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나를 다스리는 묵직한 침묵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37쪽 | A5
ISBN-10 : 8987948714
ISBN-13 : 9788987948713
나를 다스리는 묵직한 침묵 중고
저자 헨리 데이빗 소로우 | 역자 최민철 | 출판사 거송미디어
정가
9,000원
판매가
47,000원 [422%↑]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8년 1월 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4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8,100원 [10%↓, 9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11 . . 5점 만점에 5점 c8o*** 2020.06.10
210 구매 잘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umdoo*** 2020.05.24
209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실망입니다. 5점 만점에 4점 swan6*** 2020.05.23
208 잘받았어요배송빠르고 5점 만점에 1점 noh6*** 2020.05.15
207 잘받았습니다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doryun*** 2020.05.0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명상일기『나를 다스리는 묵직한 침묵』. 이 책은 노예해방 운동과 자연주의 사상을 가지고 살아간 데이빗 소로우의 일기를 담은 것으로 주변의 모든 것을 버리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무한한 에너지와 힘을 주는지, 나약한 의지를 강력하게 만드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또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이 자연 속에서 지냈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보다 더 행복하고 더 자유로웠던 그의 사상을 통해 물질적 풍요로움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가를 말한다.

저자소개

1817년 미국 매사추세츠 콩코드에서 태어나 13살에 하버드에 입학하여 졸업했다. 고향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했으나 학생에 대한 체벌을 거부하다가 2주일 만에 그만두게 된다. 이 사건으로 평생 동안 돈독한 교분을 나누게 되는 에머슨을 만난다. 스물여덟에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 그는 1846년 노예제도와 멕시코 전쟁에 항의해 인두세 납부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투옥되기도 한다. 서른에 월든의 오두막 생활을 정리하고 에머슨의 집을 머물렀다. 1849년 '시민불복종'으로 알려지게 되는 연설문을 수정해 『미학』에 기고했고 1854년에 『월든』이 출간되었다. 1855년 매사추세츠에서 노예해방에 관련된 강연을 꾸준히 하였으며, 인디언들의 삶에 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1862년 5월 6일 가벼운 폐렴이 악화되어 마흔다섯의 나이로 삶을 마감했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는 낭만과 해학을 두루 갖춘 독특한 문체로 미국을 대표하는 자연주의 사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목차

가질수록 더욱 가난해진다
단순하고 조용하고 겸손하고 수줍게
나를 다스리는 것은 묵직한 침묵
버리고 살아라!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야 할 길
뜨거운 글을 써라!
계절이 바뀌는 순간에
숲 생활에서 친구들
나무를 보라!
낙타처럼 걸어야 한다
인디언에게서 배운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삶

책 속으로

아참! 나는 커튼 값을 아꼈다. 사실 그것은 별 필요도 없는 물건이다. 왜냐하면 해와 달 이외에는 아무도 내 집 창문을 들여다 볼 사람이 없었고, 해와 달이 들여다보는 것은 내가 환영하는 바이다. 해가 너무 비쳐 상할 우유나 고기도 없고, 또 해가 너...

[책 속으로 더 보기]

아참! 나는 커튼 값을 아꼈다. 사실 그것은 별 필요도 없는 물건이다. 왜냐하면 해와 달 이외에는 아무도 내 집 창문을 들여다 볼 사람이 없었고, 해와 달이 들여다보는 것은 내가 환영하는 바이다. 해가 너무 비쳐 상할 우유나 고기도 없고, 또 해가 너무 비쳐서 가구의 색이 바랄 것도 없다. 태양이 때로는 너무 내리 쬐면 가계부 지출 항목을 늘이느니보다 자연이 제공하는 커튼인 나무 그늘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더 나은 것이다.

여름 어느 날, 저녁 열차가 막 지나간 뒤인 일곱 시 반만 되면 쏙독새들이 집 문 앞에 있는 나무 그루터기나 지붕의 용마루에 앉아서 반 시간 동안 저녁 노래를 부른다. 그들은 저녁마다 일정한 시간에 해가 지는 시각 5분 이내 거의 시계처럼 정확히 노래를 하기 시작한다. 나는 이 새들의 습관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이 기뻤다. 어떤 때는 네댓 마리가 숲을 여기저기에서 와 우는 적도 있다. 저녁 늦게 나는 마차들이 덜커덕거리며 다리를 지나는 소리와 개들이 짖는 소리, 그리고 때로는 멀리에 있는 외양간의 앞마당에서 들려오는 암소의 구슬픈 음매 소리를 듣곤 했다. 그러는 동안 호숫가는 온통 황소개구리들이 울음소리로 가득 찬다.

늘 그렇지만 혼자라서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으면 나는 노로 뱃전을 침으로써 메아리를 울리곤 했다. 그 소리는 원을 그리며 점점 팽창하는 소리가 되어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숲을 가득 채우고는 마치 야수들을 자극하는 울음소리를 내듯이 숲을 뒤흔든다. 나는 날씨가 훈훈하면 자주 보트를 띄우고 그 안에서 피리를 불었다.

계절이 바뀌는 순간, 새벽녘에 잠이 깬 채로 누워 우리는 잔물결소리와 나뭇잎 살랑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바람이 강 상류로 부는지 하류로 부는지 알아내기 위해 마음을 졸인다. 숲에서 부는 바람은 바위 사이를 끊임없이 굽이치며 포효하는 폭포소리 같았다. 우리는 그 물소리를 들으며 깊은 감동을 느꼈다. 이 쇠락해가는 시대에도 강물의 힘찬 물결소리를 듣는 사람은 깊은 절망에 빠지지 않으리라.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소로우의 일기를 읽을 때마다 나는 그의 활기찬 기질을 뚜렷이 느낄 수 있다. 나는 그가 숲 속에서 일을 하거나, 글을 쓰는 모습, 혹은 측량을 할 때 모습들을 보면 참나무 같은 힘을 느끼곤 한다. 나는 때로 그의 글을 읽으면서 내 안에 있는 것과 동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소로우의 일기를 읽을 때마다 나는 그의 활기찬 기질을 뚜렷이 느낄 수 있다. 나는 그가 숲 속에서 일을 하거나, 글을 쓰는 모습, 혹은 측량을 할 때 모습들을 보면 참나무 같은 힘을 느끼곤 한다. 나는 때로 그의 글을 읽으면서 내 안에 있는 것과 동일한 생각과 정신을 발견하곤 했다. 소로우는 진지하고 지칠 줄 모른 자기수양을 통해 고양된 정신으로 나아간 수양자였다. 그의 글은 군더더기가 없고 집중하여 빠져드는 기쁨을 느끼게 해 준다. 불필요한 단어나 철자는 하나도 없으면서 각각의 구절이 곧장 과녁을 향하고 있다. <이상은 랄프 왈도 에머슨이 쓴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글에 대한 평가이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 목수, 측량기사를 거쳐 아버지가 하던 연필공장 일도 하던 소로우는 어느 날 문득 모든 문명의 편리함을 던져버리고 월든 호숫가에 손수 지은 오두막에서 삶을 시작했다. 하루 4시간 동안 침묵과 명상, 그리고 산책을 하며 자연 속에서 삶을 즐겨했던 소로우, 그러나 그와 함께 살던 콩코드 주민들은 더 큰 농장을 경영하려고 많은 빚을 내고 평생 그 빚을 갚기 위해 중노동하다 삶을 마감하였다.

지금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아닌가. 우리도 물질적 풍요로움을 더 많이 추구하려고 매순간 발버둥치는, 마치 덫에 걸려든 사향쥐처럼 그 덫에 헤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소로우는 용감하게 자신의 다리를 잘라서라도 그 덫에서 빠져 나오라고 한다. “우리는 덫에서 나오기 위해 자신의 다리를 물어 끊는 사향쥐를 동정하거나 고통을 위로할 것이 아니라 사향쥐와 마찬가지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을 생각하며 그 장엄한 아픔과 영웅적인 미덕을 찬양해야 하지 않겠는가?”

소로우는 명상과 침묵 속에서도 노예해방을 위한 운동을 비롯해, 자신이 진지한 사색을 통한 자연주의 사상을 그리고 사람들의 완전한 정신적 자유를 위해 강연과 글을 쓰면서 살았다. 톨스토이는 소로우를 미국의 가장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 글은 그의 명상일기를 번역한 글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kaucerq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