유할수록 좋을까?
당신이 싫어하는 그 사람이 때때로 옳은 말도 한다는 것을 인정하라
이해관계가 시야를 흐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우리에게는 '악마의 변호인'이 필요하다
그룹 안에서 나눈 결정 인사이트를 더 많은 이들과 누리는 법

6장. 오늘도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당신에게 최고의 결정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과연?
피곤한 아침에 당신이 탓할 수 있는 사람은 지난밤의 당신뿐이다
후회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결정을 내리기 전이다
순간의 감정이 불러올 수 있는 최악의 상황
‘무엇'을 얻었는지보다 '어떻게' 얻었느냐가 더 중요하다
일단 멈추어야 악순환을 피할 수 있다
합리적인 결정을 위한 사전 조치, 율리시스의 계약
지금 잘못 결정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들
미래, 결정으로 개척해야 하는 신대륙
미래를 그려보는 시나리오 플래닝
성공한 당신이 묻는다: 나는 왜 성공하였는가?
실패한 당신이 묻는다: 나는 왜 실패하였는가?
단언컨대, 이 결정 습관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결정 잘하는 법’을 배워본 적이 있습니까? “무엇을 선택할지, 그리고 어떻게 선택할지 배우는 것. 그것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될 것이다.” _Dr. Shad Helmstetter ★ 청중의 마음을 뒤흔든 TED 화제...

[출판사서평 더 보기]

‘결정 잘하는 법’을 배워본 적이 있습니까?

“무엇을 선택할지, 그리고 어떻게 선택할지 배우는 것.
그것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될 것이다.”
_Dr. Shad Helmstetter

★ 청중의 마음을 뒤흔든 TED 화제의 강연!
★ 찰스 두히그, 세스 고딘 등 최고의 석학들과 글로벌 리더들의 강력 추천!
★ FORTUNE 500대 기업 강연 요청 쇄도!

누구나 잘하고 싶어하지만 그런 만큼 누구나 어려워하는 것이 결정이다. 꿈과 학업, 취직과 이직, 투자와 소비, 연애와 결혼, 건강과 치유… 삶의 순간순간을 이루는 굵직한 키워드를 가만히 곱씹어보면 모든 것은 결국, 결정의 이음동의어였다. ‘어떻게 결정하느냐’는 곧 ‘어떻게 사느냐’로 직결되곤 하니 말이다.
한데, 즉흥적 속성을 띠어 예측불가할 것만 같은 ‘결정’에도 공식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인생의 어떤 측면에서건 성공했다 평가받는 세간의 기업과 리더 들은 이미 그들만의 결정 습관을 가지고 있다.
해외에는 의사결정 전략을 컨설팅해 의뢰인으로 하여금 과정중심적인 결정, 보다 성숙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코칭하는 기업(HowIDecide)이 존재하는가 하면, 자아를 형성하는 십대에게 의사결정에 관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단체도 운영되고 있다(After-School All Stars).
그렇다면 이러한 의사결정 전략을 이끄는 전문가 대열의 첫 줄에는 누가 섰을까. 글로벌 경영대가들이 먼저 청강하고, 입을 모아 극찬한 최고의 전략가 애니 듀크가 그곳에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중심을 잃지 않고 의사결정 내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인생을 바친 그녀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지심리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심리학에 정통하고자 한 시간이 그녀 안에 적확한 이론의 뼈대를 세웠다면, 그 위에 경험의 살집을 붙여 형태를 갖추게 만든 것은 ‘포커 월드시리즈 챔피언’이라는 또다른 크레디트이다.
올해 초, 애니 듀크가 오랜 시간 쌓아온 ‘결정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담자 책은 곧바로 세계 곳곳에서 결정 코칭을 갈망하던 이들에게 유일한 교본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한국에서도 그 따끈따끈한 전략서를 펼칠 수 있다.

“이 책은 결정의 모든 측면에 관한 궁극의 지침서입니다.
애니 듀크 특유의 입담과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이 안에 담겨 있습니다.
수백만 달러가 오가는 상황에서 오직 자신의 결정만으로 생계를 꾸려냈던 사람이니,
당연히 배울 점이 있지 않겠습니까?”
ㅡ밀리언셀러 『습관의 힘』 저자 찰스 두히그Charls Duhigg

● 머리만이 아닌 온몸으로 쓰인 책

이 책의 시작은 상당히 독특하다. 저자는 결정 전문가답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태도로, 그러나 시종일관 위트 있는 사례와 어투로 ‘의사결정 백서’의 포문을 연다. 그녀가 몸소 겪거나 목격한 생생한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결정이라는 녀석의 성격이 우리가 알던 것과 영 딴판임에 먼저 놀라게 된다.
책은 크게 여섯 챕터로 나뉜다. 저자는 각 장마다 의사결정에 대해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여러 고정관념들을 대두시켜 그것을 논리적으로 부숴내는 데 공을 들인다. 몸풀기 훈련이라 할 수 있는 1~2장에서는 결정에 대한 착각과 오해를 짚어내고, 전반전에 해당하는 3~4장에선 착각을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수많은 경우를 이해하기 쉽게 비교 설명하며, 승부를 판가름할 후반전이라 볼 수 있는 5~6장에서는 결정을 어느 정도 파악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을 적용해나가야 할지 적극 코칭한다.
스스로 시작해볼 만한 자기관리법부터 주변 사람과 함께 연습하면 더 재미있을 다채로운 결정 스킬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지만 무엇보다 이 책이 빛나는 이유는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구나’ 하는 깨달음을 남기기 때문이다.
멈추었던 생각을 180˚ 전환시키고 잘못된 ‘버릇’을 송두리째 들어내 가치 있는 ‘습관’으로 치환하는 일은, 단언컨대 이 책을 통해 결정을 재정의할 독자들에게 흔치 않은 인생 경험이 되어줄 것이다.

“지금 서점으로 가 이 책을 열 부 사십시오.
그리고 당신과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십시오.
그 정도로 뛰어난 책입니다.”
ㅡ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대가 세스 고딘Seth Godin

● 특별한 이야기를 더욱 특별하게

소중한 사람에게 한 장 찍어 보내고 싶은, 결정에 관한 명언과 본문 발췌 대목 열두 페이지가 눈길을 사로잡는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 디자인을 입고 책 곳곳에 삽입되었다.
쉬어가는 자리인 듯하면서도 ‘결정 잘하고 싶은 마음’을 마구 뒤흔드는 이 페이지들은 마치 저마다 다른 책갈피를 건네받은 것처럼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한국 독자만을 위해 삽입한 새로운 사례 역시 이 책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본문 가운데 월드시리즈 베이스볼 경기에 관한 대목은, 저자가 원서에 실린 슈퍼볼 사례를 한국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야구 경기 내용으로 변경하고자 하여 교체 수록한 것이다.
또한 본문에 쓰인 심리학 전문 용어 중 번역 표기만으로 그 의미를 짐작하기 어려운 표현들은, 쉬운 말로 다시 쓰여 가독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낸다.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기에 걸맞은 특별한 상자와 같다. 세계 최고 의사결정 전문가가 공들여 펼쳐둔 결정에 관한 새로운 선택지가 이제 우리의 손닿을 곳에 있다.
“결정 잘하는 법을 배워본 적이 있습니까?”였던 첫 번째 질문을 조금 바꾸어본다. “결정 잘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까?” 이제 상자를 열고, 다가올 다음 미래를 우리 스스로 ‘결정’할 차례이다.

“한순간의 판단은 때로 평생의 경험과 맞먹을 만큼의 가치가 있다.”
ㅡOliver Wendell Hol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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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일이라고 단언한 만큼, 결정...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일이라고 단언한 만큼, 결정의 힘을 강조한다. 결정만큼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은 유익했으나, 국내에서는 활성화 되어있지 않은 포커를 예시로 들며 책을 서술해 놓았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나도 포커에 대한 지식이 약간 있지만 고개가 끄덕여지지는 않았다. 그게 조금 아쉬웠다.

    애니 듀크는 결정한다는 것은 어떤 정보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결정을 위해 정보의 진위여부를 밝혀내는 것도 결정의 한 부분이 된다고 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요즘 세상에선 여간 힘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가짜뉴스까지 판치는 세상에서 팩트 체크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어쨌든 결론은 그 정보에 확신이 들면 일단 결정부터 하라는 것이다.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니다 하고. 그렇지 않은 이상, 고민만 하고 있다면 바뀌는 것은 없고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 한다는 것이다. 음, 내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것이라 결정은 그리 쉬운게 아닌데 너무 쉽게 말하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또 틀린 말은 아니라 씁쓸한 느낌.
  • 개인적으로 도박이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항상 뒷전에서 구경할 정도로 장난삼아 끼워드는 것도 싫어해...
    개인적으로 도박이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항상 뒷전에서 구경할 정도로 장난삼아 끼워드는 것도 싫어해서 거의 모르고 있는 것은 당연하고 아주 싫어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은 체스가 아니라 포커다."라는 말이 터무니없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숨겨진 정보도 없고 운도 거의 작용하지 않는 체스가 아니라, 2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한 판이 끝나는 시간의 제약 속에서 불확실성이라는 조건하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게임인 포커와 더욱 밀접하다는 것을 이제는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의사결정이 불확실성에서 출발하므로 잘 된 결정에 잘못된 결과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확률적 사고가 반드시 필요하고, 긍정적인 결과이든 부정적인 결과이든 잘 된 의사결정이나 잘못된 의사결정 둘 다 연결될 수 있으므로 결과만으로 자신의 능력을 낙담할 필요가 없다. 이변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불확실성의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뇌의 긍정 오류와 부정 오류, 자신이 다 알고 있다는 위험한 착각, 무언가 얻은 기쁨보다 잃은 슬픔이 두 배 정도 크다고 느끼는 손실회피성, 듣는 순간 모든 것을 믿어버리는 습성, 하나의 사건 두 가지 시선, 무한히 순환하는 정보처리 패턴인 의도적 합리화로 인한 끈질기게 살아남는 나쁜 습관, 부정적인 결과물은 불운 때문이고 긍정적인 결과물은 모두 자신의 우월한 실력이라고 믿는 자기 위주 편향 등등의 수두룩한 단점들이 올바른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의도적 합리화나 자기 위주 편향과 같은 비생산적인 습관을 생산적인 습관으로 바꾸고, 공은 챙기고 비난은 피하려는 결과 중심 본능을 진실의 추구로 바꾸어야지만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판사, 학자, 과학자들과 같이 똑똑한 사람들도 우리처럼 인간이고 자신들의 믿음에 대한 확증편향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확증적 사고를 막아줄 수 있는 최고의 방패인 다양한 시각을 갖춘, 없애거나 바꾸기 힘든 습관을 고치는데 유용한, 목적과 운영 원칙이 잘 확립된 그룹을 지어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현재뿐만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의 입장에서 결정을 내려보아서 위험이나 중압감을 줄이는 방법도 신선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했을 때인 백 캐스팅의 긍정적인 미래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때의 사전 부검의 부정적인 미래를 동시에 그려보는 방법도 인상에 많이 남는다.
  • 예전부터 결정을 잘 못해서 무언가를 결정하고 싶으면 주변에 묻는 일이 많았다. 아마 지금도 여전히 그러는 것 같다. 간단...

    예전부터 결정을 잘 못해서 무언가를 결정하고 싶으면 주변에 묻는 일이 많았다.
    아마 지금도 여전히 그러는 것 같다. 간단히 커피 메뉴를 정하는 것 뿐인데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떠올렸다. 작은 결정도 쉽게 하지 못하는 나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크고 작은 결정들이 모여서 나를 만드는 것인데 결정을 한다는 것에 익숙해져야하며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결정을 하는 것 보다는 내 자신을 위해서 선택해야 할 것 같다.

    결정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모르겠다 라던지 확실하지 않다는 말을 금기시 해야 한다고 한다.
    어중간하고 확실하지 않은 그런 말 자체를 끊고 예를 들어서 A 혹은 B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혹시 그것 마저도 어렵다면 퍼센트로 나누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어느 쪽의 의견을 원하는지 더 쉽게 파악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나를 위해 하는 결정에 맞고 틀리고는 없다고 한다.
    결론에 대해서 자책 할 필요가 없고 확률로 이야기 한다면 우리의 결정에 옳고 그름이 없다는 말이다.

    저자는 내가 스스로 선택하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이 책을 다 읽었을 때는 혼자 결정할 수 있는 내가 되어 있기를 바라기도 한다.
    나라는 사람은 수 억가지의 선택을 통해 만들어 지는 사람이다.
    좋은 결정을 하게 될 수 있었을 때는 이미 나는 나쁜 결정을 여러 번 해봤다는 것이라고 한다.
    나에 대한 나쁜 결정을 겪어봄으로써 좋은 결정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성장해 나가고 내가 되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결정을 회피한다면 나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 나는 결정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마음이 바뀌었다.
    앞으로는 단호하게 그리고 나를 위한 결정을 할 것이다.
    그 결과물이 어떻든간에 모든 것은 나를 위해서 그리고 나의 미래를 위해서 결정될 것이다.

  • 살면서 결정을 잘하면서 살아온 적이 있는가>? 일상에서 우리는 여러 결정을 내리고 산다. 먹는 거부터 시작으로 하는 일을 할...

    살면서 결정을 잘하면서 살아온 적이 있는가>?

    일상에서 우리는 여러 결정을 내리고 산다. 먹는 거부터 시작으로 하는 일을 할까말까 길을 어디로 갈까말까 고민할 때가 많다.

    이런 고민이 쌓이면 쌓일수록 결정장애로 오게 된다.

    난 그동안 살아왔던 삶을 생각해보면 나 또한 제대로 결정을 잘하고 오지 않았다.

    남이 말하는 것이 정답일 거 같아 내 결정이 미룰 때도 많았고

    진로를 제대로 정해진 게 없어서 늘 가족들의 권유로 그 길만 준비만 했었고..

    뭐든 내 인생을 다른 사람이 결정하게 해서 늘 내가 원하는 인생으로 가지 않았다.

    그만큼 결정하는 것을 잘못해온 습관 때문에 이런 결과를 나오게 만든 거 같았다.

    더는 이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이 책을 통해 결정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결정을 잘할 수 있게 해주는 전문가로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결정을 사례를 보여주면서

    각 상황에 따라 어떤 식으로 결정을 잘해야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생각의 틀을 달리 가지게 해준다.

    나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던 시각을 긍정적으로 나 자신과 마주하고 자신을 믿을 수 있게 결정짓는 방법을 알려준다.

    삶에 사소한 결정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여러모로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많은 가능성을 심어주고 있다.

    나도 어떤 것을 해도 내가 잘할 수 있을지 막막하고 망설일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서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       진짜 평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결정장애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편인데 이...

     

     

     

    진짜 평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결정장애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편인데 이번에 친구가 일보(?)의 발전이 있길 바란다며

    선물 받은 책이에요ㅋㅋ

     

    지하철이랑 버스 오고 다니면서 읽었더니 그냥 슥 읽혔던 것 같습니다

    마구 흔들리고 그 끝에 결정을 내리는데도 늘 불안하고 뭐 하나 깔끔하게

    남겨 본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그런 제게 확확 와 닿는 책이네요ㅋㅋ

     

    우리나라의 모든 결정장애로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ㅠㅠㅠ
    t71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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