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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하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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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쪽 | A5
ISBN-10 : 8974427702
ISBN-13 : 9788974427702
아시안하이웨이 중고
저자 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팀 |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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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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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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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부의 길을 따라서! 『아시안하이웨이』는 매일경제가 21세기의 실크로드가 될 아시아의 국가 간 경제교류를 늘리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 기획한 '아시아하이웨이 대장정'을 기록한 책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아시안하이웨이 1번 도로'의 1, 2차 90일 장정을 담았다.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까지 총 1만 5,000㎞를 자동차와 도보로 달린 기록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각 방면을 두루 살펴보면서 현지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아시아가 세계 경제의 미래, 곧 ‘부(富)의 미래’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알리고, 앞으로 아시아 속 한국이 나아갈 방향을 들여다본다.

저자소개

저자 : 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팀
저자 김상민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산호세대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있었으며, 미국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 올린스쿨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매일경제 입사 후 경제부, 금융부, 산업부, 부동산부 등을 두루 거쳤다. 현재 정치부 부장대우로 근무 중이다. 저서로는 《한국재벌, 미래는 있는가》(공저), 《중산층 뛰어넘기》(공저), 《부자의 심장을 훔치는 재테크 마인드》 등이 있다.

저자 이상훈은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대학원과 영국 리즈대 대학원에서 정책학과 정치커뮤니케이션 석사를 취득했다. 연합뉴스를 거쳐 매일경제 입사 후 사회부, 증권부, 산업부, 부동산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현재 정치부 기자로 근무 중이다. 저서로는 《Mr. 대통령 지지율에 올라타라》, 《습관의 기적》, 《1만 시간의 법칙》, 《뜨거운 중동 쿨하게 읽기》(공저) 등이 있다.

저자 이승환은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했다. 재학 중 필사진아카데미에서 2년간 강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2005년 매일경제 사진부에 입사 후 현재까지 근무 중이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수상했으며, 각종 사진전에 개인 작품을 다수 게재한 바 있다.

저자 서유진은 연세대 중어중문과를 졸업했으며 부전공으로 정치외교를 공부했다. 베이징 어언문화대(연수)와 상하이 복단대(교환학생)를 다녀왔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에서 기획조사를 맡았다. 매일경제 입사 후 사회부 기동취재팀을 거쳐 현재 증권부에서 근무 중이다. 저서로는 《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 잡아라》(공저), 《나는 백년기업을 꿈꾼다》(공저), 《이제 돈 좀 벌어봅시다)》(공저) 등이 있다.

목차

Ⅰ아시안하이웨이
아시안하이웨이란? 16

Ⅱ중국
01 : 단둥-북한을 바라보며 37
02 : 랴오닝성과 동북 3성 54
· 관광명소 : 선양고궁 72
03 : 중국 정치와 베이다이허 74
· 관광명소 1: 산해관 83
· 관광명소 2: 구문구장성 87
04 : 베이징에서 본 중국 자동차산업 89
05 : 화북평원의 밀밭 101
· 관광명소 : 소림사 113
06 : 중국과 고속철도 116
· 관광명소 : 황학루 130
07 : 화중경제권을 주목하라 135
· 관광명소 : 악양루 146
08 : 마오쩌둥과 공자 150
· 관광명소 : 중원의 남악 165
09 : 광저우의 메이드 인 차이나 169
· 관광명소 : 카이펑의 자력촌 179
10 : 천 가지 세상, 중국 182
11 : 음식으로 본 차이나 198
12 : 베트남으로 가는 길 216

Ⅲ 베트남
01 : 베트남 경제, 기지개를 켜다 231
· 관광명소 : 육지의 하롱베이 ‘땀꼭’ 247
02 : 베트남의 남북 종단 249
03 : 베트남 속의 코리아 260

Ⅳ 캄보디아
01 : 캄보디아의 이해 275
02 : 콤퐁룽을 아시나요? 289

Ⅴ태국
01 : 천수답 경제와 후진 정치 303
02 : 태국의 위상-동아시아의 중심지 316

Ⅵ 미얀마
01 : 자원부국, 인프라 빈국 331
02 : 쇄국주의와 소수민족 346
03 : 인도양으로 가는 차이나 파워 363
· 관광명소 : 탑의 도시, 바간 376
04 : 인도로 가는 길 378

책 속으로

선양이 물류 중심지임을 감안해 여기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 기업으로는 2005년 진출한 SK네트웍스가 있다. SK네트웍스 중국 본사가 선양남역 앞에 있다. 선양남역은 향후 베이징까지 2시간(2011년 기준 4시간) 만에 주파하는 고속철의 역이 들어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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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이 물류 중심지임을 감안해 여기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 기업으로는 2005년 진출한 SK네트웍스가 있다. SK네트웍스 중국 본사가 선양남역 앞에 있다. 선양남역은 향후 베이징까지 2시간(2011년 기준 4시간) 만에 주파하는 고속철의 역이 들어서게 된다. SK네트웍스가 하는 대표적인 사업은 버스시외터미널(객운참) 사업. 정해준 객운참 총경리는 “2011년 연말까지는 현재 운행 중인 노선 70개 중에서 68개를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버스터미널사업은 새로운 서비스사업을 수반하는데 주유소, 충전소, 부동산 개발 등도 이곳을 거점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SK가 자체로 지었던 건물의 가치는 해마다 급상승해, 현재 당초 투자액(한화로 약 2,000억 원)의 2배 가까이 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밖에 한국 기업으로는 농심, 잠실 롯데월드 2배 크기의 놀이공원사업에 2조 원가량을 투자하는 롯데, 포스코 등이 있으며 2009년 이후 숫자가 급증하고 있다. 병자호란의 치욕을 안긴 청나라(당시 후금)의 수도였던 선양이 이젠 한국 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Ⅱ ‘중국’ 중에서

호찌민은 베트남 어디를 가도 여전히 볼 수 있다. 관공서, 박물관, 기차역 등 공공시설은 물론이고 식당, 호텔 심지어 일부 민가에서도 호찌민사진을 내건 곳이 많다. 중소 도시 이상에는 어김없이 호찌민을 기리는 박물관이 있고 박물관 중앙에는 그의 동상이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누구를 존경하느냐고 물으면 열이면 열 모두 호찌민이라고 대답한다. 특히나 젊은 사람들까지 호찌민에게 존경을 표하는 모습은 인상적이다. 호찌민이 존경을 받는 이유는 2가지다. 호찌민은 평생 독신으로 지내면서 겸손하고 소박한 생활로 오로지 국가를 위해서만 살았다는 점과 강대국 프랑스와 미국을 연거푸 무찌르는 데 앞장서 그 누구보다 베트남인 자존심을 세운 점이다. 특히 그의 철학은 ‘행복’이었다. 베트남이 추구하는 가치는 ‘민주·평화·행복’인데, 이는 모두 호찌민 철학에서 비롯됐다.
-Ⅲ ‘베트남’ 중에서

캄보디아 자원개발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한 한국 기업도 있다. 한국의 모 자원개발 업체는 2008년 캄보디아 정부와 계약을 맺고 바이오연료 단지를 건설하기로 했다. 6만 ㏊에 달하는 토지를 임대해 생물자원을 연료로 하는 바이오매스 연료생산 기지와 소형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 상장사였던 이 회사는 2009년부터 자금난에 빠졌고 그해 말에는 상장 폐지까지 됐다. 결국 캄보디아 사업은 무산됐다. 프놈펜 시내에 있는 나가월드호텔의 카지노 운영권과 지분 일부에 투자했다가 망한 한국 기업도 있다. ‘카지노는 무조건 돈이 된다’는 환상을 갖고 무작정 덤벼든 결과다.

-Ⅳ. ‘캄보디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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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 경제의 부는 아시아로 되돌아오고 있다! 아시아 ‘부(富)’의 길을 따라서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이 책은 세계 아시아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는 기업인에게는 생생한 정보를, 아시아에서 꿈을 찾는 젊은이들에게는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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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부는 아시아로 되돌아오고 있다!
아시아 ‘부(富)’의 길을 따라서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이 책은 세계 아시아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는 기업인에게는 생생한 정보를,
아시아에서 꿈을 찾는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아시아에 관심이 높은 분들에게는 재미를 전달할 것이다.

매일경제는 일찍이 아시아가 세계 경제의 미래, 곧 ‘부(富)의 미래’로 발돋움하고 있는 점을 중시해 ‘아시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2010년에는 ‘원아시아(One Asia)’, 2011년 ‘뉴 아시아 앤 코리아(New Asia & Korea)’를 모토로 내세우며 한국이 나아갈 길은 아시아에 있음을 제시했다.
매일경제가 달린 아시안하이웨이는 ‘길을 통해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다. 21세기의 실크로드가 될 아시아 도로망을 만들자’는 목표하에 구축된 네트워크다.
도로를 통해 아시아 국가 간 교류를 늘려 경제발전과 결속을 다지자는 목적이었다. AH는 아시아 32개국을 14만여 ㎞의 도로망으로 연결한다. 지구 둘레를 3바퀴 이상 도는 거리다.

세계의 성장엔진, 아시아지역 32개 국가를 연결하는 ‘아시안하이웨이’
아시아의 중심축 ‘1번 도로(AH 1)'를 달리다!


매일경제는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아시안하이웨이 1번 도로(AH 1)’의 1·2차 90일 장정에 나섰다. AH 1은 상징적으로 일본 도쿄에서 출발하지만, 실제 출발지는 부산이다. 경유지로는 서울·평양에 이어 선양·베이징·우한·광저우(중국), 하노이·호찌민(베트남), 프놈펜(캄보디아), 방콕(태국), 양곤(미얀마), 다카(방글라데시), 콜카타·뉴델리(인도), 라호르·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카불(아프가니스탄), 테헤란(이란), 앙카라·이스탄불(터키) 등이 있다. 길이는 무려 2만 710㎞에 달한다.
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 취재팀은 일본과 한국을 뛰어넘고 ‘달릴 수 없는 북한땅’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2011년 4월 11일 단둥을 향해 출발했다. 단둥에서 자동차로 베이징, 우한, 광저우, 하노이, 호찌민, 방콕을 거쳐 태국, 미얀마 국경까지 달린 기간은 38일. 그 후 일시 귀국했다가 미얀마로 들어가 12일을 움직였다. 1차 여정인 50일 동안 이동한 AH 1의 거리는 공식적으로 9,371㎞. 그러나 중간에 취재를 하면서 다닌 길까지 합치니 약 1만 5,000㎞가량을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하이웨이 취재팀은 일단 미얀마까지 5개국을 취재한 후 대장정의 1차 여정을 마무리했다. 2차 여정은 2011년 9월 말부터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은 40일 간의 2차 여정도 책으로 엮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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