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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치지 않고 아들 키우는 100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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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 규격外
ISBN-10 : 8992289936
ISBN-13 : 9788992289931
큰소리치지 않고 아들 키우는 100가지 포인트 중고
저자 루펑청 | 역자 박미진 | 출판사 미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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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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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잘 받았습니다. 깨끗한 책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fmpa*** 2019.10.15
18 책 상품 상태와 가격이 적절합니다. 상품 상태가 양호한 편이고 배송도 정말 빠릅니다. 다만 2권의 책 외관에 조금씩 주름이 잡혀있는 게 옥의 티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kys*** 2019.08.03
17 책 상태도 좋고 배송 빠릅니다. 5점 만점에 5점 liste*** 2019.07.24
16 구하기 어려운 책자 구해주셔서 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h34222*** 2019.05.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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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육아 전문연구가이자 책의 저자인 루펑청은 《큰소리치지 않고 아들 키우는 100가지 포인트》를 통해 자신의 ‘큰소리치지 않는 교육법’을 100가지 포인트로 세분화하고, 포인트마다 남자아이들을 키우며 응당 겪을 법한 사례를 방대하게 엮어 제시한다. 독립심, 리더십, 경제관념, 올바른 성지식 등 총 11개 파트로 나뉜 책은 남자아이 행동의 A부터 Z까지 망라한 살아 있는 ‘육아지침서’나 다름없다. 엄마가 남자아이의 특성을 공부하고 이해함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큰소리치지 않고 교육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루펑청
저자 루펑청은 중국의 육아 전문연구가이자, 가정교육과 육아 관련 서적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오랜 기간 교사로 재직하며 ‘학생들이 가장 사랑하는 교사’로 여러 차례 선정되었다. 《큰소리치지 않고 아들 키우는 100가지 포인트》는 2011년 첫 출간된 후, 오랜 기간 주요 서점 판매 순위 차트에서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주요 저서로는 《참고 견디는 아이로 키우기》, 《공부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등이 있으며 교사들의 추천 도서 목록에 이름을 올리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다. 중국 최대 라디오 매체 ‘차이나내셔널라디오’ 육아 전문 프로그램 외 다양한 TV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각종 단체나 대학에서 교육 관련 전문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자 : 박미진
역자 박미진은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톈진사범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중국어 강의와 무역 관련 일을 하다가 지금은 한국관광공사 소속 중국어 전문 관광통역안내사로 활동하며 중국 유커(遊客, 관광객)들 에게 한국을 널리 알리고 있다.
국내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은 중국 원서의 출판기획 및 번역 작업 역시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옮긴 책은 《할 말 다하면서 미움받지 않는 대화의 기술》,《마윈의 충고》,《서른, 노자를 배워야 할 시간》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큰소리치지 않기, 엄마가 꼭 터득해야 할 교육의 지혜
1 큰소리치지 않는 것은 엄마의 사명이다ㆍ2 큰소리치지 않는 엄마가 열 명의 선생님보다 낫다ㆍ3 아들이라는 거울로 자신을 돌아보라ㆍ4 시키지 않아도 따르도록 본보기를 보여라ㆍ5 화기애애한 집안 분위기를 조성하라ㆍ6 육아서적을 탐독해 육아 지식을 쌓아라ㆍ7 아빠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여라

PART 2 큰소리치지 않기로 아들의 마음을 얻어라
8 아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ㆍ9 엄마의 잘못을 꼬집는 행동을 허락하라ㆍ10 잘못을 용감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라ㆍ11 아들 마음속의 우상이 되기 위해 분투하라ㆍ12 아들과 함께 시간을 자주 보내라ㆍ13 엄마의 마음을 활짝 열어 보여라ㆍ14 아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라ㆍ15 아이에게서 새로운 지식을 배워라ㆍ16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엄마가 되어라ㆍ17 몸짓언어로 소통하라ㆍ18 야단치는 기술을 연마하라

PART 3 큰소리치지 않고 관찰하는 남자아이 성장기
19 엄마가 알아야 할 Y염색체의 비밀ㆍ20 남자아이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남성호르몬ㆍ21 우리 아이 뇌 성장의 우성과 열성ㆍ22 남자아이의 동반자, 영웅 심리ㆍ23 남자아이들은 모두 장난꾸러기이다ㆍ24 남자아이에게도 울 권리가 있다ㆍ25 남자아이는 싸우고 다투는 것으로 표현한다ㆍ26 타고난 모험가인 내 아들을 위한 주의 사항ㆍ27 아이는 호기심 강한 ‘파괴 대마왕’이다ㆍ28 아들의 자존심을 세워주자ㆍ29 0세에서 18세까지, 남자아이 성장의 3단계

PART4 큰소리치지 않고 바른 아이로 키워내기
30 효(孝), 사람이 갖추어야 할 근본ㆍ31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라ㆍ32 인생 최고의 열쇠, 겸손함을 심어주어라ㆍ33 매너 있는 ‘꼬마 신사’로 키우기ㆍ34 어진 마음은 아이를 은혜롭게 한다ㆍ35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품성 기르기ㆍ36 정직하면서도 융통성 있는 아이가 되는 법ㆍ37 반성하고 발전하는 아이로 키워라ㆍ38 부끄러움을 인정하는 용기를 알게 하라

PART5 큰소리치지 않고 독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기
39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두어라ㆍ40 내 아들을 믿고 이해하라ㆍ41 자기 생각을 당당히 밝히게 하라ㆍ42 비바람의 쓴맛을 알게 하라ㆍ43 아들에게 강한 적응력을 길러주어라ㆍ44 타인과 교류, 협력하는 힘을 키워주어라ㆍ45 적극적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게 하라ㆍ46 늑장부리는 습관을 바꾸어라ㆍ47 엄마가 강하다고 믿으면 아이는 강해진다ㆍ48 용감함과 무모함은 다르다

PART 6 큰소리치지 않고 리더십 강한 아이로 키우기
49 리더십 있는 아이의 첫 걸음, 자기관리ㆍ50 커뮤니케이션으로 인맥 형성하기ㆍ51 리더로서 능력을 겸비하게 하라ㆍ52 아이의 위기관리 능력을 높여라ㆍ53 타인의 단점을 포용하는 아이가 되게 하라ㆍ54 다양한 방식으로 조직 능력을 향상시켜라ㆍ55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라ㆍ56 시샘하지 않는 마음 넓은 아이로 키우기ㆍ57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아이로 키우기ㆍ58 주관이 뚜렷한 아이로 키우기

PART 7 큰소리치지 않고 책임감 강한 아이로 키우기
59 아들의 잘못을 대신 짊어지지 마라ㆍ60 아이의 변명을 두고 보지 마라ㆍ61 책임감은 어릴 때부터 길러주어라ㆍ62 자선사업에 관심을 갖게 하라ㆍ63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응원하라ㆍ64 엄마에게 의존하는 버릇을 고쳐라ㆍ65 원대한 이상을 꿈꾸고 깊은 사명감을 갖게 하라

PART 8 큰소리치지 않고 EQ 높은 아이로 키우기
66 감성지수(EQ)는 미래의 열쇠이다ㆍ67 자아 동기 부여를 가르쳐라ㆍ68 아이의 만족을 지연시켜라ㆍ69 어려움에 굴하지 않는 진취성을 심어주어라ㆍ70 돌발 상황에도 침착하고 태연하도록 가르쳐라ㆍ71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능력을 배양하라ㆍ72 인정 많은 아이로 키워라ㆍ73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게 하라ㆍ74 아이의 독립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라

PART 9 큰소리치지 않고 공부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75 스스로 학습 능력을 쌓게 하라ㆍ76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라ㆍ77 아이의 탐구심과 지식욕을 자극하라ㆍ78 “왜?”라는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라ㆍ79 아이의 시야를 넓히도록 노력하라ㆍ80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익히게 하라ㆍ81 흥미에 빠져 학업을 외면하지 않도록 하라ㆍ82 아이를 성적으로만 판단하지 마라ㆍ83 공부와 휴식을 적절히 병행하게 하라

PART 10 큰소리치지 않고 효과적으로 경제관념 심어주기
84 아이의 불합리한 요구를 단호하게 거절하라ㆍ85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하라ㆍ86 아이를 과잉보호하지 마라ㆍ87 어릴 때부터 고생을 알게 하라ㆍ88 아이에게 위기의식을 심어주어라ㆍ89 아이를 ‘부잣집 도련님’으로 키우지 마라ㆍ90 어릴 때부터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주어라ㆍ91 올바른 소비관념을 길러주어라ㆍ92 아이에게도 경제권을 가질 기회를 주어라ㆍ93 금전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게 하라ㆍ94 부를 지키는 법을 전수하라

PART 11 큰소리치지 않고 평화로운 사춘기 보내기
95 사춘기 아들을 올바르게 대하라ㆍ96 사춘기 아들에게 자유를 주어라ㆍ97 사춘기 아들의 심리적 요구를 파악하라ㆍ98 아이가 변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라ㆍ99 사춘기의 연애에 관해 이야기하라ㆍ100 엄마도 아들과 ‘성(性)’을 이야기할 수 있다

책 속으로

우리가 아이를 큰소리로 꾸짖으면, 아이는 이에 따르거나 반항한다. 이때 아이가 곧바로 말을 들으면, 엄마는 즉시 편리함의 단맛에 빠져든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아이를 나무라는 빈도가 늘어나고 강도도 점점 강해진다. 하지만 남자아이가 복종하는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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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이를 큰소리로 꾸짖으면, 아이는 이에 따르거나 반항한다. 이때 아이가 곧바로 말을 들으면, 엄마는 즉시 편리함의 단맛에 빠져든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아이를 나무라는 빈도가 늘어나고 강도도 점점 강해진다. 하지만 남자아이가 복종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마음까지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이가 입으로는 알았다고 하면서 딴 생각을 품는다면, 참을성이 한계에 도달하는 순간에는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불만을 표시할 지도 모른다. 그때, 엄마가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되리라는 사실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아이가 반항하는 원인이 자신의 잘못된 훈육 방식 때문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엄마는 아이를 타이를 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잃을 것이고, 아이는 당연하다는 듯이 질풍노도의 반항기로 접어들게 된다. 정말 두려운 것은 아이가 이런 반항 심리를 가지고 가족, 친구, 선생님 등 주변 사람을 대하다가 모두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반면에 엄마의 꾸중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아이도 있지만, 그런 아이들은 엄마가 다시 자기에게 호통을 칠까 봐 전전긍긍하며 새로운 자극을 두려워하는 아이가 된다. 또 잘못을 할까 봐 두려워 스스로 성장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점차 소심한 겁쟁이가 되어 결국에는 아무것도 책임지지 못하는 나약한 사람으로 성장한다.
큰소리를 쳐서 아이를 가르치는 방식은 반항아와 겁쟁이를 낳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엄마들이 큰소리치지 않기를 사명으로 삼아야 하는 근본 원인이다. 우리는 이제 스스로를 믿고 또 내 아이에게 큰소리치지 않을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또, 아이가 단번에 내 말을 잘 듣게 되기를 무리하게 바라지 말고 먼저 내 감정을 다스리는 법, 부드럽고 상냥한 태도로 아들을 대하는 법을 익히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과정은 당연히 길고 지루할 수 있다. 혹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스로를 바꾸려는 의지로 계속해서 자신을 채찍질한다면 아이에게 고함을 지르는 횟수가 줄어들고 그 정도도 점점 약해질 것이다. 내가 바뀌면 내 아들도 바뀐다. 언젠가는 우리도 큰소리 한 번 내지 않고 ‘엄친아’를 키워내는 상냥하고 우아한 엄마가 될 것이다.
- 1 큰소리치지 않는 것은 엄마의 사명이다 中

아들에게 실수를 저질렀거나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또는 아들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 엄마들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 많은 엄마들이 이렇게 말한다. “잘못했다고 사과하면 엄마의 권위를 잃지 않을까요? 그 후로는 어떻게 아이를 다스리죠?”
우리도 평소 아이에게 잘못을 했을 때는 당당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고쳐야 착한 아이라고 가르치지 않는가. 그런데 본인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인정하기는커녕 그럴듯하게 꾸며 합리화한다면 아이는 어떻게 생각할까? 그리고 어떻게 행동할까?
몸소 실천하는 본보기 교육은 말로만 떠드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크다. 우리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의 마음속에는 이런 생각이 싹트게 될 것이다. ‘엄마도 잘못했다고 사과했으니까 나도 잘못하면 그렇게 해야겠지?’

어느 날, 엄마가 학교로 샤오위(小宇)를 마중 나갔을 때였다. 교문 한쪽으로 핀 꽃들을 본 샤오위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이 꽃 이름 알아요?”
엄마가 꽃을 힐끗 보더니 대답했다. “몰라.”
그러자 샤오위가 꼼짝도 하지 않은 채 서서 엄마를 바라보며 말했다.
“엄마, 나한테 제대로 말해주세요.”
엄마는 그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방금 전 샤오위에게 한 대답은 건성 그 자체였다. 샤오위 역시 엄마의 표정과 말투에서 아예 대답할 의지조차 없다는 것을 다 알아챘다. 그제야 엄마는 진심을 다해 이야기했다. “샤오위, 미안하구나. 엄마가 샤오위에게 제대로 말해주지 않았어. 사과할게.” 그리고 꽃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본 후 말했다.
“엄마는 이 꽃이 무슨 꽃인지 잘 모르겠어. 그럼 우리 꽃 파는 아주머니한테 한 번 물어보자.”
그리고 두 모자는 꽃집으로 갔다. 꽃집 아주머니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가는 길에 화분을 하나 사서 샤오위에게 돌보라고 하자 샤오위는 뛸 듯이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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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들을 잘 키우고 싶다면, 엄마가 먼저 아들을 공부하라! 《큰소리치지 않고 아들 키우는 100가지 포인트》 세상의 모든 엄마는 자신이 좋은 엄마가 되길 바란다. 그런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썩이는 아들의 기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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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잘 키우고 싶다면, 엄마가 먼저 아들을 공부하라!
《큰소리치지 않고 아들 키우는 100가지 포인트》


세상의 모든 엄마는 자신이 좋은 엄마가 되길 바란다. 그런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썩이는 아들의 기상천외한 말썽들은 ‘어떻게 해야 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깊은 고민을 부른다. 아이가 과하게 까불거나 심한 장난을 칠 때마다 ‘참아야지, 참아야지……’ 참을 인을 그리지만, 그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는 순간 결국 아이에게 소리를 빽 지르는 자신을 발견하고 만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자연히 육아의 달레마의 빠질 수밖에 없다. 과연 내가 이 말썽꾸러기를 올바르게 가르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할 수 있을까?
중국의 육아 전문연구가이자 책의 저자인 루펑청은 그 시작이 바로 ‘아이에게 큰소리치지 않기’라고 말한다. 루펑청은《큰소리치지 않고 아들 키우는 100가지 포인트》를 통해 자신의 ‘큰소리치지 않는 교육법’을 100가지 포인트로 세분화하고, 포인트마다 남자아이들을 키우며 응당 겪을 법한 사례를 방대하게 엮어 제시한다. 독립심, 리더십, 경제관념, 올바른 성지식 등 총 11개 파트로 나뉜 책은 남자아이 행동의 A부터 Z까지 망라한 살아 있는 ‘육아지침서’나 다름없다. 엄마가 남자아이의 특성을 공부하고 이해함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큰소리치지 않고 교육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만약 “큰소리치지 않고 아들을 키울 수 있다고?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의문이 든다면,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 보자. 루펑청의 논리적인 육아법과 다양한 부모들의 현명한 해결 사례들은 분명 당신의 육아법을 돌아보게 만들고, 지금까지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육아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내 아이는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할까?”
바람 잘 날 없는 사고뭉치 아들에게 화내지 않기… 과연 가능할까?


엄마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다. 그렇기에 아이를 키우며 마주하는 모든 상황에서 ‘언제나’ 하늘같은 인내심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항상 ‘차분히 타일러야지’ 다짐하면서도, 막상 아이가 사고를 치면 못마땅한 표정과 날카로운 말투로 몰아세우곤 한다. 무엇이 잘못인지 모른 채 야단을 맞은 아이는 점점 주눅이 들고 자신감이 떨어진다.
이런 상황을 맞을 때마다 엄마는 아이에게 미안하고 스스로도 괴롭다. 그리고 점차 자신의 육아법에 대해 반문하게 된다.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 아들은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다른 엄마들은 도대체 이 천방지축 개구쟁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을까?
중국의 육아 전문연구가 루펑청은 이런 엄마들의 물음에 ‘큰소리치지 않는 교육법’으로 답한다. 그리고 이 교육법을《큰소리치지 않고 아들 키우는 100가지 포인트》에 고스란히 담았다. 책 속의 다양하고도 실용적인 100가지 교육법과 구체적인 팁들을 참고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아들의 행동을 생각해 보는 엄마로 거듭나 보자.

아이의 신체적 특성과 사고방식을 존중하는 합리적인 태도를 견지하라
남자아이들은 엄마의 논리적인 교육법을 생각보다 쉽게 받아들인다!


루펑청은 남자아이의 특성을 Y염색체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기초해 설명한다. 감당하기 힘든 활동성, 떨어지는 언어 능력과 느린 발달, 잠깐씩 엿보이는 논리적인 사고방식, 성에 대한 민감한 반응 등 아이의 모든 성향은 신체적,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향들을 잘 보완해 균형 잡힌 아들로 성장하게끔 만드는 것은 바로 부모의 현명한 교육이다. ‘큰소리치지 않고’ 아들을 이해하는, 따뜻하고 논리적인 방식 말이다. 따라서 우리는 아이에게 큰소리를 치기 전에 왜 아이가 이런 행동을 했는지, 우리가 간과한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닌지, 어른의 사고방식대로 아이를 단정 지은 것은 아닌지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루펑청은 책의 곳곳에서 ‘엄마가 한 번 더 생각할 것’을 역설한다. 생각할 시간을 가지면, 상대적으로 큰소리칠 일이 줄어듦이 당연하다. 또한 숙고 끝에 나온 합리적이고 현명한 가르침은 강압적인 훈육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아이의 반성을 이끈다. 또한 저자는 논리적인 사고를 지향하는 남성 특유의 성향 덕에 아들이 엄마의 이성적인 가르침을 생각보다 쉽게 흡수함을 강조한다. 그러니 이를 믿고 ‘큰소리치지 않기 교육법’을 제대로 실천해 보자. 아이의 신체적 특성과 사고방식을 존중하는 부모의 현명한 태도를 통해, 개구쟁이 우리 아이도 점차 차분하고 생각이 깊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이처럼, 아들 앞에서 자신의 실수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사과하는 모습은 엄마의 자존심이 망가지는 일이 전혀 아니다. 오히려 아들에게 엄마의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줄리 드닌(Julie DeNeen)은 이런 말을 하였다. “부모가 잘못을 했거나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다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아이가 타인을 존중하는 습관을 기르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부모라도 잘못을 저지르고 아이의 믿음을 저버렸을 때는 용감하게 잘못을 시인하고 즉시 사과해야 한다.

- 10 잘못을 용감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라 中

한 엄마의 이야기이다.

퇴근 후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중이었어요. 한 아이엄마가 다섯 살쯤 된 아들을 데리고 버스에 탔습니다. 어떤 사람이 바로 일어나 아이에게 자리를 양보했지요. 그런데 아이엄마는 황급히 손을 내저으며 말했습니다.
“그냥 앉아계세요. 벌써 다섯 살인데요, 혼자서도 잘 서 있어요.”
아이는 엄마가 하는 말을 듣고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리고 자그마한 손으로 버스의 손잡이를 꼭 붙들고 꿋꿋이 서 있었답니다.
그때 저는 갑자기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탈 때, 아이가 사람들 틈에서 넘어지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빈자리가 없는지 확인하곤 하거든요. 오늘에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내 아이가 강하다는 생각을 나부터 가져야 아이가 진짜 강하고 용감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요.

아이는 자신이 용감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마음속에 영웅 심리가 자리 잡고 있어서, 자기도 영웅이 될 수 있기를 학수고대한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그 바람대로 아이를 영웅으로 여긴다면, 아이의 행동 또한 영웅처럼 의젓하고 믿음직해지지 않을까?
어리고 약한 아이들을 영웅 대접하는 것은 허영심만 조장하는 게 아닌지,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데 영웅이라고 치켜세우는 것이 거짓말과 무엇이 다른지 의문을 가지는 엄마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꼭 그렇다고는 볼 수 없다. 이 방법을 통해 우리는 아이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자신의 노력으로 진정으로 강해질 수 있다는 믿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 47 엄마가 강하다고 믿으면 아이는 강해진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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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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