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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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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14*20mm
ISBN-10 : 1186805846
ISBN-13 : 9791186805848
메모의 재발견 중고
저자 사이토 다카시 | 역자 김윤경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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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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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고~~ 5점 만점에 5점 su*** 2019.12.02
549 깨끗한 도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up1*** 2019.12.02
548 세월의 때가 묻어 그렇지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a*** 2019.11.22
547 물건상태 좋고 배송도 빠릅니다 5점 만점에 5점 ois0*** 2019.11.19
546 책 정말 상태좋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5점 만점에 5점 cvntier***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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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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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깨달음과 생각들을 효과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 확실한 방법! 단순히 자료나 정보 수집을 위한 메모를 넘어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아이디어를 발견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서 아날로그 메모의 중요성을 자세히 설명하는 『메모의 재발견』.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로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사이토 다카시가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사소하지만 강력한 메모 습관의 힘을 일깨워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넘쳐나는 많은 정보들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제대로 선택하고,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스마트폰이 아닌 노트와 펜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손이 멈추면 뇌도 멈추고, 그만큼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데 노트 위에서 손을 움직이며 쓰는 아날로그 메모는 사고를 자유자재로 뻗어나가게 하면서 기존에는 하지 못했던 유연한 생각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저자는 별 것 아닌 듯 보이는 메모라는 사소하고 평범한 습관이 어떻게 일과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그리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손으로 쓰는 메모의 의미와 그 실용 가치를 되짚어보며 효과적으로 메모를 활용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성공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은 사소한 깨달음과 생각들을 매일매일 착실히 쌓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쓰는 만큼 내일이 바뀌는 경험을 해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사이토 다카시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일본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 1960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출생했다. 도쿄 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문학, 역사, 철학, 교육심리학부터 비즈니스 대화법, 글쓰기, 처세술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방대한 지식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자신만의 글쓰기를 선보이며 300만 독자들의 멘토이자 롤모델로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TV와 강연을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 등 다수가 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상인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다.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일본에서만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평범한 대학원생에서 메이지 대학교 교수가 되고, 70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썼으며, 수백만 명의 멘토로 거듭나기까지 저자는 그 모든 것이 작고 사소한 메모 습관에서 비롯되었다고 강조한다. 단 한 줄이라도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일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눈이 생기고, 복잡한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논리적 사고가 강해지며 인간관계도 원활해질 수 있다. 인생을 변화시키고 어제보다 더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한 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역자 : 김윤경
역자 김윤경은 중앙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호텔에서 일본어 번역을 담당하다 번역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삶에 도움이 되는 일서를 기획하는 한편 저자의 목소리를 쉽고 바르게 전하고자 오늘도 정진하고 있다. 역서로는 《0.1밀리미터의 혁신》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_ 사소한 메모가 가져온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라 제1장 디지털 시대, 왜 다시 ‘아날로그 메모’인가 01 학생의 필기 vs. 어른의 메모 02 잘 쓴 메모 하나가 미래의 성공을 결정한다 03 그냥 쓰는 것과 ‘공격적인 메모’의 차이 04 ‘노트 만들기’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05 수학자가 종이에 수식을 푸는 이유 06 첨단의 시대에 더욱 필요한 아날로그 메모 07 컴퓨터를 뛰어넘는 손 메모만의 장점 08 메모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제2장 나만의 경쟁력을 높여 주는 메모 습관의 힘 01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수렵형 인간이 된다 02 정보 흡수 능력이 극대화된다 03 잘나가는 사람들의 노하우가 내 것이 된다 04 실수의 반복을 막는다 05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06 아주 작은 틈새 시간도 놓치지 않는다 07 목표 달성을 위한 To Do List 08 노트의 두께가 곧 나의 자신감이다 제3장 무엇을 어떻게 적을 것인가 01 언제나 적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 02 나에게 꼭 맞는 노트를 찾아라 03 노트에 이름을 붙여라 04 제목을 붙여 하나의 과제로 인식하라 05 삼색 볼펜으로 내용을 분류하라 06 그림과 표로 한눈에 보이게 만들어라 07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하라 08 날짜를 적어 현실의 기록으로 만들어라 09 노트는 한 권만 써라 10 책을 노트처럼 활용하라 11 기획을 구상한다는 생각으로 메모하라 제4장 일의 결과를 바꾸는 메모의 기술 01 가르치는 입장에서 메모하라 02 절차 노트로 일의 흐름을 꿰뚫어라 03 관리자의 시선으로 전체를 내다보라 04 회사 생활이 편해지는 매뉴얼 작성법 05 절차 노트로 나를 차별화하라 06 메모로 일을 시뮬레이션하라 07 회의에 필요한 메모는 따로 있다 제5장 지식을 무기로 만드는 메모의 기술 01 대화를 나누듯이 적어라 02 적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머릿속을 떠난다 03 자문자답 노트로 생각을 발전시킨다 04 말을 잘하고 싶다면 쓰기가 먼저다 05 회의, 면접에 도움이 되는 메모 기술 06 강연과 책을 나만의 스승으로 만드는 법 07 지루한 이야기에서도 의미를 찾아내는 메모의 힘 08 자기만의 메모로 안목을 키워라 09 학습 효과가 높아지는 노트 쓰기의 기술 10 메모하고, 기억하고, 개선하라 제6장 아이디어가 샘솟는 메모의 기술 01 아이디어는 종이 위에서 탄생한다 02 제목이 먼저, 내용은 그다음이다 03 일이 재미없을수록 기획 노트를 만들어라 04 쓰면 쓸수록 아이디어는 더 나온다 05 메모의 유무가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제7장 삶이 가벼워지는 메모의 기술 01 도표로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02 잡무일수록 메모를 하라 03 스트레스의 원인을 리스트로 만들어라 04 감정의 도식화로 불안을 관리하라 05 마음에 담지 말고 메모로 끄집어내라 옮긴이의 글_ 메모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

책 속으로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얻었다고 해도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하면 그 정보는 아무 쓸모도 없다. ‘그러고 보니 그런 말을 들어 본 것 같기도 하고….’와 같은 상태라면 결과적으로 듣지 않은 것과 매한가지다. 정보란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 쓸 수 있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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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얻었다고 해도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하면 그 정보는 아무 쓸모도 없다. ‘그러고 보니 그런 말을 들어 본 것 같기도 하고….’와 같은 상태라면 결과적으로 듣지 않은 것과 매한가지다. 정보란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 쓸 수 있어야 하며 이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음은 내가 말할 차례’라고 의식하며 적어야만 내용을 재생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수동적으로 메모하느냐, 적극적으로 메모하느냐의 차이다. 이야기를 듣는 자세에 따라 내용을 흡수하는 정도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달라진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도 곧 발표를 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때 비로소 적극적인 자세가 되어 노트에 적는다. _제1장 ‘디지털 시대, 왜 다시 ‘아날로그 메모’인가’ 중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어느 날 갑자기 번뜩 떠오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소한 깨달음과 깊이 있는 생각들이 차곡차곡 쌓여 쓸 만한 아이디어로 발전하는 것이다. (…) 성공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은 사소한 깨달음과 생각들을 쌓아 가는 것이다. 그런 작은 노력들이 쌓여 뛰어난 아이디어가 나오고 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되어 준다. 그러면 그런 깨달음과 생각들을 효과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수단은 무엇일까? 바로 메모다. 막연한 뭔가를 파악하기 위해 생각을 기록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깨달은 내용이나 고민의 흔적들이 노트에 차곡차곡 쌓여 간다. 이렇게 기록하는 습관은 세계적으로 뛰어난 인재들도 인정하는 확실한 무기다. _제2장 ‘나만의 경쟁력을 높여 주는 메모 습관의 힘’ 중에서 포인트를 세 가지로 압축하면 쉽게 요약할 수 있다. 핵심은 ‘세 가지’라는 점이다. 요점이 네 개 이상 되면 뭔가 하나를 빠뜨릴 가능성이 커진다. 다섯 개 이상 꼽으면 한 개도 제대로 기억 못 할 가능성이 크다.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쪽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점을 세 가지로 좁혀 말하면 전하고자 하는 바를 확실히 전할 수 있다. 요점을 추려서 말하는 방식은 시험으로 치면 점수와 직결되는 내용을 족집게처럼 집어내는 것과 같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외워도 성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답이 될 만한 내용을 정확히 집어낼수록 점수가 올라간다. 따라서 무작정 외우기보다 머릿속에서 메모한다는 느낌으로 포인트를 기억해야 한다. _제3장 ‘무엇을 어떻게 적을 것인가’ 중에서 누군가에게 말하거나 가르치는 상황을 가정하면 지식을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강의 내용을 가지고 있어도 어느날 갑자기 베테랑 강사가 되기는 어렵다. 또 강의를 하고 싶어도 능력 검증도 안 된 사람이 바로 강단에 오를 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도 항상 말하는 사람, 가르치는 사람의 시선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한다. (…) 대학 강의를 들으며 메모할 때도 마찬가지다. 지금 듣고 있는 강의는 어떤 식으로 구성돼 있는지, 강의의 1년 커리큘럼은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 항상 염두에 두고 메모를 하면 공부에 더욱 도움이 된다. 도쿄 대학 학생들의 노트가 화제가 된 것도 이렇게 큰 틀을 파악해 가며 메모했기 때문이다. 이들의 노트는 뜻하지 않게 사람들 앞에 설 일이 생겨도 바로 강의를 시작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이다. 이들이 똑똑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노트가 나온 것이다. _제4장 ‘일의 결과를 바꾸는 메모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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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잘나가는 사람은 펜과 종이부터 준비한다!” 구글링과 빅데이터의 시대, 왜 다시 아날로그 메모인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소설가 김영하 씨의 메모하는 모습이 화제가 된 적 있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밥을 먹는 중에도 틈틈이 수첩을 꺼내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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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사람은 펜과 종이부터 준비한다!”

구글링과 빅데이터의 시대, 왜 다시 아날로그 메모인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소설가 김영하 씨의 메모하는 모습이 화제가 된 적 있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밥을 먹는 중에도 틈틈이 수첩을 꺼내 빠르게 단어를 적어 내려가는 그의 모습은 스마트폰 하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에 무척 신선한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그는 왜 손쉬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놔두고 굳이 수첩과 펜을 꺼냈던 것일까? 디지털 시대, 왜 다시 ‘아날로그 메모’인가? 일단 적어라! 손이 멈추면 당신의 생각도 멈춘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로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 주는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사소하지만 강력한 메모 습관의 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한국과 일본에서 300만 독자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한 메이지대 교수 사이토 다카시의 신간 《메모의 재발견》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넘쳐나는 많은 정보들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제대로 선택하고,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스마트폰이 아닌 노트와 펜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단편적이고 생각의 확장을 가로막는 디지털 메모와 달리, 노트 위에서 손을 움직이며 쓰는 아날로그 메모는 사고를 자유자재로 뻗어나가게 하면서 기존에는 하지 못했던 유연한 생각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도 출퇴근을 하는 지하철에서, 회의를 하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강연을 들으면서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며 ‘멍 때리고’ 있지 않았는가?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사진으로 찍고 사이트를 통째로 캡처하고 누군가의 말을 그대로 녹음하면서 뭔가 대단한 통찰을 얻었다고 ‘착각’하고 있지 않은가? ‘스마트’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지금 당장 노트를 펴고 펜을 들어 메모를 시작하라!

어제의 나를 변화시키는
작지만 강력한 메모 습관의 힘

《메모의 재발견》은 단순히 자료나 정보 수집을 위한 메모를 넘어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아이디어를 발견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서 아날로그 메모의 중요성을 자세히 설명한다. 저자는 세상이 디지털화될수록 직접 손을 움직이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머리와 손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스탠포드 대학교와 UCLA 심리학자들의 연구를 비롯한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된 사실이기도 하다. 똑같은 강의를 들으며 손으로 직접 메모한 사람과 노트북으로 내용을 타이핑한 사람을 테스트를 해본 결과, 손으로 필기한 쪽이 강의의 핵심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손이 멈추면 뇌도 멈추고, 그만큼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스마트폰이 생겨난 후로 굳이 펜을 잡고 종이에다 무언가를 쓰는 일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진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뭔가를 열심히 적지만 말 그대로 ‘베껴 쓰기’만 할 뿐 그것을 일과 삶을 변화시키는 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저자는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역사적 인물부터 스포츠 스타, 비즈니스 리더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화려한 성공 뒤에 매일매일 써온 메모가 있었음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우리가 잊고 지내던 사소한 메모라는 습관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보길 권한다.

오늘 무엇을 썼느냐가 당신의 10년 후를 바꾼다!
이 책은 별 것 아닌 듯 보이는 메모라는 사소하고 평범한 습관이 어떻게 일과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그리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손으로 쓰는 메모의 의미와 그 실용 가치를 되짚어보며 효과적으로 메모를 활용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메모 습관의 가장 큰 효용 네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생산성을 높인다
메모는 일의 절차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게 도와주며 실수를 줄여준다. 즉, 당신이 어느 위치에 있든 높은 생산성으로 당신의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2. 진짜 ‘자기 지식’을 만든다
검색으로 1초 만에 원하는 지식을 얻었다고 하자. 그 지식은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것일 뿐, 내 것이라고 하기 어렵다. 손으로 메모를 하게 되면 스스로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3. 새로운 아이디어를 샘솟게 한다
메모는 창의적 사고를 극대화하는 가장 유용한 도구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것이 곧 성과와 이익으로 이어지는 현대 사회에서 메모는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당신을 거듭나게 할 것이다.
4. 삶의 무게를 줄여준다
메모는 비단 일이나 공부에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감정을 관리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글로 감정을 표출하면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고, 글을 쓰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면 고민의 많은 부분이 해소될 수 있다.

성공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모든 위대한 업적도 처음에는 보잘것없이 시작되는 법이다. 성공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은 사소한 깨달음과 생각들을 매일매일 착실히 쌓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런 깨달음과 생각들을 효과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 확실한 방법이 바로 ‘메모’다. 지금 당장 메모 습관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오늘 쓰는 만큼 내일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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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메모가 삶을 바꾼다 | tv**d123 | 2018.06.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 ⓐ 책소개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있다.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
    ϻ

    ⓐ 책소개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있다.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학생의 신분을 벗어나면 '메모'를 그저 흘러가는 일상에서 기억해야할 것을 적는 것정도로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학창시절에 우리가 했던 공부의 의미와 삶을 통틀어서 보는 공부의 의미는 다르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메모'가 필요하다. 인생공부를 위해서 말이다. 사이토 다카시 작가는 국내에서 굉장히 많은 책을 내는 작가 중 하나다. 정말 굉장히 많은 책을 내서 - 자기계발서를 몇권 만나다보니 나 역시도 그의 책만 해도 6편의 서평을 썼을 정도다. 그는 그가 이렇게 다양한 책을 낼 수 있었던 방법 중 하나로 '메모'를 꼽는다. 평범한 대학원생에서 메이지 대학교 교수가 되고 700여권 의 베스트셀러를 썼고 수백만 명의 멘토로 거듭나기까지 이 모든 것이 작고 사소한 메모 습관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메모'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 책과 나 연결하기

    '메모'에 관한 책은 다양하게 출판되어진다. 그만큼 메모는 인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습관이라서 일지도 모른다. 평범한 사람들을 더이상 평범하지 않고 비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많은 사람들이 '메모'를 이야기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책을 읽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메모'도 굉장히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일을 하다보면 머릿속만 복잡하거나 딱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어 고생한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발표 준비를 하는데 맥을 잡지 못한다던지, 보고서가 결론에서 막힌다던지, 곧 회의에 들어가야하는데 머리가 뒤죽박죽이라던지 ... 이런 복잡한 상황들은 안타깝게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속도가 생명인 시대에 어떻게 하면 우리는 더 정확하고 확실한 답을 도출해낼 수 있을까? 바로 "메모의 기술"이다. 



    학생들의 필기와 어른들의 메모는 다르다. 대부분의 노트 쓰기를 하는 것이 학생들의 전유물처럼 여긴다. 하지만 메모는 사회에 나가서도 얼마든지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오히려 사회에 나가 활용했을 때 비로소 그 진가가 발휘된다. 다방면에 뛰어났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작업시, 항상 메모를 활용했다고 한다. 또한 발명왕 에디슨 역시 아이디어를 노트에 기록해두었는데 평생 쓴 노트만 3400권에 달했다. 아인슈타인 역시 아이디어를 노트에 적으면서 세기의 이론을 완성했다. 위대한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가 텔레비전에서 흔하게 만나는 개그맨들 역시 '아이디어 노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매번 새로운 개그를 생각해내곤 한다. 메모가 단순한게 정보와 기록을 하는 수단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이자, 일상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매우 유용한 수단임을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다. 막연히 적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의식하면서 메모하고, 듣고 있는 내용과 연관된 자신만의 경험을 함께 메모하는 공격적인 메모가 필요하다. 메모의 근본적 목적은 '노트만들기'가 아니라 '실력 향상'이므로 막연히 옮겨적거나 노트를 만드는 일 자체에 집중하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뭔가 핑곗거리가 생기기에 조심해야한다. 나에게 맞는 '체계'를 만들어 가야한다. 


    최첨단시대에 '저는 디지털기기들에 메모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히려 기술이 발달한 지금 더 아날로그 메모가 필요하다. 쉽게 문서를 만들고 도표를 그려내는 편리함과 뛰어난 결과물에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제아무리 뛰어난 자료를 만들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이 한 사람의 모든 업무 능력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 뛰어난 컴퓨터 활용 능력은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메모'를 형식적으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종이와 펜만 있다면 언제든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동안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메모'에 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게 해주고 메모가 얼마나 일상과 업무에 필요한지를 설명한다. 또한 어떻게 메모를 해갈 수 있는지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다. 다양한 메모의 기술들을 보면서 업무에 응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많이 소스로 얻을 수 있다. 메모를 하는 사람으로서도 많이 공감되고, 이렇게 정리해둔 것을 보면서 한번더 생각하게 되니 굉장히 좋은 책이였다. 



              <div>ⓒ 책을 권해요</div> <div>공부할 때만 뭔가를 적고 메모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나가 성공하기위해서도 메모는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두뇌회전이 필요할 때, 직장에서 일을 더 잘하고 싶을 때,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카페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 때도 메모는 여러분의 가장 가까이에서 친철한 파트너가 되줄겁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div> <div>
    </div> <div>ⓓ 실천할 것/ 아이디어</div> <ul style="padding-left: 20px">
  • 나온 메모방법을 한번 정리해두자
  • '메모'를 더 실천하는 삶을 살자
  • 나만의 메모 체계를 세우자.
  • </ul>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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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의 재발견 | kk**dol8 | 2017.10.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의 기억은 불완전하다. 메모를 습관화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메모는 내가 꼭 해야 하는 걸 잊지 않게 도와주고, 내가 해...
    사람의 기억은 불완전하다. 메모를 습관화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메모는 내가 꼭 해야 하는 걸 잊지 않게 도와주고,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실수하는 걸 줄여 준다. 더 나아가 나 스스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때도 있다. 나의 무의식적인 생각들을 덜아내는 과정 또한 메모이다. 메모가 가지는 장점이 있음에도 메모를 잘 실천하지 않는다. 귀찮다는 이유로, 바쁘다는 핑계로 인해 메모하지 않고, 중요한 약속을 지키지 않음으로서 생기는 문제들에 대해서 후회할 때가 있다. 디지털 세상이 도래하고, 내 손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세상이 놓여지면서 그런 성향은 더욱 강하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바로 메모가 가지는 장점은 무엇인지 알고, 나의 삶을 되돌아 보기 위해서였다.


    나는 메모를 한다. 기억하기 위해서 메모를 하고 있으며, 메모를 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때로는 감정이 상할 때 메모를 통해서 나의 기분을 덜어낼 때도 있고, 메모가 가지는 장점을 피부로 느끼면서 일상속에 메모를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처럼 다이어리에 메모하지 않고 있으며,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종이에 메모할 때가 있다. 장리되지 않은 메모의 흔적들, 내가 쓴 메모들을 커다란 상자에 쌓아놓을 때가 많은데, 나중에 그것들을 정리할 때면 내가 언제 이걸 ̍지 의아할 때가 잇다. 정리되지 않은 메모습관은 효용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메모는 사람마다 자신만의 메모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개인적인 일상을 담아내는 일기가 있다. 전문적인 것을 하는 사람의 경우 메모를 꾸준히 실천하면 그것이 층층히 쌓여 자기의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이디어와 싸움을 하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겐 메모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메모를 통해 순간적으로 부유하는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으며, 그 정리된 생각들이 모이고 모이면, 나름대로 자신의 변화된 과정 하나하나를 되돌아 볼 수 있다.


    책에는 메모를 습관화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일본인이 쓴 책이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는 사람도 자주 언급되고 있다. 야구 선수 왕정치로 잘 알려진 오사다하루는 야구선수로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나름대로 메모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메모를 통해 매일 매일을 체크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간다. 야구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메모를 통해 일깨워 나가고 있다. 오사다하루에게 있어서 메모는 자기 관리 비법이며, 스스로를 채찍질 하는 이유가 된다.


    메모를 할 때 삼색 볼펜을 사용하라고 말한다. 삼색 볼펜은 빨강 파랑 초록으로 구분되며, 아주 중요한 내용은 빨강으로, 어느 정도 중요한 내용은 파랑으로, 흥미로운 부분은 초록으로 써내려간다. 이렇게 색으로 구분하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금방 찾을 수 있고, 메모 안에서 핵심내용과 키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별도로 정리하지 않더라도 삼색 볼펜으로도 정리가 된다.. 


    저자는 노트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라고 말한다.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회생 전문가 하세가와 가즈히로는 27살 부터 40년간 노트를 활용해 메모를 실천했다. 그가 쓴 <사장의 노트>는 그의 메모 습관이 압축된 책이며, 그의 사고와 철학의 정수가 모여있는 책이다. 어느 분야에 있어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메모를 어떻게 해야하고, 자신이 메모란 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스스로 확인해 봐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자기 관리가 가능하고, 스스로에게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해ʲ책을 스스로 찾을 수 있다. 그것이 책에서 말하는 <메모의 재발견>이다.
  • 메모의 재발견 | ej**99 | 2017.10.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메모가 무엇일까?  단순히 정보나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것일까?  사이토 다카시는 메모는 기록하는 수단을 넘어...
    메모가 무엇일까? 
    단순히 정보나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것일까?  사이토 다카시는 메모는 기록하는 수단을 넘어 삶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했다.  어떻게 메모로 삶이 변화될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잠시, 메모를 하다보면 뇌가 활성화되고 스트레스가 감소되고 사업이윤을 창출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유용하다는데 동의하게 되었다. 어른들의 메모를 위하여 저자가 30년 노하우를 정리한 것이란 말이 딱! 이다.  메모를 어떻게 작성하고 활용하면 좋을지 그림 예시까지 보여주어 활용도를 높여주는 센스까지 돋보인다.  또한  필요한 곳을 쉽게 찾아 골라보아도 될만큼 목차와 내용의 정리가 잘 되어있어 내용이 한눈에 들어온다.

    왜 메모를 해야하는 것인가?
    사소한 노력들이 모여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사소한 깨달음과 깊이 있는 생각들이 쌓이고 쌓여 쓸만한 아이디어로 발전하는 것이지 한방에 되는 것이 아니다.  생각들을 효과적으로 축적 할 수단이 메모인 것이다.  생각을 멈추지 않고 뇌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 것이 손으로 쓰는 메모인 것이다.  편리성에서 컴퓨터를 따라갈수 없지만 생각의 깊이를 끌어내는 것은 손을 움직여 쓰는 메모인 것이다.  메모가 습관화 되면 쓰지 않아도 생각을 정리하고 도출해낼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진다.    

    메모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 것일까?
    그냥 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때 사용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저자는 이를 '공격적 메모'라 말하는데 메모시 그 내용을 다시 누군가에게 들려주겠다는 의지로 적고 듣는 내용과 연관된 자신의 경험을 함께 메모한다.  책이나 회의, 강연, 스케줄 메모시 삼색볼펜 정리법도 좋은 방법이다.  요점은 빨간색, 중요한 부분은 파란색, 질문이나 의견은 초록색으로 구분하거나  - 사이토 다카시의 <3색볼펜 읽기 공부법>도 함께 읽기에 좋다 -   그림이나 도표를 넣어 한눈에 들어오게 하는 방법도 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를 순서도로 작성하여 보여준 예시를 보면 갈팡질팡하며 실타래처럼 꼬여있던 생각들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무슨 행동을 해야할지 방향까지 쉽게 잡아줄수 있음을 한눈에 보여준다. 

    메모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모의 재발견>은 스마트한 세상에 손으로 하는 메모가 필요한가? 질문에 대한 답이 무조건 YES 일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가득하다.  그 중에서 제3장 "무엇을 어떻게 적을 것인가"는 꼭 읽어보길 권장한다.  활용하기에 좋은 그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으니까.  4장부터 7장은 어떤 경우 어떻하면 좋을지 메모의 기술들을 알려주니 뽑아 읽기에 좋다.
  • 메모의 재발견 | ku**blue | 2017.10.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얼마 전에 곤란한 상황을 겪었다. 휴대폰 충전하는 것을 깜빡 잊고 잠들었다. 알람은 놓쳤고 시계는 없었다. 유일한 것은 컴퓨터...
    얼마 전에 곤란한 상황을 겪었다. 휴대폰 충전하는 것을 깜빡 잊고 잠들었다. 알람은 놓쳤고 시계는 없었다. 유일한 것은 컴퓨터를 켠 후에 시간을 확인했다.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디지털의 힘에서 위기를 느꼈다. 디지털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전기와 같은 것과 도구들의 힘을 빌리지 않는다면. 

    틈틈이 적어오던 다이어리. 위의 순간을 즈음해서 사소한 것들까지도 연필, 볼펜으로 메모하기 시작했다. 기억력의 쇠퇴도 조금씩 느끼고 있는 찰나였다. 인간이기에 나약함을 느껴가고 있다. 단 한 줄의 메모도 순간의 기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하다. 몇 년 전에 시간은 스케치(드로잉)도 이런 아날로그의 장점을 느끼게 된 본격적인 계기임에 틀림없다. 

    이 책에서는 다음의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단순한 기록의 메모는 학생 때나 하는 수동적인 방식이다. 적극적으로 의식하며 메모한다. 그 당시의 자신의 경험과 평가를 함께 기록한다. 손으로 하는 것은 뇌에 부하가 많이 걸린다. 메모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메모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메모는 곧 시간을 잘 쓰게 된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메모하라. 메모를 하면 결국 말을 잘하게 된다. 나아가 글을 쓰고 책을 쓸 수도 있다. 
    ...

    이렇게 다양한 장점들을 이끌어 내는 것이 메모의 힘이다. 생산성과 효율성은 말할 것도 없다. 물론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있다. 초반부에 산뜻한 출발은 중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약간 힘을 잃은 듯 하다. 회사의 업무 중심적으로 자기계발서적의 냄새가 짙어진다. 

    그러나 대체로 누군가에게 이 책을 권할만 하다. 
  • 메모의 재발견 | ye**3 | 2017.10.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메모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많이 들어 알고 있었고, 메모를 하기 위해 수첩도 매번 챙겨다니는데 아직까지도 습관이 붙지 않았...

    나는 메모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많이 들어 알고 있었고, 메모를 하기 위해 수첩도 매번 챙겨다니는데 아직까지도 습관이 붙지 않았다. 또 메모를 열심히 해놓아도 눈에 확 들어오지도 않는다.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습관을 들일지, 어떻게 메모하면 깔끔하고 눈에 잘 들어올지 배우고 싶었다.


    이 책은 메모의 중요성, 메모의 힘, 메모의 기술에 대해서 찬찬히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주로 어른의 메모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직장 회의에서의 메모법, 회사 생활이 편해지는 매뉴얼 작성법 등에 대해 그림까지 활용하여 친절히 가르쳐준다.


    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다면 메모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불안을 느끼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써 내려가면 막연한 느낌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불안을 야기했던 요소들이 그다지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메모를 아이디어 저장용도 정도로만 생각해왔는데 정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하니 메모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샘솟았다.


    제일 기분 좋게 읽었던 부분은 '나에게 꼭 맞는 노트를 찾아라' 파트이다. 별거 아닐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해외로 여행 갈 때마다 그곳에서 마음에 드는 노트를 구입해서 쓰는 사람도 있다. 자신을 위한 선물이 노트라니, 정말 멋지지 않은가.'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 파트를 읽으며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메모를 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보니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신기하게도 메모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샘솟는다. 책을 다 읽어도 이 책의 보기처럼 깔끔하게 메모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들지 않지만 어찌되었든 쌓아두기만 했던 노트를 펼칠 때가 온 것 같다. 하다보면 내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해외로 여행 갈 때마다 그곳에서 마음에 드는 노트를 구입해서 쓰는 사람도 있다. 자신을 위한 선물이 노트라니, 정말 멋지지 않은가.

    -p.87-


    메모해 두고자 하는 내용이 딱히 없더라도 카페에서 노트를 펼치면 뭔가 쓰고 싶은 내용이 생각난다. 꼭 업무와 관련된 것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혹시 노트에 '인류가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 같은 쓸모없어 보이는 내용을 적고 있다고 해도, 생각하는 바를 메모하고 이로 인해 마음이 가벼워진다면 그걸로 족하다.

    -p.88-


    내가 쓰는 노트에는 제목만 적은 채 그 밑으로 아무것도 적지 않은 페이지도 꽤 많다. 일단 제목만 적는다는 생각으로 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공간을 만들어 두면 어떤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아, 그 페이지에 적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그래서 꽤 오래전에 제목을 적어 두었던 페이지로 돌아가 메모하는 일도 흔하다.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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