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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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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쪽 | A5
ISBN-10 : 8925542919
ISBN-13 : 9788925542911
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중고
저자 조지 클루티어 | 역자 민영진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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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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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책도 정말 깨끗하고 배송도 빨랐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unjj*** 2020.07.21
297 빠릅니다. 책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anm*** 2020.03.19
296 보관상태 좋고 배송도 엄청 빨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ㅎ 5점 만점에 5점 tvsho*** 2020.03.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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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는 소규모 회사를 경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온갖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소기업 사장들은 자신의 현 상황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바라보거나 현실을 외면해 문제를 눈덩이처럼 불리기도 한다”라며 이런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지켜야 할 ‘15가지 수익원칙’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5가지의 수익원칙은 사업주가 자신과 사업을 냉정하게 점검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돈이 빠져나가는 구멍이 어디인지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조지 클루티어
저자 조지 클루티어(George Cloutier)는 비즈니스위크가 ‘최고의 기업회생 전문가’라고 인정한다. 미국 2천3백만 소규모 사업주들의 거침없는 대변자이자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중소기업 비즈니스 전문가’이다. 전 세계의 경제 전문가들과 정치인들이 중소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의 자문을 구하고 있다. 그는 또한 소규모 회사들을 위한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아메리칸매니지먼트서비스American Management Service’의 설립자이자 CEO이기도 하다. 하버드 대학과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우등으로 졸업한 클루티어는 동급생들이 월스트리트로 향할 때 번듯한 직장 대신 현장을 택했고, 이 회사를 설립했다. 오늘날 아메리칸매니지먼트서비스는 소규모 비즈니스 업계의 맥킨지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1986년에 4만2천 달러의 자본금으로 시작해서 현재 종업원 150명에 연간 수익 2천만 달러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올랜도와 플로리다, 보스턴, 매사추세츠, 워싱턴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그와 그의 직원들은 고객의 선착장에서 빠진 물품이 없는지 일일이 확인하고, 고객의 물건을 도둑맞을까 봐 트럭 주차장에서 밤을 지새우는 등 경영위기에 몰린 소규모 회사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세밀하게 기업들을 코칭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30년 동안 파산 위기에 처한 6천 여 곳의 소규모 회사를 기사회생시켰고,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회사’로 탈바꿈시켰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시장 회의가 최초로 수여한 ‘소규모 비즈니스 지원자 상’을 수상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포춘스몰비즈니스에서 ‘기업회생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또한 미국시장회의 및 툴레인 대학에서 ‘올해의 기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 CNBC의 스콕박스, ABC 20/20, MSNBC에서 경영전문가이자 강연자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이 책 『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에는 이론적인 조언이 아니라 현장 경험에서 터득한 실질적인 노하우가 가득하다. 성공을 꿈꾸는 사업가라면 이 책이 보여주는 엄연한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 저자의 냉혹한 충고가 듣기에는 다소 거북하지만 분명히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 사만다 마셜
저자 사만다 마셜(Samantha Marshall)은 아시아 월스트리트저널과 크레인스 뉴욕비즈니스 기자로 일했다.

역자 : 민영진
역자 민영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한국 COGEMA & SGN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본투런』, 『설득의 기술』,『리더의 조건』, 『역발상 마케팅』, 『인생을 바꿔주는 백만장자 수업』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숨어 있는 1%이익까지 모조리 찾아내라”

1장.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수익규칙 1 수익이 전부다!
수익규칙 2 현실을 직시하라
수익규칙 3 공짜로 일하지 마라

2장. 무능한 CEO보다 유능한 폭군이 되라
수익규칙 4 ‘통제광’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수익규칙 5 현실성 있는 비즈니스 계획을 세워라
수익규칙 6 성과급은 직원을 유능하게 만든다
수익규칙 7 존경받는 독재자가 되라

3장. 위기에 맞서 정면돌파하라
수익규칙 8 거래처 대금 지급을 최대한 늦춰라
수익규칙 9 파산 신청은 되도록 신속하게 하라
수익규칙 10 영업만이 살 길이다

4장. 가족경영은 득보다 실이 많다
수익규칙 11 가족보다 비즈니스가 우선이다
수익규칙 12 친인척의 덫에서 벗어나라

5장. 이익에 목숨을 걸어라
수익규칙 13 단 1초라도 낭비하는 시간을 없애라
수익규칙 14 팀워크는 중요하지 않다
수익규칙 15 성공도 실패도 내 탓이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불황이든 호황이든 최고 수익을 갱신하는 ‘세상의 모든 사장이 꿈꾸는 회사’로 만드는 법! - 만년 적자기업을 흑자기업으로 바꾸는 조지 클루티어의 15가지 수익규칙 GE가 하위 3분의 1에 해당하는 직원을 해고한 사건을 기억하는가? 만약 당신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불황이든 호황이든 최고 수익을 갱신하는
‘세상의 모든 사장이 꿈꾸는 회사’로 만드는 법!
- 만년 적자기업을 흑자기업으로 바꾸는 조지 클루티어의 15가지 수익규칙

GE가 하위 3분의 1에 해당하는 직원을 해고한 사건을 기억하는가? 만약 당신이 50인 이하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면, 당신은 GE의 잭 웰치보다 더 엄격해져야 한다!
이 책은 소규모 회사를 경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온갖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인 조지 클루티어는 소규모 회사를 컨설팅해주는 ‘아메리카 매니지먼트 서비스’ 설립자이자 CEO이다. 그는 지난 30년 동안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수익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길을 제시했고, 그 결과 파산 위기에 처한 6,000여 곳의 회사를 기사회생시키고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로 탈바꿈시켰다. 그는 “미국의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뼈대는 2,300만 개의 소규모 사업체들이다. 이들은 6,000만 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일자리의 70% 이상을 만들어내고,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런 사업체들이 직면한 현실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경제학자는 거의 없다”라고 말하며,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를 위해 지난 30년간 소규모 회사를 컨설팅하면서 체득한 생생한 노하우를 15가지 수익규칙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이 책을 내놓았다. 실제로 한국 경제를 꾸려나가는 회사의 90% 이상이 중소규모의 회사인 반면에 경영지침서들은 대기업 위주로 쓰인 것이 거의 대부분이다. 이런 실정에서 이 책은 악전고투하는 소기업 사장들의 고충을 십분 이해하는 책이 될 것이다.
매년 우리나라에서만 100만 여개의 신규 사업체가 생기고, 80만개가 문을 닫는다. 또한 이들 신규 사업체의 1년 생존율은 70%, 3년 생존율은 45% 내외에 그치는데, 그 원인은 미흡한 준비와 대처능력에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소기업 사장들은 자신의 현 상황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바라보거나 현실을 외면해 문제를 눈덩이처럼 불리기도 한다”라며 이런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지켜야 할 ‘15가지 수익원칙’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5가지의 수익원칙은 사업주가 자신과 사업을 냉정하게 점검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돈이 빠져나가는 구멍이 어디인지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자존심을 지킬 것인가, 회사를 지킬 것인가?”
- 소규모 회사는 사업주가 회사를 완벽히 통제해야 살아남는다!


최근 국가별 창업활동 조사기관인 GEM의 보고서는 우리나라 창업 폐업률이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사업을 하려는 사람의 수는 줄지 않고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30~40대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소규모 회사를 차려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이유는 현재 일자리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상사보다 일을 더 잘할 수 있다거나 혹은 더 많은 돈을 벌어 인생을 좀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사업을 시작한 순간, 직장인일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
저자는 “아무리 작은 사업이라도 사업주가 완전히 통제하지 못하면 어깨에 또 다른 짐을 올려놓는 꼴이 되고 만다”고 경고한다. 사업주가 회사를 통제하지 못하면 사업체를 유지하고 직원들과 거래처에 돈을 주기 위해 노예처럼 일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의 기대와는 달리 삶을 돌볼 여유조차 찾아볼 수 없다.
이 책은 소규모 회사에 생기는 각종 문제의 원인은 단 하나라고 단언한다. 바로 사업주가 리더십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회사는 사업주를 닮기 마련이다. 사업주가 한눈을 팔고 늑장을 부리면 사원도 그렇게 한다. 그러므로 사업주는 직원에게 업무를 위임하되 ‘통제광’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직원들이 위임받은 업무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일이 끝난 다음에는 제대로 처리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그러려면 주말도 반납하고 사무실을 지켜야 한다. 당연히 직원들도 싫어할 것이다. 하지만 명심할 점이 있다. 회사는 인기를 얻기 위해 다니는 곳이 아니다! 사업주는 수익을 높이고 회사를 탄탄하게 만들어서 존경을 받아야지 직원들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사업주의 관리 스타일이 느슨하고 통제가 없으면 직원들 역시 ‘월급만 나오면 아무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이게 된다. 회사를 이끌고 꾸준히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통제광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사건건 세밀하게 관리해야 한다.

소리 없이 회사를 무너뜨리고, CEO를 골치 아프게 하는
각종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속 시원한 진짜 해결책을 제시한다!
- 영원한 월급쟁이는 없다! 현재 CEO들은 물론 예비 CEO들을 위한 따끔한 충고와 조언


소규모 회사가 주로 겪는 또 하나의 고민거리는 ‘가족’에 있다. 실제로 소규모 회사의 60~70%가 가족 회사라고 한다. 이런 가족 회사의 문제는 대부분 가족 구성원 때문에 생긴다. 가족이나 친척에게 적합하지 않은 직책을 맡기는 순간 회사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저자는 수천 개의 소규모 회사를 관찰한 결과 거의 예외 없이 그러했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무능한 가족이 회사의 중책을 맡았다면 돈을 주고라도 회사에 나오지 못하게 하라’고 말한다. 그 편이 훨씬 경제적이라는 것이다. 그밖에 최대 수익으로 직결되는 수익 원칙은 다음과 같다. ‘사업주의 자존심이나 직원의 감정 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직원들의 의견을 묻지 마라. 민주주의로 사업을 할 수는 없다’, ‘거래처 대금지불은 최대한 늦춰라. 한 달 늦추면 한 달 무이자 대출을 받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센티브보다 벌칙이 더 효과적이다. 급여제도를 연봉제에서 성과급으로 바꿔라. 만약 거부하는 직원이 있다면 배에서 내리도록 하라’, ‘회의 시간은 출근 전이나 퇴근 후로 잡아라’ 등등 그의 주장은 파격적이다 못해 일반적 통념을 뒤엎는다.
이 책《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는 회사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방해가 되는 비즈니스 태도를 교정하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질적 지침서가 될 것이다. 돈을 잃는 것보다는 직원들을 괴롭히는 편이 더 낫지 않은가?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조지 클루티어의 독설에 귀를 기울여보라. 그의 혹독한 충고를 따를 배짱만 있다면, 사업은 승승장구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사람 -
매출은 나날이 줄어들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현금 유동성이 감소하고 있는 회사의 사업주
매출이 줄어드는 이유는 오로지 업계의 불황 때문이라고 믿는 사업주
이번 달 손실은 다음 달에 메울 수 있다고 믿는 경영 및 재무 관리자
마감 시한을 넘기기 일쑤고, 비용 지출도 항상 예산을 초과하는 직원 때문에 골머리를 썩는 상사
회사의 중요 직책을 맡고 있는 가족이 빈둥거리며 일처리를 못하는데도, 내치지 못하고 끙끙대는 사업주
소규모 사업체를 창업하려고 준비 중인 사람

[추천사]
“솔직하고 파격적인 책이다. 조지 클루티어가 수십 년 동안 소규모 사업체들을 컨설팅하면서 얻은 경험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중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_톰 코크란 (미국 시장 회의 CEO 겸 상임이사)

“수익이 생각만큼 오르지 않아서 고민이라면 조지 클루티어의 독설에 귀를 기울여보라. 그의 혹독한 충고를 따를 배짱만 있다면 당신의 사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사업주들을 깨우는 자명종 같은 책이다.” _존 레스닉 (라디오 프로그램 ‘존 레스닉과 함께하는 성공의 전설’ 제작자 겸 진행자)

“드디어 조지 클루티어의 책이 나왔다. 그와 일한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회사 매출은 3배가 되었다. 수익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돈을 벌기 바란다!” _빌 고먼 (고먼 엔터프라이즈 소유주 겸 CEO)

“성과를 획기적으로 높일 방법을 가르쳐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소규모 사업에 정통한 저자는 소규모 사업주들이 사업을 하면서 부딪치는 온갖 문제들을 정면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각 장 끝의 ‘중간점검’만으로도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업가로 성공하고 싶은 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이다.” _르네 스트릿 (미국 여성 사업가 연합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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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보는 대기업들은 잘 짜여진 조직구성과 많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포진해 있어 시스템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갖고 있다. 즉, 쉽게 변화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겠지만 그만큼 쉽게 흔들리지 않고 인사관리와 마케팅에 있어서 체계적인 운용 시스템으로 움직인다는 뜻이라고 하겠다.  또한 시중에 쏟아져 나와 있는 수많은 경영관련 서적은 대부분 대기업 위주의 전략과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있어 전체기업의 99%는 중소기업이고, 전체근로자의 88%가 종사하고 있는 곳이 중소기업일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은 사장 즉 보스의 태도와 인식 자체가 기업 그 자체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기업의 생존과 바로 직결되는 보스는 어떤 자세로 중소기업 그 중에서도 작은 소기업을 운영해야 할 까.   바로 이 책은 기업경영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저자가 기업 현장에서 죽어가는 회사에 동료들과 함께 뛰어들어 기본 원칙을 갖고 그 기업을 회생시킨 드라마틱한 사례들로 꽉 차 있는 사례집이다. ...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보는 대기업들은 잘 짜여진 조직구성과 많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포진해 있어 시스템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갖고 있다. , 쉽게 변화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겠지만 그만큼 쉽게 흔들리지 않고 인사관리와 마케팅에 있어서 체계적인 운용 시스템으로 움직인다는 뜻이라고 하겠다.  또한 시중에 쏟아져 나와 있는 수많은 경영관련 서적은 대부분 대기업 위주의 전략과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있어 전체기업의 99%는 중소기업이고, 전체근로자의 88%가 종사하고 있는 곳이 중소기업일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은 사장 즉 보스의 태도와 인식 자체가 기업 그 자체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기업의 생존과 바로 직결되는 보스는 어떤 자세로 중소기업 그 중에서도 작은 소기업을 운영해야 할 까.
     
    바로 이 책은 기업경영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저자가 기업 현장에서 죽어가는 회사에 동료들과 함께 뛰어들어 기본 원칙을 갖고 그 기업을 회생시킨 드라마틱한 사례들로 꽉 차 있는 사례집이다.
     
    여기서 저자는 소기업 사장들이 쉽게 놓치기 쉬운 원칙들을 크게 5장으로 구분하고 이를 세 개씩 나눠 총15가지의 수익규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 규칙들은 우리의 기업현실과 좀 거리가 먼 듯한 느낌이 드는 미국식 사고가 반영된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가슴에 팍팍 꽂히는 정수만을 모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실제 공감이 가는 부분이 적지 않다.
     
    나 자신도 작은 소기업을 경영해보고 있고, 큰 기업에서 근무도 해보았지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소기업 사장의 마인드를 뒤통수 맞는 기분으로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특히 저자는 장부상 이익이 중요하지 않고 바로 현금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로 판단하는 캐시플로 (Cash Flow)경영을 강조하고 사업주 자신이 노력한 만큼 월급을 받아가라는 도전적인 질문도 던진다. 또한 어떤 직원도 믿지 말며 위임을 하더라도 사업주로서 기본적인 회사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알고 있으라고 충고한다. 또한 성과급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직원을 독려하고 영업만이 살길이며 사업주가 절대 뒤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사실 일반 모든 기업들이 캐시플로 경영을 외치지만 말만 그렇지 외상매출에 대한 관리조차 둔감한 기업들이 태반이고 뒤늦게 현금의 흐름이 막힐 때 부랴부랴 외상매출금(미수금) 회수에 나설 만큼 캐시경영에 대한 생각이 늦고 둔감하다.
     
    그리고 한국사회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가족경영을 결단코 반대한다. 득보다 실이 많음을 강조하고 컨설팅 사례를 하나하나 제시한다. 또한 목표관리를 통한 실적관리와 골프도 그만두라는 도발적인 제언과 휴일에도 출근하라는 등 하나하나 너무도 세심하게 정곡을 찌르는 제안을 한다.
     
    이 책은 기존 수많은 경영서와 달리 실제 사례를 엄청나게 많이 언급하고 있어 우리 사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공감을 일으킨다. 또한 허례허식과 정치적인 일에 신경 쓰는 사업주가 많은 우리 현실에도 공감이 가는 내용을 많이 언급한다. 책은 단순해 보이고 내용도 많지 않지만 소기업 사장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좋은 원칙들이 풍부하다. 중간에 파산얘기까지 나와서 당황스러웠지만 이러한 최 극단의 문제까지도 과감히 언급하는 저자의 과감한 지적도 놀랍다.
     
    제목에는 나쁜 보스라고 했지만 여기서 언급한 보스는 결단코 나쁜 보스가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소기업 경영원칙에 충실한 보스가 어찌 나쁜 보스일까. 제대로 된 보스라 하겠다. 소상공인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성공관리의 노하우가 집대성 된 좋은 책이었다.
     
    쉽게 읽혀지면서도 여운이 많이 남는 훌륭한 책을 오랜만에 읽게 된 기쁨이 크다.
    www.weceo.org
  • 이 책은 한 마디로 재미있다. 황당한 사례들과 극약처방, 그렇지만 소기업 사장들에게는 유요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여기에서 충고...
    이 책은 한 마디로 재미있다. 황당한 사례들과 극약처방, 그렇지만 소기업 사장들에게는 유요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여기에서 충고하는 내용들은 어디가서 강연에서 떠들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내용이다. 기존에 사람들이 가졌던 가치관과는 상반되는 주장을 많이 하고 있다.
     
    거래처 대금지급을 최대한 늦추라던가, 가족보다 비지니스가 우선이라던가 하는 소제목은 책을 처음 펴는 이에게 당혹감을 주기에 충분하지만, 저자가 열거하는 사례와 상황속에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회사는 문을 닫고 자신은 파산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읽고 난 후에는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중소기업 비지니스 전문가로 한 마디로 말해 기업회생 전문가이다. 소규모 회사의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회사를 설립하였고 이 책은 경영위기에 빠진 회사들을 컨설팅하며 발생했던 사례를 위주로 서술되고 있다. 그 사례에는 자신들의 충고들 안들어 파산한 곳도 있었고 처음에는 난동까지 부리다가 나중에는 자신의 상황을 인식하고 적극 협조하여 기사회생한 기업들의 이야기도 나온다. - 실패사례에서 자신들이 하란대로 해서도 안된 것은 나오지 않는다 ^^-
     
    지난 30년간 파산 위기에 처한 6천여 소기업을 컨설팅하여 건실한 회사로 바꿔준 노하우가 이 책 한권에 녹아 있다. 내가 우연히 이번주에 같이 읽게 된 홍재화 사장님의 책 '결국 사장이 문제다'가 소기업 사장이 우여곡절을 겪은 경험담에서 나온 이야기라면 이 책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경영전문가가 기업 소생 과정의 경험을 정리한 책이다. 
     
    홍사장님의 책이 한국에 있는 소기업의 실정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면 이 책은 소기업이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제반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한 책인 만큼 둘 다 읽어보는 것이 좋은 조합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 한권은 기존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팍 깨게 하고, 읽으면서 나도 따라 쾌감을 느끼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아마도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잔인할 만큼 명쾌한 해결책이 주는 대리만족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이번주 독서리스트 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자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나는 왜 사업을 하는가?...
    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나는 왜 사업을 하는가?”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서두에 있는, 이 질문은 사업을 앞두거나 준비하고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고용인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도 한번쯤 생각해볼 질문인거 같다. 성공한 중소기업의 사장들이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수익의 원칙을 나쁜보스라고 표현을 통해 수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하는 것들을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우리 회사 사장은 어떨까 하며 읽어 내려갔다.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라고 하는점, 무능한 CEO보다 유능한 폭군이 되라는 점, 이익에 목슴을 걸어라는 점은 상당히 비슷했다. 세부적으로 읽어가며, 여태껏 내가 일 해왔던 직장에서 사장들은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직원을 대하고, 일을 했던 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가족경영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 점, 위기에 맞서 정면 돌파하라는 점은 상반되었다.
     
     
    내가 사장이 되었을 땐 어떤 모습일까? 그래, 적어도 좋은 사람은 아닐꺼야 라고 생각했다.ㅎㅎㅎㅎㅎ
     
     
    * 기억하고 싶은 구절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합니까? 1부터 10까지 점수를 매겨주세요.”
     
    그러면 사업주들은 대부분 8이나 9라고 대답한다. 10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10이라고 대답하지 않은 사람은 충분히 열심히 일하지 않은 사람이다. 바로 이얷이 당신이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이유다.
     
     
    소규모 사업주들의 비즈니스 태도를 바로잡고, 회사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방해가 되는 행동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함이다.
     
     
    사업주가 태도를 바꾸면 죽어가는 회사를 살릴 수 있다.
     
    하기 싫은 일부터 하라.
     
     
    오늘 영업사원에게 판매 권유 전화를 30통 하도록 지시했다면, 내일까지 기다려서 확인하면 안 된다. 오늘 업무를 마감할 때 누구에게, 어떤 내용으로 몇 통이나 전화를 했는지, 다음 통화는 언제 할 것인지 보고서를 제출하게 하라. 소규모 사업주는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지시가 이행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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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 보스 | kh**e9 | 2011.07.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누구나 나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그런데 좋은 보스가 아니라 나쁜 보스가 되라고 하는...
      

    누구나 나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그런데 좋은 보스가 아니라 나쁜 보스가 되라고 하는 건 왜 일까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지만 정작 부자들을 보면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기도 하잖아요.
    그만큼 성공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밟고 일어서야 가능한 일이기에 그런거겠죠.
    세상을 살다보면 착한 사람은 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나쁜 사람이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걸까요?
    우리나라도 IMF 이후 평생 직장의 의미도 사라졌고, 언제 퇴출되지도 모르는 불안한 현실 속에서 저마다의 사업을 꿈꾸고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서 창업을 많이 하는데요.
    이처럼 중소기업을 꾸리는 사장들이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잘 지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 그것이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데에는 좋겠지만 결코 회사의 이익이나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득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특히나 중소기업일수록 무엇보다 인재관리가 중요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노하우가 없다면 당연히 사업이 성공하는데 힘들 수 밖에 없겠죠.
    아마도 그래서 여기서 가족 회사의 문제점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생겨나고 또 사라지고 하는지, 왜 그토록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힘든지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한 번 찾아볼까요?
    비록 좋은 이미지의 보스로 남고 싶겠지만 그보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서라면 때로는 자신이 원하지 않더라도 나쁜 보스가 오히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 같아요.
    물론 그만큼 직원들이 보기에는 가혹할 수 있겠지만 정작 지금의 자그마한 즐거움을 위해서 회사가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겠어요?
    그리고 또한 누구나 꿈이 있잖아요.
    영원히 월급쟁이로 남아있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만약에 자신이 중소기업을 차리게 된다면 바로 어떤 보스가 되어야할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아마 읽는 사람의 처지에 따라서 이 책에 대한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겠지만 직원이라면 그만큼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야 할 것 같고, 사장이라면 그만큼 회사의 이익이 되는 방안을 강구하고, 무엇보다 회사이기 때문에 어떻게 이익을 최대로 할 지 함께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편안하게 월급이나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치지 말고 덮어라. 해당사항이 없다. 그 시간에 회사에 출근하여 밀린 업...
    편안하게 월급이나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치지 말고 덮어라. 해당사항이 없다. 그 시간에 회사에 출근하여 밀린 업무나 처리하는 것이 낫다. 그래야 승진도 할 것이고 덩달아 연봉도 높아지지 않겠나? 자영업에 뛰어드는 사람은 현재의 일자리가 만족스럽지 않고 자신만의 사업을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수익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7 쪽)
     
    작은 사업이라도 시작했다면 사업주는 독해야 한다. 회사는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조직이다. 많은 종업원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사업주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식으로 물러 터지면 이 사업체는 얼마 못가서 망하고 말 것이다. 사업주가 내 사업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자신은 노예처럼 일하는 신세로 전락하여 인생을 즐길 수 없을 것이다. 
     
    비즈니스위크가 '최고의 기업회생 전문가'라고 평하는 이 책의 저자 조지 클루티어는 소규모 회사들에게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아메리카매니지먼트서비스'라는 회사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자신의 회사는 항상 다음과 같은 질문을 염두에 두고 일하기 때문에 불황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서 사업주들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한다.
     
    회사의 모든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가?
    회사를 가족만큼 사랑하는가?
    골프를 치는가?
    일요일에도 일하는가?
    직원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가?
    고객에 대해서 속속들이 잘 아는가?
    자만하고 있지는 않은가?
    지시를 명확하게 내리고 있는가?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는가?
    자신의 급여를 충분히 받고 있는가?
    패배주의자들이 쓰는 말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가? 
     
    성공을 위해선 남들과 똑같이 하지 말고 오히려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한다. 사업을 위해서라면 뭐든 필요한 일은 다하여야 한다. 입에 쓴약이 몸에 이롭다. 사람좋은 CEO라는 평가보다는 '나쁜 보스'라 불리더라도 회사의 이익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사업주가 되어야 한다. 남들이 불황기라고 손을 놓고 있을 때 오히려 성수기를 맞아 휴가를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사업을 하는 목적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다. 이익을 추구할 때는 인정사정 없어야 한다. 회계장부상의 이익은 현금화 할 수 있을 때만 의미가 있다. 장부상 이익이 있다하더라도 악성적인 미수 채권이 많다면 현금 유동성이 나빠 경영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 사업체가 건실한지 측정하는 척도는 현금이다. 자금이 부족하면 차입금에 의존하지 말고 비용을 가차없이 삭감해라. 불필요한 인력을 해고해서 경비를 줄여라.
     
    경기가 나쁘다고 핑게를 대지만 불황이 아니라면 이 사업체는 분명히 경영 악화임에 틀림없다.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라도 최소한 출근해서 은행 잔고를 확인해야 한다. 회계장부와 회사의 재정 상태를 항상 파악해라. 그래야 위험 신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업주는 회사에 도움을 준다며 자신의 급여를 줄이거나 아예 무보수로 일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사장이면 사장답게 보수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직원들도 사장 대우를 한다. 절대 공짜로 일하지 마라.
     
    유능한 폭군이 되어라
     
    업무를 위임하되 경영권까지 넘겨서는 안된다. 꼼꼼하게 챙겨야만 큰 실수를 하기 전에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소규모 사업일수록 실수의 대가는 너무 크기 때문이다. 아무도 믿어서는 안된다. 주요 부문의 상황은 항상 보고서를 통해 확인하도록 하라. 비록 '통제광'이라는 이름을 얻을지라도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자.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일주일에 특정 요일을 정해 재무계획과 운영계획을 점검하라. 운영경비는 원래 계획 이상 지출해서는 안된다. 돈을 벌자면 당연히 돈을 아껴야 하는 법이다. 그래서, 직원들이 예산의 실행을 계획대로 잘 지킨다면 인센티브를 주자. 매출이 줄면 경비를 그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성과급 제도를 도입하여 성과가 나쁜 직원은 해고하고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자. 회사 내에서 사업주의 말은 절대적이다. 독재자가 되어야 한다. 직원들의 생각이 아니라 사업주인 내가 원하는 대로 일하게 만들어라. 변명은 용납하지 마라. 한번 물러서면 계속 양보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업주는 직원들의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존경을 받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라. 
     
    위기에 맞서 정면돌파하라
     
    현금 시재가 부족하다면 거래처에 지급할 대금의 지급시기를 늦춰야 한다. 차입금에 의존하면 지급이자가 발생한다. 그러나, 거래처의 대금은 무이자이다. 가장 중요한 거래처의 대금을 먼저 지급하라. 이 때에도 예외없이 지급시한을 최대한 늦춰야 한다. 거래처로부터 전화가 오더라도 피하지 말고 솔직하게 대응해라. 심하면 임차료도 늦출 수 있다. 한 달 늦다고 좇겨나지 않는다.
     
    돌아오는 어음을 도저히 결제할 수 없을 정도로 부채가 많으면 파산 신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회사를 재건하려면 자산과 자원을 남겨 두어야 한다. 살아남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수치심은 버려라. 파산법은 회사를 빚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재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더욱 강하게 태어날 수 있다.
     
    경기가 좋을 때 영업을 강화하여 사업을 키워야 한다. 책상 앞에 앉아만 있지 말고 새로운 거래처의 발굴에 나서자. 거래처를 다양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 때도 마찬가지다. 성과가 부진한 직원들은 과감하게 해고해라. 회사는 고객과 친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업 직원이 퇴직하면서 고객을 빼앗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경영은 득보다 실이 많다
     
    사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신앙생활이나 자선활동보다 사업을 더 중요하게 여겨라. 하루에 몇 시간만 일하고 만다면 이는 사업가가 아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시간을 쏟아부어야 한다. 주말에도 교회나 절에 가서 기도가 끝나면 바로 사무실로 가라. 사무실을 지키지 않는다면 파산할 것이다.
     
    가족과 사업은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 가족이나 친척을 고용하지 마라. 능력없는 형제나 자매, 아들, 딸, 사위에게 회사의 중책을 맡기지 마라. 대신 최고의 자질을 갖춘 직원을 공개적으로 채용하라. 2세가 부모처럼 사업에 재능있는 사람은 드물다. 가족을 해고하면 관계가 나빠질까 두려워하지 마라. 사업이 잘되어 재산을 물려주면 오히려 더 좋아할 것이다.
     
    이익에 목숨을 걸어라
     
    사업한답시고 골프 접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한마디로 시간 낭비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가 희박하다. 경쟁사의 CEO가 골프를 치는 동안 경쟁사의 고객을 훔치는 것이 더 생산적이다. 사업 외의 활동을 경계하라. 굳이 골프를 치고 싶다면 반드시 근무를 마친 후에 즐겨라.
     
    팀워크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지 마라. 차라리 개인의 성과에 초점을 맞추어라. 팀의 친목을 도모한다고 성과가 갑자기 좋아지지 않는다. 회사를 선장없는 유령선으로 만들어선 안된다. 강력한 리더십이 직원들에겐 필요하다. 민주주의로 사업을 할 수는 없다. 직원들의 의견에 끌려 다니지 마라.
     
    이익이 줄어든 것은 불경기 탓이 아니다. 모든 것은 사업주의 탓이다. 경기가 좋을 때 충분히 일을 해놓아야 불황에도 견딜 수 있는 것이다. 비용을 줄이고, 공격적으로 영업하라. 무능한 직원은 가차없이 해고하라. 살아남고 싶다면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급여를 줄이고 성과급을 올리며, 무능력한 직원은 해고하고, 청구금액을 최대한 늦추는 등의 수익규칙을 지키자. 그러면 불황이 온다해도 살아남아 번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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