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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꿈이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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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 153*226*16mm
ISBN-10 : 1156027160
ISBN-13 : 9791156027164
간절한 꿈이 길을 열다 중고
저자 윤승중 | 출판사 행복에너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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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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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책 상태 괜찮고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tlove*** 2020.01.02
32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sic*** 2020.01.02
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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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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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삼성맨이 전하는 인생 경영 노하우 [간절한 꿈이 길을 열다]. 희망을 꿈꾸는 이 땅의 젊은이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가장들, 결코 좌절할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자신있게 권해 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윤승중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ROTC 14기

경력
1978 삼성그룹 입사(공채19기)
1989 삼성전관㈜ 일본 도쿄사무소장
1996 삼성전관㈜ VFD사업부장
2003 삼성SDI㈜ 구매본부장
2006 삼성SDI㈜ 안식년(중국 상해 교통대학 중국어연수)
2008 (주)삼붕트레이딩 대표이사
2011 한국니토덴코 주식회사 대표이사
2015 Nitto Gr. 본사 집행임원(한국통괄) 

목차

머리말
인생, 한방이 아니다 4
하늘로 떠난 아빠를 기리며… 13

하나, 꿈꾸어라, 마치 처음처럼
3시간 죽었다가 살아난 아이 20
풍운아 아버지 윤 일병 26
결핍은 나의 힘-꿈으로 빈틈을 메우다 37
재수 인생, 미래를 바꾸다 47
수석 입학생 불량 졸업생 54
대학 가도 돼요? 정치만 배우지 마! 60
ROTC에서 특전사 요원이 되다 65
한 방을 쏘기 위한 실탄들 73
인생을 바꾼 면접-‘낙하산 타봤어요?’ 79
둘, 도전하라, 마치 전사처럼
구매인의 자격 88
삼성맨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94
조직에서 잘나가는 직원의 조건 100
성장 인큐베이터, 부산공장 111
악명의 비서실 구매감사팀이 뿔난 이유 123
마침내 도쿄 주재원의 꿈을 이루다 134
최장수 도쿄 지사장 143
이곳은 너의 피와 땀이 스며든 삶의 터전이야 149
셋, 실행하라, 마치 리더처럼
리더의 품격에 대하여 162
확실한 성과를 내는 법 167
리더, 빅 픽처를 그리는 사람-삼성의 임원들 174
막간에도 달려야 인생 2막을 올릴 수 있다 182
구만리를 날아가는 큰새 붕(鵬)처럼 190
한국니토덴코의 첫 한국인 사장 197
넷, 세상의 청춘들에게 고함
사회 초심자를 위한 안내 TIP 208
직구를 알아야 변화구도 던진다 215
성장하려면 매 순간 아프고, 극복하라 221
삼성이 아니라 LG를 추천한 아버지 229
쉽고 현명하게 변화하는 법 235
만만찮은 조직 생활 만만하려면 240
다섯, 성공적인 인생3막 만들기
장수(長壽)의 역습에 당하지 않으려면 248
100세 시대 인생 안티에이징 254
대기업 임원이었다고 사회 임원은 아니다 260
제로(‘0’)에서 시작하라 266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272
재미보다는 의미를 찾아야 할 때 276
가족, 완벽한 아군부터 챙겨라! 283
꼬리말/ 그래도 새로운 길은 열린다 295
부록/ 사랑을 기록하며, 행복을 기억하며 299
그리고 나서/ 죽음도 삶처럼 맞이하였다 304
출간후기 306

책 속으로

[머리말] 인생, 한 방이 아니다 “가장 위대한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일어서는 데에 있다.” - 공자 - 요행을 바라면 요령만 늘고 요절할 수 있다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인생 한 방’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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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인생, 한 방이 아니다

“가장 위대한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일어서는 데에 있다.”
- 공자 -

요행을 바라면 요령만 늘고 요절할 수 있다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인생 한 방’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손에 잡히지 않던 요행이나 기회가 우연찮게 다가와 일거에 자신의 일생을 만회할 만큼의 보상이나 행운을 얻을 때 쓰는 표현이다.
하지만 나는 이 표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솔직히 내 인생 전체를 통틀어 ‘인생 한 방’을 거하게 날린 적이 별로 없었다. 늘 내가 했던 ‘어제의 노력’들이 ‘오늘의 기회’로 다가온 적은 많았지만 뭔가 잭팟 같은 행운이 손쉽게 내 손에서 터졌던 적은 없었다. 늘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했을 뿐이다. 그런 내 인생 속 ‘지금’이 자랑스러운 이유다.
내 인생을 되돌아보면 ‘한 번의 실패’와 ‘두 번째의 성공’이 수없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내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오류나 과오를 자포자기한 채 바라보지만은 않았다.
사실 난 삶 자체도 두 번째로 부여받은 사람이다. 믿을 수 없겠지만 나는 태어난 지 2주 만에 죽었다가 살아난 경험이 있다.
그 이후에 내 삶에는 이 ‘두 번째’가 유독 많았다. 중학교에 진학할 때도, 고등학교에 갈 때도, 삼성 입사를 할 때도 두 번째 주어진 기회 때문에 모든 게 가능했다. 그래서 더 소중히 여겼고, 최선을 다했다. 요행만 바라면 요령이 늘게 되고 편법이나 눈속임으로 살다 보면 사회적인 내 삶뿐만 아니라 진짜 내 삶에서도 요절할 거라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나는 실패하거나 부족한 내 삶을 돌파하기 위해 늘 직진했다. 늘 당당하고 자신만만해했다. 그렇게 사는 내게 사람들은 자주 묻는다.
“윤 대표는 어렵고 고생스러운 시절은 별로 겪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난 빙그레 웃기만 한다. 누구에게나 시련이 있겠지만 내 시련이나 곤궁은 남들과 비교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어릴 때의 지독한 가난과 힘든 고학생 시절의 어려움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7년간 도쿄 주재 생활을 마치고 귀임하려고 했을 때 겪었던 상사와의 갈등, IMF 시절 혈육의 사업 보증을 잘못 서 주는 바람에 겪어야 했던 경제적 어려움, 2008년 시작했던 사업에서 금융위기로 맞이했던 힘든 고비 등 생의 굽이마다 많은 고난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나중에 이긴 자가 웃는다.’라는 소리처럼 나는 지금 내 삶을 이야기하면서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이 행복이 늘 감사할 뿐이다.
힘들어도 난 단 한 번도 꿈꾸는 것을 멈추어 본 적이 없었다. 꿈의 향방이 정해지면 뒤도, 옆도 돌아보지 않고 그 방향만을 향해 죽어라 뛰었다. 중간에 힘들어 잠깐 쉰 적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단언컨대 난 결코 한 번도 멈춘 적은 없었다.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현실보다 더 큰 꿈을 꾸어야 한다
좋지 않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장 큰 노력은 바로 현실보다 더 큰 꿈을 갖는 것이다.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목표로는 절대 이 생에서 반등할 수 없다. 꿈만 제대로 꿔도 기회는 반드시 오게 돼 있다.
기회는 그것을 가장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주어질 확률이 높다. 기회를 주는 사람 입장에서 그것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주는 게 더 보람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무리 원해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꿈을 적극적으로 찾거나, 그리거나, 누군가에게라도 내밀히 털어놓을 필요가 있다.
꿈을 꾸며 가까이 가려고 해야 기회가 왔을 때 기회인 줄 알고 바로 낚아챌 수 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는 그 기회를 낚아채는 데 기민하게 움직인 편이라 자부한다. 막연하게나마 뭔가 될 것 같다는 직감이 조금만 들어도 방향을 정해 그쪽으로 무작정 달려 나갔다.
요즘 젊은이들은 꿈이 없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솔직히 나는 삼성에 들어올 실력이나 학벌은 한참 모자랐지만 삼성맨이 되고자 하는 꿈이 확고했기에 늘 그 언저리에라도 가기 위해서 늘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만약 그런 꿈이 내게 없었다면……. 지금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사실 잘 상상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아마 지금보다는 덜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았을 거라는 사실이다.
혹자는 요즘 젊은이들은 꿈조차 못 꾸는 현실 속에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의아스럽다. ‘진짜 제대로 꿈을 꾸려고 노력해 본 적이 있습니까?’라고 한번 물어보고 싶다.
지레 짐작하고 미리 포기하고 움직이지 않는 젊은이들이 더 많아 보인다. 꿈도 제대로 꾸지 않아 보인다. 아니면 쉬운 꿈만 꾼다. ‘인생 한 방’만을 절실하게 노리거나 그마저도 부질없다며 외면하기 급급한 젊은이들을 본 적도 많다. 잘 알겠지만 그 ‘인생 한 방’은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나 일어나는 기적이다. 꿈도 제대로 안 꾸면서 현실에서 뭔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것은 이기적인 욕심일 뿐이다.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20대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의 삶을 사는 사람들도 인생의 굽이굽이마다 가져야 할 꿈들이 있다. 그러니까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꿈꾸는 걸 포기해서는 안 된다. 늘 현역처럼 바지런히 꿈을 좇아야 한다.

생애 주기별로 꿈꾸어야 할 것들
20대에게 가장 중요한 꿈은 무엇일까? 바로 ‘취업’과 ‘연애’일 것이다. 자신이 어떤 직업과 직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향후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어떤 연인이나 배우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안정과 풍요가 결정된다.
그래서 누구나 자신을 성장시켜줄 ‘직업’과 ‘이성’을 만나기를 소망한다. 젊은 혈기에 자신의 내실을 찾기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해 규모나 외양에 집착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아야 한다.
무조건 대기업이나 고액 연봉자의 생활을 꿈꾸는 것은 옳지 않지만 뚜렷한 목표가 없는 것보다는 낫다. 목표가 없으면 시간 관리나 스펙 관리가 방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취업’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올바른 생애설계를 할 수 없게 된다.
나의 경우 ‘삼성’이라는 직장과 ‘무역’이라는 업에 대한 내 꿈이 확고했기 때문에 부족한 나의 스펙을 보완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나를 성장시킬 수 있었고, 이런 자기계발 노력은 후일 직장 생활에서 승진 등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되었다. 첫 해외근무인 도쿄 주재 시절은 나의 잠재력과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게 해 오늘의 내가 있게끔 한 단초가 되었다.
30대에는 조직 안에서의 ‘가치 Up’을 꿈꿔야 한다. 이미 직장에서 어느 정도 적응을 마친 단계인 이때는 관련 업무에도 어느 정도 숙달이 되는 시기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자신이 앞으로 회사에 남을지, 아니면 이직이나 창업을 할지 비전(Vision)을 확립해야 한다.
항상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자기계발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공부를 새로 시작한다든지, 지금과는 다른 일을 해 본다든지, 더 좋은 조건의 직장을 꿈꾸면 현재의 삶이 훨씬 풍성해질 수 있다. 난 입사 후 그만둔 대학원을 다시 다니며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40대에 접어들면 ‘리더십 Up’을 꿈꾸게 된다.
이때쯤 회사 내에서 중간관리자의 위치에 올라서게 된다. 위로는 상사를 모셔야 되고, 아래로는 부하들을 관리해야 한다. 이 같은 샌드위치 상황에서 필요한 역량이 바로 리더십이다. 나는 이런 리더십을 좀 더 발전시키는 것을 꿈꿨다. 게다가 대기업 특성상 내 미래 삶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 때이기도 했다. 외부의 트렌드 변화나 동향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정보를 얻었다.
솔직히 40대 정도에 접어들면 변화를 두려워하는 경향이 생기는 게 당연하다.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업무 능력과 내공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이때 난 도쿄 주재원을 하면서 인적 네트워킹을 맺는 데 공을 들였다. 언젠가 또 다른 내 꿈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고 본능적으로 느꼈던 것 같다.
1997년 당시 우리나라는 IMF라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때 내 나이는 40대 중반이었다. 나라 안팎으로 힘든 시기였지만 나는 우여곡절 끝에 꿈이었던 삼성의 임원이 되었다. 평균적으로 50대 즈음에 다는 자리를 나름 늦지 않게 간 것이었다.
임원이 되면 업무 범위나 분량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성과에 대한 부담도 엄청 늘어난다. 틈틈이 건강을 챙기면서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사회적 위치를 감안해서 나만의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많이 시도했다.
도쿄 주재 시절 일본 대기업 간부들, 각종 매스컴 특파원들, 고위 공무원들 등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했던 것이 지금 생각해도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을 만큼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숨죽이면서 일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남들은 퇴출이 될 시기에 임원이 된다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 임원이 되면서부터 나 역시 서서히 은퇴 이후의 삶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제2의 삶을 대비해 취미나 특기를 개발하는 노력도 했다.
2003년 50대 초반이 된 나는 회사 일도 중요하지만 언젠가는 회사를 그만두고 난 이후의 삶을 생각해야 했다. 그래서 서울대 글로벌 리더십 과정(GLP)에 입문했다. 현역 국회의원, 군 장성, 기업체 CEO 등 많은 원우들을 만났다. 각 계층에서 활약하는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용기 내어 시간을 투자했던 것을 지금도 가장 알찬 투자라 여긴다.
이 시간에는 앞만 보고 살아왔던 과정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면서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과 지인들에게 시간을 많이 할애하기도 했다.
삼성에서 퇴직하고 무역회사를 설립했던 50대 중반에 우연찮게 100년 전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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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예전 우리 조상들께는 문집(文集)의 전통이 있었습니다. 뛰어난 문장과 학문적 업적·사상, 혹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만한 행적을 남긴 분의 후손들이 고인(故人)의 넋을 기리며 그 정신을 되새기는 작업이 바로 문집의 간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고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예전 우리 조상들께는 문집(文集)의 전통이 있었습니다. 뛰어난 문장과 학문적 업적·사상, 혹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만한 행적을 남긴 분의 후손들이 고인(故人)의 넋을 기리며 그 정신을 되새기는 작업이 바로 문집의 간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고인(故人)이라는 말을 보면 알 수 있듯, 대부분의 문집은 명사(名士)·명현(明賢)들께서 돌아가신 후에 간행되었으며, 따라서 유고집인 셈입니다.

우리가 역사·문학 분야를 공부하면서 접하는 대부분 위인들의 저작물과 정보는 본인의 손이 아니라 돌아가신 후 후손이나 제자들, 혹은 여건이 마땅치 않다면 몇 대를 걸러서라도 조상의 유지(遺志)를 받들고자 하는 정성스러운 뜻이 모인 결실입니다. 그리고 이 책 『간절한 꿈이 길을 열다-그리고 다시…』 역시 고인의 유지를 이어받아 간행된 정성스러운 책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를 더합니다.

저자 윤승중 대표는 가난한 가정의 7남매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건강이 좋지 못했으나, 꿋꿋하게 성장하여 ROTC 장교로 복무했고, 특전사 요원까지 되어 나라사랑의 최선봉에서 청춘을 바쳤습니다.

또 우리나라 최고 기업 삼성에 입사하여 최장수 도쿄 지사장으로 지내는 신화를 쓴 뒤, 퇴사 후에는 주식회사 니토덴코의 첫 한국인 사장이 되는 입지전적 성공을 이루어냈습니다.

항상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삶을 살아온 윤승중 대표의 삶은 꿈이 죽고, 희망이 죽고, 도전이 꺾인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이 다시금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순간’이라는 깨달음을 줍니다.

3포 세대, 5포 세대, 심지어 무한하게 포기하는 N포 세대라는 말까지 나오는, 절망이 팽배한 시대입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더욱 더 우리에게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이 책 『간절한 꿈이 길을 열다-그리고 다시…』는 희망을 꿈꾸는 이 땅의 젊은이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가장들, 결코 좌절할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자신있게 권해 봅니다.

[출간 후기]

‘후회 없는 삶’의 표상이 되신
윤승중 대표님을 추모하며
고인의 삶이 후세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역사적으로 전례 없이 빠르고 복잡하며, 다양한 갈등이 교차되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행복해지는 법, 꿈꾸는 법을 잊어버린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 『간절한 꿈이 길을 열다』의 저자 윤승중 대표의 삶은 행복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삶의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

윤승중 대표의 삶은 역경과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세상 빛조차도 못 볼 뻔했던 순간, 가난과 방황 속에서 기성세대의 권위를 거부했던 젊은 시절, 험난한 IMF 시기 혈육과의 경제적 문제, 부당한 상사의 명령과 갈등, 오랜 시간 동안 보금자리였던 삼성그룹 퇴직 후 수많은 역경과 그에 맞서는 도전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가슴에 강한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관의 구매부 말단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임원까지 승진하고, 퇴직 이후에도 결코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여 글로벌 기업 한국니토덴코의 첫 한국인 사장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던 윤승중 대표의 삶은 맨주먹의 신화였습니다. 저는 고인과 ROTC 동기인 피플스그룹의 가재산 회장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14년부터 깊은 유대를 갖고 그분의 행적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고인의 삶의 자세는 참으로 숭고하고 거룩했습니다.
윤승중 대표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적 삶을 살 수 있었던 비결은 항상 눈앞의 현실이나 역경보다 더 큰 꿈을 꾸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책의 각 장 마지막에 위치한 ‘아들딸들을 위한 아빠의 멘토링’을 통해 방황하는 젊은이들은 물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도 도움이 될 귀중한 조언을 건넵니다.

이 책은 윤승중 대표의 자서전이자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윤승중 대표는 생전에 깊은 애정을 담아 원고를 준비했으며, 유가족 분들의 의사에 따라 윤승중 대표의 기일인 5월 5일에 맞추어 유고집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죽어도 결코 꿈은 죽지 않을 고인의 도전적 삶과 넋을 기리며, 윤승중 대표님의 정신을 부활시킨 이 책을 통해 후세의 길을 밝히는 횃불을 건네주신 데에 깊은 감사와 추모를 드립니다.

고인은 ROTC 14기로 임관·복무했으며, 평소 각별한 나라 사랑으로 이 책을 출간과 더불어 특전사에 기부하고자 하셨습니다. 그 유지遺志를 이어 받아 행복에너지에서 고인을 대신하여 책을 기부하고 특전사의 감사장을 받아 5월 5일 고인의 1주기週忌를 맞이하여 영전에 바치고자 합니다.
이 땅의 또 다른 꿈들이 고故 윤승중 대표님의 정신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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